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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시장, 중기부 이전 반대 천막시위 위문 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정부세종2청사(행정안전부) 본관 앞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이전 반대로 천막 시위 농성중인 시민단체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을 위문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속된 천막시위는 추운 겨울날씨에서도 대전 잔류를 관철시키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온종일 피켓을 들고 묵묵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날 허 시장은 농성중인 시민단체분들을 격려하면서 "오는 17일 정부부처 이전 공청회에 중기부 이전의 부당성과 지역피해 등을 강력히 전달해 대전시민의 의지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행정안부는 오는 17일 오전10시에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앞서 전국민 대상 중기부 이전 전자공청회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국민참여플랫폼 광화문1번가에 접속하면 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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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청 공무원 1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누적 확진자 585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10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사이 대전 583~58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 585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50대로 유성구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확인됐다.이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근육통·두통 등 증상을 보였으며, 지난 9일 검사받은 후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유성구는 즉시 청사 일시폐쇄에 돌입했다. 청사 폐쇄 기간은 10일 오전 9시부터 24시간이다.대전 583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20대로 대전 577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대전 584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사는 30대이며, 앞서 확진 받은 566번 확진자와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시는 역학조사를 진행한 후 그 결과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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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바이오기업 유공자 표창 및 기부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9일 시장실에서 바이오기업 유공자 표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알테오젠, 솔젠트, 바이오니아와 충남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연숙 교수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동시에 솔젠트의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먼저 바이오산업발전 유공자 표창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미래선도 기술혁신 및 첨단기술 개발로 바이오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이오기업 3곳과 감염병 확산 방지 및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감염병 분야 확대 지정의 병원책임자로서 큰 공을 세운 충남대 김연숙 교수에게 수여됐다.수상 기업 중 대전의 대표적인 바이오기업인 알테오젠은 슈퍼 바이오시밀러와 차세대 바이오베터 의약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금년 6월에 인간 히알루니다아제(ALT-B4) 단백질 제조기술을 4조 7,000억원에 수출계약을 맺는 등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또한, 국내 바이오벤처 1호 기업인 바이오니아는 첨단 분자진단장비 및 진단시약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이달에는 보건복지부 인증‘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인증을 획득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솔젠트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방식을 이용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지난 2월 국내인증에 이어 5월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 사용승인을 받아 현재 미국, 유럽 등 60개 국에 수출 중인 회사이다. 솔젠트는 올해 4월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도 현금 1억원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전달하며, 기업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지역 상생기업으로써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줬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신 기업 대표분들과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의료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전의 바이오 기업은 진단키트,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등 기업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고, 의료진은 환자 치료 및 검체 제공 등 신속한 대응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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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를 견인할 대전역세권 개발 TF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역세권 개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전광역시 역세권개발 태스크 포스(TF)가 본격 가동된다. 9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대전역세권 개발 TF 단장)은 지난 8일 시청 화합실에서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성공추진을 위한 TF 회의를 주재하고 대전역세권 일원 사업 추진에 대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대전역세권 개발 TF는 혁신도시 조성 및 복합2구역 민간개발 사업 등 대전역 일원에서 추진 중인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을 도모하기 위해 그동안 관련 부서 중심으로 운영됐던 TF에 대전시 총괄건축가 등 다양한 전문가 그룹을 추가하고 단장을 행정부시장으로 격상해 지난 11월 확대 개편됐다.이날 회의는 대전세종발전연구원의 대전역 서광장 기능 회복방안 정책연구 보고를 시작으로 대전역세권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전역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 방안 등 10개 사업에 대해 중점 토의했다.발굴된 핵심과제는 ▲ 실현 가능한 대전역 서광장의 기능회복 방안 강구 ▲ 혁신도시 이전을 위한 공공기관 유치전략 마련 ▲ 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및 상부 공간 활용 방안 검토 ▲ 소제동 철도관사 촌 보존 및 활용을 통한 문화 재생사업 추진 ▲ 대동천 수해상습지 개선 및 친환경 하천 정비 ▲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통한 취약계층 주거복지 실현 등이다.또한 대전역세권 관련 사업이 한국판 뉴딜사업 및 AI기반 사업과의 접목을 통하여 스마트-그린시티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세부 개발방안을 마련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발전의 시발점인 대전역 주변을 주거, 문화, 업무, 산업 기능이 다양하게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경제 허브로 조성하고 대전이 국가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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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0년 전국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ㆍ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 관리기관으로 선정됐다.9일 환경부와 대전시에 따르면 매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에 대해 각 지자체 처리시설 합계용량을 기준으로 4개 그룹으로 분류해 평가한다. 대전시 ‘대덕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1일 1만t 이상을 처리하는 그룹에 분류됐고, 폐수 유입률 등 총 26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받아 분류 그룹 23개 지자체 중 3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우수시설로 선정된 공공폐수처리시설은 1990년대 조성돼 전자, 화학 등 대전경제를 이끌어가는 총면적 311만㎡의 중부권 핵심 대덕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이번 선정에 따라 대전시는 포상금 500만원과 오는 2022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신규 설치사업비의 선 지원 및 계속사업 예산을 국비로 우선 받을 수 있게 됐다.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폐수처리를 위해 직원과 위탁업체에 기술교육과 연찬에 힘쓰는 등 안정적인 수질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여 입주업체 직원 및 인근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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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심속 여가공간 ‘하기숲 캠핑장’ 조성…내년 3월 개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하기숲 캠핑장 조성으로 유성구 주민들은 내년 3월부터 도심 속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8일 유성구에 따르면는 숲을 활용해 생활 속 면역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창출을 위해 하기동 259번지 일원에 ‘하기숲 캠핑장’을 조성했다.구는 지난 2019년부터 하기숲 여가녹지 조성 사업, 산림청 미세먼지차단 숲 조성 사업 등 13억 2,000만원(국비 6억 6,000만원, 시비 6억 1,200만원, 구비 4,800만원)을 투입해 하기숲 캠핑장을 조성했다.도심형 가족쉼터로 조성된 하기숲 캠핑장은 송림마을5단지 주변 국유지 1만 6,000㎡에 조성됐으며 캠핑장 14면, 화장실, 바베큐장, 편백나무숲, 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캠핑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구는 캠핑 시설 외에도 인근 산책코스를 개발하고 체험형 캠핑문화 조성을 위해 숲체험 프로그램, 별빛 영화감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 “하기숲 캠핑장 조성으로 도심 인근 숲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내년 3월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되는 만큼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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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가오근린공원 친환경 힐링공간으로 '새단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가 가오동 302번지 일원에 위치한 가오근린공원을 새단장했다.8일 구에 따르면 지난 6월, ‘가오근린공원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의 일환으로 착공한 가오근린공원이 지난달 준공했다.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도시개발로 인해 부과된 생태계보전협력금을 활용해 사업대행자가 자연생태계의 보전 및 복원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비 100%의 국가 공모사업이다.구는 지난해 12월, 가오근린공원에 대한 도시형 생태플랫폼 공간 조성 계획을 수립해 올해 2월 공모에 선정됐으며, 국비 4억 5,000만원의 확보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가오근린공원은 가오지구 택지개발 시 조성된 공원으로 조성된 지 14년이 지나 자연 훼손 및 노후정도가 심각했는데, 구는 훼손된 산책로를 친환경 소재의 산책로로 정비했으며 생태학습장, 수생휴식공간 등을 추가 설치했다.공원을 찾은 인근 주민은 “작년과 올해 조성된 유아숲체험장과 물놀이장이 생기고 노후시설물까지 정비돼 공원을 이용하기가 더 편리해졌다”며 “더욱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인호 구청장은 “가오근린공원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도심속 힐링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귀 기울여 도심 속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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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신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2020년 2월부터 추진한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서울방향 상행선)에 대한 타당성조사 용역결과의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돼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전시에서 고속도로의 공공성 강화 및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2018년 12월 한국도로공사의 하이패스 나들목 수요조사시 신청한 것이다.2020년 1월 타당성조사 용역 추진을 위해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 간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 12월까지 한국도로공사에서 경제성 검토를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다. 그동안 대전시는 신탄진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신설을 위해 2년여 간 사업 주관 기관인 한국도로공사 본사(김천시 소재)와 사업 필요성 설명과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등 긴밀히 협의해 결실을 맺게 되었다.신탄진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신설 사업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함으로써 약 700억~800억원이 소요되는 정규 고속도로 나들목보다 적은 50억여원의 예산을 투자해 2024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신탄진 나들목 등 기존 고속도로 나들목의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분산을 통해 지ㆍ정체를 개선하고, 대덕연구단지, 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 종사자 등 신탄진권역 고속도로 이용자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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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학생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대전시청과 사업소 및 공사·공단 등에서 일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자를 모집한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근무내용은 내년 1월 4일부터 4주간 주 5일의 근무형태로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일 6시간 근무하며, 대전광역시 본청과 한밭도서관, 상수도사업본부 등 약 20여개 부서(기관)에서 사업 홍보나 민원응대 보조와 같은 행정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신청은 공고일인 이날 기준 대전에 거주 혹은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유형별로 저소득가구, 저소득이 아닌 일반가구, 입학 후 전입, 장애인 등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대전시청 홈페이지 ‘참여마당’에서 신청하면 된다.1차 선정자는 오는 16일 발표하며, 최종 선발결과는 오는 29일 대전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가환 대전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겨울방학 아르바이트가 코로나19로 일자리 기회가 줄어든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다양한 지원책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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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코로나 계속된다는 전재로 내년 계획 꼼꼼히 수립해야"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내년도 시정계획 수립에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된다는 전제와 이후 포스트코로나를 어떻게 준비할지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2030비전을 세울 때 도시발전과 정부 뉴딜사업에 맞는 지역 대응사업도 중요하지만, 코로나19를 겪으며 새로 알게 된 부분의 정책점검도 함께 있어야 한다”며 “코로나 사태가 내년까지 계속 간다는 전제로 모든 계획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특히 허 대전시장은 “경제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사회적 방역시스템을 강화하고, 자본주의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문제에도 적극 개입해야 한다”며 “환경과 사회가치 문제, 공동체와 함께 사는 사회에 대한 배려가 큰 틀에 담겨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허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철저한 방역대책 시행을 지시했다.허 시장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되면서 우리시도 영향을 받고 있다”며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로할 여러 조치를 적극적으로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언론에서 음식점 영업제한 시간을 서울발 기사에 따른 오후 9시로 보도, 대전시 규정인 오후 10시와 달라 시민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며 “시민에게 우리시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알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이전을 반대하는 시민 의지가 제대로 전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곧 실시될 중기부 이전 관련 공청회와 시민의견수렴 절차에서 시민의 뜻을 한데 모여야 한다”며 “자치구와 산하기관과 협력하며 시민단체와 공동대응토록 하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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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일제 검사결과 전부 '음성'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18일간 정신병원,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다.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대전시 감염병관리과, 각 구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중앙사고수습본부 인력 27명이 동원됐다.특히, 1만 4,592명에 달하는 인원을 신속히 검사하기 위해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은 자체검사를 시행하고, 요양원은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검사를 통해 주․야간 보호센터 등은 결핵협회 출장검사 방법으로 일제히 시행했다.검사결과, 요양병원 6,119명, 정신병원 434명, 요양원 3,260명, 주․야간 보호센터 4,565명, 정신요양시설 116명, 정신재활시설 98명 합계 14,592명이 전부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대전시 감염병관리과에서는 앞으로도 고위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고, 노인요양시설 외에 다른 유형의 고위험시설을 파악해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일제검사 결과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다변화되고 있는 집단감염 위험 요소를 파악해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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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0 시민인권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대전시는 대전인권센터,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와 공동기획으로 제72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해‘2020 대전시민인권페스티벌’을 개최한다.행사기간은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이며, 이노비즈 카페, 계룡문고 등 대전 일원에서 이루어진다.이번 행사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행사도 유튜브 동시 생중계로 진행할 예정이다.8일에는 인권공모 수상작 전시와 인증샷 이벤트가 열리고, 10일 오전 9시 30분에 이노비즈 카페(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 1층)에서 개최되는 기념식에서는 인권진흥 유공자 표창과 인권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수상작 영상을 상영한다.이어 곽정은 칼럼리스트와 함께하는 인권토크콘서트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강연과 인디밴드 공연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또한,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는 총 3편의 인권영화가 온라인으로 상영되며, 11일에는 CGV 대전점에서 2편의 인권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민이 인권에 친근하게 다가가고 서로를 존중·배려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계룡문고 및 유튜브로 인권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며, 시청 및 5개구청 등에 인권 인증샷 배너를 설치해 시민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행사와 관련한 온라인 참여는 대전광역시인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성규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예년과 달리 대부분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아쉬운 점은 있지만, 어느 해보다 알차게 준비하였고,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인권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인권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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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말연시 대비 백화점·영화관 등 대상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영화관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42곳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전문가), 시ㆍ구 합동으로 6개 반 30여 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법적 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와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결과 재난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관리주체로 하여금 연말 이전까지 시정조치 하도록 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조치 완료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박월훈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로 안전사고 예방에 소홀해 질 수 있으니 재난위험 시설물을 꼼꼼하게 점검해 큰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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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4일 오전 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정상철 회장에게 202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허 시장은 “올해 코로나19 확산과 수해 등 어려운 상황에 적십자사의 활동은 대전시에 큰 힘이 되었다”며 “적십자 회비는 재난재해 현장과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인도주의 실천을 위한 재원이므로, 시민 여러분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해주신 시장님과 대전시에 감사드리며, 적십자 회비는 소외된 이웃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고 전했다.적십자 회비는 연중 모금되며, 특히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가 집중모금기간으로 운영된다. 납부방법은 지로, 가상계좌, 모바일, 편의점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재난현장 구호활동,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지원, 재난 안전 교육훈련 보급 등 대전 시민을 위해 쓰이며, 매년 감사 등을 통해 투명하게 집행·관리되고 있다. 한편, 2021년도 대전세종지사 적십자회비 대전시 모금목표액은 9억 9,800만원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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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개인 방역수칙 준수 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소규모 집단감염이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개인 방역수칙 홍보에 나섰다.4일 유성구에 따르면 지난 3일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들에게 불요불급한 연말 모임과 외출을 삼가고 마스크착용 준수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해 각 동에서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던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인원수를 50% 축소하거나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더불어 예정됐던 각종 직능단체 회의도 취소 또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동 직원들은 동행정복지센터 출입구, 행정 게시대, 아파트 단지 등에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안내문도 부착했다.정용래 구청장은 "소규모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구에서도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개인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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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는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과 기후변화 및 코로나19에 대응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촉진 하고자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는 지난 7월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으로 도심지 하천의 범람 위기 등을 겪으면서 하천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함이 목적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대전천 하상도로를 새롭게 복원하여 생태계를 회복시키고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주변 기성시가지의 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테마가 있는 미래형 시민여가·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고자 한다.또한, 올해 7월 대전형 그린뉴딜 100대 과제로 선정돼‘3대 하천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와 협업으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하천 복원사업을 통한 열악한 도심의 도시재생을 이끌어 가는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는 것이 대전시의 설명이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전문가, 지역 주민, 환경단체들과 주민 참여형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사업에 대한 참여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도심 속 푸른 물길 프로젝트’를 대전의 미래 100년을 위한 새로운 역사적 전환점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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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능감독관 관련 5명 포함 9명 추가 확진…누적 522명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대전시에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추가됐다. 이에 따라, 대전 누적확진자는 522명으로 늘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514번(서구 40대)과 515번(서구 40대), 516번(유성구 50대), 521번(유성구 30대), 522번(서구10대)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494번(유성구 20대)의 접촉자다.514·515·516·521번 등 4명은 494번 확진자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유성구의 한 음식점을 이용했고, 522번 확진자는 51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517번(유성구 30대), 518번(유성구 30대), 519번(유성구 미취학아동), 520번(유성구 60대) 등 네명은 수능시험 감독관이었던 512번(유성구 30대)과 접촉했다.517번은 512번의 직장동료이고, 518~520번은 512번과 함께 살고 있는 가족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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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저감에 금강유역환경청 적극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 박하준 청장이 2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을 방문하여 폐기물처리시설의 현황 및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대응계획 등을 점검했다.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 관리제 기간(매년 12월~ 이듬해 3월)이 시작됨에 따라 다량의 미세먼지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폐기물처리시설을 현장 방문하여 대응계획을 직접 점검하고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독려하기 위해서다.이날 박하준 청장은 “계절 관리제 기간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임직원들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미세먼지 저감에 필요한 금강유역환경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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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진잠·노은도서관에 원격근무 위한 스마트워크센터 구축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원격근무를 위한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워라밸(일-생활 균형)과 코로나19 예방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고 2일 밝혔다.일 노은도서관에 조성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행정업무 접속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스마트워크센터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미래형 사무공간을 말한다.유성구는 지난 1일 진잠도서관과 노은도서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약 2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는 워크센터를 구축하고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임산부와 자녀돌봄 직원을 우선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나선다.이와 함께 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비상시를 대비해 관내 4개 도서관 정보화실에 100명 규모의 사무실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재택근무용 노트북 42대를 추가 구입해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행정기관도 이제는 기존 집단근무체계를 탈피하고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새로운 근무환경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에 조성된 스마트워크센터가 유성구 공무원들의 워라밸을 보장하고, 분산 근무로 코로나19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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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점검…건축물 용도변경 등 위법행위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난달 16일부터 10일 동안 5개 반 총 9명으로 구성된 특별반을 편성해 동구 등 5개 자치구의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건축물의 건축·용도변경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죽목의 벌채 등을 시행함에 있어 허가(신고)를 받지 않거나 허가의 내용을 위반한 경우 또는 개발제한구역에서 허용되지 않는 행위, 주민 지원사업 추진현황 등이다.자치구에서는 지난달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해 무허가건축물 109건, 무단 형질변경 69건, 무단 용도변경 13건, 무단 물건적치 11건 등 총 221건 적발했다. 이 중 108건은 자진 철거하거나 원상 복구했고, 113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렸다.대전시는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 자치구와 합동으로 실태점검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결과 현장에서 불법 컨테이너 설치,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등 총 3건을 적발했다.또한, 행위허가의 적정 여부와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각종 홍보실적, 개발제한구역의 주민 지원사업 추진현황 등 개발제한구역 적정관리 여부에 중점을 두고 다각적인 분야를 단속했다.장일순 대전시 도시계획과장은 “평소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여 위법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