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서 취재부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지난 6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한‘대전형 긴급재난지원금’첫 지급을 13일부터 시행한다.
허태정 시장이 13일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전형 생계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를 지급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급대상자에게 선불카드를 지급했다.
이날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처음으로 카드를 수령한 시민은 “결과적으로 긴급재난생계지원금을 주신 목적은 지금 가장 힘든 소상공인에게 돌아가게 하자는 취지인 것 같아서 가는 길에 태평시장에 들러 장을 보며 카드를 사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마친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시설점검, 방역, 선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지난 2월부터 쉼 없이 일해 온 태평1동 김낙례 동장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을 처음 지급하는 자리에서 “지원금이 크진 않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도록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지급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시청 3~4층에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하고,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대한 지급대상 여부를 확인해왔다.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 관련 문의는 시 콜센터(120)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되고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신청기간은 5월말까지며, 오프라인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