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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아 경찰대학생 축제(PASFA) 개최
2018 아시아 경찰대학생 축제(PASFA) 개최
아시아 지역 경찰교육생들의 젊음과 열정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 마련
경찰대학(학장 이상정)은「2018 아시아 경찰대학생 축제(Police Academy Student Festival in Asia : PASFA)」를 7월 31일(화)부터 8월 9일(목)까지 경찰대학 아산캠퍼스에서 개최한다.
▲경찰대학
2016년 첫 행사를 개최한 이래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총 7개국 경찰 교육기관에서 온 29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하며, 특히 작년 2월 경찰대학 주도로 창설한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Assosiation of Police Training Institutions in Asia: APTA)´의 회원기관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경찰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경찰의 미래, 우리 함께!´ 라는 주제로, 아시아 지역 치안 문제에 대한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제4회 대학생 국제 치안 학술대회(International Undergraduate Conference on Policing : IUCP), 한국경찰의 선진 치안기법을 전수하는 특별 강의, 아시아 경찰 교육생들의 젊음과 열정을 공유하는 어울림 활동, 한국을 이해하고 경험하기 위한 문화체험 등 크게 4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학생 국제 치안 학술대회(IUCP)´는 총 5개국 13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논문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4개국 6개팀이 총 4,000 달러의 우수 논문 장학금을 놓고 경쟁하여, 아시아 각국 경찰 교육생들에게 치안 학술 연구를 독려하는 대표적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각 참가자들에게 강력범죄 수사사례, 과학수사 장비실습, 국제경찰 평화활동 등 특별 강의를 제공함으로서 안정된 치안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한민국 경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상정 경찰대학장은, “사이버범죄·테러·마약·인신매매 등 다양한 국제성 범죄가 아시아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아시아 지역 치안전문가로 성장할 경찰 교육생들이 매년 한 자리에 모여 우정을 쌓아 나간다면, 장래 아시아 경찰 협력의 수준이 보다 향상될 것이고, 공고히 구축된 인적 네트워크는 결국 재외국민 보호를 실천하는 새로운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하였다.
앞으로 경찰대학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바탕으로 `아시아 경찰 교육기관 연합(APTA)´ 회원기관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정례화하여, 치안 교육훈련 분야의 다자간 공조·협력을 보다 체계화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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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골목길 밝혀주는`쏠라표지병 35개 설치
어두운 골목길 밝혀주는`쏠라표지병 35개 설치
별도의 전기 공급이 없이, 태양전지로 낮에 태양에너지를 축척하여 밤에 발광하는 태양광 충전식 바닥조명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과장 김모나)는 27일 09시경 범죄에 취약한 환경을 개선하는 `여성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어두운 골목길을 선정하여 쏠라표지병 35개를 설치하였다.
▲어두운 골목길 밝혀주는 쏠라표지병은 낮에 태양에너지를 축척 밤에 발광하는 태양광 충전식이다(사진-대전청)
쏠라표지병이란? 별도의 전기 공급이 없이, 태양전지로 낮에 태양에너지를 축척하여 밤에 발광하는 태양광 충전식 바닥조명이다.
중부경찰서는 동장·주민대표 등 6개 외부기관과 합동진단을 실시하여 선화동 양지공원 골목길 및 용두시장 주변 2개소를 쏠라표지병 설치지역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지역은 △지하철역·학교·폐가 등 주변 △심야시간 여성귀갓길 △방범시설물이 부족한 어두운 골목길이 많은 지역으로, 3m간격으로 총 35개의 쏠라표지병이 설치되었다.
설치된 쏠라표지병은 급증하는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야간 보행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두동 주민 이성자는 “어두웠던 골목길이 한층 밝아졌다. 학생뿐만 아니라 밤눈이 어두운 노인에게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중부서 생활안전과장 김모나는 “범죄예방진단 역량을 강화하여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심야시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안전지대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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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주취자가 전공의 폭행
경북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주취자가 전공의 폭행
철제 소재의 혈액 샘플 트레이로 가격, 두피동맥 파열 및 뇌진탕으로 전치 3주 상해입고 신경외과 입원
▲ 주취자의 폭행으로 인한 동맥 파열로 치료을 받고 있는 의사(사진-의협제공)
▲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전공의 김모씨를 철재 소재의 혈액 샘플트레이로 가격해 동맥파열로 흘린피가 낭자하다(사진-의협제공)
주취자의 응급실 폭행사건이 이번에는 경북 구미에서 발생했다. 31일 새벽 4시경 경북 구미 소재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전공의 김 모 씨를 철제 소재의 혈액 샘플 트레이로 가격, 동맥파열로 전치 3주의 상해를 입는 사건이 일어났다.
▲의사 뒤통수를 가격한 혈액샘플 철재소제 트레이(사진-의협)
가해자는 사건 전부터 응급센터의 바닥에 침을 뱉고 웃통을 벗는 등 난동을 부리고 있었으며, 전공의는 가해자에게 바이탈 체크와 처치를 하다가 차트 작성을 위해 간호사 스테이션으로 자리를 옮긴 상태였다. 그때 갑자기 가해자가 전공의의 뒤로 다가와 철제 트레이로 정수리 부위를 내리쳤다.
현재 김 모 전공의는 심한 출혈과 뇌진탕에 의한 어지럼증을 호소해 구미차병원 신경외과에 입원한 상태이며,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가해자는 폭력행사를 한 뒤 병원 로비 쪽으로 가 배회하던 중 또 다른 입원환자를 공격하려 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제지로 연행됐다.
▲ 신고을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제지로 연행되고 있는 20대 주취자의 모습(사진-의협제공)
이 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인 최승필 교수는 “경찰 출동이 10초만 늦었어도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했을 것이다. 경찰도 가해자로부터 위협을 느껴 테이저건을 겨냥하면서 수갑을 채웠다. 현재 피해 전공의의 출혈이 심해 치료에 집중하고 있으며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형사처벌이 반드시 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31일 오전에 전주지역 응급실 주취자 폭행사건으로 3개 단체 공동성명을 낸지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또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 의료기관 폭력 근절을 위해 의료계가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도 달라지지 않고 있다. 보건의료인들이 아무리 외쳐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우리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라며 정부의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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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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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중구,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상반기 토지이동필지 반영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6월까지 올해 토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지적법상 토지이동이 완료된 250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다음달 16일까지 산정한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구 지적과는 사전작업으로 해당 토지의 ▲용도지역 ▲이용상황 ▲도로접면 등 토지특성조사를 완료했다. 조사결과에 따라 한국감정원에서 제공하는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서 2018년 상반기 용도지역별 지가변동률을 적용해 개별토지의 가격을 산정하게 된다.
지가산정이 완료되면 8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격 적정여부와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적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주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객관적이고 공정한 가격이 결정될 수 있도록 정확한 산정작업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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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남북 과학기술 협력 거점의 백두산 과학기지 구축 방안 모색´ 세미나 주최
이상민 의원, `남북 과학기술 협력 거점의 백두산 과학기지 구축 방안 모색´ 세미나 주최
“백두산 과학기지, 세계적 연구협력 거점 될 것”
“남·북 국제공동 연구 인프라 구축 촉발의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대전 유성을)은 31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김태년, 안민석, 이종걸 국회의원과 함께 `남북 과학기술 협력 거점의 백두산 과학기지 구축 방안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 이상민 의원, `남북 과학기술 협력 거점의 백두산 과학기지 구축 방안 모색´ 세미나 주최 장면(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실)
이 의원은 “`백두산 과학기지´는 단순한 연구기지의 역할뿐만 아니라 남·북간 연구협력을 통해 남·북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연구기지가 될 것이다. 또한, 백두산 천연물을 활용하여 기반을 구축하고, 첨단 천문연구 인프라를 설치․운용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고 국제 학술대회, 행사 유치 및 외국 연구자들에 연구시설 제공 등을 통해 세계적인 연구협력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와 함께 과학기술 부분의 남북한 교류협력 고도화를 위해서도 전 방위적 노력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관련 전문가 여러분이 이 물결을 리드해주시고 지혜로운 방안과 방도를 모아주시면 국회에서 도와줄 수 있는 부분들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며 적극 지지의 의사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극지연구소 신형철 정책협력부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통일과학기술연구협의회 최현규 회장의 주제발표,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되었고,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이진규 과기정통부 제1차관, 통일부 이주태 교류협력국장, 이형목 한국천문연구원장,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기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기술계와 남북협력 전문가들 대거 참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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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대청호 조류확산 방지 총력
상수도사업본부, 대청호 조류확산 방지 총력
- 정수장 냄새물질 완벽제거로 안전한 수돗물 공급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대청호 조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 인공식물섬 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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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중구,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명예주민감시관과 구에 소재를 둔 단체 대상, 주민이 직접 깨끗한 마을만들어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쾌적한 도시미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8월부터 시작한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현수막, 벽보, 전단지와 같은 불법유동광고물을 떼서 가져오면 일정 금액을 보상하는 제도로, 주민이 직접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참여해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이 변화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동별 1명씩 위촉한 65세 이상 명예주민감시관과 구에 소재를 둔 단체로 대상자를 한정해 과잉 경쟁을 방지했다. 현수막은 그 크기에 따라 500원과 1천원, 벽보와 전단은 각각 1장당 30원, 20원을 지급한다.
월 최대 지 급액은 개인은 15만원, 단체는 30만원이다. 연이은 폭염으로 사업수행자가 고령임을 감안해 8월초까진 안전교육과 사업교육을 병행하고 실제 사업은 8월 말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사업결과를 살펴본 뒤 반응이 좋을 시엔 내년에는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내가 사는 마을을 깨끗이 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깨끗하고 주민이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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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다 청소년 국제교류 참가자, 대전시의회 방문
일본 오다 청소년 국제교류 참가자, 대전시의회 방문
자매도시간 상호 우호협력 관계 강화하고 청소년 국제화 능력 함양을 위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일본 오다 청소년 국제교류 참가자(단장 가키다 타케히토)15명과함께 기념사진(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은 30일 일본 오다 청소년 국제교류 참가자(단장 가키다 타케히토) 15명을 접견했다.
▲일본 오다 청소년 국제교류 참가자(단장 가키다 타케히토)15명이 대전시의회를 견학했다.(사진-대전시의회)
이번 방문은 대전광역시와 자매도시간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국제화 능력 함양을 위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김종천 의장은“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제도를 이해하고 성장․발전해서 우리시와 교류를 확대하는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일 양국에 대해 좋은 시각을 가지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는 좋은 파트너로서 함께 협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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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이상로 대전지방경찰청장 취임
제13대 이상로 대전지방경찰청장 취임
“공정하고, 당당하며 주민에게 봉사하는 `경찰다운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 밝혀
▲ 이상로 신임 대전지방경찰청장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에서는 7. 30.(화) 17:00 대전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지휘부와 현장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이상로 청장의 취임행사를 실시하였다.
▲신임 이상로 청장은 취임사에서 나만, 또는 우리만 옳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말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 강조 사소한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충분히 의견수렴 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사진-대전청)
이상로 청장은 현장직원들과 함께하는 차(茶)담회로 기존의 형식적인 취임식과는 다르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하였다.
신임 이상로 청장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경위(간부후보 37기)로 임용되어 충남 서산경찰서장 경찰청 정보1과장 등을 거쳐 2014년 경무관으로 승진한 후 충남청 1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7년 치안감으로 승진한 후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으로 근무 하다가 이번 인사발령에 따라 대전지방경찰청장으로 부임 하였다.
이상로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공정하고, 당당하며 주민에게 봉사하는 `경찰다운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경찰은 제복을 입은 시민으로서 시민의 평온이 위협받고 있는 사회의 더 낮은 곳으로 나아가야 하며 사소한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임으로써 시민들의 공감을 확보해야 한다” 며 시민 중심 경찰활동을 당부 하였다.
아울러 “당당한 현장 법집행을 위해 인력과 장비, 예산을 치안 현장에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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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만큼 심성도 훌륭해요”
“실력만큼 심성도 훌륭해요”
충남대 건축공학과 학생들, 경진대회 시상금 발전기금 기부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충남대 건축공학과 학생들이 시상금을 학과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T.B(Take Balance, 지도교수 : 김규용)팀´은 7월 30일 오후 4시, 오덕성 총장을 방문해 건축공학과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건축공학과 김동훈, 이예찬, 유하민, 최익후(15학번), 한태희, 오유민(17학번)으로 구성된 `T.B(Take Balance, 지도교수 : 김규용)팀´은 지난 7월 19일 ㈜무역CM이 주최한 `제4회 전국 대학생 건설사업관리(CM)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34개팀,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제4회 전국대학생 건설사업관리 경진대회에서 T.B팀은 `북한 해주 모듈러 결핵센터 건설 프로젝트´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이때 받은 시상금 200만원 전액을 건축공학과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김도훈 학생은 “3개월 간 밤낮 없이 열심히 준비한 프로젝트가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며 좋은 결과로 마무리 되어 기쁘다”며 “상금을 학교 발전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어서 팀원 모두가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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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경영애로 맞춤형 컨설팅 진행
대전시, 소상공인 경영애로 맞춤형 컨설팅 진행
- 대전시 거주대상 소상공인을 위한 영업활성화 방안 마련 -
- 17개 분야 업종별 전문가 현장밀착 특화된 서비스 진행 -
대전광역시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영업환경 개선과 매출 증대를 위해`현장방문 맞춤형 컨설팅 멘토하우스 추진사업´을 추진한다.
▲ 대전시청사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멘토하우스 추진사업은 분야(업종)별 전문가와 기술 노하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멘토와 멘티로 엮어 현장에서 밀착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 멘토 100명, 멘티 90명을 모집·선정해 업체별 경영진단, 사업분석, 매장환경 진단 등 총 17개 분야의 종합컨설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은 생업에 바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찾아가는 컨설팅으로 진행되며, 이번에 선정되는 소상공인에게는 오는 11월까지 최대 3회 이상 점포 특성에 맞는 특화된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시는 이밖에도 소상공인이 평소 접하지 못한 인지도 높은 명강사를 초청해 성공노하우와 성공비결을 직접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최근 소상공인들이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소상공인을 위해 보다 다양한 지원정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멘토(전문 컨설턴트)는 8월 10일(금)까지, 멘티(참여업체)는 8월 11일(금)까지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380-3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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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잊고 현장점검 나선 박용갑 중구청장
휴일잊고 현장점검 나선 박용갑 중구청장
하계휴가 앞두고 대형폐기물 수거, 전통시장, 뿌리공원 등 다니며 현장행정
밖에서 5분만 서있어도 줄줄 흐르는 땀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집무실에서보다 더 밝은 표정으로 현장을 다니며 주민들을 만나며 반갑게 안부를 묻고 중구의 현안에 대해 상의한다.
▲ 현장점검하는 박용갑 중구청장 사진-중구청
박용갑 중구청장이 30일부터 시작되는 5일간의 여름휴가를 앞두고 여러 현장을 다니며 주민현안을 챙겼다.
27일에는 태평동 일원 대형폐기물 수거활동을 펼쳤다.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주민들이 내어놓은 소파, 욕조, 장롱 등을 수거하고 틈틈이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께 이어지는 폭염 속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28일은 뿌리공원을 찾아 세월교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하반기 중 세월교가 준공을 마치면 장애인과 노약자가 공원을 지금보다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박 청장은 그 자리에서 폭염 속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철저한 시공을 주문했다.
또한 전통시장 아케이드 개폐기가 일부 고장나 상인들의 불편이 있다는 소식에 박용갑 청장은 긴급 수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관련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길 해당부서에 지시했다. 이는 무더위에 이용자가 급감한 전통시장의 활성화방안을 찾기 위해 시장을 찾은 김동선 중구 부구청장이 상인과의 대화에서 알게 되어 박 청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청장은 “선거운동기간 중엔 우리 주민들의 삶속에서 함께하지 못했다”며, “기초행정은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고 주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으로, 모든 답은 현장과 주민과의 대화에 있다”고 말했다. 박 청장의 여름휴가 기간 중 현장행정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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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위드유(With You) 순찰 실시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위드유(With You) 순찰 실시
관내 자율방범대에 불법 카메라 탐지 장비 지원 효과적인 범죄 예방 순찰..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에 적극 활용할 예정
대전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과(과장 최종림)에서는 7.26.(목) 20:00경 서구 괴정동 일대에서 최근 늘어나는 불법촬영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관내 자율방범대에 불법 카메라 탐지 장비를 지원하여 효과적인 범죄 예방 순찰을 하도록 하는「위드유(With You)」 순찰을 실시하였다.
▲자율방범대에 불법 카메라 탐지 장비 지원하여 효과적인 범죄 예방 순찰을 하도록 하는「위드유(With You)」 순찰 실시(사진-대전청)
이번 시책은 매주 3회 자율적으로 관내 순찰을 실시하는 자율방범대의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하였으며, `탐지 장비 지원식´을 시작으로 사용 방법 교육과 함께 순찰 중 실제로 공중 화장실을 점검하기도 했다.
지원된 탐지 장비는 각 자율방범대 소속 서부보안관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순찰 중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순찰에 참여한 도마1동자율방범대 소속 서부보안관은 “단순한 범죄 예방 순찰을 넘어 전문성을 가지고 안전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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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적극 독려
유성구,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적극 독려
음식점, 숙박업소 등 19개 업종…미가입시 9월부터 과태료 부과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재난배상책임보험 미가입 대상시설에 대한 홍보 등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T/F팀을 설치·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유성구청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2017년 1월 8일부터 가입이 의무화된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제3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장해주는 보험으로 신체피해는 1인당 1억5000만원, 재산피해는 10억 원까지 보장된다.
구는 재난배상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이 오는 8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미가입 시설의 소유주에게 지속적인 우편물 발송, 전화, 문자발송 및 개별방문을 통해 적극적인 가입 독려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가입 대상 시설은 주유소, 숙박시설, 1층에 위치한 100㎡ 이상 음식점, 15층 이하 아파트 등 총 19종 시설이며, 가입하지 않을 경우 9월 1일부터 30만원부터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유성구에는 1,400여개 가입 대상 시설이 있으며, 7월 현재 가입률은 83%다.
구 관계자는 “재난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및 업주에게 부여되는 막대한 보상책임을 줄일 수 있다”며, “아직 가입하지 않은 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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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분만 산부인과 의사 대법원 무죄판결 “환영”
의협, 분만 산부인과 의사 대법원 무죄판결 “환영”
-의료진에게 부당한 책임 묻는 사례 없어져야..
-의사 소신진료 토대 마련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
▲대한의사협회
자궁내 태아 사망 사건 관련 인천지역 산부인과 전문의 A씨에 대한 상고심(2018도1306)에서 26일 대법원이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확정했다.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의료과오와 관련한 민사상의 과실책임과 달리 형사상의 엄격한 과실책임법리를 적용한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는 판결”이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1심에서는 산부인과 의사가 주의의무를 위반해 자궁 내 태아가 사망한 책임을 물어 업무상 과실치사죄를 적용하여 해당 의사에게 금고 8월형이 선고되었다. 그러나 항소심에서는 태아의 심박동수 감소를 발견하고 제왕절개술을 시행했더라도 태아의 사망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입증책임이 있는 검사가 인과관계에 대해 합리적인 의심이 없을 정도의 증명을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무죄가 선고되었고, 이에 대해 지난 1월 25일 검사가 상고장을 제출하여 상고심이 진행되어 왔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의료계는 해당 재판부에 8,035명의 탄원서를 제출하고, `전국 산부인과 의사 긴급 궐기대회´를 개최하여 법리적용의 부당성을 알리고 의료행위의 특수성을 반영한 공정한 판결이 내려질 것을 촉구하는 한편, 해당 산부인과의사가 업무상 과실치사의 누명을 벗고 승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해왔다.
의협은 의료과오 사건에 있어서 의사에게 형사상 업무상 과실치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엄격한 증명이 필요하다고 보는 기존 판례의 태도가 이번 대법원 판결에서 다시 확인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향후에도 이러한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확립된 법리상으로는 과실유무 판단시 형사소송에서는 공소사실에 대해 요구되는 입증의 정도가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가 없는 확신을 요구함에 반해, 민사소송에서는 일반인의 상식에 바탕을 두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경험칙에 비추어 어떠한 사실이 있었다는 점을 시인할 수 있는 정도의 증명을 요구하게 돼 있다. 그러나 이같은 원칙이 최근 일련의 의료과오와 관련한 민·형사 판결에서는 지켜지지 않고 있어 의료계에서 강한 우려를 표명해왔다.
최근 폐암 분야의 국내 권위자로 알려진 한 의사 회원이 폐암 환자를 진료하던 중 뇌 MRI에서 14mm의 병변을 발견했으나, 당시 머리 결절이 작고 구체적 증상이 없는 만큼 머리를 열어 조직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진단을 내렸으나 편측마비 후유증이 남으면서 민형사상 소송에 휘말리게 된 사건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해당 회원은 민사소송에서 패해 손해배상 책임을 지고, 형사소송 1심과 항소심에서 모두 유죄 결정이 내려지는 선뜻 수용하기 어려운 판결이 이어져 의료계가 공분하고 있다.
의협은 민사소송에서는 변론의 전 취지와 증거조사결과를 고려하여 원고 또는 피고가 주장하는 사실의 진위를 입증책임의 분배에 따라 판단할 수 있는 반면에, 형사소송에서는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의 증명이 없는 한 법관은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하여야 한다는 형사소송법상 대원칙은 지켜져야 한다면서, 의료과오 사건에서 의료진에게 부당한 책임을 묻는 사례가 다시는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성균 의협 대변인은 “이번 사건으로 해당 회원이 겪었을 심적 고통을 우리 모든 의사 회원들이 같이 느껴왔는데, 지금이라도 이를 바로 잡는 판결이 나오게 되어 다행이다”면서, “향후 사법기관 관계자와 법조인들이 의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의료계가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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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루게릭병 투병하는 환우들 작게나마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대..공공 어린이재활병원 완공에도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당부
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은 29일 오전 9시 월평중학교 운동장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종천 의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가 루게릭병으로 투병하는 환우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대 한다” 고 말하면서 기부 문화가 대전 뿐 아니라 전 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지역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완공에도 시민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에 말을 덧붙였다.
또한 김종천 의장은`아이스 버킷 챌린지´ 규칙에 따라 ▲ 대전시의회 김소연 의원, 국토부 최병욱 노조위원장, 대전서구의회 김신웅 의원을 다음에 참여할 3명으로 추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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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사 참여 국민건강 수호 궐기대회 개최
전국 약사 참여 국민건강 수호 궐기대회 개최
영리법인약국의 문제점, 화상투약기 철회, 기업형 면대약국 철회에 대한 입장 전달..전국 임원과 회원 등 3,300여명 참가!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정부의 편의점 판매약 확대 움직임과 재벌친화적 의약품 정책의 문제점 관련 전국 약사가 참여하는 궐기대회를 29일 개최했다.
대한약사회는 7월 2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전국 임원과 회원 등 3,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건강 수호 전국약사 궐기대회`를 진행했다.
전국이 계속되는 폭염으로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데도 불구하고, 궐기대회에는 대한약사회 임원을 비롯해 전국 지부 임원, 전국 분회장과 약사회원 등이 자리를 함께하고 편의점 판매약 확대가 국민건강의 위해를 가져온다는 점을 알리고, 영리법인약국의 문제점, 화상투약기 철회, 기업형 면대약국 철회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는데 집중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약사 사회가 편의점 판매약 확대를 통해 국민의 건강권을 훼손하려는 정부의 작태를 규탄하기 위해 지난 궐기대회를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국민 건강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듯 보인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 회장은 “촛불민심으로 교체된 정부가 진정 국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정책을 펴고 있는지 그리고 적폐는 청산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약사직능을 침해하고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우리 약사사회는 굳건하게 저항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진 궐기대회에서는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김용현 회장의 연대사와 강봉윤 위원장의 재벌친화적 의약품 정책의 문제점 보고와 함께 편의점 판매약 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영상과 의약품 오남용 확대정책 저지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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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전대학교 링크+ 사업단과 취업 대책 맞손
동구, 대학교 링크+ 사업단과 취업 대책 맞손
27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열린 지역 협력사업 간담회 자리에서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7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대학교 링크+ 사업단과 관계 교수 6명이 참여하여 지역 협력사업 관련 간담회를 갖고 취업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동구청 대전대 링크+사업단 사진-동구청
황인호 구청장은 “대전대학교 링크+ 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대학과 기업 그리고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머리를 맞대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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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바다의 행복, 가족극장´, 개봉박두!
한여름 바다의 행복, 가족극장´, 개봉박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교육가족 대상 첫 영화 상영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이용복)은 7월 23일(월)부터 8월 11일(토)까지 오후 7시부터 본원 2층 종합강의실에서 수련원 이용객 대상으로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자매가 만들어가는 사랑과 화해의 이야기를 담은 `겨울왕국´, 생동감 넘치는 다섯 가지 감정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칸 국제 영화제에서 폭발적 호평을 이끌어 낸 `인사이드 아웃´ 등 그간 인기리에 상영되었던 애니메이션 영화 4편을 하루 1편씩 상영한다.
이는 대전 교육가족들에게 휴식 공간의 제공과 문화 충족의 욕구를 만족시키고자 하는 취지 아래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앉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한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은 “휴양지에 함께 온 가족들과 바다에서의 낭만과 수련원에서의 힐링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며 “한여름 밤 멋과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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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 마을공동체´함께 모색한다
`진로교육 마을공동체´함께 모색한다
제1차 포럼, 국회에서 열려.. 현황과 방향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국회 유은혜, 박경미 의원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함께 7월 26일(목)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교육혁신과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구축´이라는 주제로 `제1회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포럼´을 개최하였다.
진로교육 마을공동체는 학교만이 배움터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마을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교육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으로서,이번 포럼에서는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구축 활동의 현황과 성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세 명(윤형한(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체험학습센터 센터장(연구위원)), 김기헌(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왕호(충남 사회적기업협의회 이사))의 대표 발제자가 각자의 주제로 발표하였고, 지자체, 학부모, 교육계, 학계, 진로체험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및 현장 전문가의 다채로운 견해를 청취하고, 포럼 참가자 간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패널로는 (지자체) 이상국 경기 오산시청 평생교육과 과장, (학부모) 이승민 부산 을숙도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교육계) 이영섭 강원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계) 이혜숙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진로체험지원센터) 이종순 경기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팀장이 참가했다.
세 명의 대표 발제자의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형한 센터장은 현 정부의 혁신교육지구 정책과 진로교육의 관계성 분석을 토대로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구축의 현황 및 정책방향에 대해 제안하였고,국회 차원에서는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구축을 위한 입법 및 예산확충 등 국회 차원의 정책을 위한 방안 제안,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마을 단위의 진로교육을 위한 학교-마을 협력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및 장치 마련, 지자체 및 교육청 차원에서는 진로교육 마을 공동체 구축을 위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 간 상호 협력 및 파트너십 제고를 위한 공감대 확산을 제안했따.
김기헌 선임연구위원은 학교와 마을의 공간적 개념에서의 학습 형태에 대한 분석을 통해 마을공동체에서의 진로교육의 연결고리를 탐색·진단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데 수요자와 대상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통합적인 접근 방식 필요하고 진로체험을 위해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과 수평적 파트너십 관계 구축 마련돼야한다고 정책을 제안했다.
이왕호 이사는 충남 지역 마을교육공동체의 사례를 예시로 들어,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지역의 올바른 시각 및 마을의 구성원인 학교, 지자체, 교육청, 학부모 등의 역할 정립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 이사는 마을교육 공동체 주체별 역할 정립 방안으로 지자체와 교육청은 저출산·고령화 시대 지역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수용하고자 하는 자세 형성에 집중해야하고 학부모와 학생은 사교육비 절감 등 기존 교육에 대한 인식변화를 통해 미래 사회에 적합한 맞춤형 진로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 확립에 집중해야하며 지역사회는 다양한 교육자원으로 현재 교육 여건의 개선이 일자리 확보와 직결될수 있도록 정책 추진해야한다고 정책제안했다.
이어서 지자체, 학부모, 교육계, 학계, 진로체험지원센터 등 현장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 토의․토론에서는, 지역 사회 전체를 진로교육을 위한 하나의 큰 학교로 보고 정책을 실천한 오산시의 경험을 발표한 평생교육과 이상국 과장은 진로교육 구축과정의 사례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부산시의 혁신교육정책에 진로를 중심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승민 학부모(학교운영위원장)는 민·관·학 협치에 기초한 지역사회의 확대된 논의구조와 이를 위한 정책과 로드맵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강원도 춘천시 관내 진로교육 및 지자체 협력에 앞장서고 있는 이영섭 교육장은 `지역사회 학습장´ 구축을 통해 다양한 대안적 형태의 과목 이수 인정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서울지역의 혁신교육지구사업 사례 연구를 수행한 이혜숙 연구위원은 연구사례를 기반으로 미래인재의 진로교육은 학교만의 몫이 아닌 지역사회 참여의 중요성을 피력하였다.
경기도 고양지역에서 학교와 지역 연계기구인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이종순 과장은 업무 추진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애로사항 및 정책적 기대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이렇게 각 패널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과 더불어 포럼 참가자들 간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교육부 최은옥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이번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포럼은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가치를 공유한 첫 자리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 라고 밝히며, “발표된 여러 내용들과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학교와 마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진로개척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꾸준히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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