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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 경제상황 고려한 상환 유예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 경제상황 고려한 상환 유예
-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제356회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가 경제적으로 곤란한 경우 상환을 유예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2월 20일(화)에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전년도에 소득이 발생하여 의무상환 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의무상환시기에 실직(근로자)·퇴직(공무원)·폐업·육아휴직으로 소득이 없는 경우, 경제적 사정이 곤란한 경우에 한하여 상환유예가 가능하도록 유예대상을 확대하였으며, 구체적인 유예 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할 예정이다.
또한, 전년도 자발적 상환액을 금년도 의무상환액에서 차감할 수 있도록 하여, 채무자의 상환 부담을 경감하고자 하였다.
교육부는 동법안 개정으로 실직, 폐업 등에 따라 경제적 사정이 곤란한 자의 의무상환액 체납 및 연체금 부과를 예방하여, 채무자의 상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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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소리새 여성합창단´신임 지휘자 위촉
서구,`소리새 여성합창단´신임 지휘자 위촉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정명수(50세) 씨를 서구 소리새 여성합창단 `신임 지휘자´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 `소리새여성합창단 정명수 지휘자와 장종태 서구청장 모습(사진-대전서구청)
정명수 지휘자는 대전 목원대 성악과를 차석으로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과 피비아 티토곱비 시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했다.
또 재학시절에는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9회)했고, 귀국 후 다수의 국내 무대에서 바리톤으로 활동했으며, 대학 강의, 타 합창단 지휘 등 다양한 경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정명수 지휘자는 “역사와 전통 있는 소리새합창단의 지휘를 맡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단원들과 소통하며, 열심히 연습해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구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은 1989년 12월 창단했으며,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합창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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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천변고속화도로 무료화 해야”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천변고속화도로 무료화 해야”
“신탄진 정류소, 교통 차별 해결 위해 필요…천변고속화도로, 유료도로 기능 상실해”
대덕구,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포럼´서 발제자들 현안 해결에 한 목소리
대덕구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교통 불편 사안으로 대두된 신탄진 고속·시외버스 정류소 설치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가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시급히 시행돼야 할 대표적인 주민 교통 불편 사안으로 대두됐다.
(사)대한교통학회 대전충청지회 주관으로 20일 대덕구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포럼´에서는 북부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신탄진 지역에 고속·시외버스 정류소가 조속히 설치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제기된 천변도시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문제도 사실상 유료도로 기능을 상실했고, 교통 정체 문제가 심각한 만큼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교통전문가와 지역주민 및 지역 자생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포럼에서 `신탄진 고속 및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필요성´과 관련해 첫 번째 발표에 나선 박현대 대덕구 안전도시국장은 “신탄진을 비롯한 북부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신탄진 고속 및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 문제에 대해 황현준 교통기술사는 “현재 유료도로로 이용되고 있으나 대전과 세종 간 BRT노선에 따른 차선 잠식, 출․퇴근 시 요금소 정체, 원촌교 출입차량 상시 정체 등으로 천변도시고속화도로의 무료화가 필요하다”며 통행료 폐지 당위성을 설파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포럼과 관련 “포럼을 통해 수렴된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각종 불편사안이나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부분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와 신탄진 고속·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등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사항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공유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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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대덕구 저소득 청소년 입학준비금 지원
한온시스템, 대덕구 저소득 청소년 입학준비금 지원
대전 대덕구 신일동에 위치한 한온시스템(대표집행위원 이인영)이 20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저소득 청소년의 중학교 입학준비금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6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20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가운데)은 한온시스템 한일수 상무(왼쪽)와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기탁은 한온시스템 직원들에게 지원되는 피복비를 직원들이 자발적 기부로 중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 청소년 중 정부 지원을 못 받는 청소년의 교복비와 체육복 등 입학준비금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한온시스템 한일수 상무는 “한온시스템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온시스템에서는 아이들의 꿈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대상 청소년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한온시스템은 매년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다양한 후원행사를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연탄 3만장과 김장 4,500kg을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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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개학 맞이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실시
봄 개학 맞이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봄 개학을 맞이하여 학교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자류, 음료류, 떡볶이 등을 판매하는 학교 매점과 분식점, 문방구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3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고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학교매점 및 우수판매업소 내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금지 준수 여부 등이라고 했다.
<`17년 지도점검 결과, 점검 대상 조리․판매업소 32,000여곳 중 11곳 위반>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영업자를 위한 위생관리 수칙 홍보물(`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안전보호구역´)을 함께 배포하여 영업자 스스로 식품위생 관리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종사자 위생 수준을 향상시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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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주)부영주택 부실시공에 대해 철퇴...
“국토교통부” (주)부영주택 부실시공에 대해 철퇴...
-부영아파트, 12개 단지 특별점검 결과…제재 처분 추진-
-총 164건 시정명령, 부실벌점 30점, 영업정지 총 3개월 요청-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해 부실시공으로 문제가 되었던 ㈜부영주택에 대한 1차 특별점검 결과로 부실벌점 30점, 영업 정지 3개월 등 제재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17. 9월 국토부 및 지자체·LH·한국시설안전공단·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부영주택에서 시행·시공 중인 부산(1개), 전남(3개), 경북(2개), 경남(6개) 등 전국 총 12개 아파트 건설 현장에 대해 17일 동안 특별점검을 진행하였다.
국토부의 이번 ㈜부영주택 특별점검에서는 총 164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되어 현장에서 시정을 지시하였고, 현재 157건(96%)이 조치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7건에 대해서는 설계 변경 필요 또는 동절기인 점을 고려하여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개 현장에 대해서는 콘크리트 시공관리 미흡, 정기안전점검 실시 미흡 등 9건 위반사항이 인정되어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총 30점의 벌점을 부여할 예정이며 벌점은 현재 각 지자체에서 사전통지를 진행(`17.12월~`18.1월)한 상황이고, 업체 별로 이의신청을 접수(이의신청 기간: 30일 이상)한 후 지자체 별로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경주시(영업정지 1개월) 및 부산진해경자청(영업정지 2개월) 6개 현장의 경우 안전점검의무 위반과 및 철근 시공 누락 등 설계상 기준에 미달한 시공이 확인되어 건설산업기본법령에 따라 해당 기관에 영업정지 처분을 요청하였다.
국토부는 1차 점검 당시 공정률이 저조(10% 미만)하여 특별점검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6개 현장(강원 3개, 경북 2개, 경남 1개)에 대해서도 이달 중 각 현장별 공사 진행상황을 파악한 후 상반기 중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부영주택 사례와 같은 부실시공으로 인한 입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제도개선도 병행하여 추진 중이다.
부실시공으로 영업정지나 벌점을 일정 수준 이상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선분양 제한 및 신규 기금 대출을 제한하는 등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법률 개정을 진행 중이다.
세부이행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법률개정과 동시에 제도시행을 위한 하위 법령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동탄 2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문제로 다수 입주민이 피해를 호소했던 만큼 재발 방지 차원에서 1차 특별 점검 후속조치 및 예정된 2차 점검도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며, “제도개선을 적기에 추진하고, 현장관리도 대폭 강화하여 부실시공에 따른 입주민 피해를 방지해 나가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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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설명절 농식품 원산지 등 강력단속 실시
농관원, 설명절 농식품 원산지 등 강력단속 실시
1. 22일부터 2. 14일까지 도내에서 거짓표시등 39개 업소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권진선, 이하 농관원 충북지원)은 민속명절 설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등 농식품의 원산지, 축산물이력제 등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27개 업소는 형사입건 하였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9개소와 축산물이력제 등 위반한 3개소에 대하여 22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 원산지 거짓표시로 적발된 배추김치
이번 단속에서 원산지 거짓표시로 최다 적발된 품목은 배추김치가 1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돼지고기 8건, 쇠고기 및 떡류가 각 3건 등이었으며 특히 청주시 서원구소재 ○○농산은 중국산 수수와 기장을 국산으로 포대갈이 하는 현장에서 긴급체포하여 중국산 324톤, 중국산 기장 224톤을 18억8천만원에 국산으로 원산지 둔갑 판매한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 후 구속송치 하였다.
원산지 거짓표시의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미표시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또한 원산지 위반업소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등에 1년간 공표되며 또한 원산지 표시제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농관원 충북지원은 앞으로도 원산지 수사전문가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을 최대한 활용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하면서 소비자들은 농식품 구입시 원산지 표시가 의심되면 전화(1588-8112) 또는 인터넷(www.naqs.go.kr)으로 신고하여 줄 것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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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 독서문화강좌 오는 20일부터 모집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 독서문화강좌 오는 20일부터 모집
새 봄과 함께 시작하는 계층별 다양한 독서문화강좌 운영
대전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관장 진창구)이 겨울의 동장군을 물리고 따뜻한 새봄을 맞이해 어린이, 청소년, 일반성인, 어르신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
▲ 지난해 열린 `세계미술관 기행´ 독서문화강좌 모습(사진-대덕구청)
13일 도서관에 따르면 유아,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독서흥미 유발과 독서력 향상을 위한 책씨앗, 학년별 독서회, 영어동요 퐁퐁 영단어 팡팡, 전래동화 인형극, 실버 동화나라, 어린이 생활과학교실 등이 운영되고, 중등 청소년 대상으로는 인문학적 사고 증진과 자기 표현력 향상을 위한 청소년 독서토론과 중등 독서회가 마련돼 있다.
또한 일반성인과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테마로 읽는 세계사, 마음으로 보는 우리 회화, 시니어를 위한 그림책 북아트,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회화, 주민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도 준비돼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참여로 자녀들에게는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성인들에게는 겨우내 멈췄던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생 접수는 강좌별로 2~3월, 개강은 3~4월에 하며, 강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대덕&라이프, 대덕구평생학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daedeok.go.kr), 밴드(BOOKing~)를 참고하거나 송촌평생학습도서관( 608-5882,5885)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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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 신탄진역서 귀성객 무료 급수봉사
대덕구새마을회, 신탄진역서 귀성객 무료 급수봉사
대덕구새마을회(회장 오연진)가 본격적인 설 연휴 하루 전날에 귀성객을 위한 무료 급수봉사를 펼쳤다.
▲ 대덕구새마을회, 신탄진역서 귀성객 무료 급수봉사(사진-대덕구청)
14일 신탄진역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 급수봉사는 새마을지도자신탄진동협의회(회장 강동규), 신탄진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귀훈), 신탄진동새마을문고(회장 김윤희) 등 신탄진동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차와 음료를 제공하며 귀성객들에게 따뜻하고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매년 명절 때마다 급수봉사를 펼쳐오고 있는 새마을지도자신탄진동협의회 강동규 회장은 “이번 급수봉사를 통해 귀성객들에게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대전의 넉넉한 마음을 나눠드려 기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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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종사자와 소통
대덕구,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종사자와 소통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홀몸 노인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 종사자와 건의사항 수렴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 대덕구가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 종사자와 건의사항 수렴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사진-대덕구청)
19일 오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년 증가하는 노인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업 발전 방안과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현재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은 구의 위탁을 받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생활관리사가 일상적인 위험에 노출돼 있는 홀몸 노인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 생활상태 점검, 사회적 접촉기회 등을 제공한다.
특히 대덕구노인종합지관은 기본적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후원물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 노인돌봄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으로도 선정돼 대전시 홀몸 노인 사업에 대한 지원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노인에 대한 전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홀몸 노인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국비로 지원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비 이외에 안부전화 횟수가 증가하는 혹서기·혹한기에 통신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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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구청장 “주민 불편 해소 위한 공감대 형성 최선 다해야”
박수범 구청장 “주민 불편 해소 위한 공감대 형성 최선 다해야”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여론 적극 형성 주문
대덕구, 20일 평생학습센터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포럼´ 개최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와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등 지역 현안이자 주민 불편 사안과 관련한 주민 공감대 형성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의 모습(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9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문제 해결은 주민들의 고질적인 불편에 대응하는 행정적 능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이번 문제를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아울러 “내일(20일) 열리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포럼´에서 이 같은 주민 불편 현안과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비롯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해빙기 안전관리에 대해서도 “노후주택이나 절개지 등 취약지구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비롯해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올해 주요 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이나 자기주도학습센터 설립 등 현안 문제에 대해 여성이나 노인 등 계층별로 설명회나 간담회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덕구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20일 오후 2시 대덕구 평생학습센터 2층 공연장에서 관련 전문가 등을 초청해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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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와 비엠더블유코리아(주) 리콜실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와 비엠더블유코리아(주) 리콜실시
-총 54개 차종 3,302대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와 비엠더블유코리아(주) 등 2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54개 차종 3,30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GLS 350d 4MATIC 등 21개 차종 1,440대는 차량 문 잠금장치 결함으로 운전자가 차량의 문을 내·외부에서 잠그더라도 좌측 뒷문이 잠기지 않아 차량 내 놓아둔 물건 등의 도난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2월 14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X6 xDrive35i 등 33개 차종 1,862대의 차량은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X6 xDrive30d 등 30개 차종 1,783대는 에어백(다카타社)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BMW C 650 SPORT 등 3개 이륜차종 79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엔진 경고등 기능이 정상 작동되지 않아 운전자가 이를 인지하지 않고 계속 운행할 경우 엔진 고장 등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2월 14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승용차)개선된 부품 교체, (이륜차)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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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대덕구 법1동에 설 명절 온누리 상품권 전달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대덕구 법1동에 설 명절 온누리 상품권 전달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병원장 이성호)이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내수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30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을 대덕구 법1동(동장 김원규)에 전달했다.
▲ 13일 법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왼쪽부터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신영신 경영기획부장, 김원규 법1동장, 정이현 간호부장은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김원규 동장은 “명절이 다가오면서 취약계층에게 무엇보다도 관심과 격려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후원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임직원은 사회봉사기금을 통해 지난해 추석에 이어 법1동에 지원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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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대덕구 법2동에 설 명절 이웃사랑 위문품 전달
문화재청, 대덕구 법2동에 설 명절 이웃사랑 위문품 전달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13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과 후원물품을 대덕구 법2동(동장 이재근)에 전달했다.
▲ 13일 법2동주민센터에서 왼쪽부터 이재근 법2동장(왼쪽부터 세 번째), 문화재청 김현모 차장, 이종희 과장, 방현기 사무관이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재근 동장은 “문화재청의 지속적인 이웃 사랑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과 후원물품은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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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정 운동화 지원
대덕구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정 운동화 지원
저소득가정 입학생 대상 `하늘높이 땅끝까지 밝은 발걸음´ 운동화 지원
대덕구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민대규)가 `하늘높이 땅끝까지 밝은 발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교 입학생 33명을 선정해 자신이 희망하는 운동화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 13일 비래동주민센터에서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대규 위원장(왼쪽부터 세 번째)과 정진일 동장(네 번째)은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지난 13일 비래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민대규 위원장은 “민감한 청소년 시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복장에 대한 심리적, 물질적 위축감이 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며 “자체후원금 330만원으로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려운 학생 33명을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을 지원하게 됐고,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또래들 간 공감대를 가져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진일 비래동장은 “올해부터 교육청에서 저소득가정에 교복비 지원사업이 실시됨에 따라 이 정책과 매칭할 수 있는 사업으로 학교 입학 전에 아이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돼 밝은 발걸음으로 학교생활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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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 이어온 사랑의 손길
13년째 이어온 사랑의 손길
도솔산 화암사 매주 수․토요일 어르신 무료 급식 봉사
대전 서구 변동에 위치한 도솔산 화암사에서는 13년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경로식당)를 운영해 오고 있다.
▲ 무료급식장면(사진-대전 서구청)
2005년 시작된 무료급식 봉사는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은 유기농 식단으로 구성, 65세 이상 어르신들께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화암사 혜광 스님은 “무료급식을 위해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께 질 좋은 점심을 대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화암사에서는 무료급식 외에도 매주 일요일 한방무료진료를 시행하며, 매년 저소득층에게 쌀, 김장, 연탄, 떡국 떡 등을 주민센터에 후원하고 있다.
좌승택 동장은 “각박해진 요즈음 한두 해도 아니고 13년째 이어온 사랑의 실천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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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하는 방식 혁신, 변화를 실현하라”
행정안전부 “일하는 방식 혁신, 변화를 실현하라”
- 행정안전부, `제12회 워크스마트포럼´ 개최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일하는 방식 혁신–변화를 실현하라´를 주제로 `제12회 워크 스마트 포럼´을 개최했다.
행안부의 이번 행사에서는 페이스북 코리아, 신한금융그룹, 범정부 일하는 방식 혁신 자문위원장, 행정안전부가 발표하였고, 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의 업무혁신 담당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워크스마트포럼´은 2015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 분기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반복적으로 제기되어온 일하는 방식 혁신의 실행력과 지속성에 대해 고민해 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최근 미국의 구인·구직 웹사이트 글래스도어가 발표한 100대 최고 직장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한 페이스북은, “오늘의 페이스북을 만든 것은 하나의 사명(Mission)아래 직원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고민한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할 수 있게 하는 업무방식·환경”이라고 밝히며, 전 세계 페이스북 직원들이 주1회 창업주인 마크 저커버그와 화상회의 방식으로 대화하고 즉흥적인 질문을 던지고 소통하는 등 직원 모두가 리더로서 함께 회사를 키우는 조직문화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10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며 사내벤처 프로그램 도입 등 금융업계 최초의 `똑똑한(SMART한) 실험´을 지속하는 신한금융그룹은, 일하는 방식 혁신의 최종 지향점은 결국 혁신이 전략·인사·지도력·문화·디지털 등이 종합된 조직문화로 정착하는 `기업문화化´이며, 직원 참여플랫폼 구축, 임원진코칭 등 장애요인을 개선하고 혁신을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변화관리 프로세스를 소개하였다.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 및 범정부 일하는 방식 혁신의 주관부처로써 대국민 서비스 개선과 정보통신기술(ICT)기반의 업무절차(프로세스) 재설계를 통해 일하는 행태와 문화를 바꾸고자 하는 업무 혁신 지침의 중점방향을 소개하였다.
또한 범정부 일하는 방식 혁신 자문위원장인 김홍진 전 kt사장은 기업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업무방식 혁신을 위한 창의·협업·집단지성의 활용에 대해서 발표했다.
발표가 끝난 뒤 토론 시간에는 일하는 방식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누구나 혁신을 말하기는 쉽지만, 변화를 실현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며, “앞으로 정부혁신이 내재화되고 변화를 실현하는 공직사회로 만들기 위해 행정안전부부터 하나씩 노력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점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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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국방부 “군 사법개혁”한다!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국방부 “군 사법개혁”한다!
- 군 사법개혁으로 장병의 인권을 지키겠습니다 -
국방부(관 송영무)는 군 사법개혁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장병의 헌법상 권리와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군 사법개혁안을 마련하고 이를 `국방개혁 2.0´ 과제에 반영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의 이번 군 사법개혁은, ▲억울한 장병이 없도록, 독립되고 공정한 군 사법 시스템 구축 (군사법원), ▲적법절차가 준수되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수사 진행 (군검찰, 군사법경찰관), ▲인권이 보장되고, 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군 건설 (군 인권) 등 군 사법분야 전반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그동안 `제 식구 감싸기´식 판결 등 폐쇄성을 지적받아 왔던 군사법원의 경우 평시 항소심(2심) 군사법원을 폐지하여 민간법원에서 이를 담당하게 하고, 1심 군사법원도 법원장을 외부 민간 법조인에서 충원하는 등, 군장병이 `제복을 입은 시민´으로서 공정한 법원에서 법관에 의해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하였다.
또한 1심 군사법원을 국방부 소속의 지역 군사법원으로 운영하고, 군판사가 지휘관으로부터 독립하여 오로지 법과 양심에 따라 재판할 수 있도록 군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등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 사법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지휘관들의 사건 개입 의혹이 끊이지 않던 군검찰에 대해서는 군검찰에 대한 불법적인 지휘권 행사 시 형사제재방안 마련 및 각 군 총장 소속의 검찰단 설치 등을 통해 일선 지휘관의 개입여지를 원천 차단하여 군검찰의 독립성을 확보하면서도, 각 군 총장을 중심으로 엄정한 군기강 확립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헌병의 행정경찰 활동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헌병의 직무집행에 대한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수사과정에서의 불법적인 행위 및 기본권침해를 방지, `헌법상의 기본권이 보장되고 법치주의가 구현되는 군´을 만들어 갈 게획이다.
또한 영장 없이 신체의 자유를 제한하여 지속적으로 인권침해 논란이 제기되어 온 군 영창제도를 폐지하는 등 병 징계제도를 정비하고, 국가인권위원회 내에 군 인권보호관을 설치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업무 수행을 보장하며, 나아가 군 범죄로 인한 피해자에게 국선 변호사를 선임해 주어 재판은 물론 수사·조사 단계에서도 피해자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화함으로써 `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군´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장병 인권보호의 위중함을 인식하여 개혁안 중 군 범죄피해자 국선 변호사 선임 등 법률 개정 전 추진 가능한 과제는 국방부장관 지침 등을 통해 신속히 추진하여 장병들이 군 사법개혁의 효과를 조기에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군사법원 항소심 민간이관 등 법률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입법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러한 전방위적이고 강력한 군 사법개혁을 통해 군 사법의 공정성, 독립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는 한편, 장병의 헌법상 권리와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 나갈 게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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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봉사회, 가장동에 백미 600kg 후원
녹색봉사회, 가장동에 백미 600kg 후원
대전 서구 가장동(동장 우준호)은 12일 설 명절을 맞이해 가장동 녹색봉사회(회장 김형식)로부터 백미 610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 녹색봉사회 백미 기탁 장면(사진-대전서구청)
`녹색봉사회´는 한민시장의 상인들을 중심으로 1995년에 조직된 봉사단체로 현재까지 매년 설과 추석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위문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우준호 동장은 “녹색봉사회의 고마운 뜻을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나눔 사랑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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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설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서구, 설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우리 지역 전통시장 많이 이용해주세요!´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설 명절을 맞이해, 12일 도마큰시장과 한민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 12일 도마큰시장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 모습(사진-대전서구청)
이번 행사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들에게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되는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에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많은 주민께서 설 명절 제수용품 구매 시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구는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및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 추진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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