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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옥상 달빛 연주, 실내악의 밤!
한여름 밤의 옥상 달빛 연주, 실내악의 밤!
7월 20일(목) 오후 7시30분, 대전역사박물관 옥상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은 한여름 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역사박물관 옥상 야외공연장에서`한여름 밤의 옥상 달빛 연주, 실내악의 밤´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콘서트는 설희영지휘로 열리였으며 실내악을 사랑하는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초빙하여 다양성과 창의성 있는 기획연주 활동을 통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주하는 현악 실내악 단체인 CPBC오케스트라공연으로 3월 18일에 대전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됐다. 현재 대전역사박물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3시, 오후5시에 대전음악제가 진행중이다.사진제공-대전역사박물관 공연은 지난달 지역문화예술 교류 및 박물관 콘텐츠 발굴, 홍보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칸타빌레 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칸타빌레 챔버 오케스트라는 주로 현악기를 전공한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으로, 매년 정기연주 외에 일본과 러시아 등 해외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지휘는 대전 시립교향악단 수석연주자를 역임한 설희영이며, 그 외에 바이올린 김설희, 소프라노 전소담, 첼로 김현실 등이 연주에 참여한다.
공연 장소는 박물관 옥상으로 그동안 안전문제로 출입이 통제된 곳이지만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개방된다.
주로 인근 대단위 아파트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탁 트인 주변 경관과 함께 밤하늘의 달과 별을 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이 기다린다.
박물관 관계자는“대전음악제 정기공연은 아니나 섬세하고 화려함이 돋보이는 챔버 오케스트라의 정수를 접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역사박물관(www.daejeon.go.kr/his/index.do) 홈페이지 또는 전화 (042-270-860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립박물관은 이번 공연 이외에도 제3회 대전음악제를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와 오후 5시에 역사박물관 B동 1층 로비에서 진행하고 있다.
오후 3시에는 앙상블, 기타듀오, 합창 등의 본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5시에는 기획공연으로 현재 충남대, 목원대, 침신대 등 대전의 각 음악대학 등 7곳의 음악전공 학생들이 펼치는 대학축전 시리즈가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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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 근절 붐붐교실´
`불량식품 근절 붐붐교실´
불량식품 바르게 알고 구별, 불량식품 정보 검색 및 신고 방법 교육진행
(사)한국부인회대전광역시지부는 2017년 7월 13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후원으로 주부 100명을 대상으로 한 불량식품 바르게 알고 구별하기, 불량식품 정보 검색 및 신고 방법 등 불량식품 근절 `맞춤형 실천 교육´을 진행하였다.
▲한국부인회 대전광역시지부는 7월 13일 여성가족원에서 불량식품 근절 맞춤형실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부인회 대전광역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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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송청소년문화센터 상주단체 `포텐아트컴퍼니´본격 활동 나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상주단체 `포텐아트컴퍼니´본격 활동 나서
대전지역 24세 이하 청소년 단원 총 13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예술단
2017년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상주단체 포텐아트컴퍼니가 지난달(6월 24일)
`평송 포텐아트컴퍼니 청소년예술단´창단 후 본격 활동에 나섰다.
▲ 평송 포텐아트컴퍼니 청소년 예술단 창단식.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이름을 나란히 따온 `평송 포텐아트컴퍼니 청소년예술단(이하 청소년예술단)´은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가진 대전지역 24세 이하 청소년 단원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예술단 단원들은 무용을 비롯한 분야별 예술교육을 받으며, 포텐아트컴퍼니와 합동 공연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향후 공개오디션을 통해 추가 단원을 모집할 계획으로, 공연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참여를 확대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강숙영 평송청소년문화센터장은 “상주단체 포텐아트컴퍼니와 협력해 청소년예술단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자유로운 예술창작활동을 통해 주체적인 삶과 균형있는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7년 대전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상주단체로 신규 선정된`포텐아트컴퍼니´는 2015년 제24회 전국무용제에 대전 대표로 출전해 대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공연예술단체로, 청소년예술단 운영과 더불어 무용과 다양한 장르의 순수예술을 융합한 공연 제작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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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핵심, 국내외 「지식재산권」 발명품 한자리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국내외 「지식재산권」 발명품 한자리에
7월 13일부터 2017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참가 출품작 접수 시작
특허청은 오는 11월 30일부터 열리는 `2017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출품작 접수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2016 대한민국지식대전 전경. 사진제공-특허청「2017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로, 11월 30일(목)부터 12월 3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및 「상표ㆍ디자인권전」등으로 구성되며, 약 400여점의 발명품이 전시되는 국내 최고의 지식재산 전시회이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는 7개 분야, 100여점의 국내 대표 발명품에 대한 시상과 함께 전시가 이루어진다. 출품작 접수는 7월 13일부터 8월 11일까지이며, 출품대상 발명은 학생과 외국인을 제외한 특허, 실용신안을 출원 또는 등록한 권리자와 그 승계인의 발명품(기술 포함)이다.
또한 이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발명품 전시회로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세계 각국에서 출품된 발명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우수한 발명품을 가리는 경연의 장으로, 7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출품작을 접수 받는다. 작년에 열린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는 전 세계 31개국 총 643점의 독창적인 발명품이 전시됐다. 국내·외에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으로 출원 중이거나 등록된 권리를 보유한 대학생 이상의 일반인 또는 기업이면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12번째로 개최되는 「상표․디자인권전」은 우수 상표ㆍ디자인권 공모전을 통해 기업의 중요 자산인 우수 브랜드 및 디자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공모전 출품작 접수는 7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이다. 참가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최근 5년 이내에 특허청에 등록된 참신하고 독창성 있는 `상표´나 `서비스표´ 또는 `디자인` 권리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2017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출품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기업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출품물 설명요약서 등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인 1인 또는 기업 1개사 당 출품 가능한 발명품은 최대 3점 이내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진흥실(02-3459-2950, 2850, 2793)에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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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건설 중장비 밀수출 사전에 차단한다!
고가의 건설 중장비 밀수출 사전에 차단한다!
관세청, 건설 중장비 밀수출 차단을 위한 집중 검사 실시
관세청은 중고 건설 중장비의 밀수출 차단을 위한 집중 검사를 7월 12일(수)부터 전국 항만에서 한 달간(7.12.~8.11.) 실시한다.
▲ 인천세관에서 중고 건설 중장비 밀 수출을 적발하는 모습. 사진제공-관세청
´16년 중고 건설 중장비 수출 실적은 5,995대, 407,648천불(대당 평균: 7.8천만 원)이다.
관세청은 최근 경찰과 공조하여, 고가의 건설기계를 임차한 뒤 베트남 등 해외로 밀수출하려는 사건을 적발하였다.
이에 물품이 해외로 나가기 전 통관단계 집중 검사를 통해 유사한 수법을 사용하는 밀수출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세관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①건설 중장비를 다른 품목으로 허위 신고하는 수법과 ②실제로는 해외에 판매하면서 수출신고는 해외 건설 현장에 임대 후 재반입(임대 수출) 하는 것처럼 위장 신고하는 수법이다.
중고 건설기계를 수출하는 경우 건설기계등록을 말소한 후 말소증, 차대번호 등을 세관에 제출해야하나, 건설기계 외 품목이거나 `임대 수출´로 신고하는 경우 말소증 없이 수출 가능한 상황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일회성 집중검사가 아니라 통관·조사 부서, 위험관리센터가 힘을 모아, 직접적인 밀수출 단속과 함께 우범물품을 걸러내는 전산시스템도 추가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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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박물관과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방학
화폐박물관과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방학
“아이와 함께 만들기 체험하고 돈의 과학과 역사에 대해서도 배워봐요”
7월 25일 ~ 8월 27일간. 11일부터 홈페이지 통해 참가자 접수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 화폐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화)부터 8월 27일(일)까지 학생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우리 화폐문화를 재미있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론 유명 공예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한지지갑 만들기´ △`나만의 타일액자 만들기´ △`냅킨아트를 응용한 홀더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학습 프로그램에는 △`돈과 관련한 과학과 문화, 경제 이야기´ △`화폐와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 △`재미있는 화폐 이야기´ 등의 특강이 준비됐다. 또 전시장을 둘러보며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체험학습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인 `나만의 한지지갑 만들기´, `나만의 타일액자 만들기´, `홀더 만들기´ 등은 7월 11일(화)부터 선착순으로 화폐박물관 홈페이지(museum.komsco.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7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는 대전지역 전문 공예작가 모임인 `MOVE´의 공예전 `아우르다´가 열린다.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생활 공예작품 70여점이 전시된다. 아이들과 함께 여름방학 행사에 참가하면서 공예작품 감상도 즐길 수 있다.
여름방학 기간중 상반기 화폐박물관 행사에 참여한 학생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화폐 제조현장인 조폐공사 경북 경산 화폐본부를 직접 방문해 지폐와 주화 제조 과정을 직접 견학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편 대덕연구단지 주관으로 8월 1~4일 화폐박물관에선 `2017 주니어 닥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조폐공사는 기술연구원 전문 연구원이 과학기술 꿈나무를 대상으로 최신 위변조 방지 기술을 소개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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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료관광 여건변화에 따른 활성화 워크숍 개최
대전의료관광 여건변화에 따른 활성화 워크숍 개최
외국인환자 관련 제도 및 정책 공유,4차 산업혁명 의료관광 산업 발전전략 모색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지난 7일(금)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대전의료관광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대전지역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 및 에이전시 등 의료관광 16개 기관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7 대전의료관광 워크숍. 사진제공-대전마케팅공사이번 워크숍은 외국인환자 관련 제도 및 정책을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의료관광 산업 발전전략 모색 등 다양한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 6월 23일, 사드문제와 더불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의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규정에 따라 사실상 유치실적이 부진한 일부 의료기관이 의료관광 대열에서 이탈함으로써 실질적인 의료관광 기관들로 재정비 된바 있다.
특히, 이날은 2017년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록을 갱신한 기관들이 처음 모이는 자리로, 실질적으로 대전의 의료관광을 이끌어 나가게 될 당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장동향 공유와 해외환자 유치에 대한 공동노력 결의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
대전마케팅공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병원-에이전시-대전시·마케팅공사´ 등 의료관광 3대 기관이 상호협력과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신규상품과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콘텐츠를 보강하여 해외시장 다변화에 따른 외국인 환자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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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국내 최초 공공분야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나선다
조폐공사, 국내 최초 공공분야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나선다
코인플러그와 블록체인 핵심 솔루션 개발 협약 체결
전자거래에서 정보 진위 증명 등 공공 분야에 활용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국내 최초로 공공분야 블록체인(Blockchain) 플랫폼 핵심 솔루션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는 5일 대전 본사에서 블록체인 업체인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 사진 왼쪽 여덟 번째)와 공공분야 블록체인 플랫폼 핵심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조폐공사는 5일 대전 본사에서 블록체인 스타트업(Start-Up) 기업인 코인플러그와 공공분야 블록체인 플랫폼 핵심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조폐공사의 블록체인 플랫폼은 전자거래 등에서 정보의 진위를 증명하고, 높은 수준의 보안과 안정성을 필요로 하는 온라인 서비스에 활용된다.
같은 스마트 컨트랙트가 탑재된다.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란 1994년 닉 재보(Nick Szabo)에 의해 고안된 개념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미리 프로그래밍해 놓은 일정 조건을 등록하고, 이를 만족시키면 거래 또는 계약이 자동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기술이다.
조폐공사와 코인플러그는 연내 모바일 전자거래・ID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시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 오픈 플랫폼 형태로 발전시켜 블록체인을 적용하려는 공공기관 등에서 새로운 응용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API와 SDK를 제공할 예정이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SDK(Software Development Kit)는 다양한 응용서비스 개발을 위한 인터페이스 및 개발도구다.
화폐, 상품권, 유가증권 및 주민등록증, 전자여권 등 특수 보안제품을 제조, 공급해왔던 조폐공사는 각종 보안제품의 매체가 온라인상의 전자적인 매체로 변화함에 따라 미래 핵심역량을 디지털 정보(자산)의 위변조 방지를 위한 `공공 진본성´(Public Authenticity)으로 선포하고 미래의 새로운 공공역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폐공사는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으로 이루어지는 블록체인 핵심 솔루션 개발은 물론, 코인플러그와 협력해 블록체인 서비스모델 공동 발굴, 학술전문지식 교류, 공공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및 지식재산권 출원도 진행 중이다.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블록체인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은 물론 공공의 이익과 가치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공공 행정서비스의 신뢰와 안전성을 높이고 미래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발전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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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플라즈마´가 뜨고 있다.
팔방미인`플라즈마´가 뜨고 있다.
응용분야가 무궁한 플라즈마 관련 특허 출원 증가
▲ NFRI(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 발간한 과학동아 (2016.05제작) 플라즈마에서 발췌 사진제공-특허청
특허청에 따르면, 플라즈마 관련 특허출원은 2012년 15건에 불과하던 것이 2016년 165건으로 증가하여 최근 5년(2012~2016)간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플라즈마 특허출원의 출원인은 내국인의 경우 2013년까지는 출원이 없다가 2014년 3건에서 2016년 108건으로 매년 60% 이상의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고, 내국인 중에서는 산업체가 78%를 차지하고 있다.
구체적인 기술 분야를 살펴보면 반도체 생산을 위한 반도체 표면 공정과 같은 표면 처리용 플라즈마 처리장치가 2012년 4건에서 2014년 28건, 2016년 136건으로 급증하여, 최근 5년간 플라즈마 출원 기술 분야의 대부분인 72%를 차지하고 있다.
고체 상태의 물질이 에너지를 받으면 액체로 그리고 다시 기체로 변화하며, 기체에 더 큰 에너지를 가하면 원자핵과 전자로 나뉘어져 이온화된 상태가 되는데 이를 플라즈마라고 한다. 결국 플라즈마는 전기적 성질을 띤 전자, 이온 그리고 중성 입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전기장과 자기장에 의한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플라즈마를 이용한 표면처리 기술은 기체 상태의 입자를 기판이나 물건의 표면에 쏘아 절연막 또는 전도성 막 등의 얇은 막을 형성하는 기술로, 종래의 증착 방식에 비하여 낮은 온도에서의 작업이 가능하고, 막의 두께를 균일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보다 세밀하게 의도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플라즈마 기술을 표면처리에 적용하면 대량 처리가 가능하고, 독성이 강한 액체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공해유발 공정이나 난공정 등을 대체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기술이라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장점들을 활용하여 반도체 고밀도 집적회로 등 정밀한 제조 공정과, 디스플레이, 플라즈마 표면처리를 거친 유리창, 플라즈마 처리 섬유 등 산업 공정 곳곳에서 플라즈마는 우리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다.
고온 상태의 플라즈마는 핵융합 발전 및 용접 등에 활용할 수 있고, 섭씨 100도 이하의 저온 상태에서는 플라즈마가 주변의 기체를 이온형태로 변화시켜 물질의 화학적 성질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표면이나 공기 중에 포함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며, 살균과 상처 치료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환경, 식품, 바이오, 의료, 미용 분야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성백문 전력기술심사과장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플라즈마 관련 기술의 활용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고, 바이오 분야에서의 플라즈마를 이용한 살균과 녹조제거, 환경 분야에서의 자동차 매연 저감장치, 의학 분야에서의 치아 미백 및 기미 치료와 같은 새로운 응용 분야를 위한 플라즈마 기술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플라즈마 관련 기술에 대한 출원은 당분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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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녹색연합 제3회 절전왕대회 열어
대전충남녹색연합 제3회 절전왕대회 열어
9명의 참가자들의 가정에서의 절전 노하우가 다양하게 쏟아져
지난 7월 1일(토), 대전시민대학 식장산홀에서 `제3회 절전왕대회´가 열렸다. 대전충남녹색연합(상임대표 이동규)과 한국가스공사충청지역본부(본부장 오무진), 대전절전소네트워크(공동대표_석은자)가 주최하는 절전왕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절전 노하우 경연대회다.
▲ 절전왕 대상에는 `한 가정 한등켜기`와 `바람 길에 따른 가구 배치`를 실천한 이애리씨가 수상했다. 사진제공-대전충남녹색연합.
“집의 바람길을 파악해서 가구를 배치하면 에어컨 사용을 줄일수 있습니다.”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고, 사용하더라도 온수기능을 꺼 놓으면 전력을 아낄 수 있습니다.”
이 날 대회에서는 가정에서의 절전 노하우가 다양하게 쏟아졌다. 서류 심사를 통해 엄선된 9명의 참가자가 자신만의 절전 노하우를 발표했고, 100여명의 시민들이 청중으로 참가해 발표를 듣고 절전 노하우를 배웠다. 심사위원 5명과 대전 시민 100명의 청중평가단이 절전 노하우를 심사했다.
심사결과 `한 가정 한등 켜기´와 `바람 길에 따른 가구 배치´를 실천한 이애리씨가 절전왕(대상)이 되었다. 이애리씨는 바람 길에 맞게 가구를 배치해서 선풍기 사용을 줄이고, 햇볕에 맞추어 책상을 배치해서 전등의 사용을 줄였다. 또한 가정에서 한 곳에 모여 전등을 하나만 켜는 `한 가정 한등 켜기´를 실천해서 전기요금을 줄이는 효과와 더불어 가족간의 소통과 유대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3년 동안 전기 요금이 한번도 1만원이 넘지 않은 점 또한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였다.
3대 절전왕(대상)을 수상한 이애리씨는 `절전을 하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을 하는 것이 어렵다. 절전을 실천하면 지구도 살리고, 가족간의 화합도 다질 수 있다.´ 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여기서 다른분들의 노하우를 많이 배웠다. 절전을 더 할수도 있을 것 같다.´고도 이야기했다.
절전 고수(최우수상)는 `아는만큼 절전한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김지영씨가 수상했다. 김지영씨는 절전을 위해 각종 절전 노하우와 방법을 공부해서 다양한 절전 방법을 실천하는 모습을 발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겨울철에 수제 팥핫팩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가족 모두가 보온 의복을 입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외에도 절전을 위해 햇볕이 잘들고, 평수가 작은 곳으로 이사한 최순예씨, 태양광발전기와 태양광 전등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장재완씨, 작년에 비해 45%이상 절전을 실천한 이주은씨가 절전 달인(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절전왕)에게는 해외 공정여행이 전액 지원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제주도 2인 왕복항공권이 상품으로 수여되었다. 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에너지미터를 수여해 가정에서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절약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고,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모든 수상자에게는 에너지 교육과 에너지 컨설팅이 무상으로 제공되었다.
이 날 청중으로 참가한 2대 절전왕 주순하씨는 `제가 5가구 30평 아파트 전기요금 8,900원 내용으로 2대 절전왕이 되었는데 3대 절전왕대회에 참가하신 분들을 보니 더 노력해야겠다.´ `절전 노하우를 배워가신 분들이 머리로만 이해하지 말고 꼭 실천을 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꼼꼼하게 아이디어를 살펴 본 심사위원들은 입을 모아 참가자들의 노하우를 칭찬했다. 김은정 대전충남녹색연합 대표는 `절전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반성했다.´ 고 이야기하고, `절전이 생활화되려면 교육이 중요하다. 미래세대에게 절전 교육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양흥모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은 `절전이 곧 발전이다. 절전을 통해 탈핵, 탈석탄 사회로 함께 나아가자.´라고 했다.
절전왕대회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절전노하우를 발표하고, 시민들은 그것들을 배우는 자리가 되었다. 절전이 퍼져나가 탈핵, 탈석탄 사회가 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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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의 냄새를 눈으로 보는법´프로토콜 표준화
세균의 냄새를 눈으로 보는법´프로토콜 표준화
세균의 동종/이종간 대화를 이해하기 위한 냄새 분석 방법 체계화
세균 냄새 연구 및 농업(생물비료)•의약(슈퍼박테리아) 분야 활용 기대
역한 냄새의 대명사로 알려진 세균 냄새는 최근 동종/이종간 상호작용의 중요한 신호물질로 인식되어 왔지만 그 연구 방법이 체계화되어 있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연구진이 주축이 되고 미국, 프랑스, 이집트 과학자들에 의해 표준화된 프로토콜이 완성되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장규태, 이하 생명연) 류충민 박사 연구팀이 진행한 이번 연구는 글로벌프런티어, 농촌진흥청 우장춘 프로젝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주요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프로토콜 분야의 세계 최고 학술지인 네이쳐 프로토콜스(Nature Protocols, IF : 9.64)의 7월호에 표지로 게재 되었다.
(논문명 : Biological and chemical strategies for exploring inter- and intra-kingdom communication mediated via bacterial volatile signals)
류충민 박사팀은 2003년 세계 최초로 세균의 냄새가 식물 간 상호작용과 세균-세균 간 상호작용에서 중요한 신호전달 물질인 것을 밝혀 이 분야에 세계적인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연구 방법이 체계화 되어 있지 않아 실험실별로 결과가 동일하게 얻어지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비슷한 연구를 발표한 미국, 프랑스, 이집트의 과학자들과 더불어 연구를 주도하여 2년 넘게 전체 과정을 체계화하여 프로토콜을 제시하여 누구나 편하고 정확하게 실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하였다.
세균 냄새는 순식간에 공기 중으로 날라 가는 휘발성이 커서 이것을 포집하여 정확한 양을 측정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번 프로토콜을 통하여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방법과 조건의 기체크로토그래피-질량분석기(GC-MS)를 이용 하여 이제는 누구나 편하게 결과 공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체를 분석한 그림을 눈으로 확인하고 비교 분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류 박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하여 세균 냄새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제시 하였다. 세균 냄새는 농업적으로는 식물을 잘 자라게 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기체 비료´로 사용가능하고, 의학적으로는 병원균의 생장을 억제 시키는 결과를 바탕으로 `기체 항생제´로 개발이 가능하다.
2016년에도 이 연구팀은 슈퍼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여 `2016년 올해의 10대 과학뉴스´에 선정된바 있다.
생명연 류충민 박사는 “세계 누구나가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Open-Assess를 통하여, 상대적으로 과학적 정보의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아프리카를 비롯한 남미와 동남아 국가들에서 세균 냄새 연구와 이를 농업이나 의학에 응용할 수 있는 많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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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사업장內 정수기`무상점검·세척 서비스´캠페인 시행
소규모사업장內 정수기`무상점검·세척 서비스´캠페인 시행
정수기 대수가 3대 이하인 독서실, 식당, 이·미용실, 학원 등 대상
여름철을 맞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정수기 사용을 위해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이 정수기 판매업체 10개사와 함께 정수기 무상점검 및 세척 서비스를 시행한다.
▲ 정수기 캠페인 포스터. 사진제공-한국소비자원
정수기 판매업체는 ㈜교원, ㈜바디프랜드, ㈜원봉, ㈜위닉스, 청호나이스(주), 코웨이㈜, 쿠쿠전자㈜, ㈜현대렌탈서비스, LG전자(주), SK매직(주)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소비자원이 2015년에 가정용정수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캠페인에 이어 불특정 다수의 사용으로 인한 유효정수량의 초과, 사용자의 관리 소홀에 따른 이물 발생 등 위생 안전에 취약한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소규모 사업장은 사업장 내 설치된 정수기 대수가 3대 이하인 독서실, 약국, 식당, 이·미용실, 학원, 헬스장, 개인병원 등이다.
해당 업체의 정수기를 사용하는 소규모사업장은 캠페인 기간(´17.7.3.~9.30.) 내에 정수기 업체 소비자상담실(붙임 참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정수기 자가관리를 위한 1회용 키트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를 통하여 이물저감 등 정수기 위생관리 수준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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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시설개선, 관절염예방 수중교실등 시원한 여름나기
노후시설개선, 관절염예방 수중교실등 시원한 여름나기
1일 평균 1500여명이 찾는 시설公 4개 수영장 시민들에게 활력 충전
예년에 비해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대전시설관리공단이 150만 시민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방법을 제안하고 나섰다.
▲ 한밭수영장 전경.사진제공-대전시설관리공단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여름을 맞아 한밭수영장, 용운국제수영장, 국민생활관, 기성종합복지관 수영장 이용객을 위해 더욱 쾌적하게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한밭수영장은 1일 1300여명이 이용하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강습자의 실력에 맞춘 단계별 교육과 만 65세 이상 강습생을 위한 효도반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교육과 세심한 배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경영풀 수심 조정 공사와 샤워실의 배수로, 체온유지실 등의 노후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7월 1일 재개장을 앞두고 있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용운동에 위치한 용운국제수영장은 1일 이용객이 2000여명을 상회하는데 이곳에서는 기존의 수영, 아쿠아로빅 외에도 대전 유일이자 중부권 최대의 다이빙풀을 활용한 일반인 대상 하이다이빙반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전국 체육시설 가운데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Barrier Free)´ 1등급 인증을 받았으며, 유아와 장애인 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탈의실도 갖추고 있다.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국민생활관은 이용객들의 요청에 따라 학생, 직장인 등도 이용 가능한 주말반(토·일요일)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반, 아쿠아로빅반 등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구 기성동에 위치한 기성종합복지관은 도심 속 농촌마을의 특성을 반영해 노년층 등을 대상으로 병원과 연계해 관절염 예방 수중운동교실, 걷기전용레인 등을 개설 운영 중이다.
공단 4개 수영장 모두 학생들의 여가선용과 체력증진을 위해 여름방학기간 중 수영 특별강습반을 운영할 계획이며, 7월 둘째 주부터 선착순으로 회원을 모집한다.
김근종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올여름 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에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추천한다”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수영장의 프로그램을 내실화 해 시민들이 생활 속 활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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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최초 세계관세기구(WCO) 품목분류 담당 정규직원 진출
여성 최초 세계관세기구(WCO) 품목분류 담당 정규직원 진출
세계 품목분류 분야 논의 주도를 위한 관세청 역량 강화
관세청은 우리나라 육수진 사무관이 최초로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 이하 WCO) 업무의 핵심인 품목분류를 담당하는 정규 직원으로 채용되었다고 밝혔다.
세계관세기구는 관세행정을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상품분류, 관세평가, 원산지 등이 주된 업무이며 품목분류를 위한 국제협약(통일상품분류체계)을 정하고 있다.
▲ 관세청 육수진 사무관. 사진제공-관세청WCO는 작년 11월부터 180개 전체 회원국을 대상으로 품목분류 담당 정규직원(기술전문관, Technical Officer)을 공모하였는데, 우리나라 관세청 육수진 사무관이 최종 선발되었다.
육 사무관은 1994년 관세청에 임용된 이후, 20여 년간 품목분류 분야의 길을 걸어온 전문가로, 직무 전문성뿐만 아니라 외국어 구사능력, 국제경험 등을 두루 갖춘 글로벌 인재이다.
품목분류는 국제적으로 상품분류의 통일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거래되는 각종 물품을 하나의 번호에 분류하는 것으로, 각 국은 품목번호마다 관세율을 정하고 있어, 수입물품이 어느 번호에 분류되는지에 따라 적용되는 관세액이 달라진다.
육 사무관이 선발된 WCO 품목분류 사무국은 첨단 IT 상품 등 신상품 등장에 대응해 새로운 기준을 제정하는 등 세계 공통의 원칙을 확립하고 있으며, 세계 각 국이 자국 산업보호를 위해 품목번호를 결정하는 상황에서 국가 간 이견으로 국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이를 조정하여 최종 결정을 이끌어내는 주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관세청은 품목분류 분야에서 2016년 관세청 김성채 사무관이 WCO 품목분류 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금년에 육 사무관이 유리 천장을 뚫고 여성 최초로 WCO에서 품목분류를 담당하는 정규직원으로 진출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것을 확인하였다.
이로써, 관세청은 세계 품목분류 논의를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우리 주력 수출상품의 공정한 품목분류 환경 조성으로 해외시장에서 수출기업을 원활히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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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창업벤처 정책의 나아갈 길을 묻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업벤처 정책의 나아갈 길을 묻다!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CIPO 정책세미나 개최
새 정부 정책방향, 지식재산 애로 등 집중 논의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협회(회장 오정훈)는 6월27일(화)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서울 강남구)에서 제44회 CIPO(Chief Intellectual Property Officer, 기업의 지식재산 최고 책임자) 정책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 이영대 특허청 차장(앞줄 왼쪽 3번째), 김병관 국회의원(앞줄 왼쪽 4번째) 등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특허청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국회·정부·기업이 공동으로 논의하고 그 해법에 대해 모색하고자 개최되었으며,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영대 특허청 차장·안승호 삼성전자 부사장·전생규 LG전자 전무·안만호 탑엔지니어링 부사장·허기녕 ㈜테스 사장 등 약 70여 명의 국회·정부·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근 글로벌 경제는 3차 산업혁명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의 이행하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가 빠르게 출시되고 기술과 기술, 기술과 문화의 융·복합으로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고, 플랫폼과 국제표준을 선점한 기업은 후발기업과의 격차를 확대함으로써 승자독식 구조를 고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핵심 분야에서는 지식재산권을 둘러싼 국가간·기업간 생존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자금·전문인력 등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보다 세심한 정책적 고려가 필요한 시점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새 정부의 창업벤처 정책방향』내용으로 발제를 맡았다.
김병관 의원은 새로운 공유개념을 비즈니스에 도입한 우버(Uber)와 에어비앤비(airbnb) 사례를 제시하면서 오늘날의 경제구조는 `대량 생산·소비´에서 `맞춤형 생산·소비´로, `규모의 경제´에서 `속도·유연성 위주의 경제´로, `대기업 중심´에서 `Start-up,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특히, 창업기업의 낮은 생존율, 고급인력의 창업 미흡, 성공사례 창출 부진 등 질적 성장의 한계와 인위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을 그간의 문제점으로 지적하면서, “새 정부의 정책방향은 창업생태계 혁신, 창업기업의 글로벌 성장 촉진을 통해 창업·벤처 붐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새 정부에서 추진해야 할 핵심과제로서 △투자 중심의 성장 생태계 조성, △벤처확인제도 개편, △창업벤처 정책의 거버넌스(Governance) 재편, △기술창업 및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꼽았다.
먼저, 자금지원 방식을 융자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민간 투자자본에 대한 소득공제를 확대하고, 엔젤투자 활성화 및 투자방식을 다양화를 위한 정책펀드의 운영방식을 개편할 필요가 있다. 또한, 투자금 회수경로의 다양화, 세제지원 요건 완화 등을 통한 M&A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도 시급하다. 특히,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안으로서 `직접상환·기업공개(IPO)를 통한 회수´ 이외에도 미국과 유럽에서 일반적인 `M&A를 통한 회수´가 활발하게 일어 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
둘째, 일반적인 중소기업정책과 명확하게 구분되는 벤처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벤처확인제도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 ´16년말 기준으로 3.3만개에 달하는 벤처기업 중 90% 이상이 보증·대출 유형인 점을 고려할 때, 기술력·성장가능성을 보다 엄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벤처 유형의 도입이 필요하다. 나아가 벤처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벤처기업의 선별주체를 정부에 민간으로 이관하거나,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선별하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한다.
셋째, 창업벤처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기청·미래부 등 각 부처에 분산되어 있는 유사중복 기능을 효율적으로 조정하는 등 창업벤처 거버넌스 재편이 이루어져야 한다.
끝으로, 대·중견기업 전문인력 중심의 사내벤처 육성, 민간주도 창업지원 플랫폼(TIPS 프로그램 등) 강화, 스톡옵션 세제 개편 등을 통해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해외 엑셀러레이터 - R&D 연계지원으로 글로벌 진출 성공사례를 창출하여 스타벤처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
김병관 의원은 “창업기업이 중소→중견→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기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미래지향적인 정책의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발제를 마무리하였다.
발제 강연에 이어서 대·중소기업,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자유토론에서는 `창업벤처 활성화´와 함께 `세제´, `지식재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애로 및 건의사항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허기녕 ㈜테스 사장은 중소기업에게 특허 출원·등록에 대한 비용부담이 날로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국회와 정부에 이와 관련된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또한, 안만호 탑엔지니어링의 부사장은 기업이 특허침해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특허공제제도와 같은 기업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은 “이 자리에서 건의되고 논의되었던 기업현장의 현안들은 면밀히 검토하고 챙기겠다”고 밝히면서, “특히, 특허비용 세액공제와 특허공제제도와 같이 시급한 사안은 조기에 도입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영대 특허청 차장은 “오늘 세미나는 새 정부의 가장 큰 현안인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지식재산(IP)이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기업과 소통 기회를 많이 마련해 현장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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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성과공유 10만 확산운동 전개 !
중소·중견기업 성과공유 10만 확산운동 전개 !
중소기업청, 제1회 `UN 중소기업의 날(UN MSMEs Day)´을 맞이하여 「UN 중소기업의 날 기념식 및 성과공유 결의대회」개최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제1회 `UN 중소기업의 날(UN MSMEs Day:UN Micro-,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Day)´을 기념하면서,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중소·중견기업 성과공유 10만 확산운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를 위해서 중소기업청은 6월27일(화)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과 함께 「UN 중소기업의 날 기념식 및 성과공유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UN 중소기업의 날 및 성과공유 결의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청
▲UN 중소기업의 날 및 성과공유 결의식에서 이형우 (주)마이다스아이티 대표가 성과공유 우수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청
성과공유 결의대회 결의식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청
▲성과공유 결의대회 결으식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첫번째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사진제공-중소기업청
성과공유는 근로자의 임금 또는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 간에 성과를 공유하는 것으로서, 유형은 성과급, 스톡옵션, 우리사주, 이익배분(Profit Sharing), 직무발명보상, 내일채움공제, 학자금지원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휴넷 조영탁 대표가 `함께 성장 챌린지(약칭 ´함성 챌린지`)´ 1호 기업으로 참여하여 성과공유 10만 확산 운동의 시작을 알렸고, 참여 동영상은 페이스북(SNS)를 통해 전파될 예정이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응용한 방식으로 전파되는 `함성 챌린지´는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전파한다는 취지를 담아 이름 지어졌다.
[UN 중소기업의 날 제정의 의의]
한편, UN은 지난 4월 6일(목) 총회를 통해 매년 6월 27일을 `UN 중소기업의 날(UN MSMEs Day)`로 제정함을 공식 발표한 바가 있다.
`UN 중소기업의 날´은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에 있어 중소기업의 중요성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정되었는데, 이번 중소기업의 날 제정은 경제 발전에 있어서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전 세계가 공감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UN 중소기업의 날´ 제정은 한국이 주도하고 세계가 호응하여 성취한 결과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한국 대표(중소기업청장 주영섭)는 작년 6월 UN본부에서 개최된 「제1회 ICSB(세계중소기업협의회 International Council for Small Business, ICSB : 전 세계 80개국 2,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중소기업 관련단체 (`95년 설립))-UN 중소기업장관 회의」에서 미국과 공동의장국으로서 `중소기업의 날´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을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 발전모델을 제시하였고, 이후 총 47개국과 함께 `중소기업의 날´ 제정을 UN에 공식 요청하였다.
UN은 이 요청을 수용하여 6월 27일을 `UN 중소기업의 날´로 제정하게된 것이다.
[성과공유 결의대회 주요내용]
이번 성과공유 결의대회에서는 제1호 `함성 챌린지´와 함께 정부의 `성과공유 기반의 기업문화 혁신´ 정책 소개 및 성과공유 모범기업의 `우수사례 발표´ 가 있었다.
특히, `성과공유 우수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휴넷 조영탁 대표와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대표가 직접 실천한 성과공유 내용과 성과공유를 통한 결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1회 `UN 중소기업의 날`을 축하하면서,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을 중심으로 한 성과공유 기반의 기업문화 혁신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기업인들의 동참이 중요함을 역설하였다.
주 청장은 “창업․벤처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제성장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여 우리 경제의 혁신과 고용의 원천이 되었다.”면서 `UN 중소기업의 날´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 경제도 이제 대기업 중심 구조에서 선진국처럼 중소․벤처․중견기업 중심 구조로 급속히 바뀌어야 한다는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중심으로서 지속적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직원을 비용으로 인식하던 문화에서 탈피하여, 직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수평적 파트너십을 통하여 직원의 주인의식을 고취하는 획기적인 기업문화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우리 중소․중견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함성 챌린지´ 등 성과공유 기반의 기업문화 혁신 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이를 위해 성과공유 동참 기업들에게 정책적 인센티브를 제시하여 참여 기업을 대폭 늘려가고, 전 세계에 한국의 성과공유 성공사례와 우수 정책을 전파하여 우리나라 중소기업계의 리더십 확보에 기여하는 등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세계화에도 적극 연계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함성 챌린지´에 동참하고 싶은 중소․중견기업들은 ① 중기청 기업마당(www.bizinfo.go.kr)에 개설된 함께 성장 챌린지 게시판에 캠페인 참여 등록*을 마치고, ② 동영상(또는 사진)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겠다는 메시지 선언(함성 챌린지 퍼포먼스 포함) 및 동 캠페인에 참여할 CEO 3명을 추천한 후, ③ ②번 동영상(또는 사진)을 중소기업청 `함께 성장 챌린지´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기업명, 성과공유 선언 내용 포함) 및 캠페인 참여 추천 CEO에게 전송하면 된다.
´함께 성장 챌린지` 페이스북 페이지는 www.facebook.com/shouting.sme (페이스북에서 ´함성 챌린지`로 검색 가능)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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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과 탈화력 시대, 절전이 길이다!
탈핵과 탈화력 시대, 절전이 길이다!
제3회 절전왕 대회 <여름철 전기요금을 줄여라!> 출전 참가자 모집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오는 7월 1일(토) 오후 3시 30분에 대전시민대학 식장산홀에서 대전마을절전소네트워크,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와 함께 제3회 절전왕 대회를 개최한다.
▲ 제 2회 절전왕 선발 대회.사진제공-대전녹색연합
절전왕 대회는 대전 시민들의 절전 노하우를 공모하고 우수 노하우를 선발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는 네이버 해피빈과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절전 노하우를 선발하고, 우수한 노하우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알려진다. 나아가 에너지 절약 정책으로도 제안될 예정이다.
최근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는 탈핵·탈석탄 정책을 실현하려면 가정에서의 절전 역시 필수적이다. 제3회 절전왕 대회는 가정에서 시작되는 탈핵·탈석탄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절전아이디어 선발대회는 6월 25일까지 1차 서류접수를 받고 심사에 통과한 10가정이 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노하우를 발표하게 된다. 서류접수는 아이디어는 프리젠테이션을 비롯해 영상, 연극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할 수 있으며 대전시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 시의원, 절전소네트워크 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당일 대회에 참가한 청중평가단의 투표로 우승자를 선발한다.
더불어 역대 절전왕 수상자들의 퍼포먼스와 절전 이야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대상 수상자(절전왕)에게는 해외 공정여행이 전액 지원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제주도 2인 왕복항공권을 수여한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에너톡 에너지미터를 수여해 가정에서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절약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한다.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모든 수상자에게는 에너지 교육과 에너지 컨설팅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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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기술 이전·사업화에 앞장
특허청,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기술 이전·사업화에 앞장
WIPO, 코넬대와 함께「WIPO 아․태지역 지식재산 세미나」개최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미국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와 함께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기술 발전, 관리, 사업화를 위한 지식재산 보장 환경 창출´을 주제로 『2017년 WIPO 아·태지역 지식재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1987년부터 특허청과 WIPO가 공동으로 개최하기 시작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표적인 지재권 세미나로서, 매년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의 지재권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각국의 지재권 정책과 주요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
올해는 특별히 `대학의 지재권과 기술이전`과 관련해 프로그램 기획단계에서부터 코넬대학이 함께 하였으며, 코넬대학교의 Richard S. Cahoon 교수, 옥스퍼드대학교의 Sarah Mcnaughton 교수 등 국내외 10여명의 전문가들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학 총장, 부총장 및 기술이전 기관장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동 세미나가 개최 된다.
참가자들은 세미나 기간 동안 `대학의 지식재산 기술이전 역사와 진보에 대한 주요 선진국 사례´, `지재권 친화적 환경을 위한 대학의 역할´, `기술 이전 기관 운영과 관련된 주요 이슈´ 등 13개 주제에 관해 논의하며, 세미나 마지막 날에는 고려대학교 기술이전센터 및 국내 기업을 방문하여 산학협력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의 공공연구기관인 ETRI의 R&D와 기술 이전 성과 및 한국의 IP 전략과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우리나라의 지재권 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 박순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우리나라 대학․공공연의 휴면특허율이 2016년 기준 65.4%에 달하고 있는 만큼 기술 이전과 사업화는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이슈다.” 라고 언급하면서, “참가국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술이전 산학협력의 노하우와 발전방향에 관한 많은 정책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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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17년 상반기 다양한 청년문화와 문화복지사업 진행
대전문화재단, `17년 상반기 다양한 청년문화와 문화복지사업 진행
청년예술인에게는`희망의 기회´를, 시민에게는`행복이 있는 삶´제공
소외계층을 위한`문화多가치´사업으로 문화격차 해소 노력도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21일 대전시청 9층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을 갖었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2017년 상반기, 다양한 청년문화사업과 문화복지사업을 새롭게 펼치며 청년예술인들에게는`희망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행복이 있는 삶´을 선사했다.
▲ 대전문화재단 주관 `청춘 국악판` 공연 중 차세대 국악인 전해옥의 가야금병창.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 대전문화재단 주관 <청춘마이크>의 락밴드 `스모킹구스` 공연.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은 연정국악원이 만년동으로 옮겨가고 예술가의 집에서 국악프로그램이 없어져서 전통국악을 살리기 위해 올 해 젊은 국악명인을 발굴해 성장시키기 위한`청춘국악판´과 대전․충청지역의 청년예술인들에게 발표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역, 시청역지하상가, 복합터미널 앞마당 등에서 거리공연을 한 `청춘마이크´, 연령이 35세이하이고 공모경험이 없는 신진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키우기 위한`첫술프로젝트´등 3개의 청년문화사업을 통해 93팀의 청년예술인을 지원하며 청년예술인들에게`희망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농산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과 문화행사를 개최해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신나는 예술여행`문화多가치´사업과 또한 선발시에 동영상을 제출하게해서 좋은 프로그램이되도록 아마추어와 전문 예술가에게 공연기회을 주어 대전의 뿌리인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원도심활성화사업`들썩들썩 원도심´으로 총 201회의 문화행사를 펼치며 시민들에게`행복이 있는 삶´을 전파했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누구나 문화를 즐기고 예술을 창조하는 시민문화예술의 허브로서 입지를 다져나간다. 더불어 청년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을 펼치고 시민 모두가 지역적인 격차 없이 문화를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한다.
이춘아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사업은 청년예술가, 예술가가 활동 할 수 있도록 지원 해 주는 사업으로 지역주민과 시민들에게 문화을 향유할 수 있도록 예술가의 역량을 키워 나가게 하는 대전문화의 실핏줄전략이다. 사업의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컨텐츠 발굴에 힘쓰겠다”며 “대전, 충청권 작가들이라 유명도는 없지만 각구의 문화 일정표에 따라 빈자리을 대전문화원에서 메꾸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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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도입
대전시,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도입
2018년 12월 전면 시행 예정, 모든 농산물 농약잔류허용기준 0.01ppm 이하(불검출수준) 적용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농산물 안전성이 강화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시행에 따른 농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제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대전시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는 농약 잔류허용기준(MRL)이 미 설정된 농약의 경우 국제기준 코덱스(Codex)*를 적용하여 따르도록 되어 있다.
코덱스를 따를 경우 미 설정된 수입 농산물은 수출국의 잔류허용기준에 따라 적용하도록 되어 있다.
이렇다 보니 많은 수입 농산물들이 국내 적용기준 보다 높게 설정되어 국내에 유통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PLS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수입 농산물에 사용된 농약이 국내에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MRL)이 등록되지 않았다면 미 설정 농약으로 분류되어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하여야 한다.
가령, 호주에서 수입하고 있는 면화씨의 경우 코덱스 기준 40ppm, 호주 기준 15ppm으로 설정되어 있다. 국내에는 미 설정 품목이다. PLS 도입 후 농약잔류허용기준은 0.01ppm으로 설정되며 국내 기준에 따라 수입에 제한을 받는다.
*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소비자의 건강보호와 식품의 교역시 공정한 거래관행을 확보하기 위해서 FAO 및 WHO 공동으로 1961년도에 위원회를 설립하였으며, 모든 식품의 위생에 관한 일반원칙을 국제규범으로 정하고 회원국에 시행토록 권고.
현재 우리나라에는 200여 작물, 460여종 농약에 대해 7,600여개의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어 있으며, 지난해 12월 31일부터 견과종실류와 열대과일류를 대상으로 1차적으로 우선 시행되었으며, 2018년 12월부터는 모든 농산물에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견과종실류는 땅콩 또는 견과류(밤, 호두, 은행, 잣, 땅콩, 아몬드, 피칸, 개암, 도토리 등), 유자종실류(참깨, 해바라기씨, 호박씨, 들깨, 올리브, 유채씨, 홍화씨 등), 음료 및 감미종실류(커피원두, 카카오원두, 콜라너트, 과라나 등)을 말한다.
열대과일류는 바나나, 파인애플, 키위(참다래), 아보카도, 파파야, 대추야자, 망고, 구아바, 코코넛, 리치, 패션푸르트, 두리안, 망고스틴 등을 말한다.
PLS제도로 인하여 안전성이 강화되어 다행인 반면 지역농가에게는 반 길수만 없다. 우선 지역 농가에서는 PLS제도가 생소하다. PLS 제도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되어 시장에 출하할 예정에 있는 농산물은 농약잔류허용 기준 0.01ppm을 준수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등록되지 않은 농약과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약은 농가에서 사용을 원천 금지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지역 농가에서는 AI에 이어 가뭄으로 상처받은 농심에 PLS 제도 개선이 농가 수입이 감소되지 않을까 걱정이 먼저 앞서는 모양새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 “농약의 안전사용에 대한 홍보는 열 번을 말해도 부족하다”며 일선 영농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잘못된 농약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데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PLS 제도 도입으로 인한 농가소득에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며“교육・홍보를 통하여 지역 농가에서 빠르게 인지하고 대처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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