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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구직신청자 5만 607명…전체 구직자 49%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각종 청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될 ‘2020 대전광역시 청년통계’를 작성해 공표했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청년통계는 대전청년의 인구·가구·주택·건강·복지·일자리 5개 부문의 실태를 담고 있다.2020년 기준 조사결과, 대전시의 19~39세 청년 인구 43만 122명으로 대전시 전체인구의 29.2%를 차지하고 있으며 청년인구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구는 유성구로 32.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청년인구 중 남자 22만 4,579명 (52.2%), 여자 20만 5,453명(47.8%)으로 청년의 남녀 성비는 남초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평균초혼연령은 남편 32.9세, 아내 30.45세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으며, 혼인율은 남 23.2%, 여 27.2%이며, 이혼건수 및 이혼율은 35~39세 연령대가 가장 높았다.가구주가 청년인 청년가구는 16만 6,322가구로 그 중 1인 가구 비중은 55.1%를 차지하며, 특히 20~24세 청년의 1인 가구 비중은 89.3%로 가장 높았다.가구의 월평균소득은 200~300만원 미만이 33.1%로 제일 높으며, 주택의 점유형태별로는 자가와 전세는 300~400만원 미만이, 월세는 200~300만원 미만이 높게 나타났으며, 월평균 소비지출액은 200~300만원 미만이 30.2%로 높게 나타났다.대전거주 청년 중 4만 5,907명이 대전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중 아파트 소유가 84.6%로 가장 많았고, 청년 가구주가 거주하는 주택유형은 단독주택이 47.2%, 아파트 43.9% 순이었다.대전시의 20~39세 청년구직자는 모두 5만 607명으로 시 전체의 49.0%를 차지하고 있으며, 희망임금은 150~200만원 미만을, 희망근무지는 대전시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9~39세 대전 청년의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15만 8,102명이며, 대표자 연령이 20~30대인 청년대표자의 사업체수는 1만 9,558개로 전체의 16.6%, 종사자수는 6만 2,868명(10.2%)으로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며, 종사자 1~4인 사업체가 84.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시 관계자는 “대전광역시 청년통계는 대전청년의 현재 모습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2년마다 분석·공표를 통해 지역통계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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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정혁신추진단 운영해 지방의회 발전과 의원역량강화 노력한 한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순 기자] 제8대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의장이 22일 일문일답 비대면 인터뷰형식으로 2020 의정성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2020년도 대전시의회 회기운영에 따른 의정활동이 마무리됐다. 의장으로서 소회는?지난 7월 13일 제8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예정보다 다소 늦은 출발이었지만, 임기 내내 대전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바쁜 일정을 보내다 보니 취임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 지나고 있다.150만 대전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 의장으로서 시정과 교육행정은 물론 의정 전반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움을 느낀다.대전시의회 3선의 시의원으로서 4개 상임위원회를 거치면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다양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이 지향하는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3개 분야 18명으로 의정혁신 추진단을 꾸려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그 결과로, 지방의회 발전과 불합리한 의회운영 개선 등을 위한 4대 전략 16개 추진과제를 담은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보고서’를 채택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앞으로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시민들과 동료 의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당과 정파를 떠나 상생의 정치가 될 수 있도록 협력의 틀을 마련해 나아가겠다.또한, 의회 본연의 기능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균형인 만큼 의회 차원에서도 문제점으로 도출된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갈 것이며 협력할 부분에 대해서는 힘을 보태는 등 의회의 존재감을 여실히 보여 주는 의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2020년도 의정활동 중 정례회와 임시회 등 9차례의 회기가 열렸다. 주요 성과를 꼽는다면?금년도에는 총 9차례의(정례회 2회 59일, 임시회 7회 67일) 회기를 거치면서 총 126일간 426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그 중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원발의 건수는 조례안 80건, 규칙안 1건, 결의안 8건, 건의안 15건, 요구⋅승인안 8건 등 112건이 처리됐다. 정책현안에 대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와 간담회도 30회가 개최되어 이 중 조례발의로 32%가 반영됐다. 또한 시정질문에 19명, 5분 자유발언에 39명의 의원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도 했다.의정혁신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변화와 개혁으로 의회의 위상의 재정립하기 위해 4대전략 16개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제도화에 들어갔다.사안별 특별위원회(5개)를 설치하여 의회가 중심이 되어 계층 간 중지를 모으고 지역 간 공조를 이뤄 지역 갈등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지난 11월 민간윤리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 시민들로부터 의회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러한 노력으로 금년 청렴도 평가에서 최상위 성적인 2등급을 받기도 했다.의원들의 자발적인 연구모임도 기존 1개에서 6개로 확대 운영하여 의원들의 전문성 확보와 역량 강화로 정책의회를 실현하고자 노력했다. 정치부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및 위원회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상이다. 비판과 질책, 건전한 여론 형성과 찬사를 보내준 언론인에 감사를 드린다.그 외에도, 32년 만에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긴급 추경 심의 의결(5차례 9,031억 원 편성), 혁신도시 지정 등 시민과 함께한 많은 의정 성과가 있었다.◆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종료됐다.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요?민주주의의 꽃이 선거라고 한다면 지방의회의 꽃은 행정사무감사라고 말할 수 있다. 제8대 의회 후반기 접어들어 첫 번째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가 지난 제255회 제2차 정례회의 기간 중인 11월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에 걸쳐 대전시와 시교육청을 비롯한 65개 산하기관 및 부서를 상대로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됐다.22명의 시의원 모두는 전반기에 갈고 닦은 경험을 바탕으로 피감기관의 각종 현안과 시책사업은 물론 시민생활과 밀접한 당면사항들이 얼마나 내실 있게 추진되었는지, 비효율적이거나 낭비적인 요소들은 없었는지 철저하게 파헤치고 뒤 짚어본 결과 598건(운영11, 행자192, 복환126, 산건161, 교육108)을 지적하고 조치할 것을 요구하는 등 강도 높은 정책감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주안점으로는 각 상임위원회 소관별로 안고 있는 피감기관의 굵직굵직한 현안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전반적인 평가로는 큰 틀에서 감사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시의원들이 직접 나서 추가 자료를 수집하는 등 사전조사와 현장조사를 근거로 질의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 내려는 자세가 돋보여 생활정치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그러나 일부 시의원에 대해서는 지역구 현안 챙기기, 원론적인 질의, 중복질의, 당부 수준의 질의 등이나 자료요청 사례가 많아 준비 부족이라는 혹평도 있었으며, 시민의 대표로서 이목을 끌만 한 이슈를 끄집어내는 데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금년도 각 상임위원회의 의정활동 중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포함한 주요성과가 있었다면?운영위원회에서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황별로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임시회를 3차례 추가하여 개최했다. 또한 의정혁신추진단(TF)을 운영하여 지방의회의 발전과 의원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대전광역시 공공이용시설의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등 조례안 66건, 동의안 18건 및 각종 보고의 건을 포함한 총 109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또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이전 발표에 따른 대전시의 대책방안 마련 및 시정 현안 등 193건의 조치요구 사항을 지적하고 개선책 및 정책대안 마련에 노력해줄 것을 주문하는 등 현장 활동 중심의‘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쳤다.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체계 확대와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선제적인 감염병 관리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대전광역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조례’, ‘대전광역시 기후변화대응 조례’등 32건의 조례안을 제⋅개정하여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했다. 또한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도시 공원녹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한 해였다.행정사무감사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코로나19 대응 대책, 어린이집 보육교사 인권보호 및 아동학대 예방 대책 수립 등 126건의 정책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행정처리 실태에 대해 시정해 줄 것과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시민의 삶에 밀접한 정책에 대해 적극행정 요구 및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광역시 장애인기업활동 촉진 조례’, ‘대전광역시 뿌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의원발의로 제정하여 장애인기업활동 촉진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뿌리산업의 발전 기반 조성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의원발의 조례안 20건 포함한 총 6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정동마을미술프로젝트, 제2엑스포교 현장, 커플브리지, 도시재생지원센터, 신일동 일반물류터미널 조성공사 현장 등 총 17개소의 현장을 찾아가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행정사무감사에서는 온통대전 보완대책 마련, 신일동 물류터미널사업 위법사항 지적, 트램 노선 및 급전방식 효율화 방안마련 등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161건의 조치 요구사항을 도출하는 등 정책이 합리적으로 시행되도록 감시자로서의 역할에도 충실을 기했다.교육위원회에서는 조례안 제․개정 34건,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개선사항 108건 처리, 예․결산 심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대전광역시교육청 문화예술관람비 지원 조례’등 조례 제정, 촉구 건의안, 시정질문 등을 통해 학생의 예술적 감수성 향상과 문화예술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 방위적 지원에 나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생예술교육관람비 지원을 성사시켰다. 또한, 교육위원회의 제안을 교육청이 수용하여 1억 784만원을 투입 2021년 여학생들을 위한 여성용품(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된 것도 주요성과로 꼽힌다.◆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 인력을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 견해는?12월 9일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역사적인 날로 지방자치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은 1988년 이후 32년 만에 개정된 것으로 그동안 풀뿌리 민주주의가 제자리를 찾아가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와 성장통을 겪으면서 얻은 값진 결과로 대전 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힌다.지방자치법 개정의 의미는 큰 틀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일하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 것으로 해석된다.개정된 지방자치법 중 지방의회와 직결된 주요 골자 중에는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 인력 도입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인사권한이 의장에게 부여된 것은 그동안 의회 내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함으로써 ‘강시장 약의회’의 구조에서 벗어나 의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 실질적으로 대등한 관계가 이뤄졌다고 볼 수 있다.다시 말해 강화된 감시⋅견제 기능을 가진 독립된 입법기관이자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제대로 수행하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라는 뜻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또한,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지원 전문 인력 도입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따라 2022년 12월 31일까지는 의원 정수의 4분의1 범위 내에서, 2023년 12월 31일까지는 2분의1 범위 내에서 연차적으로 증원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깊은 아쉬움으로 남는다.◆의장님께서 공약으로 내세웠던 의정혁신 추진단의 활동에 대해서 소개해 주신다면?제8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출범과 함께 의장으로서 공약으로 내세웠던 의정혁신추진단이 지난 8월 발대식을 갖고 3개월간의 활동을 펼친 결과,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보고서로‘4대 전략 16개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조례제정과 예산반영 등 실질적인 제도화에 들어갔다.의정혁신추진단은 지원⋅전문⋅의원 등 3개 분야 18명으로 구성하여 분야별 의정혁신과제 발굴 및 선정, 과제검토 의견수렴, 세미나, 토론회, 보고서작성 등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결과물로, 큰 틀에서 봤을 때 투명한 정보공개, 소통하는 의회, 의원 역량강화, 신뢰받는 의회라는 4대 전략을 세웠다. 또한, 개선해야 할 16개 추진과제로는 홈페이지에 토론회 영상 및 자료집 게시, 시의회-관련기관 간담회 정례화, 공무원 정책제안 및 고충처리 핫라인 운영, 시의회-시민사회 정책 포라(Fora)운영, 시민 패널제도 도입, 의원 연구단체 제도화, 스마트의정 플랫폼 구축, 후반기 원활한 원구성 방안,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및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짧은 기간 동안 대전시의회에 대한 애정으로 의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신 추진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대전시의회 차원에서도 발 빠른 후속조치가 이루어져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광역의회의 롤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제8대 의회 후반기 들어 대전시의회가 피감기관과의 연찬회 동행을 금지하는 등 낡은 관행으로부터 벗어 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 부탁?대전시의회가 제8대 후반기 들어 의원 스스로 의회 내의 불합리한 제도나 낡은 관행으로부터 벗어나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몇 가지 개선사항을 실천하고 나서면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먼저, 의회 감시를 전문으로 하는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의회 스스로 시민들로부터 평가와 감시를 받는다는 정치적인 선언으로 의회 정치의 규범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즉 시의회에 대한 감시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시민을 전문 옴부즈만으로 임명하고, 의회 회기 동안 5~7명의 옴부즈만을 통해 의회 모니터링, 공청회 등을 진행한 후 정보와 평가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것으로 의정활동 혁신을 위한 가장 강력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하나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왔던 피감기관과의 연찬회 동행을 금지하기로 했다. 매년 10월경 실시하던 전체의원 연찬회 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를 앞둔 상황에서 피감기관 공무원들이 대거 동행하여 지역 언론과 시민단체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던 관행에서 벗어나기 위한 의회 차원의 노력으로 견제⋅감시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더불어,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 시 의원들의 출석률을 공개하도록 했다. 의회는 지방정부의 최고 의결기관이므로 회의 참석은 기본이다. 따라서 의원의 출석 상황을 공개함으로써 회의 참석률을 높이고,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킴은 물론 의회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한 것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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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원칙과 기본 바탕 독립된 입법기관 위상 재정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금년 한 해 코로나19 감염병의 창궐로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를 통한 정책대안 마련에 의원들의 역량이 돋보였으며,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실현하여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상 정립에 한발 다가가 대전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동안 총 9차례 126일간(정례회 2회 59일, 임시회 7회 67일)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426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 이 중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민의를 대변하는 등 의원발의로 112건을 처리하면서 대의기관으로써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합리적인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정책토론회와 간담회도 30회 개최하여 조례발의로 32%가 반영됐다. 또한, 민의를 전달하고 해결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에 19명의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39명의 시의원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도 했다.지방의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행정사무감사에 있어서도 대전시와 시교육청 등 피감기관의 각종 현안과 시책사업은 물론 시민생활과 밀접한 당면사항들이 얼마나 내실 있게 추진되었는지, 비효율적이거나 낭비적인 요소들은 없었는지에 대해 철저하게 파헤치고 뒤 짚어봤다.그 결과 7대 의회 동기대비 558건보다 7%증가한 598건(운영11, 행자192, 복환126, 산건161, 교육108)을 지적하고 조치할 것을 요구하는 등 강도 높은 정책감사를 실시하여 시민사회단체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으나, 일부 지역구 현안 챙기기나 중복⋅당부성 질의 등에 대해서는 혹평이 있어 아쉬움으로 남는다.권중순 의장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의정혁신추진단은 3개 분야로 나눠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회 등을 거쳐 의회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한 4대전략 16개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제도화에 들어갔다.또한, 5개 분야별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의회가 중심이 되어 계층 간 중지를 모으고 지역 간 공조를 이뤄 지역 갈등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지난 11월에는 윤리자문위원회 조례를 근간으로 민간윤리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기도 했다. 이는 시민들로부터 의회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금년도 전국광역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최상위의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의원들의 자발적인 연구모임도 지난해 1개에서 6개로 확대 운영하여 의원들의 전문성 확보와 역량 강화로 정책의회를 실현하고자 노력했다.그 외에도, 32년 만에 국회의 문턱을 넘은 지방자치법 개정,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추경안 심의 의결(5차례 9,031억 원 편성), 혁신도시 지정 등 시민과 함께한 많은 의정 성과를 거두면서 언론과 시민단체로부터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권중순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관심과 믿음으로 성원해 주신 시민여러분이 있어 행복하다”며 “열정과 책임감 그리고 균형적 판단으로 의정활동을 함께 해준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히는 한편, “염원하던 지방자치법이 개정된 만큼 내년도를 진정한 지방분권 국가로 가기 위한 지방자치 원년으로 삼겠다”라며 “획기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지방의회가 독립적인 입법기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고 중지를 모아 대전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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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주간보호센터 집단감염…누적 확진 13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의 한 주간보호센터에서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집단감염이 발생했다.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유성구의 한 주간보호센터에서 근무하는 60대(대전 700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12명(대전 709~720번)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요양보호사 및 이 보호센터 이용자로 파악됐다.앞서 방역 당국은 700번 확진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센터 종사자·이용자 27명 중 23명에게 검사를 실시했다. 나머지 4명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700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두통 등 증상을 보였고, 709·710번 확진자는 다음날인 19일 기침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방역당국은 이 주간보호센터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확진자들의 접촉자 및 이동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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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자리분야 위기를 기회로 바꿀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은 22일 ‘2020년 성과와 2021년 추진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내년에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글로벌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경제도시 구현’을 위해 선봉에 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올해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대책을 강화하면서 경기회복과 경제 활력, 민생 안정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던 한 해로 평가했다.먼저, 올해의 성과로는 ‘온통대전’ 발행을 통해 경기회복에 기여했으며‘스타트업 파크’ 선정으로 기술창업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 선정, 반려동물 공원 착공 및 동물보호센터 준공,현장 중심의 코로나19 방역 대책 추진,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지원 등을 추진했다. 또한, 일자리 분야에서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혁신성장의 기반을 다졌다.내년에는 코로나19로 더뎌진 경기회복에 대한 위기를 역동성 있는 벤처·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에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회의 해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경영‧고용 안정 및 경기회복 ▲창업생태계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 ▲뉴딜 사업과 광역경제권 기틀 마련의 3대 정책방향을 정립하고, 이에 대한 15대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먼저, 경영·고용 안정 및 경기회복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온통대전 이용 확대와 정책기능도 강화하면서, 현장중심 직무체험을 통한 일자리 창출사업과 대전형 좋은일터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창업생태계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스타트업 파크 및 재도전·혁신캠퍼스 착공과 기업 유·출입 관리시스템 마련, 소상공인·전통시장 스마트화와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 및 노후산단 재생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뉴딜사업과 광역경제 추진을 위해서는 뉴딜 정책자금 및 대전형 뉴딜펀드 조성, 기업 맞춤 AI솔루션 지원과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스마트 물류혁신 선도도시 조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근 지역과 상생협력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기업인,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매우 어렵고 힘든 시기였다"며 "내년에는 대전경제의 빠른 회복력으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 서민경제에 희망을 주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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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충청권메가시티 사업 구체화추진 시야각 넓혀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계획인 광역협력사업 구상을 보고받고 시가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앞서 충청권 메가시티에 대한 큰 틀의 합의가 있었고 최근 광역철도망을 공동 추진하는 등 실질적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그런 면에서 오늘 광역협력사업 구상 발표는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권 메가시티가 본격 추진되는 과정에서 각각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게 될 것"이라며 "4개 시도가 각자 유리한 조건을 내세우면 다소 갈등을 회피할 수 없지만, 결국 조정과 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시장은 "정책을 밖에서 멀리 보면 형식의 틀과 중요도가 달라지게 된다"며 "광역협력사업으로 충청권의 미래를 준비하려면 이처럼 넓은 틀에서 바라보면서 다양한 논의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재난지원금 지급준비, 음압병실 추가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허 대전시장은 "수도권에서 대량 확진자가 발생함에도 우리시는 방역의료진이 집중력을 발휘하고 시민이 생활수칙을 잘 지켜 위기 속에서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아직 많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백신접종 등 안정화 단계까지 6개월 이상 위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상황에 맞게 재난지원금 투입범위와 규모를 미리 분석해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며 “병상확보 관련 병원측을 적극 설득하고, 필요하면 행정명령 등 필요한 조치상황도 미리 갖춰놔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밖에도 허 시장은 연말 헌혈활동 관심, 건조기 산불예방 강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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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누적 683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자 4명(680~683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680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20대로 지난 7일 가래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67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681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20대로 지난 13일 기침 증상을 보였고 67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682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40대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67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683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미취학 아동으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67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680번 확진자와 681번 확진자는 672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682번 확진자와 683번 확진자는 67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42명을 포함해 총 683명으로 늘어났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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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주민참여예산 우수기관 선정…재정인센티브 1억 2,000억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1억 2,000만원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전국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전년 대비 개선 노력, 우수사례 및 시책발굴을 중점 평가해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했다.구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개선 노력으로 ▲ SNS, 모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회의 활성화 ▲ 주민자치 인프라 확대 ▲ 주민참여예산 기구별 역할을 확립했다. 또한, 우수사례 분야에서 민ㆍ관ㆍ학 공동협력 업무협약으로 초등학교 옹벽을 갤러리로 재탄생 시킨 '우리 마을의 추억, 마을을 갤러리로 만들다(유천초 옹벽 타일벽화 조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구는 재정인센티브로 1억 2,000만원을 받을 예정이며, 현안 사업에 투입해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장종태 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에 기반이 되는 주민참여예산 확대를 위해 지속적 인프라 구축, 제도 모델 개선 노력으로 수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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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동구청장, 정세균 국무총리 만나 지역현안 지원 요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제3노인복지관 건축 등 정부예산이 필요한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동구청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중점적으로 논의된 현안사업은 ▲제3노인복지관 신축 사업 ▲원동 철공소 거리 새뜰마을사업 ▲미군저유시설 공간 복합체육단지 조성사업 등 세 가지로 황인호 청장은 지난달 박병석 국회의장 예방에 이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광폭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이 자리에서 황 청장은 최근 10년간 151%이상 급격히 증가한 노인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관내 노인 여가시설의 현황을 강조하며 제3노인복지관의 건축비 65억원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낙후된 주거시설과 철공소 등의 산업 시설이 혼재된 원동 철공소 거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을 설명하며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역설하며 도움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체육시설 인프라의 구축을 위해 미군 저유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축구장 ▲체육시설 ▲산책로 ▲주차장 등으로 구성된 복합체육단지 조성에도 힘을 실어줄 것을 부탁했다.황인호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동구는 지금 대전역세권을 기반으로 혁신도시 지정, 쪽방촌 공공주택 사업 등 115년 만에 찾아온 재도약의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대전의료원 설립 사업이 사실상 확정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대전이 동구를 중심으로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주도 성장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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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광역시 중 유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에 광역시 중 유일하게 단위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임산부에게 12개월간 최대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는 유성구와 대덕구가 시범지역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임산부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는 시 전체 5개구 3,798명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산물,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되며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서 직접 주문하는 선택형 ▲가격대·품목에 맞게 구성한 완성형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도록 3~12개월치를 신청하는 프로그램형 등 3가지 유형의 꾸러미로 운영된다. 본인 부담금액은 총금액 48만원 중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신청자격은 2021년 1월 1일 기준 임신부 또는 출산후 1년 이내인 산모가 대상이며, 2021년 12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온라인 또는 임신·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거주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대전시에서는 2021년 2월부터 임산부에게 꾸러미를 공급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공급업체 선정은 유통전문가, 생산자·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구성된 심의의원회를 운영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해 임산부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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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올해 코로나사태 중 많은 숙원 해결…내년은 미래방향 구체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올해 주요 성과를 되짚고 내년 시정 전개방향을 논의했다. 허 시장은 "돌이켜보면 올해 코로나19 사태 중에도 지역사회에 묵은 과제를 대부분 해결했다”며 “대전시티즌, 하수처리장, 도시철도 2호선 트램, 혁신도시, 시립의료원 등 괄목할 성과를 이뤘다"고 자평했다. 이어 내년 시정방향에 대해 허 시장은 "내년은 우리가 과거 못했던 것을 해결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미래와 나아갈 방향을 얘기해야 한다"며 "탄소중립화 비전, 충청권 메가시티구체화 등 미래경쟁력을 구체화할 방안을 준비하라"고 주문했다.아울러 허 시장은 올해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시정 성과로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꼽고, 내년 효과 확대를 기대했다.그는 "온통대전 발행이 코로나 재난지원금과 맞물려 빠르게 확장되며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됐고, 시민이 유용하게 사용하며 호응 받고 있다"며 "올해 성공사례를 내년에 더욱 많은 분야로 뻗쳐 온통대전을 우리시 대표 브랜드로 키우자"고 당부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최근 확산세인 코로나19에 대응해 연말 철저한 방역체계 유지를 지시했다. 그는 "최근 지역 병원장과 병실확보를 논의할 정도로 올 겨울 비상한 긴장상태를 갖춰야 한다"며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특히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시장은 산내 골령골 한국전쟁 학살지 등 아픔의 역사에 대한 사회적 치유에 관심 갖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내 학살지 등 우리지역에 있는 아픔의 역사를 우리사회가 함께 치유할 수 있게 필요하면 행정력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기업 지원관리 시스템 강화, 중기부 이전 논란 해결 등 현안을 논의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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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직업 상담사 4명 모집…중구청 2층 임시민원접견실서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직업상담사 4명을 모집한다.15일 구청에 따르면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직업상담사는 구인·구직 상담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주민 밀착형 일자리 상담으로 고용 창출 및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모집하는 일자리다.신청자격은 이달 10일 현재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대전광역시 중구에 주소를 둔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소지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면 지원할 수 있다.상반기 근무기간은 2021년 1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직업상담사 관련분야 실무경험이 있을 경우 우대조건에 해당한다.참여를 원하는 자는 오는 21일까지 중구청 본관 2층 임시민원접견실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거나,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용갑 중구청장은“이번 사업에 선발되어 참여 중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중복참여가 불가함을 감안하여 신중히 신청하시기 바란다”며 “직업상담사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연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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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밤 사이 9명 추가 확진…서산 기도원 등 하룻새 33명 증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658명으로 늘었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서산 기도원을 방문한 교인 등 24명이 확진된데 이어 밤 늦게 타지역 접촉자 등 9명이 신규확진돼 하루동안 3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650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미취학 아동으로 의정부 할머니집을 다녀온 뒤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651번 확진자는 동구에 사는 20대로 서울 성북구 585번과 접촉한 625번(유성구 40대) 확진자와 접촉했고, 서구에 거주하는 20대인 654번과 655번도 626번과 접촉했다. 신규확진자 3명은 모두 625번의 직장동료다. 대덕구에 사는 50대인 652번과 30대인 653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정확치 않아 역학조사중이다. 서구에 사는 50대 부부인 656번과 657번 확진자는 강남성모병원 82병동과 관련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중구에 거주하는 20대인 658번 확진자는 부평구 39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이들 9명에 앞서 대전에선 전날 당진 나음교회와 관련된 서산의 기도원을 방문한 교인 22명(627~648번)을 비롯해 중구의 70대(626번)와 대덕구에 사는 30대(649번) 등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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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제255회 제2차 정례회 폐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14일 오전 10시 제255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36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 2건, 예산안 8건, 건의안 2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5건 등 모두 61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혜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셀프주유소의 장애인 편의지원 촉구 건의안”과 조성칠 의원의 “해직교원 및 임용제외 교원의 지위 원상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등에 건의하기로 했다.또한, 이 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성칠 의원은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 마련’을, 구본환 의원은 ‘대동ㆍ금탄 산업단지 추진과 관련’하여, 김인식 의원은 ‘교통사고 다발지역 사고예방을 위한 노면 색깔 유도선 적극 설치’를, 이광복 의원은 ‘도시공사의 임대아파트 공급 관련’을, 오광영 의원은 ‘시민 숙의민주주의 제도 현황’에 대하여, 이종호 의원은 ‘연정국악원, 미술관, 예술의 전당 등 통합 운영’과 관련하여 발언했다.권중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지방도시 균형발전의 토대가 되는 혁신도시 지정을 함께 일구어 내었고, 오랜 염원이었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32년 만에 국회를 통과하여 새로운 재도약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의회에 부여하여 주신 권한과 책무를 다해 대전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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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정심판 전문 감정기관 운영 협약 체결…사회적 약자의 권리구제 확대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종합병원 4개 기관과 ‘행정심판 전문 감정기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윤환중 충남대학교병원장, 최원준 건양대학교 병원장, 김용남 대전성모병원장, 남선우 대전성모병원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행정심판위원회의 장애정도 결정사건 심리시 병원의 전문의 감정을 통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인 시민의 권리구제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그동안 국민연금공단의 장애정도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시민들의 행정심판 청구 사건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나, 재심 절차인 행정심판위원회에서 장애분야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전시에서는 전문적인 감정이 필요한 장애정도 결정 행정심판 사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했고, 이번에 관내 종합병원 4개 기관이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밝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병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중부권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개선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약자인 시민들의 권리구제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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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선행사업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토지의 현실 경계와 불일치되는 지적공부상 경계를 바로 잡아 경계분쟁 등 주민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지난 9월부터 조기에 착수해 운영하고 있다.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공람공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동의 절차를 완료한 유성구 화암지구에 대해 유성구청장으로부터 12월 초 지구지정 신청을 받았다.대전시는 낮은 수수료율 등으로 인해 민간기업 참여율이 저조해 지적재조사 사업이 장기화되는 문제에 대해, 국토부와 사전 협의하고 자치구와 PC영상회의 등을 통해 문제점을 공유해 사업기간 단축을 위한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선행사업을 추진한다.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민간업계간 협약체결을 통해 민간의 지적재조사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효율적 사업관리, 행정업무 지원 등 공적 역할을 지원해 사업 완료 시기를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준열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선행사업의 도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사업 기간을 단축해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게 하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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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등 4개 시ㆍ도,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공동건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충청권 광역철도망 건설이 드디어 추진동력을 얻어냈다. 대전시와 세종시, 충북, 충남은 14일 대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그간 충청권 4개시·도는 충청권 광역철도 노선과 관련 기존 경부선 활용, 세종~조치원 신설, 청주시내 통과에 대해 시도별 입장차를 보여 왔다.그러나, 지난 11월 20일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구축에 대해 필요성을 공감하고 큰 틀에서 협력하기로 하면서,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선제 사업인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공동건의에 한 뜻을 모았다. 공동건의의 주요 사항으로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을 ▲신탄진~조치원~오송~청주시내~오근장(청주공항) 광역철도 ▲세종청사~조치원 일반철도(서울운행) ▲보령~공주~세종청사 일반철도 신설로 구축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공동 건의문을 통해 수도권 집중완화와 지역 경쟁력 강화 등 국가 균형발전 및 충청권 광역생활권 구축의 시작점으로 충청권에서 한 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업으로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4개시·도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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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진실규명 업무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난 6월 9일 개정 공포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지난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화위)' 활동이 재개되고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1기 진화위는 2006년 4월부터 약 4년 7개월간 활동하고 종료했으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10년 만에 2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는 것이다.이번 재출범을 계기로 그간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자와 유족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형제복지원 사건, 선감학원 사건과 1기 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했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등에 대한 진실규명이 다시 열리게 됐다.이를 통해 1기 위원회에서 완결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해결해서 희생자·피해자 및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나아가 암울한 과거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가기 위한 국민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위원회는 정부 어느 부처에도 소속되지 않으며 장관급 위원장이 맡게 되는 완전히 독립된 기관으로 진실규명에 있어 객관성과 중립성을 지키고자 한다.진실규명 신청 기간은 2020년 12월 10일부터 2022년 12월 9일까지 2년간 신청할 수 있고,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구청, 시청 또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진실화해위원회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등을 이용해 제출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진실규명 사건의 범위에 해당되는 희생자나 피해자 또는 유가족, 희생자·피해자 또는 그 유족과 8촌 이내의 혈족이거나 4촌 이내의 인척 및 배우자, 그리고 진실규명 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이거나 이를 경험 또는 목격한 자로부터 직접 전해 들은 자가 개별적으로 신청하거나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위원회의 출범으로 과거사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해결하고 희생자·피해자 및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과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가기 위한 국민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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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해 올해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취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2008년 한밭종각을 시청 남문으로 이전한 후, 매년 시민 축제로 추진해 왔던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올해는 취소하기로 결정했다.10일 대전시에 따르면 당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한해를 보낸 시민들의 위로하고 격려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고자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해서라도 타종행사를 진행하고자 했다.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하고 감염병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신중하게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취소를 결정했다. 한편,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지난 8일부터 3주간 2단계로 격상했다. 유흥시설 5종에 대해서는 집합금지를 발령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운영을 중단하는 행정조치가 시행 중이다. 노용재 대전시 운영지원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되었음에도 감염병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시민들께 연말연시는 각종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보내주시기를 당부하기 위해 행사취소를 결정한 측면도 있다”며 “내년 1월 3일까지 연말 모임과 행사 자제를 포함한 핵심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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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청 직원 확진…금일 24시까지 구청사 임시 폐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10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이날 유성구청에 따르면 본청 직원 전수검사를 위해 이날 24시까지 구청사를 임시 폐쇄하고 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밀접 접촉자를 역학 조사하고 있다.구는 청사 폐쇄로 행정서비스 공백 발생 방지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가 행정업무를 대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필요시 진잠도서관, 노은도서관 등에 설치된 거점오피스 4개소 운영도 준비하고 있다.유성구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으로 직원 전수검사와 방역을 위해 오늘 24시까지 구 청사를 폐쇄하게 됐다"며 "대민 행정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