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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횡단보도! 사람이 먼저입니다´등 보행자 보호 운전을 당부하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 게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촉구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광호)에서는 12일(목) 아침 8시경 중구 서대전네거리에서 모범운전자 40여명과 함께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구 서대전네거리에서 모범운전자 40여명과 함께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사진-대전청)
이날 캠페인에서는 보행자들에게 볼펜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무단횡단 근절을 당부하고, 운전자들에게는 횡단보도 앞 정지선 준수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 운전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관내 주요 횡단보도 4개소에 `횡단보도! 사람이 먼저입니다´등 보행자 보호 운전을 당부하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게시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통안전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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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주홍글씨” 방안 즉각 중단
“의료인 주홍글씨” 방안 즉각 중단
-의료인 징계정보 공개, 의료업 접으라는 의미-
대한의사협회는 의료인 정보 공개는 한마디로 의료인의 주홍글씨 방안이라며 의료계의 확실한 입장을 표명하고, 국무조정실을 포함한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에 본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
-다음은 대한의협 입장-
최근 정부가 논의하고 있는 `의료인 징계정보 공개´는 의사가 지역사회에서 의료업을 계속할 수 없게 만드는, 한마디로 `의료인 주홍글씨´ 방안이다.
개인정보 보호가 매우 중요해진 이 시대에, 유독 의료인만 개인으로서 존중받아야 할 기본권이 박탈되고 정보보호의 권리가 유린되어야 하는가? 또다시 의료인을 타깃으로 마녀사냥하려는 의도에 깊은 유감을 밝힌다.
우리 협회는 의료인에게만 이중적 잣대를 적용하여 민감한 개인정보를 가차 없이 공개하려는 개악에 절대 반대하며, 국무조정실을 포함한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에 본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현행법상 징계 충분한데 “왜 의료인만 두번 죽이나?”
정부는 지난 9일 열린 「2018년도 제1차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 개선권고 과제로 `의료인 징계정보 공개´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의료인 징계정보의 공개가 없어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이 미흡하다는 게 이유다.
현행 법령상 의료인을 막론하고 성범죄자의 경우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 신상공개와 함께 취업을 제한토록 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와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이미 마련돼 있다.
또한 의료관련 법령을 위반한 의료인에 대해서는 면허취소 또는 자격정지를 통해 의료업 수행을 제한하는 충분한 장치를 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전문가 직역에도 적용하지 않는 징계정보에 관한 이력을 공개하겠다는 발상은 일반 국민과 비교할 때 형평성의 위반일 뿐만 아니라, 환자들을 상대해야 할 의료인의 신용을 정부가 직접 나서 깨뜨리려는 것과 다름없다.
환자와의 라뽀가 생명인 의료업 포기하게 만드는 것
의료기관은 타 업종 대비 국민의 이용률이 높아 인구밀집 지역 등을 위주로 접근성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때문에 자칫 무분별한 정보공개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신속하게 회자되어 결국 징계에 관한 정보가 공개된 의료인은 사회적으로 추방되는 최악의 결과를 감수하게 될 것이 뻔하다.
아울러, 지역주민에게도 불필요한 공포를 조장하고 해당 의료인에 대한 NIMBY 현상과 유사한 기피현상까지 불러오게 되어 징계정보가 공개된 의료인에게는 제2, 제3의 형벌이 내려지는 사회적 문제를 불러올 것임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불가항력적 과실도 상당수인데 구제책은 고사하고 형벌만 가혹해져
의료행위의 특성상 침습적 방법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부작용이나 예상치 못한 악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항시 존재한다. 그럼에도 사법기관에 의해 무조건식으로 의료과실로 판단되어 법적인 책임을 지고 억울한 상황을 감내하고 있는 의료인들이다. 이런 현실에서 의료과실과 관련한 징계정보가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어 `주홍글씨´가 찍히게 된다면 도저히 본업을 지탱해나가기 어렵다.
의료인도 국민이다. 기본권을 보호하라!
국민의 한사람인 의료인의 기본권을 정부는 적극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다. 소비자의 권리도 마땅히 보호되어야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의료인의 개인정보와 내밀한 징계정보 또한 보호돼야 마땅하다. 의료인에게만 불필요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형평에도 맞지 않는 부당한 처사이며, 국민의 기본권 보호에 관한 헌법적 원리를 무시하면서까지 이러한 제도를 시행해야 할 합리적인 이유도 찾을 수 없다.
헌법상의 직업수행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침해하여 결과적으로 의료인의 인권을 말살하고, 의료인과 환자 사이의 라뽀(신뢰)를 훼손하여 정상적인 진료업무수행을 불가능케 하며, 지역내에서 사회적인 추방이라는 악결과만을 불러올 것이 자명한 정부의 「의료인 징계정보 공개」방안에 관한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번 정부에 요구한다.대한의사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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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기업과 소통하는 중기부 장관
해외진출 기업과 소통하는 중기부 장관
대통령 순방 계기 싱가포르 진출 기업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은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7.11~13)을 계기로 현지시간으로 7월 13일 아침 현지 진출기업과 조찬 간담회를 St. Regis 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외 진출에 성공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함 뿐 아니라, 한국인이 설립한 동남아 유통채널을 활용한 한국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동남아 진출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유통, 마케팅, 제조,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기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정부에 바라는 점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홍장관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유통분야에서는 Qoo10(큐텐), 스마일홈쇼핑, 마케팅분야에서는 캐시트리, 제조에서는 엘토브, 프랜차이즈에서는 바보스, 떡담업체가 참석했다.
홍종학 장관은 과감하게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안착에 성공한 우리 기업인들의 기업가 정신을 높게 평가하면서, 중소기업을 경제의 주역으로 만들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또한 홍장관은 수출초보기업들이 해외에 나갈 때 현지시장과 무역환경에 대한 지식 및 노하우가 부족하므로, 성공한 선배기업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장에서는 한국에서 우수한 인재를 데려와 현지에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건의가 있었다.
이에 대해 홍장관은 “현 정부는 일자리 정부를 표방하고,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해외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이 만들어낸 현지 일자리는 매우 값진 것으로, 글로벌 역량이 있는 인재와 연결되어 취업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정부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하며 관련 사업을 소개하였다.
특히 프랜차이즈업계의 지원 강화 요청에 대하여는 싱가포르 경제사절단의 상당수(60명중 10명)를 소상인들이 주로 종사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참여시킨 것은 서민경제 성장의 중요성을 감안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치열한 국내 경쟁으로 다져진 우수성을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확대한다면 과당경쟁 출구 마련, 새로운 수익원 창출, 한류문화 전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면서 “수출지원기관간 협업을 통한 소상공인의 해외진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사업예산을 별도로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인이 설립한 싱가포르 1위 온라인쇼핑몰 Qoo10(큐텐)과 인도네시아 홈쇼핑 채널인 스마일홈쇼핑 관계자와 함께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제품 발굴 및 성공적인 현지유통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중기부의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된 유망 제품정보 공유, 매칭 상담회 개최, 현지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물류 최적화 등에 협력키로 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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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 MOU 체결
건양대-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 MOU 체결
학부생/대학원생/연구원 파견 및 학술회의와 세미나 공동 참여, 공동연구 등 추진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는 9일 베트남 현지에서 하노이 국립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교와 교육, 연구, 학문에 대해 상호 이익과 국제협력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9일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건양대학교 국제교육원 윤석남 원장(왼쪽)과 하노이 국립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교 팜 퀑 민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건양대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학부생/대학원생/연구원 파견 및 학술회의와 세미나 공동 참여,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MOU는 베트남의 경제가 발전하면서 한국기업 및 은행들의 베트남 진출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양대 금융학과를 중심으로 건양대생들이 베트남 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이를 토대로 국내 및 베트남 현지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건양대는 지난 학기에 4명의 학생이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에서 베트남어를 수학한 바 있으며 이번 여름 방학 중에도 8명의 금융학과 학생들이 현지에서 베트남어 학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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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장관, 싱가포르 진출기업과 조찬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장관, 싱가포르 진출기업과 조찬 간담회 개최
기업인들 격려, 현장의 어려움 청취,동남아 진출 방안 함께 모색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은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7.11~13)을 계기로 현지시간으로 7월 13일 아침 현지 진출기업과 조찬 간담회를 St. Regis 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외 진출에 성공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한국인이 설립한 동남아 유통채널을 활용한 한국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동남아 진출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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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취재하라!”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취재하라!”
특허청과 국립중앙과학관이 함께하는 청소년 기자 취재대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특허청(청장 성윤모)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와 공동으로 `2018 청소년 기자 취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 캡쳐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국립중앙과학관-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간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청소년들에게 과학·발명 활동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취재대회 참가방법은 제40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관람 한 후 기사, 에세이, 칼럼 유형에 따라 작성된 기사를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youthrep@kipa.org)로 제출하면 된다.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주관으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제40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생활용품, 자원재활용, 학습용품, 과학용품 등 생활과 밀접한 301점의 창작 발명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제출된 기사는 표현력, 참신성 등 5개 평가항목에 따라 심사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및 특허청장상 등 총 11명(대상 1점(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최우수상 1점(특허청장상), 우수상 3점(국립중앙과학관장상 초·중·고 각 1점), 장려상 3점(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상 초·중·고 각 1점), 특별상 3점(한국발명진흥회장상 초·중·고 각 1점)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배태민 국립중앙과학관장과 성윤모 특허청장은 “이번 취재대회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발명문화를 접하고, 취재한 기사를 널리 알림으로써 발명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과학·발명 꿈나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립중앙과학관 블로그 기자단,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 소속의 청소년 및 과학·발명에 관심 있는 청소년(8세~19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 및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홈페이지(iipti.kipo.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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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전교육정책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전교육정책
대전교육청, 2018년 대전교육 정책과제(아이디어) 공모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대전시민과 대전교육가족 모두를 대상으로 2018년 대전교육 정책과제(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캡쳐
이번 공모는 제10대 설동호 교육감 공약이행 실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대전시민과 교육가족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과 협력의 대전교육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대전시민 또는 대전교육가족(학생, 학부모,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참여마당-국민공무원제안방) 또는 팩스(616-8149)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정책(아이디어)들은 제10대 설동호 교육감 공약이행 실행계획 수립 시 반영을 검토하고, 해당 부서에서 관련 정책 수립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내‧외부위원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정책에 대해서는 최우수 1명(30만원), 우수 2명(각 20만원), 장려 5명(각 10만원)에게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신경수 기획조정관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전교육은 미래교육의 선도적 모델을 개척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대전시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책 관련 의견을 제안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현장 중심 교육정책 수립으로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대전교육, 소통과 협력의 대전교육 풍토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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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 사업 시행
대전시,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 사업 시행
청년인재 고용증대 및 중소기업 성장촉진 효과 기대
대전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청년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 시청사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함께 추진 중인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지속가능한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역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대전 소재 IP서비스업, 국방․방산․드론 산업, ICT․SW․문화산업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이며, 이들 기업이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와 직무교육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전체 사업기간은 3년으로 1차년도 지원기업의 중간평가를 통해 최대 2년 6개월의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차년도 사업규모는 국비 14억 8,500만원을 포함, 모두 29억 7,000만원으로 6개월간 220명의 청년채용 지원사업비에 해당한다.
지원기업 선정을 위한 사업공고는 이달 13일부터 23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사업공고)에 고지되며,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대전시 정재용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정부의 청년일자리 정책 기조에 맞춰 4차산업 분야의 우수한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의 고용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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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습 교통정체구간 도로구조 개선
대전시, 상습 교통정체구간 도로구조 개선
병목구간 해소 및 좌회전 차로 확장으로 통행속도 향상, 교통사고 예방 기대
대전광역시는 상습 정체구간인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에서 은하수네거리 방향병목구간(SK주유소앞) 등 6곳에 3억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차로확장(L=250m) 공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 대전 서구 대덕대로 188(둔산동)SK주유소 앞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정부청사역네거리는 대덕특구와 도심간 남북축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백화점, 상업시설, 행정기관 등 교통 유발시설이 밀집되어 고질적인 정체가 발생한 구간이다.
이에 대전시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차로확장 공사를 시행해 다소 교통정체가 해소됐지만, 큰마을네거리에서 은하수네거리방향 SK주유소앞 구간은 일부(L=34m) 확장이 안 되어 병목현상이 발생하던 구간으로 이번에 공동구 환풍시설을 이전하고 차로확장 공사를 착공했다.
또한, 한밭대로 누리네거리 등 5곳은 좌회전 대기차로 길이가 짧아 차로 넘침 현상으로 인한 교통정체가 빈번히 발생한 구간으로 중앙분리대 철거 및 교통섬 위치를 조정해 교통정체를 해소시킬 계획이다.
상습 정체구간 개선사업 대상지
연번
위 치
문 제 점
개선대책
소요예산
(천원)
비고
소 계
6개소
L=250m
341,900
1
대덕대로 병목구간
(대덕대로 188 SK주유소)
병목구간 정체발생 및 끼어들기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
차로확장 L=34m
163,200
2
한밭대로 누리네거리 일원
좌회전 대기차로 협소로 직진차량 정체 및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로 녹지형 중앙분리대 제거
녹지형 중앙분리대 제거 L=53m
수목이식 13주
34,300
3
보라매네거리 ~ 샘머리네거리
좌회전 대기차로 협소로 직진차량 정체 및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로 녹지형 중앙분리대 제거
녹지형 중앙분리대 제거 L=34m
수목이식 10주
18,300
4
오정동 한밭대로 다모아백화점앞
좌회전 대기차로 협소로 직진차량 정체 및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로 녹지형 중앙분리대 제거
녹지형 중앙분리대 제거 L=33m
수목이식 4주
30,100
5
용계동 사기막골삼거리
학하지구 진출차량 증가로 교통정체 발생하여 우회전차로 확장 및 차로추가 필요
교통섬정비 및 차로확장 L=47m
61,000
6
비래동 동서대로
산림조합중앙회앞
좌회전 대기차로 협소로 직진차량 정체 및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로 녹지형 중앙분리대 제거
녹지형 중앙분리대 제거 L=49m
수목이식 7주
35,000
대전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주요간선도로 및 교차로에 대해 정체구간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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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휴가철 피서객 맞이 대청소
중구, 휴가철 피서객 맞이 대청소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2일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인근 하천과 지역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 중구청 직원들 사진-중구청
자연보호협의회와 환경과 직원 등 50여명은 대전청소년수련마을 앞 수련교부터 침산교 구간 하천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하천 주변 청소를, 각 동에선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치우는 등 환경정비를 마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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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철도 공공성 강화 업무협약
코레일-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철도 공공성 강화 업무협약
철도 기술지원, 구매상담회 등 중소기업 상생협력 위해 손잡아
코레일(사장 오영식)은 11일 오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중소기업,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협력재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인수 코레일 부사장과 김형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코레일은 △철도 기술지원과 공동 기술개발 △중소기업 판로개척 및 인력 개발지원 △지역경제 살리기 등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달 27일 협력재단과 공동으로 `성과공유제 아카데미´를 열어 동반성장 우수사례 공유, 성과공유제 설계실습코칭에 대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정인수 코레일 부사장은 “철도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수한 철도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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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부터 EDM‧보컬‧믹싱까지…실용음악 어디까지 알고 있니?
힙합부터 EDM‧보컬‧믹싱까지…실용음악 어디까지 알고 있니?
배재대 실용음악과 10~19일 `배재 실용음악 썸머 릴레이 특강´
배재대 실용음악과가 지난 10일부터 개최한 `배재 실용음악 썸머 릴레이 특강´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 배재대 실용음악과가 지난 10일부터 개최한 `배재 실용음악 썸머 릴레이 특강´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배재대
힙합, 콘솔, 오디오 비주얼 아트, 즉흥연주, 보컬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면서 음악학도들의 경연장이 되고 있다.
이번 특강은 흥미로운 주제와 콘텐츠로 음악 전공 대학생 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유익하게 열려있다.
배재대 실용음악과는 10~19일(토‧일요일 제외) 배재대 예술관에서 대학원생‧교수가 강사진으로 나서 릴레이 특강을 열고 있다.
10일 첫회로 열린 특강은 `힙합의 두 얼굴´을 주제로 대학원생 문성준 씨가 무대에 올랐다. 오랫동안 래퍼로 활동한 문 씨는 힙합의 매력을 어필하고 손수 준비한 랩을 선보였다.
11일엔 최우정 교수가 `유익한 콘솔이야기, 믹싱 이야기´를 주제로 레코딩 기술 특강을 열어 학생들의 흥미를 돋웠다.
12일엔 이승환 밴드 베이시스트로 활약했던 우형윤 교수가 `오디오 비쥬얼 아트´로 EDM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밖에 피아니스트 김도연 교수는 `음악가들의 뇌활동´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치며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황성곤 교수는 대중음악에 나타난 즉흥적 요소를 알기 쉽게 풀어 줄 예정이다.
릴레이 특강을 주최한 채경화 실용음악과 학과장은 `음악과 환경´으로 문화 환경 특강을 이어간다.
이어서 다년간 K-POP 현장에서 활동한 이홍래 교수는 `영상 음악´이라는 주제를 들고 나왔고 마지막으로 주소은 교수의 `실용 보컬의 세계´를 끝으로 장장 2주간의 대장정은 끝을 맺게 된다.
이번 행사에 관한 문의는 배재대 실용음악과(042-520-5040)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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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호 대전소방본부장 전통시장 현장점검
손정호 대전소방본부장 전통시장 현장점검
대형화재취약 대상인 중앙시장 현장점검 및 상인 관계자 면담
대전시 손정호 소방본부장이 12일 대전 최대 전통시장인 중구 은행동 중앙시장을 방문해 소방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에 나섰다
▲ 손정호 소방본부장이 전통시장을 둘러 보고 있다.사진제공-대전 시청
이날 방문은 본부장 취임후 첫 행보로 민생현장 점검차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상인회의 고충을 청취하고 취약지역 등을 현장 확인하였다.
손본부장은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화재없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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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기술대학교, 해외 어학연수 및 현장실습 발대식” 가져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해외 어학연수 및 현장실습 발대식” 가져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12일 11시 교내 혜천타워 세미나실에서 2018학년도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인 해외 어학연수 및 현장실습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는 간호학과 16명, 의료관광코디네이션과 2명, 임상병리과 1명, 치위생과 4명, 호텔외식관광과 2명, 과학수사과 2명, 물류유통경영과 1명, 유아교육과 2명, 총 3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 중 5명이 뉴질랜드, 25명이 말레이시아로 각각 21일과 22일에 해외 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이들의 해외 연수 기간은 총 4주로써 어학연수와 함께 현장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1학기 동안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 어학연수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출석률, 어학점수, 면접 및 OPIC 점수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선발되었다.
이효인 총장은 격려사를 통하여 “Safety, Confidence, Learning”, 이 세 가지를 강조하며 “무엇보다 현지에서의 안전에 유의하고, 학교와 국가를 대표하여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연수에 임하며, 어학연수와 현장실무 경험을 잘 쌓고 돌아와서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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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80지구 뉴금강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국제로타리 3680지구 뉴금강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총재 슬로건은 113년 로타리안의 자긍심을 키우고 품위와 품격을 높이자 , 로타리안 스스로 본인의 퀄리티를 높여줄 것 당부
국제로타리 3680지구 뉴금강로타리클럽이 2018.7월11일 PM:07:00 에 탄방동 소재 더오페라웨딩컨벤션 2 층 라임홀에서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뉴금강 로타리클럽의 회장.총무.임원 이.취임식 및 클럽기 이양식을 하고 있다.
이날 뉴금강 로타리클럽의 회장.총무.임원 이.취임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3680지구 5지역대표를 비롯한 지구 임원과 로타리안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3680지구 5지역대표를 비롯한 지구 임원과 로타리안
이.취임식에 앞서 치사를 맡은 국제로타리 3680지구 2018-2019 선우 송현식 총재는 오늘날 진정한 봉사의 의미는 섬김.나눔.베품. 세가지로 분류할수 있다며 베품에 있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섬김과 나눔의 정신이라고 말하고 이에 우리 지구에서는 모든 로타리안이 참여하는 가운데 즐거움과 재미는 물론 ,감동과 사랑을 느낄수 있는 봉사,더불어 역동적이며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18-2019년도 총재 슬로건은 113년 로타리안의 자긍심을 키우고품위와 품격을 높이자 .라며 로타리안 스스로 본인의 퀄리티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임하는 전임회장 대성 남대현
▲우측 전임회장 대성 남대현과 좌측신임회장 월억 김용태
이날 행사에서 이임하는 전임회장 대성 남대현은 보다 훌룡하신분이 후임 회장직을 맡아 뉴금강 로타리의 힘찬 도약과 큰 발전을 기대한다 말하고, 로타리 변화를 만들자. 라는 테마로 취임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임 인사를 하게 되니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했다.
▲신임회장 월억 김용태
▲이임하는 전임회장 대성 남대현 과 신임회장 월억 김용태 내외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에 신임 월억 김용태 회장은 많은 시간과 열정을 가지고 회장직을 충실히 수행하신 역대 회장님 한분 한분의 대한 경의와 존경심을 다시한번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미력하나마 맡은 1년동안 뉴금강 로타리 클럽을 책임있는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명문클럽으로 가는 초석을 다지면서 클럽이 성장할수 있도록 대호 한상원 총무와 그리고 위원장님 이사님 과 함께 클럽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 및 포부를 밝혔다.
▲이임회장 대성 남대현이 공로자 표창을 하고있다
뉴금강 로타리 클럽은 2018.4월경 국제봉사 필리핀 투게 가라오 시립병원에 9.000만원 상당 의료기기 전달을 했으며, 추운 겨울 연탄봉사.크리스마스 사랑의 택배 봉사를 비롯한 각종 수 많은 크고 작은 봉사로 주변 클럽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봉사단체이며 타 클럽의 모범이 되고 있는 클럽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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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협, 2019년 4월 매장부문부터 최저시급 1만원 실현 계획
아이쿱생협, 2019년 4월 매장부문부터 최저시급 1만원 실현 계획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지원 및 인재양성 성과 이뤄
아이쿱생협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EXCO에서 개최하는 2018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가해 사회적경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간 아이쿱생협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상품을 온오프라인에 입점시키고 서비스 판매 기업과는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급생태계를 지원해왔다. 대표적으로 청소를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인스케어가 자연드림 매장의 방제서비스와 구례자연드림파크의 청소서비스를 맡아 운영하고, 사회적기업 동물의 집은 아이쿱생협의 원부재료를 이용해 반려동물 간식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2017년에는 18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총 43억 원을 거래했으며, 최근 5년 간 거래액은 약 174억 원에 달한다. 이밖에 아이쿱생협과 제휴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아이쿱자연드림몰과 앱을 통해 의료, 장례, 여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조합원에게 제공하고 있다.
사업연계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청년협동조합의 창업 지원에도 적극 앞장서왔다. 2017년에는 외식업을 희망하는 청년협동조합 집밥셰프팀을 발굴해 아이쿱생협 식재료로 운영하는 직원식당 운영을 위탁했다. 또한 초기 협동조합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금문제를 돕기 위해 신설협동조합의 신규 매장 개설 및 경영자금으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7개 단체에 4억 4천만원의 융자를 지원했다.
사회적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과 연구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2014년부터 성공회대학교 등 협동조합, 사회적경제 분야 대학원 3곳에 19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진행하기 어려운 정책개발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작은조사 연구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의료협동조합 성과지표개발, 캄보디아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모델 사례 분석, 불안정 독립생활청년 `혼밥´ 문화 실태조사 등 2017년 8건의 연구결과가 도출됐고 올해에는 9건의 연구가 선정돼 추진 중에 있다.
무엇보다 아이쿱생협은 좋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는 사회적경제 실천을 위해 2019년 4월 매장부문부터 최저시급 1만원을 적용할 계획이다. 아이쿱생협은 법정 최저임금보다 높은 자체 생활임금 기준을 마련하고 매년 이를 높여 왔으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2018년 9,300원, 2019년 4월 10,000원으로 적용해, `최저시급 1만원´ 시대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이쿱생협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연대를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판로확대를 비롯해 공동사업, 제도개선 등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최저시급 1만원 실현을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에 선두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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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상엽 특훈교수, `조지 워싱턴 카버 상´ 수상
KAIST 이상엽 특훈교수, `조지 워싱턴 카버 상´ 수상
시스템대사공학 분야 개척,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 가능 미생물 공정 개발
KAIST(총장 신성철)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가 제11회 `조지 워싱턴 카버 상´ 산업생명공학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
시상식은 오는 18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2018 생명공학산업협회(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 BIO) 세계 산업바이오 공학 대회´의 기조 강연 세션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생명공학 및 파트너십 행사로 16일부터 19일까지 필라델피아의 펜실베니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조지 워싱턴 카버 상은 매년 산업 생명공학을 통해 바이오 기반 경제를 구축하고 친환경적, 지속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데 큰 공헌을 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이 상은 100여 년 전 재생 가능한 농작물을 원료로 바이오 기반 제품과 에너지를 생산한 선구자 조지 워싱턴 카버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 특훈교수는 조지 워싱턴 카버상의 11번째 수상자로, 듀폰(Dupont) 사의 CEO 엘렌 쿨만(Ellen Kullman), MIT 공대의 그레고리 스테파노폴로스(Gregory Stephanopoulos) 교수 등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특훈교수는 시스템대사공학이라는 분야를 개척해 비식용 바이오매스로부터 화학물질, 연료, 재료를 생산하는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미생물 공정을 개발해 국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미국 국립과학원 외국회원과 미국 공학한림원 외국회원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양대 한림원 모두 선임된 외국 회원은 전 세계에 13명뿐이고, 국내에서는 이 특훈교수가 유일하다.
BIO의 산업및환경 부문 브렌트 에릭손(Brent Erickson) 부회장은 “이상엽 교수는 지속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여러 혁신적 제품과 공정을 개발해 바이오 기반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전 세계 대중과 정책 및 의사결정자에게 산업 생명공학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산업 발전에 대한 이 교수의 공헌은 조지 워싱턴 카버의 정신을 잇고 있다”고 말했다.
조지 워싱턴 카버 상을 후원하는 아이오와 생명공학 협회의 조 흐들리카(Joe Hrdlicka) 대표는 “이상엽 교수는 조지 워싱턴 카버상을 수상하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췄다. 이 교수의 575편이 넘는 논문, 82권의 저서, 636건의 특허는 산업 생명공학의 진보에 아주 중요한 기여를 해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엽 특훈교수는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며 지난 수십 년 간 함께 해온 연구팀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UN의 지속가능 개발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 생명공학이 중요해지고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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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하반기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중구, 하반기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1일 지역공동체일자리와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청사 중회의실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 중구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사진-중구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정훈 강사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주제로 사업장에서 놓치기 쉬운 안전수칙, 쉽게 따라하는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더운 여름 발생하기 쉬운 열사병 예방법을 소개하며 철저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구는 안전하고 신바람 나는 근무현장을 만들기 위해 매월 1회 이상 전문가를 강사로 사업장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중구는 뿌리공원조성과 정비, 공공시설물 보수, 물놀이안전사고 예방지원사업 등 13개 사업에 53명을 지역공동체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에 선발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정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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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개최
오는 29일,`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개최
편의점 판매약 확대 저지, 기업형 면대약국, 의료기관 내 불법 약국 개설, 원격화상투약기, 영리법인약국 추진 등 무차별적 약사직능 침탈 경고
▲제4차 지부장회의(사진-대약)
약사회원이 모여 정부와 재벌기업 등의 끊임없는 약권침탈을 저지하기 위해 청계광장에서 궐기대회를 실시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5일 제4차 지부장회의에서 의견을 모으고, 9일 (긴급)서면상임이사회 의결을 통해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 개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궐기대회는 오는 7월 29일 오후 2시, 청계광장(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북측 ~ 모전교 간 인도 및 하위차로 약 170m)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 약사 궐기대회 장소
회의에 참석한 지부장들은 “금번 궐기대회를 편의점 판매약 확대 저지는 물론 기업형 면대약국, 의료기관 내 불법 약국 개설, 원격화상투약기, 영리법인약국 추진 등 무차별적으로 약사직능을 침탈하려는 시도에 대한 경고와 함께 보건의료정책을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사회 내부의 총의를 결집하고, 국민의 건강보장을 위해선 안전한 의약품 사용이 필수라는 점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궐기대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전하며, “약사회원이 궐기하여 재벌친화적 의약품 정책의 문제점을 고발하고, 의약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건강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소회를 밝힘과 동시에 회원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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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 방문 교통사고‧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 방문 교통사고‧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청소년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보행 중 교통사고 유형을 알려주며 횡단보도에서 스마트폰 보지 않기 등 보행안전 수칙 교육
대전둔산경찰서교통안전계(계장이용구)에서는2018.7.11.(수)09:30~10:30, 서구 둔산동 소재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교통사고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둔산동 소재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교통사고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먼저 실제 교통사고 사례영상을 이용해 청소년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보행 중 교통사고 유형을 알려주며 횡단보도에서 스마트폰 보지 않기 등 보행안전 수칙을 교육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도록 학교폭력의 문제점과 장래희망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며 청소년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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