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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79.3%, "중기부 대전에 남아 있어야"…'중기부 이전' 대전민의 반영치 않은 결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민 79.3%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대전에 있어야 한다’고 응답, 10명 중 8명은 중기부 이전을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중기부 이전 추진은 대전시민의 민의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결과로, 앞으로 중기부 이전정책 판단의 중요한 기준이 돼야 할 것으로 풀이된다.대전시는 18일 ‘혁신도시 지정과 중기부의 세종시 이전 추진과 관련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중기부가 세종시로 이전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설문에 대해 응답자의 79.3%가 대전에 남아 있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11.9%는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 좋다, 8.8%는 잘 모르겠다거나 무응답으로 나타났다.중기부 대전 잔류에 대한 의견은 생산기술직, 관리 및 전문직, 주부, 자영업 직업군에서 80%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단순노무직은 21.9%가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 좋다고 응답하여 낮은 비율을 보였다.중기부의 세종 이전 추진 인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6.7%가 중기부의 세종시 이전 추진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33.3%의 응답자는 세종시 이전 추진을 모른다고 답했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1일 충북 괴산군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기부 이전 여부는 대전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신중히 결정하겠다”며 “대전시민의 의견을 무시하며 이전을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중기부 이전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정치권을 포함한 대전시민들도 주목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전 혁신도시 지정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매우 도움이 된다 18.8%,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64.7%로 나타나 83.5%가 혁신도시 지정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또 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에 이전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공공기관으로 가장 많은 39.8%가 어느 공공기관이나 상관없다, 37.1%가 과학기술정통부 산하기관을 꼽았다.그 다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12.4%, 교통 및 철도 관련기관 4.7%, 국책은행 본점 등 금융기관 4.2%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설문에는 매우 도움이 된다 25.7%,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64.9%로 응답했다.이는 90.6%가 혁신도시 지정으로 인한 공공기관 이전으로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전문조사기관 엠앤엠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전시 거주 만19세 이상 1,014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유선 50%, 무선 50%)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8%p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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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성친화기업 15곳 선발·인증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광역시는 18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선 15개 기업과 인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선정기업은 ▲선사인혜요양병원 ▲예사랑실버케어 ▲유앤아이너싱홈2 ▲제이엘텍코퍼레이션 ▲한아름실버케어 ▲시크릿우먼 ▲대전참사랑의료재단 ▲베스티안우송병원 ▲케이티씨에스 ▲S&K병원 ▲비비씨주식회사 ▲한전원자력연료 ▲워크런병원 ▲이노바이오써지 ▲위월드다.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여성전용휴게실 설치 및 수유용품 구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용,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등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온 기업이다.또한,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기업의 핵심인재로 양성하도록 지원하며, 모성보호와 정시 퇴근 등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채용·승진·임금 등에서 차별을 해소해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공개 공모신청을 받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현장방문평가를 받았으며, 11월 6일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대전시가 이번에 선정한 여성친화기업은 시내 30인 이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가 20% 이상이거나 여성 근로자 수 20인 이상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고용 개선실적과 모성보호제도 도입,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 및 근무환경조성, 여성능력개발 교육 지원 등 30개 항목을 평가했다.대전시는 인센티브로 기업환경개선금, 인증현판, 양성평등교육 강사 파견,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기업홍보 등을 지원한다.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여성인재의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조직문화를 구축함으로써 여성들의 고용환경 향상을 유도하는 여성친화기업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탄력근무제를 도입하는 등 제도적인 측면과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정이 행복해야 하고 가정이 행복하려면 여성이 행복해야 한다"며 "아직도 여성들이 일과 가정을 병행하며 직장생활을 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만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간 138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도 15개 기업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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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통학버스 운전자 안전교육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전국 통학차량 안전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교육원에서는 11월 14일(토) 10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따라 발열 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후 교육장에 입실하여 대전 유성구 지회 김진기 지회장의 사회로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교육 진행에 앞서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래희 이사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먼저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리 회원님들의 안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동안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안전교육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그동안 “안전한 대한민국” SNS 대국민 캠페인과 운전자 위기 극복 유류 지원 캠페인을 시행하여 참여 인원 800여 명의 활동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캠페인에 함께 한 운전자 중 순위에 따라 유류 100,50,30리터를 지원하기로 하고 그동안 캠페인과 유류 후원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통계로 본 교통안전이라는 주제로 이래 희 이사장의 교육 진행에 앞서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대전 서구지회 김정귀 지회장 임명식을 진행했다.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안전교육은 매월 둘째 주에 시행되고 있는데 금번 제231회는 교통안전 체계를 ‘차량. 운전자 ’중심에서 ’사람.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 안전속도 5030 등 변화되는 교통안전 제도를 이해하므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교육이 시행되었다.한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운전자 안전교육을 전국 유일하게 승인받은 민간교육기관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의 금번 교육 목적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교통안전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통학차량 운전자는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책임지는 교육자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의식을 가지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교육원은 앞으로도 통학버스는 교실화와 운전자의 교사화를 위한 자질 향상을 확대하여 꾸준히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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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 지갑 마을 서점에서 활짝 열렸다…캐시 백 지원 사업 폭발적 반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지역 내 마을 서점 활성화와 시민들의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추진 중인 온통대전 연계 캐시 백(Cash Bag) 지원사업의 한 달여 성과가 폭발적이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서점 온통대전 연계 캐시 백 지원 사업은 지역 화폐인 온통대전을 플랫폼으로 침체일로에 있는 지역 내 150여 마을 서점을 살리고 대전 시민들이 필요한 도서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서점 활성화'사업이다이 사업은 지역 서점에서 서적을 온통대전으로 결제하는 시민들에게 월 10만 원 한도에서 총 결제액의 20%를 환급 해준다.전통적으로 서점 매출 비수기에 시행된 동 사업 한 달여 동안 지역 서점 150여 곳 일일 단위 매출액은 행사 당일 1,870만원에서 지난 주말인 지난 15일 1억 6,000만원으로 8.5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14억 3,000여원의 누적 매출이 발생했다.이 과정에서 시민들이 받은 환급액은 2억 3,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 서점은 대전시가 추진 중인 온통세일과 연계해 이달 초부터 자체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50% 도서 할인 행사를 병행 추진했다.지역 언론과 시민 단체들은 지역 서점을 살리면서 책 읽는 대전을 구축하기 위한 이 사업의 공익적 기능을 적극 홍보하면서 시민들이 가까운 마을 서점으로 발길을 돌리도록 이끌었다.시민들을 중심으로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협력 체제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사업 시행 한 달여 만에 나타나고 있는 이 같은 폭발적 반응에 대해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독립서점 대표는 “이번 정책은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에게 지역 서점 인지도를 높이고 마을 서점을 해도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역서점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을 추가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이 같은 시책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서점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책 읽는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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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 경북 구미 산불 잇따라 발생, 큰 불길 잡고 잔불 진화 중...산불진화헬기 4대 ,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164명 투입 신속 진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6일 오전 11시 30분경 강원 홍천군 홍천읍과 낮 12시 33분경 경북 구미시 장천면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하여 발생 2시간여 만에 신속히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진화 및 뒷불 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산림청은 강원 홍천군 금룡사 뒤편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하여 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를 비롯한 총 2대의 산불 진화 헬기(산림청 1, 강원도 1)을 투입하였으며, 진화인력 87명(산불 재난 특수진화대 9,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31, 공무원 15, 소방대 32명)을 동원하여 16일 오후 13시 4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기상 상황은 바람 남남서 0.4m/s, 현재 잔불진화와 뒷불감시 중이며, 피해면적은 0.1ha으로 발생 원인은 사찰 뒤편에서 잔가지와 낙엽 등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불씨취급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한편, 이보다 한 시간여 뒤, 경북 구미시 장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경상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진화헬기 2대(경북도 2), 진화인력 77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7,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3, 공무원 21, 소방 11, 기타 5)을 동원하여 16일 오후 13시 39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이곳의 기상상황은 바람 동북동 1.3m/s으로 현재 잔불진화와 뒷불감시 중이며, 피해면적은 0.03ha(추정)로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인해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농산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면서 “국민 여러분의 산불예방 동참이 산불방지의 지름길이니 많은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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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금룡사 사찰 뒤편 산불 발생...산불진화헬기 2대 투입, 특수진화대등 49명 인력 투입 총력 진화 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6일 오전 11시 30분경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금룡사 인근 야산(장전평리 산 99-3)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을 진화하기 위하여 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를 비롯한 총 2대의 산불 진화 헬기(산림청 1, 강원도 1)를 투입하였으며, 지상 인력은 산불 재난 특수진화대 9명,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27명, 공무원 13명 등 총 49명을 동원하여 신속 진화에 나섰다.기상 상황은 바람 남서풍 0.5m/s로 발생 원인은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며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농산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면서 “국민 여러분의 산불 예방 동참이 산불방지의 지름길이니 많은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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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의무화 시행 첫날 "큰 혼란 없어"…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 집중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시행 첫날인 13일 대전시가 시내 마스크 의무화 주요시설에서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마스크 착용 등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벌였다. 특히, 마스크 착용과 관련해서는 마스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방법 등에 대해 지도점검과 단속을 병행했다.지난 12일 대전시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를 발령하고, 1개월 간 계도기간 동안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현수막, 전광판, 언론과 시설별 담당공무원의 사전안내 등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한 결과 과태료 부과 시행 첫날 큰 혼란은 없었다.일각에서는 대전시의 마스크 착용 점검에 대해 시민에 대한 과도한 통제 또는 공권력 낭비라는 불만 섞인 반응도 있었지만, 마스크 착용만이 자신과 주변사람을 지킬 수 있다는 시민의식이 자리를 잡으면서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였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동참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스크 착용은 나와 내 가족을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인 만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뿐만 아니라, 모든 실내와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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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산내 곤룡골 유해발굴 현장점검 …"유족회의 건의사항 적극 검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오전 산내유족회, 발굴사업단과 함께 산내 곤룡골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해 발굴상황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산내 곤룡골 유해발굴 사업 현황 점검과 더불어, 대전산내사건 희생자 유족회와 발굴사업단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 참석한 대전산내사건희생자 유족회 전미경 회장은 ▲ 한국전쟁민간인 희생자 추모공원추진위원회 설치 ▲ 유해 발굴 사업에 대한 대전시 지원 ▲ 과거사 진상규명 민원접수창구 동까지 확대 운영 등을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유족회의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며 “산내평화공원을 추모관, 전시관과 휴식 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해 전쟁을 겪지 않은 후손들도 언제든지 찾아와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며 편안히 쉴 수 있는 한국전쟁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산내 곤룡골은 한국전쟁 초기 보도연맹원과 대전형무소 재소자 등 약 7,000명이 6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 3차례에 걸쳐 희생당했던 장소다.산내평화공원 조성사업은 한국전쟁 전후로 희생당한 민간인들을 위한 위령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15년 행정안전부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을 통해 본격 추진됐으며, 전액 국비 지원으로 낭월동 12-2번지 일원에 11만㎡ 규모의 공원과, 교육, 추모, 전시 공간 등이 들어선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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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친환경소비부문유공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13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친환경소비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환경부와 대전시에 따르면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포상은 친환경소비ㆍ생산 및 환경기술ㆍ산업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환경부는 환경 친화적 제품의 홍보·교육·소비·유통 등 구매·유통 확산의 촉진에 기여해 온 산업체, 개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심사했다.대전시는 심사에서 2008년 ‘대전광역시 녹색제품 구매 촉진 조례’ 제정, 녹색제품 상설 전시장 설치ㆍ운영, 관내 중소 유통매장 환경마크 인증 지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녹색매장은 2017년부터 연인원 1만 7,454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대전도시공사 등 총 12곳을 그린오피스로 지정·운영하고, 민간어린이집 대상 녹색어린이집 운영, 초·중·고등학생 대상 녹색체험학교 운영으로 녹색소비 의식을 길러주고, 녹색제품 구매·유통 등으로 저탄소사회 조성에 공헌했다는 평가다.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기관에서 녹색제품 보급에 솔선하고 친환경소비가 활성활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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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가수원동 통장협의회, 중기부 세종시 이전 철회 촉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 통장협의회는 가수원 네거리 등 주요 도로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시 이전 철회 촉구 캠페인과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운동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참여한 통장들은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세종시 건설 취지에 맞지 않는 중기부 세종시 이전 결정의 철회를 촉구했으며, 세종 이전이 완전히 철회될 때까지 주민들과 함께 강고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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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사회적경제조직 컨소시엄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지역주도형 동네 돌봄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는 12일 사회적경제조직과 연계협력(컨소시엄)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증치매어르신 웰라이프 돌봄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대덕구에 따르면 사회적경제조직 간 컨소시엄을 통해 경증치매어르신을 위한 돌봄서비스(방문건강관리, 일상생활지원, 건강먹거리지원)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덕구지역자활센터,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대덕돌봄협동조합, 행복한밥상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기관 종사자 및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소시엄 네트워킹 강화와 서비스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과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박정현 구청은 “경증치매어르신을 위한 돌봄서비스가 더욱 전문화된 형태의 질 좋은 서비스로 제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종사자를 위한 교육과 힐링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대덕구는 앞으로 민‧관협력으로 예방적 돌봄을 위한 지역사회통합돌봄정책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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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보육사업발전 유공자 표창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청은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보육사업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동구청에 따르면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보육환경에서도 영유아의 안전한 건강성장을 위해 성실히 근무하는 보육교직원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 박민자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 속에 진행됐다.구는 열악한 보육현장에서도 장기간 근무하면서 보다 질 높고, 창의적인 보육서비스 제공 및 보육발전에 기여한 원장 및 보육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황인호 동구청장은 “보육환경개선에 대한 학부모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보육교직원의 노력과 헌신으로 안전하고 활기찬 보육현장이 만들어지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보육교직원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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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석봉동 ‘카페 연’ 대덕e나눔 8호점으로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는 12일 석봉동에 위치한 ‘카페 연’커피숍을 대덕e나눔 8호점으로 지정하고, 선결제 나눔문화 확산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이날 대덕구청에 따르면 침체된 경제도 살리고 나눔 공동체를 키워가고자 추진하고 있는 대덕e나눔은, 그동안 대덕구 관내 커피숍·서점·꽃집 등 7곳을 지정점포로 운영해 왔다.대덕e나눔은 주민 모두가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잘사는 행복대덕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로, 지정된 점포에서 상품을 미리 결제해 친구·연인·가족 등 특정인이나 불특정인에게 그 상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나눔운동이다.상품 구매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결제해야 하며, 결제를 하면 쿠폰을 지급받게 된다. 구매자는 그 쿠폰에 결제된 상품을 이용하길 바라는 특정인이나 불특정인을 기재하고, 결제된 상품과 전하고 싶은 말을 적어 지정점포에 마련된 게시판에 쿠폰을 부착하면 된다. 쿠폰을 받은 사람이나 적시된 사람은 누구나 그 쿠폰에 명시된 상품을 지정점포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구는 대덕e나눔 지정점포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덕e로움 사용자 이벤트를 실시하고, 골목상권별로 지정점포를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박정현 구청장은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겨울의 길목에서, 사랑이 담긴 커피 한 잔을 내 이웃과 나누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대덕e나눔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대덕e나눔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녹이고 나눔의 정은 더 키워갈 수 있도록 지정점포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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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는 최근 야생멧돼지 도심 출몰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인명과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하여 야생동물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자치구에 구성된 기존 114명의 유해야생동물 포획단과 더불어 각 구별 추가인원을 투입해 포획활동을 강화하도록 조치했다.대전시의 3년간 멧돼지 포획실적은 2017년 244마리, 2018년 294마리, 2019년 368마리, 2020년 10월까지 470마리가 잡혔다또한 멧돼지 출몰에 대비해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 대처요령'을 현수막으로 제작해 멧돼지 출몰 예상지역 75곳에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는 ▲소리치거나 급하게 움직이지 말고, 멧돼지의 눈을 쳐다보면서 천천히 자리를 피할 것 ▲돌을 던지는 등의 위협행위를 하지 않을 것 ▲공격 위험을 감지하면 주위의 나무, 바위 등에 몸을 신속히 피하는 것이 안전한 대처법이다.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께서는 안전을 위하여 멧돼지가 주로 활동하는 시간인 저녁 6시부터 새벽5시까지는 야간산행, 공원 산책 등을 자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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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마스크 미착용 오는 13일부터 과태료 부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오는 13일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대전시는 실내·외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강력 권고하고, 감염병 전파의 위험성이 있는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하지만, 시민의 수용성 제고 및 혼란 방지를 위해 이날까지 1개월의 계도기간을 운영해왔다.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장소는 감염위험이 높은 중점관리시설(9종), 일반관리시설(14종), 대중교통, 실내 스포츠 경기장, 집회·시위장, 의료기관·약국, 노인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시설, 500인 이상 모임·행사, 콜센터, 유통물류센터, 종교시설이 해당되며, 입과 코를 완전히 가려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KF94, KF80 등)과 비말차단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를 권장하며, 천(면)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도 가능하나, 망사형·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마스크 미착용 행위가 적발될 경우, 담당공무원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우선 지도하고, 불이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태료는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10만원이며, 시설 관리·운영자 또한, 핵심 방역수칙 준수의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예외적으로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주변의 도움 없이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벗기 어려운 경우와 마스크 착용시 호흡이 어렵다는 의학적 소견을 가진 호흡기 질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을 수 있고, 음식섭취·의료행위·공연 등 얼굴이 보여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 또한, 과태료 부과 예외대상으로 인정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마스크 의무화장소에 대해 500여명 171개의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집중점검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시설별 방역수칙 및 과태료 부과 사전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자발적인 방역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현재로써는 개인의 생명과 나아가 가족, 지역사회를 지켜줄 수 있는 쉽고도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마스크 착용"이라며 "타인의 간섭이 아닌 서로를 위한 관심으로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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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중기부 잔류 당론 채택 건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1일 열린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기부의 세종 이전 시도에 대한 민심이 들끓고 있다며 당 차원의 저지를 강력 촉구했다. 11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전 충북 괴산군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지역 최대 이슈로 떠오른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이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혁신도시 지정은 당과 이낙연 대표의 지원과 노력 덕분"이라며 "대전은 그동안 트램 건설 등 많은 현안들을 해결해 왔는데 이 또한 당의 지원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이어 "혁신도시 지정으로 시민들의 기대가 큰 상황이지만 중기부 이전 논란으로 인해서 시민들의 우려와 실망감이 크다"며 "더 이상 논란이 없도록 당에서 확실한 입장 정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의 뜻을 전했다.그는 "대전과 세종이 도시철도 1호선 연장을 합의하는 등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대전과 세종이 협력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이낙연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현장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서 "대전과 내포가 혁신도시로 지정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혁신도시 조성이 빨리 진행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혁신도시 조성 의지를 밝혔다.그는 "중기부 이전 여부는 대전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신중히 결정하겠으며 대전시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이전을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허태정 시장은 이날 현안보고에서 대전형 뉴딜정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기술기반 창업특구 조성 국비 175억 원 등 내년도 국비과제 28건, 1,240억 원을 지원해 줄 것도 함께 건의했다.대전형 뉴딜 100대 과제를 추진 중인 대전시는 하반기 동안 이미‘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등 12개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7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허태정 시장은 특히, 디지털 뉴딜 분야의 ▲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클러스터’재창조 사업, 그린 뉴딜 분야의 ▲ 도심 통과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사업, 안전망 강화 분야의 ▲ 대전의료원 설립, 지역균형 뉴딜분야의 ▲ 충청권 실리콘밸리 조성 사업 등을 중점 건의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내년도 국비사업 중 정부예산안에 미반영 되거나 일부만 반영된 ▲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 ▲ 디자인 중심 언택트 제품개발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 ▲ 클린로드 시스템 설치 ▲ 도심 생태ㆍ녹지축 연계 목재친화형 도시 조성 ▲ 대전환경교육센터 설치ㆍ운영 ▲ 대전형 희망정원 프로젝트 등 7개 사업에 대해서도 국회 심의 시 증액이 필요하다고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충북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현장최고위원회의는 지역균형뉴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국비과제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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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휴게공간 '시민몰' 11월 말에 조성공사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지난4월 대전시소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좋아요"긍정적 의견을 받은 '시민몰 조성사업'이 복합문화휴게공간으로 11월 말 공사가 완료돼 시청사에 모습을 드러낸다.시민몰 조성공사는 시민들에게 환원되는 시청사 공간이 청사를 방문.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한 활용성을 겸비하고 함께 어울리기 위한 새로운 열린 복합문화휴게공간조성과 시청사의 개방성확보 및 공간의 효율적 재배치로 이용편의 등 효율성제고가 필요한데 따라 추진되는 시민약속사업이다.대전시에 따르면 시민몰은 대전시청 1.2.3층을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참여하기 좋은 공간으로 바닥, 벽체, 천정을 철거 후에 새롭게 리모델링해 1층은 홍보관(자매우호도시존), 2층은 하늘도서관(어린이도서관), 시민라운지, 미팅룸, 3층은 학습휴게공간인 한꿈마루가 자리하게 된다고 밝혔다.시민몰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8억6천만원을 시비로 충당해 5월 설계용역을 추진, 공사발주을 통해 7월에 공사착수해 11월 말에 빛을 보게 된다.지난해 9월에 시민몰 조성사업 계획보고 및 공간배치.디자인 등 자문을 위한 전문자문단을 분야별5명으로 구성하고 2019년 11월에는 건축사무소 씨엔을 시민몰조성사업 실시설께용역자로 선정했으나 대전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설계용역을 일시 중지하기도 했다.대전시 관계자에 의하면 "시민몰은 시청사의 열린 복합문화휴게 공간 조성으로 시민소통.참여 유도 및 정보.문화 등의 공유 및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며 "시청사 공간의 활용성 및 이용의 편리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내다본다" 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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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필수"…대전시, 오는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시 과태료 부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오는 13일부터 대중교통이용시 마스크을 안하면 과태료를 내게 된다.5일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전면 차단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 발령에 따른 것이다. 이번 행정조치는 30일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3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고 대중교통에 탑승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를 내용으로 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적극적인 사전 계도 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대전시는 일부 자치구,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14개 시내버스 업체와 함께 84개 정류소에 나가 시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미착용 또는 부적절하게 착용한 24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착용법을 안내했고 정류소 1,700곳과 시내버스 내부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 안내문 부착을 완료했다.더불어, 시내버스, 전세버스 및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관련 조합과 연계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정류소 등의 현장에 직접 나아가 미착용 및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거나 망사형·밸브형·스카프를 이용한 부적절한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례가 개선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오는 6일 자치구, 택시조합과 합동 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며, 전세버스도 조합과 함께 수시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행정조치는 과태료 처분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시민의 마스크 착용 및 올바른 착용을 위한 것”이라며 “시민 홍보와 계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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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하반기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의회 의결(11월말 예정)을 거쳐 시행하기로 했다.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재산세 감면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는 임대인에게 지방세 지원을 통해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된다.구는 상반기에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추진해 착한 임대인 62명에게 4,913만원을 감면했으며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은 소상공인은 188명이다.하반기에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임대인에게 3개월 평균 임대료 인하율과 동일한 비율로 재산세를 감면하기로 했으며 최대 감면율은 50%다. 다만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에 해당하는 사업장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박정현 구청장은 “지방세 지원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많은 사람들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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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코리아세일페스타 동참을 위한 유성시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이 11월 4일, 금강청과 자매결연 시장인 유성시장을 방문하여, 청내 필요 물품을 구입하는 등 코리아 페스타 기간(‘20.11.1~11.15)동안 전통시장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