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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대 제1차 남북의료협력위원회 개최
제40대 제1차 남북의료협력위원회 개최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조선의학협회 공동 학술대회 추진을 검토하고, 급변하는 외부상황 고려 구체적 안을 마련키로
대한의사협회 남북의료협력위원회(위원장 최재욱)는 지난 6월 29일 의협 용산임시회관 8층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남북의료협력위원회의 활동방향을 수립하고 남북의료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대한의사협회
위원회 우선 추진 사업으로는 남북한의료인 공동학술대회 개최, 1996년 이후 개정이 없었던 남북한 의학용어집 개정과 북한 의료인 면허제도 관련 기초연구, 북한의사 역량강화 및 연수 협력 사업, 의료지원 및 의약품, 의료기기 지원 사업 등의 추진을 검토하고 위원 중 각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한 간 화해무드가 조성되고 있지만 아직도 북한에 대한 제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북한과 교류를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은 인적교류인바 남북한 의료인이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조선의학협회 공동 학술대회 추진을 검토하고, 급변하는 외부상황을 고려하여 구체적 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참석하여 최재욱 위원장, 방상혁, 안혜선 부위원장 등 총 24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남북의료협력 사업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하였다.
제40대 남북의료협력위원회에는 최재욱 위원장(고려대학교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을 비롯하여 남북의료협력 각 분야 전문가 24명[위원명단 별첨 참조]이 참여하고 있으며, 남북의료협력사업에 대한 장단기 활동계획 수립 및 대북의료협력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한편 의협창립기념일에 즈음하여 기존에 추진해 오던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의료사랑나눔 활동은 기존대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각 분야별 구체적 안을 마련하여 8월중 차기 회의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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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진로담당, 자유학기제 담당교사 간담회 개최
중학교 진로담당, 자유학기제 담당교사 간담회 개최
민선7기 정책과제 중 첫 번째를 “인성을 중시하는 으뜸교육”으로 설정, 각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학교 진로교육 지원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관내 중학교 진로담당, 자유학기제 담당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11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학교 진로‧자유학기제 교육협력 간담회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는 민선7기 정책과제 중 첫 번째를 “인성을 중시하는 으뜸교육”으로 설정하고, 청소년 진로진학사업 확대를 중요한 공약사업으로 내세우며 이를 위해 각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무게를 뒀다.
이날 간담회는 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22명의 현직교사가 참여해 자치구와의 협력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현직교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공동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그동안 유성구는 교육과학과를 신설하고 유성구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개관 등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하드웨어를 구축하며 으뜸교육도시 기반을 조성해왔다”며, “민선 7기는 보다 전문성 있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질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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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기체계 시험평가세미나 개최
2018 무기체계 시험평가세미나 개최
무기체계 시험평가 정책발전 및 정보교류의 장, 국방산업 발전 밑거름
대전광역시는 11일 오전 11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무기체계 품질 향상과 시험평가 분야 발전을 위해 합동참모본부(이하`합참´)와 공동으로`2018 무기체계 시험평가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첨단무기체계 발전추세에 부합된 시험평가 체계 구축´을 주제로 군․산․학․연(軍․産․學․硏)의 긴밀한 협업체계와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개회식에는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신뢰성학회, 국방과학연구소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심승섭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 행사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첨단기술이 적용된 무기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상호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군․산․학․연이 상호 협력하여 한국적 시험평가 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방신뢰성시험센터 건립으로 대전시가 명실상부한 국방도시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방 ICT융합 신산업 창출로 다변화된 안보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군․산․학․연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해 시험평가 역량 강화, 미래 지향적 시험평가 인프라 개선을 통한 무기체계 신뢰성 향상과 효율적인 시험평가 수행방안 등 심도있는 주제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무기체계 시험평가세미나는 방위사업청이 2009년 서울 공군회관에서 개최한 행사로 국방도시 이미지 제고 및 국방산업 육성 기반조성을 위해 대전시에서 유치해 2010년부터 대전컨벤션센터로 장소를 이전해 개최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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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해외봉사단 “몽골에서 땀의 소중함 배우고 올게요”
충남대 해외봉사단 “몽골에서 땀의 소중함 배우고 올게요”
7월 13일~27일, 몽골 다르항에서 해외봉사 활동
충남대학교(총장 : 오덕성) 해외봉사단이 하계 방학을 맞아 7월 13일~27일, 15일간 몽골 다르항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30여명의 학생과 교수, 인솔직원 등 총 35명이 함께 활동하며, 몽골 다르항에 머물면서 한글, 태권도, 미술, 영어, 음악 등 교육 봉사와 함께 마을정비 등 현지인들을 위한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
충남대는 지난 2003년 여름방학 해외 봉사활동을 처음 시작해 그 동안 캄보디아, 몽골, 러시아, 필리핀, 네팔 등 아시아 지역의 오지 마을을 찾아 한국의 문화 전파와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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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단축 기념 및 워라밸 확산을 위한 특별할인 이벤트!
노동시간 단축 기념 및 워라밸 확산을 위한 특별할인 이벤트!
대전고용노동청, 대전 오월드, 교보문고 대전점 및 세종점, ㈜우리여행사와 할인혜택 제공 업무협약 체결
대전고용노동청(청장 이명로)과 대전도시공사(사장 유영균)는 `18. 7. 9(월), 16:30, 대전오월드에서 놀이공원(대전오월드) 이용권의 특별할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18. 7. 1, 노동시간 단축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가족과 함께 하는 삶,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일·생활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혜택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일・생활 균형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 및 소속 근로자 뿐만 아니라, 동반가족에게도 다양한 특별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전 오월드 놀이공원 입장료 할인액은 ▴ (성인) 2,000원 ▴ (청소년・어린이・노인 등) 1,000원이다.
협약 당사자는 노동시간 단축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행사로, 7월 중 소셜커머스를 통해 자유이용권(25,000매 한정)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워터랜드 패키지, 르미에르 축제 등)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대전청은 `18년 7월10(화)일 10시30분 중회의실에서 교보문고 대전점(점장 이명진) 및 세종점(점장 남연경), ㈜우리여행사(이사 신동춘)와 도서구매 및 대전시티투어 이용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교보문고는 방문도서 구매시 10% 할인,우리여행사는 대전시티투어 시내권 2,000원 및 광역권 4,000원 각각 할인한다.
이명로 대전고용노동청장은 “노동시간 단축이 현장에 안착되고, 지역민 모두가 행복을 느끼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여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우리지역 프로모션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일·생활균형 근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기업은 이번 협약 체결 기업외에도 롯데백화점대전점 문화센터 및 식당가, 롯데시네마 대전점‧둔산점, 성심당, 선병원,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한국타이어, 백화점세이 문화센터 등이 참여하고 있다.
대전청 관내 일·생활균형 캠페인 참여기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80개사로서, 소속 5만 5천여명 근로자 및 동반가족이 할인혜택을 받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 및 일·생활 캠페인 참여신청서(서식), 공동프로모션 제휴기업 할인혜택 등은 일생활균형 홈페이지 (http://www.worklife.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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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체험·여행도 즐기고 상품도 받고!
농촌 체험·여행도 즐기고 상품도 받고!
농식품부·농어촌公, 92개 여행지에서 스탬프투어 실시
체험후기만 등록해도 100% 당첨 이벤트, 우수고객엔 연말시상도
농림축산식품부(차관 김현수)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농촌여행 활성화를 위해`농촌여행 스탬프투어´를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농촌여행 스탬프투어´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 등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한 뒤 모바일 앱의 QR코드 인증을 통해 스탬프를 찍으면, 농산물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여행 스탬프투어 여행지를 50개소에서 92개소(농촌체험휴양마을 72개소,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 16개소, 우수 관광농원 4개소)로 확대하고 농촌여름휴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농촌체험활동 후 농촌여행 앱*에 포토후기를 등록하면 참가자 전원에게 5천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앱은 농촌여행포털 웰촌(www.welchon.com)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웰촌>웰촌소식>농촌여행활성화사업>스탬프투어 접속 후 다운로드 혹은 앱스토어>`조인나우´ 검색 후 다운로드 하면된다.
또한 권역 내 5곳을 방문하거나 모든 권역을 1곳 이상 방문한 여행객이라면 농촌여행 앱에서 최대 6번까지 경품신청이 가능하다.
우수고객을 위한 연말 시상도 마련했다. 체험활동 후 농촌여행 앱에 포토후기를 등록하고 SNS를 통해 지인에게 소문을 낸 우수 고객에게는 연말 농식품부 장관상,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과 함께 푸짐한 선물이 지급된다.
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 김선호 원장은“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농촌여행 스탬프투어가 우리 농촌관광 활성화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앞으로 도시민,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다 알찬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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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여름방학 기간 해외여행 시 감염병 주의 당부
대전교육청, 여름방학 기간 해외여행 시 감염병 주의 당부
해외여행 준비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철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ㆍ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우려가 크고, 지난 6월말 해외유입 콜레라 환자(인도 여행 후 콜레라균 검출(부산 거주))가 처음 발생함에 따라 각급 학교에 손씻기 등 개인위생교육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학생 및 교직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설사나 발열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찰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해외 여행 시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여행 전, 여행할 지역의 감염병 유행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해열제, 설사약 등의 구급약과 모기기피제를 준비하며, 필요한 경우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여행 중에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끓인 물 등 안전한 음용수를 마시며 음식은 익혀먹어야 한다.
또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기장, 곤충기피제를 사용하고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여행 후에는 입국 시 설사 및 발열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소에 신고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여 감염병이 의심될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안내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하여는 일정기간 동안 자신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도록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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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으로`우리식물 나들이´어때요
한밭수목원으로`우리식물 나들이´어때요
20일부터 한 달간, 3,100여점 식물 전시, 체험, 공연 등 볼거리 풍성
한밭수목원은 오는 20일부터 한 달간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제25회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식물 나들이´라는 부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는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가꾸고 기른 봉선화, 원추리, 도라지 등 우리꽃과 아주까리, 수세미, 조롱박 등 전통생활식물 250종 3,100여 점이 약용식물, 허브식물, 수생식물 등 주제원별로 수목원 곳곳에 전시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봉선화 물들이기, 화분 만들기와 윷놀이, 투호 등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며, 포토존에서는 가족, 연인과 즉석사진 찍기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잔디광장 중앙에 대형 한꿈이 꽃탑과 꽃조형물을 비롯해 PET병을 재활용한 바람개비, 옛날 우물펌프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되며, 야간에는 경관조명으로 LED 꽃마차, 장미정원 등 색다른 분위기를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 전시기간 중`맥키스오페라 뻔뻔한 클래식´`청춘마이크´`2018 견우직녀축제´등 문화행사와`세계희귀애완동물전시´,`식물세밀화 전시´등 풍성한 문화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한밭수목원 관계자는“이번 전시는 예년에 비해 전시장 규모는 물론 체험프로그램, 연계행사, 경관조명 등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수목원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gar/index.do)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481)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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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 폭염대응 종합대책 본격 가동
대전시, 2018년 폭염대응 종합대책 본격 가동
9월 말까지 폭염 대응 T/F팀 운영, 시 전역 무더위쉼터 851곳 점검완료
대전광역시는 노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이 올 여름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해 9월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 그늘막 사진제공-대전시청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폭염일수도 전년도에 발생한 14일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이에 시는 ▲ 노인 등 취약계층 집중관리 ▲ 무더위 쉼터 운영 활성화 ▲ 농업, 건설작업장 등 피해관리 ▲ 재난도우미 활성화 ▲ 주요 교차로 주변 그늘막쉼터 설치 ▲ 폭염 시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폭염대비 상황관리 T/F팀을 구성․운영해 폭염특보 시 신속한 보고체계를 구축, 인명․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한 119구급차 등 구조차량 58대에 얼음조끼, 생리식염수와 정맥주사세트 등을 구비해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구급활동이 가능하도록 준비 마쳤다.
특히, 올해는 68곳의 무더위쉼터를 추가로 지정해 시 전역에 모두 851곳의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냉방기 가동상태 확인, 폭염 시 시민행동요령 안내문 비치여부 등에 대한 시․구 합동점검을 지난달 22일까지 완료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주요 교차로의 그늘막 쉼터를 올해 1억 1500만원을 들여 디자인과 안전성이 개선된 파라솔 형태로 모두 80곳에 설치했으며, 폭염대책 특별교부세 1억 6000만 원을 확보해 폭염 예방 캠페인과 저감시설 설치 등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폭염에 대비해 방문 보건인력과 노인돌보미, 자율방재단 등 2,800여명의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폭염특보 시 취약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비닐하우스, 축사 및 건설현장 등에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작업하도록 수시로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이나 야외 근로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폭염특보 발효 시 한 낮에는 영농활동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폭염주의보는 6월부터 9월사이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 예상될 때는 폭염 경보가 발령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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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본격추진 보고회 실시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본격추진 보고회 실시
주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사전 문제점을 발굴해 효율적인 공약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민선 7기 구청장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첫 단계로 10일과 11일 총 2회에 걸쳐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0일 오후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공약사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사전 문제점을 발굴해 효율적인 공약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공약사업 분야별로 1일차는 자치분권‧교육‧문화 분야, 2일차에는 도시‧보건‧복지 분야에 대한 실천방안과 문제점을 부서별로 보고한 후 구청장이 의견을 제시하고 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고회 이후에는 각 사업별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거쳐 주민 중심의 공약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민선 7기 구청장 공약사업은 6대 분야, 32개 사업으로 주요 분야로는 ▴주민이 주도하고 마을이 중심되는 자치분권 도시실현(6개 사업)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혁신 생태계 구축(5개 사업)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하는 휴양․관광도시 실현(3개 사업) ▴기회를 열어주는 든든한 교육․보육 지원시스템 구축(7개 사업)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7개 사업) ▴유성의 재도약을 위한 광역 협력사업 추진(4개 사업)이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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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다
허태정 대전시장,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다
대전시, 민선7기 첫 번째 공감누리(직장교육) 개최
대전광역시는 11일 대강당에서`허태정 시장님과 함께하는 공감누리´ 를 주제로 2018년 7월 공감누리(직장교육)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직원대표 4명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공감토크를 진행하며, 민선7기 시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했다.
또한 직원들이 현장에서 제출한 질문에 대해서도 시장이 직접 성심성의껏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직원이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 상하를 불문하고 모든 직원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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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여성범죄 근절을 위한 경찰·유관기간 합동 간담회 개최
對여성범죄 근절을 위한 경찰·유관기간 합동 간담회 개최
대여성범죄대응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사회적 약자보호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
대전둔산경찰서는 ´2018. 7. 10.(화) 11:00, 둔산서 소회의실에서 對여성범죄 근절을 위한 경찰·유관기간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둔산경찰서,는 對여성악성범죄 근절을 위한 경찰·유관기관 합동 간담회 개최하였다(사진-대전청)
이번 간담회는 대여성악성범죄(성·가정·데이트폭력 및 스토킹 범행)관련 유관기관 대전YWCA 성폭력상담소, 대전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 다누리콜센터, 1366대전센터, 대전가톨릭가정폭력상담소에서 참석하여 경찰의 대여성범죄대응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사회적 약자보호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민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토대로 여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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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회장, 故 김선현 경감 빈소 조문
최대집 회장, 故 김선현 경감 빈소 조문
경찰, 의료인, 소방관 등 국민생명 지킴이들에 대한 폭력에는 더욱 강경한 처벌 요구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9일, 조현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난동에 의해 숨진 故 김선현 경감 빈소가 있는 안동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최대집 회장, 장유석 경북의사회장, 김재왕 경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김대영 안동시의사회장이 애도의 뜻을 표하고 김상운 경북지방경찰정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의협)
▲최대집 회장, 장유석 경북의사회장이 애도의 뜻을 표하고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 이철우 경북지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의협)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우선 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순직하신 故 김선현 경감의 명복을 빈다. 이번 사건은 공권력이 땅에 떨어지고 실추된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출동한 경찰들이 즉각적인 법집행을 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은 경찰의 권한이 매우 축소되어 있고, 언론과 여론의 뭇매를 피하기 위한 과도한 매뉴얼이 부과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를 어길 경우 징계와 소송에 이은 민․형사상 피해까지 져야하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얼마 전 익산 응급실에서 일어난 의료인 폭행사건도 마찬가지다. 경찰이 현장에서 법 집행을 바로 하지 못해 2차 피해마저도 일어났다. 이러한 사건들을 계기로 구조적인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 그것이 고인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조현병 환자 중 극히 일부는 폭력적 성향을 가진다.
그러나 정신의학과 전문의의 치료를 받으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의료계와 정부가 힘을 합칠 시점이다. 최근 개정된 정신보건증진법에 따르면 입원요건이 강화되고 가급적 외래진료를 통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외래 진료는 대부분 환자 개인적 선택에 맡겨져 있어 관리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정부에서는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해서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함께 조문한 장유석 경북의사회장은 “최근 조현병 환자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소홀하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가에서 환자들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 1회성이 아닌 장기적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사건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의료계와 정부당국이 합심하여 국민 안전을 위한 생각을 모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재왕 경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국민 생명을 지켜주는 사람을 폭행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경찰을 비롯해 의료인, 소방관 등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직업인들에 대한 폭력에는 더욱 강경한 처벌이 내려져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대집 회장과 함께 장유석 경북의사회장, 김재왕 경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김대영 안동시의사회장 등이 조문에 동행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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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치료제 원료의약품의 발암성 성분 함유 “발사르탄 사태”의사협회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 대한약사회 발표
고혈압 치료제 원료의약품의 발암성 성분 함유 “발사르탄 사태”의사협회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 대한약사회 발표
의사협회는`발사르탄´사태에 있어 약사직능 매도를 즉각 중단하라!
대한약사회는 최근 중국산 고혈압 치료제 원료의약품의 발암성 성분 함유, 발사르탄 사태와 관련한 의사협회의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 명 서-
의사협회는 `발사르탄´ 사태에 있어 약사직능 매도를 즉각 중단하라 !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중국산 고혈압 치료제 원료의약품의 발암성 성분 함유로 인한 판매중지 사태를 계기로, 늘 그래왔듯 또 다시 뻔뻔한 대국민 기만극을 펼치고 있다.
이 사건은 리베이트에 만취된 의사들의 싸구려 약 처방행태로 인해 문제가 커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의사의 처방대로 조제한 약사들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것으로 문제의 본질을 희석하려 하고 있다.
물론 중국산 고혈압 치료제에 발암성 성분이 함유된 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 그 재료로 생산된 저가의 의약품을 사용하게 한 것은 의사의 처방에 있다는 사실을 회피하려는 의도에서 아무 관련도 없는 약사직능을 걸고 들어가는 것이다.
즉, 잘못된 제도로 인하여 의사 처방대로 조제할 수밖에 없는 약사들에게 문제의 원인을 뒤집어씌우고 있는 것이다.
이 파렴치한 태도에 전국 7만 약사는 분노로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의사협회는 1%대도 안 되는 대체조제를 문제 삼고 있는데, 현재 약사들은 품절되거나 시중에서 잘 구할 수 없는 약들만 의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대체조제를 하고 있다. 대체조제와 중국산 원재료에서 비롯된 문제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단 말인가!
이전부터 주장했던 약사들의 투약권을 존중해 주었다면, 또 의약분업의 원칙대로 약의 선택에 대한 천부적인 약사의 권리를 인정해 주었다면 장담컨대 이번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부는 작금의 사태를 거울삼아 진로와 투약을 엄정 분리하는 의약분업의 대원칙을 존중한 성분명 처방의 즉각 실시에 착수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의사협회에 경고하건대 다시 한 번 약사직능 매도질에 나선다면 처방전 전수 조사에 즉각 돌입, 몰지각한 일부 의사들의 처방만행과 몰염치한 처방행태를 공개적으로 만천하에 고발할 것이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사항은 국민에게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들을 안심시킴과 동시에 문제의 성분에 대한 추가복용으로 인한 피해를 근절하는 것이다.
이미 약국에서는 환자들의 문의에 대해 성실한 답변과 안내로 국민들의 불안에 대응하고 있다. 우리는 600만이 넘는 전국의 고혈압환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확인을 통해 현명하게 혈압약 복용을 계속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국민을 우선하지 않는 직능 이기주의적 사고에 매몰되어 있는 의사협회는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식약처, 심평원 및 약사직능에 대해 책임 미루기를 즉각 중단하고 의사 본연의 자세를 회복하여 국민건강에 헌신할 것을 엄중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2018. 7. 10.대 한 약 사 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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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한 여름 나세요~
어르신, 건강한 여름 나세요~
부사동 복지만두레, 저소득층 보양식 지원
대전 중구 부사동주민센터(동장 이도경)는 홀몸노인과 장애인세대에 보양식을 지원했다.
▲ 중구 부사동 복지만두레 회원 사진-중구청
부사동 복지만두레(회장 조창희)는 초복을 일주일 앞둔 10일, 더위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가정에 삼계탕과 열무김치, 무장아찌 무침 등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40세대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복지만두레는 저소득 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매년 삼계탕과 갈비탕 등 보양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조창희 회장은 “무더운 여름이 되면 입맛을 잃어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기운이 없으신 어르신들을 보면 마음이 좋지 않아서 매년 보양식을 준비한다”며, “앞으로도 내 부모님을 모시듯 어르신들의 영양은 물론 마음까지 돌봐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정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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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무역으로 포스트 차이나 시장 뚫는다
기술무역으로 포스트 차이나 시장 뚫는다
한-인도 기술교류센터 개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은 현지시간 7월 10일 16시에 중소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과 현지 중소기업과 기술협력을 통한 무역·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도 뉴델리에「한-인도 기술교류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인도 중소기업부는 작년 3월 인도 뉴델리에서 제1차 한-인도 중소기업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 중소기업간 기술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술교류 시범사업을 하기로 합의한바 있다.
양국 중소기업 육성기관인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인도의 중소기업공사는 작년 12월와 5월 뉴델리에서 LED·태양광 분야와 자동차부품 업종 중심으로 기술교류 상담회를 실시하였다.
양측은 제반 준비를 거쳐 7월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인도 중소기업공사 부설 뉴델리 소재 기술서비스센터에 `한-인도 기술교류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센터를 통해 자동차 부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바이오 분야, 핀테크·이커머스 등 모바일 서비스, LED·태양광 등 한국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기술교류가 유망한 분야를 발굴하고, 기술이전, 부품·소재 수출, 설비이전, 합작투자 등 양국 기업간 다양한 협력사업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10일 한-인도 기술교류센터 개소식에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인도 중소기업부 장관, 인도 중소기업공사 CEO 등 50명이 참석하여 기술교류센터에 대한 인도 측의 깊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소식에서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인도 중소기업공사(NSIC:National Small Industries Corporation, 1955년 설립, 마케팅․재무․기술 등을 포괄하는 중소기업 통합 지원서비스 제공)간 기술교류센터 운영 등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하였다.
인도 중소기업부가 오는 9월 한국에 기술교류단 파견을 희망함에 따라 양측은 한-인도 기술교류 상담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홍종학 장관은 “신남방 국가의 핵심 국가이며 높은 성장률로 포스트 차이나의 가능성을 가진 인도와 기술 협력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양국 중소기업간 기술교류가 매개가 되어 인도의 제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일자리 창출 등 현지 경제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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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연수 통해 철도한류 앞장서다!!
코레일, 연수 통해 철도한류 앞장서다!!
베트남, 이집트 철도관계자 연수 잇따라 마쳐
올해 10개 연수 진행... 18여개국 119여명 참가
코레일이 해외 철도관계자 연수를 통해 한국철도 기술력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 코레일은 10일 오전 서울사옥 회의실에서 오영식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집트 철도운영 역량강화 과정´ 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코레일
코레일(사장 오영식)은 9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베트남철도 차량분야 전문가 과정(이하 베트남 연수)´, 10일 오전 서울사옥에서 `이집트 철도운영 역량강화 과정(이하 이집트 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베트남 연수는 6월 13일부터 4주간 베트남 철도국, 철도공사 등 6개 기관 차량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베트남 교통분야 개발컨설팅(DEEP)사업´의 일환이다.
연수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한국철도 노하우, 철도정책, 인재양성, 안전 및 사고 사례분석 등 철도 전문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강의와 함께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철도교통관제센터, 차량 제작업체 등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제 철도차량 분야에 대한 체험을 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박진영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소통국장의 `균형발전과 철도´라는 주제의 특강이 포함되어 연수생들이 철도를 활용한 베트남 균형발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다.
이집트 연수는 7월 2일부터 9일간 이집트 교통부 및 철도청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3년간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이번 연수의 특징은 이집트 철도청에서 요청한 `철도 안전시스템´에 집중해서 진행된 점이며, 이와 함께 첨단 유지보수, 물류시스템 운영노하우 강의와 철도시설물 및 문화체험 등이 포함됐다.
연수생들은 지난 2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개최된 `한-이집트 철도협력 세미나´에 참석해 현대로템, 포스코건설 등 국내 대표 철도기업 14개社 관계자와 함께 이집트에서 추진 중인 철도프로젝트 현황 공유 및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코레일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연수과정은 총 10개 과정으로, 이 과정을 통해 18여개국 119여명의 철도전문가들이 연수에 참여 한국철도의 우수성을 배워가게 된다.
코레일은 연수를 통해 말레이시아 전철화사업 참여 제안 등 해외사업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각국의 철도 전문가와 코레일 직원과의 업무 공유의 장을 마련해 향후 해외철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탄자니아 중앙선 철도건설 감리사업과 함께 튀니지 철도청 `전동차 유지 보수´ 연수(5, 9월)을 통해 아프리카 철도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한국 철도는 모든 부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역량을 갖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 해외철도 연수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과 확대를 통해 철도를 통한 국가 간 상호 이해 증진과 함께 한국철도가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영식 사장은 지난 4월 열린 OSJD 사장단회의 참석에 앞서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베트남 철도협력 기업간담회´를 개최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 모색과 함께 코레일 철도연수과정을 수료한 베트남 철도전문가를 초청해 간담회도 진행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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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대전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사업추진 최종관문인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심의 통과
대전시는 서구 평촌동 일원에 조성하는 `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사업시행자:대전도시공사)이 지난 6일 지방공기업평가원(행정안전부 산하)의 타당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도시공사 사업 참여를 위한 행정절차로 진행된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타당성 검토결과 `타당성 있음´으로 결론 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평촌일반산업단지는 증가하는 산업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서구 평촌동과 용촌동, 매노동 일원 85만8천㎡(산업용지 54만6천㎡, 지원시설 2만8천㎡, 공공시설 28만4천㎡)에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2016년 1월 22일 `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와 2016년 12월 16일 `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거쳐 사업시행자로 대전도시공사를 지정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평촌산업단지 타당성 심의 통과로 사업추진을 위한 최종관문을 통과했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촌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 2,444억 원을 들여 대전 서남부권인 서구 평촌동 일원에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전시는 올 하반기 시의회 의결 및 지장물 조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내년 하반기 공사착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산업단지 조기 정착을 위해 총사업비 약 440억 원을 들여 평촌산업단지와 국도4호선을 연결하는 연장 3.8㎞의 산업단지 진입도로를 건설하여 입주기업들의 접근성 향상 및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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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가자격시험 운영 및 직업진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가자격시험 운영 및 직업진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직업진로 및 체험 활성화 등 상호 적극 협력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0일(화),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가자격시험 운영 및 직업진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설동호 대전교육감,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이병재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또한, 협약을 통해 직업계고 직업교육 및 취업을 위한 공단 사업지원,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체험시설 지원, 숙련기술체험캠프 등 직업진로와 체험 활성화는 물론, 국가자격시험에 학교시설 사용, 교육청 및 해당학교 소속 직원의 시험위원 참여 등을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대전교육청의 직업교육 강화 및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에 일조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우리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능인으로서의 역량을 제고하고, 직무능력 및 취업역량을 강화하는데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기능인에 대한 취업 기회확대 및 기능경기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과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사업지원에도 많이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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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부인회대전광역시지부, 로컬푸드 소비자 교육
(사)한국부인회대전광역시지부, 로컬푸드 소비자 교육
농산물에 대한 합리적 소비문화를 조성하는 계기 마련
(사)한국부인회대전광역시지부는 2018년 7월 10일(화) 오전 11시부터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에서 대전 소비자 및 주부를 대상으로 제1강 농산물 유통과 안전먹거리, 제2강 건강한 먹거리 지역(국산)농산물의 영양학적, 환경적 우수성, 사회적, 경제적 가치에 대한 로컬푸드 소비자 교육을 실시하여 농산물에 대한 합리적 소비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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