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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지난해 맞춤형 장애인복지 위한 성과 빛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동구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 공백이 길어지고 생활이 더 어려워진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사업을 통해 희망을 주는 맞춤형 복지가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동구는 지난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 수당 및 활동지원, 장애아동가족지원 등 6,236명에게 236억원을 지원 전액 구비 사업인 장애인신문 보급, 복지카드 수수료 지원, 정보화교육, 수송사업 등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또, 장애인일자리 사업에 18억 5,800만원을 투입, 16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순수 구비로 시각장애인 6명을 고용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사업을 실시 일자리 창출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의 1석 2조의 효과로 큰 호응을 얻었다.동구는 등록 장애인이 2021년 현재 전체 동구 인구의 약 6.5%인 1만 4,624명으로 인구대비 5개 구 중 가장 많은 상황인 만큼 올해도 취약계층인 장애인 자립기반 마련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43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복지 증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지난해 예측하지 못했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 구민과 함께 슬기롭게 대처하며 새로운 복지시책을 발굴 추진해 소기의 성과를 거둔 한해”라며 “2021년 신축년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에 맞춰 장애인복지 시책을 추진해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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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11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과 자치경찰 관련법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기대감과 주민 공감을 확산시키고자 지난달 6일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장 청장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으로 활동했다.지난해 9월부터 부회장직을 맡아 기초 지방정부의 역할 재정립과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 왔다. 장 청장은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자치분권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주민이 주인 되는 자치분권을 꼭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챌린지는 참여자가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장 총장은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서춘수 함양군수,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이선용 대전 서구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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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1+1’ 같이 가치 있는 기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후생사와 대덕구청 박장규 주무관은 11일 동절기 어려움에 처한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00상자(400만원 상당)를 대덕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대덕구청 박장규 주무관이 2020년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발돼 받은 상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한 데에 지인인 유인홍 후생사 대표가 동참의 뜻을 더했다.유인홍 후생사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이 더 힘든 시기에 박장규 주무관과 함께 기부를 하게 돼 그 의미가 더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대덕구는 기탁된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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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 , ‘탈 플라스틱 고고챌린지’ 동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청장은 지난 8일 에너지카페1호점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 챌린지’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지난 4일 조명래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탈(脫)플라스틱 사회로 가기 위해 생활 속 ‘우리가 해야 할 일 1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실천을 다짐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염태영 수원시장의 지목에 따라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박정현 구청장은 “우리에게 무한한 편리함을 제공하는 플라스틱이지만, 그 편리함에 익숙해져 플라스틱을 너무도 쉽게 쓰고 버리게 됐다”라며 “언젠가 먹이사슬에 의해 식탁까지 타고 올라와 우리들의 생존을 위협하게 될 플라스틱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선 탈 플라스틱 사회로 전환돼야 한다”라고 말했다.박 구청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미온적 대응은 우리의 일상과 안전을 뒤흔들 것이며,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때”라고 말하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와 구체적인 행동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 모두 탈 플라스틱 사회 전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에 동참하자”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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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코로나19 피해 지원 위한 공유재산 임대료 추가 감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중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피해를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5개월분에 대해 최대 80%까지 환급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감면 대상자는 공유재산을 상업목적으로 이용 중인 임차인이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분)에 대해 1월중 환급 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 등 40곳에 최대 1억 3,000만원을 환급할 예정이다. 또한, 3월 부과 예정인 2021년 임대료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지역 확진자 증가세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제3차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중구는 지난 해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 4월 공유재산 임대료 2월~7월말까지 6개월분에 최대 80%까지 환급한 바 있다. 공영주차장 등 40곳 모두 1억 8,000만원이다.박용갑 중구청장은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2차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등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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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중구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문창‧부사‧석교동 일대 주택, 상업건물, 부사동행정복지센터에 태양광‧태양열 설비 설치비용을 지원한다.11일 중구청에 따르면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태양열 등) 설비를 일정 지역의 주택 또는 건물(복합) 등에 설치해 생산된 전기와 열을 세대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국비 5억원 등 총 사업비 10억 2,500만원(자부담 15%)이 투입된다.중구는 이날부터 사업추진 관련 안내문을 발송, 2월 문창‧부사‧석교동 일원 주택, 건물 등 168곳 대상으로 현장방문, 필요서류 안내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주택에 보급형 3kw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월 발전량은 315kw로 월 평균 5만 원정도의 절감 효과가 나타나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갑 대덕구청장은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으로 기초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점차 사업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으로 2022년에도 지원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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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 법동 ‘크라운 꽃집’ 대덕e나눔 참여점포 14호점으로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는 지난 8일 법동에 위치한 ‘크라운 꽃집’을 대덕e나눔 참여점포 14호점으로 지정 선결제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고 전했다.11일 대덕구에 따르면 대덕e나눔은 주민 모두가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잘사는 행복대덕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로, 그동안 대덕구 관내 커피숍·서점·꽃집·빵집 등 13곳을 지정점포로 운영해 왔다.대덕e나눔은 지정된 점포에서 상품을 미리 결제해 친구·연인·가족 등 특정인이나 불특정인에게 그 상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나눔운동이다.상품 구매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결제, 결제를 하면 쿠폰을 지급받게 된다. 구매자는 그 쿠폰에 결제된 상품을 이용하길 바라는 특정인이나 불특정인을 기재하고, 결제된 상품과 전하고 싶은 말을 적어 지정점포에 마련된 게시판에 쿠폰을 부착하면 된다. 쿠폰을 받은 사람이나 적시된 사람은 누구나 그 쿠폰에 명시된 상품을 지정점포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花香百里)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人香萬里)는 말이 있듯이, 대덕e나눔은 나눔의 꽃향기를 널리 퍼트려 어려운 지역경제도 살리고 따뜻한 마음이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나눔은 실천이 중요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대덕e나눔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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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우수기관’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10일 대덕구에 따르면 자율적 내부통제제도는 내부행정시스템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오류나 비리를 예방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를 실시했다.대덕구는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이행 진단의 날’ 등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자체평가를 통한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특히 청백-e시스템 상시모니터링 처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대덕구 관계자는 설명했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렴행정 구현을 위해 대덕구 전 공직자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청렴한 대덕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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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대전동구청장, 강추위 속 취약계층 현장 방문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전날 제설작업 현장을 찾은 데 이어 지난 8일 겨울 폭설 및 한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을 찾는 등 겨울철 적극적인 민생 행보를 펼치고 있다.황 구청장은 이날 쪽방 상담소와 대전 노숙인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현장 점검하고 한파경보 속 추위로 고생하는 주민에게 이불을 기탁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황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매서운 폭설과 한파로 올 겨울 나기가 더 힘들어진거 같아 걱정스럽다” 라며 “신축년에도 관내 주민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동구청 임직원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쪽방 상담소는 쪽방촌 주민에 대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2001년 처음 세워진 후, ▲세탁 ▲샤워 ▲휴게 ▲밑반찬 제공 등을 후원하며, 대전 노숙인 종합지원센터는 노숙인의 복지와 자립지원을 위해 2004년 생긴 이래 노숙인의 주거·의료·고용 지원을 위한 상담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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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1년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41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동구는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지역 방역강화와 취업 취약계층 고용 지원을 위해 2021년 상반기 방역 일자리 사업 참여자 4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자격은 접수일 현재 만 18세 이상 동구 구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자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자 등 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전일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나 다른 사업과 참여일이 겹치는 중복참여자, 반복참여자,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가족, 근로 능력이 없는 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선발 자들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객 발열체크, 출입관리, 명부작성 등 생활방역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2월~6월까지 각 사업장에서 1일 3~4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보수는 시급 8,720원 적용한다.희망자는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동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한시적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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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학기술인·기업인 협업 공간 '어울림플라자'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탑립동 소재 대전테크노파크(이하 TP) 옛 본관동에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의 협업 공간인 ‘어울림플라자’를 조성하고 11일 오후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장, 이상민 국회의원 등 코로나 19 감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인원만 참석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주요행사는 경과보고 및 운영계획발표, 응원메시지 전자서명, 현판식, 비대면 IR데이 순으로 진행됐으며, 과학기술인과 기업인들은 온라인 화상으로 함께 개소식을 축하했다. 어울림플라자는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의 협업을 통해 지역혁신자원의 지역산업으로 연결을 촉진시키기 위한 공간이다.대전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대전테크노파크 본부가 선화동으로 이전한 후 생긴 지상 1~2층의 유휴공간을 17억원의 사업비로 오픈라운지, 회의공간, 유튜버실, 비대면회의실, 교육공간, 기업 입주공간 등으로 조성했다.앞으로 어울림플라자에서는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이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친화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코디네이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과학기술인들을 육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온라인플랫폼도 구축해 최신 정보와 기술을 모으고, 교류할 수 있는 대전형 온오프라인 연계 협업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대전시의 풍부한 과학 인프라를 지역산업으로 연결하는 기술사업화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어울림플라자는 대덕테크노밸리에 위치해 기업 접근성이 뛰어난 협업공간으로, 대덕특구의 혁신 인프라를 토대로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 기술·정보 소통공간을 넘어서 지역과학기술계와 기업 간 선순환 협력구조를 만들어 지역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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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창업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최대 3,600만원 정착금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창업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다.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2021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을 농업인 13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촌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젊은 농업인들이 미래 주요 농업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을 대출해주고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대전시는 선정된 청년창업 농업인들에게 창업기반 조성을 위한 농지 구매 등의 용도로 정책자금을 최대 3억 원까지 대출해준다. 정책자금 대출은 연리 2%로,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이다.또한, 영농경력 기간에 따라 최장 3년간, 매월 적게는 80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까지 영농정착금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의 영농경력이 없거나 3년 미만인 자이며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대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면접평가를 거쳐 오는 4월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전태식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고령화된 농촌 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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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1년 정보·소통 재건축 소식지 첫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는 재건축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및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한 ‘2021 정보·소통 재건축 소식지’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소식지에는 동구 관내 재건축사업 현황 및 구역별 세부적인 진행 상황이 담겨있으며, ▲도시정비사업 갈등조정 위원회 구성 ▲재건축사업 관련 유권해석 ▲소규모 재건축사업 안내 ▲투기과열지구 내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정비사업 관련 정보공개 절차 내용 등이 함께 실렸다.구는 이번 소식지를 관내 재건축 조합(추진위원회)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부하고 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소식지가 동구 구민들이 재건축사업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건축사업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민들과 건강한 소통으로 발전적인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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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한파 속 선별진료소 근무자 응원메시지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5개 자치구 자원봉사협의회는 11일 오전 11시 15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격려물품 등을 전달했다.11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파 속에서 고생하고 있는 15개 선별진료소 근무자 등 200여명에게 격려물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떡, 음료, 과일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김창섭 연합회장은 “시민의 생명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추위 속에서 고생하고 있는 분들께 소소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이 곳에서 고생하고 계신 분들께 힘내시라는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15개 선별진료소 중 한밭체육관 임시선별진료소는 무증상이지만 검사를 받고 싶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28일부터 한밭체육관 주차장에서‘도보’와 ‘차량이동’방식을 겸해 운영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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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코로나백신 우선접종대상자 파악하고 준비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오는 3월 경 백신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전에 우선접종 대상자를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 접종이 사회적 갈등요인이 되지 않도록 매뉴얼과 유사시 대응방안까지 완비하라."11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주간업무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코로나19 백신공급계획 사전 수립과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등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허 시장은 "이번 주부터 지급되는 정부의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대상범위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피라"며 "특히 지원 대상인 줄 모르거나 일부가 부합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없도록 대전형 핀셋지원계획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또 허 시장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을 위해 자연과 어우러진 생활체감형 정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우리가 추진하는 여러 정책 중 빨리 할 수 있는 시민체감형 사업을 적극 발굴, 시민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자”며 “과거 치수에 집중했던 3대 하천과 지천을 시민공간으로 만들고 대청호오백리길을 단절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탄소중립정책과 에너지자립도 향상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계획 강화를 허 시장은 주문했다.허 시장은 "대전시 에너지자립률이 2% 대에 머물며 전국에서도 낮은 수준"이라며 "이를 5% 대까지 끌어올리도록 우선 공공부분이 적극 참여해 대체에너지 이용방안을 적극 발굴하고, 여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허 시장은 대전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제설장비 추가 확보 등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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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21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4억 7,700만원 부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가 2021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3만 517건, 14억 7,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대비 2,839건, 1억 3,500만원 증가한 것으로, 구는 신규사업자 증가와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건수 증가 등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기준 법령에 규정된 각종 인허가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면허의 종류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되며 세액은 종별에 따라 최고 6만 7,500원에서 최저 1만 8,000원으로 차등 과세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로 전국 은행,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가상계좌, ATM기를 이용해 조회·납부 할 수 있고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하면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 납부방법은 이체정보 입력 시 은행을 지방세입으로 선택하고 입금계좌에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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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부양의무자 기준 일부 폐지…생계급여 지원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는 보건복지부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따라 기초생계급여 가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을 일부 폐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노인·한부모가구 생계급여 수급자 가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수급(신청)자 본인의 소득·재산기준만 충족하면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생계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부양의무자가 연소득 1억원(세전 월 834만원) 또는 재산 9억원(금융재산 제외)이상 고소득 재산가일 경우에는 종전대로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받는다.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 등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상담센터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 기초생활제도 자격요건 완화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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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1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및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이달 20일까지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갑천누리길 자연·희망 가꾸기 사업 등 5개의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3억 8,000만원, 관광지 환경관리 등 5개의 공공근로사업에 1억 6,000만원이 투입되 상반기에 총 43명을 서구 공공 사업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 65%이하(1인 가구는 120%)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사업 참여 전 방역수칙 준수 등 안전교육을 통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실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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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동물등록으로 보호받아요"…대전시, 오는 11일부터 시범사업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시가 오는 11일부터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는 반려견만 동물등록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고양이도 할 수 있다. 다만,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의무이나, 고양이는 희망자에 한해서 시범사업으로 실시한다.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은 대전시 5개 자치구에서 함께 실시함에 따라 대전시민은 자치구에 상관없이 대전시 전역에서 고양이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등록을 희망하는 고양이 소유자는 고양이와 함께 동물등록대행기관을 방문해 수수료 1만원과 무선식별장치비용을 내고 등록하면 된다. 동물등록대행기관은 각 구청 동물보호부서에 문의하거나, 동물보호관리시스템으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 시범사업은 전국 특·광역시, 인구 50만 이상 및 일부 신청 지자체에서만 실시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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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바이오에너지센터 전국폐기물시설 운영실태평가 ‘최우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시는 대전바이오에너지센터가 환경부 주관 ‘2020년 전국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환경부에서 전국 659개소 공공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소각·매립·유기성바이오가스화 등 6개 부문으로 구분해 운영 효율성을 평가한 것으로 센터는 유기성바이오가스화 부문에서 에너지사용량, 가동률 등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전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시설로 평가를 받았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시에서는 앞으로도 폐기물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 자원 선순환을 통한 탄소 중립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바이오에너지센터는 유성구 금고동 매립장 내 2017년 2월에 준공돼 음식물·음식물폐수를 처리해 일 평균 3만 1,045㎥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