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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지적민원실 새모습으로 단장 친절서비스 다짐
중구, 지적민원실 새모습으로 단장 친절서비스 다짐
쾌적하고 깨끗하게 고객중심 편의서비스 갖추며 구민행정 만족 기대모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청사 본관 1층에 위치한 지적민원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민선7기와 발맞춰 업무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 중구 새로 단장한 지적민원실 사진-중구청
이번 공사는 1959년에 지어진 건물에서 구민의 열린 공간인 민원실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에서 지난 6월부터 시작됐다. 안정감 있는 색채로 바닥․벽지공사와 함께 노약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낮은 민원대 설치와 사무실 배치를 마쳤다.
또한 20여명의 지적과 직원들도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친절한 민원처리를 다짐했다.
박용갑 청장은“지적민원실 환경개선으로 근무 직원의 업무 효율이 늘어나 고객 감동 행정을 펼치고 민원실이 주민의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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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양성평등 문화정착으로`다함께 성평등, 더 좋은 유성´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양성평등주간(7.1.~7.7.)을 맞아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5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양성평등 기념행사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유성구의회 의원들이 `히포시(HeForShe)`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현수막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 함께 성평등, 더 좋은 유성´을 만들자는 주제 아래 `히포시´(HeForShe) 캠페인`에 동참하며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히포시(HeForShe) 캠페인은 유엔여성(UNwomen)이 시작한 양성평등 연대운동으로 전 세계 많은 여성이 겪고 있는 불평등 해소를 위해 남성들이 지지자로 나서줄 것을 호소하는 글로벌 양성평등 캠페인이다.
이날 1부 기념식에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친화도시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 여성단체협의회의 행복누리재단 후원금 기탁과 양성평등 퍼포먼스를 비롯해 2부에는 축하공연과 `활력있는 삶을 위한 건강운동법´ 특강이 진행됐다.
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양성평등 인식 변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우리사회 전체 양성평등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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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응급실 의료인 폭행 동영상
익산 응급실 의료인 폭행 동영상
전국의사총연합, 사법부와 보건복지부에 응급실 전면파업선포 성명서 내다.
익산의 한 응급실에서 술에 취한 환자가 무차별 의료인 폭행으로 인한 후폭풍이 날로 거세지고 있다. 폭행 동영상을 직접 접한 의료인들은 물론 일반시민들까지도 처벌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안일한 태도에 전국의 의사들은 더더욱 분노하고 있다.
▲ 응급실 폭행 장면
코뼈를 부러뜨리고 뇌진탕까지 오게하고 경찰에게 끌려가면서도 온갖 욕설과 풀려나면 칼로찔러 죽여버린다는 등의 협박을 일삼는 현행범을 아무런 조치도 없이 풀어 준것과 안일한 현장 대응에 전체 의료인들은 분노 하고있으며, 이에 전의총은 이러한 사태가 계속된다면, 응급실 전면 파업 운동까지 시도할 것이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의사들은 분노한다 이제 받은 만큼 되돌려 줄 것이다.
지난 7월 1일 익산의 모병원 응급실에서 실로 경악할 만한 폭행 사건이 일어났다.
술 취한 환자는 의사를 때려 코뼈를 부러뜨리고도 지속적인 폭행을 하였으며, 경찰에 끌려가면서도 풀려나면 칼로 죽여 버리겠다는 협박까지 하였다.
환자나 보호자의 폭행에 노출된 응급실의 의료인들의 현실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다.그러나 이번 사건에 의사들을 더욱 분노케 한 것은 바로 경찰의 안일한 대처와 태도였다.
형사 처벌을 받을 만큼의 폭행을 가한 현장범을, 그것도 경찰 앞에서 칼로 죽여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하는 가해자를 아무런 조치도 없이 풀어주고는, 오히려 고발을 하려는 피해자에게 담당경찰이 없다는 핑계로 문전박대를 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 모든 의사들은 이에 분노하였다.의사들에게는 폭행한 환자도 분노의 대상이지만, 의사를 보호하지 못하고, 응급의료에 협조하지 않고, 오히려 폭행한 가해자를 배려하는 듯한 경찰이 더욱 더 분노의 대상인 것이다.
지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사태에서 보여준 경찰의 태도는 어떠하였는가?감염의 위험으로 가장 조심해야할 신생아 중환자실에 가운도 입지 않고 쳐들어와 폐기물을 뒤집어 엎고 도주의 위험도 없는 의료인들을 강제 구속 수사한 것이 바로 경찰과 사법부가 한 행동이다.
의사들에게는 그토록 누구보다도 더욱 가혹하게 수사를 진행한 경찰들이, 의사가 피해를 당한 이번 사건에서는 현장범을 아무런 조치도 없이 풀어주는 등 너무도 안일한 태도를 보인 것이다.
왜 의사들은 이렇게 당하고만 살아야 하는가?응급실의 의사들이 어떤 의사들인가?과거 의약분업 사태 때 전국의 의사들이 파업을 하는 중에도 끝까지 남아서 국민들의 생명을 지켰던 것이 바로 응급실의 의사들이었다.그런 응급실의 의사들을 분노하게 하는 사태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사법 당국은 상상이라도 해 보았는가?
응급실의 안전은 응급환자들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항이며, 따라서 경찰이 가장 먼저 보호하고 협조해야할 대상임에도 지금까지 응급실에서 보여준 경찰들의 태도는 일선 응급실 의료인들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었다.
이제 우리 전의총은 경찰당국과 사법부, 그리고 보건복지부에 다음의 사항들을 강력히 요구한다.
1. 이번 익산병원 응급실 사건의 가해자를 강력하게 처벌하라.
2. 이번 사건의 담당경찰과 관계된 관련경찰들을 모두 강력하게 징계하라.
3.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응급실에 경찰을 파견하여 응급실 의료인들을 보호하라.
4. 보건복지부는 당장 의료인을 폭행한 환자나 보호자의 보험자격을 상실하게 하는 법안을 입법하라.
만일 이와 같은 의사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방법 등을 동원하여 강력하게 투쟁할 것이다.
1. 응급실에 주취자가 내원할 경우 동행한 경찰이 없다면, 또한 경찰이 확실하게 의료인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생명의 위협을 느껴 주취자의 진료를 거부할 것이다.
2. 그럼에도 이러한 사태가 계속된다면, 응급실 전면 파업 운동까지 시도할 것이다.
3. 경찰이 의사에게 협조하지 않는다면, 의사 역시 향후 경찰의 음주운전자의 채혈검사나 응급한 증거 채취 등의 수사협조를 절대 거부하는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4. 최후에는 보건복지부와 사법부의 방관으로 인한 이번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과거 의대생 폭행사건에 보여준 경찰의 태도로 인해 발생한 인도의 파업사태를 대한민국에서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의사들을 무시하고 분노하게 만들지 말라.이미 현 정권의 의사를 무시한 여러 정책으로 인해 의사들의 분노는 극에 달해 있다.더 이상의 분노는 대한민국 의료에 강력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결과를 갖게 될 것이다.
2018.07.05. 올바른 의료제도의 항구적 정착, 행동하고 쟁취하는 강철 전의총!
전국의사총연합 이수섭 상임대표박병호, 이동규 공동대표
<동영상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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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전 여성상 수상자 표창
제16회 대전 여성상 수상자 표창
훌륭한 어머니 부문, 사회발전 부문, 이웃사랑 부문 각1명
대전시는 지난 4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제16회 대전 여성상` 수상자로 훌륭한 어머니 부문에 김영희(58) 씨, 사회발전 부문에 이선옥(63) 씨, 이웃사랑 부문에 이미자(54) 씨를 표창했다고 5일 밝혔다.
대전 여성상은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이어온 전통 있고 의미 있는 상으로 대전시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여성 지위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대전 여성상에는 모두 11명이 응모했으며, 시는 훌륭한 어머니 부문, 사회발전 부문, 이웃사랑 부문에서 각 한명씩 선정했다.
훌륭한 어머니 부문 김영희 씨는 장애인 남편과 함께 고물상을 운영하며 치매 및 중풍을 앓고 있는 시부모를 30여 년간 극진히 부양하고 자녀 2명을 훌륭하게 키워냈다.
사회발전부문 이선옥 씨는 장애인 자녀 둘을 키우며 평생을 대전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했으며 대전시 명예시장으로도 활동했다.
이웃사랑 부문 이미자 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7년째 꾸준하게 밑반찬 등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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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WCA, 제 23회 대전여성포럼 진행
대전YWCA, 제 23회 대전여성포럼 진행
`남녀 간 실질적인 임금격차해소를 위한 정책방안 모색´
한국사회 남녀 간 임금격차의 심각성은 OECD 국가 최하위 수준에 머무는 현실은 물론이고 이에 대한 낮은 관심과 이해의 수준에 있다.
여성의 저임금과 차별적 임금이 지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남녀 간 공정한 임금, 동일가치노동, 임금격차해소를 위해 7월 5일 오후 2시 대전YWCA 4층 강당에서 `실질적인 임금격차해소를 위한 정책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 23회 대전여성포럼이 진행됐다.
2부 토론회에는 유덕순 대전YWCA 사무총장의 사회로 김은경 원장(세종리더십개발원)의 `실질적인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과제 모색´이라는 주제발표, 강은혜 관장(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주혜진 박사(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 이주영 부장(한국YWCA 연합회)의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대전YWCA는 2015년도부터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동일임금 동일노동의날 거리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올해는 대전역 서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여성과 남성의 임금차이가 36.7%임을 알리고, 동일임금의 날 지정을 위해 서명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김은경 세종리더십개발원 원장은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남녀임금격차가 30%대를 넘어서는 유일한 국가이자 일본과도 9% 포인트의 격차를 보인다.
남녀임금격차 실태분석 `성별임금격차를 유발시키는 원인´은 첫 번째, 교육과 훈련에서의 성별 차이다.
두 번째, 일 경험에서의 성별 차이다. 이는 근속년수를 의미하며 여성은 남성 보다 단기간 일을 많이 한다.
세 번째, 직종(업종) 분리가 성별 임금 격차를 유발한다. 여성들은 남성 보다 낮은 임금을 주는 직업이나 산업에서 일을 한다.
네 번째, 전일제(full time) 근로와 시간제(part time) 근로의 차이다. 시간제 근로자의 대부분은 여성이다. OECD 국가에서 시간제 근로의 4명 중 3명은 여성이고 이는 성별 임금 격차의 원인이 된다.
마지막으로 임금 차별이다. 임금 차별은 다양한 형태로 발생한다. 여전히 성별(sex)은 임금을 결정하는 특정 기준이다. 성에 따라 동일한 직업에서 상이한 호칭으로 명명되는데 이는 임금 격차를 유발한다.
남녀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해 시민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크게 동일임금의 날 참여, 성별임금격차를 알고 어떻게 하면 차이를 줄일 수 있는지 인식제고를 위한 계획세우기이다.
이와 더불어 남녀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하는 노조와 여성단체와 함께하기, 남녀임금격차 해소에 참여하는 관계자들과 동일임금연대 수립, 남녀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정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여성관련기구에 문의하여 알아보기이다.
또한 정부, 노동자, 노조, 시민사회와 함께 인식제고를 위한 세미나 개최, 동일임금과 여성빈곤, 연금, 의사결정과정과 여성, 육아 등 현재 활동하고 있는 분야의 이슈들과 연관시키기 등이 있다
이와 함꼐 여성들이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역사회에 참여하기를 강조했다.
이주영 한국YWCA연합회 부장은 ILO(국제노동기구)에서 최근 많은 나라들이 차별금지 및 균등대우가 제도적으로 정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차별이 존재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이는 일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고 노동력의 남녀 격차는 줄어들고 있지만 성별 임금 격차가 여전히 존재하는 현실을 인식한 것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혜진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대전시는 2011년 이래 성평등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고 밝히며 성평등한 사회참여 영역에서도 꾸준히 성평등 지수가 상승하고 있으나, 경제활동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중상위권 수준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기업 내 성평등한 고용과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유인책 제공, `여성 관리직 발굴과 확대´를 위한 유인책 제공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은혜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여성일자리 문제로 첫 번째로, 낮은 고용유지율과 제한적인 일자리 분야와 근무시간이라고 하며, 여성들을 위해 장시간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근무, 남성육아휴직 등을 장려하는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업 내 문화를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는 기업이 가족친화제도를 잘 실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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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대전시 첫 정무부시장에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민선7기 대전시 첫 정무부시장에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청와대, 국회 등 두터운 인맥, 대전시 주요현안 해결 적임자
대전시는 5일 민선7기 첫 정무부시장에 박영순(53)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내정 발표했다.
▲ 신임 정무부시장으로 선임된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 행정관.사진제공-대전시청
박 내정자는 충남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사회혁신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지냈으며. 민선 6기 대전시 정무 특보로도 활동했다.
내정자는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정치활동을 해와 지역실정에 밝을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도 두터운 인맥을 갖고 있어 가교역할을 해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8기 시의회․시민사회단체와 원만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되며,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나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시는 신원조회 등 절차가 마무리 되는 대로 박 내정자를 정무부시장에 임용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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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판암역 자전거 대여소 2번 출구 앞으로 이전설치
지하철 판암역 자전거 대여소 2번 출구 앞으로 이전설치
버스 정류소앞 횡단보도 신설, 버스정류소가 판암역 1번출구 자전거 대여소로 옮김에 따라
지하 철판암역 1번출구에 위치한 자전거 대여소“타슈”가 버스정류장 설치공사로 판암역 2번출구 주변으로 이전 설치된다.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는 지하철 판암역 1번 출구 앞.사진제공-대전시청
이는 기존의 버스 정류소앞에 횡단보도가 신설되면서 버스정류소가 판암역 1번출구 자전거 대여소로 옮김에 따라 자전거 대여소“타슈”가 판암역 2번 출구로 이전하게됐다.
이에 따라 12대 자전거 거치대 설치공사는 6일부터 공사을 시작해서 일주일 걸리며 사업비는 1200만원이 소요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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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한밭수목원에서 생태체험 어때요?
여름방학 한밭수목원에서 생태체험 어때요?
한밭수목원, 23일부터 여름방학 생태교육 4개 프로그램 운영
한밭수목원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수목원에서 자연과 함께 놀면서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부모님들은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한밭수목원 홈페이지 캡쳐
한밭수목원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 얘들아, 수목원에서 놀자 ▲카메라 들고 수목원에서 놀자 ▲ 숲해설가와 함께 하는 수목원 야행 ▲ 자연물 공작교실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수목원 여름생태학교 `얘들아 수목원에서 자연과 놀자´는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물속 친구들 ▶ 난 곤충이 좋아로 구성돼있으며, 여러 해 동안 수목원에서 해설을 도맡아 해 온 `산림교육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실내수업과 야외수업이 함께 진행된다.
평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한 부모님들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진행되는 `숲해설가와 함께 하는 수목원 야행´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도 좋다.
수목원 야행 프로그램은 무더위가 한풀 꺾인 저녁 7시 30분과 수목원 관람시간이 끝난 저녁 9시 2차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물소리, 바람소리 등 자연의 소리 듣기, 손전등 끄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걸어보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수목원의 밤 정취를 느끼고, 가족 간에 교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카메라 들고 수목원에서 놀자´사진교실은 초등학교 1-6학년 대상으로 강의실에서 간단한 사진촬영법에 대해 배우고, 수목원의 꽃과 나무, 아름다운 전경 등을 사진에 담아 아이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밖에도 자연물공작교실에서 한지를 이용해 부채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밭수목원 이석훈 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수목원에서 자연과 함께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참여해 유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름방학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7월 9일부터 대전광역시OK예약서비스 (http://ok.daejeon.go.kr)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프로그램진행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밭수목원 (042-270-8471) 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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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지역현안 해결 광폭행보
허태정 대전시장, 지역현안 해결 광폭행보
더민주 홍영표 원내대표 등 중앙․지역 정치권 인사 면담
국정연계 현안 및 지역 주민 숙원사업 등 17개 사업 건의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5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대위원장, 김성곤 국회 사무총장, 박병석 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을 두루 만나,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시정과 지역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을 면담한 허태정 대전시장.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국회방문은 올해 6. 13 지방선거로 제대로 챙기지 못한 지역 현안 및 국비사업에 대해 기재부와 국회 심사 시 긍정적 검토 등 정치권의 전폭적 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허 시장의 광폭행보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7기 대전발전의 원동력이 될 중장기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은 정부 국정과제와 대통령 공약 등 정부정책과의 연계와 정치권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 지역 공약사업인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라온바이오 융합의학연구원 설립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대전의료원 설립 △도청사 이전부지 활용 △정림중~버드내교 간 순환도로 개설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추진을 요청했다.
아울러, 정부 국정과제 중 핵심가치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대전의 비전사업인 △대덕특구 융합공동연구센터 조성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 △수상해양복합 시뮬레이션 촬영장 구축 △융복합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과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노후공단 주차환경 개선 △대덕특구 동측진입도로 개설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대전천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13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국민의 뜻을 따라 정의로운 나라 만들기에 대전시와 함께 할 것을 약속하고,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대위원장도 대전시 현안사업 해결에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정부 과천청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진규 1차관을 만난 허 시장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이자 우리시 공약사업인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의 추진의지를 밝히고 과기정통부의 적극적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 민선7기는 시민이 행복하고 일자리가 넘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역 현안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도 튼튼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내년도 현안 및 국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내달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와 당정협의회 등을 이어서 개최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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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인사발령 단행
유성구, 인사발령 단행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는 7월 5일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3급(전입) : 1명
▲부구청장 신성호
◇4급(승진) : 3명
▲사회복지국장 문인환 ▲평생학습원장 이하경 ▲기획실장 박민범
◇4급(전출) : 2명
▲대전광역시 임영호 ▲대전광역시 박민범
◇4급(전입) : 1명
▲안전도시국장 윤동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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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거래처 제약회사 영업사원.. 예비군 훈련에 대리 출석
병원 거래처 제약회사 영업사원..예비군 훈련에 대리 출석
의료윤리에 관한 자율정화 차원에서 선제적인 대응 필요, 박모 회원 중앙윤리위원회 징계심의에 부의키로 결정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이하 `의협´)는 2018. 7. 4. 제10차 상임이사회 의결을 통해 제약회사 직원에게 예비군 훈련을 대리 참석케 한 박모 회원을 중앙윤리위원회 징계심의에 부의키로 결정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박모 회원은 자신의 병원과 거래하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함모 씨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예비군 훈련에 대리참가하게 하였다.
의협은 언론보도에 따른 박모 회원의 신원확인을 거쳐 중앙윤리위원회에 의료윤리 위반 사유를 판단하여 조치해 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제약회사 직원으로 하여금 예비군 훈련을 대신 받게 한 회원에 대해 의료윤리에 관한 자율정화 차원에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중윤위에 징계심의 부의키로 결정한 것임을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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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외곽도로 위험사면 정비 추진
중구, 외곽도로 위험사면 정비 추진
정생동 산7-1번지 일원 외 5곳, 낙석방지책과 옹벽 보수·설치 완료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낙석 사고 우려가 있는 정생동 일원 위험사면 구간에 낙석방지책(5개 구간, L=940m)과 옹벽(1개 구간, A=114.6㎡)을 일부 보수하고 새로이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 중구 정생동 일원 옹벽 보수 사진-중구청
이번 사업은 재해 위험 예상 구간에 사면보강을 추진한 것으로, 집중호우와 지진 발생 등 갑작스러운 재난상황으로부터 소중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도시 외곽도로 통행 안전을 확보했다”며 “지속적인 도로 시설물 관리로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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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기탁유물 공개회 및 깜짝 전시
대전시립박물관 기탁유물 공개회 및 깜짝 전시
유명 뮤지션 성기완 교수 문화재 8백여점 대전시립박물관 기탁
7월 4일(수)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조금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류용환 관장이 성기완교수와 그의 어머니인 수필가 이명환여사에게 유물기탁서 및 감사패을 전달 했다.기탁자 성기완교수는 "아버지와 할아버지 모두 충남 예산군 예산읍 관양리에 살았고 선산은 아산 정벌에 있다고 본적을 밝히고 그동안 유물이 방 하나에 쌓여있었다.유물들을 정성스럽게 봐주시고 맡아주신 류용환 관장과 학예연구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소통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유물들이 공공의 지적재산으로 다음세대에 잘 전수하는 것이 의무이며 성상문선생님의 600주년 계기통해 좋은 전시로 대전시립박물관이 발전라기을 기원한다"고 말했다.글.사진-박미서기자
박물관이 최근 수탁한 유물들을 공개하고, 기탁자에게 기탁증서와 함께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이날의 주인공은 우리에게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의 리더로 유명한 뮤지션 성기완 교수(계원예대)로 그는 지난 4월 집안에서 보관 중이던 창녕성씨 문중의 세전(世傳) 유물 약 800여점을 대전시립박물관에 기탁했다.
▲ 고윤수 학예연구사가 전시물을 보기전에 성기완교수로 부터 인수받은 300-400년된 도서, 고문서, 서화등의 유물을 외부전문가에게 자문을 받고 박물관에서 소독작업하고 정비하는 과정을 비디오로 보며 설명하고 있다.글 .사진-박미서기자
이번 행사가 특별한 것은 과거 기탁유물들의 공개행사와 달리, 5일간의 깜짝 전시가 함께 열린다는 점 때문이다. 류용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소중한 문화재를 우리박물관에 맡겨준 기탁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 그리고 진귀한 유물들을 조금이라도 빨리 시민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 행사와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유물은 많은 기탁유물 가운데 서화류를 중심으로, 전체 기탁유물들의 성격과 대전, 충남 지역과의 연계성을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선별한 것들이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유물 중에는 처음 공개되는 청송(聽松) 성수침(成守琛)의 글씨도 있는데, 이 유물은 인물의 중요성과 글씨의 서예사적 가치 등을 고려하여 지난 달 이미 보물 등의 국가지정문화재로의 지정신청이 이루어졌다.
담묵(淡墨)의 큰 글씨로 쓰여 족자형태로 만들어 진 이 유물에 대해 류용환 관장은 “이미 대전시립박물관이 소장한 또 다른 성수침의 글씨가 보물 제1623호로 지정된 것을 감안할 때, 이 작품 또한 국가지정문화재로의 지정이 유력하다.”며 조심스러운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유물과 함께 이번에 함께 기탁된 문화재들 중에는 성수침의 아들인 우계(牛溪) 성혼(成渾)의 글씨도 포함되어 있어, 이번 창녕성씨 문중유물의 수탁으로 우리 박물관의 우수한 서예작품 컬렉션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참고로 대전시립박물관은 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의 글씨(보물 제1672호) 등 지역 공립박물관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다수의 지정문화재급 서화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공개유물전의 제목은 “꿈꾸는 유물”로 기탁자 성기완 교수의 대표곡 중 하나인 “꿈꾸는 나비”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향후 세부적인 유물 정리작업과 보존처리 계획 등을 고려하여 단 5일간만 열리며, 이후 박물관에서는 본격적인 특별전 또는 기탁유물 도록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박물관 학예연구실(☏042-270-8611)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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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친구사랑 3운동 공모전 57작품 선정
대전교육청, 친구사랑 3운동 공모전 57작품 선정
손글씨 19명, 카드뉴스 19명, 칭찬글 19명 등 선정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6월, 대전 지역 초·중·고·각종·특수학교 307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친구사랑 3운동 공모전 결과, 손글씨 19명, 카드뉴스 19명, 칭찬글 19명 등 총 57명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캡쳐
친구사랑 3운동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와 일상생활 속에서 세 개의 실천(고운말씨·바른 예의·따뜻한 소통)으로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여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한 운동이다.
대전교육청은 올해 친구사랑 3운동 공모전의 영역을 손글씨·카드뉴스·칭찬글 세 부문으로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6월 22일 심사를 거쳐 6월 25일 57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초·중·고 984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작품 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수준도 높아 수상작을 선정하는 데 많은 고심을 했다. 이는 5년간 이어지는 친구사랑 3운동이 학교에서 정착되고, 학생들의 친구사랑 3운동 공모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친구사랑을 주제로 하는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작품을 제출 해 준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하며, 친구 간에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면서 학교폭력으로부터 고통 받는 아이들이 없는 행복한 대전교육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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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KOTRA, 해외조달시장 뚫기 위해 힘 모은다”
“조달청-KOTRA, 해외조달시장 뚫기 위해 힘 모은다”
중소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박춘섭 조달청장은 7월 4일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과 서울시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양 기관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기업의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우선, 공공조달 수출상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해외 정부 발주처 기관 관계자와 바이어를 국내에 초청하고 우리 조달 기업과 함께하는 상담의 장을 마련한다.
해외 전시회, 엑스포, 박람회 등에 조달청과 KOTRA가 합동 홍보관을 구성하고, 현지 바이어와 국내 기업을 연결해 준다.
국제 입찰정보와 외국 조달분야 제도, 진출전략 등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기업 설명회, 세미나 등을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편, 양 기관이 진행하고 있는 수출지원 사업들을 상호 협력하여 활용한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약 6조 달러로 추산되는 해외조달시장이 우리기업에게는 기회의 시장이나, 자국기업 우대 등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으로 인해 기업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어 정부 및 관계기관의 정책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조달청과 KOTRA가 협업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잘 살려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으며, 성과가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KOTRA의 해외진출 노하우와 조달청의 전문지식을 융합한 맞춤형 사업과 단계별 교육을 통해, 해외 공공조달시장에서 우리 중소기업이 발주처별 상이한 절차와 관행 등을 뛰어넘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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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먹거리, 로컬푸드를 이용하자~ !
건강한 먹거리, 로컬푸드를 이용하자~ !
(사)한국부인회대전광역시지부는 2018년 7월 4일(수) 오후1시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제30회 대전광역시 여성대회´가 개최되는 대전시청에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는 리플릿과 홍보물(유기농 오색현미)을 배포했다.
이 행사는 대전 소비자 및 주부를 대상으로 지역(국산)농산물의 영양학적, 환경적 우수성, 중요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부는 건강한 먹거리 로컬푸드를 이용하자는 지역농식품 소비 촉진에 동참하는 서명운동 및 농식품 스마트 소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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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아프리카 가나에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수출
관세청, 아프리카 가나에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수출
4,000만달러 규모 수출 계약 체결
대한민국 전자정부 G2G분야 수출 1위 종목인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브랜드명 `UNI-PASS´)이 `기회의 땅´ 아프리카에 또 한번 상륙했다.
▲ 관세청 홈페이지 캡쳐
관세청은 4일 가나 정부와 4,000만달러 규모의 `전자통관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통관․화물․심사․위험관리 등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주요모듈을 구축하는 것으로, 한국 ICT 업체가 가나 현지에서 향후 25개월간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아프리카 수출은 탄자니아, 카메룬, 에티오피아에 이어 네 번째다.
전자통관시스템의 해외 수출은 단순한 시스템 수출뿐만이 아니라 무역 1조 달러를 견인한 한국 관세행정의 노하우와 경험을 함께 수출하는 것으로,
관세행정의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고, 절차간소화․통관시간 단축을 통해 우리기업에 유리한 무역환경을 조성하고, 해외통관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또한, 금번 4,000만달러 규모의 수출로 국내 ICT 기업에 해외 전자정부시스템 구축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624명에 해당하는 일자리 창출효과를 거두게 된다.
이번 수출은 관세청이 가나에 `15년도에 관세행정 현대화 컨설팅 사업*이라는 씨앗을 뿌리고, 중도에 초청연수․관세발전 세미나․관심분야 자문․고위급 면담 등과 같은 다양한 거름을 주었으며, 계약협상을 통해서 마침내 수확한 3년 이상 노력의 결실이다.
관세청의 컨설팅사업은 개도국의 관세행정 전반을 진단하고 마스터플랜을 제시함으로써, 관세행정 현대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총 25개 개도국 컨설팅사업을 수행했다
이번 계약으로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은 2005년 카자흐스탄에 처음 수출한 이래 누계 12개국 4억달러 돌파(가나, 카메룬, 에콰도르, 탄자니아 등 12개국 14건 3억 8,885만달러 수출)를 눈앞에 두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각 지역별로 수출국가 확대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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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모 병원 응급의학과 의사 폭행에 따른 중상해 사태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입장
익산 모 병원 응급의학과 의사 폭행에 따른 중상해 사태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입장
협회는 피해 회원에 대한 법률적 지원을 다할 것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는 의료인 폭행 관련 법과 원칙에 따른 엄중한 민.형사적 처벌을 요구하고 피해 회원에 대해서도 모든 법률적 지원을 다할 것이라는 협회 입장을 내놨다.
먼저 해당 폭행범과 살해 협박범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엄중한 형사적 처벌을 요구하고 민사 손해배상소송을 통해 끝까지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협회는 피해 회원에 대한 법률적 지원을 다할 것이다.
둘째로 협회는 2018. 7. 3. 익산경찰서를 방문하여 해당 폭행범, 살해 협박범에 대한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와 처벌을 요구하였다. 경찰 측은 관련법에 따른 신속하고 공정한, 엄중 수사의지를 천명하였다.
세번째로 의료인 폭행과 관련하여 현재 의료법,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형법 등 충분히 중벌에 처할 수 있는 법령이 존재한다. 문제는 경찰, 검찰의 수사, 기소 의지와 관행, 법원의 판결 관행이다. 관련법을 법령대로 적용하여 무관용의 원칙, 법리적 요건을 충족시킬 때 구속 수사의 원칙을 기본으로 하는 경찰청의 의료인 등 폭행에 관한 수사 지침, 매뉴얼 등을 제정할 것을 요구할 것이다. 이와 관련 협회는 관련 수사 지침 등에 대한 법리적 검토를 심도 있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의료법 중 의료인 폭행 관련 처벌조항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중 의료인 폭행 관련 처벌조항으로 7월 3주 이내에 전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약 2,000여 곳)의 응급의료센터, 응급실, 진료실 등 환자와 보호자 등이 잘 볼 수 있는 장소에 대형 포스터형 스티커(또는 액자)에 의료인 등 폭행시 의료법,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관련법 명시)을 명시하여 게시될 수 있도록 전 병원급 의료기관에 공문을 발송하고, 해당 병원에 홍보 게시 자료(대한의사협회 공식 자료)를 발송하여 게시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의료기관 내 폭행 사건은 절대로 우리 사회에서 용인될 수 없다는 인식을 각인시킬 것이다. 13만 전 회원에게도 종별 의료기관과 무관하게 유사 사례 발생시, 시도의사회, 시군구의사회에 협조를 구하고 엄중한 형사적, 민사적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협회의 방침과 관련 자료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 질 것이다.
현행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과 의료법의 의료인 폭행 관련 처벌 조항에 대한 개정을 추진할 것이다.(벌금형 삭제, 반의사 불벌죄 조항 삭제 등)
2018. 7. 4. 대한의사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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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공대생을 위한 `말 잘하는 엔지니어´ 교육과정 운영
한밭대, 공대생을 위한 `말 잘하는 엔지니어´ 교육과정 운영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2일(월)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교내 N8동 창의학습실에서 공대생을 위한 `2018년도 말 잘하는 엔지니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 이라고 밝혔다.
한밭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충곤)가 주관하는 이 교육은 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논리적이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의사소통 방법을 습득하고, 말하기 불안을 해소해 발표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 교육에서는 학생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혜경 강사(문학박사)를 초빙해 하루에 4시간씩 4일간 총 16시간에 걸쳐 실습과 조별 활동, 게임 등을 통한 다양한 말하기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첫날 참가학생들은 참가동기 발표를 통해 강사로부터 말하기 능력에 대한 진단을 받았으며, 발성과 발음, 말하기 불안 해소법 등을 배웠다.
2일차부터 4일차까지 이어진 교육에서는 1분 말하기, 나에게 맞는 표현방식 찾기, 말하기를 위한 콘텐츠 구성 등에 대해 배우고 짧은 글쓰기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발표, 설득과 협상, 면접과 토론 등 상황에 맞는 말하기 기법 교육은 조별활동과 게임을 통해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가한 박현수 학생(전자·제어공학과)은 “면접이나 과제발표를 준비하면서 떨지 않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 스킬을 배우고 싶었다”며 “평소 부족하다고 느꼈던 발표능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밭대 이충곤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협업해야 할 일이 많은 엔지니어에게는 정확한 의사전달과 원활한 소통능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이러한 역량을 기르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공학도를 위한 실습 중심의 글쓰기와 말하기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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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박종선 교수팀, 비만/당뇨조절 핵심단백 세계 최초 규명
충남대 박종선 교수팀, 비만/당뇨조절 핵심단백 세계 최초 규명
`Cellular Signalling´ 논문 게재
충남대 의학전문대학원 약리학교실 박종선 교수 연구팀(Tran Quang-Don 학생)이 비만/당뇨에 중요한 단백질인 S6K1이 미토콘드리아의 형태학적 변화를 통해 에너지 대사를 조절할 때 Rip1 이 중요한 타겟 임을 밝히는 연구 결과를 `Cellular Signalling(8월 1일)´에 게재했다.
▲ 박 종선 교수팀.사진제공-충남국립대
이번 연구의 주저자는 트란 쾅 돈 박사 과정생이며, 박종선 교수는 교신저자다.
연구팀은 S6K1 단백질이 제거된 마우스 배아 섬유아세포 (MEF: mouse embryo fibroblast)에서 미토콘드리아의 절편 생성이 증가되며 활성화된 Drp1의 증가를 확인했고, 이러한 현상은 S6K1이 Rip1이라는 인산화효소와 결합을 함으로서 유도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 냈다.
이번 연구는 박종선 교수 연구팀에 의해 2년 전 처음 보고된 S6K1 비만조절 기능의 후속 연구로, 왜 S6K1 KO 마우스가 고지방 식이에 저항성이 있는지 설명해 줄 수 있는 분자적 핵심기전으로서 비만/당뇨 환자에서 S6K1과 Rip1의 기능조절이 중요한 약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연구팀은 S6K1과 Rip1의 결합조절을 통한 비만/당뇨 조절 치료제 개발에 대해 계속 연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의 바이오의료기술사업(차세대응용오믹스)과 중견연구자지원사업(핵심연구) 지원에 의해 진행됐다.
자세한 문의는 의학전문대학원 박종선 교수, 042-280-6768으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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