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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소량 지정폐기물 공동 수거‧처리 서비스”실시...소량 지정폐기물 배출자 불편사항 해소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4월부터 관내 학교, 소규모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폐유, 폐유기용제, 폐페인트, 폐산‧폐알칼리 등 지정폐기물을 매월 정기적으로 처리하는 “소량 지정폐기물 공동수거‧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학교 실험실이나 연구소, 작업공정 등에서 유해폐기물이 불가피하게 발생되나 배출자가 처리방법을 잘 모르거나, 절차가 번거로워 폐기물처리에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폐기물처리업체와 공동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이용 대상자는 학교, 소규모 공장 등으로 지정폐기물처리계획 확인증명 대상이 아닌 배출자이며, 수거 시기 및 장소는 매월 첫 번째 수요일에 금강유역환경청(대전 유성구 대학로 417) 전면 주차장에서 진행하기로 했다.이용 절차로는 배출자가 스스로 폐기물을 우리청 수거장소까지 운반해 오면 현장에서 폐기물의 포장상태, 종류, 양 등에 대하여 폐기물처리업체 담당자의 확인을 거쳐 폐기물 인계 후 처리비용을 정산(배출자 부담, kg당 2,200원)하고 폐기물 처리확인증을 발급받게 된다.한편, 배출자는 폐기물 운반 시 유출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여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 제도가 “소량 지정폐기물 배출자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환경오염 및 사고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폭넓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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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업무협약 체결...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 20일 대전에 위치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산림복지시설 및 자연휴양림 이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단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및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체결한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림복지시설 및 자연휴양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설 공동활용 ▲은퇴공무원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추진 ▲협약기관 시설(산림복지시설·휴양림·공단 복지시설) 상호 홍보 등이다.공단은 이번 협약으로 전·현직 공무원의 복리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공단은 ’19년 제주대학교 연수원 등의 시설 공동활용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협업 행정 우수사례』 공모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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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산불, 국가기 산불 진화 헬기 총동원 산불진화 완료
[대전 인터넷신문=대전/ 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9일 오후 1시 51분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에서 발생해 야간으로 이어진 산불을 20일 오전 11시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일 오전 중 진화 완료를 위해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국가기관 산불 진화 헬기 (산림청 18대, 국방부 6대, 소방청 4대, 경북 경주 1대, 경남 김해 1대, 국립공원 1대 )총동원령을 내려 5시간여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현재 잔불 진화에 전념하고 있다. 산불 진화 헬기뿐 아니라 공중진화대원 등 진화인력 2천여 명(공무원 800명, 산불진화대원 160명, 소방·경찰 등 1,040명)과 산불 진화 장비(산불지휘차 3대, 산불 진화차 13대, 소방차 96대)를 동원하여 방화선을 구축하고 산불이 주택으로 넘어오지 못하도록 총력을 다했다.전날 울주군 웅초면 장사리골에서 발생한 산불은 산림인접지에서 시작해 강한 바람을 타고 동해 고속국도 쪽으로 확산되어 약 200여ha 이상의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산불 원인은 드론과 GPS 장비를 이용하여 정밀 조사할 계획이라고 산림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돌풍으로 인한 재발화에 대비하여 산림청 및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진화 헬기 4대를 현장에 대기하고 진화대원을 배치하여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장(청장)은 “자칫 재난형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었으나 울산시를 비롯해 군, 경, 소방청 등 전 기관이 협력하여 큰 피해 없이 산불을 막을 수 있었다”라며,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바람을 타고 큰 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인접지에서는 절대로 화기 취급을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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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산림청장, 울산시 울주군 산불현장서 진화대책 논의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이 19일 오후 송철호 울산시장과 울주군청 산불통합 현장지휘본부에서 울주군 웅촌면과 청량면 일대의 산불 진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19일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과 청량면 일대에서 산불 진화 야간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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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광역시 개발위원회 코로나19 극복 위문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18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사)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격무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대전시 공무원노동조합에 천혜향 50박스, 성심당 튀김소보로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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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재난에서 빛난 85세 고령 여약사의 사랑 기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전국 약사들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공적 역할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고령의 여약사가 익명을 전제로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선별 진료소 운영 병원(기부자 지정)에 3천만 원, 대한 약사회 2천만 원 등 총 5천만 원을 기부 85세 여약사의 사랑 기부행위가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익명의 여약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약사님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상황에서 현업에 종사하지 못하고 있는 미안함과 안타까움에 작은 성의라도 표하고 싶었다"라며 가족들도 모르게 하는 것이라면서 끝까지 자신의 이름이 밝혀지지 않기를 원했다.대한 약사회 관계자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면서 “고령의 약사님이 국민 보건의 최일선에서 공적 마스크 공급에 노고가 많은 동료 약사분들과 마음으로나마 동참하고 싶은 취지에서 기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기부 약사님의 뜻에 따라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는 지정병원에 3천만 원을 기부하고, 대한 약사회에 기부된 2천만 원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시 약사회 및 경북약사회에 각 1천만 원씩을 지원하여 코로나19 관련 사업에 한정하여 사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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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동 동부서장, 치안현장 방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지난 3. 6일 대전동부 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이교동 서장이 최근 ‘코로나19’로 국민적 불안감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선에서 치안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취임 첫 현장 방문으로 용전지구대를 찾아 지역 경찰관들과 함께했다.이 교동 서장은 간담회 자리를 통해 “경찰의 존재 이유는 국민이 평온하게 일상생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안전을 지키는 데 있다."라며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제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 해달라."라고 당부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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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무 갖기 캠페인 2차 신청 접수...3월 18일 13시부터 2천명 선착순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묘목 시장을 활성화하고, 나무 심기에 국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 온라인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13시에 3천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았으며, 17시 40분에 마감되었다. 16일 월요일까지 약 500명이 그루콘(무료교환권)을 이용하여 묘목을 구매하였다고 밝혔다. 2차 신청 접수는 누리집에서 3월 18일 13시부터 2천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1차에 신청하여 그루콘을 받은 휴대폰 번호로는 참여할 수 없다.그루콘은 접수된 휴대폰 번호의 오류·중복 등을 검토한 후 접수 다음 날부터 문자로 발송된다. 금요일과 주말에 접수될 경우 월요일에 발송된다.그루콘은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전국 114개소 나무 시장에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으며, 4월 10일까지 이용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와 함께, 캠페인 누리집에서 ‘나의 나무 찾기’, ‘나는 무슨 나무일까요?’라는 2개의 재미있는 행사도 진행되며, 이 행사에 참여한 후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경상북도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임산물 오미자청을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산림청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지난주 1차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루콘을 받고 묘목을 구매하여 나무를 심음으로써 묘목 시장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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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에 자운대 지역 군부대 등 적극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육군교육사 등 자운대 지역 군부대가 코로나19 지역유입 차단과 방역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대전시는 이에 필요한 친환경 알코올 소독제, 락스 희석액, 방호복, 방호장갑, 분무기 등 장비와 약품을 전량 구입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대전시에 따르면 16일부터 지역 방위사단인 32사단 뿐만 아니라 자운대에 있는 육군 교육사령부, 군수사령부 장병들이 코로나19 방역에 추가 투입되며, 화생방 제독차량이 확대 운영된다.현재까지 투입된 군 병력은 32사단 장병과 특전예비군 지역대원 등 총 70여명이며, 이번에 추가 지원되는 자운대 군부대 병력 30명은 대전도시철도 3개 역사(대전역, 지족역, 시청역)에 운영 중인 열화상 카메라를 전담 운영하게 된다. 그리고 79개동 주민센터 내부방역에 32사단 장병 60명이 추가 지원된다.또한, 32사단 화생방 제독차량(2대)을 활용한 방역은 서대전역, 대전역, 대전복합터미널 주변도로 소독을 지원해 오던 것을 16일부터 월요일 서남부터미널, 화요일 유성터미널까지 추가해 확대 실시된다.역과 터미널 주변도로 방역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요일별로 장소를 순회하며 실시된다.전성대 32사단장은 “이번 사태의 빠른 해결과 시민생활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민ㆍ관ㆍ군ㆍ경의 통합된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군 병력 추가 지원은 사단 본연의 임무로서 당연하며 상황의 변화 추이를 지켜보면서 추가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대전 세종 지역에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장기화됨에 따라 종사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는 시점에서 많은 군 병력을 지원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역, 터미널 주변도로 방역 시 차량정체 등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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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위한 성금 및 손세정제 기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KBSI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와 노동조합 조합비 일부 노사 공동으로 성금과 항바이러스 손세정제을 마련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대구경북지역의 취약계층 지원 할 예정이다.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국가적 재난 극복에 동참하고, 대구경북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성금 1,000만원과 항바이러스 손세정제 1,400개(2,000만원 상당)를 대구광역시와 지역복지단체에 기부했다고 3월 16일 밝혔다.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노동조합 조합비 일부와 KBSI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노사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대구경북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항바이러스 손세정제 또한 대구광역시를 통해 구호물품으로써 지역 취약계층에 배포된다.이번에 기부한 항바이러스 손세정제는 KBSI 연구소기업(바이오쓰리에스)에서 개발한 바이러스 전용 손세정제로써, 코로나 바이러스(HCoV-229E)에 대해서도 99.9%이상의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음을 지난 2월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를 통해 인증받았다.신형식 KBSI 원장은 “이번 기부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연구원도 신종 바이러스(CEVI) 융합연구단 참여를 통해 치료제와 신속한 진단키트 개발에도 함께하고 있는 만큼, 사태가 조속히 진정되고 향후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기관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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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족간 소규모 집단 감염으로 지속적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밤사이 세 명의 추가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여 우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2명이 되었다.대전시에 따르면 20번 확진자는 80대 고령에 무증상 확진자로 오늘(3.12) 충남대병원에 입원 조치하였으며, 괴정동 자택에 대해서는 방역조치 하였다. 이 확진자는 서구 괴정동 한신아파트에 거주 중인 80대 남성으로 19번 확진자의 남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1․22번 확진자는 오늘 오후(13:30) 충남대병원에 입원 조치 했으며, 확진자 상태는 양호한 상황이다. 서산 8번의 아내인 21번 확진자와 관련, 3월7일 이후 3월 9일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채 아파트 단지 내 ATM 기계를 사용했으며 이외에는 자택에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22번 확진자는 같은 기간 중 3월 10일 마스크 착용 후 도보로 전민동 새봄약국을 방문했으며, 역시 그 이외 기간에는 자택에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21번과 22번 확진자는 유성구 전민동 청구나래아파트에 거주 중인 50대와 20대 여성으로 서산 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는 잠시 주춤하고 있으나 소규모 집단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우리 시에서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점검해 집단감염을 최대한 방지하고, 현재 확진자들도 조속히 완치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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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산불 방지 총력 대응...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전국에 동시다발 산불과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3∼4월은 예년보다 고온·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은 높새바람 등 잦은 강풍으로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매우 클것으로 예상하며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에는 국가 위기 경보를 여건에 따라 단계별(주의→경계→심각)로 상향하고, 중앙 및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인력을 증원하는 한편,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로 전환한다.경기 및 강원도 일원에 건조경보와 강풍경보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산불 진화 헬기 7대를 탄력적으로 전진 배치하고, 전국적으로 산불 진화 헬기(산림청 48대, 지자체 68대), 소방청·국방부 등 유관기관 52대 등 총 168대가 신속한 지원 및 협업 체계를 통해 초기 대응에 나선다.산불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인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소각 행위와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감시인력 지역 책임제를 시행하고, 감시 사각지대는 ‘드론 감시단’을 운영하며, 야외 활동 인구가 많은 주말에는 공무원, 산불감시원 등 가용인원을 총동원하여 기동 단속을 시행한다.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이나 생활폐기물 소각 중에 발생하는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협력하여 인화 물질을 제거하고, 불법소각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과 합동으로 단속을 강화한다.산림청은 본격적인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 시작에 앞서 12일 오후 2시 “전국 산불 안전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별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영상으로 진행된 오늘 회의는 대구광역시를 제외한 지역 산불관리기관 16개 시도와 행정안전부, 환경부, 국방부, 소방청, 기상청, 문화재청 등 28개의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시·도별 봄철 산불방지 추진대책을 발표하고 이어서 행정안전부, 농식품부, 국방부, 환경부, 소방청 등의 산불 예방과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은 ▲(행안부) 산불 유관기관 공조 체계 강화 ▲(농식품부) 영농폐기물 처리 지원 ▲(국방부)군 사격장 산불 저감 ▲(환경부) 국립공원 산불방지 대책 ▲(소방청) 건축물 전이 산불 대응 등을 논의 했다.특히,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큰 강원도 동해안 지역은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산불 현장 지휘본부의 운영을 지원하고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산불방지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산불 현장 지휘 지원단을 운영하여 현장의 신속한 산불 상황 판단을 지원한다.야간 및 중·대형 산불 시 중앙 산불 현장지원단을 파견하고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산불 상황 분석과 광역단위로 운영하는 공중진화대·산불재난특수 진화대를 투입하여 24시간 이내 산불을 신속 진화할 계획이다.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불은 진화도 중요하나 사전대비를 통한 신속한 대응이 관건인 만큼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 산불을 방지하겠다”라며, 아울러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실천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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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푸른환경지킴이' 참가학교 모집...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관내 초․중학생들이 참가하는 환경교육 체험프로그램인 「푸른환경지킴이」참가학교를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참가 자격은 금강수계 범위는 대전시, 세종시, 충남 전역, 충북 6개 시·군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진천군, 증평군), 전북 3개군(장수군, 진안군, 무주군)으로 금강수계 초등학생(4~6학년) 또는 중학생 20명 내외(지도교사 포함)로 환경 동아리가 구성된 초․중학교라면 모두 참가신청이 가능하다.「푸른환경지킴이」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환경친화적인 생활습관을 키워주기 위해 ‘0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환경체험 프로그램으로 금년도에는 총 15개 초․중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선정된 초․중학교에서는 1개 학교당 20명 내외로 팀을 구성해서 학교와 생활 주변의 수질·대기 환경오염도 측정, 인근 하천 생태계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 내 환경보전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초․중학생들이 환경 마스코트․홍보만화를 직접 제작해 보도록 하여 환경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증진시키고, 환경퀴즈대회․생태탐방이 포함된 1박2일 여름 환경캠프를 개최하여 참여 학생들 간에 함께 화합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정학교에 월 10만원 운영경비와 오염도 측정 기자재 등 지원, 매월 우수활동학교(1개교)에 환경관련시설 견학․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활동을 보인 4개 학교에는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학교 발전 지원금 등 총 400만 원을 포상하며, 환경 마스코트 우수작에 대해서는 별도의 상금(50만 원)이 주어진다.「푸른환경지킴이」참가 신청서(지원서)는 금강유역환경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접수기간 내에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초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선정된 학교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환경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환경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환경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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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산림공무원 산불비상근무 중 과로로 사망, 고인의 장기는 사회에 기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봄철 산불 비상근무를 하던 40대 공무원이 과로로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하고 있다.고인은 지난 3.7.(토) 15시경 주말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 봄철 산불 비상근무 중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11일 사망했고, 서부지방산림청은 공무원 A씨의 빈소를 전주예수병원에 마련하는 한편, 황인욱 지방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장의위원회를 구성, 엄숙히 장(葬)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인은 지난 3.7.(토) 15시경 주말 산불 비상근무 중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11일 사망했다. 특히, 산불 대응을 위해 전 직원이 주말도 반납하고 기동단속과 비상근무에 매달려 피로가 쌓여있는 시점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은 1974년생으로 전북대를 졸업하고, 2002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17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산림행정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고인은 유족들의 뜻에 따라 장기를 기증하여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등 마지막까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임을 다하였다.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장례식은 코로나19 여파로 부득이 서부지방청장(葬)으로 축소하여 진행하나, 고인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장례에 소홀함이 없을 것이며, 영면할 수 있도록 예를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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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 콜센터 행정지도 및 긴급방역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청이 11일, 최근 코로나 19 집단감염에 따른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관내 KT, 예다함상조, LG전자를 시작으로 콜센터 32개소에 대한 순차적 긴급방역에 나섰다.이날 구는 관내 콜센터 32개소를 방문하여 신속하게 업무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순차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공문발송 및 행정지도를 하는 등 콜센터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한 총력전을 시작하였다.특히, 장종태 서구청장도 오전 탄방동 KT 방문을 시작으로 예다함상조(탄방동), LG전자(월평동) 등을 방문하여 콜센터 집단감염 관련 현장점검을 하는 한편, 마스크 및 손 소독제 등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장 청장은 “시, 중앙정부, 의료기관과 24시간 소통체계를 확립하고, 우리 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는 만큼, 콜센터 관계자분들도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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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일반기업이 보건용 마스크 수입시절차 간소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관세청과 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 일반기업 등이 주민 및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배포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수입하는 경우, 수입요건확인 면제추천절차 및 통관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필요한 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관세청에 따르면 마스크의 원활한 국내 수급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마스크 수입통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수입절차 완료시까지 1:1 밀착 지원을 위하여 3.9일부터 한시적으로 전국 34개 세관에 ‘마스크 수입 신속통관 지원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보건용(수술용 포함) 마스크를 수입하는 경우 장기간 소요되는 식약처 수입허가를 받아야 하고, 세관의 통관 심사 및 물품검사를 받아야 통관이 가능하였다. 앞으로는 보건용(수술용 포함) 마스크 경우에도, ① 구호·기부용 및 기업의 직원 지급용으로 수입하는 경우 식약처에서는 수입요건확인 면제를 추천하고, 세관에서도 통관심사를 최소화하여 신속한 수입이 가능해진다. ② 상업 판매용인 경우에는 기존처럼 식약처 수입(품목)허가를 받아야 하나, 식약처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수입허가를 내줄 계획이다. 아울러, 관세청은 보건용이 아닌 일반 마스크의 경우에는 특별한 의심점이 없으면 수입신고 즉시 통관을 허용하고 있다. 마스크 수입 관련 각종 문의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관할 세관의 마스크 수입 신속통관 지원팀에 지원을 요청하면 식약처 수입허가, 세관 통관절차, 세금 관련사항 등 수입통관 절차 전반에 걸쳐 수입이 완료될 때까지 수입업체별로 1:1 안내 및 밀착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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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대구지역 돕기 긴급 기부 활동 참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은 11일 대구 지역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덕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드라이브-스루 긴급 기부 활동에 참여하였다.이래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극복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하고,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라이브-스루 기부 방식으로 3월 11일(수)~12일(목)까지 대덕구청 주차장 내에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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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심코 전달한 코로나19 관련 정보, ‘처벌될 수 있습니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은 최근 인터넷 맘 카페 개인 SNS 등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관련,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는 생각으로 허위 조작 정보, 미확인 정보, 개인 정보 유출 사건 등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015년 메르스 사태 때 법원은, 허위 정보의 위험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SNS를 통해 메르스 환자가 입원해 의사와 간호사가 모두 검사받고 있다는 허위 글을 올린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당시 2심 재판부는 메르스 환자가 급증해 전국적으로 불안감이 조성되던 상황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해 병원의 업무를 방해했으며 일반 시민에게도 상당한 불안감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수원지방법원 2015노 5844 업무방해)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서도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인한 피해 사례는 다양하며,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확진자가 다녀가지 않은 장소를 다녀갔다고 할 경우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업무방해죄(5년 이하 징역, 1,500만 원 이하 벌금)가 성립될 수 있으며, ▴확진자가 해야 할 행동을 하지 않았다던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5년 이하 징역, 1,000만 원 이하 벌금)이 성립될 수도 있다.또 ▴확진자의 개인 정보 등을 유출할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등에(5년 이하 징역, 5,000만 원 이하 벌금) 의해서 처벌될 수 있다.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을 통한 허위 정보 및 개인 정보 유출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지난 1. 29부터 전담팀을 지정해 모니터링 및 첩보수집을 강화하고 있다.현재 대전지방경찰청에서 허위사실 유포 및 개인 정보 유출로 수사 중인 사건은 총 5건으로 이 중 4건은 행위자가 특정되어 수사를 진행 중이다.대전경찰 수사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관련된 가짜 뉴스나 허위정보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면서 “단순한 호기심이나 장난 행위도 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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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을지재단, 코로나19 성금 1억 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재)을지재단은 10일 오후 2시 30분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코로나 19 감염예방 치료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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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혁신도시 지정 한발 가까워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가 혁신도시지정에 한발 가까워졌다.대전을 혁신도시로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전시가 본격적인 혁신도시 지정 절차에 나섰다. 대전시에 따르면 혁신도시 지정 과정은 오는 6월말까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시행령이 개정되고, 7월에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혁신도시 지정을 신청하면, 올 하반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혁신도시로 지정받게 된다고 10일 밝혔다.대전시는 혁신도시 지정기준, 절차 등을 담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법 시행에 맞춰 신속하게 혁신도시 지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전시는 국토연구원의 혁신도시 성과평가 및 정책지원 용역('20.5월 완료예상) 결과를 토대로 총선 이후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 방향이 설정되면 본격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은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최대 30%까지 채용해야하므로 지역대학 및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채용기회도 확대된다.2005년 정부는 수도권 인구 분산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12개 지자체 시도지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을 수립, 10개 혁신도시를 지정하고 153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 대전의 미래 100년의 모습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성장 중심도시며, 원도심 상생 발전형 혁신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신․구도심이 균형 잡힌 다함께 잘 사는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