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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당·깜깜이 등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2104번과 2105번(유성구 30·50대)은 1983번(유성구 40대)가 이용한 식당과 관련 확진자다. 앞서 1983번은 골프모임 집단감염의 지표환자인 1977번(서구 40대)과 해당식당과 관련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식당과 관련된 누적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방역당국이 환경검체 17건을 조사한 결과 정수기와 휴게실에서 바이러스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2100~2102번은외국인들로 2093번(대덕구 30대)의 배우자와 미취학 자녀들이다. 2093번은 해외서 입국한 1993번(유성구 30대)와 친구사이다.이밖에 기존 확진자와 관련해 3명(2099·2103·2107번) 양성판정을 받았고, 2명(2098·2106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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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민선7기 3년 성과 시민 공유의 장 마련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일 영상회의로 열린 6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7기 3년차를 맞아 지금까지 추진사업 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진행 중인 사업의 구체적 진행상황을 시민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3년 동안 거둔 실질적 성과를 정리하고 남은 기간 무엇을 할지 계획을 시민들께 보고할 시점"이라며 "각 사업별 결과를 연결시켜 종합적 성과를 알리고, 진행 중인 사업도 언제, 어떻게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을 알려 행정 신뢰도를 높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현재 가장 중요사업으로 꼽히는 케이-바이오랩허브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되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이 사업은 우리시가 제안했음에도 미래 유망성 때문에 12개 광역지자체가 신청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나를 비롯해 모든 직원이 총력을 다하고, 시민사회와 지역정치권, 언론이 모두 나서 반드시 유치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이어 최근 도시철도 2호선 노선을 대전역 경유로 변경한 것과 관련해 확정안이 조속히 진행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은 “2호선이 대전의 성장동력 기반인 대전역을 경유토록 변경한 것은 미래를 위한 결정”이라며 “추후 지선망 확충 때 변화되는 도시환경 속에서 예측되는 소외된 대중교통 소요지역이 빠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최근 사회이슈로 떠오른 젠더갈등에 대해 언급하고 조직 내 성인지감수성이 올바르게 정립되도록 특별한 관리를 지시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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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시민의견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에서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어떻게 개선되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1일부터 한달 간 온라인 공론장을 열어 시민의견을 듣는다.이번 토론은 대전시소에 올라온 ‘인도, 차도 불문하고 무법질주하는 전동킥보드에 대한 제재가 필요합니다’라는 시민제안이 23명의 시민 공감을 받았고, 대전시의 시민토론 의제 기획·선정 과정을 거쳐 여덟 번째 공론화 의제로 결정됐다.‘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는 이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전동 킥보드를 빌려서 사용한 후 목적지 인근의 어디서든 반납 가능한 민간 대여 서비스로 대전시에는 5월 말 현재 9개 운영업체에서 4,700여 대를 운영 중이다.저렴한 이용료와 이동의 편리성 때문에 도심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무분별한 주차와 안전사고 급증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용한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전동 킥보드가 이동의 편리함은 크지만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법·제도의 개선과 이용자들의 성숙한 주행 문화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이번 공론장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현실적인 대안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대전시소의 ‘시민토론’과 ‘대전시가 제안합니다’에서 다양한 주제의 공론장을 마련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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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66회 현충일 특별교통대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오는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유가족 등 참배객들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국립대전현충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등 9만 5,500위 이상이 모셔져 있는 곳으로, 이날 4만여 명의 보훈가족이 현충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 이 지역 주변 교통체증이 우려된다.이에 대전시는 대전경찰청과 국립대전현충원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현충원 주변 교통통제와 버스전용차로 운영 등 참배객 교통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먼저, 버스 및 긴급차량 등의 신속한 운행을 위해 현충원 방향 일부구간 도로에 버스전용차로제가 운영되며, 현충원 내ㆍ외부에 임시 주차장이 마련된다.버스전용차로는 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은주유소네거리~노은터널~대전현충원 구간(2.5㎞)에서 운영되며 셔틀버스, 중ㆍ대형 버스, 시내버스 및 긴급차량 등이 신속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현충원 내부와 임시주차장 2곳(월드컵경기장,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 6,200여 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해 참배객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현충원 주변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현충원과 임시주차장 간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셔틀버스는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임시주차장과 현충원간을 왕복하며 22대가 운행된다.승용차 이용 참배객은 임시주차장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도시철도 이용 참배객은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차한 후 7번 출구로 나와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띄어앉기, 손소독제 비치 및 회차시마다 셔틀버스 내부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며, 마스크 미착용자는 탑승이 제한되는 만큼 셔틀버스 이용객 및 참배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대중교통 이용자 편의제공과 정시성 확보를 위해 버스전용차로로 시내버스가 우회 운행되고 현충원 방향 통과차량에 대한 우회유도 등이 실시된다.우회운행하는 시내버스는 도시철도 현충원역 앞을 경유하던 7개 노선 72대의 시내버스가 해당된다.이에 따라 유성 장대삼거리에서 현충원역 방면으로 운행하던 7개 노선 시내버스는 유성IC방향으로 우회해 임시로 마련된 한밭대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 현충원으로 운행하게 된다.한편, 대전시내에서 동학사, 공주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과 공주 등 외곽지역에서 대전시내로 진입하는 차량은 현충원 앞 도로의 극심한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우회운행이 절실히 요구된다.노은3지구 및 대전시내에서 수통골, 계룡산, 공주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학하동, 계룡시, 세종시 방면으로 우회하고, 공주방향에서 유성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계룡대 또는 노은지구로 우회 운행해야 한다.고속도로의 경우는 유성나들목(IC) 진ㆍ출입 혼선 예방을 위해 북대전나들목을 비롯한 서대전나들목, 남세종나들목을 이용하도록 고속도로안내정보단말기를 통해 안내한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현충일 오전시간에는 현충원 주변도로의 교통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충원 통과차량은 계룡시와 세종시 방면으로 우회하길 거듭 당부드린다”며 “대중교통 이용과 현충일 전후를 이용한 분산참배 등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모든 국가유공자와 유족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용 시에는 국가유공자증(독립유공자증), 국가유공자유족증(독립유공자유족증)을 제시하면 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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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충청북도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에 대한 위험요인 진단·개선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6월 1일 오전 충청북도청에서 충청북도, K-water와 함께 협력해 수돗물 공급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녹물, 깔따구 유충 등 먹는 물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보다 안전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충청북도 지방상수도 통합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박재현 K-water 사장이 참석하며, 상기 협약에 동참하기 위해 도 내 11개 시·군 자치단체장이 업무협약 동의서에 서명한다.금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한 협약기관들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지역 간 수도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안심하고 믿고 마시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협약서에는 충청북도 내 11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수도시설에 대해 위험요인을 진단·개선하고, 사고 발생 시 기관별 보유 중인 인력과 비상자원 등을 신속히 공유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한편, 금강유역환경청은 충청북도의 지방상수도 위기관리체계를 분석·평가하고, 수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행정·재정·기술적 지원을 총괄한다.또한 충청북도는 지방상수도 위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11개 시·군의 참여와 협력 증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주관한다.아울러 도내 11개 시·군은 사고피해 최소화와 신속 복구를 위한 상수도 시설 및 비상자원현황 등을 공유하고 교육·훈련에 적극 참여한다.한편, K-water는 지자체의 위기 대응 행동매뉴얼 작성 및 교육·훈련을 주관하고, 사고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대책 등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한다.정종선 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져 수도사고 대응능력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안전한 먹는 물이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기술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충청북도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방상수도의 위기대응 역량이 한층 더 향상될 것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도 우수 사례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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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15명 발생…누적 확진자 2093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에서 15명(2079~2093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7명(2079~2080, 2085~2087, 2090, 2093번)은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 후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나머지 확진자들(2081~2084, 2088~2089, 2091~2092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거나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에 의한 n차 감염 사례다.대전 2093번은 해외입국자의 지인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한 후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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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원회 설립 초읽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조직위원회 설립에 대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 동의를 받아 조직위원회 설립 절차의 9부 능선을 넘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6일 개최된 행정안전부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 심의위원회에서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조직위원회 설립 계획안 심의를 통과하고, 이날 행정안전부가 조직위원회 설립 동의를 대전시로 통보한 것이다.이번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원회 설립 동의로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조직위원회 설립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름에 따라 7월 초 조직위원회 출범을 눈앞에 두게 됐다.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조직위원회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사회, 자문위원회, 사무처 등을 갖춘 재단법인 형태 조직으로 설립돼 내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앞으로, 대전시는 창립총회 개최, 법인 설립 허가 신청, 법인 등기 등을 통해 조직위원회 설립을 마무리 짓고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해 행사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원회 설립 동의로 내실 있게 총회 행사를 치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 속도감 있는 행사 준비 및 운영으로 총회 행사가 범국가적 국제행사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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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기업과 ‘도로시설물 관리’ 협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위해 28일 민간기업 유지에스와 2차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4월 시 건설관리본부와 유지에스는 1차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터널에 다중카메라(CCTV) 및 시설물 변위 및 누적 오차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1년간 시범운영한 바 있다.이번 2차 업무협약은 평소 교통량이 많고 사고가 잦은 오봉터널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터널 내 시설물 파손(붕괴) 및 역주행 차량 등 시민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사항들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영상기반 지능형 도로시설물 관리시스템은 AI 기반의 영상인식서버를 이용해 ▲초광시야각 카메라로 넓은 범위 촬영 ▲차량의 이동속도, 경로 등 분석 ▲실시한 영상탐지 환경 및 사고발생 시 알람 서비스 제공 등이 있어 터널에서 사고 발생 시 빠른 후속조치가 가능하다.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또한 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데 있어 격는 애로 상항에 대응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기업 및 공공기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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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감염경로 미상’ 등 코로나19 확진자 12명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추가 발생했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2037~2048번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인한 확진이 7명, 감염경로 미상 3명, 자가격리 중 확진과 타지역접촉 사례 1명 등 12명이다.이날 대전 2027번 관련 일가족 3명(2042~2044번)이 확진 됐는데, 2027번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또 2037, 2047~2048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도 밝혀지지 않았다. 이밖에 2038~2041번, 2046번 확진자는 기존 대전 확진자들의 가족과 지인, 동료 등이며 2045번 확진자는 서울 확진자와 지난 23일 접촉한 후 양성판정 받았다.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이들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한 후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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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유 킥보드 교통안전대책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27일 공유 킥보드의 안전 관리를 위해 대전시에서 운영 중인 대여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의지를 모았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필요한 안전조치 등을 실시하기 위해 대전시 및 자치구 관계자와 전동킥보드 대여업체 9개사 대표가 참여했다. 대전시에는 이달 말 기준 9개 업체 4,710대 규모의 공유 전동킥보드가 운영 중으로 킥보드 이용 후 보도 위 무단방치 및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이용자들로 인해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시행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등 PM을 운행하려면 원동기면허 이상의 면허(위반 시 범칙금 10만 원)를 소지해야 하며, 동승자 탑승 금지(위반 시 범칙금 4만 원), 안전모 미착용(범칙금 2만 원), 등화장치 미작동(범칙금 1만 원), 과로ㆍ약물 등 운전(범칙금 10만 원), 어린이(만 13세 미만) 운전 시 보호자 처벌(과태료 10만 원) 등 관련 규정이 신설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간담회에서 대전시는 무면허 운전 방지를 위한 운전면허 및 본인 인증시스템 마련, 도로변 무단방치에 따른 주정차 가이드라인 및 보행자의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PM 전용 주정차 공간을 확보와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내 속도 하향 등 안전대책 강구, 신속한 수거 및 관리체계 방안 마련, 공유 킥보드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이용자 교육 및 홍보방안 등에 대해 대여업체 및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할 예정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에 대해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및 운영업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이용 질서를 확립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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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 협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교육청과 함께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의 건전한 문화예술생태계 균형유지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자, 지역문화예술시장을 파악해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추진을 준비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대전시는 교육청과 협업해 사전 예술단체의 공급량을 조사하고, 교육청은 수요자인 학생에게 관람계획을 매칭 조사해 맞춤형 문화예술관람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민간예술기관(단체)은 중학생이 관람·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작품을 기획(구상)해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네이버 폼)에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사업 참여계획을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예술경영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에서는 공공예술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공문을 통해 사업신청 계획을 받으며, 접수 기간은 민간예술기관(단체)와 동일하다.교육청은 예술단체 공급량을 기초로 학생관람을 수요 조사하고 시는 장르별 쏠림이 없는 학생관람 배분계획을 수립해 선정심의위원회는 작품선정에 반영해 건전한 문화예술생태계를 보존할 계획이다.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학생문화예술관람비지원사업은 조례 제정, 기본계획 수립 및 사회보장협의이행서 보건복지부 제출, 2021년 사업 예산 12억원(시 6억원,교육청6억원)계상(2021년 제1추경/6월), 통합운영플랫폼 구축 정보화 심의 용역 통과(사업비 1억 6,000만원)로 현재 통합운영플랫폼 구축(홈페이지,앱)용역 발주를 준비 중에 있다.박도현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금번 학생문화예술관람비지원사업 수요·공급량 조사는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가치 있는 조사로일부 예술단체에서는 스터디 모임 등을 통해 참여프로그램을 개발 추진중”이라며 “지역예술단체에서는 자체 자구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지역문화예술시장의 패러다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장르별로 경쟁력 있는 예술 작품을 기획·제작해 지역문화예술생태계 선순환 전환에 있어 문화예술계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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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11번 시내버스, 중촌지하차도 상부까지 28일부터 연장운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시내버스 종점지인 중촌동지역의 교통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511번 노선을 오는 28일부터 조정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한남대교 및 중촌지하차도 개통 후 주변생활권으로 이동하는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그 동안 버스종점지로 사용하던 지점을 더 이상 활용하기 어려워져, 이용불편 최소화 및 향후 개발여건 변화 등을 종합 검토해 노선을 연장하기로 했다. 511번 종점은 현행 중촌주공2단지에서 평화요양병원 방면으로 약 400m 떨어진 중촌지하차도 상부로 옮겨져 평화요양병원 부근 주민뿐만 아니라, 향후 푸르지오센터파크 입주민들에게 시내버스 이용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유성구 온천1동 계룡로74번길로 운행되던 11번 노선에 대해서도 해당구간의 불법주정차 문제 등 운행환경 개선을 위해 도안대로 구간으로 조정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당노선에 대한 시간표는 대전시나 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 120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중촌동지역 버스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향후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과 연계해 시내버스를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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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초등학교 급식실 종사자 등 18명 코로나19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 발생했다.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확진된 서구의 초등학교 급식실 종사자인 2011번의 동료 4명이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급식실 종사자 18명에 대한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고 1~3학년은 서구 보건소, 4~6학년은 유성선별소에서 전수검사가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급식실 종사자의 n차 감염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 상황이다.한편,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특허청의 40대 직원(2015번)이 세종 437번과 관련해 양성판정을 받았고, 세종 451번의 지인인 40대(2023번), 세종 457번의 배우자인 30대(2025번)도 확진됐다. 또 서울 강남 2382번의 동료인 40대(2014번), 대구 확진자의 자녀인 20대(2026번)가 확진됐다.이밖에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중인 사례도 5명(2017·2027·2029~2031번)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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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국가공모사업에 비수도권 지역가점 줘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6일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에 참석해 지역균형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의견을 강력히 내세웠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시의 k-바이오랩 허브 유치사업과 같이, 현재 국가 공모사업에서 비수도권 지역은 서울 수도권에 비해 힘과 재정 기반 등 어려운 현실인 바, 공모사업 평가시 국가 균형 가점을 주어 공정한 경쟁을 위한 제도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그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국회 의사당 뿐 아니라 청와대까지 이전돼야 한다며 대전과 세종이 하나되어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허 시장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대전과 충남이 혁신도시로 지정됐으나 기관이전에 진척이 없는 상황으로, 혁신도시 시즌2가 올해 안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은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가 주최하고, 세종시,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가 주관했다.이날 포럼 1부에서는 국회법 신속처리를 위한 퍼포먼스에 이어서, 2부에서는 18대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조명래 교수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행정수도 완성과제’를 주제로, LH토지주택연구원의 황희연 원장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메가시티’라는 주제로 발제했고, 패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충청권 민·관·정 협의회는 작년 9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상호 연대ㆍ협력하고자 출범했으며, 이번 포럼이 협의회의 첫 공식 행보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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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여성폭력방지 시설장들과 '허심탄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오전 치유의 숲(무수동 소재)에서 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 대표 12명과 함께 ‘허심탄회’를 가졌다.이번 허심탄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의 고충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함께 공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은 특히 도심 가까이에 자리 잡은 무수동 치유의 숲을 걸으면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보살피는 시간도 가졌다.허심탄회에 참여한 여성폭력방지시설 대표들은 시설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과 대전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 등을 건의했다. 이에 허태정 시장은 “여성폭력 방지시설 종사자 여러분들께서 현장에서 흘리시는 땀과 노고가 피해자들에게 아픔과 고통을 딛고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되었을 것”며“사회복지시설 근무자의 급여는 동일방식이 적용되야 하나, 추가 소요비용에 대해 의회 설득 등을 통해 시설 종사자분들의 처우가 개선되고 시설운영이 안정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대전역 성매매 집결지는 물리적인 폐쇄와 더불어 지역 이미지 변화가 절실한 상황이기에, 그동안 시정의 주요 핵심정책을 균형발전에 두고, 트램노선의 대전역 경유와 쪽방촌 정비 사업 등에 중점을 뒀다” 며 “앞으로 대전역 일대 변화를 위한 용역 추진을 위해 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성매매 여성의 자활기반 마련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무수동 치유의 숲은 172ha의 규모로 125억원을 투입해 건강측정실, 건강치유실, 요가&명상실, 다목적광장, 모두숲길(무장애테크) 등이 조성돼 시범운영 중이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체험 가능한 맞춤형 산림치료 프로그램 등도 무료 운영 중으로 올 가을 개장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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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을 숲속 학교로, 변신을 위한 첫걸음...숲운동장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기후위기 시대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기후위기·환경·산림 분야 행동 실천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숲 운동장 조성 관계기관 간담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는 산림청, 인천·경기도 교육청, 울산광역시·경기도·충청북도 담당자, 생명의 숲, 유한킴벌리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 영상회의로 진행하였으며 간담회에서는 ‘운동장녹화형 학교 숲 조성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성 필요성과 효과를 공유하면서, 사업 추진 시 필요한 제도와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기후변화·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고 체육 기능으로 한정된 공간을 자연 친화적 학습과 운동 공간으로 조성할 시점임을 공감하였으며,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민간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 ’22년 사업 추진토록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숲운동장은 운동장에 숲생태탐구, 체험, 운동, 창작활동, 휴식이 함께 가능하도록 수목, 식물 등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법정 운동장 면적 이외 공간을 활용 최대 50% 이상 숲을 조성할 수 있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관계 부처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사업 추진하게 된다면 도시숲을 통해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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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트램 대전역 경유…대중교통 연계기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대전의 관문인 대전역의 이용 편의와 도시철도 1호선, BRT와의 원활한 환승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대전역을 경유하는 것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대전역 경유는 기존에 통과했던 인동네거리에서 대전역 네거리를 지나 대전지하차도를 통과해서 우회전해 대동역으로 연결하는 경로이며, 대전역 서광장과 동광장 쪽에 신규로 정거장 2개소를 개설한다.현재 대전역은 하루 약 5만 4,000여명이 이용하고 있고, 도시철도 1호선 지하철도 하루 약 1만 5,000여명이 이용하는 대전의 교통요충지로 동광장 쪽에 건설되는 광역BRT 환승센터가 2023년 완공되면 대중교통 환승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대전시에 따르면, 그간 대전역 경유 문제는 계속해서 제기됐으나,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협의과정에서 세밀한 검토가 어려워 지난해 1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착수된 후부터 본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결정됐다.도시철도 2호선이 대전역을 경유하게 되면 환승 없이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어 트램 이용객 증대는 물론 대전을 찾는 사람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원도심 일대 혁신도시건설 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그동안 대전역 경유와 별도로 2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결정(2019년 1월) 후에 신규 도시철도 건설을 요구하는 민원이 약 40건에 95km가 접수되어 검토했다. 2호선과 병행추진은 어려워 올 하반기부터 도시철도망구축계획수립용역을 통해 우선순위를 가른 뒤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호선 트램의 대전역 경유로 대중교통 연계기능 강화로 시너지효과 발휘는 물론, 혁신도시 개발 등 도시재생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 트램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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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피해 지역예술인 2,266명에게 23억원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시·공연 등이 제한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예술인들에게 지속적인 창작 여건 조성에 필요한 기초창작활동비를 지급했다.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2월 1차지원 1,411명과 5월 2차지원 855명 등 총 2,266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약 23억원을 지급했다.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 유효대상자 예술인과 함께, 대전문화재단 공모사업에 참여한 전문예술인까지 포괄 지원해 예술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확대했다.지역 예술계 관계자는 “예술인 대상 코로나 지원금을 지급한 지자체는 여러 곳이 있다”면서 “하지만 1인당 100만원씩,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차례를 지원한 곳은 전국에서 대전이 유일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박도현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창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활발한 예술활동이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 확대로 이어지도록 우리시가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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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공동체 네트워크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20일 청사 장태산실에서 ‘2021 권역별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구청장 장종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센터장 이향숙)는 20일 청사 장태산실에서 ‘2021 권역별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서구)이번 회의는 서구 마을공동체의 정보교류와 협업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공동체의 교류 장을 마련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참석대상은 2021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이며 코로나로 인해 참석인원을 부득이하게 공동체별 1명으로 제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마을 공동체 사업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주인이 되어 소통과 협치로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자각하고, 공모사업 전반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장종태 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마을공동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진정한 조력자”라며 “서구 마을공동체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또한, 앞으로 구는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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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관 합동‘클린사인’의 날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20일 동구 용전동 복합터미널,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 일대에서 동시에 클린사인(Clean-Sign)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클린사인의 날은 계도 차원의 캠페인 활동과 자율정비 및 단속으로 매달 셋째 주 수요일에 2~3 자치구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이달은 지난 19일 부처님 오신날로 20일에 진행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시민, 옥외광고협회, 자생단체, 시·구 공무원 등 민·관이 협력해 시민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 가로등 현수기, 전단지, 벽보 등 불법유동광공물에 대한 정비와 단속을 실시했다. 대덕구는 25일 중리동 행복거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면 2개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통해 깨끗한 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