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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응급실 내 폭력 예방 점검 실시
병원 응급실 내 폭력 예방 점검 실시
응급실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경찰서 112상황실로 연결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이재호)는 최근 의료인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 응급실 내 긴급 상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관내 종합병원 응급실을 진단하고 비상연락시설 구축을 위한 비상벨 설치를 독려했다.
▲둔산경찰서,는 응급실 내 폭력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응급실 비상연락시설은 응급실 긴급 상황 발생 시 의료진 등 근무자가 가까이 있는 순찰차가 출동하는 시스템이다.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경찰서 112상황실로 연결돼 가장
경찰서는 비상연락시설을 이용할 경우 일반전화를 이용할 때 보다 출동시간이 단축돼 의료진과 시민들의 안전보호는 물론, 응급실 진료행위 방해 근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서 생활안전계장은 “응급실 폭력행위는 의료종사자뿐만 아니라 응급처치를 받아야 할 환자들에 대한 폭력으로 의료기관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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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박용갑 중구청장, 현장근무 직원 150명과 점심, 소통과 격려 시간 가져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8일 청사 후생관에서 현장근무 직원 150여명과 점심을 함께하며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환경관리, 하수도․가로등 보수, 불법광고물 정비, 녹지관리, 주차단속 등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묵묵히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초청해 박 청장이 직접 삼계탕을 배식했다. 또한 함께 식사를 나누며 현장의 소리와 직원들의 건의사항에 귀 기울였다.
박용갑 청장은 “폭염을 준재난으로 여기고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주민건강과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우리 직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흘리는 땀방울의 무게를 생각하며 구정에 집중할 것”이라며 현장 근무 직원의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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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메이커 교육 담당교사 심화연수 실시
대전교육정보원, 메이커 교육 담당교사 심화연수 실시
- 구체적인 메이커 활동 및 교실수업 적용방안 등 연수 -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헌수)은 오는 8월 16일(목)까지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 연수실 및 메이커 교육 선도학교 등에서 초・중등 메이커 교육 담당교사 85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메이커교육 담당교사 심화연수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심화연수는 지난 4월 기초연수에서 실시한 디자인 씽킹을 활용한 메이커 교육 개념의 이해와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방안 등 교육과정을 토대로 구체적인 메이커 활동과 교실수업 적용방안에 대해 진행되었다. 특히, 메이커 교육 선도학교 중 대전오류초, 대전신계중, 대전괴정고와 연계하여 15시간을 운영했다.
또한, 사회 여러 분야와 융합되어 발전 중인 메이커 문화를 공유하고, 학교현장에서 적용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협의시간이 교사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로 이루어져, 향후 학교 메이커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감과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고등학교 교사는 “메이커 교육이 여러 교과와 융합하여 인문계 고등학교에서도 창의력 향상 및 학생 참여중심 수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 가서도 관심 갖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연수였다. 더불어 학교의 인적․물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구축 중인 SW교육 지원체험센터 내 `무한상상 디자인룸´을 활용 SW중심 메이커 교육을 확대하여 운영하며, 메이커 교육 기초․심화 연수 결과를 토대로 지역사회에 연계한 교실수업 적용방안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여 무한한 상상을 이끌어 내고 함께 행복의 꿈으로 키워갈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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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에 참여하세요
2018년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에 참여하세요
- 대전시, 22일까지 수강신청 접수,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 육성 기대 -
대전광역시는 마을기업 설립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공동체, 법인)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시청
이번 교육은 마을기업 지정 자격 조건의 기본이 되는 필수 교육으로 신규 마을기업 및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설립 희망자, 지역 공동체, 단체 또는 법인 등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모두 3개 과정으로써 각 단체‧법인별로 5인 이상의 회원이 입문과정 4시간, 기본과정 10시간, 심화과정 10시간 등 총 24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만 신규 마을기업 신청이 가능하다.
입문과정으로 ‣ 사회적경제와 마을기업의 이해 ‣ 마을자원 발굴과 의제 찾기, 기본과정으로 ‣ 마을기업가의 철학과역할 ‣ 법인(협동조합) 설립의 실제 ‣ 마을기업 비즈니스모델 수립1 ‣ 우수마을기업 사례, 심화과정으로 ‣ 마을기업의 인사․노무, 세무․회계 ‣ 마을기업 비즈니스모델 수립2 ‣ 마을기업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강의한다.
교육 수강은 신청서 작성 후 오는 22일까지 대전광역시마을기업지원기관인 (사협)마을과 복지연구소 이메일(djcbcenter@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8월 24일, 27일에는 사회적경제협동의집 1층 커뮤니티홀에서 8월 29일, 30일에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모여서50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각각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지역공동체과)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마을기업 지원기관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 복지연구소가 주관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사협)마을과 복지연구소( 254-1581, 070-4866-151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이홍석 지역공동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마을기업 지정 대상을 새롭게 발굴하고 향후 마을기업을 준비하는 지역공동체 및 단체에 많은 정보를 줄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는 만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으로 1차 연도(신규) 5000만 원, 2차 연도(재지정) 3000만 원, 3차 연도(고도화마을기업) 2000만 원으로 3년 간 1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청년참여형은 만 39세 이하 청년들의 출자(회원) 또는 참여(구성원 50% 이상 청년)로 구성된 마을기업으로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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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 대상, 1박2일 청소년 가족캠프 개최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 대상, 1박2일 청소년 가족캠프 개최
캠프에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사후모임과 전화상담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 병행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유성구 유스호스텔에서 `1박2일 청소년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가족캠프에서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프로그램에 몰두하는 모습.
이번 가족캠프에서는 ▲가족 티셔츠 만들기 ▲가족 공동체 놀이 ▲사랑의 우리집 만들기 등 가족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캠프에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사후모임과 전화상담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가 병행된다.
유성구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3일부터 유성구청 홈페이지, 모바일 앱 `유성이´를 통해 15가족(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가족 당 3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교육과학과(☎611-2089)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아 유성구 교육과학과장은 “1박 2일간 진행되는 청소년 가족캠프를 통해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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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및 이마트 등 대형마켓 화장실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활동 실시
터미널 및 이마트 등 대형마켓 화장실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활동 실시
▲동부경찰서 용전지구대, 터미널 등 여성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예방활동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동부경찰서 용전지구대(대장 김창준)에서는 대여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2018. 8.7. 14:00 대전복합터미널 및 이마트 등 대형마켓 화장실 등에 대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활동을 실시하고 여성전용 주차장이 설치된 곳에는 조도의 밝기를 확인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하였다.
김창준 용전지구대장은“앞으로도 꾸준하고 주기적인 순찰과 점검활동을 통하여 대여성범죄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여성들이 보다 안전하게 화장실 및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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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노력
중구,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노력
첫째아 출산장려금 30만원지급, 차액보육료․긴급보육바우처 초과분 지원 등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보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지난 4월부터 중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가정․민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3~5세 누리과정아동 가정에서 부모가 부담하는 차액보육료를 전액 구비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대전시에서 일부 지원했던 것을 구에서 확대한 것으로 구에선 7월까지 월평균 아동 694명에게 9천여만원의 차액보육료를 지원했다.
또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2세 아동의 경우 국가가 지원하는 월 15시간 긴급보육바우처를 초과해서 사용할 경우 부모부담액 일부를 지원하며 부모와 어린이집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맞벌이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지난 7월부터는 대전시 자치구 중 최고액인 30만원의 첫째아이 출산장려금 지원하고 있다. 10일 지난달 첫째아를 출산한 20여 가정에 지급할 예정이다.
10월중엔 효 독서 체험관이 효문화마을에 조성된다. 문화전시 공간도 함께 만들어져 부모와 함께 책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태어날 예정이다.
구는 지난 3월 구 어린이집연합회, 계룡문고와 연령별 추천 책, 교재개발․지원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것을 골자로 한 어린이 책 읽기 문화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용갑 청장은 “젊은 주민들이 세종시로 옮겨가며 인구가 줄고, 또한 출산율 저하로 인구절벽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먼저 조성해야한다”며, “무상보육 확대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가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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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장, 해양환경 측정용 드론 개발업체 `현장방문´
조달청장, 해양환경 측정용 드론 개발업체 `현장방문´
-공공수요 연계 기술개발 지원사업 수행기업… 개발 현황 등 애로 청취 -
박춘섭 조달청장은 8월 7일(화) 오후 충북 청주에 소재한 해양환경 측정 및 해양오염 감시용 소형무인비행기(드론) 개발업체인 성우엔지니어링(대표 김성남)을 방문, 개발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달청은 공공혁신조달(공공혁신조달(Public Procurement for Innovation) : 새로운 기술에 기반한 물품·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도록 정부가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그로부터 개발된 물품·서비스를 구매해주는 정책)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공공수요와 연계한 소형무인비행기 기술개발지원사업(2016년 6개, 2017년 3개)´을 추진하고 있다.
성우엔지니어링은 1차 시행한 6개 사업의 수행기업 중 하나로서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내년 3월까지 해양환경 측정과 오염 감시에 특화된 드론을 개발 완료하고, 조달청에서는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통해 공공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드론을 포함한 다양한 우수 연구개발(R&D) 제품이 공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구매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혁신제품 공공수요를 지속 발굴․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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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 관련 특별 교부세 5억 2천만원 써
대전시, 폭염 관련 특별 교부세 5억 2천만원 써
-더위쉼터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그늘막쉼터 등 설치에 긴급 사용-
대전지역에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 재산피해 최소화을 위해 대전시는 올 여름 특별 교부세 5억2천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 살수차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도로 살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올해 폭염이 7월 10부터 시작되어 폭염특보가 29일이상 계속되고 있으며, 폭염이 8월 중순까지 장기간 이어질 전망에 따라 최악의 폭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무더위쉼터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그늘막쉼터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등에 특별교부세을 긴급으로 사용했다.
대전시는 10,000천원을 도로 살수, 폭염 행동요령 캠페인 전개하고
각 구에 102,000천원을 지원해 취약계층 보호활동 지원,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 정비, 비상구급함 구비, 냉방용품 지원 등, 주요교차로 그늘막쉼터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하는데 사용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재, 특별 교부세 사용을 위한 사업 발주 및 계약의뢰가 거의 완료되어 있는 상태로 향후 사업비 집행추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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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나노바이오센서 기업 육성 `본격화´
대전시, 나노바이오센서 기업 육성 `본격화´
- 나노종합기술원에 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설립 -
대전광역시 유성구 카이스트 내 나노종합기술원(원장 이재영)에 들어선 `나노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가 7일 오전 11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나노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는 유전자 진단을 위한 나노바이오센서·칩 혁신기술 개발 및 기술상용화를 위한 핵심인프라 (시설, 장비, 공정기술, 우수인력)를 구축하고, 대전시에 소재한 분자진단기반 바이오센서기업의 시제품제작, 분석·성능평가, 시험·인증, 기술고도화 등 기업성장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나노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는 대전시 유전자의약산업 특화육성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모듈형 나노바이오칩 플랫폼 구축사업´의 실행을 위해 건립됐다.
여기에는 2022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나노·소재기술개발지원사업 공모선정으로 확보한 75억 원(국비 50억 원, 시비 20억 원, 민간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재영 나노종합기술원장은 “센터 개소는 향후 급성장이 예측되는 유전자진단기반 바이오 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의미”라며 “그 동안 축적된 나노종합기술원의 기술역량과 기업지원 노하우(Know-How)를 바탕으로 대전시의 나노바이오센서 기업이 글로벌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기업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정재용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이번 지원센터 설립으로 4차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첨단 유전자 진단관련 산업의 추진동력을 마련하게 됐다”며 “본 사업을 통해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유전자 진단 분야의 혁신적인 신성장을 이끄는 생태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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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시정구호´시민이 직접 만든다
민선7기`시정구호´시민이 직접 만든다
- 대전시, 7일~16일 10일 동안 민선 7기 시정구호 시민 아이디어 공모 -
대전광역시가 민선 7기 시정의 나침반이 될 시정구호를 시민 참여로 결정한다.
▲ 대전 시청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시민의 시정참여를 확대하는 민선 7기 기조에 맞춰 7일부터 16일까지 10일 동안 시민을 대상으로 민선 7기 시정구호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정구호는 민선 7기를 상징하는 키워드(시민, 소통, 참여, 포용, 성장, 공정, 신뢰, 개방, 창의 등)를 함축하고 5대 전략목표(개방과 혁신으로 살찌는 경제, 삶의 품격을 누리는 생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교육과 문화가 꽃피는 공동체,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를 나타내는 15자 내외의 문구여야 한다.
이번 공모에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시정구호와 의미를 적은 제안서를 이메일(lanian34@korea.kr)로 보내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시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할 뿐만 아니라, 시민이 시정구호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16일까지 접수된 아이디어를`새로운 대전위원회 기획단´을 통해 1차 심사한 뒤, 5개 안팎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민 선호도를 조사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지하철역, 복합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의 현장투표를 병행해 진행된다.
최종 결정된 시정구호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1명 30만원, 장려 1명 20만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손철웅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를 구현하는 첫 걸음으로 시정의 나침반이 될 시정구호를 시민 대상으로 공모하기로 했다”며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정구호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정구호 시민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www.daejeon.g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민선 6기 시정구호는`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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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의약품 문제 또 터졌다 “식약처 전면 개편해야”
원료의약품 문제 또 터졌다 “식약처 전면 개편해야”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 해당 원료 사용해 만든 59개 의약품(22개사)에 대해 잠정 제조중지 및 판매중지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금일 국내 수입 및 제조된 모든 발사르탄 원료의약품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중국 주하이 룬두사가 만든 발사르탄 원료의약품 일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돼 해당 원료를 사용해 만든 59개 의약품(22개사)에 대해 잠정 제조중지 및 판매중지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발사르탄 사태 관련 대한의사협회는 발사르탄 판매중지 이후 한달만에 원료의약품 문제 재발 고혈압 환자의 약을 처방하는데 일선 의료기관의 혼란을 초래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마련과 협회의 입장을 발표했다.
<발사르탄 사태 관련 대한의사협회 입장>우리협회는 지난 7월 7일 첫 발사르탄 판매중지가 발표된 이후 한달 만에 또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경악스러울 따름이며, 고혈압 환자들을 대상으로 과연 어떤 약을 믿고 처방을 해야 할지에 대한 일선 의료기관의 혼란이 야기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이 없는 점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밝히는 바이다.
특히 지난 7월 첫 발표도 주말에 이루어진데다 이번 정부의 발표 역시 환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휴가철 이후 월요일 오전에 이루어져 그 혼란이 더욱 가중되었다.
식약처는 유럽 EMA는 5,000명 당 1인, 미국 FDA는 8,000명당 1인으로 발암 추정치까지 발표하였는데, 이 와중에 추가로 발암물질이 함유된 의약품이 추가로 밝혀지고 있다면 지속적으로 크고 작은 화학물질 안전사건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환자들과 국민들은 얼마나 당혹스럽고 걱정이 되겠는가. 심지어 지난달 발암원료가 포함된 고혈압약 복용을 중지하고 새로 처방받은 약이 이번에 또 금지약이 되었다면 더이상 국민들이 의약품을 신뢰하고 약을 복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우리협회는 환자진료와 질병예방의 일선에 있는 의료기관과 함께 이번 사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이를 위해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정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국민에게 안내하고,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우선인 것이다. 아울러 전과 같이 이번 사태에 대한 후속조치를 일방적으로 일선 의료기관에게만 전가할 사항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또한 연이은 발사르탄 사태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1차적으로 체감하는 일선 의료기관이 불편함 없이 환자 진료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정부는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우리협회는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 및 지속적인 사태 발발에 대한 관계자 문책을 강력히 요구한다. 무엇보다 식약처는 금번 발사르탄 사태의 연이은 재발에 대해 보다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한 바, 복제약 생동성 실험 및 약가 구조와 더불어 식약처의 전면적 개편과 식약처장의 즉각적인 징계 및 사퇴를 정부 당국에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18. 8. 6.대한의사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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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공원에“관평동 氷水(빙수)터”설치
쌈지공원에“관평동 氷水(빙수)터”설치
대형 얼음 및 쿨스팟(안개분무시설) 설치 무더위 휴식공간 확충
대전 유성구 관평동(동장 홍정환)은 관평동 쌈지공원에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관평동 氷水(빙수)터´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유성구 관평동 쌈지공원에 대형얼음과 안개분무시설인 쿨스팟이 설치된 `관평동 빙수터´가 6일 개장했다.
빙수터에는 대형 얼음 및 그늘천막 등이 설치돼 있어,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주민 통행량이 많은 주민센터 인근 광장에 쿨스팟(안개분무시설)을 설치해, 현재 무더위쉼터로 활용 중인 주민센터 민원실과 더불어 무더위 휴식공간을 확충했다.
홍정환 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 여러분들의 휴식처가 되었으면 한다”며, “온열 질환 없는 관평동을 만들기 이해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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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폐지수집 어르신 안전용품 지원
오류동, 폐지수집 어르신 안전용품 지원
야광조끼와 휴대용 선풍기·여름의류 전달
오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정오)는 6일 폐지수집 노인 12명을 식당으로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고 안전용품과 여름용품을 전달했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더위를 피해 이른 새벽이나 야간에 활동하는 노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조끼와 더위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휴대용선풍기와 여름의류를 지원했다. 또한 무단횡단금지와 신호지키기 등 교통안전준수와 함께 폭염특보시엔 일을 자제하고 주민센터와 경로당 등 근처 무더위쉼터를 이용하길 당부했다.
이광자 오류동장은 “여러 계층의 노인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서비스 연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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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국무회의 통과 결사반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국무회의 통과 결사반대
성평등정책이 합법화되면 동성간의 성관계 및 결혼은 물론 다자성애조차 합법화
First Korea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연합(www.hisland)과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은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 교수연합과 함께 2018년 8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의 국무회의 통과를 결사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을 낭독했다.
현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대변인 활동을 하던 사람이 법무부 인권국장으로 임명되자, 공청회까지 가진 기본계획 초안을 폐기하고, 편향된 단체들과 18차례 비공개회의를 통해 새로운 초안을 만들었다.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은 법무무의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에 있는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바꿀 것을 주장했다. 현행 헌법과 법률은 양성평등인데 법무부의 성평등 정책은 위헌이며 위법이다.성평등이 합법화 되면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주는 동성애를 반대하면 형사처벌를 받는다.
법무부의 성평등정책이 합법화되면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의 동성간의 성관계 및 결혼은 물론 다자성애조차 합법화 된다.
이에 2017년 성평등 개헌을 막기 위하여 광주 금남로에서는 2만명이,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앞 도로에서는 3만명이 모여서 강력히 반대시위를 벌였으며, 또 주요 9개 도시에서도 성평등 개헌을 반대했다.
지난 2015년 6월 대전광역시가 성소수자 인권 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항을 담은 `성평등 조례´를 재정하자 여성가족부는 이 조항이 담고 있는 `성소수자와 관련된 개념이나 정책은 양성평등법의 입법 취지를 벗어났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2015년 9월 `성평등 조례´를 `양성평등 조례´로 이름을 바꾸어 개정 한 바 있다.
동반연은 “그 동안 국민들이 삭발, 혈서쓰기 등의 호소와 항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을 8월7일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켰을 경우에는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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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방동 3통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방문‧점검
정용래 유성구청장, 방동 3통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방문‧점검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무더위 쉼터 기존 206개소에서 208개소로 확대 지정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방동 3통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3개소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실태와 시설물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6일 오후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방동 3통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3개소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실태와 시설물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유성구는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무더위 쉼터를 기존 206개소에서 208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구 공공시설(주민센터 등)은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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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박병규 대덕경찰서장 취임
제24대 박병규 대덕경찰서장 취임
주민에게 고품질의 치안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명품 대덕경찰´이 되자고 다짐
대전 대덕경찰서 제24대 박병규 서장이 6일 취임했다.
▲대덕경찰서 제24대 신임 박병규 서장(사진-대전청)
박병규 서장은 취임사에서 첫째, 시민에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둘째, 화합하는 대덕경찰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명품치안서비스를 제공하자. 는 말로 취임식을 마무리했다.
박 서장은 간단한 취임식 행사 이후, 첫 일정으로 관내 지구대 3곳, 파출소 1곳, 치안센터 2곳을 찾아가 현장 경찰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치안의 수요자인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찰활동을 통해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공동체 치안을 구현하는 한편, 직원 간 소통과 배려를 통해 출근하고 싶은 직장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 고품질의 치안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명품 대덕경찰´이 되자고 다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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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휴가 복귀하자마자 폭염 후유증 최소화 대책논의
허 시장, 휴가 복귀하자마자 폭염 후유증 최소화 대책논의
-6일 현안점검회의서 무더위 서민지원 강화, 합목적성 갖는 도시개발 등 지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휴가에서 복귀하자마자 간부공무원들과 민생안전 대책회의를 갖고 시민안전관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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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초세대 협업연구실, 총 4개로 늘어
KAIST 초세대 협업연구실, 총 4개로 늘어
- 물리학과 장기주 특훈교수 ·화학과 유룡 특훈교수 등 2개 연구실 추가 선정-
- 신물질 개발, 분자 레벨 및 나노 영역에서의 촉매 설계 연구 수행-
KAIST(총장 신성철)가 최근 2개의`초세대 협업연구실´을 추가 선정을 마쳤다. 이로써 올 3월부터 KAIST가 국내 대학 중 사상 처음으로 도입, 운영 중인`초세대 협업연구실´은 모두 4개로 늘어났다.
KAIST는 이번`초세대 협업연구실´선정에 1985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클라우스 폰 클리칭 박사(독일 막스 플랑크 고체물리학 연구소)와 2002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쿠르트 뷔트리히 박사(스위스 취리히공대 교수) 등 총 6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지난달 19일 장기주 특훈교수(물리학과)와 유룡 특훈교수(화학과)를 제2차 초세대 협업연구실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2개 연구실이 새로 선정됨에 따라 KAIST가 운영 중인`초세대 협업연구실´은 지난 3월 1차로 선정된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시스템 대사공학 및 시스템 헬스케어´연구실과 기계공학과 성형진 교수가 책임을 맡은`헬스케어 음향미세유체´ 연구실 등 모두 4개로 늘게 됐다.
`초세대 협업연구실´은 학문적 업적이 뛰어난 교수가 퇴직과 동시에 연구실 문을 닫아 그동안 축적한 연구업적과 노하우 등 학문적 유산이 사장(死藏)되는 것을 막고 후배 교수가 선배 교수의 연구를 계승해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이다. 특히 이 제도의 특징은 선배 교수가 은퇴 이후에도 연구원 자격으로 후배 교수들과 계속 연구에 참가할 수 있다. 이 제도는 KAIST가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연구혁신의 일환으로 도입, 운영 중인 제도 가운데 하나다.
KAIST는 1차 `초세대 협업연구실´을 선정한 이후 추가 선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연구의 독창성․혁신성․탁월성을 기반으로 미래의 세계적인 연구를 선도하기 위한 분야 △KAIST가 세계 최초, 세계 유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가 가능한 분야 △두 세대 이상의 연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지속적·장기적 지원이 요구되는 분야의 교내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왔다.
2차 모집에서`초세대 협업연구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물리학과 장기주 특훈교수는 나노과학기술대학원 김용현 교수, 물리학과 한명준 교수와 함께`응집물질계산물리´연구실을 운영한다. 새로운 양자 현상을 예측 하고 기능성 물질 개발을 목표로 *제1원리 전자구조 계산을 통해 물질의 물리적 특성을 규명하고 신물질을 디자인하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 용어설명
☞ 제1원리 전자구조 계산: 원자의 위치와 종류만을 기초정보로 이용하는 양자역학 계산으로 원자, 분자, 고체, 표면, 경계면, 나노 구조 등 여러 가지 응집물질의
특성을 연구하는 분야
이와 함께 화학과 유룡 특훈교수는 생명화학공학과 최민기 교수와 공동으로`분자촉매 디자인 및 반응 공학´연구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분자 레벨 및 나노 영역에 첨단 화학기법을 접목해 촉매를 설계하는 연구 분야다. 에너지 및 환경 문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각종 화학반응의 반응 효율을 극대화하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KAIST는 이번에 선정된 연구실에는 향후 5년간 운영비와 협업 연구 공간 등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연구실 운영 5년 후 평가 결과에 따라 계속 지원이 가능하다.
신성철 총장은 “시니어 교원은 축적된 학문적 유산을 후세대에 기부하고 주니어 교원은 학문적 연속성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 3월 KAIST 비전 2031을 통해 발표한 내용과 같이 오는 2031년까지`초세대 협업연구실´을 60개 이상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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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국제와인페어 입장권 버리지 마세요!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 입장권 버리지 마세요!
= 지역 상권과 연계한 공동 할인 행사 추진 =
대전국제와인페어 입장권만 있으면 대전 지역 내 와인을 취급하는 28개 주요 음식점의 음식값을 할인받을 수 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2018 대전국제와인페어(8.31∼9.2/대전무역전시관)´입장료와 제휴 음식점의 음식값을 상호 할인하는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중 제휴 음식점을 방문한 고객이 영수증을 지참하고 대전국제와인페어 입장권(1만원) 구매시 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와인페어를 관람한 고객이 입장권에 인쇄된 QR 코드를 스캔하고 원하는 제휴 음식점을 선택․방문하여 입장권을 제시하면 음식값을 할인(10%∼50%, 업장별․메뉴별 상이)받을 수 있다.
공사는 이들 제휴 업체를 와인페어의 바이어 자격으로 초청하여 국내 와인 생산자 및 와인 수입사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함으로써 제휴업체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와인을 저렴한 가격으로 비교 선택하고 전시회에 참가한 와인 업체는 신규 거래처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은 “이번 제휴 행사는 대전국제와인페어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시범운영의 성격으로, 행사 후 운영 성과 분석과 함께 미비점을 보완하면서 내년부터는 원도심을 거점으로 대상과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와인페어를 활용한 지역 상권의 활로 모색을 위해 앞으로 한층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전국제와인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로터 2018년 육성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와인을 통한 문화 교류와 비즈니스가 어우러진 종합 와인 문화행사로 프로그램을 재정비하여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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