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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행복나눔농장 감자 수확
중구, 행복나눔농장 감자 수확
지난 4월에 심었던 감자 3,000kg수확해 사랑담아 이웃과 나눠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7일 정생동 행복나눔농장에서 이웃과 나눌 감자를 수확했다.
▲ 중구정생동 행복나눔농장 감자수확 사진-중구청
80여명의 자원봉사자는 구슬땀을 흘리며 3,000kg의 감자를 수확해 17개 동 주민센터로 감자를 전달했다. 감자는 장애인·홀몸노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감자 수확에 함께한 박용갑 청장은 “봉사자분들이 감자를 심고 가꿨던 그 소중한 시간과 땀방울이 있었기에 이 감자가 사랑과 정성을 담아 전달될 수 있었다”며 봉사참여자를 격려했다.
행복나눔농장은 중구 정생동 2,100여㎡면적의 유휴농지를 2015년부터 구가 무상 임차해 봄에는 감자, 가을에는 배추를 재배해 지역 이웃에 나누고 있으며, 연 8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농장 운영을 함께해오고 있다.
한편, 행복나눔농장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18년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기초 센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상금 100만원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표창을 받게 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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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르미에르 축제 20일부터 한달간 金·土·日 밤10시까지 야간개장
오월드 르미에르 축제 20일부터 한달간 金·土·日 밤10시까지 야간개장
나이트 사파리, 신나는 공연, 여름꽃 20만본 등 즐길거리 다양
여름방학을 맞아 오월드가 20일부터 르미에르 여름축제의 막을 올린다. 오는 8월 19일까지 한달간 이어지는 축제기간 동안에는 신나는 이벤트와 공연, 나이트 사파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 오월드 야간조명.사진제공-오월드
이번 르미에르 축제기간 동안에는 매주 금,토,일 3일간 밤10시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LED조명을 이용한 각종 조형물과 화려한 야간조명이 축제분위기 고조시키는 가운데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는 야간조명을 배경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오월드의 여름 명물로 자리잡은 나이트 사파리는 사자, 곰 등 야간에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물들로 구성된 사파리를 더욱 흥미롭게 해준다. 매주 토요일 밤에는 여름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플라워랜드에는 백합, 사루비아 20만본이 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여름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선사하게 된다.
축제기간 동안 레인보우 스테이지에서는 국내 유일의 유럽 전통 인형극 마리오네트의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 `정글대탐험´과 캐릭터 DJ 페스티벌, 스트리트 마술쇼가 진행된다. 플라워랜드 중앙무대에서는 아름다운 정원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팝과 가요의 하모니 `가든앙상블´공연을 즐길 수 있다.
6월말에 개장한 오월드 물놀이장은 8월 19일까지 운영한다.
오월드는 시민편의를 위해 3개월, 6개월 짜리 단기 회원권을 발매해서 이미 시민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여름축제를 맞아 대표적 온라인 오픈마켓의 하나인 티켓몬스터(티몬)를 통해 평일권과 주말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도 금,토,일요일 오후 5시 이후 입장객은 할인된 입장료를 적용 받는다.
오월드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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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최고 전략은 디자인”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최고 전략은 디자인”
제12회 KITA 대전세종충남 CEO 글로벌 포럼 개최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17일(화) 롯데씨티호텔 대전에서 김기영 숙명여대 교수를 초청하여 `제12회 KITA 대전세종충남 CEO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디자인과 지속가능성장´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강연에서는 디자인의 가치가 기업의 지속성장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우리 기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영 교수는 강연에서 “가격 경쟁력, 마케팅, 기술 개발과 더불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은 바로 디자인이다.”라고 말하며,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실험과 도전으로 열풍을 이끈 허니버터칩과 노브랜드의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연사로 나선 김기영 교수는 제일기획 아트디렉터를 거쳐 2007년부터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롯데, 한국도자기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의 디자인을 담당했다.
이날 포럼은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박광수 이노비즈협회 대전세종충남회장, 이창구 대전경제통상진흥원장, 정헌민 대전세종충남 수출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장 및 기업인 14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KITA 대전세종충남 CEO 글로벌 포럼은 매 홀수 달 셋째 주 화요일마다 열리는 조찬 강연으로,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최고경영자 및 임원,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하는 지역의 대표 조찬 포럼이다. 다음 포럼은 9월 18일(화) 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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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여름방학 주말(금, 토) 야간 개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과 국민들에게 야간에 시원한 휴식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야간 개관(18시 ~ 22시)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국립중앙 과학관 홈페이지 캡쳐
여름방학 야간 개관 행사인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는 자연사관, 과학기술관 등`전시관 관람´, 큐레이터와 전시해설사가 들려주는`자연사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특별강연`해와 달의 그림자놀이 & 우주는 어떻게 생겼니 ? ´, 캠프장에서 가족 & 연인들의 데이트와 함께하는`별 관측´, 과학관 곳곳에서 열리는`버스킹 공연´등과 `고스트 특별전´으로 구성된다.
`야간 개관 전시관´은 과학관은 살아 있다의 대명사인 자연사관, 과학기술관과 야외전시장인 물과학체험장, 과학놀이터로 가족, 연인, 직장동료 등이 밤이 주는 고요함 속에 관심 있는 전시품을 찬찬히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연사이야기´는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생태계의 작은 거인 곤충, 인류의 기원 & 한반도 인류의 첫걸음 등의 해설과 전시해설사의 여름밤을 수놓는 자연사이야기 등으로 꾸며진다.
`해와 달의 그림자놀이 & 우주는 어떻게 생겼니? ´는 한여름의 월식과 우주에 관한 고대의 신화적인 이야기, 현대의 최신 우주론 등 3부에 걸쳐 강연이 진행되는데 천문현상이나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로 초·중등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 강연에 이어 개최되는 `별 관측´은 야외 캠핑장에서 가족 & 연인들이 별빛에 데이트를 즐기고, 또한 준비 된 관측 장비로 별도 보고 소원도 비는 뻔뻔(Fun Fun)함을 선사할 것이다.
`버스킹 공연´은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아마추어 공연팀이 벌이는 연주, 저글링, 힙합, 퍼포먼스 등 60여회에 걸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려 흥겨운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고스트 특별전´은 관람객에게 오싹함으로 더위를 가시게 함은 물론, 유령에 대한 인간의 오해와 감성을 과학지식으로 풀어주고 체험도 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배태민 관장은 “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과학관에서 관람, 해설, 별 강연 & 관측 등을 통해 학생, 청소년, 가족, 직장 동료 등이 과학과 문화를 누리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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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건선,아토피 치료용 펩타이드 개발
KAIST, 건선,아토피 치료용 펩타이드 개발
나노입자 크기 펩타이드 개발로 피부를 통해 전달 가능
KAIST(총장 신성철) 생명과학과 전상용 교수 연구팀이 피부 전달을 통해 건선을 치료할 수 있는 펩타이드 치료제를 개발했다.
▲ 저해 앱타이드(APTSTAT3)과 지질 나노복합체 형성 및 경피전달을 통한 건선 아토피 치료 모식도 사진제공-KAIST
연구팀은 수 년 전 발견한 펩타이드를 나노입자로 제작해 피부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동물 모델에서 건선을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김진용 박사가 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나노분야 국제 학술지 `에이시에스 나노(ACS Nano)´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논문명 :Nanoparticle-Assisted Transcutaneous Delivery of a Signal Transducer and Activator of Transcription 3-Inhibiting Peptide Ameliorates Psoriasis-like Skin Inflammation)
건선은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전 세계 성인의 약 3%가 앓고 있는 자가 면역질환 중 하나이다. 최근 건선의 원인에 STAT3라는 단백질이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수 년 전 STAT3라는 단백질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펩타이드를 최초로 발견해 항암 치료제로 개발한 바 있다. 그러나 건선 피부는 각질층이 매우 두껍기 때문에 피부를 통해 펩타이드를 투과시켜 표적 약물 치료를 하는 데에는 기술적인 한계가 존재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길이가 서로 다른 두 개의 인지질과 STAT3 억제 펩타이드가 특정 조건에서 약 30나노미터 크기의 매우 작은 원반 모양의 나노입자를 안정적으로 형성함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특수 지질성분으로 이뤄진 제형(劑形)을 통해 수십 나노미터 크기의 원판형 나노입자로 이뤄진 STAT3 억제용 펩타이드를 제조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STAT3 억제 펩타이드는 건선 피부를 가진 동물 모델에 투여했을 때 뛰어난 항염증 효과를 보였고, 건선 발병의 핵심 요소인 각질세포의 과증식과 염증성 싸이토카인인 IL-17 등의 분비를 막는 역할을 했다.
연구팀은 KAIST 의과학대학원 김필한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펩타이드가 피부 속으로 얼마나 깊이 투과되는지 관찰했고, 이를 통해 나노입자가 각질층을 통과해 진피층 상부까지 전달됨을 확인했다.
전상용 교수는 “STAT3 억제 앱타이드가 난치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건선에 대해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이는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효율적인 피부 전달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임상 적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연구실사업과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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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축공사장 폭염사고 예방`총력´
대전시, 건축공사장 폭염사고 예방`총력´
관계자 긴급회의 개최, 건축공사장 315곳 특별 안전점검 실시 등
대전광역시는 17일 오후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건축공사현장 종사 근로자 안전을 위한 폭염대비 관계자 긴급회의를 열고 건축공사장 안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대전시는 건축공사장 종사 근로자들을 위한 폭염대비 관계자 긴급회의을 갖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회의는 최근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일수 빈도 증가로 매년(`11~`17년) 1,132명의 온열환자(사망 11명)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건축공사현장에 종사하는 근로자 안전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는 자치구 건축 관련 부서, 대전시 건축사회와 폭염대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상호 협조사항을 논의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폭염으로 인한 공사장 안전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내달 10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전체 315곳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건축공사장 특별 안점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점검 및 지도내용은 ▲ 폭염대비 공사장 근로자 안전교육실시 ▲ 쿨조끼(얼음), 냉수 등 폭염대비 물품구비 ▲ 공사장 내 무더위 쉼터설치·운영 등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사업장에 집중 홍보해 안전의식 제고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대전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의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하고, 건설근로자의 안전위험요소 발견 시 현장 담당자가 공사현장에 위험요소가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주요건설 현장에 폭염대비 안전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관계 부서는 물론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상황을 공유하고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것”이라며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폭염에 따른 공사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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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이 하계 충효교실 운영
여름방학 맞이 하계 충효교실 운영
2018년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5개 유림단체
대전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충효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 지난해 진잠향교에서 열린 충효교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에 따르면 충효교실은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5개 유림단체에서 대전시 지원을 받아 무료로 운영한다.
충효교실은 명심보감, 사자소학 등 우리 선조의 옛 모습을 알 수 있는 한문기록과 전통예절 등을 알기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곳에서는 선비의 학문과 실천덕목을 익히고 충효정신 함양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보다나은 내일을 준비하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배울 수 있다.
배움터 5곳은 회덕향교(회덕초등학교) 625-5565), 진잠향교(양영루 및 명륜당 543-1811), 남간사유회(우암사적공원 내 이직당 257-7693), 성균관유도회대전광역시본부(전민동주민자치센터 861-3928), 도산서원(도산서원 명교당486-7771)으로 각각 운영되며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충절의 고장에서 사는 자부심과 선비정신을 배우고자하는 분은 배움터를 방문하거나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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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국 선양시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대전시, 중국 선양시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허 시장, 17일 중국 선양시 대표단 접견, 양 도시 간 우호협력 방안 논의
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辽宁省) 성 소재지이자 동북방 지역의 중심도시인 선양시의 대표단(단장 왕징잉)을 대전시청에서 직접 접견하고, 양도시간 우호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대전시는 중국 선양시와 우호협력방안에 대해서 논의을 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2003년 우호협력도시협정 체결 이후 2013년 자매도시로 관계를 격상시켜 경제․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해온 전략적 동반자 관계임을 강조했다.
그동안 대전시와 선양시는 2013년 대전통상사무소 개소 이후 매년 약 323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지원․100여건의 문화․체육 등 교류 추진, 2016년 양도시간 `경제협력 MOU´ 체결, `국제우호도시 교류협력 최우수상´ 공동 수상을 했으며 2017년 APCS 참여 등 다양한 교류을 해 왔다.
허 시장은 그러면서 오는 10월 10일~13일까지 베트남 빈증성에서 `스마트시티,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성장동력´을 주제로 개최되는 과학도시연합(WTA) 행사에 선양시 대표단을 공식적으로 초청했다.
2018년 WTA행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WTA 총회, 하이테크페어, 세계혁신포럼 등에 WTA 회원, UNESCO 등 협력기구, 중앙 및 지방정부,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기업 등 약 25개국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왕징잉 선양시 대표단장은 허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선양시장의 친서를 전달하면서, 허태정 시장의 취임과 민선7기 대정시정의 출범과 성공을 기원했다.
왕징잉 대표단장은 또 대전시의 올해 WTA 행사 초청에 대해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하며, 양 도시 간 상생발전을 위해 그 동안의 교류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교류확대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금년 9월 선양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세계동계도시시장회의에 대전광역시의 대표단이 참여해 줄 것을 정중하게 초청했다.
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올해는 대전과 선양이 자매결연체결 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세계동계도시시장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선양시 대표단 일행은 지난 16일 대전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대전 기업과 경제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양 도시 기업들이 상호교류와 협력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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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2동 단전호흡팀, 전국국학기공대회 은상수상
태평2동 단전호흡팀, 전국국학기공대회 은상수상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강대식)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단전호흡팀이 전국국학기공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 중구 태평2동 단전호흡팀 사진-중구청
단전호흡팀은 올해 5월 대전광역시 국학기공대회에서 대전대표로 선발되어 지난 14일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국학 기공대회´ 르신부 단체전에 출전했다.
이번 수상은 17개 광역시와 도에서 출전한 15개팀과 겨루어 따낸 결과로 태평2동 단전호흡팀은 지난 2017년에도 생활체육 국제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그 실력을 여러 대회에서 검증받아왔다.
65세이상 50명으로 구성된 태평2동 단전호흡팀 이순영 회장은 “대회를 앞두고 한달여간 주말도 없이 훈련에 함께한 우리 회원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건강을 위해 훈련을 쭉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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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진잠동 초도방문해 주민 애로사항 청취
정용래 유성구청장, 진잠동 초도방문해 주민 애로사항 청취
▲진잠동을 초도방문한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16일 오후 진잠동을 초도방문한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진잠동 직능단체장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 청장은 이날 진잠동을 시작으로 20일까지 11개 동을 차례로 초도방문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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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대상 `무단횡단 NO!
어르신 대상 `무단횡단 NO!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에서는 2018. 7. 16.(월) 10:00~13:00, 서구 탄방동 소재 한양공작아파트 경로당 등 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무단횡단 NO!´문구가 적힌 부채를 배부하고,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통사망사고 예방 위해 관내 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경찰은 최근 교통사망사고 사례를 설명하며 어르신들께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야간에 밝은색 옷 입기 등 보행 중 안전수칙을 강조하고, 어르신들께“운전자가 나를 보며 운전할 것이라고 믿지 말라”며 사고예방을 당부했다.
둔산경찰서는 여름철 야간 보행이 늘어남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전을 당부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순회교육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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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재단, O-Prize(오프라이즈)아이디어 공모전 갖어
동그라미재단, O-Prize(오프라이즈)아이디어 공모전 갖어
과학기술과 사회혁신을 연결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동그라미재단은 O-Prize(오프라이즈)아이디어 공모전을 갖는다.
▲ 동그라미 재단 홈페이지 캡쳐
O-Prize는 사회문제 대한 창의적 해법과 과학기술을 연결하는 효과적 솔루션을 현실에서 구현되도록 하는 한국형 프라이즈 플랫폼이다.
O-Prize는 1단계 아이디어 공모을 거쳐 2단계 솔루션 개발 3단계 실행/확산까지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이번 1단계 아이디어 공모가 7월 16일에 시작된다. 테마는 1)정보보호 2)미세먼지 3)자유 이며, 테마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대전 설명회가 7월 19일 KAIST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02-3470-3633으로 하면된다.
1단계 상금은 그랑프리 2천만원(1팀), 골든티켓 500만원(6팀), 챌린지상 100만원(9팀)이며, 본선진출자 모두에게는 100만원(15팀)의 아이디어 발전비용이 수여된다.
2단계 솔루션 단계 공모는 올해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3라운드의 토너먼트를 통해 각 테마당 총상금 4억 5백만원이 수여된다. (테마당 1등 3억 )
O-Prize 설명회 참가신청: https://goo.gl/forms/SInEX6qh52JmN18h1
O-Prize 아이디어 공모 참여: www.o-prize.com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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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보통사람들과 함께하는 Concert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보통사람들과 함께하는 Concert
시장상인․청소년 및 시민 참여, 오케스트라와 협연 꿈을 이루는 음악축제
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 대전아트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8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보통사람들, 꿈을 올리다! 보통사람들과 함께 하는 Concert´는 아마추어이지만 예술과 음악에 대한 열정은 뜨거운 시장상인․청소년 및 시민이 참여하여 무대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의 꿈을 이루는 음악축제이다.
우리의 이웃인 보통사람에 의한, 보통사람을 위한, 그리고 보통사람들이 참여 하여 숨겨 두었던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노래, 춤, 악기 등을 선보이면 된다.
1차 서류 마감은 8월 17일(금) 18시까지이고, 2차 오디션은 8월 31일(금) 19시 30분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진행한다.
`보통사람들, 꿈을 올리다! 보통사람들과 함께 하는 Concert´는 10월 27일(토) 17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전석 초대(선착순 무료입장)이다.
본 사업은 공연예술과 공연장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며 대전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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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이스터고, 한국발전교육원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동아마이스터고, 한국발전교육원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한국발전교육원과의 상호 협조를 통해 발전분야 전문인력 육성 발판 마련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박종곤)는 지난 7월 6일, 발전기술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발전교육원과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기술 및 현장전문지식을 활발히 교환하고, 발전기술분야 전문 교수요원의 교육지원 및 활용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취업을 위한 기업체와의 교류에 있어 상호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불용 기자재 및 교보재의 관리 전환·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마이스터고 전기전자제어과 학생들은 전기 설비 정비 능력, 기계과 학생들의 발전 관련 기계 관리 능력, 자동화설비과 학생들의 설비 운영 및 관리 능력이 전국적으로 매우 뛰어나, 발전소의 운영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두루 갖춘 뛰어난 인재들을 배출해왔다.
많은 졸업생들이 관련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아마이스터고는 기업의 인재 선발 및 채용을 원활히 하기 위한 동아 졸업 인증시스템이 일선 기업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재교육 없이도 바로 실무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산업현장 직무 능력을 갖추기 위한 맞춤형 직장 적응훈련 또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발전산업과 관련한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더욱 많은 졸업생들이 발전 관련 산업체에 취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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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대전교육청,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고교학점제 취지, 프로그램 개발 내용 및 사용법 등 안내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6일(월) 15: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강당에서 대전 지역 고등학교 고교학점제 담당교사와 업무담당자 등 총 260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수강신청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캡쳐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고교학점제지원센터, 수강신청프로그램 개발 업체가 고교학점제 취지, 프로그램 개발 내용과 사용법 안내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조보경 연구위원의 수강신청프로그램 개발 취지 설명과 개발업체 배정훈 대표의 수강신청프로그램 개발 내용 및 사용법에 대한 발표, 그리고 질의응답 순으로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대전교육청은 올해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인 대전용산고, 선도학교인 대전노은고, 대전구봉고를 포함하여 일반학교에서 수강신청프로그램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수강신청프로그램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 및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마련을 위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의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만큼, 단위학교의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교육청 조진형 장학관은 “학교의 과목선택권을 확대하고 공동교육과정 등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고민과 노력이 많았을 것”이라면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교사에게는 업무환경을 개선하여 학사업무를 경감하는데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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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반침하 주범 노후하수관로 정비`팔 걷어´
대전시, 지반침하 주범 노후하수관로 정비`팔 걷어´
2023년까지 774억 원, 노후관로 긴급 보수 53㎞ 정비사업 총력
대전광역시가 지반침하(일명 씽크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긴급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나선다.
▲노후 하수관로 보수공사.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최근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지반침하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지반침하의 원인인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긴급 보수공사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는 시 전체 하수관로 3,692㎞에 대해 CCTV 조사 등의 방법으로 전수 조사를 벌여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를 847㎞로 파악하고 이 중 우선 정비가 필요한 긴급 보수구간 53㎞를 3단계로 나눠 정비할 계획이다.
긴급 보수는 1단계~3단계(2017년∼ 2023년)로 나누어 L=53㎞, 774억원이 투입된다.
일반 보수(1순위)는 4단계~8단계(2020년∼2028년)로 L=109㎞, 1,284억원이 투입된다.
노후 하수관로 긴급보수 1단계 공사는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부터 2021년까지 총 281억 원을 투입해 둔산을 비롯한 홍도동 상류, 유성, 송강, 대덕연구단지 일원 등 5개 지역의 16.4㎞의 하수관로를 교체 또는 보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최근 지반침하가 둔산지역에 집중됨에 따라 시가지 조성 경과연수 및 노후관로의 구조적 상태를 고려해 둔산지역을 최우선 정비하되, 둔산지역 내에서도 노후도가 심한 구간부터 우선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후 하수관로 2∼3단계 긴급보수 정비사업도 오는 8월에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정비를 완료해 지반침하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2단계 긴급 보수 구간은 동구(용운동 상류), 서구(유등천 좌안), 대덕구(오정천) 일원으로 노후관로 교체는 L=19.2㎞로 246억원이 투입된다.
3단계 긴급 보수 구간은 동구(대동), 중구(석교동), 서구(정림동), 유성구(궁동), 대덕구(오정동) 노후관로 교체를 L=17㎞로 247억원투입된다.
대전시가 이처럼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선제적인 정비에 나선 것은 지난 2일 서구 월평동 진달래네거리에서 하수관로 파손으로 지반침하가 발생하는 등 대전지역도 더 이상 지반침하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태풍`쁘라삐룬´으로 민선7기 취임식까지 취소하는 등 시민 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시정의 최우선에 두고 있는 점도 노후하수관로 정비시기를 최대한 앞당겼다는 분석이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지반침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께서 직접적으로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며 “안전한 도시 대전을 구현해 나가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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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 폐지 찬성여론 우세한 것으로
소년법 폐지 찬성여론 우세한 것으로
- 응답자의 68.5%, “나이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처벌 받아야”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가 13~14일 양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7월 정례조사 결과, 소년법 폐지를 찬성하는 의견이 상당히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 10명 중 7명은`범죄를 저질렀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처벌 받아야 한다´(68.5%)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벌만이 능사가 아니고 아직 미성숙한 아동․청소년이기 때문에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26.9%에 그쳤다.
`나이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처벌 받아야 한다´는 소년법 폐지 찬성 의견은 연령별로 20대(82.0%)․30대(80.8%), 권역별로는 인천/경기(73.9%), 직업별로는 학생(80.0%)․블루칼라(76.2%)․자영업(73.5%),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중도(75.0%), 최종학력별로는 대재 이상(71.5%), 가구소득별로는 200~500만원 미만(71.6%),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72.6%)에서 특히 높았다.
`미성숙 아동․청소년이므로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는 소년법 폐지 반대 의견은 연령대별로는 50대(37.4%)․60세 이상(36.4%), 권역별로는 광주/전라(33.9%), 직업별로는 가정주부(32.9%),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32.6%), 최종학력별로는 중졸 이하(38.0%), 가구소득별로는 200만원 미만(35.3%),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35.0%)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최저임금과 난민문제 등 주요현안과 관련해 마련한 7월 정례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7월 13일~14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RDD(무선 79.5%, 유선 20.5%)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9.3%(유선전화면접 5.3%, 무선전화면접 11.5%)다. 2018년 6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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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의원,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박인숙 의원,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벌금형의 선택형 삭제하고, 의료법에 규정된 반의사불벌죄 단서 부분 삭제, 징역형으로 강력처벌
최근 발생한 전북지역 응급실 의료인 폭행사건 이후 대한의사협회의 의료인 폭력 처벌 강화 요구에 자유한국당 송파갑 박인숙 국회의원이 의료법·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데 대하여 의료계는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송파갑 박인숙 의원
2018. 7. 13. 국회 박인숙의원이 `의료법´ 및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한 것과 관련하여 의료계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는 의료기관내 폭력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보다 강화된 안전장치가 마련된다는 점에서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근 전북 익산의 병원 응급실에서 발생한 의료인 폭행사건을 계기로 의료기관내 폭력사건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해자의 엄중한 처벌을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진행 중이다.
이는 그 동안 의료기관내 폭력사건을 일반 폭력사건보다 강력히 처벌하도록 하는 의료법·응급의료법 등 의료인 폭행방지법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미미한 처벌에 그쳐 실효성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의협은 의료인의 안전한 진료환경 확보를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그 결과 의료기관 내에서 의료인등에 대한 폭행·협박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선택형 규정과 반의사불벌죄 규정으로 인하여 실제 사건 발생 시 엄중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이 아닌 당사자 간 합의 종용 및 경미한 솜방망이식 처벌에 그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의료기관내 폭력사건의 발생을 억제하고자 하는 입법 취지가 달성되지 못하고 있다.
금번 박인숙 의원 대표발의 의료법 및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규정한 처벌규정에서 벌금형을 삭제하고, 의료법에 규정된 반의사불벌죄 단서 부분을 삭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러한 개정으로 인해 의료기관내 폭력사건 발생 시 더 이상 당사자 간 합의에 의한 불처벌, 벌금형의 경미한 처벌에 그치지 않도록 함으로써 의료인 폭행방지법의 실효성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형사사법절차에서도 온정주의가 아닌 일벌백계를 통해 의료인에 대한 폭력을 근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내림으로써, 국민이 의료기관내 폭력의 심각성을 스스로 깨닫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의협은 동 개정안이 조속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시행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논의를 요청하며, 의료인과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제대로 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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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마을만들기에 동참해요!
깨끗한 마을만들기에 동참해요!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와 함께 거리 청소
대전 중구 오류동 주민센터(동장 이광자)는 15일 주민과 함께 마을청소를 실시했다.
▲ 중구 오류동 주민 우리동네 청소 사진-중구청
상수도중부사업소 직원, 오류초등학교 교직원, 학생과 학부모 등 80여명이 서대전역 일대와 오류동 전통시장 등 환경취약지역 쓰레기를 줍고 도로변 잡초 제거 활동,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우리마을을 깨끗하게 청소해서 정말 뿌듯하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자 동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마을을 청소해보며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자원봉사자 모집으로 스스로 만들어가는 깨끗한 동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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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제179차 통학차량 운전자 교육 시행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제179차 통학차량 운전자 교육 시행
운전자들의 관심과 호응 높아 점차 운전자 교육범위 확대 필요성 강조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
전국통학차량 안전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 안전관리교육원에서는 7월 14일(토) 10시부터 12시까지 통학버스 운전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시행 하였다.
▲안전운전 사례발표 유성지부(김진기지부장)
▲사례발표를 하고있는 박진규 교통안전 홍보위원
사단법인 대전통학협회 동구지부(이종근지부장),유성지부(김진기지부장),세종지부(차종석지부장)외 회원이 참석하였으며, 통학버스 운자자들은 강화된 정부정책의 변화된 통학버스 운전자 교양교육으로 제179회째 통학버스 운전자 열린토론회,를 열었다.
▲인사말을 하고있는 김선천 운영위원
▲통학버스 운전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교육 및 사단법인 대전통학협회 회원이 모인가운데 열린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토론은
*통학차량 안전관리사례,
*통학버스이용 어린이 안전관리사례,
*통학버스 운행중 위기 안전관리사례
*노후 어린이보호차량 대체차량에 대한소견, 등의 주제로 열린토론회(사회:박용각 교육원장)형식으로 진행 됐으며 토론에 앞서 찬양음악 이야기팀(김서태 연주자)의 섹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진행하였다.
▲찬양음악 이야기팀(김서태 연주자)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교통안전과 어린이 및 청소년 이해 교육 강좌를 통해 준비된 운전자 (통학버스운전자교사화 추진)를 양성, 궁국적으로 1년 교육이수자에 한하여 소정의 시험을 거쳐 통학버스 운전자 민간자격증수여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협회 이사장은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부설 교통안전관리교육원(교육원장 박용각)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부설 교통안전관리교육원(교육원장 박용각)은 통학버스 운전자 이외에 중등학생 통학버스 운전자와 긴급자동차 운전자도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기회를 넓힐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통학버스의 교육적 환경조성을 위해 교통안전관리교육은 물론 어린이 및 청소년 이해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교통안전관리는 물론 어린이 및 청소년과의 바람직한 관계형성을 신장 시키고 있으며 상담실을 개설 매월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소속 운전자는 교통안전 홍보와 교통사고 예방거리봉사활동, 교통안전문화를 개선하기위해 회원을 중심으로 대전교통방송에 교통안전문제점을 제보하는 한편 교통안전 계몽과 우범지역 순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까지 펼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래희 이사장)은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된 교육기관(국토교통부장관허가)으로써 교육과 홍보활동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365 일 통학버스 무사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 그리고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하면서 교육생들과 함께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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