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식약처장, `K-뷰티` 수출 지원을 위한 화장품 업체 방문
- 간담회에서 해외진출 시 애로사항도 청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화장품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K-뷰티´ 수출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화장품 제조업체의 연구소 `코스맥스㈜R&I센터´(경기도 성남시 소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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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영진 식약처장, `K-뷰티` 수출 지원을 위한 화장품 업체 방문(식약처제공)
이번 현장 방문은 해외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화장품 분야 제조업체의 제품 개발과정을 살펴보고, 우수한 제품 개발을 위하여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수출 금액: 18억7만 달러(`14년) → 25억8,780만달러(`15년) → 41억7,842만달러(`16년)]
이날 현장방문에는 류영진 식약처장을 비롯하여 김영옥 바이오생약국장,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이명규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방문에 이어서는 국내 10개 화장품 업체 임원들과 ▲해외진출 성과 및 수출 활성화 ▲맞춤형화장품,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제 등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성공적 정착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개최한다고 말했다.
[10개 업체는 코스맥스㈜, ㈜아모레퍼시픽, ㈜엘지생활건강, 애경산업㈜, 엔프라니㈜, 엘오케이(유), 이엘씨에이(유), ㈜일진코스메틱, 대봉엘에스㈜]
참고로 식약처는 국내 화장품 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원아시아 화장품·뷰티포럼 개최(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할랄 화장품 수출 희망업체 컨설팅 ▲중소화장품 수출지원센터를 통한 정보 등을 제공하였다고 했다.
특히 올해에는 화장품 분야 규제기관으로서 국제 신인도 강화를 위하여 `국제화장품규제당국자협의체(ICCR)´ 가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류영진 처장은 이날 방문에서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등이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앞세워 해외 시장을 더욱 확대하여 화장품이 우리나라의 수출 선도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식약처도 맞춤형화장품 등 새로운 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함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