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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소리새 여성합창단´신임 지휘자 위촉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정명수(50세) 씨를 서구 소리새 여성합창단 `신임 지휘자´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 `소리새여성합창단 정명수 지휘자와 장종태 서구청장 모습(사진-대전서구청)

 

정명수 지휘자는 대전 목원대 성악과를 차석으로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과 피비아 티토곱비 시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했다.

 

또 재학시절에는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9회)했고, 귀국 후 다수의 국내 무대에서 바리톤으로 활동했으며, 대학 강의, 타 합창단 지휘 등 다양한 경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정명수 지휘자는 “역사와 전통 있는 소리새합창단의 지휘를 맡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단원들과 소통하며, 열심히 연습해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구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은 1989년 12월 창단했으며,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합창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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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0 16: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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