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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시리아·예멘·리비아·아프가니스탄·소말리아 등 6개국 및 필리핀 일부지역에 대한 여행금지국가 및 지역 지정기간 연장
이라크·시리아·예멘·리비아·아프가니스탄·소말리아 등 6개국 및 필리핀 일부지역에 대한 여행금지국가 및 지역 지정기간 연장
외교부는 1.25(월) 조태열 제2차관 주재로 제31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이라크·시리아·예멘·리비아·아프가니스탄·소말리아 등 6개국 및 필리핀 일부지역(잠보앙가 반도,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 기간 연장 여부를 심의하였다. ※ 여행금지국가/지역 지정 및 여권사용 허가 근거법령 : 여권법 제17조
금번 회의 결과, 상기 6개국 및 필리핀 일부지역 내 정세 불안, 열악한 치안 상황 및 테러 위험 등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평가하고, 이들 국가 및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 기간을 각각 2016.7.31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o 이라크, 시리아, 예멘 및 필리핀 일부지역 : 2016.2.1-2016.7.31 o 리비아 : 2016.2.3-2016.7.31 o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 2016.2.7-2016.7.31
대통령실, 국무조정실, 외교부, 법무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 및 민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금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연쇄 테러 등 국외 테러 위협이 고조된 상황 하에서 여행금지제도 등 재외국민보호 조치를 지속 강화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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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말 항공기 등록대수(724대) 증가율 사상 최고치
15년말 항공기 등록대수(724대) 증가율 사상 최고치
최근 5년간 등록대수 증가율(10.5%) 최고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우리나라에 등록된 항공기가 724대로 사상 처음으로 “700대”를 돌파하여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증가율(10.5%)을 기록하였으며, 2019년에는 1,000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운송용 항공기 증가현황) `05년(174대) → ´10년(224대) → `15년(327대)
사업용도별로 보면 운송용 항공기(28대), 교육․훈련용 항공기(27대)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전체 신규등록은 87대, 말소등록 18대로 나타났다.
사업구분
`14년 말(비율)
`15년 말(비율)
증감대수
국내․국제항공운송
299대(45.6%)
327대(45.2%)
+28
소형항공운송
23대 (3.5%)
30대 (4.1%)
+7
항공기사용사업
158대(24.2%)
165대(22.8%)
+7
비사업용(학교, 국가기관)
175대(26.7%)
202대(27.9%)
+27
소 계
655대(100%)
724대(100%)
+69
지난해 말 국내 운송용 항공기의 기령은 10.36년, 저비용항공사의 평균기령은 12.36년으로 나타났다.
* (`14년 여객운송량 5대 항공사 기령) 델타항공(Delta) 17.1년, 사우스웨스트항공(Southwest Airlines) 12.2년,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 6.8년,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 13.6년, 아메리카항공(American Airlines) 11.2년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
티웨이
에어인천
(화물)
합계
보유(대)
159
84
22
19
16
13
12
2
327
기령(년)
9.43
10.11
11.04
11.35
14.49
13.93
9.91
24.16
10.36
국토부는 기령을 낮추기 위해 항공사(8개)와 자발적 이행협약을 체결(`15.5)하여 노후 항공기의 조기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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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에프씨에이, 마세라티, 야마하, KTM 리콜 실시
볼보, 에프씨에이, 마세라티, 야마하, KTM 리콜 실시
XC60 등 5개 차종 562대, 짚체로키 244대, GranTurismo 6대, YAMAHA YZF-R1 등 2개 차종 153대, KTM 250 SX-F 6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볼보자동차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 ㈜에프엠케이, ㈜한국모터트레이딩,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XC60 등 5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엔진 ECM(전자제어시스템) 프로그램 결함으로 인해 연료 게이지 상에는 연료가 있는 것으로 표시되나 실제로는 가용 연료가 없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4년 04월 24일부터 2015년 12월 11일까지 제작된 XC60 등 5개 차종 승용자동차 562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01월 27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를 받을 수 있다.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짚체로키 승용자동차의 경우 와이퍼에서 발생된 정전기가 제거되지 않고 축적되어 와이퍼를 제어하는 전자기기에 영향을 줌으로써 와이퍼가 작동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4년 04월 06일부터 2014년 07월 01일까지 제작된 짚체로키 승용자동차 244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01월 29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및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에프엠케이에서 수입·판매한 마세라티 GranTurismo 승용자동차의 경우 엔진에 연료를 공급하는 파이프의 제작결함으로 주행 중 연료 누유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5년 11월 26일부터 2015년 11월 27일까지 제작된 마세라티 GranTurismo 승용자동차 6대이며 해당 자동차는 2016년 01월 29일부터 ㈜에프엠케이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판매한 YAMAHA YZF-R1 등 2개 차종 이륜자동차의 경우 변속기 기어의 가공 불량으로 인하여 톱니간 지속적인 충격이 발생함으로써 주행중 파손될 경우 가속이 불가능하여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5년 03월 02일부터 2015년 08월 18일까지 제작된 YZF-R1, YZF-R1M 이륜자동차 153대이며 해당 자동차는 2016년 01월 27일부터 ㈜한국모터트레이딩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KTM 250 SX-F 이륜자동차의 경우 앞바퀴 스포크(바퀴의 살)의 제작결함으로 주행 중 스포크가 부러질 경우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5년 03월 18일부터 2015년 10월 09일까지 제작된 KTM 250 SX-F 이륜자동차 6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01월 27일부터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후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볼보자동차코리아(02-1588-1777), 에프씨에이코리아㈜(02-2112-2666),㈜에프엠케이(02-6207-5569),㈜한국모터트레이딩(02-8787-100),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02-790-0999)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또한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201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 <참고1> 리콜 대상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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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시범사업 MOU 체결식 및 정책방향 설명회 열려
드론 시범사업 MOU 체결식 및 정책방향 설명회 열려
국토부, 활성화 지원 로드맵, 시범사업 계획 등 정책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6.1.27(수) 14:00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무인비행장치(드론) 시범사업 참여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향후 드론 활성화 지원 로드맵 등 무인항공 정책방향 소개 및 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국토부는 무인비행장치(드론)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 시범사업자 등 21개 기관*과 안전하고 원활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 등에 관한 MOU를 체결한다.
국토부, 항공안전기술원(주관기관), 시범사업자(15개 업체․기관), 지자체(5곳) 등이 참여한다.
시범사업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2월부터 항공안전기술원이 배정한 공역에서 단계적으로 첫 시험비행을 착수할 계획이다.
* 겨울철 저온환경에서 드론 베터리 성능 저하 등으로 인해 2월말부터 비행 착수
< 시범사업 공역별 사업자 배정(`16.1분기) 및 비행테스트 착수 일정(안)
공역
시범사업자
비행 착수시기
강원 영월
국립산림과학원,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유콘시스템, 씨제이대한통운, 케이티
2월말
대구
대한항공, 랜텍커뮤니케이션즈, 항공대, 경북대
2월말
전북 전주
현대로지스틱스, 한국국토정보공사
3월중
전남 고흥
성우엔지니어링, 에스아이에스
3월중
부산
부산대, 에이알웍스
3월말
또한, (사)한국드론협회와 공동으로 안전한 드론사용 문화정착을 위해 드론 동아리가 개설되는 초등학교 2곳에 드론협회가 안전교육을 지원하기로 하고 취미용 드론 기증 행사도 가진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드론협회는 매월 1곳씩 드론 동아리가 개설되는 학교에 드론 기증과 비행 안전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시범사업을 기점으로 건강한 운영환경 조성을 통해 `20년까지 드론을 활용한 8대* 유망 산업영역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4대 추진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 (8대 산업분야) 물품수송, 산림보호, 해안감시, 국토조사, 시설물 안전진단, 통신망활용, 촬영․레저, 농업 지원(시장 활용 수요가 높은 분야)
시범사업 본격 추진하여 15개 사업자가 5개 지역에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활용 가능성 검증 등 실증 테스트 추진(~`17) 발굴된 비즈니스모델이 실제 도입으로 이어지도록 수요처 매칭 및 운영제도 정비 추진한다.
18년부터 저고도(150m↓) 물품수송 등 다수의 사업용 드론 시범운영을 위한 드론 운영체계 실증을 위한 2단계 시범사업도 추진된다.
* 시범사업 확대 운영계획 : 주간, 근거리 등 기초테스트(`16) → 야간, 원격조종 등 심화테스트(´17) → 공공‧민간 드론서비스 복합 운영 테스트(`18~)
조종자격․안전체계 등이 확보된 업체에는 장기 단위(3개월 이상) 비행을 승인하는 장기운항허가제를 도입하고, 취미용 드론 안전관리(기체검사, 비행승인 등) 무게기준 완화(12→25kg), 위험도가 낮은 완구류(ex. 250g이하 완구류)에 대한 금지구역 축소 등도 검토한다.
16년 중 안전규제 합리화 방안을 마련하여 現제도를 보완하고, 시범사업결과를 통해 위험도 기반으로 안전관리 제도를 지속 보완 추진한다.
기술개발‧인프라 확대 장거리 고성능 드론 도입‧운영을 위한 안전성 검증 기술 및 저고도 교통관리 운영체계 개발 등 R&D 확대 추진하고 유‧무인기 종합비행시험장 구축(~`18) 및 드론 전용 비행시험센터 구축 추진 등 인프라 확대 및 드론 조종자격 교육기관 확대도 추진된다.
안전문화 정착 및 저변확대를 위해 군과 이원화된 비행허가 불편 해소를 위해 비행허가 통합 웹서비스(장치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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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국민과 약속지키는 지자체 3천억 예비비 우선지원
누리과정 국민과 약속지키는 지자체 3천억 예비비 우선지원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 첫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아들딸들의 장래를 외면하고 나라의 미래를 내다보지않는 정치권의 일부 기득권 세력과 노동계의 일부 기득권 세력의 개혁 저항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국민과 함께 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25일 올해들어 열린 첫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노동개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누리과정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작년 9월 이루어진 `17년 만의 역사적인 노사정 대타협´!이를 두고 박근혜 대통령은 어렵게 이루어낸 노사정 고통분담의 실천 선언이자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말하고 하지만 지난 19일 한국노총은 노사정 대타협 파기를 선언했고, 노사정위원회도 탈퇴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노총이 대화 자체를 거부하고, 본인들의 주장이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하면서 거리로 나서고 있다고 말하면서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선동적인 방법은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결코 도움이 될 것이 없다면서, 지금은 청년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기 위해 합의 내용을 반드시 실천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22일 정부가 노동개혁 실천을 위해 발표한 2대 지침에 대해서도 언급을 이어갔다.
박 대통령은 `공정인사 지침´과 `취업 규칙 지침´은 노사정 합의 취지에 따라 공정하고 유연한 고용 관행을 정착시켜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만들고, 더불어 기업들의 정규직 채용 여력을 확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정인사 지침에는 `쉬운 해고´는 전혀 없다고 강조하면서. 오히려 기업들이 능력과 성과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하고 교육훈련과 재배치 등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도록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해고의 안전장치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정부가 2대 지침을 발표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설명하면서 그동안 정부는 작년 12월부터 한국노총에 끊임없이 공식, 비공식 협의를 요청했지만 한국노총은 협의 자체를 거부를 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은 전문가들과 현장 노사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이른 시일 내 시행과 함께 노사가 충분히 알 수 있게끔 홍보를 해주는 것이 옳다고 판단해 지침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나 정년 연장 등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사 모두가 양보와 상생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박근혜 대통령은 누리과정 예산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히고 지난해 10월 교육부는 이미 누리과정 지원금을 포함한 2016년도 교육교부금을 시·도 교육청에 전액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교육청들은 그 돈을 정작 누리과정에는 쓰지 않고 교육감 공약사업 등에만 몰두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지방교육청의 법적 의무사항인 누리과정 예산을 놓고 무조건 정부 탓을 하는 시·도 교육감들의 행동은 매우 무책임하다고 밝혔다.
더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가 정치적 볼모로 이용되지 않도록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박 대통령은 필요하면 법을 고쳐서라도 교부금을 누리과정으로 지정 투입될 수 있도록 해서 시·도 교육청 등이 받을 돈은 다 받고 써야 할 돈은 안 쓰는 상황을 차단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지시하였다.
반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시·도 교육청에는 금년도 예산에 편성되어 있는 3천억 원의 예비비를 우선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박 대통령은 경기 북부의 접경지역의 안보와 치안을 언급하면서 최근 북측이 대남 전단을 살포하는 등 도발 테러의 위협이 커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군부대가 인접한 경기 북부 접경지역은 안보적 특수성이 있고, 치안 수요가 많으므로 특별한 고려가 필요하다며, 이 지역을 직접 관장하는 `경기 북부 지방경찰청´ 신설을 검토해달라고 지시하였다.
이를 통해, 강력 사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등 체감도 높은 치안 환경을 확립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2016년 첫 수석비서관 회의! 오늘 박근혜 대통령은 노동개혁 추진과 누리과정 예산에 중점을 두었는데 상생과 협력의 미덕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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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작전전투경찰),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전경(작전전투경찰),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전투경찰대 설치법』, 1.25(월)부터『의무경찰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로-
경찰청(청장 강신명)은「전투경찰대 설치법」을 「의무경찰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로 개정하고 오는 1.2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1971년 창설 이래 44년간 운영되어 온 전경제도가 완전히 폐지되는 것이다.
작전 전투경찰순경은 1970년 제정된 「전투경찰대 설치법」을 근거로 1971년 창설되어 전투경찰대ㆍ경찰서 등에서 대간첩 작전에 투입되었다.
1980년대부터는 국가중요시설 경비ㆍ집회시위 관리ㆍ범죄예방ㆍ교통관리를 비롯하여 재해재난 피해복구 등 대민봉사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치안업무 보조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경찰청은 1983년부터 전경과는 별도로 의무경찰을 모집해 오다가 2012.1월부터 전경 차출을 중단하면서 치안보조 인력을 전경 대신 의무경찰로 일원화하기 시작하였다.
마침내 2013.9.25. 마지막 전경 3211기가 전역하면서 더 이상 `전경´ 계급장은 볼 수 없게 되었고 지금까지 법령에 이름만 남겨두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법 개정으로 그 이름마저 완전히 사라지게 된 것이다.
※ 전투경찰 전역자는 모두 33만 명에 이른다.
전투경찰은 42년간 조국의 부름에 응답하여 병역의무를 다해왔으며 특히 격동의 1970∼1980년대를 거치면서 우리나라가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이루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
개정법이 시행되는 1.25(월)부터 전국의 모든 전투경찰대는 `의무경찰대´로 현판을 바꿔 달게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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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통일부 어린이 기자단 모집 -
통일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 모여라!”
- 제5기 통일부 어린이 기자단 모집 -
통일부 통일교육원(이하 `교육원´)은 미래 통일리더로서 역량을 키우고, 통일한국의 희망을 널리 홍보할「제5기 통일부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00명으로 전국 초등학교 5~6학년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원 홈페이지 누리집(www.uniedu.go.kr)에서 1. 25. ~ 2. 22.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 제5기 통일부 어린이 기자단 모집 개요 >
① 대 상 : 2016학년도 전국 초등학교 5 ~ 6학년 재학생
*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해외에 거주중인 12~13세 어린이 포함
② 선발인원 : 300명
③ 선발방법 : 통일관련 기사 작성, 자기 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민간 전문가(언론인 등) 심사를 통해 선발
④ 활동기간 : 2016년 3월 ~ 2017년 2월
⑤ 접수방법 : 통일교육원 누리집(www.uniedu.go.kr) 온라인 신청
⑥ 접수기간 : 2016년 1월 25일(월) ~ 2016년 2월 22일(월) 18:00까지(이후 접수 불가)
⑦ 발 표 : 2016년 3월 11일(금) 예정
교육원은 2012년부터 통일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통일인식 향상과 또래 리더로 양성하기 위하여 어린이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100명으로 출범한 어린이기자단은 2013~2014년 150명, 2015년 300명으로 확대되었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참여ㆍ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좋은 평가를 받아 매년 높은 응모의 경쟁률(`14년 150명 모집 4.2:1, ´15년: 300명 모집 1.8:1)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어린이 기자단은 △통일을 주제로 한 기사 작성, △`2015 통일박람회´ 등 통일부 주요행사 참석 취재, △판문점 견학 등 `통일안보 현장체험´, △탈북강사 특강 등 참여ㆍ체험 일정으로 구성된 `통일리더캠프´ 참여, △홍용표 장관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참여, △권역별 모임을 통한 전국 각지의 기자단과 교류,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등 개개인의 창의력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였으며, 활동 기간이 끝난 후에도 `명예 기자단(48명)´을 운영하여 통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4기 기자단 제출 기사 총 1,361편, 우수 기사 145편 선정 및 소식지(소년한국일보) 게재
*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 게시물 13,167개, 덧글 142,741개(지난해 대비 2배이상 증가)
금년에 최종 선발되는 300명의 제5기 통일부 어린이 기자단은 2016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되며, 통일부장관 명의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하고 작성 기사에 대한 전문가의 첨삭지도, 전문적인 기자소양 교육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자단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원 교수의 통일 소양교육(통일을 꿈꾸는 나의 자세 등), △통일부장관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놀이와 문화를 접목한 `통일리더캠프´ 참여, △통일교육 현장 취재,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개최되는 `기자단 여름캠프´, △탈북 어린이와 함께하는 시간 등 다양한 참여ㆍ체험활동으로 재미와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 어린이 기자단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즐거운 통일교육 활동을 통해 통일한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제5기 통일부 어린이기자단 모집에 전국의 통일리더 꿈나무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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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진출 우리 기업 세금 감면 길 열려
세르비아 진출 우리 기업 세금 감면 길 열려
- 「한-세르비아 이중과세방지협약」 체결 -
이도훈 주세르비아대사와 두샨 부요비치(Dušan Vujović) 세르비아 재정부 장관은 1.22(금)에 세르비아 재정부에서 「대한민국과 세르비아공화국 간의 소득에 대한 조세의 이중과세방지를 위한 협약」에 정식 서명하였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금번 한-세르비아 이중과세방지협약 정식 서명을 계기로 세르비아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현지 조세부담이 감소하여, 중장기적으로 양국간 투자 및 경제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간 총 교역규모는 2014년 기준 1억 6천만 달러(수출 6천 3백만 달러, 수입 1억 1백만 달러)로서, 이번 이중과세방지협약 체결은 우리기업의 세르비아 진출 및 투자 확대를 위한 중요한 법적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됨.
세르비아는 남동부 유럽의 전략적 중심지에 위치하여 있으며, 우리 자동차 부품업체인 유라코퍼레이션 등이 진출하여 성공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르비아는 ⧍ 정부의 강력한 외국인 투자유치 의지, ⧍ EU, 러시아, 터키 등 주요 무역파트너와의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구축, ⧍ 저비용*의 우수한 인적자원 보유 등 측면에서 투자처로서 강점을 가지고 있음.
외교부는 협약의 발효를 위한 국내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주세르비아대사관 등을 통해 현지진출 우리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세르비아 관계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 이번 서명된 한-세르비아 이중과세방지협약은 양국이 협약의 발효를 위한 헌법상의 요건을 준수하였음을 상호 통보하는 날 중 나중 통보일에 발효
- 우리 정부는 금일 서명 이후 동 협약의 발효를 위한 국회비준동의절차를 추진 예정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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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장관, 케리[Kerry] 미 국무장관 방중전 전화통화
윤병세 외교장관, 케리[Kerry] 미 국무장관 방중전 전화통화
미국무장관 방중에 앞서 유엔 안보리 대책 등 전화협의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2016.1.24.(일) 16:35-16:55(20분)간 「존 케리(John Kerry)」 미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 4차 핵실험 대응과 관련, 한・미 정상이 지난 1.7 통화시 합의한 바와 같이 북한이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유엔 안보리에서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제재 조치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 방안들에 대해 협의하였다.
Kerry 장관은 1.23(토)-25(월) 사우디 리야드 방문중이며, 이후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거쳐 1.27(수) 중국 북경 방문 예정인 바, 이에 앞서 윤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온 것이다.
동 전화 협의는 지난 1.20 윤 장관이 Blinken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했을 당시 제의한 데 대해 미측이 동의하여 금일 이루어진 것이다.
윤 장관은 안보리 결의를 통한 제재와 더불어, 양자 차원의 제재 및 국제사회의 단합된 압력 조치들을 상호 추동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나감으로써 북한의 전략적 셈법을 변화시키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Kerry 장관은 이에 동감을 표하였다.
이와 관련, 양 장관은 6자회담의 틀 내에서 5자간 긴밀한 공조를 계속 유지하면서, 5자 회담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창의적인 협조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4한편, 양 장관은 오는 1.27-28간 예정된 Kerry 장관의 중국 방문 직후 통화를 갖고 방중 결과 및 평가를 공유하는 한편, 2.12-14간 개최될 뮌헨안보회의 등 다양한 외교・안보 일정 등을 활용하여 북핵 문제 대응을 위한 한・미 외교장관 및 유관국간 협의를 통해 긴밀한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지난 1.6 북한 4차 핵실험 이후, 한・미 양국은 1.7 정상간 통화를 시작으로 외교장관, 외교차관, 6자회담 수석대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수준에서 긴밀한 전략적 협의와 공조를 지속해 오고 있는 바, 금번 외교장관간 전화 통화는 지난 1.7에 이어 2번째로 이루어진 것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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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강추위와 대설피해 대비해야...
이번 주말, 강추위와 대설피해 대비해야...
- 24일 서울 영하 17도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워 -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이번 주말(23~24일)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7℃까지 내려가는 등 올 들어 가장 춥고 충남 등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본격적인 맹추위가 시작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적으로 1,497건(수도권 1,238건)의 수도계량기, 수도관 동파 피해가 발생한 만큼 이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는 이번 주말에는 더욱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한파가 외출이 잦은 주말과 겹치면서 피해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각 가정에서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고 수도시설 보온 등 동파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18~19일 최고 23.5cm(전북 김제) 등 눈이 많이 내린 충남, 전남․북 지역에 23~24일 또다시 최고 20cm의 큰 눈이 예상되고 있어, 추운 날씨로 채 녹지 않은 눈에 다시 눈이 쌓여 하중이 더해지면 비닐하우스 붕괴 등 시설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사전 예찰점검 및 제설 등 안전조치를 당부했다.
이에, 국민안전처는 22일 전국 시․도 담당과장 영상회의를 통해 대설․한파로 인한 교통통제, 수도물공급중단 등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자체와 관계기관에 대비․대응태세 강화를 지시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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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0, 국가공간정보 개방, 브이월드“반응 뜨거워요
정부 3.0, 국가공간정보 개방, 브이월드“반응 뜨거워요”
브이월드 서비스 최초 접속 480만건⇒21억건(426배) 증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다양한 국가공간정보를 민간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브이월드(www.vworld.kr)”가 서비스 개시 4년 만에 연사용 실적이 21억 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 (연간 사용실적) `13년(480만건) → ´14년(5억건) → `15년(21억건)
이는 “브이월드”가 정부 3.0실현을 위해 `14년부터 공간정보와 행정정보를 융․복합하여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콘텐츠 개발이 가능해져 사용자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브이월드”는 전국의 2차원, 3차원 지도와 다양한 행정정보(토지대장, 건물․부동산 정보 등)를 공개 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Open-API)* 서비스하고 있어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에서도 활발히 활용중이다.
* 공개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플랫폼 공간정보를 다른 웹사이트에서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추가 없이도 활용 할 수 있도록 공개한 서비스
소규모 중소기업이나 사업을 시작하는 창업준비자가 지도 인터넷서비스 등 공간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선 고가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사용비용이 부담되고, 해당 기업의 서비스에 알맞게 활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으나, 브이월드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공개 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Open-API)를 통해 지도와 건축물대장․토지대장 등의 행정정보를 연계하여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손쉽게 사용 할 수 있어, 쉽고 편리하게 공간정보를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정부3.0 정신에 따라 정보의 개방과 공유를 위해 “브이월드에서 제공하는 국가공간정보와 공개 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Open-API)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브이월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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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고차 경매 진입장벽 없앤다
온라인 중고차 경매 진입장벽 없앤다
중고차시장 선진화 및 온라인 중고차 거래 제도 발전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중고차 시장 선진화 및 온라인 중고차 거래 제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1월 25일(월)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국토교통부와 국회 김성태 의원실의 공동 주최하에, 한국교통연구원의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중고차 시장 질서 확립 및 이를 통한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중고차 거래의 경우에도 오프라인 거래와 동일한 시설‧인력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는 종래의 유권해석을 명문화한 자동차관리법 개정(`15.12.28, 국회통과)에 따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온라인 중고차 경매업체의 서비스 중단을 계기로 온라인 중고차 거래제도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 간 정부가 추진해 온 중고차 시장 선진화 방안과 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온라인 중고차 거래제도 개선방안이 논의되었다.
제도개선 방안의 주요 골자는 소비자 보호를 한층 강화하면서 온라인 중고차 경매업체들은 사무실과 소비자의 불만 및 분쟁 해소를 위한 최소한의 시설‧인력만 갖추면 되도록 하여 자유로운 온라인 거래를 허용하고,
오프라인 경매장의 시설‧인력기준도 대폭 완화하여 진입장벽을 해소한다는 것이다.
한편, 오늘 토론회에는 자동차매매업계, 자동차경매장업계, 온라인 중고차 경매업체 및 소비자 단체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개진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국토교통부는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중고차 시장 선진화 방안 및 온라인 중고차 거래제도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당정협의를 거쳐 확정한 후 2월 중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특히 온라인 중고차 거래제도 개선방안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경우 소비자가 안심하고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게 되고 향후 온라인 서비스업 전반의 관리 및 육성방향을 제시하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제도개선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고차 시장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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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기상특보 발표 1월 25일 10시 10분
기상청 기상특보 발표 1월 25일 10시 10분
제주도, 전라남도 대설특보 발효중
기상청(청장 고윤화)가 2016년 01월 25일 10시 10분 발표 기상특보를 발표 하였다.
특보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와 전라남도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며, 특보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지점 적설 현황(10시 현재, 단위:cm) [목측] 광주 24.8 목포 24.5 전주 12.5 서산 11.4 제주 10.9 울릉도 94.5, [CCTV] 정읍 34.0 고창 26.0 서천 35.0 함평 25.5 서귀포 13.0 성산 14.5, CCTV 관측 값은 목측 값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기상청은 오늘 낮까지 충청이남 서쪽지방과 제주도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으니 유의 바라고 해안 바람 강할것으로 예상되므로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동안에도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춥겠다고 밝혔다.
기상특보 현황은 2016년 01월 25일 14시 00분 이후 (2016년 01월 25일 11시 00분 발표) 대설경보로 울릉도.독도, 제주도(제주도산간), 전라남도(진도군, 신안군(흑산면제외), 목포시, 영암군)이다.
대설주의보 : 제주도(제주도산간 제외), 전라남도(완도군, 해남군, 강진군), 강풍주의보 : 전라남도(거문도.초도), 한파주의보 : 충청북도(제천시), 강원도(평창군산간, 평창군평지), 건조경보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진주시, 양산시, 고성군, 거제시, 사천시, 통영시, 산청군, 창녕군, 함안군, 밀양시, 김해시, 창원시), 경상북도(울진군평지, 문경시, 경주시, 포항시, 영덕군, 칠곡군, 성주군, 경산시, 영천시), 강원도(양구군산간, 양양군산간, 인제군산간, 고성군산간, 속초시산간, 삼척시평지, 동해시평지, 강릉시평지, 양양군평지, 고성군평지, 속초시평지), 경기도(성남시)이다.
건조주의보 :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강화군), 서울특별시, 경상남도(남해군, 합천군, 거창군, 함양군, 하동군, 의령군), 경상북도(영양군평지, 봉화군평지, 봉화군산간, 울진군산간, 청도군, 청송군, 의성군, 영주시, 안동시, 예천군, 상주시, 김천시, 고령군, 군위군, 구미시, 영양군산간), 전라남도(여수시), 충청북도(제천시, 단양군, 충주시), 강원도(평창군산간, 강릉시산간, 홍천군산간, 정선군평지, 평창군평지, 홍천군평지, 동해시산간, 인제군평지, 삼척시산간, 정선군산간, 횡성군, 춘천시, 원주시, 영월군, 태백시), 경기도(화성시, 군포시, 광명시, 양평군, 광주시, 이천시, 하남시, 의왕시, 오산시, 남양주시, 구리시, 안양시, 수원시, 파주시, 고양시, 포천시, 동두천시, 김포시, 부천시, 시흥시, 과천시).
풍랑주의보 :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서해남부먼바다, 동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먼바다로 기상청은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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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배당 상품권 지급 강행 정부와 정면대응
성남시 청년배당 상품권 지급 강행 정부와 정면대응
성남시 정부와 정면대응 청년배당 상품권 100만원 지급
정부는 중앙정부 반대에도 성남시가 20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청년배당 상품권이 인터넷에서 현금으로 할인거래(일명 `깡´)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선심성 정책을 무분별하게 도입하고 있음
정부(보건복지부, 교육부)는 성남시 무상복지 사업과 같이 국민의 소중한 세금을 낭비하고, 예산이 더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상황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최근 경기 성남시가 20일부터 청년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한 `성남사랑 상품권´이 온라인 중고장터에서 할인거래 되는 등 청년층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 정부는 이미 청년배당 등 성남시 무상복지사업의 타당성과 시행준비 부족을 이유로 이들 사업의 시행을 불수용한 바 있고 △성남시 청년배당 사업 성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한 만 19세에서 만 24세까지 청년에게 재산, 소득, 직업과 상관 없이 연 100만원의 배당금을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되고 있다.
중앙정부와 협의․조정이 완료되지 않은 사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사회보장기본법, 지방자치법 등을 위반하는 것일 뿐 아니라, 정부의 각종 제재에도 불구하고 독단적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것은 다른 지자체보다 풍부한 재정력을 바탕으로 자치권이라는 미명하에 국가 법령을 형해화시키는 시도로 볼 수 밖에 없으므로 무상복지 사업의 강행을 즉시 중단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분권교부세 삭감시 국가위임사무를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으나, 이 또한 자치권을 내세워 지방행정기관으로서의 최소한의 임무를 저버리는 무책임한 발상이며 성남시는 최근의 보육대란과 관련하여, 경기도가 도내 어린이집 누리과정 2개월치에 대한 준예산 집행의지를 밝혔음에도,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지출이 필요한 예산 지원방안을 찾기 보다는, 제시된 대안을 논쟁의 대상으로 삼아 광역지자체장 고발 운운하며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행위라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 하였다.
성남시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누리과정 준예산을 조속히 집행하여 아이들의 교육‧보육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정부는 거듭 밝혔다.
정부는 국민의 세금이 불필요하게 쓰이는 사례가 없도록 지방자치단체의 복지포퓰리즘적 복지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갈 계획이며, 각 지방자치단체는 꼭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투입하여 줄 것을 엄중 촉구하는 바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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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현장과 직접 소통나선 이준식 부총리
누리과정 현장과 직접 소통나선 이준식 부총리
- 유치원 ·어린이집 관계자 및 학부모와 간담회 개최 -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월 22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일민유치원에서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일민유치원장, 유치원 교사 및 학부모,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및 학부모 등과 누리과정 예산편성 관련 현장의견 청취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및 학부모가 참석하여 현장의 어려움 등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이준식 부총리는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위해 시·도교육감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있는바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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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임원 5명 공개모집
도로교통공단 임원 5명 공개모집
도로교통공단(KoROAD)이 임원 및 지방교통방송본부장을 공개 모집한다
도로 교통안전의 중심, 선진 교통문화의 리더를 지향하는 도로교통공단(KoROAD)이 덕망과 역량을 겸비한 임원 및 지방교통방송본부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직위는 교육본부장(상임이사 1명), 비상임이사(1명), 광주교통방송본부장(1명), 전주교통방송본부장(1명), 창원교통방송본부장(1명) 총5명을 모집한다.
교육본부장(상임이사)의 자격요건은 해당 분야와 관련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자, 리더십과 조직관리능력이 있는자,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기타 해당 직위 직무수행 역량이 있는자로 한다.
비상임이사 자격요건은 경영에 대한 지식과 경험,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기관 운영과 경영관리에 대한 능력, 기타 해당 직위 직무수행 역량이 있는자로 한다.
지방교통방송본부장 자격요건은 해당 분야와 관련한 지식과 경험,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기타 해당 직위 직무수행 역량이 있는자에 한하여 자격이 주어진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고 지원자가 모집 직위별로 2배수에 미달하거나, 심사결과 적격자가 없는 경우 재공모할 수 있습니다.
지원서 양식은 공단 홈페이지(www.KoROAD.or.kr)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기재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임용이 취소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차 서류전형 (제출서류를 기초로 평가), 2차 면접심사 (1차 합격자에 한함)를 하고 제출서류는 지원서(공단 서식/경력증명서 첨부) 1부, 학력증명서(대학 이상)1부, 자기소개서(2매 이내) 및 직무수행계획서(4매 이내)1부, 이력서(2매 이내)1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1부, 직무관련자료(관련논문·저술, 상훈, 자격증, 교육수료증 등)해당자에 한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016.1.21.(목)~2016.2.4.(목) 18:00까지이고 접수처는 강원도 원주시 혁신로 2(반곡동) (우:26466) 도로교통공단 인사교육처 ☏ 033)749-5143로 하면된다.
*접수방법: 방문 또는 등기우편(접수 마감일 종료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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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한파! 음주 후 저체온증 주의해야
계속되는 한파! 음주 후 저체온증 주의해야
국민안전처 주간(1.24-1.30) 안전사고 예보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1월 들어 추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도 전국이 영하권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보가 되고 있어 한파에 따른 저체온증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에다 바람과 눈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체온유지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며, 특히 음주 후에는 중추신경계의 기능저하로 저체온증의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4년(´14.12~´15.2)도 겨울철에 저체온증 환자는 총 384명이 발생하였고 이중 12명이 사망하였다.
발생장소는 길가에서 143명(37%)으로 가장 많았으며, 집에서 73명(19%), 주거지 주변에서 47명(12%) 순으로 발생하였다.
발생자의 절반가량(47%)가 음주를 하였으며, 직업은 무직자(노숙인제외)가 162명으로 가장 많았다.
저체온증은 추위를 느끼고 몸이 떨리는 가벼운 증상에서 시작되나 계속 방치할 경우 의식장애, 심폐정지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주변에 이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즉시 응급처치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19등을 통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게 해야한다.
지난 1월 18일 설악산에 오른 등산객 18명이 한파와 강풍으로 중청대피소에 고립되었고, 이 중 김모(60세)씨는 저체온증이 발생하였으나 강풍으로 구조가 이틀간 지연되면서 치료시기를 놓쳐 사망한 사례도 있다.
저체온증 예방 및 응급처치 요령으로는 평소에 고른 영양섭취와 가벼운 실내운동을 생활화하고 외출 시에는 충분한 방한용품(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한다.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여 너무 추운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야겠다.
심한 떨림증상이 나타나면 젖은 옷가지를 벗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히고, 핫팩이나 더운 물통으로 겨드랑이등 심장주변의 몸통을 따듯하게 한다.
의식이 있는 경우 따듯한 음료와 고열량의 음식을 먹게 한다고 국민안전처는 보도자료를 통하여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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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장관 블링큰[BlinKen] 미국무부 부장관 접견
윤병세 외교장관 블링큰[BlinKen] 미국무부 부장관 접견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2016.1.20(수) 10:40-11:45간 「토니 블링큰(Tony Blinken)」 미 국무부 부장관의 예방을 받고, △북한의 4차 핵실험 관련 강력하고 포괄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가진 한편, △작년 10월 한・미 정상회담 합의 후속조치 이행과 관련하여 양국간 협력의 새로운 지평(New Frontiers)을 개척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전시키는 등 동맹의 외연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들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 Blinken 부장관은 일본 및 미얀마 방문에 이어 1.19-20간 방한중인 바, 금일 저녁 북경으로 이동하여 1.20-21간 중국을 방문할 예정 2. 북한 핵실험과 관련하여, 윤 장관은 한・미 정상과 외교장관 차원에서의 신속하고 다양한 협의에 이어, 최근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1.16) 및 한・미 외교차관회담(1.16, 1.20)을 통해 북한 핵실험 대응에 관한 유엔 및 양자 차원의 구체적 제재 논의가 진전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북한 핵실험 후 전세계 90여개국(기구)이 강력한 규탄 성명을 발표한 데서 보듯이 현재의 상황은 북한이 국제사회 전체와 대결하는 양상이 되었다고 하였다.
이와 관련, 양국 정상이 지난 10월 회담에서 북핵 문제를 최고의 시급성과 확고한 의지를 갖고 다루어 나가기로 합의한 데 이어, 1.7(목) 통화시 금번 핵실험에 대해 강력하고 포괄적인 제재를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음을 상기하면서, 한・미가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강력하고 실효적인 안보리 결의를 채택하는 데 역점을 두면서, 양자 차원의 제재 조치 및 국제사회 전체의 다양하고 전방위적인 대북 압박을 지속 강화하여 북한이 엄중한 대가(grave consequences)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특히, 한・미 공조를 기반으로 중・러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6자 구조 틀 내 한・미・일, 한・미・중 및 5자 공조 등 다양한 소다자 협력을 활성화하여 북핵 불용에 대한 5자 정상들과 국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북한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Blinken 부장관은 북한의 도발이 역내 평화와 안정의 최대 위협 요소라고 지적하면서, 금번 북한 핵실험에 대해 한・미가 확고한 상황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미측으로서는 한국 정부와의 긴밀한 공조하에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광범위한 압박 수단을 동원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특히, 한・미간 협의,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그리고 안보리 이사국들과의 협의 결과를 토대로, 자신과 Kerry 국무장관의 방중시 금번 북한 핵실험에 대한 미측의 엄중한 인식을 재차 분명히 전달하고 안보리에서 강력한 결의 채택을 위해 중국이 적극적인 리더십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의할 것이라고 하였다.
Kerry 국무장관은 1.27 북경 방문 예정 o 이와 관련, 양측은 향후 예정된 다양한 양자적/국제적 외교안보 일정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북핵 대응 관련 계속해서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Blinken 부장관은 작년 10월 성공적인 한・미 정상회담시 합의한 바와 같이, 보건안보, 에너지안보, 평화유지활동,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간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구체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이에 윤 장관은 우리나라가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 보건 및 과학기술 혁신 분야 지원 등 4대 중점 협력사업을 구체적으로 이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고, 금년 12월 IAEA 핵안보 각료급 국제회의 의장 수임을 통해 핵안보 분야에서의 한・미 양국간 공조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소개하였다.
한편, Blinken 부장관은 오바마 행정부가 잔여 임기 동안에도 아태 재균형 정책에 대해 높은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강조하였으며, 아태 재균형 정책은 미 행정부 변화와 무관하게 계속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대해, 윤 장관은 ISIL 등 중동 지역에서의 시급한 현안에도 불구하고 북핵・북한 문제 등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역내 평화・안정이 도전받고 있는 이 시점에, 아태 재균형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아울러, 윤 장관과 Blinken 부장관은 향후 한・미 동맹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다양한 외교일정에 대해서도 긴밀히 조율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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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016년엔 전화금융사기! 완전히 뿌리 뽑는다
경찰, 2016년엔 전화금융사기! 완전히 뿌리 뽑는다!
- 2015년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 대대적인 대책 추진 예고 -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경찰청(수사국장 박진우)은 지난 2015년을「전화금융사기 근절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하였다.
먼저, 전국 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이하 지수대)에 전담팀을 신설하고(´15년2월), 중앙 컨트롤타워로서 경찰청에 「전화금융사기 근절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함으로써(´15년4월), 대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다.
이후, 지방청 지수대를 중심으로 연중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국민이 속지 않도록´ 맞춤형 홍보와 금융·통신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국제 공조수사를 통해 사기 전화의 근원지인 해외 콜센터를 단속하는 등 입체적·종합적 대책을 추진하였다.
그 결과, ´15년 한 해 동안 전화사기범 총 11,534건·16,180명(구속 1,733명)을 잡아들여, 전년대비 검거인원 160%, 구속인원 무려 441% 증가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15. 3월 1,002건에 달했던 피해 발생건수를 같은 해 12월 291건으로 1/4 수준까지 감소시켜, 상당한 예방효과를 거둠과 동시에 서민 경제 보호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15. 2월, 전국 16개 지방청에 지수대를 창설하고 전화금융사기 전담수사팀을 편성, 강력한 단속을 예고하였고 지수대 전담팀 중심으로 ´15년 상·하반기 특별단속 실시 등 연중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전화사기범 총 11,534건·16,180명을 검거(1,733명구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14년 대비 검거인원 159%(6,247명→16,180명), 구속인원 441% 증가(320명→1,733)
특히 ´15. 7월 강신명 경찰청장의 가중처벌 방침 천명에 따라, 조직성이 인정되는 76명에 대하여는 단순 사기죄를 넘어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용하여 가중처벌 하도록 하는 등 전화사기단의 뿌리를 뽑기 위한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 범죄단체 조직·가입·활동죄 적용 현황
연번
수사팀
범죄 혐의
범죄단체 적용인원
1
대구 지수대
대출빙자 13억 4천만 원 편취
35명
2
서울 지수대
수사기관 빙자 35억 3천만 원 편취
30명
3
서울 서대문서
대출빙자 6억 3천만 원 편취
2명
4
충남 천안서북서
대출빙자 26억 원 편취
9명
계
총 76명
사기범 위치가 중국 등 해외로 확인되면 수사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와 달리, ´15년에는 국제공조수사를 통한 해외 전화상담실 단속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였고 당시 경찰청 수사기획관(현 수사국장 박진우 치안감)이 중국 측에 지속적으로 공조수사를 제안한 끝에, ´15. 5월 중국(산동성)에서 경찰청과 중국 공안부간 「전화금융사기 수사공조 회의」 개최를 처음으로 성사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 청도시 공안과 공조하여 역대 최초로 현지 전화상담실를 단속하였으며, 이를 신호탄으로 하여 용정‧연길‧하얼빈 등에서 단속을 이어가, 중국에서만 총 4건,39명을 검거하고, 10명을 국내로 송환하여 전원 구속한 바 있다.
※ 한-중 전화금융사기 수사공조 현황(총 4건,39명 검거, 10명 송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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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데스크-코리안데스크 개소 이래 첫 성과
- 베트남데스크-코리안데스크 개소 이래 첫 성과 -
베트남 내 사이버 도박 단속, 7명 검거·송환
경찰청(청장 : 강신명)은, 베트남에서 국내에 있는 한국인을 상대로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던 주○○(39세, 남) 등 7명을 베트남 공안이 1. 18 현지 검거하여 1. 20 신속히 국내로 송환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강신명 경찰청장, 경찰지휘부와 주한 베트남 대사(팜 후이 찌)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베트남 관련 사건을 종합 관장하는 `베트남 데스크´ 개소식에 참석한 모습.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베트남 하노이에 아파트를 임차하고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개설한 뒤 베팅금 명목으로 입금된 돈 중 일부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내 수사팀은 계좌 수사 결과 이들의 사이버 도박 규모가 100억 원을 거뜬히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범 외에 피의자들은 인터넷 구직 광고를 통해 사이버 도박사이트 운영에 가담하게 되었으며, ´15.12월 베트남에 입국한 뒤 장소를 옮겨가며 사이버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작년 12월부터 도박 사이트를 추적하던 중 이 사이버 도박 사이트 사무실이 베트남 하노이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였다.
이에 한국 경찰청은 베트남데스크와 코리안데스크 간 핫라인을 통해 베트남 공안(코리안데스크)에 국제 공조수사를 요청하자,
1. 15 코리안데스크에서 베트남데스크에 한국 경찰관 파견을 요청하였고, 1.17.베트남데스크 근무자와 광주 서부경찰서(사이버팀) 사건 담당자 등 3명의 공조 수사팀을 베트남에 급파하였다.
1.18.오전 베트남 공안에서 우리 측의 첩보를 바탕으로 베트남 하노이 소재 2개의 사이버 도박 사무실을 급습,
R 아파트에서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던 5명을 검거하고, 다른 S 아파트에서는 사무실을 철수하려던 2명을 현장에서 검거하였다.
베트남에 파견된 공조수사팀은 베트남 공안으로부터 검거 과정에서 압수한 컴퓨터, 휴대전화, 장부 등을 넘겨받아 증거를 확보하는 한편,
피의자들을 즉시 한국으로 추방하기로 베트남 공안과 협의하고 1.20. 한국으로 송환하였다. 이때 베트남 코리안데스크와 긴밀한 소통에는 베트남어에 능통한 베트남데스크 근무자가 큰 기여를 하였다
지난 해 11월 강신명 경찰청장이 베트남에 방문, 양국 경찰데스크 설치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지난 해 12월 한국 경찰청과 베트남 공안부에 동시 개소한 이후 양국 데스크 간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 낸 첫 성과이다.
그리고 피의자가 검거되면 통상 1개월 이상 걸리는 내부 절차를 이례적으로 간소화하고 우리 측 요청에 따라 한국으로 송환, 양국 경찰 간 공조가 매우 긴밀함을 보여주었다.
경찰청은 이번 사례는 양국 경찰데스크가 국제 범죄 단속 및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실질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사이버 도박 등 국제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다른 외국 경찰과도 적극적으로 공조하여 범죄자는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반드시 검거하여 처벌받는 원칙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코리안데스크와 지속적으로 공조수사, 베트남 내 잔존공범을 추적하여 사이버 도박 조직을 일망타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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