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부터 EDM‧보컬‧믹싱까지…실용음악 어디까지 알고 있니?
배재대 실용음악과 10~19일 `배재 실용음악 썸머 릴레이 특강´
배재대 실용음악과가 지난 10일부터 개최한 `배재 실용음악 썸머 릴레이 특강´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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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대 실용음악과가 지난 10일부터 개최한 `배재 실용음악 썸머 릴레이 특강´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배재대 |
힙합, 콘솔, 오디오 비주얼 아트, 즉흥연주, 보컬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면서 음악학도들의 경연장이 되고 있다.
이번 특강은 흥미로운 주제와 콘텐츠로 음악 전공 대학생 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유익하게 열려있다.
배재대 실용음악과는 10~19일(토‧일요일 제외) 배재대 예술관에서 대학원생‧교수가 강사진으로 나서 릴레이 특강을 열고 있다.
10일 첫회로 열린 특강은 `힙합의 두 얼굴´을 주제로 대학원생 문성준 씨가 무대에 올랐다. 오랫동안 래퍼로 활동한 문 씨는 힙합의 매력을 어필하고 손수 준비한 랩을 선보였다.
11일엔 최우정 교수가 `유익한 콘솔이야기, 믹싱 이야기´를 주제로 레코딩 기술 특강을 열어 학생들의 흥미를 돋웠다.
12일엔 이승환 밴드 베이시스트로 활약했던 우형윤 교수가 `오디오 비쥬얼 아트´로 EDM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밖에 피아니스트 김도연 교수는 `음악가들의 뇌활동´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치며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황성곤 교수는 대중음악에 나타난 즉흥적 요소를 알기 쉽게 풀어 줄 예정이다.
릴레이 특강을 주최한 채경화 실용음악과 학과장은 `음악과 환경´으로 문화 환경 특강을 이어간다.
이어서 다년간 K-POP 현장에서 활동한 이홍래 교수는 `영상 음악´이라는 주제를 들고 나왔고 마지막으로 주소은 교수의 `실용 보컬의 세계´를 끝으로 장장 2주간의 대장정은 끝을 맺게 된다.
이번 행사에 관한 문의는 배재대 실용음악과(042-520-5040)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