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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대전충남, 설명절 맞아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LH대전충남지역본부는 4일,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삼신늘푸른동산 등 관내 비영리단체 총 5곳을 대상으로 설명절을 맞이해 이웃사랑 후원금을 전달했다.후원금은 기관당 200만원씩 총 1,000만원이 전달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고령층 어르신, 보육원 거주아동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떡국 등 먹거리 제공 및 마스크, 손세정제 구매에 활용될 예정이다.송진성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자 후원금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LH는 소외된 지역주민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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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 전국재해구호협회 감사패 받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2,383만원(원장 1,216만원과 직원 1,167만원)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 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협회는 재난 취약계층, 자가격리자 및 의료진에게 구호 세트, 생활용품, 생수 및 식품류 지급 등의 구호 활동을 펼쳐왔고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유일하게 권한을 부여받은 법정 구호단체이자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으로, 갑작스러운 재난·재해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돕기 위해 1961년 설립 되었다. 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해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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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커뮤니티 모집…활동비·사업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청년커뮤니티 육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2021년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신청 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도전, 역량 키움, 나아가 지역 문제 해결과 발전을 도모하며 활기찬 청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에게 활동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의 청년 3인 이상이 구성된 커뮤니티일 경우 가능하며, 3개 지원분야로 나눠 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총 60개 팀을 지원한다.올해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은 더 많은 지역 청년들과 커뮤니티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50만원 지원 사업팀을 기존 16팀에서 30팀으로 늘리고, 100만원 사업팀을 15팀에서 20팀으로 확대 선정해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모임에 필요한 회의비, 학습비, 행사 진행비 등 활동과 사업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활동 분야는 문화, 예술, 봉사, 학술, 독서 등 자율이며, 대전시 청년활동공간 청춘두두두에 방문·우편 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신청서 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청춘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1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은 코로나19 확진 추세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다. 김가환 대전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공동의 관심사항으로 모인 청년들이 협업과 소통을 통해 관계망을 형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팀 개수를 늘린 만큼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청년들이 주체가 되는 커뮤니티를 구성해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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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기동물 입양비 최대 15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유기동물 입양자에게 지원하는 입양비를 현행 최대 10만원에서 올해 최대 15만원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예방접종비 등 입양 후 소요되는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25만원 이상 사용 시 최대 1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비용 지원은 대전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반려 목적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한 후 동물등록을 완료한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동물등록비, 미용비 6가지이며,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 후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입양비 청구서, 분양확인서, 비용처리 영수증을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동물보호센터로 제출하면 된다.입양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대전시는 입양비 지원사업 외에도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무료 내장형 동물등록, 무료 전염병 키트(kit) 검사, 목욕·미용 서비스 제공 등 입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생명을 존중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동물의 입양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올해도 시민들이 건강한 동물을 안심하고 입양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입양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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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8,000대 설치 지원…올해 24억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저녹스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에 비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8%까지 저감시키는 보일러로서, 열효율이 12% 증가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어 환경개선과 시민생활 편리까지 도모할 수 있다.대전시는 올해 24억원을 투입해 일반시민의 경우 대당 20만원씩 6,000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대당 60만원씩 2,00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된 일반보일러를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거나 설치하는 대전시 소재 주택 및 건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지원 대상이다.신청기간은 이달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나,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종료된다. 신청방법은 신청자가 보일러 대리점, 설비업체 등 보일러 공급자와 구매계약을 맺고, 공급자에게 위임하거나 직접 보조금 신청서를 각 구청 환경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저녹스 보일러는 대기질 개선 뿐아니라 연료비 절감에도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노후된 보일러를 교체할 예정이신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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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이날부터 오는 14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대본에서 현재의 발생 추이를 고려한 방역수칙으로, 비수도권의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동안 2단계 거리두기를 8주간 실시해 코로나 확진 환자수가 다소 감소했으나 최근 종교시설, 개인 간 접촉 등 국내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다가오는 설 명절에 지역 간 이동으로 지난해 추석 이후와 같이 재확산이 우려되어 내린 조치이다.아울러 현재 유행의 주요 원인인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5인부터의 사적 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하고 설 명절 기간 중에도 적용되며 함께 사는 가족에게만 이 규정의 예외가 인정된다. 또한 모임 증가 및 긴장도 완화를 방지하기 위해, 일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도 파티룸을 포함시켜 현행대로 21시 기준이 유지되며 식당과 카페도 모두 21시~익일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설 연휴 기간에는 귀성·여행 자제와 함께 온라인 성묘을 장려하는 한편 감염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한밭운동장 임시선별 진료소와 5개 구청 보건소도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1일~14일에도 운영한다.이번 연장되는 조치로는 ▲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유흥시설 5종·홀덤펍 집합금지 ▲ 식당·카페 21시~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 결혼식장·장례식장 100명 미만으로 인원 제한 ▲ 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 21시~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 학원·이미용업·목욕장업·오락실 인원 제한 ▲ 영화관·공연장·독서실은 좌석 띄우기 ▲백화점·대형마트 발열 체크, 시식·시음 금지 등이다. 한편, 정부에서는 2주간 연장 중인 기간이라도 1주일 뒤 주간 평균 확진자 수가 400명 이하로 하락할 경우 거리 두기 단계 조정 및 방역조치 완화를 실시 할 계획이라 밝혔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참여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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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산업부문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오는 15일부터 ‘소규모 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시가 국ㆍ시비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장 밀집지역인 산업단지에 소재한 중ㆍ소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지원해서 중소기업의 경영 지원과 환경오염 방지에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지원금액은 방지시설의 종류 및 시설용량별로 산정된 지원한도 내에서 실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10년 이상의 노후 방지시설, 민원 다발 사업장 등에 대하여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방지시설에는 사물인터넷(IOT)을 부착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며, 참여 신청서를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사업장 여건과 지원 시급성 등을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지난해 지원한 4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방지시설 개선 효과를 모니터링한 결과 평균 71%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그는 “설치비 90% 의 과감한 지원으로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악취와 미세먼지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지역 내 중소사업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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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감염병관리법 위반 IEM국제학교 고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집단감염의 진원지가 된 IEM국제학교를 종교시설 집합제한 및 방역수칙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대전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IEM국제학교는 비대면예배 실시 기간 중에 학교 내 예배실에서 예배를 실시하고, 사회적 거리두리가 완화된 기간에 좌석 수의 20% 이내 예배 시행 방역수칙 등을 위반한 정황이 포착돼 고발됐다.박지호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앞으로 종교시설에서 운영하는 미인가 학교 뿐 아니라 종교시설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현황도 파악해 방역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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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화원ㆍ소상공인 돕기 위한 연중 ‘이벤트 데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가 위축된 화훼농가와 소상공인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꽃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구는 화(花)이트 데이 등 연중 각종 기념일에 맞춰 이벤트 데이를 운영하여 꽃 소비 촉진 행사를 할 예정이며, 사전 수요조사 후 행사 당일 현장 판매와 병행할 예정이다.행사를 통해 꽃 생산자와 소매인에게는 경제적 도움을 주고, 구매자는 평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등 의미 있는 날로 기념할 수 있다.장종태 청장은 “이벤트 데이 운영을 통해 지역 내 화훼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을 민ㆍ관이 동참하여 극복하고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2017년부터 대전 지역 공공기관 중 유일한 직원 간 꽃 선물하기 시책인 ‘꽃 하나, 책상 가득’ 사업을 추진해 꾸준히 지역 화훼농가와 화원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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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인가 교육시설 24개소 일제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난 27일 미인가 교육시설 24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4일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대전IEM국제학교에서 다수의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대전시는 해당시설과 유사하게 운영되는 관내 미인가 대안·종교 등 집단 교육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1차 파악된 시설에 대해 우선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종교와 관련된 미인가 교육시설은 15개소 중 4개소가 운영 중이며, 일반시설 9개소 중 4개소가 운영 중이다.점검결과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8개소에 대해서는 이용자 및 관리자에게(600여명) 전수검사를 받도록 했고, 그 외 16개소에 대해서는 적용되는 방역수칙과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한편, 대전시는 5개 구청, 교육청, 경찰청이 참여하는 업무협의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미인가 교육시설처럼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 등에 방역관리 문제가 발생하는 분야에 대해 역할분담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 국장은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비인가 교육시설에 대해서는 현황을 더 정밀하게 파악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집단감염 예방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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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내기 공무원 92명 ‘희망찬 첫걸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7일 공직사회 코로나19 방역 조치 준수 하에 대전시 새내기 공직자 9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이날 허 시장은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시정의 중요성과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직생활에 임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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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맞이 쓰레기 특별대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설 연휴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설 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대전시는 매년 설마다 실시해 오던 ‘시민 대청결의 날’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내 주변 청소하기’로 변경해, 시민들이 한 곳에 모이지 않고 스스로 주변을 청소하는 청결운동을 유도할 방침이다.설 연휴기간(4일간)에는 대전시 자원순환과와 5개 자치구 환경부서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쓰레기관련 불편사항 및 민원을 접수 처리하고, 환경관리요원 휴무일에는 환경청소기동반을 편성 운영해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올 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실천으로 예년 설 같지는 않겠지만, 시민들께서 즐겁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시민들께서도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하여 배출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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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IEM국제학교 집단감염…"방역 사각지대, 예고된 감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IEM국제학교 등 기독교단체 아이엠(IM, International Mission) 선교회 산하 비인가 대안학교에서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예고된 감염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7일 대전시 등 방역당국에 지난 24일 대전 IEM국제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146명 중 12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학교는 중·고교과정 기숙형 국제학교로 운영돼 온 것으로 파악됐다. 학생 122명과 교직원 37명 등 총 159명이 소속됐고 학생들이 같은 건물 3~5층에서 실당 7~20명이 함께 기숙생활을 했다. 지하 식당에는 칸막이가 설치되지 않는 등 전형적인 '3밀'(밀집·밀폐·밀접) 조건을 갖췄고 일부 확진자는 기본 방역 준칙 사항인 마스크 쓰기 조차 지키지 않은 것으로 대전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방역당국 손길 못 미쳐…"예고된 집단감염"대전 IEM국제학교를 운영하는 IM선교회가 광주광역시에서 운영하는 또 다른 미인가 교육시설인 광주TCS국제학교에서도 지난 26일 109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이 곳 역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과 교사 등 135명이 한 방에 몇 명씩 모여 합숙 생활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집단 감염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정부 방역지침의 손길이 닿지 않는 비인가 대안학교에 있다는 것이 방역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실제, 학력을 인정하지 않는 대안학교 중 인가를 받아 운영중 인 곳은 전국 46곳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인가 대안학교는 300여개로 추정되며 그마저도 교육부의 비공식 명단으로 알려졌다.특히, 대안교육기관들 중 정부의 방역지침에 협조적인 곳이 있지만 운영을 하는지 거부하는 기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 "비인가 대안학교는 학교, 학원과 달리 별도로 교육당국의 코로나19 방역 점검을 받지 않는 상황"이라며 "해당 교육기관에는 지자체를 통해 방역지침이 내려가겠지만 자발적 참여에 기대는 것이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IEM국제학교와 유사한 학교 등 단체 24개 나타나…"지역 내 확산 방지 최선" IEM 국제학교와 관련해 광주시와 강원도 홍천군 등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전시는 관내 미인가 대안학교와 종교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송정애 대전경찰청장과 긴급회의를 열고, 미인가 대안학교 등에 대한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대전시와 자치구의 긴급 조사 결과, 지역 내 대전IEM 국제학교와 유사한 미인가 대안학교와 종교시설이 24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집단감염 상황의 조속한 종료를 위해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등에 대한 관리 방안을 관계 기관과 집중 논의했다.허태정 시장은 "현재 대전 관내에 미인가 대안학교 등이 24개소, 2,200여명의 학생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대전시는 물론 시 교육청과 대전경찰청이 협력해 촘촘한 방역관리 체계를 갖추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날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등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행정조치를 고시했다. 향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아직 확인되지 않는 미인가 시설을 찾는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허태정 시장은 "대규모 감염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교육청, 경찰청과 함께 지역 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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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예술인 재난지원금 이날부터 접수…1인당 최대 100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술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에게‘재난지원 기초창작활동비’를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정부의 코로나19 3차 대책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대전형 핀셋지원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역예술인 1인당 100만원, 총 25억원 규모의 기초창작활동비를 지급한다.지원대상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지역예술인이며, 공공기관(사립학교 포함) 소속 직장가입자는 제외된다.지원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대전문화재단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지원금은 본인명의의 통장에 지급된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또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금 지급은 설 연휴 전까지 1차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접수순서에 따라 3월 초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지원이 코로나 장기화로 예술활동이 어려운 지역예술인의 생활안정과 창작활동 회복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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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한국기상산업기술원 등 4개 기관 '대전 이전 추진' 가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 있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기상청 등 4개 기관이 대전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21일 대전시와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청사 재배치 방안의 하나로 기상청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등 4개 기관의 대전 이전을 협의하고 있다.국무조정실은 오는 25일 실무회의를 열어 이전 대상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청과 서울에 있는 3개 기관의 이전을 논의한다.빠르면 다음 달 초 이전이 확정될 전망이다. 4개 기관의 이전 시점도 이 때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세균 총리가 기상청을 포함한 청 단위와 플러스 알파를 지시했고, 시와 협의를 통해 상당 부분 진척된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총리실에서 조정회의를 통해 대상기관과 이전 시점을 어느 정도 결정할 것으로 보고있고,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기상청 산하의 149명이 일하는 공공기관이다. 대전시가 한 때 이전을 타진했던 기관이다. 이번에 기상청이 내려오게 되면서 같이 움직이게 됐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산학연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관이다. 연간 1조원의 예산에 169명이 근무하고 있다. 친환경·재생에너지산업의 육성과 에너지 신산업 발굴을 담당하는 곳이다.한국임업진흥원은 대전에 있는 산림청과 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248명이 일하고 있다. 해마다 전국에서 2만명이 진흥원의 교육개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기상청까지 합치면 4개 기관의 근무 인원은 1,000여명 수준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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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청년구단 방문…"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 지원 강화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청년구단을 찾아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을 위한 지원 강화를 강조했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앙시장 내 중앙메가프라자 3층에 위치한 ‘청년구단'은 2017년 6월에 13개 점포로 개소했으나, 현재는 10개 점포로 줄었으며,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날 방문한 허 시장은 “대전에 소재한 소상공인의 75%가 월세 형태의 영업인데, 전년 동기대비 매출도 74%나 감소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코로나19 종식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허 시장은 “지난해 소상공인과 시민분들께 큰 도움이 됐던 온통대전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시점에 캐시백을 상향 지급하는 등 지원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언했다.그는 “오늘 적십자사에서 시행하는 도시락 지원행사는 기부금으로 지역 소상공인에서 도시락과 밑반찬을 구매해, 어려운 분들을 돕는 시민 주도적 공동체 발전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도 돕고 취약계층도 지원할 수 있는 일거 양득의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허 대전시장은 “지역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며 “교육부터 주거, 일자리, 결혼과 양육에 이르기까지 청년들의 ‘생애주기별 안전망’ 구축으로, 청년들이 보다 든든한 환경에서 담대한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경영자금 긴급 지원 ▲소상공인 생업 유지 안전망 강화 ▲폐업 소상공인 재도전 지원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 등 비상한 각오로 노력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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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년 연속 정보공개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1일 행정안전부와 대전시에 따르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80여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정보공개 수준을 전체적으로 점검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총 4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고, 각 기관을 최우수·우수·보통·미흡의 4개 등급으로 분류했다.대전시는 타 기관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정보공개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는데, 특히, ‘사전정보’ 분야의 경우 그 간의 정보공개 노력이 높게 평가 받았다.또한, ‘원문공개’의 경우, 공개율 자체가 타 기관에 비해 월등한 수준으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하는 투명한 대전시정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올해도 정보공개 확대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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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체제 구축…오는 11월까지 123만명 접종 완료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지난 1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 및 협의체’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백신 접종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갖췄다고 19일 밝혔다.추진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시행총괄팀 ▲백신수급팀 ▲접종기관관리팀 ▲이상반응관리팀 등 크게 4개 팀을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시행총괄팀은 접종 계획 수립·시행, 자치구 예방접종 계획 지원, 각종 협의체 운영 등 접종사업을 총괄하며, 백신수급관리팀은 기관별 백신 소요량을 조사한 뒤 이를 조정하고, 백신 수급 현황을 관리·모니터링한다.접종기관 관리팀은 접종센터를 지정해 관리하고, 접종센터 시설 구획 및 위탁의료기관 등에 대한 현장을 점검하고, 이상반응 관리팀은 백신 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관리하고, 피해 보상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지역의사회, 간호사회 등 관련 협회와 유연한 업무 협조를 위해 협의체도 별도로 구성했다. 협의체에서는 의료인력 지원, 접종 이상반응 시 신속대응 협조, 의학적 자문 등을 통한 현장소통 체계 운영 역할을 맡게 된다. 대전시는 정부의 백신 공급 일정에 따라 2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시작으로 2분기에는 얀센, 모더나 백신, 3분기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해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단, 정부 공급일정에 따라 유동적이다.접종대상자는 18세 이상 123만명이며, 이 중 의료인, 집단시설 종사자, 고령자,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등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는 약 69만명 정도이다.시는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 접종 후 순차적으로 접종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향후 시·구 정책협의회, 보건소장 간담회 등을 통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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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을지대 병원 방문…"올해 공공의료체계 강화에 최선 다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어떤 위험 속에서도 시민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 올해는 시민 공공의료체계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감염병전담병원인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을 찾아 시설과 의료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중등증환자를 위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난 5일 추가 지정됐다.이에 따라 대전지역 감염병 전담병원은 충남대병원(42병상), 대전보훈병원(34병상), 국군대전병원(86병상)에 이어 4곳으로 늘어났다. 을지대학교병원은 집단환자 발생에 대비해 12층 병실에 입원 치료를 위한 이동형 음압기를 설치해 6실 24병상을 확보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며칠 후면 코로나19 발생이 1년이 다 되가는 시점인데, 험난한 이 시기에 동참해주신 원장님을 비롯한 을지대병원 전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확산 진정세에 들어가고 있어 다행이지만, 아직까진 안심하기 이른 상황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을지대학병원 관계자는 우선 중증도 환자가 증가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지속 될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교체가 필요하다는 애로사항을 전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최근 2주간 코로나19 통계를 보면,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차츰 진정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며 "인력 지원과 관련해서는 질병관리본부와 잘 조율해보자"고 답했다.그는 “전세계간 이동이 쉬운 현대에는 또 다른 질병 노출과 위험이 잦아질 수밖에 없다”면서, "대전시는 올해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착공(447억원), 대전의료원 사업계획 수립(1,315억원), 가족안심 시립요양원 설계(95억원) 추진을 누수 없이 실행해 코로나19 대응은 물론 시민 의료복지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허 시장은 대전지역 요양병원 집단감염 시, 비접촉자 전원병원으로 지정된 유성구 소재 고운마음요양병원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코로나19 고위험군인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이나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나면, 비접촉 환자들까지 감염 위험이 있어 선제적인 전원조치가 중요하다.윤석훈 고운마음요양병원 행정원장은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사자에 대한 PCR 검사를 매주 2회 철저히 하고, 가족이나 환자에게 감염되는 사례가 없도록 종사자뿐만 아니라 직원에 대한 방역수칙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허 시장은 "많은 요양병원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감염 관리와 돌봄 서비스가 동시에 제공돼야 하는 부담 때문에 꺼려하는 상황인데, 자발적으로 나서준 고운마음요양병원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고운마음요양병원은 대전 요양병원에서 확진자 대량 발생 시 비접촉자가 전원할 수 있도록 9실 55병상을 확보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요양병원에 대한 2차례 전수 점검과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PCR 검사 등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해 집단발생이 없었다.또한 51개소 요양병원에 대해 구별 2~3개소씩 전담공무원을 방역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집단발생 시 즉각대응팀으로 전환해 초기대응하기로 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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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전국에서 13건 산불 발생… 산림 당국 무관용 엄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주말 동안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서 총 13건의 산불이 발생하면서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주말 동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13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일요일 총 5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모두 진화를 완료했다.17일 12시 38분경 과수원 전기선 과열로 추정되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위양리 1035-1에서 발생한 산불은 0.2ha를 태우고, 산불 진화 헬기 2대, 진화인력 71명이 동원, 2시간여 만에 진화되었고, 14시 46분경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경북 경산시 하양읍 남하리 산100-1에서 발생한 산불은 임야 0.05ha를 태우고, 산불 진화 헬기 3대, 진화인력 40명이 동원, 1시간여 만에 진화되었으며, 강원 동해시 부곡동 산159, 경기 평택시 안중읍 성해리 산26, 18일 00시 00분경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산153-1 수락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도 산림 당국의 신속한 진화로 모두 진화되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주말 동안 전국적으로 13건의 산불이 발생한 만큼 주의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며, 특히, 강원 영동 및 영남권은 매우 건조한 상태로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으니 산림 안팎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은 산불 발생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 조사를 통해 가해자를 검거하고,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 「산림 보호법」 제53조에 따라 무관용의 원칙으로 처벌할 방침이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