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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대외기관 공모·평가 41건 선정, 44억여 원 재정 인센티브(사업비)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올해 상반기 중앙부처 등 대외기관 공모ㆍ평가에서 41건, 44억여 원의 재정인센티브 및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서구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공무원의 소극적인 행태를 혁파하고 적극행정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전국 자치구 1위를 차지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으로 구민의 알 권리 충족과 구민이 원하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1억 5,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재정집행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한국매니페스토 주관, ‘공약이행 평가’에서 대전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최고등급(SA)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며, 공약사업이 소통과 공감 속에서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음을 증명했다.장종태 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구민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상반기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주민에게 힘이 되어주는 역량 있는 자치단체로서 책임을 다해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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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1년 전국 산사태 방지 관계관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6월 14일 ‘2021년 전국 산사태 방지 관계관 회의’를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와 행안부, 국토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포함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기후변화로 우리나라의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영향이 잦아짐에 따라 산사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작년 역대 최장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현황과 산사태 주의보ㆍ경보에 대한 예측정보를 12시간까지(기존 1시간 전 제공) 장기화하여 제공하는 ‘산사태 조기경보 시스템(KLES)’ 시범운영 사항 등을 공유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올여름도 작년처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의 빈발이 전망되므로 산사태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라며 “산림청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철저한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복구로 산사태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산사태 방지 대책 추진 상황과 여름철 산사태 재난 대비 방안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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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숲사랑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운동 개최, 다양한 기념품 제공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6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한 달간 산림보호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고 , ‘산림보호 한 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온라인 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산림보호를 내용으로 하는 ‘산림보호 한 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캠페인은 지금까지 산림청에서 개최했던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의 새로운 이름이다.이번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을 활용해 국민이 직접 계획하고 실시하는 국민주도 캠페인으로, 기존 기관에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캠페인과는 다르다.또한, 참가 희망자는 산림정화 등 산림보호 캠페인의 계획을 간략히 작성해 산림청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캠페인용 스포츠 수건형 현수막을 지원받아 수건형 현수막을 이용해 산림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을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한편, 산림청은 캠페인을 완성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한 참가자 전원에게 다목적 장바구니를 제공하고, 누리소통망(SNS) 홍보왕 5팀을 선정해 임산물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산림청 김명관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보호의 시작은 생활 속 실천부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숲을 건전하게 이용하고 보전하는 문화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또한, 캠페인은 숲을 사랑하는 국민(개인, 단체)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만 참여 인원을 선착순 300명으로 한정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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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탄소중립 의제 실행 그룹’ 5팀 공모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탄소중립 프로젝트를 진행할 실행팀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탄소중립 프로젝트는 지역에 필요한 탄소중립 및 환경 관련 주제를 시민들의 숙의와 실행을 통해 해결하는 사업으로, 공모 주제는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의 대화’와‘지속가능한 대전을 위한 타운홀미팅’에서 발굴된 의제를 중심으로 선정됐다.공모주제는 총 5가지로,‘일회용품 줄이기와 다회용기 사용’, ‘채식문화 확산과 실천’,‘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한 마을 비즈니스 모델’,‘탄소중립 인식 변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및 교육’,‘친환경 개인 이동수단의 활성화(자전거, PM)’이다. 주제별로 실행팀을 모집하고 총 5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접수 방법은 대전시 거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전시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다음달 9일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방문접수도 가능하다.각 선정팀에게는 12월 10일까지 실험 활동 진행비로 1,500만원부터 최대 1,8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선정팀은 실천 의제에 대한 구체화 작업과 숙의 과정을 통해 실천 계획 및 실험 과정을 진행하며 지역 내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간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번 탄소중립 프로젝트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기후위기 문제를 체감하고, 다양한 해결방안 들을 실천해보며 경험을 공유하면서 직접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갖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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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기 대비 대형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자치구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전시 관내 연면적 3,000㎡ 이상의 대형 건축공사장 98개소를 대상으로 지반침하, 토사 유출, 시설물 붕괴 및 우수 범람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한다.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공사현장 내 절·성토면 및 가시설물 등 붕괴취약 개소에 대한 수해 위험요소 조치 여부 ▲수방대책 및 배수계획 수립 여부 ▲공사장 주변 현장관리 실태 등이다.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응급 보수·보강 조치하도록 건축관계자에 통보하여 재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김준열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올 여름은 국지성 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보된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건축공사현장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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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2020회계연도 대전시 결산 심사 및 의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채계순)는 10일(목)부터11일(금)까지 2020회계연도 대전광역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기금결산 심사를 했다.시장이 제출한 2020회계연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총 예산현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6조 3,206억원으로, 세입 결산액 6조 5,272억원, 세출 결산액 5조 8,055억원 이며, 기금은 8,401억원으로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 대전시 결산, 예비비 지출, 기금 결산 승인 안건 모두 지방자치법 제134조 제1항에 따라 시정요구사항과 부대의견을 채택해 시정요구사항을 첨부한 원안 의결했다.6월 21일(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대전시청 소관 결산심사에서 ▲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3)은 올해 결산 집행잔액 비율이 높은것에 대해 말하며 추경 과정에서 소요액을 정확히 예측하여 정리하는 것이적정했다고 말했고, 세입세출결산 결과 순세계잉여금 2,900억원 발생된 것에 대해 지방세 추계 부정확과 초과세입에 대한 방치 등 재원 운영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것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세입 환급금과 관련해 중소기업이나 영세 상공인들의 세무관련 서비스가필요하다고 말하며 소상공인들의 권리구제 차원에서 세무 서비스 운영을 요청했다.성인지 결산서 중 성 평등순회교육 등 목표치 실적은 미비한 것에 비해 예산집행은 90% 이상인 것에 대해 지적하며 목적 이외로 집행 된 것이 닌지 의문을 제기했다.청년취업희망카드 사업의 집행 잔액이 많은 것에 대해 이런 사업을 하는지 알지 못하는 청년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되나 저소득층은 혜택을 덜 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취약계층에게 지원이 더 돌아갈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종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2)은 세출은 세입의 범위 내에서 세입예산 현액과 징수결정액이 현격하게 차이가 발생되는 것에 대해 사업부서에서 대충 편성한 것이 아닌가 지적하며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을 요구했다. 감사위원회 경우 타 부서에 비해 집행잔액 비율이 높다고 말하며, 감사위원회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고, 집행잔액이 80%이상 과다하게 발생한 사업은 추경에 삭감하여 추후에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소방안전본부의 경우 징수결정액의 99%가 미수납 되었다고 말하며 수납률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조치가 미비한 것이 아닌지 질타하며 수납 계획을 수립하여 제출 할 것을 요청했다.소통협력공간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건물의 일부 철거와 향나무 제거에 대해 지적하며 대전시의 안일한 일처리에 대해 질타했다.명시이월과 사고이월 사업이 많다고 지적하며 예산의 운영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니 당해연도에 집행이 가능한 사업비만 편성하여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조성칠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1)은 충청․중앙3생활치료센터 운영비를 예비비 6억을 집행 결정했으나 실제 집행액과 차이가 큰 것에 대해 지적하며, 예비비 사용 시 소요액 산정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사회적 경제혁신타운 조성사업은 공모 시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조건이었으나, 안전성 문제로 철거 후 신축으로 변경되어 건물 매입비 10억원의 낭비가 발생된 것에 대해 지적하며 향후, 사업 추진 시 세심하게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대전시 기금 중 3년간 아무런 사용 계획이 없는 기금이 있다고 말하며 활용도가 낮은 기금은 통폐합 등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시민명예감독관 제도 시행하는 것에 대해 칭찬하며, 굉장히 좋은 제도인 만큼 다른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홍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2)은 2020회계년도 결산 보조설명자료에 누락된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자료가 성실히 작성될 수 있도록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마철을 대비하여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지 미리미리 조사해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예방조치를 당부했다.민주시민교육활성화 사업 미 개최에 따른 사업비 전액 미집행에 대해 온라인 등 다양한 방안 마련이 없이 전액 감액하는 것은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우리 시의 의지가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고, 희망나눔 콘서트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온라인은 개최했으나 동일한 예산이 집행된 것에 대해 정확한 정산이 필요하다고 말하였고, 장애인행복나눔 페스티벌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사업 미 개최에 대해 지적하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은 어떤 식으로든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융합의학인프라 조성사업은 우리시로서도 굉장히 중요한 사업인데 포기 여부를 물어보면서, 전액 미집행 된 것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들에게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광복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2)은 단재 신채호 기념관 사업이 중단된 것에 대해 지적하며 심도 있게 검토되어 사업비가 낭비되지 않도록 재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효문화뿌리마을 조성 집행잔액이 24억원이나 남은 것에 대해 질의하며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업인 만큼 시에서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사동 전통의례관 조성 사업의 진입로 공사가 미진하다고 말하며 빠른 시일 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물순환도시 사업과 관련하여 인도의 안전 상태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안전관련 시설이 제대로 설치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며, 집중호우가 계속적으로 발생되는 상황에서 빗물에 대한 저감 시설을 만들어 전반적인 물관리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하천 보안 등 설치가 빠른 시일 내 이루어져 안전하게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6)은 수장고 건립사업, 삼천초 다목적 체육관 공사 등 사업 추진이 늦어진 것에 대해 지적하며 시의 적절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대전시민이 둔산 선사유적지를 잘 모르고 있다고 말하며 교과서에서도 나오는 중요한 장소이니만큼 홍보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고, 주차장 바리케이트로 시민들이 주차공간을 사용할 수 없어 개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고엽제 전우회 지원과 관련하여 광복회 등 타 회원도 평등하게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고,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이 타 지자체에 비해 낮다고 지적하며 지속적으로 증액해 줄 것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전기자동차 충전기 보급 사업이 작년에 한 곳 밖에 없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더 많은 장소에서 설치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지원과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손희역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 1)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의잔류농약을 검사해주는 사업의 집행잔액 사유에 코로나19 때문인 것으로 작성된 것에 대해 지적하며 작성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온통대전몰에서 대덕이로움 카드는 결재가 되지 않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농어촌 지도자 관련 운영 교육 등 교육사업의 운영 건수가 감소하였는데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우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코로나19로 청소년 의회 교실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했다고 말하며 올해는 운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과 관련하여 양성평등 차원에서 남성 장애인의 경우에도 가족 출산 시 출산비용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요청했다.경계선지능 아동 자립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경계선지능 아동임을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학교와 연계해서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청소년평송청소년수련 마을에 대한 시설관리공단 위탁 운영에 대해 질의하며 직원들의 고용승계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근로자종합복지회관 보수에 대해 질의하며 입주율 제고와 회전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대덕이로움 카드를 취소하고 온통대전으로 바꾸고 싶어도 변경하는 과정이 번거롭다는 민원이 있다고 말하며 통폐합 등 개선을 당부했다.채계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예결특위 위원장은 지난번 복지재단이 의회 및 언론의 지적을 받고 곤욕을 치루고 나서, 이번에 개선이 된 것으로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하지만, 여전히 정산 관련 구체적인 법적 근거가 없어 의회 및 언론의 지속적인 지적에도 불구하고, 관리 담당자의 노력에 따라 정산 및 다음연도 예산 조정 등 차이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회기에 출연금과 위탁사업비 정산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으니,집행부에서도 적극 협조하여, 일관성 있고, 정확한 정산이 되도록 정산 결과를 의회에 보고되어, 그동안 껍데기 결산이라는 오명을 받아온 출연금, 위탁사업비에 대해 좀 더 정확한 심의를 받을 수 있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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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천동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전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는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토지 등 소유자, 구의원, 시·구·LH(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동 주거재생혁신지구 선도사업’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동구에 따르면 총 규모가 19,498㎡인 대전 동구 천동 76-1번지(비학산 남측) 일원이 지난 4월 국토교통부의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주거재생혁신지구 선도 사업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이곳에는 공동주택 460가구 및 공영주차장과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 SOC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계획 등 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과 향후 추진일정 등을 설명했으며 특히, 사업 시행자인 LH는 현물 보상을 통해 주택 및 상가 소유자에게 우선입주권을 부여, 세입자에게는 공공임대 우선순위를 정해 공급할 예정이며 통합심의를 통해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토지 등 소유자가 시공사를 선정해 민간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음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황인호 구청장은 “동구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천동 알바위 지역이 국토교통부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통해 해당 지역을 대전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지역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구는 오는 2026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오는 7월부터 관련법 제정 및 공청회, 토지 등 소유자 2/3 이상 동의서를 징구할 예정이며 각종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올 12월 내 최종 지구지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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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자양동 푸르름이 운영단’, 주민 주도 공동체 문화 조성 앞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 자양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2021년 골목형 공동체마을계획 수립사업’관련 마을의제 최종선정을 위한 마을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골목형 공동체마을계획 수립사업이란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더 나은 내일을 이웃과 함께 설계하는 등 대전시가 추진하는 주민 참여 마을계획 수립사업이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제 발굴 ▲마을조사 ▲마을계획 ▲마을총회 등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자양동 주민공동체인 자양동 푸르름이 운영단(대표 양종운)은 이날 마을총회를 통해 그동안 마을계획사업단 회의를 통해 도출된 마을의제 4건에 대한 의제설명 및 최종투표를 진행, 자양동 쓰레기 처리 시설 제작 및 설치(예쁜 캐릭터 분리수거통) 건을 최종 선정했으며 해당 안건은 추후 마을 리빙랩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마을총회에 참석한 황인호 동구청장은 “진정한 주민자치는 관에 의지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이끌어나가는 것”이라며 “이번 마을총회를 통해 자양동 주민들은 마을 문제에 대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며 주민 주도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설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한편 자양동 푸르름이 운영단은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공동체로서 지역의 발전 및 개발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을 하며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사회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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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플라스틱 제품을 대체할 목재제품, 참신한 생각 공모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사용해 플라스틱 일회용품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발굴하고자 “플라스틱 제품 대체 목재제품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을 7월 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플라스틱 제품 대체 접수 기간은 6월 7일부터 7월 4일 오후 6시까지로, 우수 작품 선정 결과는 7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아이러브우드 누리집에서 제출 서류 서식을 내려받아 공모전 접수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한, 제출된 아이디어는 ▲ 작품의 창의성(독창성), ▲ 생활 속 확산 가능성(대중성), ▲ 목재제품으로의 생산 가능성(생산성), ▲플라스틱 일회용품 대체 가능성(편의성) 총 4가지 기준으로 심사하며, 산림청장상 2명을 포함해 총 7명을 선발 시상할 계획이다. 산림청 정종근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는 다른 소재와 달리 심고-가꾸고-베고-쓰고 그리고 다시 심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이다”라면서 “생활 속에서 쉽게 눈에 띄는 플라스틱 일회용품을 목재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많이 응모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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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관내 재건축 공사 현장 긴급 안전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대전시 탄방동 홈플러스 철거 공사현장을 시 재난관리과 안전점검팀 담당자들과 함께 긴급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지도감독을 지시했다.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 광주 붕괴 참사와 같은 사태에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대전지역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편성한 안전관리 자문단 등 전문가 점검반이 최선을 다해 점검하라”고 지시했다.대전시는 관내 재개발 및 재건축 등 80여개소의 공사현장에 대해 해체공사 적정성 여부를 비롯해 건축물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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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치경찰제 성공적 안착을 위한 소통의 장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7월 1일 정식 시행에 앞서 지방행정과 치안행정간 연계 지원 등 자치경찰제의 초기 안착을 위해 지난 6월 9일 위원회 사무국에서 경찰청과의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강영욱 자치경찰위원장, 김익중 사무국장, 사무국 각 과장 및 팀장 등 위원회 측 8명과 우지완 경찰청 자치경찰지원담당관(총경) 등 경찰청 측 5명이 참석해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 준비를 위해 필요한 각종 현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다.간담회에서 양측은 시민을 위한 자치경찰제 구현을 위해 경찰청의 자치경찰 사무 관련 핵심 치안시책 공유, 실시간 협력체계 구축, 예산·인사·장비 등 실무적 필요 사안 논의 등 시범운영 기간 중 해결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해 상호 의견 및 정보를 교환했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전시 치안환경에 가장 적합한 시책을 발굴·추진하도록 위원회-경찰청-시경찰청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모색하고 이를 통해 시민 맞춤형 '대전형 자치경찰제' 구축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강영욱 위원장은 “자치경찰제 시행 이전부터 이미 현장 경찰관이 치안을 위해 적극 힘써 왔지만, 자치경찰제도가 정식 출범하는 7월 1일부터는 더욱 안전한 대전에서 시민이 더 행복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장이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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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중앙시장 일원 방역 실시... 코로나 19 확산 방지 총력 -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광역시 자율방재단연합회와 합동으로 10일 중앙시장 일원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중앙시장은 지난 4월 시장 내 의상실을 매개로한 코로나 19 연쇄감염이 일어나는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방재단원 등은 중앙시장 일원 곳곳을 소독, 방역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합동 방역은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코로나 19의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됐으며 동구 지역자율방재단원 10여 명을 포함, 대전 각 자치구 방재단원 등 총 20여 명이 함께 했다.또한, 황인호 동구청장도 이번 합동방역 활동에 참여해 방재단과 방역작업에 함께하는 등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동구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감염병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동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코로나 19 발생 이후 남대전 요양병원과 장례식장, 대전복합터미널, 중앙시장 등 70여 곳을 돌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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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풍수해대비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장마‧태풍대비 옥외광고물의 피해예방을 위해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을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은 공무원과 옥외광고협회중구지부 소속회원 중 크레인, 사다리차 등을 보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출동 가능한 회원으로 편성했으며, 2개조 9명이 활동한다. 방재단은 기상특보 발령 시 전통시장, 상업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신속한 유동광고물 철거‧정비 활동과 위험‧불법 고정광고물에 대한 안전관리 행정지도, 응급조치 활동 등을 추진한다.박용갑 청장은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과 정비에 철저히 할 것”이라며, “주민스스로 풍수해대비 점포에 걸린 옥외간판의 균열‧부식‧이탈‧배선‧나사풀림 등 여부 재점검하고, 필요시 안전장치와 시설보강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외에도, 옥외광고물협회중부지부 회원 100명은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상시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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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가 지난 10일 2020년도 식품진흥기금 운용 성과분석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2021년 제3차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0년도 주요성과는 ▲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남은음식 포장 용기 및 봉투 지원 ▲위생등급제 확대를 위한 물품 지원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투명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 지원 ▲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환경시설 개선을 위한 자금 지원 등이 있다.위원회 참석 위원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 지원 사업으로 에어커튼, 방충망, 환기시설 등을 지원 받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식품제조가공업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다”라며, 식품제조가공업소 역량 강화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또 다른 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영세 사업주에게 마스크, 칸막이 등 선제적 지원으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앞장선 점을 높이 산다”라고 말했다.박용갑 청장은 “중구의 위생업소 발전을 위해 지식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의견으로 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드린다”라며, “올해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영세 영업주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위생환경을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식품진흥기금은 주민의 식품위생과 영양수준의 향상을 위한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재원을 충당하게 설치된 기금으로, 위생업소의 음식문화개선과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위원회는 기금운용 및 관련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민간전문가 5명, 공무원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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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의 1차 접종이 이달 8일 완료됐다고 밝혔다.서구 75세 이상 접종대상자는 총 2만 461명으로, 이 가운데 89.8%인 1만 8,389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하고 이 중 8,993명은 2차 접종까지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그동안 구는 도솔다목적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고 구 관계 부서와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기타 유관단체 자원봉사자 등 총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접종자의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장종태 청장은 “이번 어르신 대상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극복으로 향하는 또 다른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모든 자치단체가 백신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견고한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지막 남은 한 분까지 백신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구는 건강 악화, 접종 미동의 등의 사유로 1차 및 2차 접종 기간에 접종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집중 추가 접종을 하고, 오는 18일까지 추가 접종 예약을 받는다. 추가 접종은 접종 차수와 상관없이 거주 중인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을 요청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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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독거 어르신을 위한 복지서비스‘슬기로운 여가생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한되고 홀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슬기로운 여가생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슬기로운 여가생활’은 인지기능을 활성화하는 놀이교구를 어르신에게 제공해 어르신들의 우울증을 완화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구는 지난해에도 관내 돌봄 어르신 200명에게 색칠놀이, 퍼즐맞추기, 종이접기 3가지와 반려식물을 지원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에도 어르신들의 재미와 여가생활의 욕구를 최대한 반영한 지폐퍼즐, 칠교놀이, 펜토미노 등의 교구를 난이도별 2가지 세트로 구성해 독거 어르신 256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특히 독거 어르신들의 우울감이나 스트레스, 치매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는데, 이번 여가생활 물품 지원이 돌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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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미호천 수계 하·폐수처리시설 개선에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11일 오후에 충북 진천군에 소재한 신척산업단지 관리사무소에서 민·관전문가로 구성된 ‘공공처리시설 운영 정상화 협의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환경청은 17년부터 ‘공공처리시설 운영 정상화 협의체’운영을 통해 방류수 수질기준 반복 초과 등 운영 미숙 하수처리시설 16개소에 대해 방류수 수질개선 등을 추진했다.협의회에는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 뿐만 아니라 설계․시공, 시설 운영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하여 하·폐수처리시설 운영업체 등에 대한 기술교육 및 운영 노하우 전수, 필요시 예산지원 검토 등 처리시설의 운영 안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해결책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기존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하수를 포함한 전체 공공처리시설로 대상을 확대해, 미호천 수계에서 반복적으로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청주하수처리시설과 신척산단 폐수처리시설, 전년도에 이어서 지속적으로 기술지원을 추진하는 합덕산단 폐수처리시설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예정이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관리의 어려운 점과 문제점을 해결하고 금강의 수질 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금강유역환경청은 금회 선정한 대상시설은 미호천 수계로 처리수를 방류하는 처리시설로 이번 협의체를 통해 금강 지류 중에 유역 면적이 가장 큰 미호천의 수질 개선에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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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변산 자연휴양림 ‘위도항(숲속의 집)’ 최고경쟁률 131 대 1 기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를 6월 9일 발표했다.추첨결과는 변산 자연휴양림 ‘위도항’ 객실(숲속의 집)로 1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야영시설은 화천 숲속 야영장 ‘18번 오토캠핑장’으로 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앞서 지난 6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추첨예약 신청을 받은 결과, 총 6만7964명이 신청해 객실은 평균 5.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야영시설은 2.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 추첨과 추가 추첨으로 나누어 운영한 결과, 전년도 추첨결과와 비교하여 신청인원은 2,263명 감소하였고, 객실 경쟁률은 4.4 대 1에서 5.09 대 1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본 추첨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은 객실은 추후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하여 7월 중 추첨 접수 예정이다.올해 최고의 경쟁률을 보인 숙박시설은 서해바다와 아름다운 숲이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변산자연휴양림의 ‘위도항’ 객실은 숲을 배경으로 자리한 트리하우스로, 바다를 조망하고 경관을 즐기기에 제격인 곳이다. 앞서 2018년과 2020년에도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야영시설의 경우 산림청 1호 숲속야영장인 화천숲속야영장 ‘18번 오토캠핑장’이 가장 인기 높은 야영시설로 확인되었다. ‘18번 오토캠핑장’은 다른 오토캠핑장 및 산책로와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목으로 둘러쌓여 있어 생활속 거리두기 등 독립된 공간을 추구하는 최근 휴양객의 취향을 반영하고 있다.특히, 화천숲속야영장을 가로지르는 계곡과 가까워 이용객들 사이에서 ‘명당 캠핑장’으로 불리고 있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배기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자연휴양림인 신시도자연휴양림의 평균 경쟁률은 11.6대 1로 최고의 자연휴양림 자리를 차지했다. 신청자별 당첨 세부내역은 숲나들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의 결제 기간은 6월 9일 부터 6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결제를 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자동 취소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미결제 또는 예약이 취소된 시설은 오는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KT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BaaS를 기반으로 구현된 추첨 방식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추첨이 진행되도록 했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자연휴양림 이용 과정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에 지친 심신을 숲에서 회복하시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성수기 추첨에 당첨되었다 해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정부의 방역조치가 강화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자연휴양림 이용객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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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난 9일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지역 내 n차 감염 이어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지난 9일 밤 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확진 판정을 받은 2290번 확진자와 2291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 2279번과 2260번의 지인으로 파악됐다. 이같이 지역 내 n차 감염이 이어지는 추세다. 한편, 대전시 누적 확진자는 총 2291명으로 늘어났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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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회식 연쇄감염 '공식 사과'…"엄중한 책임 물을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도시공삭가 직원들의 단체 회식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10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9일 김재혁 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정부와 대전시의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야 함에도 이를 어기고 회식 자리를 가진 사실은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며 "이로 인해 다수의 확진자와 격리자가 발생해 공공기관의 신뢰를 훼손하고 불편과 혼란을 초래했다"고 사과했다.이어 "투명하고 엄정한 후속 조치를 통해 이번 사건을 조직의 도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복귀하는 즉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공언했다.대전도시공사 도시재생복지처 소속 직원 8명은 지난달 31일 서구 둔산동의 한 음식점에서 음주를 곁들인 회식 자리를 가져 5인 이상 집합을 금지하는 방역수칙을 위반해 물의를 빚었다.회식 자리에 있었던 직원 4명은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동석했던 나머지 인원들과 역학조사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타 부서 직원들도 전원 자가격리 중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