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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를 함께 나누며 多가치 이어가요
다양한 문화를 함께 나누며 多가치 이어가요
2016문화다양성 무지개 다리사업 `多가치 이음´추진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은 오는 4월부터 2016 문화다양성 무지개 다리사업인 `多가치 이음´을 본격추진한다.
▲ `다가치 도란도란` 라운드테이블
문화다양성 무지개다리 사업 `多가치 이음´은 문화예술 기반으로 지역내 다양한 계층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한 문화다양성 인식 확산 사업이다.
재단은 문화체육 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문화예술 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무지개 다리사업´에 공모,2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국비 6천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재단은 올해 지역내 문화다양성 인식확산을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청주 문화다양성 활성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승훈 이사장은 “올해 상반기 추진되는 청주문화다양성 활성화 중장기 전략수립을 통해 향후 청주가 문화다양성의 도시로 다가가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2년부터 시작된 문화융성 국정기조의 주요사업으로 시행된 무지개다리 사업은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문화다양성 증진 정책의 대표사업이다.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다문화와 세대문화,하위문화,지역문화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주체들 간의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문화다양성 인식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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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국가기준점 일제조사 실시
청주시,국가기준점 일제조사 실시
삼각점 등 226점에 대해 오는 9월까지 조사
청주시는 지역내 설치된 국가기준점(삼각점,수준점,통합기준점)에 대해 오는 9월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 국가 기준점 삼각점(대전 419근경)
이 조사는 측량성과의 정확도를 높이고 토지 경계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에 시는 일제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조사반을 편성했으며 국가기준점 226점 전량을 현지조사 해 이상 유무를 확인한 뒤 멸실.파손된 기준점 표지는 국가기준점을 총괄하는 국토지리 정보원에 통보해 정비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산 정상 또는 능선에 설치된 삼각점 117점과 주요국도 및 지방도로변에 설치된 수준점 45점,GPS를 이용해 위성측량을 더 쉽고 편리하게 할수 있는 통합기준점 64점 등 총 226점이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국가기준점의 체계적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연말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지길현 지정정보과장은 “철저한 현지조사를 통해 국가 기준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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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력시장과 건설현장 등
외국인근로자 세종시 대형건설현장 대거유입
세종시 건설현장 불법체류자 및 외국인범죄자 색출 시급
동장군이 물러나고 어느새 봄이 찾아 왔건만 우리 서민 근로자의 봄은 언제나 저 멀리 보이지 않는곳에 있어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 붙는다.
28일 새벽녘에 방문한 인력사무소에는 새벽부터 건설현장 배치를 받기 위해 많은 인부들이 나와 대기 하고 있었다.
이들은 현장 출역지정을 받기위해 오랜 시간(2시간) 대기하다 출역지정을 받지 못한 체 내일을 기약하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을 향한다.
출역지정을 못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근로자들의 발걸음은 천근만근 , 어께가 축 처져서 안쓰러움이 더한다.
건축현장의 인력시장도 수요와 공급의 시장여건에 따라서 인력수요 등이 기지개를 피기 시작하였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일거리는 자꾸 줄고 경쟁은 치열해지고 헛탕치는 날들이 늘어만 가는 현실 속에서 이들의 생활고는 점점 열악해지고 있다.
근로자 M씨(56세. 대전거주)는 요 몇일 세종시 건설현장에 가면 혹시 싼 일자리라도 얻을까 현장에 가서 보니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거 현장에 투입된 상황을 인지하고 이유를 알 수 있었다고 한숨만 토해냈다.
물론 인력난에 허덕이는 기업들이 방편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하는건 이해할 수 있으나 혹여 불법체류자나 외국인 범죄자가 유입되어 사회질서를 파괴 하진 않을까 우려되는 대목이다.
관계당국은 대형건설현장 등에 외국인 근로자 취업실태를 조사 감독하여 불법체류자 및 외국인범죄자가 유입되지 못하도록 철저한 지도관리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송 광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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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 규제프리존 두 번째 현장행보
유일호 경제부총리, 규제프리존 두 번째 현장행보
-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속도감있는 규제개혁 -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16.3.29일 부산광역시 소재 「IoT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스마트가로등, 안심태그 등 실증서비스 시연을 관람하고,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오찬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행사개요 및 참석자 >
일시‧장소 : 3.29일(화) 12:00~13:50, 부산 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
주요참석자
- (정부) 경제부총리, 미래부 차관, 해수부 기획조정실장, 문체부 관광정책관, 행자부 지역발전정책관, 중기청 창업벤처국장
- (유관기관) 부산광역시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 (기업) IoT 관련 기업(SK텔레콤, 아이리얼, 포스트미디어), 해양관광 관련 업체(삼미, 팬스타) 등
유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경제가 연초부터 수출을 중심으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직접적으로는 세계경제 침체, 중국의 부상 등 대외여건 악화가 우리경제에 크게 작용하고 있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경직적 노동시장 등 우리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가 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고 있다고 하였다.
▲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부산광역시 소재 「IoT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오찬간담회를 개최하는 모습. [C-기획재정부]
▲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부산광역시 소재 「IoT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스마트가로등, 안심태그 등 실증서비스 시연을 관람하고있다 . [C-기획재정부]
다행히 최근 정부와 기업,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자동차 판매 등을 중심으로 소비가 개선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구조개혁을 통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제거하여 경제활성화와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국가경쟁력의 뿌리는 지역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지역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사업화되고 확산되면 이러한 혁신사례들이 모여서 국가경쟁력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유 부총리는 부산은 이미 2000년 중반에 유비쿼터스 도시(U-City) 개념을 확립한 도시로, IoT 스타트업이 양성되고 관련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어 IoT 융합 도시기반 서비스산업 육성에 최적화된 곳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우수한 항만인프라, 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동북아 해양관광의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갖고 있으므로 부산시가 지역전략산업으로 `IoT 융합 도시기반 서비스´와 `해양관광´을 선정한 것은 매우 적절하고, 특히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라는 국정기조와도 맥을 같이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유 부총리는 신기술ㆍ융복합을 특징으로 하는 최근의 경제환경하에서는 속도감 있는 규제개혁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고, 이러한 속도감 있는 지역의 규제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규제프리존 특별법」이라고 강조하였다.
특별법에는 지역이 건의한 규제에 대해 원칙적으로 모두 물에 빠뜨려 해소한다는 네거티브 원칙하에 검토하여 반영하였고, 상시적인 규제혁신 시스템도 도입하여 지역의 새로운 시도와 창의적인 도전이 규제로 인해 발목을 잡히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의 지역전략산업과 관련해서도 규제프리존 특별법에 비식별 개인정보 활용 확대, 마리나항만 공유재산 사용특례, 마리나선박 대여업 등록기준 완화, 공유민박업 등의 특례가 규정되어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를 활용하여 부산의 지역전략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초석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규제프리존 특별법」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지역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생법안이라고 하면서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제정되면 규제특례와 각종지원도 효과를 발할 수 있으므로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여야 국회의원들은 물론 각 시도지사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서병수 부산시장은 신성장산업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발전, 이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핵심 정책인 만큼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기를 기대하고, 부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토론세션에서는 IoT 관련기업, 해양관광업체 등으로부터 디지털 광고물 설치, 마리나 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으며, 이에 정부는 디지털 광고물 설치 허용,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상 민간투자사업대상에 마리나 시설 포함,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에 마리나업 포함 등을 적극 검토하기로 답변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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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시민과 가까이 `청주365민원콜센터´방문
이승훈 청주시장,시민과 가까이 `청주365민원콜센터´방문
한 통화의 전화로 시정문의 해소`청주365민원콜센터´시험운영 척척
365일 시민 목소리를 청취하는 청주 365민원콜센터가 내달 25일 정식개소를 앞두고 시험운영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청주365민원콜센터`를 방문중인 이승훈 청주시장
이에 청주시는 콜센터 상담사들과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과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3월 한달 동안 직원 300 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견학을 진행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29일(화)14시 청주 365민원콜센터를 방문해 시험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직월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직원들에게 “우리시에 처음으로 구축된 콜센터가 안정화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이해와 참여가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험운영동안 개선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행정에 대한 신뢰와 시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소까지 불편함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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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방3 마을하수 처리시설 설치사업 준공
묵방3 마을하수 처리시설 설치사업 준공
11억원 투입 3월 준공, 하루 30톤 생활하수 처리
청주시가 청원구 내수읍 묵방리 일원에서 2014년 7월 착공한 묵방3 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3월 준공했다.
▲ 묵방3 마을하수 처리시설
시는 11억원(국비8억)을 들여 내수읍 묵방리 247-7번지 상에 하루 30톤의 생활하수를 처리 할수 있는 하수처리장을 설치했다.
이 사업은 기존에 하천으로 방류되던 생활오수를 정화한 후 묵방천으로 방류하기 위해 3차에 걸쳐 추진한 사업으로 오수관로 약 L=1.0km ,오수중계 펌프장 1개소,하수처리장 1개소(Q=30톤/일)가 설치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3월 준공으로 내수읍 묵방리 일원 주민생활 향상 및 수질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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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예관 아트숍 상품기획전
한국공예관 아트숍 상품기획전
`봄이 온 꽃도자기´
꽃 향기 가득한 봄을 맞아 꽃을 주제로 한 공예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 봄이 온 꽃도자기<`도자 액자`김미경 작가>
청주시 문화산업재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 산하 청주시 한국공예관 아트숍은 3월 29일~5월 15일 `봄이 온 꽃도자기´를 테마로 상품기획전은 진행한다.
이번 기획상품전에는 김미경.세븐비.천미선 작가의 형형색색 봄꽃 테이블웨어와 도자액자를 비롯해 은선을 꼬아 꽃을 표현하는 김경미 작가의 쥬얼리,꽃이 한가득 만개한 까마종,손순옥 작가의 스카프 등을 선보인다.
공예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획상품전 행사로 의미 있고 감성적인 선물을 찾는 고객에게 좋은 구매기회가 될것”이라며 “피고지는 꽃이 아닌 보면서 쓸수 있는 꽃을 우리집에 장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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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관행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 관행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
학벌‧스펙이 아닌 직무와 능력중심으로 !
28일(월),「능력중심채용 실천선언 대국민 선포식」개최
10개 항목의 `능력중심채용을 위한 실천선언´ 발표
최근 학벌, 스펙 위주의 채용관행에서 벗어나 능력과 직무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바람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정부와 경제단체, 기업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부, 경제단체, 10대 그룹,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표 등 130여명은 28일(월)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직무와 능력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다짐하는「능력중심채용 실천선언 대국민 선포식」을 개최했다.
능력중심채용을 위한 실천선언´을 발표하고, 학벌과 스펙 중심의 채용관행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무총리실, 고용노동부, 교육부, 청년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포스코, 현대중공업, GS, 한국전력,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지비스타일, 모두투어, 에이치엠에스, 이화전기공업 등이 참석하였다.
그동안 취업준비생들은 기업들의 명확하지 않은 채용기준에 따라 불필요한 스펙을 쌓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였으며, 입사지원서에 직무능력과 상관없는 인적사항 기재를 요구하거나, 면접에서 업무와 무관한 사적인 질문을 하는 등 채용과정에서의 기본적인 사항이 지켜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50개 기업 입사지원서 분석(´13.12월 대한상의) 결과: 입사지원서 기재사항 140개
*500개 기업 설문조사(´15.6월 대한상의) 결과: 생년월일 98.2%, 주민등록번호 26.8%, 키‧몸무게 21.6%, 출신지역 15%, 가족관계 80.6%, 동거 유무 20.4%, 가족직업 13.6%
실천선언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정부와 경제단체들의 공감을 바탕으로 채용과정 전반의 불합리한 사항들을 개선하고자 하는 다짐과 노력을 정리한 것이다.
특히, 이번 실천선언은 취업준비생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 것으로 구직자들의 불필요한 스펙 경쟁을 막고, 직무와 능력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확대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능력중심채용을 위한 실천 선언 >
우리는 구직자들의 불필요한 스펙 경쟁을 막고, 직무와 능력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확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실천할 것을 선언한다.
1.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하는 등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시스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2. 구직자들에게 채용기준과 절차를 사전에 명확히 알린다.
3. 학벌이나 스펙 중심의 서류전형을 지양하여 적합한 직무 능력을 갖춘 이들의 채용기회를 확대한다.
4. 합리적 이유 없이 사진, 연령, 출신지역, 가족관계 등 불필요한 인적사항을 요구하지 않는다.
5. 업무와 무관한 어학성적, 해외연수, 사회봉사 등 과도한 스펙을 요구하지 않는다.
6. 면접 시 구직자의 인격을 존중하며, 업무와 관계없는 사적 질문은 하지 않는다.
7. 채용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구직자의 요구가 있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채용서류를 반환한다.
8. 부당한 취업청탁이나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9. 채용 전 실습생, 견습생, 인턴 등에 대해서도 합리적이고 공정한 보상을 통해 청년들의 열정을 보호한다.
10. 능력중심채용이 평가, 보상, 교육훈련, 배치전환, 퇴직관리 등 인사관리 전반에 걸친 직무‧성과 중심의 인력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천선언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실천선언 항목별로 높은 호응도를 보이는 등 기업의 자발적인 채용관행 개선 노력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응한 취업준비생의 92.9%가 기업의 채용관행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고 업무와 무관한 인적사항 및 과도한 스펙을 요구하는 관행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능력중심채용을 위한 실천 선언´에 대한 구직자 설문조사>
*3.8~18 인터넷 카페(`공준모´), 상설설명회 참석자 설문조사(395명 응답)
△응답자의 92.9%는 기업의 채용관행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
△실천선언 내용에 대한 입장(중요도 5점 만점)을 물어본 결과
-채용관행 개선을 위해 부당한 취업청탁 거부(4.71), 선발기준 사전 공지(4.69) 등 공정‧투명한 채용이 중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업무와 무관한 인적사항(4.30)과 과도한 스펙을 요구(4.13)하는 것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응답
그간 정부는 학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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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총리 접경지역 경계태세 및 주민대피시설 점검
황총리 접경지역 경계태세 및 주민대피시설 점검
황 총리 김포시 방문, 국민안전을 위한 지자체의 철저한 대비태세 당부
북한 도발 대비, 접경지역 내 주민대피시설 조기 확충 노력
황교안 국무총리는 3월 26일(土), 경기도 김포시청과 주민대피시설을잇달아 방문하여 최근 경계태세 강화에 따른 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 [c-국무총리비서실]
이 자리에는 이성호 안전처차관, 양복완 경기도행정제2부지사, 유영록 김포시장 등이 참석하였다.
황 총리는 김포시장으로부터 김포시의 주민보호대책 등 안전관리대비 현황 등을 보고 받고, 김포시가 수도권 지역임과 동시에 접경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경계와 주민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상황실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c-국무총리비서실]
▲ [c-국무총리비서실]
이 자리에서 황 총리는 북한이 올해 초부터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한데 이어 최근에는 입에 담기도 어려운 극단적인 도발 위협을 하고있어 국민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이라며, 정부는 북한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며, 국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밝혔다.
특히, 황 총리는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유관기관과 정보를공유하고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고, 국가기반시설을 비롯한 중요시설의 보안과 안전에 한 치의 빈틈도 생기지않도록 할 것을 당부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주민대피시설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국민들도 최근의 위기상황을 계기로, 자기 집 주변의 대피소위치와 상황별 대처요령 등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황 총리는 김포시 월곶면 소재 주민대피시설을 방문하여 냉·난방 시설 작동 여부, 생활필수품 확인 등 주민대피시설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였다.
황 총리는 정부는 북한의 포격 등 도발에 대비하여 접경지역 내주민대피시설을 조기에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새로 짓는 주민대피시설은 생활편의시설을 갖추어 주민들이 체류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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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총리 뉴 노멀 시대, 여성 경제활동 확대가 경제 활력 높인다
황총리 뉴 노멀 시대, 여성 경제활동 확대가 경제 활력 높인다
- 황교안 총리,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간담회 개최
황교안 국무총리는 3.28(월) 서울 총리공관에서 경제살리기를 위한릴레이 행보의 일환으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단 및 2015년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한무경 효림그룹 대표), 부회장 대표(김현숙 경신 회장, 최옥이 비앤비데코 대표, 송기순 전일환경 대표,이선희 박홍근홈패션 대표, 장선윤 고문당인쇄 대표, 이은자 철은인터내셔날 대표, 박창숙 창우섬유 대표, 정분옥 장연다이아몬드 관광호텔대표, 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 이숙희 그린정보시스템 대표, 김유숙 상근부회장), 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문지연 쿨뷰 대표, 이화정 247코리아대표, 안용균 여유프렌드 대표), 중기청장, 여가부차관, 국무2차장 등이 참석 하였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단 및 2015년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하는 황 교안 국무총리. [c-국무총리비서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단 및 2015년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 대표들과 환담하는 황 교안 국무총리. [c-국무총리비서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단 및 2015년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 대표들과 기념촬영하는 황 교안 국무총리. [c-국무총리비서실]
간담회에서는 세계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활발하게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여성 경제인들을 격려하고, 여성기업의 성장․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황 총리는 저성장이 장기화되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 속에우리 경제도 대외여건 등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인 점을 설명하고,
뉴 노멀*(New Normal)은 03년 벤처캐피탈리스트 로저 맥너미가 처음 제시한 말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부상하는 표준´을 뜻하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저성장, 저소비, 높은 실업률 등이 세계경제의 뉴 노멀로 논의되었고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성 경제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황 총리는 여성 경제인이 마음껏 일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만들기 위해,육아휴직 유연근무 확대 등 일 가정 양립제도를 활성화하고,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겪지 않도록 재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여성 경제인들은 우리 경제의 성장을 제고하기 위해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문화적 감성과 포용력 등 여성 기업인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에 여성기업계도 정부의 정책 노력을 환영하면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하였다.
한편, 황 총리는 경제살리기를 위한 경제단체와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3.28일)에 앞서 대한상의(2.25일), 중기중앙회(3.10일), 무역협회(3.17일)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앞으로 중견기업연합회(3.29일 예정)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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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
청주시,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
문의면 마동리 일원,사업비 3억원 지원
청주시가 충청북도 주관으로 추진되는 2016년 풍경이 있는 농천마을 만들기 사업에 문의면 마동리, 오창읍 용두리 등 2개 마을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결과 문의면 마동리의 `예술과 문화가 있는 농촌마을 마동´이 최종 선정됐다.
▲ 풍경이 있는 농촌 마을 만들기(내수읍 형동리)
이 사업은 농촌지역의 스토리 텔링을 접목한 사업발굴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마을에는 도비 9천만원,시군비 21천만원 등 최대 3억원의 사업기가 각각 지원된다.
시는 이사업으로 마을에 전래되는 유래,전설들을 발굴해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향토색 마을을 조성하고 쇠퇴하고 있는 농촌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아릅다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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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수 있다!도전,골든타임 4분을 잡아라!
나도 할수 있다!도전,골든타임 4분을 잡아라!
도내유일보건소 내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총 13947명 교육
청주시 흥덕보건소(소장 이철수)는 충청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보건소 내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마련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
심폐소생술(cpr)이란 갑작스런 심장마비나 사고로 인해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춰 의식을 잃을 때 인공적으로 호흡과 혈액순환을 유지시켜 생명을 연장시키는 기술이다.
따라서 시민 누구나 사람을 살리는 `4분의 골든타임´을 활용할수 있도록 흥덕보건소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흥덕보건소는 2013년 11월 교육장 설치후 총 13974명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6000명 이상의 시민들에게 교육을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위험에 처한 생명을 살리는 일은 누구나 할수 있어야 하므로 심폐소생술 교육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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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민간투자 방식으로 전면개량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민간투자 방식으로 전면개량
-80년대 설립된 청주 등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6곳 대상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을 최초로 적용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30여년 전 설립된 노후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6곳을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전면개량한다.
▲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개량사업 개요, 6개 처리시설 약 35만톤/일 용량이며, 민간위탁 운영노후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6곳은 환경기초시설이 부족했던 1980년대에 수질개선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청주, 익산, 여수, 진주, 경산, 달성 등의 산업단지에 설치된 것들이다.
이들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은 그간 고농도의 산업폐수를 정화하며 수질개선에 크게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설치된지 30년 이상 지나면서 일부 시설물이 파손되거나 부식되는 등 누수로 인한 안전사고와 폐수유출, 정화처리효율 저하 등이 우려되면서 시설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 노후 시설물․구조물 개축 개량 전 개량 후
▲ 처리시설 상부덮게 설치(청주)개량 전 개량 후
▲ 침전지 등 덮개 설치 개량 전 개량 후
▲ 탈수기 교체 개량전 개량후
▲ 지중배관 교체 개량전 개량후
▲ 노후기자재 교체 개량전 개량후
이에, 환경부는 대규모 시설투자에 의한 국가재정 부담을 줄이고, 민간기업의 창의성과 효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이번 노후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의 전면개량 사업에 최초로 적용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이란 정부가 민간기업의 투자원금 70%와 운영비는 전부 보전하되 수익율은 3% 내외로 낮게 보전하고 초과이익이 발생할 경우 정부와 민간이 일정비율로 나눠 갖는 투자사업 방식을 말한다.
* BTO-a : Build․Transfer․Operate- adjusted
이번 사업의 기본계획은 지난달 중순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쳤으며, 지난 23일 기획재정부의 `민간 투자사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총 사업비는 812억원이며, 입주기업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 중 30%를 국고에서 지원한다. 공사기간은 2년, 위탁운영 기간은 15년이며, 이 기간 동안의 운영비 총액은 약 5,090억원이다.
사업내용은 노후된 시설물과 배관을 개량하고, 폐수 처리시설을 고도화하여 처리효율을 높인다. 이를 통해 주변지역의 악취도 함께 저감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아울러, 최신 정보통신 기술이 적용된 폐수처리 공정과 태양광 에너지 생산설비 구축 등 최첨단 친환경시스템도 적용된다.
환경부는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고, 경쟁을 통한 운영효율을 높이기 위해 6곳의 시설을 서부권역(청주․익산․여수)과 동부권역(진주․달성․경산) 2개 그룹으로 분리하여 시행한다.
이번 사업의 기본계획 고시기간은 3월 28일부터 90일간이며, 이후 환경부는 접수받은 사업신청서를 평가하여 우선협상대상자를 7월 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민간기업은 환경부와 사업 실시협약(안)을 마련하고 기재부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으면 착공을 시작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기본계획 고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또는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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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으로 물 걱정 뚝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으로 물 걱정 뚝
영농철 앞두고 한해 대비 농업용 저수지 167개소 안전점검 실시
청주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관련 영농철 물 걱정 해소 및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지역 내 농업용저수지 16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
재난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저수지 누수여부와 제방침식,여방수로 파손여부,취수시설 상태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중점 실시한다.
점검결과 현장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정밀점검 및 안전진단을 실시하며 보수.보강 여부를 판단할 예정으로 보수전까지는 저수지 수위량을 조절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할 경우에는 가용자원을 활용하여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영농철 농업인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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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기침에도 예절이 있어요
“콜록콜록!” 기침에도 예절이 있어요
미취학 아동과 함께하는 올바른 기침예절교육
청원보건소(정용심 소장)는 지역내 미취학 어린이 30여명을 대상으로 3월 28일 덕벌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올바른 기침예절교육을 실시했다.
▲ 기침예절교육 현장 사진
결핵,인플루엔자(독감)등 기침을 통해 세균과 바이러스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3월 29일까지 우암초등학교,내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기침예절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기침 예절교육은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와 함께하는 기침예절´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연극과 율동(청주대학교 간호학과)을 진행함으로써 교육효과를 높였다.
청원보건소장은 “결핵과 같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는 손이 아닌 휴지를 이용하고 손수건이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하며 기침,재채기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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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세요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세요
한그루의 나무가 큰 숲을 이룹니다
청주시는 4월 5일 상당구 가덕면 금거리 산 2번지에서 제 71회 식목일을 맞아 `한그루의 나무가 큰 숲을 이룹니다´라는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다고 28일 밝혔다.
▲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시는 이 행사에서 면적 4ha에 전나무 1200본을 심을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나무이름표를 나눠주고 내 나무 심고 가꾸기를 유도할 예정이다.
식목일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으며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속의 나무 심기로 소통,화합하는 장 마련에 크게 기여해왔다.
청주시는 이번 식목일 나무심기 참여자를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3-201-2311,231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수 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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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공무원,평동전통떡 정보화마을 방문
아세안 공무원,평동전통떡 정보화마을 방문
청주에서 한국의 전통과 정보화 역량을 동시 체험
청주시 평동 전통떡 정보화마을이 `아세안 공무원 인적자원개발 과정´중 농촌발전 현장방문.체험 산업 시찰 기관으로 선정됐다.
▲ 청주 평동 정보화 마을로 황금감자 캐러오세요(포스터)
이과정의 공무원인재 개발원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의 효율적인 정책.제도 수립 및 운영방안도출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이다.
교육참석자는 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태국 등 총 10개국 인사담당 공무원 19명이다.
아세안 공무원들은 지난 28일(월)14시 청주시 평동전통떡 정보화마을을 방문해 정보화마을 운영센터와 공동작업장을 둘러보며 사업현황을 소개받고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했다.
한편 평동전통떡 마을은 2003년 행정자치부 지정 정보화마을로 구축됐으며 전통떡과 체험상품(떡매치기,고구마,감자캐기 등) 판매로 2015년 1억 8천만원의 매출과 2000 여명의 방문을 기록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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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2회연속 옥외광고업무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2회연속 옥외광고업무 우수기관 선정
행정자치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청주시가 행정자치부 주관 `옥외광고업무 비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 청주시 거리 광고
이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아름답고 쾌적한 선진간판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옥외광고 업무 추진상황을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치단체장의 추진의지,간판문화 선진화사업,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불법광고물 수거 실적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올해 남일면 고은사거리 일원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를 조성해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3회 연속 수상할수 있도록 올해에도 옥외광고 문화 선진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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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불 외교장관 전략대화」 개최
제1차 한-불 외교장관 전략대화」 개최
-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심화․발전 및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철저한 이행 공조 방안 심층 협의 -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방한 중인「장-마크 에호(Jean-Marc Ayrault)」 프랑스 외교․국제개발부 장관과 3.24.(목) 오후 「제1차 한-불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개최하고, ▲양자관계 ▲북핵 및 북한인권을 포함한 한반도 정세 ▲시리아․리비아 등 지역정세 및 ▲테러, 기후변화 문제를 포함한 국제적 현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가졌다.
윤병세 외교장관과 장-마크 에호 프랑스 외교장관이 `제1차 한-불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시작하기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C-외교부]
윤병세 외교장관이 장-마크 에호 프랑스 외교장관과 한국 가구박물관에서 `제1차 한-불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갖기에 앞서 한국 전통 가옥을 둘러보고 있다. [C-외교부]금번 전략대화는 작년 11월 올랑드 대통령 국빈 방한시 채택된“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행동계획”이행 차원에서 양국간 최초로 개최되었다.
※ EU 국가중 우리와 장관급 `전략대화´를 갖고 있는 국가는 영국과 함께 프랑스가 유일
양 장관은 올해 수교 130주년을 맞아 350여개의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한-불 상호교류의 해´행사를 통해 양국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양 장관은 또한 한-불 양국이 정무분야 뿐만 아니라 창조경제 및 문화융성의 최적의 파트너로서 신산업, 우주항공, 문화콘텐츠, 교육․언어, 스포츠, 요리,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상호 호혜적으로 심화․발전시켜 나가자고 하였다.
▲ 윤병세 외교장관과 장-마크 에호 프랑스 외교장관이 3.24.(목) 오전 09:00-10:00 간 개최된 `한-불 리더스포럼´ 참석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C-외교부]
윤 장관은 에호 장관이 지난 2.12. 프랑스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이래 짧은 시간 내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한국을 방문한 것을 평가하였고, 한-불 양국이 지난 130년간의 우의를 바탕으로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강화시켜 나가자고 하였다.
에호 장관은 한-불 관계가`우정(amitié)´이라는 단어를 아무리 자주 써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긴밀하다고 하면서, 이러한 양국간 우의와 신뢰가 더욱 돈독해지도록 노력하자고 하였다.
북한 문제와 관련, 윤 장관이 △유엔 대북제재 결의의 철저한 이행 및 EU 차원의 독자제재 시행 △북한 인권상황 개선 △한반도 평화통일 등을 위한 프랑스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에호 장관은 프랑스가 북한과 미수교 상태임을 강조하면서,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하였다.
특히, 양 장관은 3.23. 제네바 개최 유엔 인권이사회(HRC)에서 책임규명(accountability)을 위한 별도의 독립전문가 그룹 신설 등 강력한 요소가 포함된 북한 인권결의가 채택된 것을 환영하고, 국제사회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보다 단호한 대응을 취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윤 장관은 최근 북한의 호전적 언동과 인권상황 등 북한정세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다.
이에 대해 에호 장관은 오늘 오전 북한 이탈주민 면담을 통해 열악한 북한의 인권상황을 보다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향후 북한 인권상황 개선과 대북제재 이행은 물론, EU차원의 독자제재 채택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나아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서도 우리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지역 및 글로벌 현안과 관련, 양 장관은 작년 11.13. 파리 테러에 이어 지난 3.22.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인 테러로 수많은 무고한 인명이 희생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양국이 테러 대응을 위해 자금세탁방지, 시리아․리비아를 포함한 취약국가 지원 등 국제적 노력에 계속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또한 지난 12월 파리에서 개최된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채택된`파리협정´의 이행을 위해서도 4.22. 파리협정 서명식(뉴욕) 참석 등 긴밀히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양 장관은 전략대화에 앞서 개최된 「한-불 리더스 포럼」개막식에서 `한-불 관계 130년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비전과 구체적 협력 방향을 제시하였다.
※ 3.24(목) 09:00-10:00 신라호텔에서 `한-불 리더스 포럼´ 개최
- 양국 경제, 문화, 언론 등 각계 여론 주도층으로 구성된 한-불 클럽 및 불-한 클럽이 주최
※ 1차관, 한-불 리더스 포럼 공개세션(10:20-12:00)에서 `21세기 글로벌 도전과 외교안보 협력 비젼´을 주제로 발제
금번 제1차 장관급 전략대화는 최근 수년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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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악취저감 가축생균제 지원!
가축분뇨 악취저감 가축생균제 지원!
올해부터 염소,사슴 사육농가도 지원
청주시는 올해 4억9천9백만원을 들여 가축사육농가 708호에 생균제를 보조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축시장 우시장 내부
가축생균제 지원사업은 사료에 생균제를 혼합급여 함으로써 가축분뇨의 악취를 제거하고 사료 효율을 향상함은 물론 가축의 소화력 증진으로 체중 증가를 도모해 축산농가의 소득을 높일수 있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축 분뇨로 인한 악취저감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사는 축산법 제 22조에 따른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 농가 중 청주시가 축산업 등록내역과 쇠고기 이력추적제 등의 관련자료를 확인한후 결정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농가는 매주 월,수,금 10:00~17:00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연구관리팀(043-201-3853)에서 공급하는 생균제를 무료로 받을수 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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