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폭염 관련 특별 교부세 5억 2천만원 써
-더위쉼터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그늘막쉼터 등 설치에 긴급 사용-
대전지역에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 재산피해 최소화을 위해 대전시는 올 여름 특별 교부세 5억2천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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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수차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도로 살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는 올해 폭염이 7월 10부터 시작되어 폭염특보가 29일이상 계속되고 있으며, 폭염이 8월 중순까지 장기간 이어질 전망에 따라 최악의 폭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무더위쉼터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그늘막쉼터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등에 특별교부세을 긴급으로 사용했다.
대전시는 10,000천원을 도로 살수, 폭염 행동요령 캠페인 전개하고
각 구에 102,000천원을 지원해 취약계층 보호활동 지원,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 정비, 비상구급함 구비, 냉방용품 지원 등, 주요교차로 그늘막쉼터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하는데 사용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재, 특별 교부세 사용을 위한 사업 발주 및 계약의뢰가 거의 완료되어 있는 상태로 향후 사업비 집행추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