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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인력확보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유성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4월 초 운영, 나머지 4개소 2분기 중 운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의료인력 확보에 나섰다.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6일 대전시장과 지역병원장 간담회 시 의견을 모았던 의료인력지원 및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관련한 실무협의가 지난 25일 이루어졌다.이날 회의에는 대전지역 병원 기획조정실장 또는 감염관리실장 등이 참석해 실제 병원별 투입 가능한 의료인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대전시의 현실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이에, 시에서는 지자체별 접종센터와 지역병원을 매칭해 의료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지역 병원의 의료공백·휴진으로 인한 손실 보상을 위해 중앙에 지침개정을 건의하고 시 자체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한편, 각 지자체에서는 의료인력 채용공고를 통해 지역 내 유휴 의료인력을 모집하고, 요양병원·소아과병원에 방문해 인력지원 협조를 구하는 등 접종센터 의료인력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서철모 대전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은 “대전시는 예방접종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예방접종센터가 처음 운영되는 만큼 지자체․지역병원과 함께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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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도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성심요양병원 관계자는 26일 오전 지역에선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을 접종 맞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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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보건소, 코로나19 백신 도착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보건소는 오늘(25일) 중구보건소에 코로나19 백신이 도착했다며 철저한 관리와 안전한 접종으로 구민 건강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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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택시 운수업 종사자에 마스크·손소독제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24일 코로나19 사전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여러 시민과 접촉 가능성이 높은 택시 종사자 방역관리를 강화해 선제적으로 시민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마스크와 손소독제 지원을 결정했다. 개인택시, 법인택시 등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해 총 마스크 8만 400개, 손소독제 8,040개를 지원했으며, 마스크의 경우 1인당 10매씩 배부했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7차에 걸쳐 마스크 41만 6,568개, 손소독제 3만 4,632개, 소독약 3만 4,560리터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대전시와 택시 운수업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매일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예방수칙 운수종사자 교육, 손소독제 비치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23일 법인택시, 개인택시조합을 방문해 방역점검을 하고, 운수종사자들에게는 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월 8일부터 2월 17일까지 한밭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택시 운수 종사자 4,7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종사자들의 생업이 지장받지 않도록 사전 조치한 바 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이 택시를 이용하는 데 있어 불편함과 불안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자들과 운수종사자분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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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허태정 대전시장 포함 관련 공무원 검찰에 고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위원장은 지난 22일 구 충남도청사내 향나무 등을 훼손한 혐의로 허태정 대전시장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24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에 따르면 이번 고발장은 허태정 시장과 담당 공무원 2명을 피고발인으로 하고 있으며 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공용물건손상죄, 직무유기죄, 건축법위반죄 등을 적용했다.장 위원장은 "피고발인들은 공모, 지난해 6월 경 대전시 중구에 있는 구 충청남도 청사 내에서 ‘소통협력공간’ 마련을 위한 증․개축공사를 진행함에 있어 청사의 소유자인 충청남도의 승낙 없이 청사 내에 식재되어 있는 향나무 128그루를 베어내고 향나무 44그루를 다른 곳으로 옮겨 심는 등 공용물건인 향나무 172그루의 효용을 해하고, 관할 관청으로부터의 허가를 받거나 관할관청에 신고하는 등의 절차 없이 대수선행위를 함으로써 건축법을 위반했다고 적시했다"고 고발장 내용을 설명했다. 그는 "또 행위 담당자와 결재권자 두 공무원의 공모관계를 인정할 수 있으며 허태정 시장 또한 이 업무를 직접 지시하거나 결재했다면 공모관계가 인정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했다"며 이와함께 장위원장은 허시장이 직접 지시나 결재를 하지 않았다면 대전시 행정업무를 총괄하고 지휘, 감독할 지위에 있으므로 직무유기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장위원장은 "대전시민의 자부심인 옛 충남도청 청사를 허가나 신고도 없이 증·개축하고, 그 과정에서 향나무를 무단으로 훼손한 행위는 중대한 범죄행위이자 대전시민들의 자긍심마저 훼손하는 행위이며 단순한 행정착오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법을 무시하고 그냥 밀어붙이면 된다는 발상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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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건축사업에 3,182억 원 투입…견실시공·시민안전에 주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올해 공공 건설공사와 건축공사 등에 총 3,18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대전 혁신성장의 마중물이 될 도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또한, 도로 정비와 교량·터널 등의 시설물 유지관리도 내실 있고 적극적인 시행을 통해 시민편의 증진과 안전도 향상시켜 나간다.우선 총사업비 2,355억원의 14개 사업(총사업비 10억원 이상)이 올해 732억원이 집중 투입돼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한다.상반기 주요 준공 사업으로, 3월에 현충원역 환승 주차장(49억원)과 삼성 119안전센터(39억원)가 시민들에게 모습을 선보이고, 5월에는 대전역세권과 혁신도시 개발의 밑거름이 될 대전역 동서교 일원 확장공사(95억원)가 마무리된다.6월에는 유성구 세동과 계룡 신도안을 연결하는 광역도로 개설(91억원)이 완료되며, 또한 동서대로에 위치해 대전의 동과 서를 연결하는 홍도지하차도(971억원)도 완전 개통한다.하반기에는, 대전산업단지 서측진입도로 건설(450억원), 도심형 산업지원플랫폼 건축(219억원), 도시 바람길 숲 조성(200억원), 대사지구 광장 및 주차장 조성(123억원) 등 6개의 크고 굵직한 사업들이 차질 없는 공사 진행으로 12월 준공될 예정이다.신규 사업은, 총 5,227억원 상당의 16개 사업들이 올해 81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연초 공사를 착공해 본격 추진하거나 착공을 준비중에 있다.우선 상반기에는, 대전산업단지에 청년창업 임대공장 건립공사(71억원)와 스마트주차장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132억원)가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를 준비 중이고, 구암역 일원에 대전~세종 BRT 환승센터 조성공사(44억원)도 추진 중이다. 반려동물 공원 내에 조성되는 지원센터 건립공사(45억원)는 지난 1월 첫 삽을 뜬 후 순탄히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마달령 생태통로 조성사업(49억원)은 이달 22일 공사에 착수했다.하반기에는, 시민 교통편의 등을 위한 교촌 대정로 선형개량 공사(71억원)와 용수골~남간정사 도로 개설공사(198억 원), 용운주공2단지 주변도로 개설공사(150억원)가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간다.소방력 강화 등을 위한 기성 119안전센터 건립사업(46억원)이 4월에 공사를 시작하며,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한밭도서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3개소(400억원)도 10월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작한다.그리고, 수질 보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하수관로 분류화 4개소와 도시침수 대응 3개소, 노후관로 정비 1건 등 8건의 하수시설 정비 사업(3,590억원)도 추진한다.중장기 추진중인 14건의 계속사업(총 8,207억원)들도 올해 1,640억원이 투입돼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 예정이다.특히,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1,093억원), 반려동물공원 조성(172억원), 시립미술관 개방형수장고 건축(118억원),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131억원) 등 6건의 사업들은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집중돼 도시기반시설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주요 건설사업 외에 도로 재포장 등 도로 정비에 92억원, 노후 지하차도와 교량의 안전점검 및 보수·보강 등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238억원을 투입해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그 외, 지역 건설경기 활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지속 확대하고, 대형건설사업 현장에 대한 점검도 강화하며, 신속한 공사 안내와 홍보 등을 통해 시민불편 최소화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김가환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계획된 사업들이 견실한 시공과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도 건설관리본부는 지역 건설경기 활력을 견인하고 안전한 시민생활 구현과 쾌적한 대전 미래환경 조성에도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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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벌목' 담당 과장 사의 표명…대전시 꼬리짜르기 '의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옛 충남도청 소통협력공간 사업 추진 중 무단으로 향나무를 훼손한 것에 대해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사업 담당 과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대전시 등 관계자에 따르면 옛 충남도청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 책임자인 강영희 지역공동체과 과장이 행정미숙 등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이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도 "옛 충남도청사 리모델링 사업의 해당 주무부서 과장이 사표를 제출했다"며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한 본인의 도의적 책임을 갖고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그는 "향후 감사위원회를 통해서 신속하고 투명하게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그 결과에 따라서 책임을 묻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대전시의 의도적인 꼬리자르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의를 표명한 강 과장은 지방서기관(4급) 일반임기제로 임기는 2년으로 다음달 계약이 자동 종료 예정이었다.더불어, 이번 사건의 감사를 맡을 이성규 감사위원장은 지난 19일 신임 감사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위원장은 인재개발원장을 맡은 지 불과 2개월만에 자리를 옮기게 된 것으로 벌목 당시 주관부서인 시민공동체국장을 맡고 있었다. 이에 따라, 이 위원장은 감사위원장의 역할로 자신이 시민공동체국장 재직 당시의 업무를 감사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실 관계자는 "강 과장은 오는 3월 임기가 종료돼 1년 단위의 재계약을 논의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이 위원장의 경우 개방형 직위 공모 절차를 통해 자리를 옮기게 된 것. 절차상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은 논평을 통해 "허 시장이 감사를 지시하고, 감사 대상자를 감사위원장에 임명한 것은 노골적으로 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또 "이 위원장은 시 차원의 감사를 넘어 위법 여부에 대해 사법부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며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허 시장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덧붙였다.더불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위원장은 허 시장과 사의를 표명한 강 지역공동체과장과 이 감사위원장 등 공무원 2명을 공용물건손상죄(형법 제141조) 및 건축법위반죄(건축법 제108조 또는 제111조), 직무유기죄(형법 제122조) 등으로 대전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한편, 허 시장은 이같은 논란에 대해 "이 감사위원장은 제척(사건내용과 특수 관계를 가진 자를 직무집행에서 배제하는 것)대상이기 때문에 그러한 우려는 크게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특히, 시는 감사전문가들을 지원해 이 부분에 대해서 공정하게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결코 그 과정에 감사위원장이 개입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성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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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산불 15시간 만에 진화 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1일 16시 18분경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밤새 진화한 결과 2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진화 완료 했다.한때 3km까지 확산된 이어진 산불을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총 695명을 투입하였고,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4대를 투입하여 조기진화 하였다.산불 진화 투입현황으로는 산불진화헬기가 산림청 2대, 국방부 2대, 지자체3대, 소방청 2대, 경찰청 2대, 국립공원 1대 등 총 12대이며 지상인력은 산불특수진화대 21명, 산불예방진화대 121명, 소방 67명, 군 22 공무원명등 452명 총 695명이 투입되고 장비 총 14대가 투입됐다.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정리에 철저를 기하고, 향후 산불현장조사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 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최병암 차장은 “대기가 건조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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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로 어려운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의 위기 탈출을 위한 경영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신청 공고일인 22일 현재, 대전시에서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고 종사자가 5명 미만인 소규모 일반음식점이며, 식품위생법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렌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제외한다. 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컨설팅 전문가가 현지 업소에 방문해 주력메뉴 선정, 홍보전략, 위생상태 등 인테리어, 친절 마이드 등 업소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실시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5일까지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신청서와 소개서(시 홈페이지 → 공고)를 작성해 대전시 식의약안전과로 방문또는 이메일(cbc71@korea.kr)로 접수하거나 각 구청 위생과와 외식업지부에도 신청가능하며,추진절차는 신청한 업소 중 사전진단을 통해 20개소를 심의 선정한 후 3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에 의한 맞춤형 무료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장기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의 소득창출과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업체에서 기한 내에 참여해 도움받기를 당부했다.대전시는 업소별 문제점을 파악ㆍ진단하고 분야별로 영업 활성화 개선방안 및 사업전략을 제시해 각 업소가 겪고 있는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여 매출증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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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관내 사고 파악 허점…"사고 확인 어렵다" 모르쇠로 일관하는 한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직할 공사를 진행하던 협력업체(고압단가) 직원 A씨는 2019년 하순 활선작업 중 감전사고를 당했다. 이후 A씨는 서울 화상전문병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9일 한전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감전 및 추락으로 인해 1명 이상이 부상을 당할 경우 해당 업체는 30일 시공중지의 제재가 가해진다.더불어 한전의 '무정전 배전공사 시공업체 관리절차서'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벌점을 받도록 돼 있다. 어떠한 형태의 사고라도 1일 이상 입원이 필요한 부상이 발생했을 경우 1건당 벌점 50점이 부과된다. 벌점이 50점 이상이면 2개월간 한전이 발주한 공사 참여가 제한된다.하지만 A씨가 근무했던 협력업체는 2020년까지 사고가 일어났던 현장 공사를 마무리 했다. 현장 책임이 있는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사고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한전 협력업체 관계자는 "벌점 부과가 협력업체와 해당 노동자한테만 되는 게 아니라 작업 현장을 관할하는 한전의 지역본부에도 내려져 상당수의 안전사고가 은폐되는 경향이 있다"라며 "업체에서 산재 처리 대신 치료비만 챙겨주고 공상 처리하거나, 한전이 발주하지 않은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서류 처리를해 산재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설명했다.이같이 협력업체가 사고를 한전에 보고 하지 않고 은폐한다면 한전에서는 뾰족한 수가 없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관계자는 "안전사고의 은폐를 방지하고자 반기 2회 산재 실적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산재 실적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사고 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장 패트롤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현장마다 24시간 붙어 있을 수는 없다"라며 "현장에 한전 인원이 없을 때 사고가 나는 것을 협력회사가 은폐한다면 밝혀내기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한전에서도 안전사고를 은폐하는 경우에 대해 제재 기준의 최대 5배 가중 적용을 하는 등 강력 대응을 경고하고 있지만 협력업체가 산재를 숨기는 것이 업체에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 관계자는 꼬집었다.전기업계 관계자는 "안전사고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산업재해 발생 시 페널티를 부과하는 방식 자체는 필요하다고 본다"라며 "다만 산재를 은폐하려다 적발될 경우 현재의 기준보다 더 강한 벌칙을 부과해 업체가 산재를 숨기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토로했다.그는 "공공기관의 정책 중심이 성과를 내는 것에 맞춰져 있어 공공기관에서 안전을 담당하는 부서가 뒷전인 데다, 사고가 일어나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어 기피 부서가 되고 있다"라며 "안전관리는 정부가 민간을 선도해야 하는 영역인 만큼, 안전 예산을 확보하고 전문인력을 키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현재 한전에서 운영 중인 안전 패트롤, 공생 동행 안전단 등은 더욱 실효성 있게 운영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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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산불 14시간 만에 진화 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 21일 19시 18분경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밤새 진화한 결과 오늘 오전 9시 25분경 진화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야간으로 이어진 산불을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총 325명을 투입하였고,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7대를 투입하여 조기진화 하였다.산불 진화 투입현황으로는 산불진화헬기 총 7대 (산림청 4, 지자체 2, 소방 1) 지상인력은 총 325명, 산불특수진화대12, 산불예방진화대149, 소방150, 공무원 등 114명이며 장비는 총 33대 : 산불지휘차1, 산불진화차9, 소방차23대가 동원됐다.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정리에 철저히 하고, 향후 산불현장조사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최병암 차장은 “대기가 건조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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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백신 첫 예방접종 대상자 확정…오는 26일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오는 26일 코로나19 첫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정했다.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방침에 따라 당초 계획이었던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가 아니라,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입소자 중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첫 예방접종을 시작한다.지난 20일 기준으로 최초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인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대상자를 확정한 결과, 전체 접종 대상자 9,873명 중 9,247명(93.7%)가 동의에 응했다.시설별로 살펴보면, 요양병원 접종 대상자 6,076명 중 5,611명(92.3%)의 동의를 받았고, 요양시설은 접종 대상자 3,797명 중 3.636명(95.8%)의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다.접종 방법은 의료진이 상주하는 요양병원은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은 시설별 협약을 맺은 촉탁의가 방문 접종하거나 보건소 방문팀이 방문접종을 실시한다.또한, 대전시는 오는 2월 24일까지 병·의원에 디지털 온도계, 응급의약품, 백신전용 냉장고, 접종 준비 및 접종 후 관찰 공간, 응급대응체계 구비 여부를 현장 점검해 최종 위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이와 함께, 이상반응에 대비해 기관별로 응급대응체계를 구축, 특히 최대한 근처 종합병원의 협조를 구해 이상반응에 만반의 준비를 한다는 방침이다.질병청에서는 오는 23일까지 백신 배분 계획을 수립해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순차적으로 일별 400개소에 백신을 공급키로 했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정부계획에 따라 예방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2차 예방접종을 통해서 집단 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코로나19 위험성이 낮아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더욱더 철저히 준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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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산림청장, 안동시 임동면 산불 진화 대책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종호 산림청장이 오늘 오전 경북 안동시 임동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경북도, 산림항공본부,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들과 산불 상황도를 보며 진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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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녹색기업 SK하이닉스(주)청주공장 현장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박하준 청장이 18일 SK하이닉스(주)청주공장을 방문하여 녹색기업의 미세먼지 자발적 저감 협약 이행 노력을 독려했다고 밝혔다.박 청장은 ”녹색기업이 중부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업부문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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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성인재 발굴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우수한 여성인재가 시정의 주요 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인재 발굴·육성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대전시는 지난 2019년부터 공공 및 민간부분에서 전문성을 가진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 거점의 성장가능성이 있는 여성 500여명을 발굴해 '대전여성인재DB시스템'에 등재하고, 각종 위원회의 위원 추천 등 여성대표성 제고와 ‘맞춤형 여성인재아카데미’사업 등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해 사회공헌 실현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왔다.오는 22일 오픈되는 대전여성인재DB시스템은 특정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거점의 성장가능성이 있는 여성들에게도 각종 교육 정보 및 시 정책을 제공하여 여성이 지역의 인재로서 지속 성장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시정에 맞는 여성인력활용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책결정과정에서 여성의 관점 등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대전여성인재DB에 여성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관심 있는 여성들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대전여성인재DB 메뉴에서 등록 자격기준을 확인하고 자신의 전문영역, 활동사항 등을 직접 등록하면 된다. 김경희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는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 추진돼야 한다"며 "여성인재 발굴에 더욱 노력해 여성이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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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임 감사위원장에 이성규 인재개발원장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는 신임 감사위원장에 이성규(55) 인재개발원장을 오는 20일자로 임명한다고 19일 밝혔다.이 감사위원장은 1991년 총무처 7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복무감사관실, 조직정책과, 균형인사정보과 등을 거쳐 공무원단체과장,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한 후 지난해 대전시로 전입해 시민공동체국장과 인재개발원장 직을 수행했다. 특히, 그는 지난 30여 년간의 공직생활 중 절반에 해당하는 15년간을 감사관련 현장에서 실무자와 책임자로서 역할을 다해 온 만큼 대전시 감사위원장으로서 감사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도 실질적 역할을 다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대전시 감사위원회는 2019년도 출범한 합의제행정기구로 감사위원장은 개방형직위 공모절차를 통해 선발되며 이영근 전 감사위원장은 2년 임기를 마치고 원 소속기관인 감사원으로 복귀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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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지방공무원 479명 채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2021년 제1회·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계획을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를 통해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채용하는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449명 ▲경력경쟁으로 30명 선발된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290명 ▲기술직군 184명 ▲연구직 5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21명 ▲8급 29명 ▲9급 424명 ▲연구사 5명이다.또한, 대전시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20명(전체 4.1%), 저소득층 13명(9급공채 3.2%), 고졸자 8명(경력경쟁 신규채용 27%)을 구분·모집해 채용하기로 했다. 제1회 임용시험은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올해도 타시도와 동일하게 6월 5일에 실시해 중복합격에 따른 수험생 피해를 방지하고 시험관리 낭비를 줄일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8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9급 직렬별 채용은 ▲행정 201명(일반 175, 장애인 17, 저소득층 9) ▲세무 10명 ▲전산 8명 ▲사회복지 52명(일반 45, 장애인 3, 저소득층 4) ▲사서 4명 ▲일반기계 13명 ▲일반전기 7명 ▲일반화공 3명 ▲일반농업 3명 ▲축산 1명 ▲산림자원 3명 ▲보건 21명 ▲식품위생 1명 ▲일반환경 13명 ▲일반토목 26명 ▲건축 27명 ▲지적 5명 ▲방재안전 2명 ▲통신기술 5명 ▲운전 5명 ▲선박항해 1명 ▲의료기술(치위생사) 1명 ▲의료기술(임상병리사) 2명 ▲의료기술(물리치료사) 1명을 선발하고, 8급은 ▲간호 29명, 7급은 ▲수의 4명을 선발한다.제2회 임용시험은 7월 5일~ 9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0월 16일 필기시험과 11월중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7급 직렬별 채용은 ▲행정 15명 ▲약무 2명이고, 연구직은 ▲수의연구사 1명 ▲환경연구사 2명 ▲공중보건연구사 2명이며, 9급은 ▲기계운전 1명, 특성화․마이스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상 9급 경력경쟁 채용인원은 ▲일반전기 1명 ▲일반기계 1명 ▲일반토목 3명 ▲건축 3명 등 8명이다.문주연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은 “올해 공무원 채용계획은 행정수요와 공직 조직 내 예상되는 결원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획한 규모”라며 “대전시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서만 접수하고, 장애인 및 임신부 응시자는 장애 유형 등에 따라 편의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험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인사혁신담당관 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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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속 동시에 2곳 산불...강원 강릉과 경남 밀양 산불 발생, 총력 산불 진화 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8일 오후 14시 56분경 강원 강릉시 성산면 금산리 1216 일원, 오후 15시 11분경 경남 밀양시 산내면 용전리 산20-1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진화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밀양시에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1, 지자체1), 강릉시에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2, 지차제1)를 긴급 투입하여 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추후 진화가 완료되면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빠른 시간 안에 주불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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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빙기 도로시설물 267개소, 도로 급경사지 35개소 등 중점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조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해빙기를 맞아 주요 도로와 도로시설물, 대형 공사현장 등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해빙기를 대비해 도로와 시설물 등에 대해 사전 순찰과 점검을 병행하며 즉시 안전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해빙기 안전 점검은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도로(폭 20m 이상) ▲도로시설물 267개소 ▲도로 급경사지 35개소 ▲대형 공사현장 30개소 등이다.이번 안전 점검을 위해 6개 반 4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운영하고 일일 현장 순찰과 긴급 점검을 실시해 문제 발생 시 4시간 이내 신속하게 처리하며, 우선, 폭 20m 이상의 도로 약 614.3km와 도로 주변의 재난 취약 구간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현장 순찰과 도로불편상황실을 통해 신고된 포트홀, 싱크홀 등 파손된 도로는 즉시 복구가 이뤄진다.또한, 교량, 터널 등 도로시설물 267개소는 시민 편의를 위해 보수공사를 실시해 정기·정밀 안전점검을 병행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으로 도로 급경사지 35개소도 도로순찰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대형 공사현장 30개소에 대한 지반침하, 붕괴위험요인 등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공사현장 종사자 안전교육도 실시해 각종 재해사고 방지에 대비한다.대전시 지용환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해빙기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으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게 되면 언제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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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최대 600만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오는 22일부터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구는 야생동물의 침입을 예방할 수 있는 철선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에게 설치비용의 60%, 예산범위내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현장 확인을 거쳐 다음달 말까지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본격적인 파종기 이전에 설치작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5일까지 신청서를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박용갑 청장은 “야생동물에 의해 공들여 농사지은 농작물이 피해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에서는 예방시설을 꼭 설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