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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상공회의소 임원진과의 시장초청 간담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마련한 시장초청 대전상공회의소 임원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의 취임 이후 대전상공회의소 제24대 임원진 구성이 완료돼 허태정 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의 자리로 마련했다.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코로나 19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의 사례와 국내외 경제변화에 대한 지역 경제의 대응방안이 논의됐다.또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대전경제포럼이 경제인들의 소통과 정보 교류를 위해 방역지침 준수하에 재개되길 희망하는 의견들이 제시됐다.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이 많지만, 수출입 창구 지원 이나 청년인력 지원, 기업협력관 운영 등 최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악의 위기 상황에서 지역경제의 불씨를 살리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상공회의소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에 매년 대전기업이 증가하는 것은 대전상공회의소 임원진들의 역할과 노고가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며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들기에 힘쓰고 계시는 기업인들에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추진을 위해 자주 만나서 소통하며 지원방안을 찾겠다 ”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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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동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를 관저2동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동에서 만나는 주민자치 첫걸음 관저2동 교육 사진 (사진-서구)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는 ‘동에서 만나는 주민자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주민자치회 미전환 19개 동 대상으로 동별 3회씩, 총 57회 운영되며, 7월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다.이번 교육은 ▲ 1강 주민자치 필요성과 제도이해 ▲ 2강 주민자치회 실제 운영 방법과 우수사례 ▲ 3강 마을계획 수립과 실행으로, 2시간씩 3강으로 이어진다.자치분권과 관계자는 “이제까지는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을 먼저 모집하고 그 예비위원 대상으로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하였지만, 올해는 지난해 코로나로 잠시 쉬어갔던 교육부터 시작해 주민들에게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우선 운영한다”라고 전했다. 장종태 청장은 “새로운 마을을 만들어가는 준비는 교육부터가 시작”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자치분권의 토대인 주민자치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교육은 열린 강좌로 진행되고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구청 홈페이지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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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백제보 상시개방 여건 조성을 위해 환경부-지역사회 지속 협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환경부는 지역 농민, 지자체, 환경단체, 전문가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논의를 거쳐 4월 1일 백제보 개방에 착수했으며, 5월 11일 완전개방 된다고 밝혔다.그동안 환경부는 백제보 개방을 시작한 첫해(’17.11)부터 용수 부족을 염려하는 지역 농민들과 개방 시기, 폭 등을 꾸준히 협의, 농민들의 용수 부족 우려가 없도록, 물 사용이 많은 겨울철 수막재배 시기에는 수문을 닫아 관리수위를 유지했고, 여름철 물 사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기를 중심으로 개방해왔다.또한, 지하수 이용에 문제가 확인된 지역에는 대체관정 개발 등 물 이용 대책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동절기에 처음으로 예년처럼 백제보 수문을 닫지 않고 부분개방상태를 유지했다.환경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강 수계 3개 보가 완전 개방됨에 따라 금강 본류의 전반적인 물 흐름이 개선되어 녹조 현상 감소와 자연성 회복 효과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간 백제보 개방으로 모래톱·여울·습지 등 강의 자연스런 모습이 드러나 다양한 생물 서식공간이 조성되어, 흰수마자, 흰꼬리수리,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지속 발견된 바 있다. 박미자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장은 “백제보 완전개방은 지난 3년간 지역 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4대강 보 개방을 추진하고, 지역의 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현장소통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환경부는 지난 1월 18일 국가물관리위원회가 금강·영산강 보 처리 방안을 심의·의결해 백제보 상시개방을 최종 결정함에 따라, 지하수위와 물 이용 장애 여부를 지속 관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이행해 백제보 상시개방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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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단지 주변 토양오염 실태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산업단지 및 공장 인근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 85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오는 11월까지 각 구에서 오염 유형에 따라 표토·심토를 채취해,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카드뮴(Cd), 납(Pb), 수은(Hg) 등 토양오염 우려기준 22개 항목을 조사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올해 중점오염원 지역으로 선정된 공장폐수 유입지역 3, 지하수 오염지역 3, 토지개발지역 13, 노후·방치 주유소 지역 3 등 14개 오염원지역 등 총 85개 지점이다.대전시는 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할 경우, 오염 원인과 범위 및 오염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토양정밀조사를 추진하고, 최종적으로 오염이 확인되면 원인자에게 정화 명령을 내려 복원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정밀하게 조사해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오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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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9일 만에 사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스무 번째 사망자(91세, 여)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스무 번째로 사망한 1721번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어제 오후에 사망했다. 코로나19 치료 9일 만이다.시 관계자는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라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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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저소득한부모 가족을 위한 자립지원금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저소득한부모 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도모를 위해 양성평등기금에서 2,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으로는 직업훈련 생계비, 질병치료비 그리고 주택임대지원금이 있으며, 직업훈련 생계비와 질병치료비는 1세대당 최대 100만원, 주택임대지원금은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직업훈련 생계비는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을 받았거나 받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고, 질병치료비는 20일 이상 통원 치료를 받았거나 10일 이상 입원치료를 받은 자에게 지원되며, 주택임대 지원금은 영구임대주택 신규입주예정자 중 임대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저소득한부모 가정은 오는 20일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는 증빙서류 확인 등 사실조사를 거쳐 6월 중 기금운영심의위원회에서 지원대상자를 확정·통지하고 7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이현미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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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발생…교회발 확산세 지속 가능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18시 기준 7명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대전시 누적 확진자는 1820명으로 증가했다.이날 확진된 7명 중 4명(1814~1816, 1820번)은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인 대전 1777번 관련 확진자다.1777번 확진자 관련 n차 감염이 종교시설로 옮겨붙으면서 해당 종교시설에선 벌써 목사와 신도 8명이 추가 확진됐다.이날 발생한 종교시설 관련 4명 확진자는 이 교회 목사(1805번)의 가족과 신도들로 방역당국은 이들이 함께 식사를 하거나 성가대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현재 이 교회 관련 63명에 대한 검사에서 9명이 확진됐고 29명은 음성, 나머지 25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이밖에도 1817번 확진자는 해외입국, 1818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 관련, 1819번 확진자는 대전 1692번 관련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 받았다.한편, 대전시는 이날부터 20일까지 해당교회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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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정의 달 효자 효부 시상식 가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와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8회 효자 효부 표창과 장학금 시상식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강창선 바르게살기 대전시협의회장은 효자․효부 수상자 38명에게 표창장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올해로 28회째를 맞는 효자 효부 수상자는 시민단체 및 각 학교장 등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최종 효자효부 24명, 효행학생 5명, 효 장학생 9명이 영예로운 수상자로 표창 등을 받았다.수상자 중에는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3년전 뇌졸중으로 와상중증환자가 되신 어머님을 돌봐드리고 있는 40대 효자의 사례가 있다.또한, 9남매 중 차남과 결혼하여 43여 년간 시부모님을 모시고 지금도 치매로 건강이 불편하신 102세의 시어머님을 정성을 다해 간호하면서 모범가정을 이끈 70세가 다 되신 효부 등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사연들이 많았다.강창선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장은 “남다른 효성으로 부모님을 섬기면서 모범가정을 이끌어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이 뜻깊은 자리가 자녀를 위해 헌신한 어버이의 마음을 생각해 보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효성과 감사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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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앙·대전간 청년정책 협력의 장 만들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청년정책 계획 수립을 위한 ‘중앙·대전 청년정책 조정위원회 간담회’가 7일 대전역 청년공간 청춘나들목에서 열렸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이승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진 대전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기본법에 의해 세워진 정부 청년정책의 총괄조정 역할을 하는 컨트롤타워로서,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3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대전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허태정 시장과 청년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시의원, 관련전문가, 대청넷 회원 등 총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번 회의에서는 ▲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법·제도 기반 마련 ▲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2021년 정부 시행계획 ▲ 대전시 청년정책 추진 주요 연혁 및 성과 ▲ 2021년 대전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설명 ▲ 지역의제 및 건의사항 등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 위원들은 간담회에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청년기본법을 비롯한 제도적 기반 마련은 청년들이 다시 한번 희망을 품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차질없는 시행으로 이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토론시간에는 중앙부처의 공모사업 확대, 청년참여 위원회의 점진적인 확대 및 경제 규모와 인구 집중 등으로 인한 지역 간 격차를 보완하는 균형적인 청년정책을 펼쳐 줄 것을 건의했다. 이승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중앙과 지방의 청년 위원간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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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푸른 숲으로, 일상을 벗어나 보세요...숲 교육 프로그램 체험으로 스트레스 해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5월 3일부터 5월 16일 특별 방역관리 주간을 맞이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숲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 등을 통해 마음껏 놀고 배우며, 치유할 수 있도록 부산 산림교육센터 등에 대하여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점검했다.산림교육센터는 대상별 체계적인 숲 교육 제공으로 국민의 창의성과 정서를 함양하고 산림에 대한 가치관 향상을 위해 강의실, 숲 교육장, 도서실 등의 기본시설을 갖추고 전문 인력을 배치한 산림교육시설이다.현재 전국 21개소의 산림교육센터가 운영 중이며, 유아‧청소년‧취약계층‧성인 등을 대상으로 숲과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숲 해설‧숲 공예‧숲 명상‧숲 치유형 프로그램 및 교원직무연수 등 숲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역점검은, 방역수칙 미준수로 감염확산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방역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산림교육센터는 출입 관리, 마스크 착용, 입장 인원 제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규모 가족 단위 또는 모바일 동영상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숲에서의 휴식을 찾는 가족들과 비대면 숲 체험을 원하는 분들에게 더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을 원하는 국민은 각 센터에 프로그램 일정 등을 문의하면 되고, 산림교육센터 현황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 치유 과장은 “코로나 19, 일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안전한 산림교육센터의 프로그램 체험으로 면역력도 올리고, 건강한 숲에서 책도 읽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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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 5월 말까지 신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5월 한 달 간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자연임신을 원하는 원인불명의 난임부부로 만 44세 이하 여성이면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전시 소재 지정된 한의원에서 6개월 간 한방난임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80만원까지 한약비 등이 지원된다 단, 국가난임부부시술비(양방난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난임 시술일 기준으로 1년이 경과해야 한방난임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신청은 5월 한 달 간 대전광역시한의사회에서 접수하며 심사 후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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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대전농협, 코로나19로 일손 부족한 농촌봉사활동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 박미서기자]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의 ‘맥키스 봉사단’은 6일 오전 농협 대전지역본부, 진잠 농협과 함께 대전 유성구 계산동의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맥키스컴퍼니 임직원으로 구성된 ‘맥키스 봉사단’ 40여명과 농협대전지역본부 윤상운 본부장, 진잠 농협 김종우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나무 적과 작업(열매 솎기)을 진행했다.맥키스컴퍼니는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영농 철 농가 일손 돕기 및 1사 1촌 협약 등 지역농가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아울러 대전농협도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며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업해 영농 철 일손 돕기를 시행 중이다. 금번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았다. 백태현 농장주는 “따듯한 마음으로 일손을 돕는 맥키스컴퍼니와 대전농협 같은 지역기업들이 있어 든든하다” 라며 “이상기후 피해가 있었지만 이번 도움을 바탕으로 큰 위로가 됐다”라고 밝혔다.맥키스컴퍼니 김규식 사장은 “재해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 며 “지역기업으로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맥키스컴퍼니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맥키스컴퍼니는 농촌일손 돕기, 연탄 나르기, 김장 담그기, 사랑의 쌀 나눔, 지역전통시장 활성화, 현충원 봉사 등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금년까지 2년간 5억 2200여만원을 기탁했으며, 2028년까지 10년간 40억 기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맥키스봉사단은 지자체 및 단체·대학교 등의 봉사기관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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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열여덟번째 사망자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열여덟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열여덟 번째로 사망한 1718번 확진자는 지난 4월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이날 오전에 사망했다. 코로나-19 치료 7일 만이다.이번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알려졌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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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디지털포용 브랜드‘디지털 유성IN’선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는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유성형 디지털 포용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디지털포용 브랜드 선포식을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유성구)이날 공개된 디지털포용 브랜드인 ‘디지털 유성IN’은 디지털 전환기를 맞아 차별이나 배제 없이 주체적으로 디지털 세상에 참여하는 유성구민을 상징하며, 디지털 기술의 활용 확산을 통한 디지털 선도도시 유성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디지털포용 브랜드는 향후 디지털 역량강화교육, 소외계층 디지털 지원사업 등 유성구 디지털 포용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 홍보해 디지털포용에 대한 주민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협약 당사자인 유성구와 ㈜프로보에듀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및 관련 콘텐츠 제작을 통한 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 제공 ▴성공적인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위한 교육 운영 전반 지원 ▴기타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참여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디지털 역량 제고와 더불어 디지털 포용 기반 마련, 디지털 공동체 형성 등 다양한 유성형 디지털 포용정책을 펼쳐 디지털 격차를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양 기관은 디지털 역량강화교육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를 통해, 디지털배움터로 지정된 관내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센터, 도서관, 노인복지관 등 18개소에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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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어린이회관 방문…“코로나19에도 동심 지킬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5일 제99회 어린이 날을 맞이해 대전어린이회관을 방문해 감염병 대응 및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대전어린이회관은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숲체험관과 사계절 상상놀이터에 사전예약을 받아 무료입장을 실시했고, 포토존, 동물가족화 그리기,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무료체험을 진행했다.허태정 시장은 “어린이회관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이 건전하게 또래와 함께하는 소중한 장소인 만큼 대전시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코로나19 위기를 하루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허태정 시장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 방문한 어린이들을 일일이 반갑게 맞이하고 대전하나시티즌을 응원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어린이 회관 시설 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방역을 위해 수고하는 어린이회관과 월드컵 경기장 등 관계기관 직원들을 찾아 일일이 격려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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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 체납액의 징수를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3일 대전시에 따르면 버스운영차로 위반 과태료의 체납액이 2만 4,000여건에 16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체납액의 주된 원인은 체납자의 납부 의식 결여와 차령초과 말소 등 제도의 악의적 이용에 따른 고질적 체납인 것으로 확인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성실 납부자와 형평성을 위해서 징수역량을 총동원 강력하게 징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정리기간 중 2회에 걸쳐 체납고지서를 일제 발송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질ㆍ상습 체납자는 자동차, 채권, 가상화폐거래소에 은닉한 비트코인 등의 보유 현황을 확인 조기에 압류를 실시하고, 4건 이상 체납자는 5월 중 부동산 소유여부를 조사한 후 자진납부 안내문 발송하고 6월에는 부동산 압류를 실시할 예정이다.반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들에 대해서는 체납액 납부에 어려움을 고려해 부동산 등 채권 압류유예 조치 및 체납액의 분할 납부ㆍ납부연기와 1년 이상 압류재산 중 실익 없는 압류재산에 대해서는 과감한 압류해제로 실질적 부담을 덜어주어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에 대한 체납여부는 시 홈페이지 교통위반과태료 조회 코너 및 전화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체납 과태료 신용카드납부는 전화로 가능하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과태료를 체납하면 75%까지 가산금이 부과되고 현행 법률이 규정하는 최고 범위에서 재산, 폐차대금 압류 등 행정 제재를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라며 “올바른 납부 풍토를 위해 자진 납부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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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 누적확진자(18시 기준)는 해외입국자 61명을 포함해 1,757명으로 증가했다.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1753번(유성구·10대)은 기존 1737번 관련 확진자로 나타났다. 1754번( 유성구·30대)는 서울 관악구 1800번 관련으로 파악됐고 1755번(유성구·20대)로 인천 강화 116번 관련 확진자다.1756번(서구·70대)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746(서구·60대)의 가족으로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1757번(동구·50대)은 경남사천 246번 관련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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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청신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고속도로 접근성 개선과 신탄진IC의 만성적인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사업이 정상궤도에 올랐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의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이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신탄진IC 중간에 회덕IC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986억원을 대전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각각 50%씩 분담하는 사업이다.이에 앞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사업은 2017년 2월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했으나, 실시설계 후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타당성 재조사가 결정되어 사업추진에 우려가 나오기도 했었다.그러나, 대전시와 행복청이 사업 정상화를 위해 공동 노력한 결과, 이번 타당성 재조사에서 경제성분석(B/C)이 1.61로 타당성이 확보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대전시와 행복청, 한국도로공사가 상호 사업시행 협약에 따라 행복청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향후 한국도로공사가 보상 및 공사를 시행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충청·영남권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로의 최단거리 접근로가 확보되고, 둔산·오정지역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활성화 도모 등 국가사업의 목적을 실현하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복합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신탄진IC와 인근도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편의를 향상하고 연축 도시개발사업지구 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입주하는 기관의 교통 편리성 및 지역균형발전에 기여도가 클 전망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회덕IC 연결도로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사업추진의 동력이 확보된 만큼 행복청·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해 교통편익은 물론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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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산불 이틀째… 산림청 ‘산불 1단계’ 발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지난 29일 오후 2시 41분경 발생한 전북 무주군 무풍면 금평리 산 15-1 일원에 발생한 산불이 밤사이 돌풍의 영향으로 이틀째 발화 중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산불 확산 대응 인자(풍속, 피해면적, 진화 예상시간)를 고려하여, 4월 29일 18시 5분부로 「산불 1단계」 발령하고 관할 산림부서 산불 진화 헬기 13대(산림청 9대, 지자체 3대, 소방 1대) 등 가용 가능한 진화 장비와 산불 진화인력 320명(공중진화대 33명, 산불재난특수 진화대 28명, 전문진화대 127명, 산림공무원 117명, 소방 15명)을 총동원 진화 중이다.특히, 산불현장은 낙엽층이 두껍고, 절벽, 암석 지역으로 지상 진화인력이 진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새벽 한때 순간 돌풍 초속 16m에 달하는 강풍이 불어 대형산불로 확대될 우려가 컸으나, 진화대원들이 산불 저지선 구축과 민가 보호에 나서며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밤사이 진화를 계속했다.산림 당국은 오늘 일출과 동시에 산불 진화 헬기 8대를 지상 진화인력과 함께 투입하여 현재 진화 중이며, 현재 현장 상황은 진화율 70%, 화선 200m, 추정 피해면적 10ha로써 진화 완료 후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을 규명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산불 진화 인원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오전 중 신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하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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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홍수터 생태벨트 조성지 내 생태건강성 증진행사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K-water와 함께 대청댐 홍수터 수변생태벨트 조성 시범사업 완료 지역인 충북 옥천군 군북면 지오리 에서 ‘주민참여형 수변생태벨트 생태건강성 증진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금강유역환경청, 옥천군, K-water 금강유역본부 및 대청지사,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호 홍수터 내에서 나비 먹이식물 심기 등을 실시했다.이번 행사 후 K-water에서는 조성지에 대한 수질 분석과 생태계 모니터링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업 효과를 검증한다. 사업 효과가 우수한 점에 대해서는 향후 수변생태벨트를 조성할 때 적용해 생물다양성 증진 등 건강한 수변생태계 복원에 기여하도록 하고, 옥천군의 역사문화 자원인 이지당(二止堂), 대청호 오백리길 등과 연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개발 운영, 조성지 유지·관리에 지역민을 참여시켜 주민의 소득 창출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 누리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은 “대청댐 상류 댐 홍수터에 수변생태벨트를 조성함으로써 금강상류 지역의 비점오염원을 저감해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녹지공간 조성 및 관리에 지역민 참여를 확대 소득 창출을 창출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청댐 홍수터의 비점오염 저감과 더불어 다양한 생물의 서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나비의 먹이가 되는 식물인 엉겅퀴, 제비꽃, 방풍나물 등을 심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서화천 정화를 위한 쓰레기 줍기와 먹이식물 물 공급을 위한 빗물 저금통 설치도 함께 진행되었다. 박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