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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올해까지 은행나무 바꿔심기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가 은행나무 낙과로 인한 악취 등 지역주민의 생활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까지 관내 전체 암수 바꿔심기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은행나무 관련 민원은 해마다 증가해 가을만 되면 큰 골칫덩이가 되었다. 이에 구는 매년 수종변경, 바꿔심기, 열매털기를 진행하며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노력해왔다.이를 위해 구는 총 사업비 12억7,000만원을 투입, ▲도시숲조성사업 ▲아름다운가로수길조성사업 ▲심은나무유지관리사업 등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열매 격년결실 등으로 불가피하게 파악하지 못한 소량의 나무에 대해서도 다음해에 가로수 유지관리사업을 통해 교체할 예정이다.박용갑 청장은 “해마다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와 도로미관저해에 관한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데, 올해 사업을 마무리해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앞으로도 우울한 시기를 극복하고 마음의 활력도 찾고 희망찬 삶을 살 수 있도록 외로움해소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바꿔심기 사업은 2016년부터 꾸준히 추진한 교체‧이식 사업으로, 올해 중구 보문로 외 21개 노선에 있는 암나무 1,121주를 수나무로 교체하고, 그 중 일부는 이식해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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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농업기술센터, 영농철 일손돕기…농촌 인력 부족에 도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농촌사랑 일손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농업기술센터는 이 기간 동안 일손 지원이 시급한 대전 관내 농가 중 3곳을 선정해 과수 적과와 버섯 수확, 모판 나르기 등 일손돕기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5~6월)을 맞아 인력 수급이 어려운 농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대전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작업활동 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일정거리 유지 및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하에 영농 일손돕기를 추진하여 농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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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해취약지역 안전감찰로 풍수해 예방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자치구, 건설관리본부, 하천관리사업소에 대해 재난취약지역 중점 안전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주요 감찰내용은 ▲ 풍수해 대비 대응체계 구축 ▲ 돌발성 인명피해 우려지역·침수우려 취약도로(세월교·아래차로 등)에 대한 안전시설물 관리실태 ▲ 지하차도 (배수펌프·배수로·진입차단시설 및 침수안내 시설) 정비실태 ▲ 하수도 관로 준설 및 빗물받이 정비상태 ▲ 급경사지 관리 실태(붕괴위험지역 지정·안전시설물 정비 등) ▲ 하천시설물 관리(저수로 퇴적토 및 수목제거·수문 등 하천시설물 관리상태) ▲ 공원 및 녹지대 관리(낙엽·수목 제거 및 비닐·쓰레기 등 청소상태) ▲ 하상도로와 둔치주차장 등 저지대 침수대비 등을 집중적으로 감찰한다.이번 안전감찰에서 지적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근본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하는 등 여름철 안전관리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선제 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법령위반 행위나 업무소홀 행위가 적발될 경우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이강혁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풍수해가 발생한 후 복구 및 수습보다는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적 감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감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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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취업 적극 지원…구직활동비 최대 300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취·창업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주는 ‘청년취업 희망카드’ 에 참여할 청년 2,500명을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1차 모집한다.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청년취업희망카드 사업은 2017년 하반기부터 시행하여 미취업 청년 1만 3,826여명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한 바 있다. 사업참여자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대전시 대표 청년정책이다.지원대상은 대전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는 만18~34세 미취업청년으로 최종학교 졸업·중퇴 후 2년이 경과한 자와, 대학 및 대학원 졸업학년 재학생(휴학생 포함)으로 가구 중위소득 150% 미만인 미취업 청년이다. 자격심사 후 선정되면 지원금은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하고, 받은 포인트로 학원수강료,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식비 등 구직활동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또한,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하고 증빙 방식을 변경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모집방식으로 개선했다.이현미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대전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 없이 구직활동에만 전념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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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제41주년 5.18민중항쟁 기념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1주년 5.18민중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군부독재 세력에 맞선 시민들의 민주화 정신을 기렸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기념식은 5.18민중항쟁기념 대전 행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하에 5·18유공자, 대전시의장, 대전시교육감, 대전지방보훈청장, 박영순 국회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또한, 유튜브 채널 ‘대전통’과 대전MBC에서 생중계해 비대면으로도 동시에 진행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5.18 민주열사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5월 광주의 민주화 정신을 이어받아 상생의 대전, 공정한 대전,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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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유성소방서와 공공데이터 활용 유성구민의 안전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가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유성소방서와 「유성형 공공데이터」 활용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대학,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유성형 공공데이터」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대학교, 민간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공데이터 체계 마련을 위한 지식 및 인·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공공데이터 수집‧분석 과정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아울러 지역안전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공공데이터 분석자료를 공유하며, 공공데이터를 기반한 선도적 협업 모델을 발굴‧운영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데이터 기반 행정의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각 기관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의 융합이 필요하다”라며 “우리 유성이 선도적으로 발굴, 활용해 유성구민 맞춤형 공공데이터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향후 구는 협약을 바탕으로 빠르고 안전한 화재 진화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 지역 우선순위 분석 등을 소방서와 협업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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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정부공모사업 대응 협업시스템 반드시 필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중요사업에 대한 실국 협업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사업의 중요성이 더할수록 여러 부서의 연관된 업무가 많아 보다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공모사업에 있어 주관부서 국장이 책임자가 되고 연관 과에서 함께 처리하는 시스템을 신속하게 구성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유치에 성공한 RIS(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이 구체적으로 진행되려면 협업이 필수”라며 “현재 정부가 진행 중인 K-바이오랩센트럴 공모 등 중요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내도록 협업체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지역화폐 온통대전 출시 1년을 맞아 그간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향후 강화해야 할 요소를 점검했다.허 시장은 “온통대전이 재난지원금 연계시스템과 파격적 캐시백 등에 힘입어 지역경제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이제 생활편리기능 강화, 계층·지역별 혜택 특화 등 새로운 범위로 활용영역을 넓혀 발전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밖에 코로나19 관련정보 정밀화, 1층 민원실 공간정비 등 현안을 논의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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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3일 밤사이 교회 확진자 9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에서 지난 13일 밤 사이 교회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 특히, 이 중 9명은 대덕구 교회 관련 확진자들로 지난 13일 16명 무더기 감염에 이어 계속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중구에 거주하는 20대 확진자는 기존 확진 1777번 접촉 확진자로 1777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준 대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92명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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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회發 코로나19 확진자 15명 발생…총 35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대덕구에 있는 교회를 매개로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오후 6시 기준)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대전 1865·1867∼1869·1872∼1882번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0일 이후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같은 구 대화동 교회 교인 2명을 포함해 모두 35명으로 늘었다. 두 교회 교인은 31명(A교회 28명·M교회 3명)이고, 이들 가족·지인이 4명이다.앞서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에서 환경 검체를 채취, 분석했으며 그 결과 예배실 연단과 주방 식탁 등 14곳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특히 해당 교회는 초기 역학조사에서 신도들이 7~8명에 불과하다고 진술했지만, 조사 결과 61명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일부러 역학조사를 방해하려고 했는지 파악한 뒤 고발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정기예배만 허용되는 현 상황에서 방역수칙 위반 여부도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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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전해철 행안부장관과 지역현안 의견 나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시장은 13일 대전시청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균형 뉴딜 선도 모델로서 대전형 뉴딜을 소개하며 관련 주요 지역현안 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전 장관이 지역균형 뉴딜 주무부처 수장으로서 지역 뉴딜 현장에서 여는 ‘찾아가는 지역균형 뉴딜 분과회의’의 첫 개최지로 대전을 찾음으로써 성사됐다.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형 뉴딜의 비전과 추진방향 및 그간의 성과 등을 소개하며, 대전형 뉴딜이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 뉴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확대 지원, 대전 UCLG 세계총회 조직위 설립, 에너지 자립형 3.8민주의거 기념과 건립,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시설 조성 사업 등 주요 지역현안과 국비사업 등을 설명하며, 중앙부처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줄 것을 부탁했다.또한, 허태정 시장은 “올해는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 뉴딜 추진 2년차이자 성과 창출 원년으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하며, 시대적 대전환의 발판을 마련해야 할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그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이 대전형 뉴딜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국회와 중앙부처 차원의 적극적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전해철 장관은 “오늘 대전 방문은 과학도시 대전의 비전과 역량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지역균형 뉴딜 주무부처로서 대전형 뉴딜과 주요 지역 현안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대전방문 첫 일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하에 제4차 지역균형 뉴딜 분과 회의가 오후 2시 대전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뉴딜 분과회의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의 한국판 뉴딜 관계 공무원과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균형 뉴딜 2022년 국비 반영 사업 발굴과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속도감 있는 뉴딜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분과 회의 및 시장과의 간담회를 마친 후, 전 장관은 마지막 일정으로 대전형 뉴딜 현장 방문에 나섰다.전 장관은 나노종합기술원(디지털뉴딜-첨단센서산업)과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그린뉴딜-친환경수소경제활성화)구축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성과와 향후 추진방향 등의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지역균형 뉴딜 대전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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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기철 이전 침수우려 도로시설물 일제정비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다가오는 우기철 호우·태풍 피해에 사전대비를 위한 도로 및 도로시설물 전반에 대한 집중점검과 일제정비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대전시는 단시간 집중호우 시 침수가 우려되는 도로, 지하차도 배수로 및 집수정 등의 시설물을 집중점검하고, 점검결과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오는 6월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도로이용에 시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7월말 폭우로 피해가 발생된 동구, 중구 및 서구 지역의 도로복구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그 결과 대전시는 ▲‘침수지하차도 피해복구 사업’으로 5개소 17억 5,000만원 ▲ 도로시설물 복구 및 배수로 정비 등 ‘호우피해 복구사업’으로 20개소 23억 3,000만원 등 총 40억 8,000만 원을 투입해 공정률 약 80%를 보였다.대전시는 41개 지하차도의 완벽한 침수대비 시설 개선을 위한 침수재발방지 계획을 지난해 9월 수립해 올해 서구 만년2 지하차도 등 5개 지하차도에 15억원을 들여 전기시설 수배전반 지상화 등 시설개선 사업을 위한 설계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이와 함께 ‘침수대비 빗물받이 배수시설 확장 사업’으로 5개구에 5억원을 투입해 도로의 배수시설 확장 사업을 6월중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하차도 차량진입 차단시설 설치사업’에 서구 관저 등 3개 지하차도가 선정돼 국비 8억원이 확정됐으며, 사업비가 지원되는 대로 공사 발주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그리고 대전시는 지난 3월 2억여원을 들여 ‘지하차도 배수펌프시설 용량 검토 및 개선용역’을 추진하고 적정 배수펌프용량을 산출하고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종 안전시설의 효율적 설치 방안을 수립해 내년까지 시설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작년 7월 말 우리지역에 예고 없는 강우로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된 만큼, 앞으로는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호우·태풍에 안전한 (대전의)도로 만들기’를 목표로 도로 이용에 따른 시민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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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시민옴부즈만과 함께 대덕구 민생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대덕구 지역 현안사업 현장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현장시장실에는 지난 4월에 위촉된 대전시 시민옴부즈만 위원 2명도 참여해 시정을 공의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이날 허태정 시장은 첫 방문지로 대덕구 장동 새뜸마을 경로당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현황을 청취한 후 지역주민과 대화를 나눴다.새뜸마을 경로당 건립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주민편의시설로 계속 요구해 왔던 사업으로,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경로당은 지역주민의 친목도모 및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장소로 부지면적 397㎡에 연면적 99.2㎡의 지상1층 규모로 지어져 올 연말 준공예정이다.이날 허태정 시장과의 만남에서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우리 동네는 주민편의시설이 전혀 없어 매우 불편했는데, 이번에 경로당이 건립된다고 하니 무척 반갑고 하루빨리 완공되어 이웃과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부족한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허 시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서로간의 소통이 단절되어 안타깝게 생각되며, 새뜸마을에 주민이 함께할 소통공간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이어 허태정 시장은 대덕구 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공동체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공동체 활동가들과 대화를 나눴다.대덕구 공동체지원센터는 2019년 8월에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체계적·통합적으로 추진하고자 설립됐으며, 현재 센터장을 포함해 직원 6명으로 다양한 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활동으로 마을공동체 분야에서는‘좋은마을만들기 공모사업’,‘마을공동체학교’등을 추진하고, 주민자치분야에서는 ‘주민자치학교’,‘마을자치 리더십교육’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현 시설 공간은 저녁시간 및 휴일개방을 통해 지역 공동체 누구나 공간을 사용할 수 있고, 마을정원사 교육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앞으로도 대덕구 공동체지원센터가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소통 공간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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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대전지부, 취약계층 대상 행복키트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지부는 12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유등노인복지관에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키트 및 환경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유등노인복지관에 행복키트 전달 및 환경문제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했다. (사진-공무원연금공단) 이날 연금공단 대전지부에 따르면 이날 전달한 즉석식품, 생활필수품, 코로나19 예방물품(KF마스크 등)으로 구성한 행복키트를 비롯해 환경인식개선 홍보물 및 휴대용 장바구니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여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명래 유등노인복지관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관 출입이나 외출이 어려워 독거어르신들이 정서적·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후원물품이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출곤 공단 지부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및 후원은 물론 환경문제 인식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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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확진자 고교생 아들 등 3명 확진…고등학교 교사 등 68명 검사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기존 확진자 1835번(40대)의 아들인 고등학생 2명(대전 1836번, 1837번)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들이 다니는 학교 교사, 학생 등 68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대전 1838번(60대)에 대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대전시 누적 확진자(18시 기준)는 1838명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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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북산면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일 17시 22분경 강원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 92-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1대, 지자체 1대, 강원소방 1대), 산불진화인력 40명(산불전문진화대 20명, 산림공무원 20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남남동 풍속은 2.9m/s이며 산불 발생원인은 조사중에 있다고 산림청 관계자는 말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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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정형외과병원, 저소득층에게 매월 1명 무릎 인공관절 수술 비용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11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마라톤정형외과병원(병원장 이정범)과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용을 지원하는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마라톤정형외과병원’은 추천받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매월 1명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 비용을 무료 지원하기로 했다.이정범 병원장은 “병원비가 부담되어 선뜻 수술받지 못했던 저소득 어르신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고 일상생활에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종태 청장은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무료 의료지원에 선뜻 후원을 약속해 주신 마라톤정형외과병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마라톤정형외과병원’은 대전 서구 둔산동에 있으며, 대전 동구와 유성구와도 무료 수술비용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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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선풍기 안전점검으로 화재 예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에 주로 사용되는 선풍기 화재가 5월부터 발생해 7∼9월에 집중 발생된다는 통계결과를 확인하고, 여름철을 맞아 사용 증가가 예상되는 선풍기에 대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대전시 화재 통계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선풍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7건(2015년 8건, 2016년 12건, 2017년 5건, 2018년 5건, 2019년 3건, 2020년 4건)이며, 월별로는 5월달부터 선풍기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발생장소는 생활서비스시설(음식점, 오락시설, 일상서비스)이29.7% (11건)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주거시설이 27%(10건)로 높은 발생비율을 보였다. 위 선풍기 화재의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86.5%(32건)으로 압도적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기계적 요인(5건)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선풍기 화재예방을 위한 방법으로는 ▲사용예정 선풍기 먼지제거하기 ▲날개회전, 이상소음, 타는냄새 확인하기 ▲선풍기에 수건이나 옷을 널지 말기가 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기온은 평년(23.3∼23.9℃) 보다 높겠고,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예상돼 선풍기 사용에 따른 화재발생 증가가 예상된다”며“5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는 선풍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위에 언급한 주의사항을 지키는 사용자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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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ㆍ 교육청, '학생과 시민의 포용적 공간' 조성 위해 첫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대전시교육청과 지난 6일 대전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2022년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사업’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생활 SOC 연계 학교시설복합화는 국무조정실의 공모사업으로 지역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운영함으로써,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유기적 연계를 맺고 공존하도록 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그동안 대전시와 교육청은 지역경쟁력 제고와 교육환경 개선해,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화 건립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생활SOC사업 신청 첫해인 2019년부터 함께 뜻을 모아 협약 체결의 쾌거를 이뤘다.대전시와 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대전고등학교 부지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176억원 규모의 공공도서관, 체육관 등의 학교복합시설 건립계획을 세우고, 2022년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신청서를 국무조정실에 제출했다.이번 협약에 따르면, 대전시와 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비를 분담하고, 교육청, 학교는 학교 내 부지를 제공한다. 대전시는 학교 복합시설을 건립하고 교육청과 함께 공동운영 주체가 되며, 소관부처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등)의 사전검토 후 국무조정실(생활SOC추진단)의 생활SOC사업 평가와 정부예산(안)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사업은 학교와 지역 사회의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나아가 원도심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특히 주민의 활용도가 높은 시설인 만큼 사업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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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유성시장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절차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는 31일까지 유성시장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유성구는 작년 하반기에 장대B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및 장대AㆍC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로부터 정비계획의 입안 제안을 제출받아 관련 법령 및 기준 등을 면밀하게 검토ㆍ보완을 통해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을 마련했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주요 변경 사항은 존치관리구역인 장대AㆍC구역 2곳을 촉진(재개발사업)구역으로 변경하고 장대B구역의 유성시장 활성화, 기반시설 확보 등을 고려한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봉명DㆍE구역의 무분별한 개발 방지와 유성 관광특구 활성화 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세부지침 조정 등이 포함돼 있다.그리고「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개정에 따라 상업지역의 재개발사업에도 전체 세대수의 5%이상 임대주택 건립(232세대 규모) 계획을 포함시켜 주택수급 안정 등 공공성 강화에도 기여했다.또한, 대전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20. 6.)”을 준용해 상업지역의 고밀개발을 유도하되 도심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박물(전시)관, 창업공간, 도서관 등 도심활성화시설을 촉진구역 별로 반영했다.유성시장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립을 위해 주민공람 이후 의회 의견청취(6월), 주민공청회(7월)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하고 하반기 8월 경 대전시에 변경 결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장옥 및 5일장 보존과 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 유성시장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며, 역사ㆍ전통성을 이어가는 상생개발을 통해 유성만의 특색이 묻어나는 장소로 만들 계획이다”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구는 유성시장 일원 재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유성시장 보존과 5일장 활성화 원칙 하에 상생개발을 유도하며 주변 지역의 사업과 연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사업효과를 극대화한다.자세한 사항은 10일 유성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유성구청 도시계획과로 직접 방문해 관계 서류를 열람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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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10일부터 13일까지 구(舊)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기준 경제 총 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2020년 기준 경제 총 조사는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되며, 6월 14일부터 7월 9일까지는 모바일, PC 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한다. 이 기간에 응답하지 않은 사업체는 조사원이 6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방문 조사 기간 중 응답자가 원한다면 비대면 조사도 가능하다.박용갑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경제가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만큼,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쓰이는 이번 조사에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며, “아울러 조사기간 중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조사원과 구민 모두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에서 조사요원 58명은 조사표를 직접 작성해보고, 조사사례집을 통해 조사 중 발생할 다양한 상황 대처방식에 대해 교육받는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0명 이내로 분산 배치해 2차례 실시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