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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재생사업, 순항 중
중구 재생사업, 순항 중
총 사업비 698억원 선화․용두 사업 원활,
대전의 대표 원도심인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의 도시재생 사업이 박차를 가하며 순항 중이다.
▲ 대전중구청 사진출처-중구청
낙후된 도시의 주거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지정된 선화·용두지구 재정비 촉진지구는 목동, 용두동, 선화동 일원 74만㎡에 ▲도로확장 ▲공원․공용주차장 조성 ▲도시재개발 등을 2020년까지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총 사업비 698억원을 각각 국․시비로 50%씩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첫 번째 사업으로 선화동 옛 영렬탑 부지에 24,125㎡면적의 양지근린공원을 조성했다.
그동안 상습정체 구간이었던 서대전초등학교와 호수돈여자고등학교를 관통하는 선화로를 기존 2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했다. 지난 8월엔 보차도 구분이 없던 호수돈여고와 목동 한사랑아파트 구간 기존 8m 도로를 12m로 확장하고 구간을 직선화해 통행환경을 개선했다.
현재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충남여자고등학교 뒤쪽 주택가 밀집지역에 폭 6m, 총길이 408m의 소방도로가 내년 8월에 준공된다. 인근에 공용주차장은 다음 달 조성된다.
지구 내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 사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목동3구역은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철거작업에 들어가 올 하반기 993세대 분양 예정이다. 선화구역은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을, 선화B구역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른 지역의 재개발사업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중구 46개 재개발사업지역 중 20개 지역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이 중 조합이 설립된 12개 구역 중 8개 구역은 최근 3년 사이에 대부분 시공사를 선정했다.
구의 지난 정비사업으로 2010년 목동1구역 포스코, 2011년 목동 올리브힐, 2012년 선화동 센트럴뷰, 2013년 대흥동 자이아파트를 준공했다.
한편 선화동 옛 충남도청 뒷길에 `예술과 낭만의 거리´도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말 준공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 이다.
또한 현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한 결과 지난해 중촌동 패션거리가 선정되어 현재 행정절차를 이행중이다.
올해에는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유천동 지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용역이 완료되는 2019년 5월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응모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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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 시정과 교육행정의 위법․부당한 행정행위나 예산낭비 사례 시민 제보받아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 시정과 교육행정의 위법․부당한 행정행위나 예산낭비 사례 시민 제보받아
-제보사항은 행정사무감사 시 반영 등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에정-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오는 11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실시예정인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의 위법․부당한 행정행위나 예산낭비 사례, 시책개선을 위한 건의, 기타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등 시민제보를 받아 제보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시 반영하거나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의회전경(사진-대전시의회)
시민제보는 10월 31일까지 시의회 홈페이지, 이메일, 전화, 우편 등을 통해 제보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인적사항은 비공개로 처리된다.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시와 교육청 등 수감기관의 정책추진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시민들로부터 제보받아 행정사무감사에 보다 내실을 기하고자 하는 것이라” 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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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별 종합치안대책으로 평온한 명절 치안확보
기능별 종합치안대책으로 평온한 명절 치안확보
추석연휴 기간 동안(9.22~9.25) 살인, 강도는 단 한건도 없어..절도 전년대비 111건에서 83건 25.2% 감소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에서는 평온한 추석명절 치안 확보를 위해 기능별 종합치안대책을 1단계 기간(9.10~19, 10일간)에는 금융기관·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2,444개소) 위주의 방범진단과 점검을 실시하고, 주택 침입절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자위방범체계 구축에 집중하였으며, 2단계 기간(9.20~26, 7일간)에는 지역경찰·형사·교통·상설부대 등 가용경찰력을 최대한 투입하여 범죄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과 소통·안전위주의 교통관리를 단계별로 추진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사진-대전청)
그 결과, 추석연휴 기간 동안(9.22~9.25) 살인, 강도는 단 한건도 없었으며, 절도사건은 전년대비 111건에서 83건으로 25.2%가 감소하였고, 가정폭력은 전년대비 103건에서 118건으로 14.6% 증가하였으나 전체적으로 평온한 추석명절 치안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혼잡예상지역 67개소에 경찰력(1일 214명)을 집중배치·관리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교통방송(73회), 교통안내(105회), 트위터(315회) 등 다양한 교통소통채널을 통해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교통사고는 추석명절대비 전년 66건에서 올해 47건으로 28.8%가 감소하고 부상자는 전년 102명에서 올해 61명으로 40.2% 감소하였으며 사망자는 한명도 없는 등 대형교통사고 없이 평온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이어갔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추석명절 이후에도 안전한 대전 치안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순찰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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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3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열려
대전시, 제43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열려
--민방위 발전 기여자에게 표창장 수여, 지원여성방위대 시상식도 진행 -
제43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가 열렸다.
▲ 허태정 대전시장이 제 43주년 민방위 창설기념행사에서 유성구 지원여성방위대에 시상을 하고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행사는 대전시가 21일 오후 3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홀에서 민방위대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생활 속의 민방위 구현으로 시민의 안전도모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김종천 의장, 직장 및 지역민방위대장, 지원민방위대, 민방위 강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유공자 표상, 허태정 시장의 기념사, 김종천 대전시 의회 의장 축사,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민방위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전시는 2018년 민방위 분야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포상인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고, 그동안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10명이 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대전시는 지난 6일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지원여성방위대 방독면 착용 및 심폐소생술 2개 종목 경진대회 결과 우수 성적을 거둔 유성구 지원여성민방위대 등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둔산2동 방위협의회장 이진규 씨와 중구 통장협의회장인 김선희 씨는 함께 대전시 10만 민방위대원을 대표해 민방위 대원 신조를 낭독하며 앞으로 민방위대가 마을과 직장을 지키는 방패이자 나라의 번영과 통일을 이룩하는 초석이 될 것을 다짐했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1975년 민방위대 창설 이후 민방위 43년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고 최근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민방위 대원의 역할과 기능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라며 “민방위 구성원의 자긍심을 고취하면서 새로운 대전의 변화에 걸 맞는 생활 속의 민방위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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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숙인․쪽방주민위한 정겨운 추석맞이 행사 지원
대전시, 노숙인․쪽방주민위한 정겨운 추석맞이 행사 지원
- 공동차례상, 어울림한마당, 연휴기간 중 무료급식 실시 -
추석을 맞이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행사가 마련된다.
▲ 대전 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추석날에 공동차례상과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마련하고 연휴기간 무료급식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쪽방상담소(동구 대전로 835)는 24일 오전 9시에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을 위해 공동차례상을 마련해 조상님들께 공동으로 차례를 지낼 예정이다.
이어서 이날 오후 2시 대전시에서 마련한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는 윷놀이, 바둑알 다트 등 프로그램 진행과 선물나누기로 쪽방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이웃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으로 한가위 정을 나눈다.
이와 함께 추석명절 연휴기간인 22일부터 26일까지 노숙인 및 쪽방주민의 급식지원을 위해 쪽방상담소,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울안공동체, 새나루공동체, 나눔의 집 등 5개 기관을 통해 무료급식도 실시한다.
구분
9.22(토)
9.23(일)
9.24(월)
9.25(화)
9.26(수)
아침
나눔의 집
쪽방상담소
쪽방상담소
나눔의 집
나눔의 집
점심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새나루공동체
쪽방상담소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저녁
나눔의 집
울안공동체
쪽방상담소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울안공동체
대전시 명노충 복지정책과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받고 있는 노숙인 및 쪽방주민이 정겨운 명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노숙인과 쪽방주민을 위한 시민들의 깊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쪽방상담소에서는 IMF이후부터 현재까지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노숙인 및 쪽방주민이 조상님들께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매년 공동차례상을 준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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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사랑의 삼색전 나누기 행사
추석맞이 사랑의 삼색전 나누기 행사
자원봉사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국군간호사관학교와 탄동MG새마을금고 봉사회 총 150여 명이 참여
추석을 앞둔 20일 어은어린이공원에서 유성구 자원봉사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국군간호사관학교와 탄동MG새마을금고 봉사회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삼색전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유성구 자원봉사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삼색전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사진-유성구)
이날 만든 삼색전(꼬지, 버섯전, 새우튀김)은 각 동별 소외계층 320세대에 전달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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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물원 퓨마탈출 사건관련 원인규명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
대전 동물원 퓨마탈출 사건관련 원인규명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
허술한 동물관리와 공직기강 질타 및 조속한 재발방지 대책마련 요구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22명 전원은 20일(목) 대전 오월드 퓨마 탈출 사건과 관련 현장을 방문해 원인규명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대전 동물원 안전관리 대책 수립 위해 현장점검 실시(사진-대전시의회)
이번 현장점검 자리에서 김종천 의장은 “자칫 잘못했으면 시민안전을 크게 위협할 수 있는 문제였고 다시는 발생하지 말아야 할 사건이다”라고 지적하며“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동물원 측 관리 소홀과 실수로 죄없는 퓨마가 희생되어 매우 안타깝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또한, 함께 방문한 의원들 모두“앞으로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과 진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전면적인 재검토를 통해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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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장
보이스피싱 막은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장
둔산동 국민은행 크로바지점 및 한밭새마을금고 둔산지점 직원에게 감사장 전달
대전둔산경찰서 (서장 박종민)는 전화금융사기를 의심하고 신속히 112에 신고한 대전 서구 둔산동 국민은행 크로바지점 및 한밭새마을금고 둔산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국민은행 크로바지점 최유지 대리(사진-대전청)
국민은행 크로바지점 최유지 대리는 지난 8월 9일 국민은행 계좌에서 돈을 모두 현금으로 인출하려는 고객을 발견하고 보이스피싱 범행으로판단, 신속히 경찰에 신고하였다.
▲한밭새마을금고 둔산지점에서 근무하는 김하경 주임(사진-대전청)
또한 한밭새마을금고 둔산지점에서 근무하는 김하경 주임은 9월 10일 새마을금고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는 고객을 발견하고 순간 보이스피싱 사기 범행에 이용된 계좌명의자임을 직감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범죄 피해 예방에 공헌했다.
박종민 서장은“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는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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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절을 맞아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 안전점검 실시
추석 절을 맞아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 안전점검 실시
무기보관 및 수량일치여부 확인, 무기고의 환기, 방습, 방화시설과 주변 감지기 CCTV 및 잠금장치의 내구성 등 확인
추석 절 특별방범기간을 맞이하여 대전 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는 20일 오전 10시경 중구 중촌동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를 방문, 무기관리책임자 상대로 무기·탄약 수량 및 특수경비원 직무교육 이수 여부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추석 절 특별방범기간을 맞이하여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이날 점검에서 무기보관 및 수량일치여부에 대하여 확인하고 무기고의 환기, 방습, 방화시설과 주변 감지기 CCTV 및 잠금장치의 내구성 등을 확인했다. 그리고 무기를 소지할 수 있는 특수경비원의 직무교육여부를 확인했다.
심영철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 경호대장은 “앞으로도 양기관의 상호협력으로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한국가스공사와 상호 정보공유 등을 통한 협력으로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국가 중요시설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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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동주민 추석맞이 대청소
산성동주민 추석맞이 대청소
100여명의 주민과 함께 명절맞이 깨끗한 우리 동네
대전 중구 산성동주민센터(동장 조남영)는 1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보이고자 대청소를 실시했다.
▲ 산성동 주민 일동 사진-중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복지만두레 등 자생단체 등 100여명이 함께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제거해 깨끗한 동네 환경을 만들었다.
조남영 산성동장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마을을 깨끗하게 하는데 함께 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하고,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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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남북 과학기술 협력 전문가 회의 개최
KAIST 남북 과학기술 협력 전문가 회의 개최
- 남북 과학기술의 중장기 협력 방안 모색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 블록체인, 머신러닝 등 최신 흐름에 대응하는 북한의 변화상 소개-
- 일방적 지원이 아닌 상호 이익을 실현하는 방식의 협력 제안-
KAIST(총장 신성철)는 지난 9월 14일 남북 과학기술의 협력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전망 및 중장기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남북 과학협력 현황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자리가 9월 14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렸다. 사진제공-KAIST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판문점 시대의 남북 과학기술협력: 시혜에서 호혜로>라는 주제로 10여 년 이상 북한 정치·경제 및 과학기술을 다뤄온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해 4.27 판문점 정상회담 이후 급진전 된 남북 및 북미 관계를 조망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변학문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 연구위원은 북한은 2000년대 초부터 과학기술 중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전 인민의 과학화·정보화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관련한 과학자 우대 조치로 정보통신, 기계 산업 등 일부 분야는 나름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변 연구위원은 분석했다.
그는 이어, 남북 교류협력은 `남측의 자본·기술, 북측의 자원·인력´이라는 시대착오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일방적 지원이 아닌 상호 이익을 실현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IT·과학기술 분야를 취재해온 강진규 NK경제 기자는 그동안 해커로만 인식되어왔던 북한 IT 개발자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강 기자는 조선컴퓨터센터(KCC) 온라인 커뮤니티를 예시로 블록체인, 머신러닝 등 최신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북한의 변화상을 주목했다.
남북 자원협력 전문가인 김동환 국제전략자원연구원 원장, 남북 경제교류 전문가인 권영경 통일교육원 교수, 남북 정세 관련 전문가인 강진웅 경기대 교수, 북한 과학소설(SF) 소설 연구자인 서동수 상지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해 남북 협력의 지속성 문제와 학술연구 협력을 포함한 점진적 교류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북한 SF 분석에서는 변혁에 대한 북한 내부의 욕망과 체제 비판도 일부 보인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은 이번 전문가 회의를 바탕으로 북한의 과학기술 수준 및 환경, 정책 등을 분석해 남북 과학기술 협력의 중장기 의제 및 유망 협력 분야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체적인 접근법을 제안하는 보고서와 후속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소영 과학기술정책대학원장은 “급변하는 남북관계에 따른 새로운 과학기술정책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분단체제의 근본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적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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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추석“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19일에는 유성시장에서, 20일에는 송강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전직원 온누리상품권 구매 동참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19일과 20일 양일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추석을 앞둔 지난 19일 유성시장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장을 보고 있다.(사진-유성구)
이번 행사에는 구 공무원과 직능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19일에는 유성시장에서, 20일에는 송강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구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구매 운동에 전 직원이 동참해 이번 추석 명절에는 860여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올 여름은 폭염이 지속되고 집중호우가 겹치면서 전통시장 및 중소유통업 상인들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며, “추석 명절 준비는 저렴하고 인심이 넉넉한 전통시장을 이용해 어려운 상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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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운전자회 근무상황 점검 및 교통안전교육 실시
모범운전자회 근무상황 점검 및 교통안전교육 실시
28일부터 시행되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
대전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호석)에서는 2018. 9. 19 10:00 동구 홍도동 소재 동부 모범운전자회 푸름 쉼터에서 모범운전자 회원에 대한 근무상황점검을 실시하였다.
▲모범운전자회 푸름 쉼터에서 모범운전자 회원에 대한 근무상황점검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동부서는 18년 3/4분기 동부 모범운전자회 회원에 대한 근무상황점검을 하며 출퇴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와 각종 행사 교통관리,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실히 봉사해준 회원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의 안전운전 실천과 이번 달 28일부터 시행되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호석 교통안전계장은 “매일 아침 주요 교차로에서 도로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모범운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찰과 모범운전자회의 긴밀한 협력으로 교통질서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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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학교 관계자 등 개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지역 주민, 학교 관계자 등 개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운전자들에게 정지선 준수, 스쿨존 내 규정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보행자 보호 운전 강조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광호)에서는 19일(수) 아침 8시경 중구 목동초등학교 앞에서 중구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지역 주민, 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부경찰서,는 지역주민과 학교관계자 등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대전청)
이 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단횡단 근절, 방어보행3원칙(서다-보다-걷다)을 당부하고 보행자를 배려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학교 주변 횡단보도 교통 관리와 함께 운전자들에게 정지선 준수, 스쿨존 내 규정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보행자 보호 운전을 강조했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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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명절인 추석 앞두고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 활동 펼쳐
고유명절인 추석 앞두고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 활동 펼쳐
기초생활수급자 3,081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0곳을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우리민족 고유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 시설을 17일~21일까지 방문 위문 활동을 펼친다.
▲추석명절을 앞둔 19일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유성구는 기초생활수급자 3,081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0곳을 찾아가 명절인사를 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나서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이를 위해 유성구는 자체예산 총 6,888만원을 들여 위문품을 구입하였으며, 대전시 위문품 3,224만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 1,285만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가로 전달하였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수혜자들이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상품권을 지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9일 장애인복지시설인 아담을 직접 방문해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시설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시설 종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 청장은 “경제여건이 어려울수록 소외된 이웃들을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구민 모두가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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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뿌리공원으로 놀러오세요
추석명절, 뿌리공원으로 놀러오세요
야경이 있는 뿌리공원, 25일 버스킹공연과 가족 영화 상영
뿌리공원이 22일부터 시작되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중 무료로 개방된다. 뿌리공원은 지난 5월부터 무료 입장을 시작해왔다.
▲ 뿌리공원 야경 사진-중구청
공원은 지난해 개장 20주년을 맞이해 125,000㎡에 달하는 공원 전체에 오색찬란한 조명을 설치해 대전의 야경 명소로 떠올랐다. 야경에 힘입어 지난해 열흘간의 추석연휴 기간 중 5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대전시 가볼만한 곳´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중구는 이번 명절연휴 공원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25일 오후 5시부터 `버스킹공연´과 가족영화를 상영한다.
뿌리공원 족보박물관 앞에서 오후 5시부터 2시간동안 버블아티스트, 가야금 병창,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 등 공연이 끝나면 오후 7시부터 뿌리공원 잔디광장에서 이동식 대형 LED 300인치 스크린에 영화 `비밥바룰라´가 이어진다. 공원에 설치된 데크 또는 직접 준비해온 돗자리를 펼치고 편안하게 앉거나 누워서 영화를 볼 수 있다.
또한 추석 대체 휴일인 26일엔 뿌리공원 내 한국족보박물관에서`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성씨컵 만들기´를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뿌리공원 내 성씨 조형물과 관련한 미션을 성공하면 기념사진이나 원하는 성씨조형물을 인쇄한 머그컵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추석 연휴기간 중 휴관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족보, 뿌리를 향한 그리움´특별전과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가족에 대한 소중함도 느낄 수 있다.
지난해처럼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뿌리공원 담당 직원뿐 아니라 구 직원도 공원 내 안전과 청결유지, 주차관리를 위해 연휴기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명절 당일 24일부터 1일 20명의 직원이, 버스킹공연과 영화상영으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예상되는 25일은 50명의 직원이 관람객의 뿌리공원 이용 편의를 위해 근무에 나선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연휴동안 뿌리공원을 찾는다면 다양한 문화행사로 가족 간 더욱 돈독한 정을 쌓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그리고 친지와 함께 뿌리공원을 방문해 기억에 남는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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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물원을 탈출한 퓨마 끝내 사살!
대전동물원을 탈출한 퓨마 끝내 사살!
- 맹수류인 퓨마 탈출 4시간 31분만에 사살 -
대전광역시 중구 사정동 소재 대전동물원 오월드에서 18일 오후 5시 10분경 동물원 측의 관리소홀로 탈출한 퓨마 1마리가 약 4시간 30분만에 인근에서 발견되어 수색에 참가한 엽사에 의해 사살되었다.
▲ 대전동물원 오월드를 탈출한 퓨마가 탈출 4시간 30분만에 결국 사살되면서 탈출소동은 마무리되었다. [사진출처-오월드 홈페이지 캡쳐]
▲ 대전도시공사는 퓨마포획작전을 펼치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퓨마을 사살했다. 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이날 5시 10분경 대전동물원 오월드를 탈출한 퓨마는 태어난지 8년된 몸무게 60㎏의 성체로 동물원을 탈출한 뒤 1시간 25분만에 인근 배수지에서 발견되었고, 수색에 참가한 경찰특공대에 의해 마취총을 맞았지만 포획에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특공대와 119특수구조단 및 엽사 등으로 구성된 수색대에 의해 최초 마취총을 맞았던 인근에서 1시간 30여분만인 9시 44분에 발견된 퓨마를 두고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결정하고 끝내 탈출 4시간 31분만에 수색에 참가한 엽사에 의해 동물원을 탈출한 퓨마가 사살되면서 상황은 종료되었다.
이날 대전동물원 오월드에서 퓨마가 탈출하자 대전광역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위급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당부하고, 약 4시간 뒤 동물원에 인접한 대전도심의 대표적인 보문산 일대 산행을 자제, 외출금지 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하였으며, 결국 포획이 어렵다고 결론을 내린 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했던 퓨마 탈출사건을 두고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오월드의 동물탈출 대응 매뉴얼에는 맹수류는 현장상황에 따라 사살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나 이 사건 대응과정에서는 생포를 위해 가능한 수단을 강구하였다. 그러나 일몰이후 날이 어두워지고 원내에 숲이 울창하여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될 경우에는 시민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현장상황에 따라 사살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현재 대전도시공사 소속의 오월드에서는 내부적으로는 감사를 실시하여 이번 사고의 발생원인을 밝히고 관련자는 책임의 경중에 따라 엄중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대전도시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담당직원이 17시에 전시동물 교체를 위해 방사장을 방문하여 해당동물의 탈출사실을 인지하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정확한 탈출경위는 곧 실시될 감사를 통해 밝혀지겠지만 현재까지 상황을 종합해보면 오전에 담당직원이 방사장 청소를 한 후 2중으로 된 출입문 잠금장치를 제대로 잠그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중형육식동물사에는 모두 7대의 CCTV가 설치돼있으나 탈출과정은 녹화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CCTV화면은 정확한 사건의 원인규명을 위해 전문업체에 정밀감정을 의뢰한 상태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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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찾아와주세요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찾아와주세요
민원실 근무 40여 직원, 홍보티 입고 근무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개최를 3주 앞두고 직원들이 축제를 상징하는 노란색 티를 입고 근무에 나서며 축제 홍보에 나섰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효문화뿌리축제의 주무대인 초록색 잔디에 대비되는 노란색은 효문화뿌리축제를 상징하는 색으로, 민원실에 근무하는 총 41명의 직원이 노란색 티를 입고 근무하며,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축제 일자와 장소,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민원인용 TV에도 축제 홍보영상이 상영되고 있으며, 조만간 인쇄되는 축제 홍보용 책자도 가장 먼저 민원실에 들어설 예정이다.
축제 담당자는 “이번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자칫 지루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효를 즐겁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알차게 꾸며진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찾아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유일의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4년 연속 국가유망축제며, 대전시 대표축제인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연간 150만명이 넘게 찾는 뿌리공원 일원에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전국 160여개 문중에서 문중을 대표하는 영웅을 주제로 한 문중퍼레이드는 다른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뿌리축제만의 백미로 손꼽히며, 올해는 한반도에 부는 훈풍과 함께 탈북가족도 한민족으로서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축제는 문중, 청소년, 지역주민 화합의 매일 다른 주제에 맞춰 펼쳐지며 특히 올해는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을 위한 대형놀이터와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 보는 축제에서 함께 체험하는 축제로 한층 진화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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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특별방범 합동 순찰 펼쳐
주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특별방범 합동 순찰 펼쳐
우범지역 등 지역경찰의 순찰이 필요한 곳.. 연휴동안 지속적인 방범활동 추진할 계획
대전중부경찰서 중촌파출소(경감 김영일)는, 지난 17일 20시경 중촌동 일대에서 추석명절 종합 치안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특별방범 합동 순찰을 펼쳤다.
▲중촌파출소(경감 김영일)는, 추석명절 종합 치안대책 추진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 특별방범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추석명절 종합 치안대책 특별방범 합동순찰 실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경찰관, 자원봉사자 등 총 20여명이 주변 주택가와 학교, 공원 등을 순찰하며 방범시설물과 범죄 취약 지역을 점검하고 지역안전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였다.
특히 가시적인 합동 순찰 활동을 통해 명절 연휴 집중되기 쉬운 각종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고 우범지역 등 지역경찰의 순찰이 필요한 곳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연휴동안 지속적인 방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일 중촌파출소장은“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우리 경찰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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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유성의 대표 재래시장인 유성시장과 지난달 폭우 침수지역의 수해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활동 펼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8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18일 유성시장 일원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주민과 공무원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이번 대청소는 지역주민 주도로 동 주민센터 자생단체, 유관기관 및 공무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해 유성의 대표 재래시장인 유성시장과 지난달 폭우 침수지역의 수해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민주도의 대청소야말로 모범적인 마을자치의 표본”이라며, “우리 구를 방문하는 귀성객이 깨끗한 환경에서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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