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지자체 조달 재원으로 코로나19 ‘극복’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피해지원으로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재산을 매각하는 등 자주재원(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조달하는 재원(재산매각금 등) 마련에 나선다. 대전시는 공유재산 보존부적합 토지와 미활용 행정재산 용도를 폐지해 5년간 300여억 원 이상을 매각해 특별회계운영 조례 제정으로 자주재원을 확보하고 비축 토지를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자주재원 확보로 마련된 매각금은 ‘공유재산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올 해 50여억 원 이상은 현재와 같이 코로나19 피해지원으로 부족 재원으로 충당하고, 2021년부터 250여억 원 이상은 독립채산의 원칙에 따라 특별회계로 운영할 계획이다.2020년 정부 공유재산에 공유경제를 도입하는 것에 발맞춰 대전시도 공유재산 패러다임을 전환,(보존ㆍ관리(최근 5년간 공유재산 매각 현황은 105건/ 99억 원으로 보존‧관리 유지 위주로 극히 제한적 이었으며, 이 중 공익사업에 의한 편입보상이 약 75% 에 해당) →매각ㆍ활용) 토지의 효율성과 재산 가치를 높이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이를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국비사업 추진 시 부지확보의 어려움도 해소한다는 전략이다.시는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우선 민원이 제기된 토지(수의계약에 적합)와 보존부적합 토지 및 행정재산의 기능이 상실된 토지를 용도 폐지해 매각에 나선다.매각 토지를 선정을 위해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약체결(2019. 10월)로 5,000만 원의 실태조사 지원금과 대전시의 5,000만 원 등 총 1억 원으로 인공지능(AI)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를 통해 시 전역을 고해상 드론으로 촬영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무단점유자에 대한 변상금 부과, 형상 변경 공유재산 토지 추출 등 매각토지 선정 및 입체분석 기능을 포함한 플랫폼을 갖출 예정이다.대전시는 또 자주재원을 통해 특별회계로 매각금을 관리ㆍ운영하는 방식으로 비축 토지를 마련해 각종 국비지원 사업에 부지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서에 개발 가능한 토지를 입체 분석해 행정수요에 적기에 제공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 등 재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와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주재원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나눔 공유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대전시, 10월까지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가 5월부터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 대전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실시되는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오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 시 해당권역에 오존주의보가, 0.3ppm 이상 시 경보가 발령된다.오존주의보 발령되면 언론사, 학교 등 2,123곳에 팩스 안내 및 대기질 경보 문자메시지 서비스 신청자에게 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문자서비스는 시 및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한편,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햇빛과 반응해 생성되며, 산화력이 강한 물질로 고농도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하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대전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오존주의보 발령 시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과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코로나 여파 경제 불황 틈탄 “메신저 피싱” 활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은 피해자의 지인을 사칭해 돈을 가로채는 메신저 피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메신저 피싱(Messenger Phishing)이란 타인의 메신저 아이디를 도용하여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트온 등에 로그인한 뒤 피해자의 지인인 것처럼 행동하면서 돈을 요구하여 가로채는 사기 범죄를 말한다.사기범은 포털이나 메신저 ID를 해킹해 이름과 사진을 빼낸 다음, 해당 사진과 이름으로 사칭 계정을 만들고, 이후 주소록에 있는 지인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을 사용한다.메신저 피싱은 각종 사회 이슈를 이용하여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메시지를 전송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지인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저렴하게 대량으로 구매하는데 돈이 부족하다며 급하게 돈을 요구하는 수법의 범죄도 발생하였다. 대전의 모 교수는, 대학 총장의 카카오톡 계정으로 “중국에 있는데 돈이 급하게 필요하니 돈을 송금해 주면 환전해 주겠다"라는 메시지를 받고, 총장이 돈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사기범이 알려준 계좌로 돈을 송금하였다.또한 최근에는 “엄마 바빠? 문상(문화상품권)이 급하게 필요한데 사서 핀번호를 찍어 보내줘”라며 금전 송금 대신 문화상품권을 구입하여 핀(PIN) 번호 전송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사기범이 문화상품권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은행 계좌가 필요하지 않아 자신의 신분을 감추기도 용이한 점을 악용한 수법이다.이런 메신저 피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예방법을 꼭 숙지하여야 한다.첫째, 가족 및 지인으로부터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받은 경우 반드시 전화로 본인 및 사실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메신저 피싱의 특징 중 하나는 범인은 음성통화를 회피한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직접 본인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상대방 요구를 절대 들어주어선 안 된다.혹시, 사기범이 알려준 계좌로 돈을 송금하였다면 지체 없이 112 또는 해당 금융회사로 지급정지를 요청하여 인출을 막아야 한다. 환급 관련 문의는 1332(금융감독원)에서 상담이 가능하다.둘째, 평소 메신저 피싱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및 메신저의 비밀번호 등 개인 정보를 정기적으로 변경하여 해킹 및 개인 정보 유출을 예방하여야 한다.셋째, 평소 이메일 및 휴대폰 문자메시지 확인 시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을 열지 말고 즉시 삭제한다. 의심스러운 경우는 해당 회사의 대표번호로 직접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대전지방경찰청장 최해영은 “설마 나는 절대 안 당해”라고 자신했던 사람들도 가까운 가족 등 지인이 급한 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속아 귀신에 홀리듯 어느 순간 돈을 송금하게 되는 것이 메신저 피싱이며, 누구나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위 예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창길수 기자
-
대학과 지차체 손잡고 지역혁신 역량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충남대학교는 24일 오전 11시 30분 충남대에서 지역위기극복을 위한 지역혁신체계 구축 목적의 교육부 공모사업‘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가치창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구축 및 공모사업 선정(‘20.7월 )을 위해 공동 노력과 협력을 다짐했다.
-
대형산불 위험 고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상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 발령되고, 강원 및 경북 동해안지역 강풍 예비특보로 인해 대형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23일 17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지역별로 보면 강원도 산간지역을 포함한 동해안 모든 지역과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기, 충청, 경상도 일부 지역에 건조경보가 발령 중이다. 또한, 강원·경북‧전남‧부산‧울산 지역은 25일까지 최대 20m/s의 강풍 예상되고 특히, 강원 영동지역은 전형적인 양간지풍*의 영향권에 놓이게 되어 순간최대풍속 35m/sec 이상이 예상되는 등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과 지역 산불 관리기관은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드론 및 감시카메라를 활용하여 화기물 소지 입산자, 농·산촌 지역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박종호 산림청장은 “많은 재산피해와 사상자를 낸 지난해 4월과 같은 강원 동해안 지역 대형 산불의 재발을 방지하여야 한다.”라며, “건조주의보 발령과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불씨 관리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하고 산행 시 산불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lhs1504@daejeonpress.co.kr
-
허태정 시장, 중구 현장시장실열어 시민들과 소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현장시장실이 열렸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3일 오후 4시 중구 보훈회관과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연이어 방문하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첫 방문지로 중구 보훈회관 민원현장을 찾았다.이곳은 1993년 준공된 공공시설물로 지난해 내진성능평가 결과 종합평가 ‘B’등급 판정을 받았으나, 일부 부재가 붕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용객들의 안전위험이 큰 곳이다.허태정 시장은 “최근 지진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조속히 내진보강 사업을 추진해 공공시설물의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와 관련해 허 시장은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내진보강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이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운전원, 상담원 등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전용택시가 부족해 교통약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며 “차량을 늘리고, 노후 차량을 신속히 교체해 주시면 좋겠다”고 건의했다.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교통약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차량을 증차하고 상담원도 늘릴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안전하고 친절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보행상장애인으로 정도가 심한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중 휠체어 이용자 등이 바로콜을 통해 차량을 이용하는 구조며, 2018년 1월 1일부터 대전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박미서기자
-
고속도로변 산사태 이젠 두렵지 않다...산림청과 지자체·도로공사 서로 협력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고속도로변 산사태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방지를 위하여 도로공사, 지자체와 산사태의 체계적 예방을 위한 업무협의를 22일 전남 나주시 문평면사무소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산림청은 2011년 우면산 산사태 및 2013년 중앙고속도로 춘천IC 인근 고속도로변 산사태 등과 같은 대규모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하여 2014년 국토교통부(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상단부 산림은 산림청(지자체)에서, 하단부 도로 사면은 도로공사에서 상호 협력하여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금년도에도 산림청에서 중부선 1개소, 무안·광주선 2개소, 호남선 1개소 등 고속도로변 4개소를 추진하고, 도로공사에서 고창담양선 2개소, 호남선 1개소, 남해선 2개소 등 5개소에 대하여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청과 지자체·도로공사가 서로 협력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등 최소화 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올해에도 산림청과 도로공사·지자체가 상호 협력하여 고속도로변 산사태 예방사업에 철저히 하여 산사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고, 산사태 발생 시에도 신속히 수습 복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주민 소통 플랫폼 문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주민소통 플랫폼인 에너지전환갤러리 '내일'이 오픈했다.오는 4월 22일은 지구의날 50주년이다. 이에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녹색연합, 대덕구청은 전 세계적 환경문제인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에너지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덕에너지카페에 에너지전환갤러리‘내일’을 개관했다. ‘내일’은 에너지전환이 된 내일을 기대하는 의미와 에너지전환은 남의 일이 아닌 ‘내 일’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대덕에너지카페 내, 에너지전환갤러리‘내일’에서는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주제의 전시가 계속 될 예정이다. 대덕에너지카페는 재생에너지 창업·투자, 가정 내 절전, 에너지 정책과 전환, 어린이 에너지 교육 등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더불어 대덕에너지카페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자원조사, 주민 수용성 조사 등 지역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조사와 연구, 지역에너지학교 운영을 통한 지역 활동가 양성, 신재생에너지 창업과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에너지전환갤러리 ‘내일’의 첫 전시는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특별전시회 ‘못찾겠다 맹꽁이’다.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이란 생물이 기후변화로 인해 계절 활동, 분포범위, 개체군 크기 변화 등이 뚜렷하거나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지표화하여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조사 및 관리가 필요한 생물종이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2010년부터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100종과 후보 30종을 지정 발표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중 양서파충류를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를 진행한다. 2020년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으로 선정된 북방산개구리, 계곡산개구리, 청개구리를 비롯해 멸종위기종 2급 맹꽁이와 금개구리, 대전시 깃대종인 이끼도롱뇽 사진 등이 전시될 예정이며 저자인 문광연 작가와 함께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양서파충류 컬러링북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기후변화 생물지표종 특별전시회’는 4월 22일(수)부터 5월 2일(토)까지 진행되며 문광연 작가와의 토크콘서트는 4월 24일(금), 27일(월), 29일(수), 5월 1일(금) 각각 오전 11시 /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10명 이내로 개별신청 가능하며 신청문의는 대전충남녹색연합 전화(042.253.3241)와 인터넷(https://bit.ly/못찾겠다맹꽁이)을 통해 가능하다.박미서기자
-
유성구, 무연고· 노후 간판. 옥외 광고물 등 도시미관 저해.. 무료 철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구는 점포주의 폐업, 사업장 이전 등으로 간판 소유자나 관리자가 없어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주민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어 무상으로 철거한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구는 관련 예산 1천만 원을 확보하고, 오는 24일까지 주인 없는 무연고 간판과 노후, 훼손이 심해 안전상 문제가 있는 간판에 대한 철거 신청을 받아 철거하기로 했다.신청은 무연고 간판이 걸려있는 건물의 소유주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후 간판의 광고주가 할 수 있으며 유성구청 건축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철거 신청서와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구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노후 도와 위험성 등을 판단해 철거 대상 간판을 확정하고 전문 용 역업체를 통해 철거를 진행할 방침이다.정인창 건축과장은 “이번 무연고 위험 간판 철거로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안전사고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건축과(☎611-2556)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창길수 기자
-
코로나-19 경제위기 대비 지자체 차원에서 단계적 준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로 인한 2/4분기부터 본격화 될 고용위기, 기업도산, 가계파산 등을 대비해 정부의 대책을 기다리기보다는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나섰다.이에 따라 코로나-19피해가 단순한 경제위기가 아니라 1929년의 대공황보다 심각할 것을 대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을 단계적으로 준비한다.단기적 방안으로는 지역피해, 특수성을 고려한 후속 지원방안을 4월부터 강구하고 장기적 방안으로는 경기침체 장기화 대비 경기부양 대책을 수립·추진한다.대전시에 따르면 후속대책으로 ·▲후속 경제대책재원확보▲그간 긴급지원대책 넘어선 취약분야 추가지원▲선결제, 선구매, 내수수요창출, 착한소비 캠페인▲SOC사업 등, 공공기관 조기집행 확대 ▲현장 밀착형 전방위 Catch-all 원스톱 기업지원▲공공, 단기일자리 등 고용창출, 고용안정화를 꾀한다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의 말에 따르면 “코로나 19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경제전반에 걸쳐 충분·신속한 지원을 하고 시장불확실성이 큰 만큼, 초기단계에 대규모로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 실행력있는 경제회복·지원을 위해 역량 결집, 민·관 거버넌스형 기업지원 통합플랫폼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오는 5월 준공 앞둔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정원서 산림청-문화재청 협업 성과 확인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과 문화재청은 5월 준공을 앞둔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정원에서 4월 21일 ‘천연기념물 후계목 도입’ 기념 식수를 했다. 기념 식수한 나무는 의령 성황리 소나무(천연기념물 제359호)를 무성번식(접목)한 7년생 소나무이다.산림청은 국민들에게 녹색 문화 서비스 제공으로 행복도시의 조기 정착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립세종수목원을 세종시에 2016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20년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현지 외 식물 보전과 생물종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립세종수목원은 후계목정원을 포함한 20개의 주제별 식물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후계목정원은 천연기념물, 역사적 상징성, 희귀성 등이 있는 나무의 유전자원을 수집·보전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영감을 주고자 하는 정원으로 면적은 1.0ha(후계목 약 800그루 식재 가능)라고 덧붙였다. 산림청과 문화재청은 2013년 ‘문화유산의 보전 전승과 산림자원 보호·관리를 위한 업무협약(2013.9.30.)’을 체결해 정부혁신 협업과제로 천연기념물의 유전자원 보존과 후계목 육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 천연기념물 제30호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등 69건 539본의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성공적으로 육성하였으며, 이중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와 의령 성황리 소나무, 제주 산천단 곰솔 군 등의 후계목 151주를 21일 국립세종수목원 내 후계목정원에 식재하였다.151주 중 천연기념물 제359호 의령 성황리 소나무의 후계목은 업무협약 체결 이듬해인 2014년에 접붙임 해서 키운 것으로, 7년간의 협업 성과를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 기념 수목인 「의령 성황리 소나무」는 경상남도 의령 성황리 마을 뒷산에서 자라는 수령이 300년으로 추정되는 나무로 오랜 세월 마을을 보호하는 서낭나무(우리나라 고유의 산신, 서낭신이 머물러 있다고 전해지는 나무)로 민속학적 가치가 크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오늘 의령 성황리 소나무 후계목을 기념 식수한 후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며 오래 사는 십장생의 하나인 소나무처럼 앞으로도 두 기관의 협업사업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국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였다. 박미서기자
-
총선 당선자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현안사업 발전방향 모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20일 대전시청 주간업무회의가 열렸다.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총선 당선자와 발 빠른 협력으로 시 현안사업이 더욱 내실 있고 빠르게 진행되도록 상설 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21대 국회와의 빠르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기존 사업이 더 큰 규모로 진행될 수 있게 준비하라”며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이관 이전은 물론 도시철도 2호선 건설예산 증액 등 핵심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누구나 공공의료원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며 “대전의료원 건립을 위해 당정협의체를 만들라”고 덧붙였다.이와 더불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경기대책을 위해 철저한 사전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주 대전형 긴급생계지원금 지급에 이어 앞으로 실시할 계층·산업별 지원책을 마련하고 추경에 선제적으로 반영하라”며 “세출 구조조정으로 불요불급한 부분을 조정해 향후 2차 지원은 필수 경기부양 항목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미래를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중심 재정투자를 대폭 확대해 경기를 부양하는 중장기 대책과 일자리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적극행정으로 각 사업부서가 미래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투자하라”고 지시했다.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확진자 감소세에 맞춰 코로나19 대응전략 변화를 모색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는 현재 23일째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내달 5일까지 연장한다는 방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대책을 유지하고 있다”며 “한편으론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민간부분 사회활동 증가에 대응하는 행정체계를 준비하라”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산하기관 업무 협력관계 강화, 민선7기 후반기 사업 준비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박미서기자
-
대전시 전역에서 일제방역과 환경정화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전역에서 일제방역과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4월 19일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시민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관내 79개 동에서 동시에 실시됐다.대전시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 전역에서 펼쳐진 이번 일제방역과 환경정화활동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어수선한 사회분위기를 추스르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대전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인원의 집합을 최소화하기로 하고 동네단위, 생활단위 등 소규모로 활동인원을 분산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날 유성온천 인근에서 펼쳐진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해 유성온천역 내부 소독과 충남대 입구로 이어지는 가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했다.허태정 시장은 이날 환경정비를 마친 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음식점을 직접 찾아 행사참석자와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업주를 격려했다.허 시장은 또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을 준비 중”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개인방역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대전시는 4월 16.부터 22일까지 1주일을 환경정비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박미서기자
-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이벤트 당첨자 발표...오늘 17일 당첨 문자 발송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지난 3월부터 4월 10일까지 코로나19로 침체한 묘목 시장을 활성화하고, 나무 심기에 국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 온라인 행사로 추진하였다고 밝혔다.그루콘은 지난 3월에 두 번에 걸쳐 총 5천 명 선착순 접수했으며, 전국 나무 시장에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그루콘은 산림청 캐릭터 그루와 이모티콘의 합성어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묘목교환권임(1만 원 상당)을 말한다.캠페인과 함께 진행된 ‘나의 나무 찾기’, ‘나는 무슨 나무일까요’라는 2개의 이벤트 참여자 중 300명과 나무 시장에서 실제로 그루콘을 이용한 사람 중 100명을 추첨하여 당첨자를 선정하였으며 당첨자에게는 경북의 오미자청을 제공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당첨 여부는 17일 13:00에 캠페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에겐 당첨 문자가 발송된다.당첨 문자를 받은 당첨자는 캠페인 누리집에 들어와 오미자청을 수령할 주소를 적어 제출하면 해당 주소로 오미자청을 받을 수 있다.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내 나무 갖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갑천제방 숲길 조성공사, 갑천변 경관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2020년 대전광역시 주민참여예산(시민공모 선정) 사업선정된 갑천제방 숲길 조성공사가 4월 완공을 목표로 한참 진행중이다.이에 따라 갑천제방 숲길 조성을 통해 갑천변 경관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인근 산업단지 위치) 등의 공익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14일 대전시 유성구청에 따르면 갑천교에서 한빛대교 구간에 새로운 왕벚나무 숲길 조성에 1억2천만원을 투입해 왕벚나무 192주, 조팝나무, 꽃댕강나무 7,280주을 식재한다고밝혔다.갑천제방 숲길 조성공사는 수목이 없는 갑천교에서 한빛대교 구간에 왕벚나무을 식재하고 왕벚나무 하단부에 작은키나무인 조팝나무을 심어 새로운 왕벚나무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와 더불어 기존의 왕벚나무 가로수을 관리하는 사업으로 원촌교에서 갑천교 구간 등의 왕벚나무을 다시 심고 수형조절을 위한 가지치기 등를 실시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하천관리사업소가 ‘하천법’ 제33조 제 1항에 따라 하천점용을 허가해 같은 법 제 33조 제6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 38조의 규정에 따라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지난 4월 13일에 고시했다.대전시 유성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갑천제방 숲길 조성공사의 점용허가 구역은 유성구 전민동 11-1번지 외 4필지로 면적은 805㎡”이라며 “기존 갑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등과 연계하여 시민들의 많은 호응과 쾌적한 생활환경, 아름다운 경관 등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민식이 법 시행” 초·중·고등학교장에게 서한문 발송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변관수 경찰서장은 지난 2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블랙홀에 빠져 있는 코로나19 피해로 미개한 연기 상황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면서 민식이 법 시행 후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 및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위하여 대덕구 관내 초등학교 21개, 중학교 12개, 고등학교 1개, 특수학교 1개 등 총 39개의 초·중·고등학교장에게 경찰서장 명의의 서한문을 우편 발송하였다.이번 서한문 발송은 민식이 법 시행(3. 25일 자) 내용,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5원칙 및 무단횡단 금지, 보행 시 휴대전화 사용 금지 및 자전거 안전운행 준수,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법규 위반 차량 발견 시 공익신고 생활화 등 다양한 당부사항이 담겨 있다.변 서장은 “민식이 법 시행 후 코로나19 피해가 진정되고 잠잠해져 학교가 개학하면 우리 경찰도 외부 활동 밀착형 교통안전 활동 전개로 학교 주변 및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단 한 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창길수 기자
-
대전경찰청, 코로나19 집단감염 사전 차단 – 교육청 대형 학원 합동 점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은 최근 둔산동 소재 학원의 학원생이 코로나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학원 내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역적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4월 13일∼17일까지(1주간) 교육청과 합동으로 대형 학원 33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반은 경찰 총 32명, 시 교육청 22명 등 54명으로 팀별 3명씩 7개 팀으로 나눠 점검하고, 특히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원에 휴원을 권고하는 등 운영 시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대전경찰은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종사자 및 학습자 전원 마스크 착용▲발열, 인후통, 기침 등 유증상자 출입 금지 ▲학습자 명부 작성 및 관리 ▲학습자 간 최대한 간격 유지 ▲출입자 전원 손 소독 ▲주기적인 환기 실시 및 영업 전후 각 1회 소독과 청소 ▲문 손잡이 난간 등 특히 손이 자주 닿은 장소 및 물건의 소독 등 필수 방역지침을 점검할 예정이다.대전경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정착돼 더 이상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창길수 기자
-
대전시, 온라인 접수‘긴급재난생계지원금13일 첫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지난 6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한‘대전형 긴급재난지원금’첫 지급을 13일부터 시행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급대상자에게 선불카드를 지급했다.이날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처음으로 카드를 수령한 시민은 “결과적으로 긴급재난생계지원금을 주신 목적은 지금 가장 힘든 소상공인에게 돌아가게 하자는 취지인 것 같아서 가는 길에 태평시장에 들러 장을 보며 카드를 사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마친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시설점검, 방역, 선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지난 2월부터 쉼 없이 일해 온 태평1동 김낙례 동장과 직원들을 격려했다.허태정 시장은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을 처음 지급하는 자리에서 “지원금이 크진 않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도록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대전시는‘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지급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시청 3~4층에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하고,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대한 지급대상 여부를 확인해왔다.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 관련 문의는 시 콜센터(120)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되고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신청기간은 5월말까지며, 오프라인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박미서기자
-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공모전...금상 상금 2백만 원, 은상(2점) 상금 1백만 원, 동상(4점) 상금 각 50만 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일상생활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하여「2020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공모전을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정원협회․월간가드닝․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내가 가꾼 아름다운 정" 이란 주제로 나의 정원과 우리 정원 2개 분야로 나눠 개최된다.개인 단독주택의 마당, 옥상, 벽면 등 실외공간에 조성된 나의정원과 아파트, 연립주택, 마을,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에 조성된 우리 정원을 대상으로 정원의 개인 소유주와 공동체 대표가 신청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단체 등은 5월 14일 오후 6시까지 공모신청서와 정원소개서, 정원 사진 8매 이상, 개인정보 수집 이용제공위탁 동의서를 사)한국정원협회 운영본부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한 경우 방문/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공모전 수상작은 정원 분야 교수, 정원종사자, 정원정책자문위원, 정원작가 등 관련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 후 최종 심의를 거쳐 13점을 선정해 6월 1일 산림청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된다.심사기준은 ▲디자인 및 심미성 ▲ 창작성 및 독창성 ▲정원식물의 다양성 ▲ 정원의 완성도 ▲정원의 유지관리 실태 ▲주변 환경 및 문화의 조화성 ▲합리적인 공간계획 ▲외부공간과의 연계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금상(1점)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장과 상금 2백만 원, 은상(2점)은 산림청장 상장과 상금 1백만 원, 동상(4점)은 국립수목원장 상장과 상금 각 50만 원, 장려상(6점)은 주관기관상으로 사)한국정원협회․월간가드닝․서울경제신문사 대표의 상장이 수여되며 모든 수상작에는 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이 주어진다.시상식과 전시회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리는「2020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 (10.16~10.25)」기간에 개최되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산림청 홈페이지에 게시(수상자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개인과 단체가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정원을 개방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오픈가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민간 참여형 정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정원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 대전역 선별진료소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대전역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고,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를 위한 대전시의 대응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이날 현장에는 허태정 시장과 행안부, 복지부 관계자도 동행하였으며, 해외입국자 도착시부터 검체 채취, 시설 이동 등 전반을 둘러봤다.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