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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골목길 밝혀주는`쏠라표지병 35개 설치 - 별도의 전기 공급이 없이, 태양전지로 낮에 태양에너지를 축척하여 밤에 발광하는 태양광 충전식 바닥조명
  • 기사등록 2018-08-01 09: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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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골목길 밝혀주는`쏠라표지병 35개 설치

 

별도의 전기 공급이 없이, 태양전지로 낮에 태양에너지를 축척하여 밤에 발광하는 태양광 충전식 바닥조명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과장 김모나)는 27일 09시경 범죄에 취약한 환경을 개선하는 `여성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어두운 골목길을 선정하여 쏠라표지병 35개를 설치하였다.

 

▲어두운 골목길 밝혀주는 쏠라표지병은 낮에 태양에너지를 축척 밤에 발광하는 태양광 충전식이다(사진-대전청)

 

쏠라표지병이란? 별도의 전기 공급이 없이, 태양전지로 낮에 태양에너지를 축척하여 밤에 발광하는 태양광 충전식 바닥조명이다.

 

중부경찰서는 동장·주민대표 등 6개 외부기관과 합동진단을 실시하여 선화동 양지공원 골목길 및 용두시장 주변 2개소를 쏠라표지병 설치지역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지역은 △지하철역·학교·폐가 등 주변 △심야시간 여성귀갓길 △방범시설물이 부족한 어두운 골목길이 많은 지역으로, 3m간격으로 총 35개의 쏠라표지병이 설치되었다.

 

설치된 쏠라표지병은 급증하는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야간 보행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두동 주민 이성자는 “어두웠던 골목길이 한층 밝아졌다. 학생뿐만 아니라 밤눈이 어두운 노인에게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중부서 생활안전과장 김모나는 “범죄예방진단 역량을 강화하여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심야시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안전지대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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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1 09: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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