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공공기관 상생 협치 노동이사제 내년 전격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내년부터 정원 100명 이상 공공기관을 의무도입 대상으로 하는 노동이사제를 시행한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노동이사제는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서, 기관 소속 노동자 중 선출된 노동자 대표가 비상임이사로 이사회의 의사 결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최근 노동환경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일자리 환경 변화로 노사 간 이해관계가 다양해진 반면, 기관 내 노동자의 경영 참여 한계와 의사소통 부재로 노사갈등이 발생함에 따라 공식 채널을 통한 노사관계 정립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의회와 사전 논의와 협의를 거쳐 조례 제정과 기관 노·사 간담회를 통한 세부운영 지침을 마련해 기관별 여건에 따라 시행할 계획이다.노동이사제가 시행되면 ▲노사갈등 심화 ▲책임경영의 어려움 등 그동안 제기된 노사 간 문제를 이사회의 공식적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 공동결정 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노동자의 경영참여 제도화를 통해 갈등형 노사관계를 상생과 협치의 참여형 노사관계로 전환 및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65곳 실태조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30일부터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실시한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등록업체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한다.대전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65곳으로부터 자체 점검표를 제출받아 내달 7일까지 8일간 서면조사를 실시하며, 자체 점검표를 제출하지 않거나 구비서류가 미흡한 업체에 대해서는 내달 8일부터 18일까지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자본금과 임원, 전문인력 확보 등 등록요건 준수와 기간 내 변경 신고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해, 위법행위 적발 시 시정조치 및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부동산개발업 등록제도는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문성 없는 개발업자의 난립으로 인한 소비자 재산권 보호와 체계적인 부동산개발업 관리·육성을 위해 2007년도 제정된 제도다.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토지 5,000㎡ 이상 또는 연간 1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 3,000㎡ 이상 또는 연간 5,000㎡ 이상을 개발하는 경우 등록 대상이다.법인의 경우 자본금 3억원 이상, 개인의 경우 영업용 자산평가액 6억원 이상인 경우, 전문인력 2명 이상 상근과 사무실이 확보될 경우 필수로 등록해야 한다.또한, 부동산개발업 미등록업체가 허위로 등록사업자임을 표시 또는 광고하거나 거짓·과장 광고 등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동산개발업 실태조사를 통해 위법행위가 드러날 경우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개발시장의 투명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임원진 접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27일(금)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임원진을 접견하고 대전지역 의료공백 우려에 따른 시민 건강권 문제와 의료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신문수 노조 지부장은“대전을지대학교병원의 이용가능한 병상수가 900병상에서 450병상으로 감소한 것은 낮은 처우와 높은 업무강도로 퇴사‧이직 증가에 따른 간호사 부족 때문”이라며,“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비정규직 계약만료, 병원 순수익의 타 지역투자, 을지대학교 캠퍼스 의정부 이전 등 병원 측 조치에 따른 우리지역의 의료공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권중순 의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전방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간호사 등 일선 의료진에 대한 처우개선문제는 시민들의 건강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노조 측과 병원 측의 입장을 충분히 검토하여 시의회차원에서 일선 의료진의 처우개선과 고용안정 문제 및 의료공백최소화 등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대전시의회 윤종명 운영위원장,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의회 윤종명 운영위원장은 26일 인천시의회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9대 전반기 제3차 정기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정기회는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특별자문위원회 설치 운영 건의,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 촉구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한편, 17개 광역시‧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실무기구로서 시도의회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사전 협의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채택된 안건을 의장협의회에 상정한다. 박미서기자
-
대전시, 오는 30일부터 100인 이상 일부 집합·모임·행사 금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오는 30일부터 불특정 다수가 참석하는 100인 이상의 일부 행사에 대해서 집합을 금지한다고 26일 밝혔다.10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되는 대상은 집회ㆍ시위(집시법상), 대규모 콘서트, 축제, 학술행사, 전국단위 단체행사 5종이다.특히, 이번에 규제되는 전국단위 단체행사란 단체가 주관(주최)하는 행사로서 대전 외 지역의 인원이 참석하는 행사를 말한다.이번 조치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수도권과 일부 지자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거나, 일부 방역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풍선 효과로 인한 감염병 지역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다.또한, 대전시 방역당국은 전국적인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유사시 신속하게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고, 분야별로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대응계획을 사전에 준비하여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조치는 타지역으로부터의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되는 만큼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허태정 시장, "한국판 뉴딜의 중심 대전…대한민국 대전환 중심 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지난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발표 이후 대전시가 대전형 뉴딜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코레일 대강당에서 열린 정책기획위원회 주최 ‘한국판뉴딜, 경청・공감 대전세종충남 대토론’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대전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대전형 뉴딜을 소개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설명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형 뉴딜은 현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계속 진화하고 있다”며 “한국판 뉴딜의 중심에 지역이 있는 만큼 대전은 한국판 뉴딜의 시작이자 대한민국 대전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는 대통령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지역 공무원, 교수, 연구원, 기업인, 시민단체, 언론이 참여했다.1부에서는‘한국판 뉴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김종원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및 정책기획위원회 소속 위원들의 발표와 지역 교수, 연구원, 시민단체가 참여한 토론이 진행됐다.2부 ‘한국판 뉴딜, 지역에서 길을 찾다’에서는 충청권 3개 광역(대전, 세종, 충남) 자치단체들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대전시는 대전형 뉴딜 100대 과제와 13만개 일자리 창출 방안을 설명하고, 특히 대전형 뉴딜의 대표사업인 대덕특구 재창조사업에 대한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3부 ‘한국판 뉴딜, 현장에서 길을 찾다’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와 ㈜파나시아 윤영준 대표, 플랜아이 박찬종 연구소장 등 대전・충청권 기업인들의 발표와 지역 공무원들과의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4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국판 뉴딜, 중앙과 지방의 협력과 연대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진숙 충남대 총장, 원성수 공주대 총장, 정재근 대전세종연구원 원장, 윤황 충남연구원 원장, 김경철 대전도시공사 사장, 유태식 충남사회단체대표자회의 공동대표, 강제일 중도일보 정치부장이 토론을 이어나갔다.한국판뉴딜 경청・공감 대전세종충남 대토론은 오는 26일까지 ▲ K방역, 지역경제의 길을 찾다 ▲ 지역기반 사회적 대화의 역할과 과제 ▲ 지역뉴딜의 성공적 기반을 위한 사회적 대화 등을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7월 23일 대전형 뉴딜 100대 과제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뉴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으며, 그 동안 충남대와 카이스트 사이 궁동 일원의 스타트업파크 조성과 스마트시티 챌린지 2단계 사업을 비롯한 12건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87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 중구, 유흥주점 성매매방지 게시물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야간 관내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성매매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점검과 함께 코로나19 예방 안내를 실시했다.이날 구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성매매와 관련된 선불금이 법적으로 무효라는 사실과 성매매 피해상담소의 연락처를 게시토록 한 법 규정에 따라 게시물 부착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중구는 한국유흥업중앙회 대전충남세종지회와 협조하여 2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유흥주점 총 90곳을 점검했다. 게시물 미부착시 과태료(1회 150만원, 2회 300만원, 3회 이상 500만원) 처분을, 게시물 재질 및 내용 등이 맞지 않을 경우 변경·개선토록 지도했다.박용갑 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유흥주점 성매매방지 게시물 부착의 필요성을 인지시키고, 불법 성매매를 사전에 방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수칙을 준수 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건양대 웰다잉연구소, 제주대 사회과학연구소와 MOU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웰다잉과 웰에이징 연구가 활발해진다.건양대학교 웰다잉 연구소에 따르면 제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와 지난 20일 제주대학 세미나실에서 ‘양 기관의 협력 활동을 통해 교육 활성화와 발전을 증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운영 중인 연구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과 연구자 교류, 교육 목적에서 체결됐다.두 기관은 △지역 대학 연구소 간 공동 학술활동 및 정보교환, △연구자 교류를 통한 교육활동 및 협력사업, △웰다잉과 웰에이징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건양대학교는 웰다잉연구소는 2020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한국형 웰에이징(well-aging) 모델 개발 및 사회 확산을 위한 융합연구’ 주제가 선정되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소는 웰에이징 연구와 교육 결과를 활용하여 의료, 보건, 문화, 교육사업 영역에 참여하고, 웰니스 사업을 발전시켜 관련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웰다잉연구소 김광환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형 웰에이징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한 플랫폼과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서대전IC~두계3가 30여년 만에 도로확장공사…국도 교통정체 해소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상습 혼잡구간이던 서대전IC에서 계룡시 간 국도4호선 5.54km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광역도로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대전과 계룡의 도시확장 등으로 늘어난 교통량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고 심한 경사와 S자 형태의 선형을 개선해 교통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총 사업비는 652억원으로 국비 326억원, 시비 326억원이 소요되며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시는 기존 4차로를 유지하면서 단계별로 확장공사를 실시하고 안전시설 설치에 철저를 기해 공사로 인한 교통정체 등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용환 건설관리본부장은 "도로확장공사가 완료되면 광역도로 기능 향상으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더불어 대전시와 계룡시 간 상생발전이 기대된다"며 "공사로 인한 통행에 불편을 드리는 점에 대해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대전IC에서 계룡시 두계3가 구간 도로는 1993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한 이후 30여년 만에 확장되는 것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 대덕구, 친환경 도시건설을 위한‘연축지구 스마트 그린혁신도시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는 23일 한남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연축지구 스마트 그린혁신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새로이 조성될 연축지구에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 접목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날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 전환 등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민·관·학 공동 참여를 통한 연축지구 종합 발전방안 논의의 장 마련으로 향후 사업추진에 있어 합리적인 스마트 그린혁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하승창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생활이 편리하고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자연 친화적인 도시 건설을 위해 연축지구 사업시행자(LH)의 기조강연과 외부전문가 발표 및 상호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윤정중 선임연구원이 ‘LH의 그린뉴딜 전략과 연축지구 개발방향’에 대해 기조 강연을 하고, 주제 발표는 대전세종연구원 정경석 박사, 한국교통연구원 안정화 박사 순으로 ‘대전연축, 자연과 사람이 어울려 사는 도시’, ‘스마트한 대덕 교통의 새로운 메카’에 대해 발표했다.이어진 상호 토론에는 박정현 대덕구청장, 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 최정우 목원대학교 교수, 도명식 한밭대학교 교수, 강명수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에너지전환 ‘해유’ 사회적협동조합 양흥모 이사장이 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연축지구 개발을 통해 그동안 남·북으로 분리됐던 대덕구 생활권을 연결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혁신도시 기관 유치 등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엄청난 기대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연축지구 개발이 대덕구의 미래를 책임지는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대덕구 맞춤형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 반영해 에너지 자립이 가능하고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현재 이전할 구청사의 건립 타당성용역 중에 있으며, 2021년 투·융자심사와 에너지제로 건물 신축을 위한 ‘2022년 설계공모’ 등을 거쳐 2026년 입주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전국 지도교사 공동연수 개최...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20일부터 21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한국숲사랑 청소년단 지도교사 공동연수를 개최했다.한국숲사랑 청소년단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청소년 단체로, 한국숲사랑 청소년단 대원 육성뿐만 아니라 대원 지도를 위한 교사 양성을 통해 교실 내 산림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약 7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우수 활동학교 시상 · 활동 사례발표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등 전국 지도교사 활동 공유 시간이 마련되었다.또한, 현장에서는 산림청 · 지도교사 간 정책소통도 이루어졌다. 생활권으로의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사례를 통하여 학교 내 산림교육 체감도를 높이고, 숲을 코로나19 등 사회문제 해결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산림교육·치유정책을 소개했다.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 치유 과장은 “산림교육은 숲으로 교육의 공간을 확장하는 것으로, 청소년 산림교육 확대를 위해서는 교사의 참여도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학교 내 산림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 및 적극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산·숲과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명인 5명으로 압축...김태리, 유해진, 윤아, 이승윤, 이시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숲과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명인은 누구?’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산림청 대국민 설문조사 중간 집계 11월 22일 기준 결과, 김태리, 유해진, 윤아, 이승윤, 이시영 등 5명(가나다순)이 설문조사 참여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화배우 김태리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자연과 함께하며 치유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서’, 영화배우 유해진은 ‘삼시 세끼에서 산에 있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윤아는 ‘주로 숲을 배경으로 한 이니스프리의 전속 광고모델로 오랫동안 활동해서’,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에서 오랫동안 출연해서 누구보다 숲과 산에 대해 잘 알 것 같아서’, 이시영은 ‘활동적이고 건강한 이미지가 산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등의 이유로 설문조사 참여자들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이 외에 인상 깊은 답변으로는 문재인 대통령님, 펭수, 그루(산림청 상징인물) 등이 있었으며, 총 100명이 넘는 유명인이 추천되는 등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세계산림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주관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로 6년마다 개최되며, 우리나라는 우수한 산림관리 정책을 인정받아 제15차 총회(2021.5월) 개최국으로 선정되었다.한편, 산림청은 지난 11월 2일부터 산림청 누리소통망 및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해당 내용에 대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진행 중 에 있으며, 설문조사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다.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 박영환 과장은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산림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가 열린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산림과 세계산림총회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설문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내년도 총회 홍보대사 선정에 참고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대전시,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전신청 접수…청년 최대 19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청년 A씨(20)는 대전광역시에서 부모님와 함께 전세 2,300만 원 짜리 주택에 살던 중, 대학 진학을 위해 홀로 광주로 이사를 해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25만 원 원룸에 거주하고 있다.A씨와 같은 경우 기존에는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청년은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경우, 동일가구로 인정돼 주거급여를 받을 수 없었으나, 앞으로 내년 1월부터는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본인의 주거급여 최대 19만원(1인가구, 광역시기준)를 받을 수 있게 된다.대전광역시는 이같은 내년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이하 청년 분리지급)을 시행하고 다음달 1일 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청년 분리지급은, 주거급여 수급자 중 취학·구직 등의 사유로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청년(만19세~30세 미만의 미혼자녀)의 주거비 마련을 위해 시행한 것으로, 사실상 별도가구인 청년에게 주거급여 따로 지급함으로써 주거안정과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청년 분리지급 사전신청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부모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준열 대전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전신청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으로 안정적인 생활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복지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증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오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이 대표 발의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제255회 제2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20일(금)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 조례안은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학습지교사 등과 같이 직업의 특성상 업무장소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고, 주된 업무가 이동을 통해 이뤄지는 노동자 쉼터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오광영 의원은“이동노동자는 직업의 특성상 업무장소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아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등 열악한 노동환경에 처해 있어 이를 개선하고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박미서기자
-
정복화 대전동부소방서장, 중앙시장 찾아 겨울철 화재예방 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정복화 대전동부소방서장은 20일 오전 중앙시장을 찾아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허태정 대전시장, 코로나19 방역대책 긴급 점검…연말 모임⋅행사 연기 등 자제 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연말·연시와 수능시험을 앞두고, 각종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일 대전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방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을 포함한 여러 지자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해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중이다.대전시 방역 당국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타 지역으로부터의 감염이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특히, 연말연시와 수능시험을 앞두고 있어 각종 모임이나 행사가 많아짐에 따라, 자칫 사회적으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개인 방역이 느슨해지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이날 오후 2시 허태정 시장 주재로 코로나19 방역대책을 긴급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학업, 경제적인 활동 등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각종 모임 등 대면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라 171개 반 500여 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11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실태를 집중점검하고 있다.또한, 지난 17일부터는 주간 단위로 방역 점검 대상 시설과 분야를 정하여 테마 별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시는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 단 1회라도 적발 시 과태료부과 또는 구상권 청구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수능이 2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할 때"라며 "연말 송년회, 회식 등을 가급적 연기하고,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지역사회통합돌봄 서비스제공기관과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난 19일 오후 대전시청 보건복지국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서비스제공기관 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병원 퇴원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수혜자들의 주거제공 및 예방, 건강관리, 재가돌봄 등 의료-보건-복지의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 문제점 등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가 살던 지역에서 여생을 편안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대전시는 2021년까지 통합돌봄 시범사업으로 노인채움돌봄서비스, 경증 치매어르신 웰라이프 돌봄서비스, 돌봄가족네트워킹, 노인친화형주택개조사업(집수리사업), 맞춤형영양식사지원, 안부확인 스마트돌봄, 건강리더 활동을 통한 퇴원환자 방문건강관리 등 니즈(needs)에 필요한 맞춤형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통합돌봄은 하나의 단위사업이기보다는 보건의료와 복지 등 각 분야의 긴밀한 연계와 서비스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충분한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특성에 맞는 자율형 커뮤니티케어 모델을 시범사업 기간을 통해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성태현 소방장, 제2회 소방공무원 SAFE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주최하는 ‘제2회 소방공무원 세이프(safe)대상’에 성태현 소방장이 선정돼 1계급 특별승진과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성태현 소방장은 2007년 12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13년 간 능동적인 예방활동과 창의적인 업무 수행으로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화재안전 100년 대계를 위한 화재안전특별조사, 대규모 국가행사 시 소방안전점검, 소방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개선건의 반영 등의 화재예방 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한편, 소방공무원 safe대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우수 소방공무원을 발굴, 포상함으로서 화재예방 및 행정업무 등을 활성화하고 사기진작을 위한 상이다.성태현 소방장은 "이런 큰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대응체계 사전 준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세를 유지하고 수도권과 강원도 등 일부 지자체가 1.5단계로 거리두기를 격상함에 따라 19일 코로나19 상황 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주재하고, 대전시 실국장, 방역 관련 공무원과 감염병 전문가가 참석했다. 특히, 감염병지원단장을 비롯해 부단장 등 감염병전문가가 참석해 대전시 코로나19 지역 확산 상황과 감염병 유행 양상을 분석하고, 감염병 지역 확산시 대전시 대응방안을 제시했다.대전시 방역당국은 유사시 신속하게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고, 분야별 1.5단계 격상에 따른 대응계획을 사전에 준비하여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방역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분야별로 방역 이행실태 점검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과태료 부과가 시행됨에 따라 500여명 171개의 점검반을 구성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집중점검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7일부터는 일주일 단위로 방역 점검 대상 시설과 분야를 정해서 테마별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 덕분에 우리 지역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하지만, 최근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시민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화물차 적재함 불법장치 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화물차 관련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16일과 18일 화물차 통행이 많은 대덕구 산업단지 일원에서 불법튜닝 및 안전기준 위반 불법자동차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구·한국교통안전공단·대전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단속을 통해 화물차 판스프링 불법튜닝 등 10건을 적발하고 2건은 계도조치 했다.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적재함 불법장치(판스링) 화물차에 대해서는 관할경찰서에 고발조치 할 계획으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안전기준 위반 사항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번 단속은 최근 화물차 판스프링 관련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단속을 통해 불법행위가 근절되길 원하는 국민청원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화물자동차 적재함 불법장치(판스프링)는 자동차관리법상 차체 또는 물품적재장치 변경에 해당돼 튜닝승인을 받아야한다.한편, 대전시는 야간 화물자동차 추돌사고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후부반사지 불량차량을 대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작한 후부반사지 무상부착 안전운전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단속과 캠페인을 계기로 화물차 판스프링을 적재함에 고정 설치해 튜닝승인을 받은 후 사용하길 바란다"며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