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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교육청, 전국최초로 3~5세 어린이집 무상급식지원
대전시-시교육청, 전국최초로 3~5세 어린이집 무상급식지원
고교 무상급식·무상교복 지원 합의로 총 1,471억 원 예산 소요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내년부터 3~5세 어린이집에 무상급식지원을 실시한다.
▲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이 무상급식과 무상교복지원에 대해서 8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합동브리핑을 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내년부터 대전지역 고등학생과 유치원, 어린이집까지 무상급식지원이 확대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무상교복이 지원된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8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무상급식, 무상교복 지원 관련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양 기관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고교 무상급식 전면시행과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의 전면 시행시기와 분담비율 등에 대한 협의를 벌여 이 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약 10%(초 300원, 중 400원)의 인상분이 반영된 내년도 무상급식비 총예산 약 1,160억 중 시와 자치구가 580억 원, 교육청이 580억 원을 각각 부담하는 데 합의했다.
또한 내년부터 대전시 관내 300개 학교 약 17만 1,600명의 학생이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된다.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관할 중앙부처가 달라 제도적 차이가 있다는 현실을 감안해 시와 교육청이 각각 역할을 분담키로 하고 어린이집 차액보육료와 무상급식은 전액 시에서, 유치원 무상급식은 교육청에서 지원키로 합의했다.
유치원 만3∼5세 대상 무상급식 전면 시행은 최근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기로 했다.
현재 어린이집은 3∼5세 부모부담 보육료와 낮은 급식단가로 무상보육과 급식비 현실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고등학생 무상교복은 시내 소재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복과 하복 한 벌씩 지원하며, 시와 교육청이 각각 50%를 분담키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무상 교복,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및 무상급식, 유치원 무상급식 등으로 총 1,471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지만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학교에 다니고 부모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양 기관이 뜻을 모았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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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의 숲 치유´ 참가자 모집
`4일간의 숲 치유´ 참가자 모집
- 10월 10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 7팀 선정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7월부터 10월 초까지 총 7회 운영했던 `6일간의 숲 치유´ 행사의 연장으로 강원도 원주에 있는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장기 체류 산림치유프로그램인 `4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 지난 7월 ~10월초 까지 총 7회 개최한 청태산자연휴양림 6일간의 치유모습(사진제공-산림청)
오는 10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3박 4일 동안 운영되는 `4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에는 대학생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7만 4천원으로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10월 10일(수)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대표 블로그(http://huyangforyou.blog.me) 및 전화(033-343-8218)로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7팀(1인∼6인 기준)을 선정한다.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머무르며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의 우수한 숲 치유인자를 효과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전문가인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시간을 거스르는 힐링타임´라는 주제로 ▲쉼표(웃음운동) ▲즐김(노르딕워킹) ▲살핌(다담나누기) ▲챙김(건강산행) ▲변화(기체조) 등 5개 영역의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비교적 긴 시간 국립자연휴양림에 머무르면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숲에서 집중 휴식과 치유 활동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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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포기하고 스타트업 창업한 KAIST MBA 동문들
억대 연봉 포기하고 스타트업 창업한 KAIST MBA 동문들
- KAIST 동문 4명이 의기투합해 유기농 발효음료 `콤부차´ 스타트업 창업-
2014년 KAIST 경영대 기숙사가 정전된 사건이 있었다. 한 학생이 방에서 맥주를 빚던 중에 차단기가 내려간 것이다. 그 일로 기숙사에서 쫓겨날 뻔했던 학생은 국내·외 손꼽히는 양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맥주회사 공동 창업자를 거쳐 지난해 12월 KAIST MBA 출신 동문들과 의기투합해 2017년 12월 유기농 발효음료 스타트업인`부루구루´를 창업했다.
▲ 콤부차 스타트업 `부루구루´를 창업한 KAIST MBA 출신 동문들. 왼쪽부터 김형진 고객경험총괄이사, 박상재 대표, 박훈 CTO, 추현진 전략이사.
KAIST 테크노 MBA 졸업생 박상재 씨(만30세)의 이야기다. 박 씨가 창업한 스타트업`부루구루´에는 현재 총 4명의 KAIST 석·박사들이 실무진으로 참여 중이다. 박훈(만29세·테크노 MBA 재학 중), 추현진(만40세·테크노 MBA 2015년 졸업), 김형진(만31세·경영공학부 박사 2018년 졸업) 씨 등 이다.
이들이 주목한 아이템은 `콤부차(Kombucha)´다. 녹차나 홍차를 우린 물에 여러 미생물로 구성된 공생체(SCOBY)를 넣어 발효한 음료다. 고대 중국 만주일대에서 유래한 음료로 현대그룹 창업주인 故 정주영 회장, 로널드 레이건 前 미국 대통령이 즐겨 마셨으며 최근에는 미란다 커, 레이디 가가,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기호식품으로 유명세를 탔다.
지난해 전 세계 콤부차 시장은 1조 3000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37.4% 성장했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류나 탄산음료가 주도하던 시장이 건강 음료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코카콜라, 펩시코(PepsiCo), 닥터페퍼 스내플 그룹 등 세계적인 음료업체들도 콤부차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2015년부터 투자와 기업 인수에 나서고 있다. 부루구루는 음료 시장의 변화와 잠재력을 발견한 국내 엑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와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스파크랩벤처스로부터 총 7억 원의 초기 투자를 받았다.
콤부차는 맥주와 공정 방식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양조 전문가인 박상재 대표가 전반적인 경영과 함께 제품 개발에 주력한다. 수제 맥주를 개발할 때처럼 설비 하나하나를 직접 제작해 창업 6개월 만에 종균 배양 용기에 관련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공동 창업자인 박훈 CTO가 생산과 일반 경영 관리를 담당하고 아모레퍼시픽 미래성장팀에서 사내·외 스타트업을 기획하고 운영해온 경력의 소유자인 추현진 이사가 전략파트를 담당한다. 올해 초 경영공학부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합류한 김형진 이사는 고객관리를 맡고 있다. 총 12명의 직원 중 절반 이상이 양조와 R&D가 가능한 인력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결과로 부루구루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종균을 자체 배양하는 기술 및 유통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품의 변질을 막고 대중이 선호하는 맛과 향을 극대화하는 발효 컨트롤 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사우어(Sour) 맥주나 샴페인을 생산할 때 사용하는 기술도 도입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콤부차를 독자적으로 개발해냈다.
국내 콤부차 시장은 제품에 대한 낮은 인지도와 수입 제품의 고가 전략 탓에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다. 간혹 소규모 개인 생산자의 제품이 판매된 적 있지만 안정된 시장을 형성하지 못한 상태다.
균일화된 품질 관리와 대량 생산·유통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완성한 부루구루는 국내 콤부차 시장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우리 국민 열 명 중 한명이 콤부차를 경험하게 되는 시점까지는 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게 이들의 전망이다. 미국·중국에도 진출해 5년 내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장기적인 비전도 세웠다.
`건강한 음료로 건강한 사람과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 하겠다´는 것이 창업에 뛰어든 KAIST 동문들의 포부다. 수익 창출에서 그치는 창업이 아닌,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KAIST가 추구하는 기업가 정신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또한, 박상재 대표는 지난 5월 모교에 총 1억 원의 창업 장학금을 기탁했다.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이 경제적 부담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것이다.
부루구루는 기업의 모토로 형제애(brotherhood)를 강조한다. 훗날, 사업이 일정 궤도에 올랐을 때 단편적인 성공을 맛보고 각자의 길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공을 거듭하며 그 이후의 단계까지 함께하는 의미다.
파이낸셜 타임스가 발표한 2018년 세계 경영대학들의 창업 랭킹에서 국내 대학들은 5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미국이 21개 학교, 영국이 10개 학교의 이름을 올리며 50위권 차트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아시아권에서는 중국과 인도를 합쳐 총 5개 학교가 진입했다.
박상재 대표는“외국에서는 경영학 석사(MBA) 출신의 20%~30%가 창업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MBA 출신의 창업가를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원인을 분석했다.
이어 박 대표는“자신의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창업자가 많아질 때 우리 사회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부루구루의 성공을 통해 국내 MBA 창업의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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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7일 막을 내렸다. 4년연속 국가유망축제와 대시 대표축제인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 전국에서 참여한 관람객은 조상의 얼과 혜를 찾아보고 효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중구 뿌리공원축제 현장 사진-중구청
축제 개막 전 태풍의 북상으로 구는 무엇보다 축제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비했다. 문중퍼레이드는 우천으로 인해 퍼레이드 참여를 문중에 자율선택으로 맡겼지만, 참여 취소 거의 없이 예정대로 160여개 문중에서 4천여 명이 참여해 문중의 위용을 뽐냈다. 문중을 상징하는 전통복장이 행여나 가려질까 싶어 우비나 우산을 쓰지 않고 참여한 문중 참여자의 모습에선 조상에 대한 강한 자긍심이 묻어났다.
10주년기념 효통비빔밥을 1천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 맛보며, 축제의 10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안중근 의사의 나라에 대한 충정을 노래한 주제공연 `영웅의 효´와 연희단에서 선보인 줄타기 마당극 개막식은 세찬 빗줄기에도 불구하고 참여자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둘째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의 장기를 선보인 `전국 효문화 청소년 페스티벌´은 우천으로 효문화마을관리원과 효문화진흥원에서 펼쳐졌다. 66개 팀 700여명의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았던 끼를 선보이고, 부모들은 자녀의 땀방울에 박수를 보냈다. 청소년들은 부모와 함께 관리원과 진흥원안의 여러 효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효에 대해 성찰해보는 알찬 시간을 보냈다.
쾌청한 하늘로 시작한 7일은 구민 화합 마당이 펼쳐졌다. 구 17개 동에서 3천여 주민이 참여한 `3대가족 퍼레이드해효´는 동의 유래나 효를 상징하는 주제로 참여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다. 500여명이 참여한 세족식은 부모와 자식, 연인, 사제, 친구사이 등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하며 감동의 물결이 만들어졌다.
첫날과 둘째날 오전까지 비가 이어졌지만, 메인무대인 잔디광장위에 설치된 가림막(20x60m)과 잔디광장 이동경로에 비닐을 덮어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둘째날 오후부터는 많은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운영됐고, 해가 진 이후에도 뿌리공원 야경과 축제 축하공연을 보기 위한 관람객의 발길이 멈추지 않았다.
10여가지의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 국궁장에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았다. 효서당효초리와 불효자옥살이체험, 나의성씨컵 만들기 등 체험부스엔 길게 줄이 이어졌다.
2천석이 준비된 먹거리 부스는 통장협의회, 자원봉사협의회와 같은 자생단체 회원들과 동 직원이 합심해 5천원 이하의 음식을 정성으로 대접하며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아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 이웃돕기 등에 사용된다.
박용갑 청장은 “지난 몇 달전부터 준비한 축제가 우천으로 인해 그 빛을 다 발하지 못한 점은 정말 아쉽지만, 1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축제를 마치게 돼서 기쁘다”며, “효와 가족, 내 뿌리 등 여러 정신적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장을 함께 준비한 우리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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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복 의원, 대전시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감사패
이광복 의원, 대전시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감사패
-어린 시절 학대의 상처를 받은 사람은 성인이 된 후 범죄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경각심 갖고 예방에 노력해야-
대전시의회 이광복 의원(서구2, 더불어민주당)은 “우리지역 내 아동학대 신고건수가 갈수록 증가 일로에 있는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어린 시절 학대의 상처를 받은 사람은 성인이 된 후 범죄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한 만큼 우리 사회 모두가 아동학대에 대해 큰 경각심을 갖고 예방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라고 말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5일(금) 대전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 운영위원장 정은미)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전시의회 이광복 의원(서구2,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 운영위원장 정은미)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이 날 감사패를 전달한 최은희 관장은“이광복 의원은 서구의회 의원부터
현재 시의원까지 의정활동 내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내년도 우리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증설을 위한 국비가 확보된 것으로 알고 있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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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온천1·2동(동장 김미자, 이용숙), 제3회 온천1·2동 한마당 축제 성료
유성구온천1·2동(동장 김미자, 이용숙), 제3회 온천1·2동 한마당 축제 성료
-유성온천공원서 주민 3,0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지역주민 소통과 화합행사 개최-
유성구 온천1·2동(동장 김미자, 이용숙)은 지난 6일 유성온천공원 두드림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올해로 제3회째를 맞은 온천1·2동 한마당축제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주도한 가운데 공연 및 체험행사 등 26개팀이 참여하고, 부대행사로 벼룩시장과 먹거리부스 등 다채로운 `제3회 온천1·2동 한마당축제´가 지역주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6일 온천1·2동 한마당축제 추진위원회가 유성온천공원에서 `제3회 온천1·2동 한마당축제´를 개최한 가운데 공연 참가팀이 멋진 공연행사를 펼치고 있다.(사진-유성구)
특히, 이번 축제는 당초 9월 1일(토) 개최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발생 및 복구상황 등을 고려해 변경 추진되었음에도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여성용·신종식 공동축제추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온천1·2동 주민들이 서로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주민 화합행사를 개최했다”며,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마을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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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실무 중심으로 재구조화
대전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실무 중심으로 재구조화
- 5일 오전 시청에서 기금운용, 사업 추진 로드맵 등 논의 -
2018년 제2회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개최됐다.
▲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5일 대전시청에서 제2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지난 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지난 2016년부터 활동해 온 1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위원들을 대거 보강한 2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꾸리면서, 실무 중심의 전문가 위원회로 재구조화됐다.
이에 따라 위원회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허 시장은 “전쟁 없는 한반도를 맞아 이제 본격적인 남북교류협력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관계, 시민사회, 경제, 문화예술,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7명으로 구성, 2016년 9월 지자체 차원의 교류협력 관련 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출범했다.
대전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지난 2016년부터 활동해 온 1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위원들을 대거 보강한 2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꾸리면서, 실무 중심의 전문가 위원회로 재구조화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의하고,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과제 확정, 분과위(과학기술, 사회문화 등) 구성 운영, 실무접촉절차 등 하반기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대전시 신상열 자치행정국장은“우리 시는 2020년까지 50억 원을 목표로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하고 있고, 현재 30억 원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지자체 남북교류협력을 대비해 시 차원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오늘 위원회에서 논의 된 사항도 면밀히 검토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시는 위원회 및 분과위(과학기술, 사회문화 등)를 구성․운영해 추진과제를 확정하고, 실무 접촉(통일부, 민간단체) 등을 통해 2019년 상반기에 추진사업을 가시화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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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민선 7기 100일 시민과 함께 준비한 시간
허 시장, 민선 7기 100일 시민과 함께 준비한 시간
-10월 공감누리서 시청 직원과 함께 시민에게 인정받는 대전시정 만들기 강조-
허 시장은“다음 주면 시정을 맡은 지 100일”이라며 “이 시간은 여러분과 눈높이를 맞춰 무엇이든 함께 할 준비로 충분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지난 5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직장교육 `공감누리´에서 직원들에게 민선 7기 출범 100일을 맞은 감사인사와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이어 허 시장은 “주춤거림 없이 여러분과 손잡고 함께 목표한 바를 성취하고 시민에게 성과를 안겨줘야 한다”며 “민선 7기 4년을 여러분과 제가 높은 긴장감으로 이끌어 대전시정이 제대로 서도록 만들고 시청이 시민을 위한 조직임을 인정받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이 더불어 이날 허 시장은 이달 국정감사를 잘 받을 수 있는 성실하고 완벽한 준비를 당부했다.
허 시장은 “감사는 국민의 대표, 시민의 대표로 나온 의원과 마주하기에 시민을 마주한다는 자세로 충실히 받아야 한다”며 “시민이 공직사회를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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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근 대전시의원, 지역균형발전 위한 재원확보 정책 간담회
남진근 대전시의원, 지역균형발전 위한 재원확보 정책 간담회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가 최선을 다해 줄 것 요구-
대전광역시의회는 남진근 의원 주관으로 4일(목) 오후 3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원도심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부구청장(임근창), 중구 부구청장(김동선), 대덕구 자치행정국장(이규원)은 `지역균형발전에 따른 자치구의 상황과 애로점을 설명하고 재원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남진근 대전시의원, 지역균형발전과 재원마련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 자치행정국장(신상열), 도시재생본부장(성기문), 도시주택국장(정무호), 예산담당관(김진기)은 대전시의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등 열띤 토론을 벌였다.
남 의원은 “지난 20년 이상 대전 서·유성 지역은 신도시개발에 힘을 쏟은 반면에 대전 동구 및 원도심 지역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지속적으로 주거환경이 악화되었다.
그 결과로 동서지역 간 격차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고 말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시작과 때를 맞추어 대전시도 동구, 중구, 대덕구의 주거환경과 도시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역균형발전 재원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시의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독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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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 10월의 국유림 명품숲 선정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 10월의 국유림 명품숲 선정
-이국적 색채에 영혼까지 맑게 해주는 자작나무숲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0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 인제군에 위치한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 (사진제공-산림청)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올 상반기 산림청에서 발표한 `산림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곳 중 하나로 연간 30만 명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국유림 명품숲으로 지난해에는 34만 명이 방문했으며 유아숲체험원 등 유아의 신체적·정신적 발달을 돕기 위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산림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산림청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탐방로 11.23km(7개 코스)와 야외무대, 전망대, 쉼터, 가로숲길, 인디언집, 생태연못 등 테마시설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각종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인제군의 국립방태산자연휴양림, 국립용대자연휴양림, 아침가리계곡, 약수숲길 등에는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5일부터 14일까지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이 지역에서 개최되므로 이와 연계하여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도 함께 방문해 색다르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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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뿌리공원,
4일 오전 출근길, 대전 중구 주요 교차로와 인도에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중구 직원들은 플래카드를 흔들고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효문화뿌리축제 홍보물을 나누며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
▲ 중구 효문화뿌리축제 문중행열 사진-중구청
나의 뿌리를 알고 효를 실천하고, 효의 정신적 가치를 새롭게 정립해 청소년이 인성적으로 바르게 성장하는 사회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열 번째 마당이 5일부터 7일까지 뿌리공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첫날은 전국의 문중, 둘째날은 청소년, 마지막 날은 중구민 화합의 장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5일은 ▲문중퍼레이드 ▲10주년 기념 1천인분의 문중화합비빔밥 ▲줄타기공연으로 선보이는 개막식 ▲안중근 의사와 그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이 준비된다.
둘째날엔 전국 65개 초․중․고와 대학교 동아리팀의 끼와 장기를 펼치는 마당으로 ▲전국효문화청소년 페스티벌 ▲대한민국 효 골든벨 ▲청소년이 뽕짝해효 ▲홍보대사 유튜버 밴쯔의 팬싸인회 ▲가수 UV와 함께하는 HYO DJ 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셋째날은 25만 중구민이 하나가 되는 날로 ▲주민과 함께하는 동 퍼레이드 ▲효심 풍악을 울려라 ▲효 세족식 ▲가수 소찬휘의 폐막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는데, 특히 국궁장에 펼쳐지는 어린이 놀이터가 인기몰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대형 에어바운스 ▲버블․마술쇼 ▲곤충체험 ▲보드게임 ▲솜사탕과 달고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부모 쉼터와 매점이 함께 운영되며 가족단위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이 밖에도 ▲효심불꽃쇼 ▲수상창극 ▲효서당효초리 ▲나의 성씨컵 만들기 ▲한복․교복체험 등 80여개의 프로그램과 ▲청소년 효 연극 ▲전국 건강 효통댄스 페스티벌 ▲효통 버스킹 페스티벌 ▲수상창극 등 30여개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했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등은 축제 홈페이지(hyo-ppuri.djjunggu.go.kr)에 나와 있다.
축제에 먹거리가 빠질 수 없다. `푸짐한 인심 수라간´의 명칭처럼 중구 17개 동 자생단체에서 준비하는 5천원 미만의 푸짐하고 저렴한 음식을 우리집을 찾은 귀한 손님에게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발생하는 수익금은 이웃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영교 하부에 150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2천대가 수용 가능한 오월드 주차장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3,700여대의 주차면수를 확보해 매번 축제에서 제기됐던 주차장 문제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오월드와 안영교, 언고개를 오가는 3대의 셔틀버스와 차량이 전면 통제되는 안영교 입구에서 축제장까지 구간에 교통약자를 위한 전기셔틀버스 4대가 운행되며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박용갑 청장은 “효를 함께 생각해보고, 나눠보고자 시작한 효문화뿌리축제가 벌써 10회를 맞이했는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재미있고 또한 의미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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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경찰서(서장 박종민)사랑의 헌혈 운동´실시
대전둔산경찰서(서장 박종민)사랑의 헌혈 운동´실시
-직원들이 부족한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헌혈 봉사에 동참하여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
▲대전 둔산경찰서 직원들이 부족한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헌혈 봉사에 동참하여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서장 박종민)에서는 2018. 10. 4.(수)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과 함께 혈액난 해소를 위한 실천으로 둔산서 직원들이 부족한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헌혈 봉사에 동참 경찰서 현관 앞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를 실시하였다.
이날 `사랑의 헌혈 운동´ 에 동참한 둔산서 관계자는 “최근 혈액수급이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 헌혈 봉사를 통해 혈액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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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유성푸드종합지원센터 개소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유성푸드종합지원센터 개소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 로컬푸드 기반 일자리 창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4일 정용래 구청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하경옥 유성구의회 의장, 구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구 덕명동(수통골로55번길 190)에 조성한 총 사업비 43억4천4백만원이 투입돼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1,578.77㎡ 규모의「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개소식을 가졌다.
▲4일 유성구가 「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지원센터로 입고된 배를 보며 정용래 유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 허태정 대전시장(왼쪽에서 네 번째), 하경옥 유성구의회 의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웃음을 짓고 있다.(사진-유성구)
▲4일 유성구가 「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정용래 유구청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하경옥 유성구의회 의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구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참여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 주요시설로는 로컬푸드 유통물류센터, 가공지원센터(두부가공실, 소스가공실), 식품개발실, 조리실습실, 실험실, 인큐베이팅실, 교육장 등을 갖췄으며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공모사업과 2017년 지역발전 특별회계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6월 준공 됐다.
구는 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를 로컬푸드 지역생산, 지역소비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고 먹거리 공공성을 확보해 나가는 거점시설로 운영하고 지역민들에게 가공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해 창업을 유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품앗이마을´을 수탁자로 선정하고 가공품 생산에 대한 시험생산을 거쳐 사전 운영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로컬푸드 운영지원과 가공식품 개발 및 생산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로컬푸드 기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먹거리 자치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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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수술실 CCTV 토론회, 객관성 공정성 결여 경기도에 불참회신!
의협, 수술실 CCTV 토론회, 객관성 공정성 결여 경기도에 불참회신!
의료인의 진료 위축 환자를 위한 적극적인 의료행위 방해..환자 개인과 간호사 등 의료관계자들의 프라이버시 침해우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수술실 CCTV 설치‧운영 문제 관련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사회적 현실과 반대로 환자의 인권문제, 의료인 직업수행의 자유 침해 문제 등 논란 요소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의료계의 의견도 배제한 채 경기도에서 제안해온 토론회 참여 요청에 대해 “일정, 장소, 참석자 선정 등 개최 방식 문제와 객관성, 공정성이 결여된 점 등을 이유로 불참 입장을 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사진-다음지도)
의협은 경기도가 수술실 CCTV 시범운영을 주도하여 10월 1일부터 강행하고 있다”며, 이미 시범사업을 시행한 이후 토론회 개최를 제안해온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답변을 4일 경기도 측에 전달했다.
의협은 토론회의 일정, 장소, 참석자 선정 등 개최 방식의 문제와 토론회 진행의 객관성 및 공정성이 담보될 수 있고, 상호 이해와 협의를 도모할 수 있는 방식의 심도 있는 논의의 장으로 토론회 또는 공청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수술실 CCTV 설치․운영에 대한 중요성을 감안해 토론자 대상을 의료윤리전문가, 의료현장에서 고난이도의 수술을 집도하는 외과의사 등이 포함된 의료계 측 관계자와, 정부·국회의원 등의 관계자들로 균형 있게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시기 및 장소 등에 대해서도 객관적이고 타당한 방식으로 사전 협의 하에 진행하는 토론회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술실 CCTV 설치‧운영과 관련해 의협은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의협은 “의료인의 진료가 위축되어 환자를 위한 적극적인 의료행위가 방해될 뿐만 아니라, 무분별한 개인정보 수집으로 환자 개인과 간호사 등 의료관계자들의 프라이버시가 현저히 침해될 수 있다. 결국 수술 의료진과 환자와의 신뢰관계가 무너지는 최악의 결과가 초래될 것이다”라고 성명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정성균 의협 대변인은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해 의료인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하고, 수술하는 내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것이 환자의 인권을 위한 것이라면, 오히려 민생의 최전선에 서서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공공기관, 정부기관, 국회 등의 사무실에 CCTV 설치가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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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학생과 미취업 청년혁신 Job캠프 개최
대전시, 대학생과 미취업 청년혁신 Job캠프 개최
- 취업특강, 자기소개서, 스피치, 모의면접 등 구직 경쟁력 강화 -
청년혁신 Job캠프가 열렸다.
▲ 청년혁신 잡 캠프가 4일 대전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열렸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이 행사는 대전시와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주최주관으로 4일 대전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지역기업–청년매칭활성화`내손을 Job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청년 인재의 구직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지역 대학생 및 미취업청년 70여명을 대상으로 유수연 (유스타잉글리쉬 어학원)강사의 취업특강 정대웅(잡앤킬)강사의 자기소개서 특강,배윤희(이루다 스피치) 강사의 면접, 스피치강의, 및 ㈜디엔에프, ㈜라이온켐텍 등 지역 내 우수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을 만나 모의면접을 통해 직무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캠프에 참여한 청년들이 취업캠프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긍정적 이미지를 알고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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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맞이 끝낸 뿌리공원
축제맞이 끝낸 뿌리공원
공원 내 코스모스 화단, 뿌리교 준공으로 교통약자 편의 확대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준비한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5일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인 뿌리공원이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 뿌리공원 코스모스 화단 사진-중구청
축제기간 중 에어바운스와 곤충체험, 보드게임 등 어린이놀이터가 만들어지는 국궁장 전체 2,600㎡부지 중 1,800㎡에 코스모스 화단과 축제 마스코트인 효도령과 효낭자가 있는 포토존을 조성했다.
침산동 언고개 주차장에서 뿌리공원 방아미다리 진입부까지 156m터널에는 국화꽃과 관상용 호박을 심어 공원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었다.
지난해 개장 20주년을 맞이해 125,000㎡ 의 공원 전체에 설치한 뿌리공원 야경에 유등천 유등이 빛을 더한다.
뿌리공원을 관통해 지나가는 유등천에 관혼상제(冠婚喪祭)의식, 전통춤, 뽀로로와 또봇 등 어린이만화 캐릭터 유등을 설치해 공원의 밤이 더욱 환해졌다. 또한 `야간조명탐방´의 주제로 강 어귀를 따라 걷는 강변산책코스와 공원 뒤편 만성산 성씨조형물 사이를 거닐 수 있는 문중산책코스를 준비했다.
여러 포토존이 마련된 이번 효문화뿌리축제에선 전국 사진공모전이진행된다. 사진 출품기한은 10월 7일부터 23일까지로, 축제기간 중 촬영한 사진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출은 (사)한국디지털사진가 협회(www.dpak.or.kr)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부터 입선까지 총 52점이 선정되며, 상장과 상금이 주질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효문화중심도시를 널리 알리고 세대간 소통과 배려로 효와 바른 인성의 정신적 가치를 전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준비한 효문화뿌리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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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실버대학 방문 노인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 실시
둔산실버대학 방문 노인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 실시
-실제 사고사례 영상을 통해 위험성 강조하고 어르신들의 사고 예방에 노력 기울여-
대전둔산경찰서교통안전계(계장이용구)에서는2018.10.2.(화) 09:30~10:30, 서구 둔산동 소재 둔산실버대학(시온교회)을 방문해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야간에 밝은색 옷입기와 차를 보며 걷기 등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 노인대학 방문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이날 실제 사고사례 영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무단횡단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보행안전 수칙이 적힌 홍보용품(응급처치용품 50개)을 배부하며 어르신들의 사고예방에 노력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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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사무장 병원 근절” 위한 리니언시 도입 법안 환영!
의협 “사무장 병원 근절” 위한 리니언시 도입 법안 환영!
-더민주 윤일규 의원 의료법, 건보법 개정안 대표발의, 의협 적극환영-
-내부자 고발, 자진신고자 감면조항 통해 사무장 병원 발본색원 기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충남 천안시 병)이 대표발의한 일명`사무장 병원´근절 관련 의료법 및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내부자 고발을 활성화하고 사무장 병원의 개설 단계에서부터 조기에 저지할 수 있는 건보법 및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대집(사진-의협)
의협은 2개의 법률개정안을 통해 우리 사회에 독버섯처럼 퍼져있는 사무장 병원의 뿌리를 뽑아 국민의 불안을 잠재우고 건보재정을 보존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는 자의 명의를 대여해 개설하는 사무장 병원은 지나친 영리 추구로 각종 불법·과잉진료의 온상이 되고 있다. 사무장 병원은 적발 과정에 있어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워 가려내기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된다. 그만큼 사무장 병원 적발에 있어서는 내부자의 고발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현행법상으로는 면허대여자가 자발적으로 신고하더라도 면허 취소 내지 형사 처벌을 피할 수 없고,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의 막대한 요양급여 환수처분이 뒤따르게 되어 자발적인 신고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윤일규 의원의 이번 개정안은 자발적으로 신고한 사무장 병원 소속 의료인의 면허 취소 및 형사처벌 등을 면제하고, 과징금을 감면하거나 면제해주는 일종의 `리니언시 제도´(자진신고자 감면제도. 담합 행위를 스스로 신고한 기업 및 직원에게 과징금을 감면이나 면제해 주는 것 또는 그 제도를 말함)로, 내부고발 활성화를 통해 사무장 병원을 발본색원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전향적인 방향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이번 개정안을 계기로 내부자 고발을 통한 사무장 병원 감시 및 자정 작용이 강화될 것”이라며 “보건의료 질서를 해치고 건보재정을 낭비하는 사무장 병원이 근절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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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제9회 국화전시회 개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제9회 국화전시회 개최
첫날 가수 김조한 등 출연, 온천공원 일원까지 전시장 일부 확장 시민위한 배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0월 13일부터 11월 2일까지 21일간 유성구 유림공원 일원에서 무술년 개띠해를 맞아 이를 기념할 수 있는 조형물과 함께 하트LED, 꽃터널 및 달모양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올해에는 더욱 많은 시민들이 국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온천공원 일원까지 전시장을 일부 확장하여 `제9회 유성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제8회 국화전시회(사진-유성구)
국화전시장에서는 40여종의 국화 10만본과 꽃탑, 국화조형물 900개, 뱀오이, 여주 등 도심에서 보기 힘든 전통식물이 열린 전통 생활식물 터널을 볼 수 있으며, 유성천에서는 국화분재, 수석전시 등의 특별전시장과 LED물고기와 섶다리를 감상 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제8회 국화전시회(사진-유성구)
또한 전시회 첫날 개최되는 국화음악회에는 가수 김조한 등이 출연해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며, 이밖에도 전시회 기간 중 소규모 문화공연과 행복팜 프리마켓, 사회적경제한마당, 로컬푸드 페스티벌, 유성구자원봉사대축제 등이 이곳에서 개최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어 21일에는 국화향기와 갑천 바람을 즐기며 달릴 수 있는 제2회 국화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전시회장을 가득 채운 국화는 구청사 및 가로환경 조성용 꽃묘를 생산하는 양묘장에서 유성구 직원들이 1년 동안 직접 재배해 운반, 설치까지 모든 작업을 손수 진행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올해로 국화전시회가 9회째를 맞이하였는데 이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발전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화전시회는 유성구 청사와 가로환경 조성용으로 재배해 배치되던 국화가 구민의 호응으로 이어져 2010년부터 유림공원에서 국화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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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행사 개최
대전시,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행사 개최
- 단군이야기, 전통놀이체험 등 체험행사 통한 홍익인간 개국이념 고취 -
제4350주년 개천절을 맞아 단군의 홍익인간 개국이념을 되새기며 온 시민이 함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이는 경축행사가 열렸다.
▲개천절 경축행사에 참여한 기관장들과 시민들의 만세삼창.사진제공-대전시청
3일 대전시에 따르면 경축행사가 3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의 개국기원소개에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의 경축사, 나라사랑 기공 시연, 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 개천절 노래 제창과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청 3층 로비에서는 (사)대전국학원 주관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개천 한마당 체험행사로 단군이야기, 전통놀이체험, 태극모양 페이스 페인팅, 개천 축하떡 나눠주기 등 6개 마당의 다양한 체험 행사를 열어 개천절의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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