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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연예인 홍보대사들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최병암 산림청장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대한가수협회 등 연예인 25명을 산림청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하고 있다.산림청 연예인 홍보대사들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에 국민과 함께하고, 산림의 중요성과 역할 등을 홍보하게 된다고 산림청 관계자는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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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7일 밤 사이 초등생 관련 확진자 3명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증가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사이 초등생 등 10대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93번(10대·중학생)은 기존 확진자 1688번의 가족이다. 또, 1694번(10대·초등생)과 1695번(10대·초등생)은 1688번의 사촌으로 기존 1692번의 자녀다.이에 따라, 1688번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증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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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학교급식 부정 축산물 납품업체 4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7주간에 걸쳐 학교급식 축산물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위반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대전시 특사경에 따르면 주요 위반행위는 ▲ 유통기한 거짓 표시▲ 기준 및 규격 위반 ▲ 무표시 제품 판매목적 보관 ▲ 냉동육 냉장 판매 ▲ 거래명세서 거짓 발급 ▲ 생산 및 작업기록 서류 미작성이다.포장육의 유통기한 설정 시 원료육의 유통기한을 초과해서는 안되나, 단속결과 A 업체는 원료육의 유통기한보다 4일을 초과해 표시한 제품을 인터넷으로 유통·판매하다 적발됐다.B 업체는 보관기준이 냉장인 식육을 냉동으로 보관하다 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 위반으로 적발됐으며, 식육의 종류, 부위명, 제조일자 등이 전혀 표시되지 않은 무표시 제품을 영업장 내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돼 해당 축산물을 압류 조치했다. 또한, C 업체는 냉동육을 해동하여 냉장육인 것처럼 속이고 납품서에도 냉장육으로 거짓 표시해 학교에 식재료로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D 업체는 포장육을 생산·납품하면서 영업자 준수사항인 생산 및 작업에 관한 기록을 일체 작성하고 있지 않다가 적발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를 부적합하게 유통한 업체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학교급식은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체위향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안전한 식재료 공급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수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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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누적 1,685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서 지난 26일 밤 사이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1681번⋅ 1682번 확진자 2명은 충남 부여 3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각 10대와 50대다. 대전 1683번 확진자는 50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대전 167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 1684번 확진자는 60대로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인 대전 1415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 1685번 확진자는 60대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한편, 26일 실시한 모 경찰서 야간 코로나19 감염 검사에서 34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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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년간 지역균형발전기금 350억원 자치구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발전을 위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역균형발전기금 사업 14건을 선정, 3년 간 총 350억 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19년에 ‘지역균형발전기금’을 설치하고, 그동안 시 일반회계 전입금, 지역환원금을 재원으로 총 350억 원을 조성했다.지난 3월에는 주민 생활기반 시설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 중점을 둔 지역균형발전기금 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자치구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우선순위를 두어 신청을 받았다.지원대상 사업은 자치구별 사업 신청 우선순위, 낙후도 및 형평성을 고려해 ‘대전광역시 지역균형발전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사업 선정결과는 ▲동구는 동구가족센터 생활SOC복합화사업, 인동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2건 ▲중구는 뿌리공원둘레길 조성, 태평1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 등 5건 ▲ 서구는 갈마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가수원근린공원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2건▲ 유성구는 전민복합문화센터 건립, 유성구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 2건▲ 대덕구는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체육관 증축 등 3건으로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자치구에서는 재원 부족으로 사업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적기에 대전시 지역균형발전기금을 지원받게 됨으로써,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초 생활 필수시설 확충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지역균형발전기금 사업은 가족‧건강‧문화‧체육시설 등 시민에게 꼭 필요한 생활 기반시설이 지역에 골고루 형평성 있게 설치되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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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1주간 조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주일간 1.5단계로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주일간 코로나19 감염 원인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10명의 확진자가 집계되고 있지만 특정 집단(시설)에서 감염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동구 전통시장에서의 집단감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격리중 또는 (타)지역 감염자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감염 연결고리가 적어 위험률이 낮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 조정으로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파티룸, 실내스탠딩 공연장, 학원·교습소, 목욕장업 등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은 해제된다.또한 결혼식·장례식 등 행사는 100명 미만에서 500명 미만으로 확대된다. 다만 방문판매업의 경우 22시까지 운영시간 제한은 유지된다.종교 시설에서도 1.5단계의 방역수칙을 적용해 정규예배 등은 좌석수의 30% 이내(종전 20%)로 인원수가 제한되며 소모임과 식사는 예전과 같이 금지된다.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정은 같은 권역인 충남·충북·세종이 1.5단계를 다음달 2일까지 유지한데 따른 형평성 차원의 조치이기도 하다.다만, 시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자칫 방역에 대한 사회적 긴장감 완화로 인식될 수 있기에 정부와 시·구 합동 방역점검단을 6월 30일까지 운영,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업소의 강도 높은 방역수칙 참여 준수를 조건으로 영업시간 제한 해제하는 것으로 수칙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영업정지 등 무관용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시는 다음달 3일부터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방침에 따라 조정할 계획이다.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여전히 감염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시민의 참여 방역만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조해 주신 시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께서 감사드리며 더욱 개인 위생과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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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식당 조리원 등 전 직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는 신속한 소방공무원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26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예방접종은 대전시 내 코로나19 조기 접종 위탁의료기관 44개소에서 1주일 간 실시된다.이는 기존의 소방공무원 예방접종 일정인 6월 접종 시작을 앞당긴 것으로, 대민접촉이 잦은 소방공무원의 선제적인 집단면역 형성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대시민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특히, 일선 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근무하는 공무직, 사회복무요원, 식당 조리원 등도 예방접종 대상에 포함해 소방관서 모든 근무자의 코로나19 면역력을 높이고자 한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대전시 소방공무원의 코로나19 신체적·심리적 면역력을 높여 대전광역시를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안전도시로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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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1명 추가 확진…보습학원발 누적 111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보습학원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보습학원 연쇄감염은 111명으로 확대됐다. 22일 대전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대전 동구 보습학원발 고등학교 교사 자녀(대전 1656번, 10대)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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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공개…허태정 시장, "적극 환영…충청권 메가시티에 한 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시가 건의한 광역철도망 노선 계획이 반영됐다.22일 대전시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국토부와 환국교통연구원 주최로 실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공청회에서 시가 건의한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노선'이 포함됐다. 더불어 구축계획(안)에는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사업(신탄진~조치원)과 호남선 고속화 사업(가수원~논산 구간 직선화)은 제3차 계획에 이어 제4차 계획에 다시 반영됐다.대전도시철도1호선 연장은 대전․세종시가 건의한 ‘반석~정부세종청사’노선에 추가로‘정부세종청사~조치원~청주공항’노선이 광역철도로 반영됐다.또한, 제4차 계획(안)에 계룡~강경(L=34.5㎞)간 노선이 반영됨으로써, 대전시를 중심으로 한 ‘충청권 광역철도(L=116.9㎞)’망이 모두 구축되어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의 초석이 마련됐다. 또한,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시에서 건의한 모든 사업이 계획(안)에 포함됨에 따라 대전세종권 연계·협력 강화는 물론 대전시를 중심으로 세종, 청주, 논산, 계룡, 옥천을 아우르는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을 위한 원동력이 확보됨으로써 균형발전과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충청권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면, 대전에서 청주공항까지 현재 90분에서 43분까지 단축되며, 시민들의 생활권 이동시간이 줄어들 것”이라며 “지역간 인적 물적교류가 원활해져, 충청권 메가시티에 한 발 앞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이 오는 6월 확정(고시)될 때까지 충청권이 함께 협력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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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통시장 연쇄감염 확산…대전 누적 확진자 1645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서 전통시장 의상실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1643~1645번) 발생했다.1643번과 1644번은 전통시장 의상실을 매개로 연쇄감염됐다.이들은 전날 배우자들(1642번·1639번)이 확진되자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의상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유성구에 사는 70대(대전 1645번)는 서울 중랑구 확진자와 관련됐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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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서 확진자 추가 발생…대전시 누적 확진자 1,637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건양대병원에서 입원환자와 보호자 등 3명이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건양대 확진자들을 포함해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 누적 확진자는 1,637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1626번(80대)은 건양대병원 입원환자이고 1627번(50대)은 환자의 보호자다. 1628번은 20대로 다른 입원환자의 보호자다. 병원측이 조리사 확진 후 검증차원서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등 30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앞서 확진된 조리원 6명과 또다른 입원환자 1명을 포함해 이 병원과 관련된 연쇄감염은 모두 10명으로 늘었다.이밖에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연기학원과 관련해 1명(1631번)이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연쇄감염이 발생한 고등학교 교사의 배우자인 1636번도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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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형산불 위험 속 강원 홍천군 산불 발생... 큰불 잡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0일 15시 22분경 강원도 홍천군 남면 명동리 산 32 일원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0여 분만에 신속하게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초대형 헬기(담수량 8천L)를 포함한 산불 진화 헬기 4대 (산림청 2대, 지자체 1대, 강원소방 1), 산불 진화인력 69명(산불 특수진화대 10명, 산불 전문진화대 20명, 공무원 18명, 소방 21명)을 투입하여 20일 16시 35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 당국은 홍천군 남면 야산 인근에서 논밭 두렁 소각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0.5ha가량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 특별 사법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으로 산불 가해자의 신병을 확보하고, 현재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가해자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 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사용하지 마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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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4·19혁명 진원지 표지석 헌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동구 중동 목척교에서 대전세종충남 4.19혁명회 회원들과 함께 4.19혁명 진원지 표지석을 찾아 헌화하고 독재에 맞서 민주화운동의 선봉에 섰던 시민들의 정신을 기렸다.이날 허 시장은 “4.19혁명은 독재세력을 민주시민의 힘으로 몰아내어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를 바꾸어 놓았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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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후변화대응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모기 활동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러한 감시체계는 국제 교류가 확대되고 기후온난화 등으로 연중 모기가 서식하는 상황에서, 해외유입 매개모기에 의한 질병 발생 가능성을 조사해 관련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고 모기 개체수 증가에 따른 적절한 방제시기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연구원은 모기가 서식하기 좋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장소인 한밭수목원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 유문등(Light trap)을 설치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모기를 채집해 총 모기 개체수와 종별 개체 수를 조사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한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 보유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검사결과는 매주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대전에서 일본뇌염 모기가 최초 발견되거나 채집 모기의 50% 이상이 일본뇌염모기일 경우 대 시민 예방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한편, 연구원은 지역에 맞는 효과적인 모기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5월 중 원격 감시장비인 디지털 모기측정기(DMS) 2대를 관내 대표지점에 시범 설치 및 운영할 예정이다. 이 장비는 자동으로 개체수를 계측하고 결과를 시스템에 제공해 채집된 모기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인 방역소독 시행이 가능하다. 올해 시범 운영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운영여부를 계획하고 있다. 전재현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 3월 22일 제주에서 올해 첫 번째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 빨간집모기’가 채집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연구원은 체계적인 감시 시스템구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매개모기발생 및 원인병원체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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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상대동 상원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산불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17일 21시 35분경 대전시 유성구 상대동 산 15-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 산불진화인력 66명(공무원 25, 산불전문진화대 16, 소방25)이 투입 산불발생 1시간여 만인 22시 40분경 주불이 진화되었다.산림당국은 대전 상원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최초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약 0.2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은 잔불진화 완료 후 현장조사를 통해 규명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밤사이 잔불진화작업 등 마무리를 철저히 하여 재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하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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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 시장의 백신접종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지자체장의 참여를 통해 예방접종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전 국민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부 방침에 따라 진행됐다.대전시는 지난 8일 이상 반응 검토로 인해 접종이 잠시 보류된 후 12일부터 재개되면서 백신 불신 등으로 예방접종을 꺼리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지만,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다소라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허태정 시장은 백신 접종 후 “대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너무 불안해 마시고 정부계획에 따라 접종에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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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세월호 참사 7주기 맞아 '순직 교사 기억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은 16일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을 구하려다 순직한 안산 단원고 교사들의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기 위해 기억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이날 묘역에서 헌화와 참배를 마친 허 시장은 “목숨을 바쳐 제자들을 지킨 순직 교사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150만 대전시민과 함께 잊지 않겠다”며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마음속 깊이 새겨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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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서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1,587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거주 60대인 1585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주 수정교회와 연관된 1368번과 접촉해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1586번(유성구·10대)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고, 1587번(동구·30대)은 1578번(동구·40대)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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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새 출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자리 선도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15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진흥원 1층 혁신관에서 유관기관과 경제단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이에 앞서, 대전시는 청년·중장년층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국 최초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자리선도기관으로 기능을 확장시키기로 했다.이와 관련, 지난 9일 조례개정을 통해 진흥원의 명칭과 기능변경을 확정하고, 중장년지원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 등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의 새출발이 코로나19로 악화된 고용상황이 나아지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하고, 앞으로 우리 대전이 일자리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한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1998년 ‘ 대전시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로 개관, 대전의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운영되었으며, 2012년에는 경제통상 사업 영역의 확대를 반영해 ‘경제통상진흥원’으로 명칭을 교체했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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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부동산 투기 1차 조사 발표…"공무원 1명 투기 의혹 고발 조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15일 LH 부동산 투기와 관련해 시·구 합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조사대상 지역 토지 33필지를 시 산하 공무원 19명이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대전시 감사위원회는 19명에 대해 본인 소명받아 취득경위, 보상의도, 자금조달, 시세차익, 개발사업부서 근무이력 등을 심층 조사했다. 이 결과 토지를 명의신탁으로 취득해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한 자치구 공무원 1명은 경찰서에 고발조치 됐다.정의당 대전시당에서 제보한 대전시 공무원 부동산 차명투기 의혹 건은 직무정보 이용 정황이나 특이한 혐의사항을 발견하지 못했으나 경찰청에서 내사 중에 있어 수사결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대전시는 3월 15일부터 4월 13일까지 5개 구청과 합동으로 시, 자치구, 도시공사 전직원 9,50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진행했다.시는 20개 지역 약 2만 여 필지에 대하 구역지정 5년 전까지 부동산거래 내역을 분석했고, 공무원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했는지 조사하는데 중점을 뒀다.나머지 17명에 대한 조사는 내부 종결됐다. 이들은 취득목적에 어긋나는 토지이용 사례가 없다고 봤다.하지만, 일각에서는 본인의 부동산 소유 여부만 조사하고 배우자나 가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투기내역을 밝혀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