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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나눔텃밭 개장…가족과 이웃 간 소통해요
대덕구, 나눔텃밭 개장…가족과 이웃 간 소통해요
지난 4일과 5일, 대덕구 도시농업 나눔텃밭 개장 및 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뤄 공생할 수 있고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공동체 간 나눌 수 있도록 나눔텃밭을 개장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나눔텃밭을 통해 개인의 건강, 가족의 화합, 공동체 회복 등을 이룰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대덕구청제공)
5일 나눔텃밭 개장에 앞서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구청 청렴관과 새여울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나눔텃밭 분양대상자를 대상으로 `도시농부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텃밭 분양을 위해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들의 구슬땀으로 총 631구획(구 250, 동 381)의 텃밭 조성을 완료했으며, 분양 구획수의 20%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등에 우선 분양해 많은 구민들에게 나눔텃밭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텃밭에 대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으로 평균 2.4:1, 최고 3.7: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난달 27일 나눔텃밭 분양 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텃밭 개장에 앞서 지난 4일에는 회덕권역(송촌동, 법동 등) 분양대상자 200여명을, 5일에는 신탄권역(석봉동 등) 분양대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최광렬 충남대 명예교수와 강도식 농촌지도사가 4일과 5일 텃밭 관리 및 재배에 필요한 기초 영농지식 강의를 진행해 도시농부들이 텃밭 가꾸기의 첫걸음을 쉽게 내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구 관계자는 “나눔텃밭을 통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도시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한 경제적 나눔텃밭을 운영함으로써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자녀의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텃밭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교육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나눔텃밭을 통해 개인의 건강, 가족의 화합, 공동체 회복 등을 이룰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풍요로운 텃밭과 함께 주민의 행복도 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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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충효예길 탐방교실서 친구들과 함께 해요
대덕 충효예길 탐방교실서 친구들과 함께 해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인 `대덕 충효예길 탐방교실´을 운영한다.
▲ 지난 3일 회덕향교에서 열린 `대덕 충효예길 탐방교실´ 수업 모습(사진-대덕구청)
5일 구에 따르면 `대덕 충효예길 탐방교실´은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관련된 관내 역사문화 관광코스 탐방을 통해 우리 고장과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회덕향교와 동춘당, 쌍청당을 탐방하며, 문화해설 뿐만 아니라 유생복 입기, 고흥류씨 이야기 역할극, 단청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정순 평생학습원장은 “아이들이 충, 효, 예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으로써 바른 품성을 함양하며 우리 전통문화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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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식약처장, `K-뷰티` 수출 지원을 위한 화장품 업체 방문
류영진 식약처장, `K-뷰티` 수출 지원을 위한 화장품 업체 방문
- 간담회에서 해외진출 시 애로사항도 청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화장품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K-뷰티´ 수출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화장품 제조업체의 연구소 `코스맥스㈜R&I센터´(경기도 성남시 소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류영진 식약처장, `K-뷰티` 수출 지원을 위한 화장품 업체 방문(식약처제공)
이번 현장 방문은 해외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화장품 분야 제조업체의 제품 개발과정을 살펴보고, 우수한 제품 개발을 위하여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수출 금액: 18억7만 달러(`14년) → 25억8,780만달러(`15년) → 41억7,842만달러(`16년)]
이날 현장방문에는 류영진 식약처장을 비롯하여 김영옥 바이오생약국장,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이명규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방문에 이어서는 국내 10개 화장품 업체 임원들과 ▲해외진출 성과 및 수출 활성화 ▲맞춤형화장품,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제 등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성공적 정착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개최한다고 말했다.
[10개 업체는 코스맥스㈜, ㈜아모레퍼시픽, ㈜엘지생활건강, 애경산업㈜, 엔프라니㈜, 엘오케이(유), 이엘씨에이(유), ㈜일진코스메틱, 대봉엘에스㈜]
참고로 식약처는 국내 화장품 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원아시아 화장품·뷰티포럼 개최(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할랄 화장품 수출 희망업체 컨설팅 ▲중소화장품 수출지원센터를 통한 정보 등을 제공하였다고 했다.
특히 올해에는 화장품 분야 규제기관으로서 국제 신인도 강화를 위하여 `국제화장품규제당국자협의체(ICCR)´ 가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류영진 처장은 이날 방문에서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등이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앞세워 해외 시장을 더욱 확대하여 화장품이 우리나라의 수출 선도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식약처도 맞춤형화장품 등 새로운 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함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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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사회임대주택 `셰어어스 1호점´ 방문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사회임대주택 `셰어어스 1호점´ 방문
-사회임대주택의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급하거나 운영․관리하는 임대주택, 공공주택과 민간주택의 중간적 성격을 가지며, 민간주택에 비해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사회임대주택 `셰어어스 1호점´을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입주자 및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3일(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사회임대주택 `셰어어스 1호점´을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입주자 및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사진-국토교통부]
김 장관이 방문한 `셰어어스 1호점´은 빈 고시원을 임대하고 지자체 사업비 보조 등 지원을 통해 리모델링 후 시세 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 등에게 공급하는 사회임대주택으로 19명이 입주(1호점)하여 생활하고 있다.
특히 김 장관의 이번 방문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청년층을 위한 주거 공간 확대 필요성 증대,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사회임대주택의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이루어졌다.
각 세대 내부와 커뮤니티 시설을 둘러본 김 장관은 “사회임대주택은 기존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해소되지 못한 주거지원 대상자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대안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내고 또한 생애주기에서 “주거사다리의 시작점에 있는 청년들이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급 활성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간담회를 마치며 “성실하게 일하는 국민들이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현실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같이 사회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통해 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미래를 위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보금자리를 더욱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회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대출 상품 신설, 맞춤형 보증 지원 등 지원방안이 마련되었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사회임대주택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지자체, 사회적 경제주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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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265차`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서구, 제265차`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4일 내원사 입구(월평공원 등산로)에서 `제26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 4일 `제265차 안전점검의 날´ 모습(대전서구청제공)
이날 행사는 직원, 도마2동 자생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및 황사 대처 요령 ▲화재 예방 요령 ▲미세먼지 건강 생활 습관 등에 관한 홍보물과 자체 제작한 황사용 마스크를 배부하며, 안전문화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서구 관계자는 “구민들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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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아동위원협의회 개최
서구, 아동위원협의회 개최
아동학대 예방 등 지역 아동 지킴이 역할 다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위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4일 `아동위원협의회 회의´ 모습(사진-대전서구청)
아동위원협의회는 동별 2명씩 총 46명으로 구성됐으며, 아동복지에 관한 자료 수집, 아동학대ㆍ아동범죄ㆍ아동성범죄로부터의 보호 및 예방 활동, 아동복지기관과의 협력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아동 복지분야 사업과 위원회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했다. 또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아동위원의 역할을 다짐했다.
서구는 2016년 대전 5개 구 중 유일하게 아동학대 예방 3단계(①예방 ②조기발견·신속대응 ③후속 조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사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의 관심이 필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아동들에 대한 아동 위원들의 세심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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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WITH US´봉사단, 돌봄과 봉사로 동네를 향기롭게 하자
대덕구 법2동`WITH US´봉사단, 돌봄과 봉사로 동네를 향기롭게 하자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거동 불편한 이웃에 정리수납 봉사활동 전개
대전 대덕구 법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근)와 정리수납 봉사단 `WITH US´(대표 유정애)가 지난 3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깔끔한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쳤다.
▲ 지난 3일 정리수납 봉사단 `WITH US´ 유정애 대표(왼쪽부터 네 번째)와 이재근 법2동장(여섯 번째)이 홀몸 어르신을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를 하고 있다.(대덕구청제공)
이날 대상 세대는 자녀가 없고 거동이 불편해 청소가 제대로 안 되어 있고 정리수납 방법도 몰라 집안이 매우 지저분한 상황이었으나, 이러한 사정을 법2동 통합사례관리사가 발견해 봉사단에 도움을 요청했고 `WITH US 봉사단´에서 어르신 가정에 정리수납 봉사를 하며 체계적인 관리 노하우도 전수했다.
`돌봄과 봉사로 동네를 향기롭게 하자!´라는 마음으로 구성된 `WITH US´ 봉사단은 지난해 2월부터 3개월간 정리수납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전․현직 통장 5명이 모여 매월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유정애 대표는 “우리 동네에는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주택 단지가 있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 세대가 많아 볼 때 마다 안타까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고 정이 넘치는 마을공동체 법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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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제54회 도서관주간 풍성한 행사 열린다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제54회 도서관주간 풍성한 행사 열린다
대전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관장 강문숙)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제54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자주 도서관을 이용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과 지적 풍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작가 초청 강연과 뮤지컬 공연, 전시회 등 풍성한 행사를 선보인다.
▲ 지난해 도서관주간 행사 중 매직마술 공연 모습(대덕구청제공)
4일 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7일에는 (사)색동회 대전지부에서 준비한 가족 뮤지컬 `꿈쟁이 초록이´ 공연을 시작으로, 14일에는 5~7세 자녀와 부모 대상으로 `해피가족 영어마중´과 `토요가족 상상마당´이 열린다.
16일에는 한국곤충교육센터 대표 한영식 작가를 초청해 `놀라운 동물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는 등 독서주간동안 도서관을 찾는 지역주민들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준비한 강문숙 관장은 “지역주민들이 책 읽기 좋은 날 도서관에 오셔서 독서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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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및 신혼부부에 시세의 70~85%로 공공민간임대주택 공급한다
청년 및 신혼부부에 시세의 70~85%로 공공민간임대주택 공급한다
민간임대주택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오는 7월 공포・시행 예정
앞으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신청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는 시세의 70~85%의 금액으로 공급한다.
정부의 국정과제에 따라 연 4만 호씩 공급하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되, 임대료를 일반공급 대상자는 시세의 90~95%,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지원 대상자는 시세의 70~85%로 차등 적용한다.
또한 촉진지구 지정과 지구계획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일괄 심의할 수 있는 지역이 상업지역․공업지역까지 확대되어 촉진지구 사업기간이 단축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민간임대주택의 공공성 강화 방안이 반영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이라 함)이 7월 17일 시행됨에 따라 법률 위임사항과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하여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4월 4일(수)부터 입법예고한다.
그동안 민간임대주택의 최초 임대료와 임차인 선정을 임대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정하였기에 최초 임대료가 시세보다 높을 수 있고, 유주택자도 제한 없이 입주가 가능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임대료 및 임차인 선정 기준이 마련되었다.
또한 이번 개정을 통해 기금출자․공공택지․용적률완화․촉진지구 지정 등을 지원받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국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도록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우선 공급하고, 최초 임대료는 주변 임대시세를 기준으로 일반공급 대상자는 95퍼센트 이하, 특별공급 대상자(월평균소득 120퍼센트 이하인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는 85퍼센트 이하로 하며, 총 세대수에 20퍼센트 이상을 특별공급 대상자에게 공급하도록 했다.
<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임차인 및 임대료 기준>
구분
일반공급
특별공급(주거지원대상자)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공급대상
무주택세대구성원
•19~39세
•무주택자
•미혼
•혼인기간 7년 이내
•무주택세대구성원
•예비신혼부부 포함
•65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소득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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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120% 이하
* 1순위 100%, 2순위 110%, 3순위 120%
** 소득이 없는 청년은 부모소득 합산
주택비율
총 세대수의
80% 미만
총 세대수의 20% 이상
임 대 료
시세의 95% 이하
시세의 85% 이하
인 상 률
연 5% 이내
공정하게 임차인을 선정하도록 30호 이상 최초로 공급하는 경우 공개모집 방식으로 임차인을 모집하고, 종전 임차인이 퇴거한 주택 등을 공급하기 위하여 최초 임차인 자격과 동일한 기준으로 예비 임차인을 상시 모집하도록 했다. 다만, 준공 후에 3개월 이상 임차인 신청이 없는 경우 임대사업자의 부담을 고려하여 임차인의 자격을 완화하거나, 선착순의 방법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신혼부부 포함)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연 2만 4천 실) 공급 확대를 위해 청년의 임대수요가 높은 지역에 소규모 촉진지구 사업이 가능하도록 촉진지구의 최소면적 기준(현재 5천㎡)을 지자체 조례로 2천㎡까지 완화할 수 있는 역세권의 범위에 대학교, 연구소도 포함하는 한편 도심지역에서 촉진지구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촉진지구와 지구계획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일괄 심의한 경우 지구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생략할 수 있는 지역으로 주거지역뿐 아니라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중심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근린상업지역, 준공업지역까지 확대하였다.
촉진지구에서 공공시행자(한국토지주택공사 등)가 건설하는 복합지원시설은 임차인 지원시설․상가․창업지원시설이 입주 가능하고, 저렴하게 임대되어 임차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복합지원시설의 용도는 근린생활시설․교육연구시설․업무시설 등으로 하고, 설치 규모․임대료․공급절차 등 건설 및 운영계획에 대하여 지정권자와 협의하여 지구계획에 반영하도록 했다.
또한 용적률 완화를 받은 임대 사업자가 공공기여 방안으로 복합지원시설을 단지 내에 건설하는 경우에도 지역 여건에 맞게 활용되도록 지정권자와 협의하여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승인권자가 임대운영사항을 감독하도록 했다.
이번에 입법 예고되는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7월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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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새봄맞이 도로시설물 대청소
서구, 새봄맞이 도로시설물 대청소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내달 11일까지 지역 내 지하 보도(9곳)와 지하 차도(18곳)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대청소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 도로시설물 대청소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번 대청소는 새봄을 맞이해 지난 겨울 동안 눈, 매연, 비산먼지 등으로 오염된 지하차(보)도의 벽면 타일, 난간 휀스 등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에는 정비 작업을 피하고, 통행량이 적은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작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또 구청 홈페이지, 인터넷 방송(SBN) 등 언론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할 경찰서와 협조해 작업 구간 차선 통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작업 구간 통행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양해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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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정림동 벚꽃축제 개최
제7회 정림동 벚꽃축제 개최
갑천누리길 걷기대회·문화공연·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 마련....
대전 서구 정림동(동장 이래권)은 오는 7일 정림동 갑천 둔치에서 `제7회 정림동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림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배준심)´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벚꽃길 10㎞를 따라 걷는 `갑천누리길 걷기대회´를 비롯해 ▲드론전시․체험 ▲풍선아트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 나눔 바자회 등을 운영한다.
오후에는 난타 ․댄스․전통춤․판소리 공연 등 문화공연과 주민 장기자랑이 마련됐으며, 오후 9시 불꽃놀이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배준심 위원장은 “방문객을 위한 대형TV, 냉장고, 세탁기,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라며, “가족․연인과 함께 오셔서 화려한 벚꽃의 향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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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복지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총력
대덕구 송촌동, 복지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총력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전수조사 결과에 따른 향후 대책 마련
대전 대덕구 송촌동(동장 정여택)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차상위계층과 중증장애인 중 단독 및 노인부부가구 등 총 302가구 552명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 송촌동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 주무관이 홀몸 어르신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2일 동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에서 도출된 욕구현황을 기초로 정서지원을 필요로 하는 노인가구에 `독거노인 안부살피기´사업을 보완해 주기적으로 안부 전화 및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생필품 및 식자재를 필요로 하는 가구에는 쌀(30세대)과 라면(28세대)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효율사업´,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사업´ 등 타기관의 복지사업과도 연계했다.
향후 송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에 욕구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독지가 및 단체의 후원물품을 중복되지 않게 배분할 예정이며, 각종 자생단체 봉사활동과도 연계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정여택 동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동 주민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각종 자생단체 등 인적 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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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봄꽃․음악․설렘 가득한`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
대덕구, 봄꽃․음악․설렘 가득한`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대청공원 일대서 벚꽃과 함께하는 음악의 향연
국내 정상급 뮤지션 14개 팀 대거 출동해 기대 `가득´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대청공원(대청댐 잔디광장) 일대에서 봄꽃과 함께 제7회 금강로하스축제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이하 로꼬페)´의 화려한 막을 연다.
▲ 지난해 열린 금강로하스축제 모습(대덕구청제공)
2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대청호의 드넓은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벚꽃과 함께하는 `로꼬페´가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관람객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다양한 부대프로그램과 함께 풍성해진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는 행복한 봄날의 향연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라고 했다.
첫날인 6일에는 페스티벌 전야제로 열리는 `금강로하스 전국청소년 가요제´를 통해 재능과 끼가 있는 청소년의 흥겨운 자리로 마련된다.
7일에는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 ▲금강로하스 걷기대회 ▲반려동물슈퍼페스티벌 등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장기하와 얼굴들, 길구봉구, 페퍼톤스, 장덕철, 에디킴 등 총 14개 팀의 뮤지션들이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율은 봄날의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반려동물슈퍼페스티벌과 `커피와 어울리는 브런치´를 주제로 하는 `엔젤브런치 요리대회´가 열린다.
이밖에도 로코페 포토존, 대덕구 캐릭터(덕구, 더기더기)를 활용한 이벤트, 즉석사진엽서, 느린 우체통 설치 등 다양한 체험행사는 풍성한 축제에 소소한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벚꽃이 만개한 대청공원 잔디밭 아래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힐링하고 소통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축제기간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과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금강로하스 축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 홈페이지(www.locofe.com)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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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제7회 서구 장애인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회´성료
서구,`제7회 서구 장애인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회´성료
대전 서구 장애인체육회(회장 장종태)는 지난 31일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장애인 건강증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제7회 서구 장애인 체육회장배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지난 31일 `서구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모습(사진-대전서구청)
이번 대회는 장애인체육동호인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어울림 행사와 종목별 체육행사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서구는 대전 자치구 중에서 유일하게 장애인체육회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장애인전담지도자 4명과 배드민턴, 탁구 등 12개 종목이 가맹단체로 등록되어 있다.
이 자리에서 장종태 서구장애인체육회장은 “편견을 뛰어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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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새 보금자리 생기다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새 보금자리 생기다
공영주차장 부설창고 유휴공간 활용 이전, 주민의 복지사랑방 역할 기대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회장 곽양훈)가 지난 30일 복지만두레방을 비래동 공영주차장(비래동로 31번길) 부설창고로 확장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새 보금자리에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하기 위해 식재료를 다듬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비래동 공영주차장 준설로 생긴 부설창고의 유휴공간을 지역주민의 복지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주방 등 구조변경 공사를 통해 새 단장을 마쳤다.
곽양훈 회장은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따뜻한 나눔과 이웃사랑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비래동 주민센터의 배려와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정진일 동장은 “기존에 협소한 공간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준 복지만두레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새 공간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고 소통하는 주민의 복지사랑방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래동 복지만두레는 밑반찬 나눔봉사, 저소득어르신 나들이 행사,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지역주민을 위한 정기적인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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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민원창구공무원 힐링캠프
대덕구, 민원창구공무원 힐링캠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지난달 31일 청주시 남이면에 위치한 상수허브랜드에서 민원창구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 민원창구공무원 힐링캠프(사진-대덕구청)
이번 `민원창구공무원 힐링캠프´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는 민원공무원의 심리적 안정, 사기진작, 동기부여 등을 통해 한층 더 주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는 최정아 강사(㈜CS솔루션 대표)를 초빙해 클래식을 통한 감정힐링, 에니어그램 진단지를 활용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등 민원창구공무원의 스트레스 관리와 감정트레이닝, 다양한 유형의 코칭스킬과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 교육이 진행됐으며, 허브체험학습, 허브나무심기, 힐링산책 등 프로그램으로 심신의 안정과 활력소를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구정 최고의 민원서비스인 발딱행정 실천을 다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민원창구공무원들의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통한 심리적 안정 및 고객만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힐링캠프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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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금강로하스축제 맞이 대청소
대덕구 신탄진동, 금강로하스축제 맞이 대청소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강동구)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금강변 일대 수변공원과 대청공원 등에서 펼쳐지는 제7회 금강로하스축제를 맞아 신탄진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금강과 마을을 선보이기 위해 동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섰다.
▲ 금강로하스축제 맞이 대청소 (사진-대덕구청)
지난 30일 신탄진동 금강변에서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우내 손길이 닿지 않던 강변 둔치 및 물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걷어내고, 봄꽃과 초봄의 녹음이 어우러진 푸른 금강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아직 차가운 물에 들어가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대청소를 펼쳤다. 또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담은 안내문을 내방객들에게 나눠주는 환경 캠페인 활동도 병행했다.
강동구 동장은 “주민들이 봄볕 같이 따사로운 마음과 손길로 대청소 활동에 함께 해주신 덕분에 금강변과 우리 마을이 더욱 더 깨끗해졌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금강변을 배경으로 열리는 제7회 금강로하스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주말에 나들이 와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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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덕아카데미 혜민스님 초청 강연 큰 호응
대덕구, 대덕아카데미 혜민스님 초청 강연 큰 호응
오는 4월 19일 스타강사 함익병 초청 2차 강연도 열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29일 저녁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혜민스님을 초빙해 `혜민스님의 마음치유 콘서트´라는 주제로 `2018년 대덕아카데미´ 1차 강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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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민스님 초청 강연 장면(사진-대덕구청)
이날 강연은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혜민스님의 인기를 반영하듯 60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삶에 대한 자기성찰의 기회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날 강연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아카데미 등을 통해 주민들과 끊임없는 소통과 공감대를 이루어 내고 소통행정을 넘어 꿈과 희망을 주는 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아카데미 2차 강좌는 오는 4월 19일 스타강사 함익병을 초빙해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희망 talk´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덕구 자치행정과(042-608-6514)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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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청호 녹조 원인 가축분뇨, 전량수거 후 퇴비 쿠폰 제공
“환경부” 대청호 녹조 원인 가축분뇨, 전량수거 후 퇴비 쿠폰 제공
대청호에서 녹조유발물질 유입량이 가장 많은 소옥천에 대해 오염원 대책 수립…대책 하나로 4월 2일 퇴비나눔센터 개소
유역 환경개선을 위해 주민‧시민단체‧지자체‧정부 의기투합하는 협치 본보기 구축…연말까지 전국 주요 지류‧지천으로 확산
환경부와 충청북도가 대청호 녹조원인으로 밝혀진 가축분뇨(이하 “축분”)의 해결책으로 지자체‧시민단체가 공동으로 ‘퇴비나눔센터’를 설치‧운영하고, 가축분뇨를 전량수거하는 동시에 축산 농가에게는 퇴비교환 쿠폰을 지급하는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오늘 발족식을 겸한 업무협약식에는 안병옥 환경부 차관,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 지자체(충청북도 정무부시장, 대전시 국장, 옥천군수, 옥천군의회장, 금산군 부군수), 퇴비나눔센터(대표), 옥천경축순환자원화센터(대표), 시민단체(대청호보전운동본부), 유관기관(환경공단, 수공, 축협), 옥천군 옥천읍·군북·군서면 이장, 지역주민(축산농가 제외) 100여명이 참석하여 대청호 녹조해결에 대한 정부와 주민의 관심을 대변하였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이 업무협약에 앞서 그간의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해마다 반복되는 대청호 녹조 발생을 낮추기 위해 대청호 수계에서 오염부하가 가장 높은 소옥천 유역을 대상으로 주민‧지자체와 함께 오염관리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전‧충청권의 대표 상수원인 대청호에서 녹조가 매년 발생함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임시조직(T/F)을 운영하여 대책 마련에 나선 환경부는 대청호로 유입되는 9개 하천에 대해 녹조 유발물질인 총인(T-P) 부하량을 분석한 결과, 72%가 소옥천(충북 옥천군~충남 금산군)에서 유입된다는 충북대의 연구를 토대로 환경부는 우선적으로 소옥천 유역에 대책을 집중키로 했다.
이어서 정밀한 오염원 조사를 위해 지역주민, 시민단체, 전문가, 지자체 등 100여 명이 유역 곳곳을 돌며 방치된 가축분뇨(이하 “축분”) 등을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정밀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환경부는 주민‧시민단체‧지자체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소옥천 유역 오염원 대책’을 올해 1월 수립했다.
일반적으로 수질오염 부하량은 유관기관 제출자료(인‧허가, 신고 등)에 기초하여 산정하는데, 변화가 많은 현장상황을 정밀하게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이번 대책 수립 시에는 주민‧시민단체‧지자체와 함께 축사를 전수조사하는 등 유역 곳곳을 누비며 현장여건을 최대한 반영하고, 오염부하량을 산출하는 동시에 오염원을 정확히 찾아내고 현장 실정에 부합하는 대책의 기반을 마련했다.
최대 오염원인 방치된 축분을 제거하기 위해 지자체‧시민단체가 공동으로 ‘퇴비나눔센터’를 설치‧운영하고, 가축분뇨를 전량수거하는 동시에 축산 농가에게는 퇴비교환 쿠폰을 지급키로 했다.
주민들은 정책참여를 통해 골칫거리(가축분뇨)를 해결하면서 혜택(인센티브)까지 덤으로 얻는다. 지자체‧시민단체는 목표한 바대로 지역 환경을 개선할 수 있으며, 유역 하류지역은 보다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는 공영‧협치 모델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환경부는 중소유역의 오염원 조사방법론을 재정립하는 한편, 현장조사 단계부터 유역 구성원이 합심‧참여하는 사례를 창출함으로써 협치에 기반한 유역 환경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정책을 통해 총인오염부하를 2020년까지 68% 줄여, 유역 하류의 수질을 최대 38%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방치된 축분이 소옥천 유역 오염부하의 42%(총인 기준)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방치 축분 제로화’를 핵심목표로 삼고, 획기적인 사업을 전개한다.
축산농가에게 축분은 퇴비로 쓸 분량 이외에는 처리가 곤란한 골칫거리였기에, 으레 야외에 방치해두기 일쑤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농가를 방문하여 축분을 전량수거하고, 농가에는 축분제공량에 상응하는 퇴비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을 올해 3월부터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옥천군-시민단체가 ‘퇴비나눔센터’(환경개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를 공동으로 설치‧운영하여 축분 수거를 도맡을 예정이며, 축산농가는 냄새나던 축분을 공짜로 처리하면서 유용한 퇴비쿠폰으로 되받게 되므로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방치 축분 이외에도 비점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양분(퇴비, 비료, 자연공급 등) 투입‧산출량을 시범분석하여 양분관리의 기반을 마련(‘18년~)하고, 논‧밭과 홍수조절지 경작 관리를 강화하여 오염물질 유출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와 더불어, 소옥천 유역 내 하수처리구역을 확대(94.6 → 98.2%)하고 하수도 관계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점오염원도 함께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강우 시 오염물질이 다량 유입되는 금구천, 소옥천 상류지역에 대해 비점오염원 감시(모니터링)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유역 특성에 적합한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발굴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아울러, 수질뿐만 아니라 지하수‧토양 등 다른 매체에 대해서도 오염조사를 실시하여 매체통합적인 오염관리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주민‧지자체와의 공조가 핵심인 만큼 민‧관협의회를 올해 상반기 중으로 출범하고,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할 예정이다.
민‧관협의회에는 주민대표, 지자체, 시민단체, 환경부(금강유역환경청)가 골고루 참여하여(15명 내외), 다양한 이해관계를 원활히 조율하며 대책이 성공리에 이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다.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환경관리센터(주민 교육‧홍보 등), 양분관리센터(적정시비 지원), 퇴비나눔센터(축분수거, 퇴비제공) 총 3개의 실무조직을 두어 지역주민과의 접점‧소통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소옥천 유역 내 ‘도랑‧소하천 살리기’를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유역 주민이 직접 오염감시활동까지 펼치는 등 중소유역 협치(거버넌스)의 본보기를 구현한다.
이 날 행사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안병옥 차관을 비롯하여 충청북도, 옥천군, 금산군 등 관계기관, 소옥천 유역 주민대표, 시민단체 등 13명이 참석하여 업무협력 협약서를 교환하고, 퇴비쿠폰 발급을 시연하면서 소옥천 유역 환경개선을 위한 협치 의지를 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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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대청호에서 큰입베스 퇴치 작전 실시
금강유역환경청 대청호에서 큰입베스 퇴치 작전 실시
-4월에서 7월까지 큰입베스 산란철 맞아 생태교란어종 퇴치한다-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생태교란어종인 큰입배스의 산란철을 맞아 대청호 중상류지역에서 4월~7월 기간 중에 성어 및 암컷 위주로 집중 포획·퇴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큰입배스는 어망으로는 잘 잡히지 않아, (사)한국생태계교란어종 퇴치관리협회 소속 전문잠수부 6명을 투입하여 수중에서 미세진동을 일으켜 배스를 유인 후 어창으로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좌부터) 어창으로 포획한 배스 더미, 어창으로 포획한 배스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금강유역환경청]
좌부터) 배스의 입에서 나온 토종 어종(빙어), 배스의 입에 있는 토종 어종들. [사진-금강유역환경청]
큰입베스는 북미원산으로 1973년 담수어 자원 조성 목적으로 도입 후 양식이 이루어지고, 수자원 조성 목적으로 대형댐에 방류를 거듭하여 전국의 하천과 정체성 수역에 확산 중인 육식어종으로 갑각류, 수서곤충, 어류 등 움직이는 생물을 섭식하여 담수생태계를 파괴하며 평균수명 15년에 몸길이는 약30∼50cm까지 자라는 육식성 어류로 1998년 2월 19일 생태교란생물로 등록되었다.
북미 남동부 지역이 원산지인 파랑볼우럭(블루길)은 1969년 담수어자원 조성 목적으로 일본을 통해 도입된 이후 각지의 정체성 수역으로 확산 중이며 급속한 번식으로 토착어종의 양적 감소를 가져오는 곳이 많고, 고유어종의 치어 및 새우류를 대량 섭식하는 등 수중 생물다양성에 변화를 초래하여 큰입베스와 함께 1998년 2월 19일 생태교란생물로 등록된 평균수명 5∼6년, 몸길이 약15∼25cm까지 자라는 잡식성 어종이다.
그간 금강환경청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대청호 내 서식하는 큰입배스, 파랑볼우럭(블루길)의 집중 포획·퇴치 작업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최근 대청호 하류지역에는 민물새우가 서식하는 것이 발견되는 등 생물다양성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좌부터) 큰입베스, 파랑볼우럭(블루길) [사진-금강유역환경청]
또한, 낚시인들이 큰입배스, 파랑볼우럭(블루길) 등 생태계교란어종을 낚시로 잡은 후 다시 놓아주지 않도록 대청호 상류 소옥천에 교란어종 회수용 수거함 5개를 설치하였다.
소옥천에는 평일이나 휴일에 낚시인들이 많이 찾는데 잡은 생태계교란어종을 도로 놓아 주거나 버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수거함을 설치하게 된 것이다.
좌부터) 수면형 수거함, 육상형 수거함. [사진-금강유역환경청]
현행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는 생태교란어종인 배스, 블루길을 포획한 후 다시 방류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2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있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생태계교란어종 산란철 집중퇴치 및 수거함 운영으로 토착어종을 보호함으로써, 수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기대하고 있으며, 낚시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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