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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빈집정비사업 본격 추진
대전시, 빈집정비사업 본격 추진
LX․5개 광역단체와 업무협약 이후 시스템 구축, 7월부터 실태조사
대전광역시가 도시공간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빈집에 대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빈집정비사업 본격 추진 협약서.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지난 5월 31일 빈집정보시스템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5개 광역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가 선정한 LX 빈집정보시스템`공가랑´은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무상으로 운영되며, 시스템의 고도화를 비롯한 시스템 유지와 관리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지원한다.
대전시 실태조사는 전력․상수도 사용량을 취합․분석해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에 대한 사전조사와 현장조사, 등급산정 등 실태조사 현황과 안전 상태를 구분해 공가랑에 데이터베이스로 입력할 예정이다.
입력된 정보는 빈집개량·철거·관리·활용 등 빈집정비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우리시를 비롯한 5개 광역자치단체와 LX가 적극 협력해서 내실 있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대전이 빈집정비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7월부터 실태조사 이후 조사 결과를 분석해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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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꽃밭쉼터의 새로운 변신
용두동 꽃밭쉼터의 새로운 변신
폐공가 정비로 조성한 꽃밭 쉼터에 메리골드 등 여름꽃 1,200본 식재
대전 중구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노)는 지역주민과 함께 여름꽃을 주민쉼터에 심으며 마을을 가꿨다.
▲ 중구 용두동 꽃밭 쉼터 조성사업 사진-중구청
20일 통장협의회원 등 지역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50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지난해 빈집정비사업으로 탄생한 마을 공동 쉼터에 메리골드, 페츄니아, 토레니아 등 여름꽃 1,200본을 심었다.
꽃 심기에 구슬땀을 흘린 이영숙 통장협의회장은 “오가는 주민들의 마을 사랑방으로 이용되는 이곳을 예쁘게 꾸미게 되어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노 용두동장은 “지난 해 빈집정비사업 이후 조성된 꽃밭쉼터가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며,“앞으로도 주민 스스 관리해 더욱더 사랑받는 우리 마을의 명소 쉼터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2015년부터 자체 폐․공가 현황을 파악 후 지난해까지 총 32개소를 정비해 마을 텃밭과 공용주차장, 주민쉼터를 만들었다. 사업은 올해도 이어져 연말까지 12개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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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4년 연속 일자리 우수기관 선정 `쾌거´
유성구, 4년 연속 일자리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특별상) 수상
대전 유성구가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특별상)을 수상했다.
▲20일 정부세종컨벤션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유성구가 고용노동부 장관상(특별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성구 일자리추진단 윤정환 주무관, 이석규 자치행정국장, 박만수 일자리담당
고용노동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구는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도농복합도시라는 유성의 지역특성과 청년 비중이 높은 인구특성을 활용한 도시형 로컬푸드와 공공분야 사회적일자리, 전문퇴직자 활용 사업 등 창의적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는 수상에 따라 재정인센티브로 사업비 8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고용창출 및 취·창업 지원 사업에 재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이원구 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단체, 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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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판매약 2대2 스위치 건의 기사에 대한 대한약사회 입장
편의점 판매약 2대2 스위치 건의 기사에 대한 대한약사회 입장
왜곡된 사실을 언론에 흘리고 약사사회를 분열시키려는 불순세력에 심각한 유감의 뜻 표명
6월20일자 의약전문지 데일리팜에 보도된 “약사회, 타이레놀-판콜A 제외 건의, 겔포스-스멕타 허용 2대2 스위치 공식화” 기사에 대하여 대한약사회는 아래와 같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 대한약사회
대한약사회는 6월14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펀의점 판매약 품목 조정”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비공개 간담회를 가진바 있다 말하고, 이 자리에서 약사회는 전국 분회장·관련 임원워크숍(3.31)과 정기대의원총회(5.9)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편의점 판매약 품목 조정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입장(대안)을 책자로 전달한 바 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대한약사회 입장에는 국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과 다양한 대안들이 제시되었다.
또한 국민건강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타이레놀과 판콜에이를 편의점 판매약에서 제외해야 된다는 의견은 포함되어 있으나 이들 품목을 겔포스, 스멕타와 2대2 스위치하자는 의견은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는 7월 개최예정인 편의점 판매약 품목 조정회의를 앞두고 왜곡된 사실을 언론에 흘리고 약사사회를 분열시키려는 불순세력의 행태에 심각한 유감의 뜻을밝히고,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이 정부와 이해당사자들의 상호 신뢰속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정부와 언론의 협조를 당부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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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국제손해사정, 취업약정제 협약 체결
배재대‧㈜국제손해사정, 취업약정제 협약 체결
대규모 재난사고 수임‧처리 경험에서 보험사 신뢰도 높아
배재대(총장 김영호)와 ㈜국제손해사정(대표이사 양돈모)은 19일 대학 전략회의실에서 산학연계 및 취업약정제 협약을 체결했다.
▲ 김영호(오른쪽 네번째) 배재대 총장과 양동모(오른쪽 다섯번째) ㈜국제손해사정 대표이사 등이 19일 배재대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배재대
이번 협약으로 배재대는 ㈜국제손해사정에 전자상거래학과 학생 취업약정을 하게 됐다.
㈜국제손해사정은 지난해 기준 국내 손해사정회사(위탁법인) 규모 및 인원 1위 업체다.
이는 보험사에서 손해조사를 위임받아 진행하는 지식서비스 위탁법인으로 대규모 재난사고 수임‧처리 경험에서 보험사 신뢰도가 높다.
배재대는 지식 서비스산업 수요에 부응한 인력양성과 대학‧기업 간 상호협력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한 셈이다. 이에 따라 청년 취업률 향상과 양 기관의 이익 공유에 나설 계획이다.
김선재 전자상거래학과 학과장은 “지역의 전략산업 발전과 함께 기업과 학과와의 상호협력 하에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수한 인재양성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역의 전략산업 분석을 통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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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엔드리스로드´ 제10기 입주 작가 모집
KAIST, `엔드리스로드´ 제10기 입주 작가 모집
6개월간 캠퍼스에 입주해 과학도와 교류할 3인의 입주 작가 공모
입주 기간 숙소를 겸한 집필실 및 매월 창작 지원금 제공
6월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지원 서류 접수
KAIST(총장 신성철)는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엔드리스로드(Endless Load)´ 제10기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엔드리스로드´는 과학과 예술의 끝없는 시너지를 추구하는 KAIST의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창의의 소재를 끝없이 발굴할 수 있는 KAIST의 특성에 빗댄 말이다.
KAIST는 학생·교수 등 교내 구성원들이 예술가와의 교류를 통해 감성과 창의력에 자극받고 이를 계기로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에 착안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엔드리스로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엔드리스로드´ 프로그램은 또 예술가들에게는 KAIST 구성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창작에 필요한 자료 및 영감을 제공한다.
KAIST는 이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2회씩 상·하반기로 나눠 입주 작가를 선발하고 있는데 그동안 소설가 백민석·최진영, 아동청소년문학가 위기철, 웹툰작가 이무기 등 총 27인의 작가가 `엔드리스로드´ 프로그램을 거쳐 갔다.
이번에 모집하는 `엔드리스로드´ 10기 작가는 소설·시·희곡·드라마 대본·영화 시나리오·웹툰 등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창작 분야에 종사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총 3명이며 모집 요강 및 지원 관련 서류는 학교 홈페이지(www.kaist.ac.kr)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이달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이메일(ws0709@kaist.ac.kr)을 통해 지원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27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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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인연합회, 점포별 실적 다르고 특화상품개발 필요
대전상인연합회, 점포별 실적 다르고 특화상품개발 필요
상인 교육관,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 도모, 고객 만족도 향상 경쟁력 확보을 위해 마련
전통시장활성화 일환으로 상인교육강화와 상인조직육성을 위해 설치된 대전광역시 상인교육관이 난항을 겪고 있다.
▲ 중앙메가프라자 상인교육.사진제공-대전상인연합회
대전상인연합회에 따르면 점포별 경영실적에 따른 성과 차이가 커서 경영 상태 점검등 점포별 교육기회가 부족하고 특화상품 부재로 인한 차별화 부각의 어려움으로 시장 특성에 맞는 컨설팅을 통한 상품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관행적인 경영습관을 트랜드 부합의 어려움이 있어 문제을 보완하기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광역시에는 41개의 전통시장이 있고 대전상인연합회에서는 도마큰시장, 한민시장, 중앙시장, 문창시장, 신도시장 등 39개 회원 전통시장을 대상으로강사을 파견해 찾아가는 상인교육을 실시해 왔다고 밝혔다.
상인교육관은 정기적인 상인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적극 대처 할 수 있고, 상인들의 의식변화를 통한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상점가 상인 및 종사자들에게 마케팅 전략, 고객서비스 의식제고로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전통시장 경쟁력 확보을 위해 마련됐다.
상인교육관에서는 우수사례공유 및 시장 활성화 방안교육에서부터 2018년 대전상인연합회 상이니워크숍 개최, ICT전통시장으로 변화 방안, 상거래 기법교육, 선진시장 견학, 전통시장 화재공재 안내 등 재난(화재 등) 대비 안전교육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화재예방 안전교육은 소화기, 소화전, 경보설비 등소방시설 관리 및 인화성 물질, 시장주변 화재발생 위험요인 제거, 소방통로 확보 필요성 인식 및 화재발생시 소화기, 소화전 실제 사용훈련, 응급대처 요령 실제 체험 교육을 하고 있다.
대전상인연합회 관계자는 “대전광역시 상인교육관 운영을 통해서 새로운 유통환경에 대비한 경쟁력 확보하고 새로운 의식변화를 통한 전통시장에 맞는 상인관을 적립하겠다”고 말하면서“선진시장 견학을 통해 폭넓은 견문과 체험을 통한 경쟁력, 마케팅 기법, 서비스 향상 도모, 대형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한 사전 재해 예방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상인연합회는 2006년 5월 29일 창립됐으며 대전광역시 상인교육관은 2012년 2월에 개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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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일부터`아동수당´사전신청 접수
대전시 20일부터`아동수당´사전신청 접수
만 5세 이하, 매월 10만원, 9월 21일 첫 지급
대전광역시는 오는 9월부터 만 5세 이하 아동에게 지급되는 아동수당을 20일부터 사전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12년 10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0~71개월)이며, 출생 후 만 6세 생일이 속하는 달의 전 달까지 최대 72개월간 지급 받을 수 있다.
지급대상은 해당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4인 가구 월 1,436만원) 이하인 가구의 아동이다.
아동수당은 오는 9월부터 매월 25일에 보호자 또는 아동 명의의 계좌로 10만원이(일부 감액 가능) 입금되나, 9월은 추석연휴(22~26) 관계로 9월 21일에 입금된다.
아동수당은 신청한 달의 급여분(사전신청은 제외)부터 지급되므로, 9월분 아동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9월말까지 아동수당을 신청해야 하며, 출생 아동의 경우 출생신고 기간 등을 감안해 출생 후 60일 이내에 아동수당을 신청하면, 출생한 달부터 소급하여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보호자나 대리인이 아동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PC 또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신청의 경우 신청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아동수당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를 제출해야 하며, 온라인신청의 경우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나 스마트폰 복지로 앱(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온라인신청은 부모인 경우에만 가능하며 부모 모두의 공인인증서를 통한 전자서명이 필요하다.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아동수당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수당 홈페이지(www.ihappy.or.kr)를 별도로 개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보건복지콜센터(129)나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노용재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대전시의 경우 7만 5,300여명이 신청대상이며, 양육수당(어린이집보육료 지원 등)과 별개로 지급되므로 대상자는 빠짐없이 신청하기 바란다”며“다만 9월말까지 신청이 가능하니 안내문에 기재되어있는 해당일정에 신청해 혼잡한 초기 신청을 피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는 것이 여러 모로 편리하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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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소확행 하루
어르신의 소확행 하루
유천2동 자원봉사협의회, 저소득 어르신 50명께 영화관람과 오찬 제공
“영화관에 얼마만에 왔는가 몰러. 어찌나 재밌던지 2시간이 후딱 지나갔어. 눈앞에서 차가 날라다녔당께”
▲ 중구 유천2동 어르신 사진-중구청
유천동 김영자(75)할머니가 발갛게 상기된 표정과 들뜬 목소리로 영화관을 나왔다.
노인들에겐 영화관까지의 이동도 쉽지 않을뿐더러 만원여가량의 관람료도 적지 않은 액수다. 이런 이유로 노인들에겐 젊은 사람들만의 점유물로만 여겨졌던 영화관람.
하지만 19일 유천동 노인 50명은 팝콘과 음료를 손에 들고 도란도란 영화 관람과 함께 갈비탕 점심으로 소확행(일상에서의 작지만 진정한 행복)하루를 보냈다.
이는 유천2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유재경)의 아이디어와 발에 땀이 나는 봉사로 가능했다.
10여명의 자원봉사협의회원은 승합차 2대와 승용차 4대로 동 주민센터에서 영화관까지 어르신 수송작전을 펼쳤다. 차량 좌석이 부족해 2번의 왕복 끝에 어르신 전부를 영화관에 모실 수 있었다.
영화 `탐정´을 보고 난 후에는 영화관에서 지역 식당으로 어르신들을 이동시켜 오찬 후 댁에 가시는 뒷모습에 건강을 기원하며 인사를 전했다.
유재경 회장은 “어르신들이 아이처럼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오늘 봉사의 수고로움이 싹 달아났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오왕연 유천2동장은 “나눔과 섬김으로 어르신들게 특별한 날을 선사해 주신 자원봉사협의회원분들께 감사하고, 주민이 함께 행복하고 서로 도와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우리동 자원봉사회원들이 최고여, 자식같이 안부 물어주고, 반찬도 챙겨주고 이렇게 영화구경도 시켜주고...고마워 죽겄어” 이날 동행하셨던 한 어르신이 자원봉사회원의 손을 꼭 잡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유천2동 자원봉사협의회의 봉사활동은 이뿐만 아니라 마을 환경정화, 국경일 태극기 달기 캠페인, 독거노인·장애인 가정청소, 반찬봉사, 저소득 가정 집수리 등 소외된 이웃에 사랑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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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 소재 강변어린이집 방문 어린이 40명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만년동 소재 강변어린이집 방문 어린이 40명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신호등을 표현한`빨간불, 초록불´마술 시연과 모형횡단보도 건너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 맞춘 교육 호응
대전둔산경찰서교통안전계(계장이용구)에서는2018.6.19.(화) 10:30~11:10, 서구 만년동 소재 강변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실시했다.
▲둔산경찰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교통안전교육으로 호응받고 사고예방 효과 높여(사진-대전청)
이날 안전교육에서는 교통경찰관이`서다-보다-걷다´보행안전 3원칙을 알려주고, 신호등을 표현한`빨간불, 초록불´마술 시연과 모형횡단보도 건너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호응을 받았다.
둔산경찰서는 올해 어린이 교육시설 35개소와 경로당 48개소를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히며, 교통약자 대상 안전교육 활동을 연중 계속하며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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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초교 명예경찰소년단, 교사 등 등굣길 안전활동 전개
유성초교 명예경찰소년단, 교사 등 등굣길 안전활동 전개
학교전담경찰관들과 함께 학교 통학로 주변 취약지역 순찰활동 등 다양한 활동
대전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계장 오지섭)에서는 2018. 6. 19.(화) 08:00부터 유성구 장대동 소재 유성초교에서 명예경찰소년단, 교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안전활동을 전개하였다.
▲유성구 장대동 소재 유성초교에서 명예경찰소년단, 교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안전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명예경찰소년단원은 또래지킴이로서 홍보물품을 나눠주는 등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학교전담경찰관들과 함께 학교 통학로 주변 취약지역 순찰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오지섭 계장은 “또래지킴이들과 함께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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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건설공사 현장 17개소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실시
관내 건설공사 현장 17개소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실시
안전관리계획서 수립‧준수 여부와 타워크레인 구조부, 전기장치 및 안전장치 이상여부 등 집중 점검
대전 유성구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관내 건설공사 현장 17개소에 설치된 타워크레인 26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유성구 반석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이 타워크레인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해마다 발생되고 있는 타워크레인 전도사고 등의 유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및 안전관리계획서 수립‧준수 여부와 타워크레인 구조부, 전기장치 및 안전장치 이상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타워크레인 점검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술 분야인 만큼 건설안전 분야에 해당자격을 갖추고, 검사업무 수행 경력이 있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점검한다.
또한 건설현장에 설치된 타워크레인의 정기점검이 형식적으로 실시되었는지 여부와 안전띠·안전모 착용 등 안전교육 실시 여부, 안전수칙 준수 등에 대한 행정지도가 병행된다.
이원구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안전점검에 “크레인에 의한 사고예방은 현장관계자의 인식이 중요하므로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통해 철저한 안전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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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예방을 위한 민.경 공동체 치안활동 실시
범죄 예방을 위한 민.경 공동체 치안활동 실시
불법촬영 등 여성범죄, 보이스피싱 등 예방 및 응답(탄력)순찰 홍보
대전 동부경찰서 가양지구대는 6. 18.(월) 20:00 가양 1동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자 등 30여명과 함께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체 치안활동을 실시하였다.
▲동부경찰서 가양지구대, 우리동네 지키기 민·경 공동체 치안활동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불법촬영 등 여성범죄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을 하고자 주택가, 아파트, 상가 주변, 공중화장실 등 취약지 위주로 도보 순찰을 하며, 어깨띠, 전단지, 피켓 등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각종 범죄 피해 유형, 범죄수법 및 대처방안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또한 경찰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응답(탄력)순찰제도 개요 및 신청 방법을 안내하여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순찰을 요청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다.
경찰은 “여름철 대여성 범죄 및 보이스피싱 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방범활동 전개할 예정이며, 응답(탄력)순찰을 통해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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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 홍보, 국내외에서 전방위적으로 전개
대전관광 홍보, 국내외에서 전방위적으로 전개
한국국제관광전, 홍콩국제박람회 대전관광 홍보 성료
대전광역시는 지난 주말 대전관광을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국내․외에서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2019 대전방문의 해´ 홍보는 물론, 대전의 대표축제인 `대전 국제와인페어´, `대전 효문화뿌리축제´를 홍보했다.
시는 대전의 대표빵집`성심당 빵 시식회´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캐리커쳐, 그린셋(관람객 사진을 찍어 대전관광자원을 배경으로 합성해 출력), 다트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최우수부스운영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대전시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와 공동으로 홍콩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중화권 국가를 대상으로 한 대전관광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이 박람회에서 대전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개별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관광지는 계족산 황톳길과 대청호로서 이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대전은 수도권에서 가깝고 KTX, SRT, 지하철 등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부각됐다.
대전시 이은학 관광진흥과장은 “대전의 관광자원이 부족하다라는 생각을 불식시키도록 기존의 관광자원과 대전만의 특색을 잘 활용한 관광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며 “2019 대전방문의 해를 국내외에 적극 홍보해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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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침수대비 불시 비상대응훈련´실시
대전도시철도,`침수대비 불시 비상대응훈련´실시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역사 우수 유입 가상… 불시 시행
공사(사장 김민기)는 19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운행 중단 사고에 대비한 불시 비상 복구 훈련을 중앙로역에서 실시했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19일 중앙로역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불시 비상 복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이번 훈련은 지상 집중호우가 발생하여 역사 출입구로 우수가 유입되고 전력공급시설에 이상이 발생, 배수설비 가동중단으로 선로가 침수되는 상황을 가상해서 현장 초동조치와 비상 복구체계를 점검했다.
공사는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보고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을 불시에 실시했다.
훈련은 역사 출입구에 차수판을 설치해 우수 유입을 차단하고 비상용 배수펌프를 신속히 동원하여 유입 우수를 배수하고 전력시설을 정상 복구하여 배수설비를 정상 가동하는 순서로 마무리 되었다.
훈련을 주관한 공사 이희엽 기술이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며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상한 비상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이 믿고 탈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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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인공지능 윤리 국제 세미나 개최
KAIST, 인공지능 윤리 국제 세미나 개최
21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인공지능 길들이기 : 공학, 윤리, 정책´ 주제
KAIST(총장 신성철)가 인공지능 기술의 윤리적 활용을 주제로 한 국제 세미나 `인공지능 길들이기 : 공학, 윤리, 정책´을 21일(목)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개발해 윤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학적, 정책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능정보기술 플래그쉽 감성 디지털 동반자 과제 연구단(연구책임자 : 이수영 교수)이 주최하고 KAIST 인공지능연구소와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센터가 공동 후원한다.
알파고-이세돌 대국을 기점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사회 전 분야에 고도로 학습된 알고리즘이 도입될 미래에 대한 여러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인공지능의 적극적 도입을 통한 효율성 증대가 새로운 경제적 기회가 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이 제시되는 한편 알고리즘에 의한 사회적 차별, 자동화에 따른 노동 대체, 자율적 로봇으로 인한 생명과 안전의 위협 등 새 위험요소가 등장하고 위기가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 또한 존재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인공지능이 보여줄 새로운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파괴적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영국, 일본, 호주 등에서 인공지능의 윤리에 관한 선도적 활동을 벌여온 학자들을 초청해 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과 활용을 위한 공학적, 정책적, 윤리적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협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의 기술을 인간의 가치에 맞춰 길들이기 위해 학계, 산업계, 정부의 각 주체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의 토비 왈시(Toby Walsh) 교수는 `자율적 살상 무기 : 인공지능 연구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인공지능의 군사적 활용 사례 및 이에 대한 UN의 선제적 대처 등을 소개한다. 이어 연구 현장의 공학자들이 가져야 할 윤리적 실천에 대해 토론한다.
영국 노팅엄 대학의 안스가 쿠너(Ansgar Koene) 교수는 `자율 및 지능 시스템의 윤리에 관한 IEEE의 국제 이니셔티브´라는 제목으로 세계 최대 전기전자공학자 단체인 IEEE가 인공지능의 윤리적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산업 표준 제정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공학자가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일본 동경대 에마 아리사 교수는 `일본의 인공지능 윤리 및 정책 : 일본 인공지능 학회가 주는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를 국제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일본의 학계 및 대학의 윤리 관련 활동과 교훈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KAIST 이수영 교수는 `어떤 인공지능 윤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며 사용자의 감정을 인식하는 대화형 인공지능을 직접 개발하는 과정에서 마주친 윤리적 문제를 사례로 들 예정이다.
각 연사의 발표 이후 국내 인공지능 연구자 및 정책 연구자의 논평과 종합토론을 통해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개발을 위한 국내 학계의 실천 가능 정책과 국제 윤리 담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신성철 KAIST 총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파괴적 혁신은 경제적 기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위험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변화하는 기술 및 사회 패러다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이 시급하다”며 “KAIST는 첨단 인공지능의 개발은 물론 기술의 윤리적 사용에 대해서 역시 국제적 선도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의 참가는 사전 등록(링크: https://goo.gl/forms/vvvcYV7TzjpVFgB5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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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상담과 스포츠 사업단>, 학생 주도 지역봉사 `눈길´
건양대 <상담과 스포츠 사업단>, 학생 주도 지역봉사 `눈길´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의 독특한 학과목이자 CK-1사업(지방대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상담과 스포츠 파트너십 트레이닝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노인들을 위한 뜻깊은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수업은 한 학기 동안 학생 스스로 배우고 싶은 것들을 정하고 학기 초 과목 수강생들이 모여 수업계획을 직접 설계한다.
평소 기타를 배우고 싶었지만 혼자 배우기 힘들어 포기했었던 건양대 심리상담치료학과 2학년 박규리 학생은 올해 3월 이 수업을 수강하게 되면서 한 학기동안 원하는 악기를 배워서 학기말에 의미있는 일을 해 보자고 결정했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소수의 학생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다루는 악기가 없었다. 한 번에 연주하기에는 인원도 너무 많았다. 여러 번의 논의를 통해 팀을 셋으로 나누고 기타, 베이스기타, 카혼, 키보드, 노래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맡았다.
하지만 한 학기 동안 열심히 6곡의 노래를 연습했고, 그 결과 지난 14일 대학 근처 노인요양시설인 `더큰사랑요양원´의 `매치매치 주간노인보호시설´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작은 공연을 진행했다.
대부분이 치매노인인 이 시설의 약 60명의 어르신들은 처음에는 낯설어하다가 이어지는 트로트와 옛날 노래들에 서서히 눈빛이 돌아오고 어깨춤을 들썩이기도 했다.
김솔잎(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 1학년) 학생은 “봉사활동에서의 나눔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의 자그마한 봉사로 어르신들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나에게도 기쁨이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손길을 더 많이 펼쳐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처음 이 같은 수업방식을 시작했을 때는 학생들이 단편적인 레크리에이션이나 음식만들기로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몇 년의 경험이 쌓이면서 한 학기동안 정말 자신이 몰입하여 무엇인가를 배우거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봉사에 참여하는 등의 체계가 확립되어 지금은 수업의 자기주도성과 그 사회적 활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다 이뤄가고 있다.
지역대학이 지역사회와 어우려져서 학생은 배우고 지역사회는 봉사와 문제해결을 하는 상호 조력 관계는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의 하나인 상담과 스포츠 특성화 사업단의 주된 목표 중 하나이다.
이 사업단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노인복지시설에 인지재활치료봉사팀을 파견하거나 지역의 초등학생들을 위한 업싸이클 악기제작 프로그램, 비만아동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 또래상담 프로그램, 비행청소년을 위한 멘토링이나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여러 유형의 수업을 개발 운영해왔다.
사업단장인 송원영 교수(심리상담치료학과)는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과 노력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지역사회의 역량이 함께 상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대학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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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구봉중, 영중일신문반 `GB TRIBUNE` 신문 발간
대전구봉중, 영중일신문반 `GB TRIBUNE` 신문 발간
타문화 이해와 흥미 넓히는 기회, 사회·문화 분야 주제에 대해 기사작성
대전구봉중학교(교장 이용희)는 영어독서학교 및 중·고 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구봉중학생과 고등학생(구봉중 출신 졸업생)으로 구성된 영중일 신문동아리에서 영중일 신문 `The GB TRIBUNE`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영중일 신문동아리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5회 발간을 했으며, 내실 있는 신문 발간을 위해 방학 중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중국 유학 경험이 있는 구봉고 학생에게 중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직 신문 기자를 초청해 신문 제작에 필요한 여러 가지 기술과 정보를 전수받았으며, 의과대학교수를 초청해 전문 의학 지식과 진로 관련 기사를 외국어로 작성해 보고, 대전에 유학 중인 프랑스와 탄자니아 학생을 초청해 문화 특강 및 다문화 교류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대전구봉중 1학년은 자유학년제 및 영어독서학교 운영을 통해 다양한 영어원서 독서 및 독후감 발표 활동을 하면서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 스스로 사회·문화 분야의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직접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기사를 작성하여 영중일 신문 ´The GB TRIBUNE` 발간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
한편, 오는 7월 5일에는 대전구봉중학교에서 서부 중학교 내 영어독서학교 연구회의 협의회가 개최되어 학생들을 위한 영어교사들의 영어독서 프로그램의 아이디어가 모아지는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대전구봉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영중일 신문 발간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자신감을 높여 준다는 점에서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 및 글로벌 인재 육성이라는 동아리 취지에 부합하는 활동으로 영어독서학교 및 중·고 연계 프로그램의 좋은 사례 중 하나로 평가 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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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로설명회 운영
대전교육청,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로설명회 운영
진로교육컨설팅단 14명, 중학교 46개교 직접 찾아가 진로설명회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7월 13일까지 진로교육컨설팅단 14명이 진로설명회를 신청한 중학교 46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로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로설명회는 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직업교육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춘 14명의 교사로 컨설팅단을 구성하고, 중학교에 직접 방문해 직업계고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진로교육컨설팅단의 주요 역할은 대전 직업계고의 교육과정 소개 및 졸업 후의 진로 안내, 선취업 후학습 정보 제공, 취업희망 학생들에 대한 상담, 질의응답을 통한 직업계고 호기심 해결 등이다.
특히, 중학교 교육과정에 맞춰 지난 6월 5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직업계고에 진학할 경우 받게 될 혜택에 대하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학교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결정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로설명회에 참여한 중학교 학생은 “설명회를 통하여 직업계고 입학에 따른 다양한 혜택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빠른 취업을 위해 직업계고로 진학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로설명회를 통하여 고교 졸업 후 대학진학이라는 단선적 진로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 안내 및 취미가 직업으로 직업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참다운 대전 직업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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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색채와 경관을 논하다
대전시의 색채와 경관을 논하다
대전시, 25일 도시경관포럼, `도시의 색채와 경관´주제 토론
대전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도시의 색채와 경관´을 주제로`제24회 대전광역시 도시경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 상징색 개발용역과 야간경관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이 시정현안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향후 색채를 활용한 도시 이미지 메이킹 방안을 제시하고 도시 경관적 요소로서 색채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와 시민이 대전시 경관정책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는 이번 포럼은 한밭대 박천보 교수가(포럼 위원장) 진행을 맡고 충남대학교 공과대학장 이진숙 교수의 `도시의 색채와 경관´주제발표 이후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에는 국내 유명 색채 전문가와 대전시건축사회 회장, 대전시건축가회 회장 및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이 토론자로 나서며 도시경관포럼 위원과 시민, 학생,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해 제시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포럼이 미래의 색채도시 대전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도시 색채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도시경관 창출 방안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토론을 통해 많은 시민과 건축가, 관련 전문가들에게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포럼에서 수렴된 각계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감으로써, 도시경관포럼이 시정의 소통과 시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는 정책공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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