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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행복나눔농장 감자 수확 - 지난 4월에 심었던 감자 3,000kg수확해 사랑담아 이웃과 나눠
  • 기사등록 2018-07-18 08: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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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행복나눔농장 감자 수확

지난 4월에 심었던 감자 3,000kg수확해 사랑담아 이웃과 나눠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7일 정생동 행복나눔농장에서 이웃과 나눌 감자를 수확했다.

 

▲ 중구정생동 행복나눔농장 감자수확                                  사진-중구청

 

80여명의 자원봉사자는 구슬땀을 흘리며 3,000kg의 감자를 수확해 17개 동 주민센터로 감자를 전달했다. 감자는 장애인·홀몸노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감자 수확에 함께한 박용갑 청장은 “봉사자분들이 감자를 심고 가꿨던 그 소중한 시간과 땀방울이 있었기에 이 감자가 사랑과 정성을 담아 전달될 수 있었다”며 봉사참여자를 격려했다.

 

행복나눔농장은 중구 정생동 2,100여㎡면적의 유휴농지를 2015년부터 구가 무상 임차해 봄에는 감자, 가을에는 배추를 재배해 지역 이웃에 나누고 있으며, 연 8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농장 운영을 함께해오고 있다.

 

한편, 행복나눔농장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18년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기초 센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상금 100만원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표창을 받게 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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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8 08: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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