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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발견, 더 빨라지고 더 쉬워진다
실종자 발견, 더 빨라지고 더 쉬워진다
-경찰청과 NICE평가정보(주)는「실종자 신속발견 시스템」구축을 위해 ´16. 5. 23. 15:00 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업무협약 체결
- 실종아동의 날(5. 25.)을 앞두고 실종아동 신속발견에 큰 도움 기대
대부분의 실종사건이 현장에서 발견되고, 살인 등 강력범죄 사건으로 전환되는 사례는 많지 않지만, 최근 보도된 `안양 20대 여성 실종사건´이나 `평택 실종아동 사건´과 같이, 실종사건이 강력범죄 사건으로 전환되는 경우 국민 불안이 증대하는 등 사회적 파급력은 상당함에 따라 범죄위험에 노출된 실종자의 안전한 가정복귀를 도모하기 위한 경찰의 적극적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15년 기준 강력범죄로 전환된 사건은 총 18건, 전체 접수사건의 0.02% 수준
경찰청은 `11년 5월부터 NICE평가정보(주)와의 협업을 통해 실종자의 ´신용조회정보`를 실종자 추적수사에 활용하여, 실종아동 및 가출인 91명을 찾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고 밝혔다.
또한 금년 3월부터는 장기실종사건에 대한 지방청 중심 실종수사체계를 구축하여, 이에 따라 실종자에 대한 추적수사를 위한 신용조회 활용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 ´16. 3월 지방청 여청수사팀 신설 이후 `신용조회정보´ 활용빈도 22.2배↑
그간, 신용조회정보 접근 권한을 경찰청만 가지고 있어 일선 경찰서는 경찰청을 거쳐서만 조회할 수 있었고, NICE평가정보(주)는 경찰에게 `조회사실´만 통보해주었기 때문에, 경찰은 1차적으로 NICE평가정보(주)에 영장을 집행하여 `조회기관´을 확인한 후, 다시 해당 조회기관에 이중으로 영장을 집행해야 하는 등 업무협약 추진 필요가 대두 되어왔다.
이에따라 경찰청과 NICE평가정보(주)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실종자를 신속히 추적, 발견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실종자와 관련된 신용정보 조회 사실이 있을 경우 NICE평가정보(주)가 즉시 경찰에 112에 신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양 기관의 전문가를 서로 파견하여 실종사건 수사기법 개발 및 교육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c-경찰청제공]
[c-경찰청제공]
[c-경찰청제공]
이날 협약식에서 강신명 경찰청장은“이번 실종자 신속발견 시스템 마련으로 성인 실종자뿐만 아니라 실종 아동이나 가출 청소년 발견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5월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앞두고 실종자 가족을 비롯한 국민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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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을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실종아동을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 지문등 사전등록제 시행(`12년) 이후 실종아동 등 14.6% 감소 -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실종아동의 날(5.25)을 맞아 실종에 대비해 보호자 신청을 받아 아동등의 지문․사진 등 정보를 등록하고 실종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하게 발견하는 지문등 사전등록제 시행(`12년) 이후 실종아동등이 1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문을 사전등록하는 어린이가 환하게 웃고있다. [c-경찰청]경찰의 실종아동찻기 시스템(프로파일링시스템)에 따르면, 특히 사전등록률(29.5%)이 높은 아동의 경우 실종아동이 31% 감소했고 제도 시행 이후 사전등록 정보를 활용하여 총 179명(아동 105명, 지적장애인 등 63명, 치매환자 11명)을 발견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발견 사례)
▸<아동> ´15. 6. 21(일) 10:40경 대구 서구 서대구로 영신주유소에서 길을 잃고 당황하여 이름을 말 못하고 울고 있는 아이(3세 男)를 보호하고 있다는 시민 제보를 받고, 사전등록 자료 활용하여 30분만에 안전하게 엄마에게 인계
▸<장애인> ´16. 4. 16(토) 20:52경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진로마트내에 언어장애가 있는 아이(8세, 男)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사전등록 자료 활용하여 28분만에 안전하게 조모에게 인계
▸<치매환자> ´15. 3. 23(월) 18:50경 부산 수영구 감포로 노상에서 배회하고 있는 치매노인(80세 女)이 있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치매인식표 등으로 인적사항 확인하려 했으나 불가, 사전등록 자료 활용하여 30분만에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
이러한 실종아동 예방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고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제10회 `실종아동의 날´ 행사는 5월 25일(수) 14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3층 페럼홀)에서 개최되었다.
실종아동의 날´이란? 1979년 5월 25일 뉴욕에서 Etan Patz(당시 6세)가 등교
중 유괴ㆍ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1983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에 의해 만들어 졌고, 이후 캐나다와 유럽 등 전 세계에서 동참하는 행사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부터 5월25일을 `한국 실종아동의 날`로 정하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경찰청 강신명 청장, 보건복지부 방문규 차관, 실종아동 가족 및 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종아동 예방 및 찾기 유공자 표창 수여, 실종아동 현재나이 얼굴변형 몽타주 전달, 실종홍보 민간협력단 위촉, 공동 메세지 선포 등으로 진행되었다.
실종자 가족의 애뜻한 사연을 들으며 위로하는 강신명 경찰청장. [c-경찰청]
[c-경찰청]
[c-경찰청]
이날 강신명 경찰청장은, 선진 사회의 전제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무엇보다 실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애초에 실종이 발생치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정책인 만큼 사회 전체가 실종에 대한 문제의식과 책임감을 가져줄 것과, 경찰에서 시행 중인 「지문 등 사전등록제」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 `실종 예방의 지름길´임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실종 아동의 `성장 예측 몽타주´를 전달하여 많은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경찰에서 과학적 기법의 최신 기술을 활용, 실종 당시로부터 시간이 흘러 성장하였을 실종아동의 모습을 예측하고, 몽타주로 작성한 것이다.
특히 실종아동 전단지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몽타주 작성을 희망하는 실종자 가족 모두에게 순차적으로 몽타주를 제작, 전달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방문규 보건복지부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실종아동의 문제는 예방이 최우선이고 초기단계에서 신속하게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고, 그간 이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노력이 최근 성과를 내고 있음을 설명하고 민간 차원에서의 공감과 참여가 더해졌을 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는 민간기업과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보건복지부와 실종아동전문기관은 6개 기업과 협력하여 실종아동 찾기 및 예방을 위한 실종홍보 민간협력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종아동전문기관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실종아동의 사진정보 및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있으며, 향후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보살피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마지막으로 실종가족 등과 함께 “실종아동을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를 공동메시지로 선포하고 실종아동 찾기와 실종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을 당부하며 마무리되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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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도 공무원과 PC 영상으로 민원상담한다
이제 집에서도 공무원과 PC 영상으로 민원상담한다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 서비스로 실시간 민원상담
서울시 송파구 소재 제약회사 직원 김모 씨는 임상시험 성능에 관한 자료를 관계부처에 제출하고 이에 대한 보충설명 및 상담을 하기 위해 부처 담당 공무원을 만나러 오송으로 출발했다. 담당 공무원과 상담을 하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지만 서울에서 오송시까지 방문하려면 최소 반나절에서 하루가 꼬박 걸려 이런 날에는 당일 야근이 불가피하다.
서울시 서초동에 거주하는 이모 씨는 배우자와 이혼 수속을 밟기 위해 이혼절차 및 관련서류, 자녀 양육권 문제 등에 대한 상담을 받으려고 인근 구청을 방문해야 하지만 쉽사리 발길이 향하지 않는다. 좋은 일도 아닌데, 구청의 민원실을 오가는 주민 중 아는 사람이라도 마주치게 될까 봐 불안하기 때문이다.
위 사례처럼 민원인은 민원 상담을 하고자 할 때, 관련 부처의 담당 공무원을 만나러 직접 방문해야만 한다.
그러나, 각 부처의 지방 이전 으로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을 만나기 위해서는 세종·대전·오송시 등 부처가 소재한 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일부 부처에서는 서울 사무소 등에 영상회의실을 설치하여 민원상담을 하고 있지만 이 역시 민원인이 해당 장소까지 방문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교통의 불편함 등으로 이용을 기피하는 실정이다.
앞으로는 이같은 불편이 대폭 사라질 전망이다.
이달부터 웹캠과 헤드셋만 있으면 집이나 사무실에서, 또는 가까운 민원실을 방문하여 민원담당 공무원과 직접 상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민원인들이 정부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담당 공무원과 민원상담이 가능한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 서비스를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 예시 화면(2016. 5월)(사진출처 행자부)
민원인은 집이나 회사 사무실의 개인용 컴퓨터(PC)를 이용하여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 사이트(mw.on-nara.go.kr)에 접속해 공무원과 실시간으로 민원 상담을 할 수 있다.
▲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 예시 화면(2016. 5월)(사진출처 행자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선도적으로 시범 활용하기 시작했고 산림청, 고용노동부, 서울 서초구, 광주 서구 등에서도 민원상담 업무 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민원인이 민원실에 방문하여 상담업무를 할 수 있도록 개인용 컴퓨터와 영상장비를 구비한 민원실로는 서울 서초구청, 송파구청, 광주광역시(시청, 동구청, 서구청, 남구청, 광산구청), 제주특별자치도(도청,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등이 있으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 서비스 실시로 민원인이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민원실을 방문하여 공무원과 상담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행정자치부는 앞으로 정책자문회의도 PC영상회의로 개최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자문위원들이 회의 참석을 위해 장시간 이동하여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PC영상회의로 자문회의를 개최하게 되면 이러한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정부3.0이 지향하는 유능한 정부를 구현하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에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 서비스를 통해 대민서비스 품질과 행정 효율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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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대덕구,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대규모점포 영업시간 제한 등에 관한 조례개정안 규제 심의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6년 제1차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 `2016년 제1차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사진=대덕구청)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윤태희 부구청장 주재로, 교수·기업체 대표·간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8명의 규제개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규제개혁위원회는 조례 개정에 따른 규제심사, 2016년 규제개혁 추진계획 청취,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효율적인 규제개혁 추진을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소집됐다.
이번에 상정된 규제심사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따라 대규모점포 등의 영업시간 제한 등에 관한 규제존속기한이 연장됨에 따라, 위임된 범위 내에서 그 내용을 규정한 「대전광역시 대덕구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준대규모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전부개정 조례안으로,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원안대로 심의·의결됐다.
아울러, 위원들은 2016년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과 기업이 규제개혁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규제개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다.
윤태희 부구청장은 “규제법정주의에 따라 기초자치단체에서 규제를 개혁한다는 것에 한계가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대민접점 행정을 수행하는 측면에서 보면 개선할 과제도 많다”며, “주민과 기업에게 희망을 드리는 규제개혁이 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과 행태 개선을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에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심의된 안건을 신속하게 입법 개선하는 한편,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기업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주민과 기업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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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신탄진공장, 덕암동 경로당 4개소 어르신 사랑의 오찬 제공
KT&G 신탄진공장, 덕암동 경로당 4개소 어르신 사랑의 오찬 제공
KT&G 신탄진공장(공장장 조종철)은 24일 덕암동 관내에 위치한 평촌, 상서일대 4개소 경로당 어르신 90명을 모시고 KT&G 구내식당에서 사랑의 오찬 행사를 가졌다.
▲ KT&G 신탄진공장(공장장 조종철)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대접(사진=대덕구청)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대접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찬 후 공장견학까지 이뤄졌다.
조종철 신탄진공장장은 “앞으로 어르신 공경을 위한 효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만들어 어르신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맹길호 덕암동장은 “우리 대덕구 관내 기업체인 KT&G가 선도적으로 어르신 공경을 위한 효 실천 행사를 마련해 준 점에 대하여 깊이 감사 드리며, 이러한 효 실천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는 기업체가 더욱 더 늘어나길 바란다.”며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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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장애인 채용박람회 성황리 열려…
대덕구, 장애인 채용박람회 성황리 열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8회째 열린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8회째 열린 장애인 채용박람회(사진=대덕구청)
이번 행사는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 주관으로 18개 사업체가 참여했으며 사무원, 판매원, 제조원 등 다양한 직무를 희망하는 장애인 250여명이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또한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수화통역사 배치, 이력서 작성을 위한 증명사진 무료촬영, 헤어·메이크업 서비스, 구직·직업능력개발 상담 등이 부대행사로 진행되어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오늘 행사에 많은 장애인이 채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대덕 건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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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舊 쌍용양회 이전적지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대덕구, 舊 쌍용양회 이전적지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총 835세대 공동주택 용지 확보를 위한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 2019년 말 준공 예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대전 석봉동 지역주택조합에서 시행하는 `舊 쌍용양회 이전적지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지난 20일자로 실시계획 인가를 고시했다.
▲ 대덕구, 舊 쌍용양회 이전적지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사진=대덕구청)
구는 본 사업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2019년 말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주택조합에서 시행하는 본 사업은 2015년 10월 23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며, 대덕구 석봉동 483번지 일원 4만8,540.4㎡ (약 1만4,683평) 면적에 전체 사업비 599억 2,400만원을 투입해 약 835세대(계획인구 2,113명) 규모의 공동주택 부지를 조성하고자 사용 또는 수용 방식으로 추진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이다.
또한 본 사업구역은 청주와 대전의 경계부인 금강에 인접해 위치하고 있어 대전시 관문 거점이나 공장 이전 후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어 그 동안 도시 경관 저해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개발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던 지역이다.
이번 실시계획 인가로 인해 개발면적 4만8,540.4㎡ 중 3만3,974㎡가 공동주택용지(아파트)인 주거용지(70.0%)로 조성되고, 그 외는 도로 및 공원 녹지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 용지 30.0%(1만4,566.4㎡)로 조성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 인근에 천변고속화도로 개통 및 광역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약 3.5km) 신설(`16년 5월 25일 운행 예정)과 충청권 광역철도사업(신탄진역, 0.9km)이 추진되어 2022년 완공될 경우 대전 신도심 접근이 수월해지는 등 교통 여건이 양호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업구역을 둘러싼 녹지(소공원, 완충녹지) 조성과 금강 로하스 산호빛 공원,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금강내 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 주민의 휴양, 정서 생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친환경 주거단지로 탈바꿈된다고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舊 쌍용양회 이전적지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친환경적 택지공급과 정주환경 개선, 인구 유입 등으로 신탄진 부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건설 업체의 참여와 지역 업체에서 생산한 건설 자재를 구매 사용하도록 권장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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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모아 충주, 여성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더 모아 충주, 여성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 취업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 취업처 발굴 등 맞손 -
더 모아 충주´ 노사민정협의회가 새로운 고용문화의 조성 및 여성일자리 창출에 발 벗고 나섰다.
▲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 여성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4일 (재)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충주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애영), (재)아침편지 문화재단(대표 고도원)와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충주지역 여성 구직자들에 대한 취업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 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취업 지원과 함께 직장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직업교육훈련, 인재양성 등 안정적 일자리 제공에 상호 노력키로 했다.
또한,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처 발굴 지원, 취업 전 직장체험교육을 통해 미스매칭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내 급변하는 고용시장의 변화에 대응한 발 빠른 대처로 여성 구직자에 대한 보다 많은 취업정보 제공 및 구직자에 대한 마인드 교육과 힐링 교육 등 든든한 일터 마련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다.
김진수 기업지원과장은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더불어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한 직장체험프로그램 운영은 안정된 여성 일자리 마련과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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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주민 앞으로는 한 번의 신고만으로 도시가스요금 등 감면
특별재난지역 주민 앞으로는 한 번의 신고만으로 도시가스요금 등 감면
- 온라인을 통한「사회재난 간접지원 원스톱서비스」최초 시행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다음 달(6월)부터 대형 화재, 붕괴 등 사회재난 피해가구에 대한 『간접지원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A씨는 몇 달 전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 대형 화재가 발생하는 피해를 입었다. 건강보험료 경감, 국민연금 납부예외, 전기요금 감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일일이 관계부서에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다음 달부터는 대형 화재, 붕괴 등 사회재난 피해자가 더 이상 A씨와 같은 번거로움을 겪을 필요가 없게 된다.
정부에 따르면 사회재난이 발생하여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피해주민은 한 번의 피해신고만으로 건강보험료 경감, 도시가스요금 감면 등 최대 11개 항목의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해주민 간접지원 원스톱서비스」는 국고지원의 대상이 되는 재난피해를 입은 경우 단 한 번의 피해신고만으로 여러 가지 세금이나 공과금 감면 등의 간접지원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서, 기존에 자연재난에만 적용되던 것을 사회재난 분야까지 확대하였다.
국가차원의 구호․생계지원, 피해수습 및 간접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사회재난 피해자에 대한 정부지원 규정의 시행(5.31)과 발맞추어 간접지원을 보다 원활히 할 수 있는 체계까지 최초로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를 위하여 국민안전처는 그간 관련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하여 총 11개 지원분야를 확정하고, 관련 규정*을 마련하는 등의 준비를 해왔으며, 특히 재난관리포털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였다.
그간 국민안전처 재난관리포털 시스템은 정부부처 이외에는 접속이 불가능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에서는 피해자 정보를 오프라인으로 전달받아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하여 행정망을 사용하지 않는 공공기관에서도 재난관리포탈 시스템에 직접 접속하여 온라인상에서 피해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 효과 또한 기대된다.
국민안전처는 이러한 「사회재난 피해자에 대한 간접지원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지난 5월 16일 11개 분야 13개 기관이 동시에 참여하여 시스템 시범운영을 실시하였으며, 법이 시행되는 5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한경 재난복구정책관은 “자연재난에 이어 사회재난 피해자에 대한 간접지원 원스톱서비스 최초 시행으로 재난피해자에 대한 신속․정확한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서비스 활용 매뉴얼 배포 및 담당자 교육 실시 등을 통해 사회재난 발생 즉시 지원할 수 있는 복구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회재난 원스톱서비스 지원항목을 추가 발굴하는 등 사회재난 피해자에 대한 간접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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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年 1%대 초저금리 디딤돌 생애최초구입자 대출 출시된다
국토부 年 1%대 초저금리 디딤돌 생애최초구입자 대출 출시된다
- 5.30일 부터 「4.28 대책」 후속조치 본격 시행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 ´16.4.28(목) 발표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의 후속조치로 오는 5월 30일부터, 디딤돌 생애최초주택구입자 대출금리 최저 年 1.6% 지원 및 버팀목 전세대출 금리 0.2%p 인하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주 요 내 용 >
① (디딤돌대출) 생애최초주택구입자 우대금리 확대 : 0.2%p → 0.5%p
(* 5.30∼11.30일 6개월 한시 접수)
② (전세대출) 기본금리 일괄 인하 : 0.2%p↓ 버팀목전세 대출 : 한도 상향(지역별, 가구별 1~2천만원 ↑)신혼가구 우대금리 확대 : 0.2%p → 0.5%p
생애최초주택구입자가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주택구입자금 지원을 강화하여 젊은층의 주거안정과 임차수요 감소를 유도한다.
특히 최저 1.6%의 저금리로 디딤돌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0.2%p 우대금리를 0.5%p로 확대하여, (* 5.30∼11.30일 6개월 한시 접수) 평균대출자(대출 1억원, 원리금균등상환) 기준 원리금 상환액이 월 53만원 ➝ 50만원으로 연 36만원, 20년 이용시 총 720만원의 주거 부담이 경감된다.
아울러 주거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전월세 가구에 대한 저리 기금대출을 확대하여 주거비 부담이 낮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全 기금 전세대출(근로자, 서민, 저소득, 버팀목 등) 금리를 0.2%p 일괄 인하하고 신혼가구에 대한 우대금리를 현행 0.2%에서 0.5%로 0.3%p 상향하여, 기금 전세대출 이용자 약 57만 세대에 연 343억원의 주거비 부담이 경감된다.
또한 그간 전세가격 상승폭을 감안, ´13.4월 이후 동결되었던 수도권 지역의 대출한도를 2천만원 상향(수도권 1억→1.2억원)하고 신혼부부(수도권 1.2억/지방 0.9억)는 다자녀 가구(수도권 1.2억/지방 1.0억)와 함께 수도권 1.4억/지방 1.0억으로 확대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주거형태별(구입, 전세) 및 유형별(생애최초, 신혼 및 다자녀가구 등)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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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오송 BRT 전면시행 앞두고 삐걱
대전~세종~오송 BRT 전면시행 앞두고 삐걱
상인들 생존권 내세워 중앙차로 시행 반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5월 25일 삼성네거리~오정동 농수산오거리 대전~오송간 일부 BRT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시행한다고 발표하였으나 이구간(일명 오정공구상가) 상인들과 진통이 예상되어 사업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 삼성4가에서 농수산오거리 구간(오정동 공구상가 밀집지역) 상인들이 BRT 중앙버스 전용차로 시행을 앞두고 지역 상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있어서 이구간 중앙차로 전면시행(5월 24일)을 앞두고 진통을 겪을것으로 예상된다.
이지역 상인들(공구상가)은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폐지하고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로 BRT버스 운행을 하여줄 것을 대전시에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왔다.
대전시는 상인대표와 수차레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기위하여 민관 TF팀(상인대표 5명, 대전시청 과장급 이상 6명)을 구성 2개월동안 운행을 하면서 문제점 해결에 노력하기로 하였으나 상인측과 원만한 해결책을 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인들의 중앙차로 폐지는 기존대로 불법주정차(물건구매자)를 묵인해 달라는 점포주의 입장과 공공을 위한 시설물을 사용하는 대전시민과의 사이에서 대전시청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하여 대전시청(교통건설국 버스정책과장 김정홍)은 지난 4월 상인 166명에 대해 개별요구사항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해결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고 말 하면서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 보완하기위해 17~19일 3일간, 시행 후 25~6.1일까지 시간별 교통흐름 등 현장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과장은 앞으로 2개월간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을 통하여 도출된 문제점과 자료분석을 통하여 대책을 논의한 후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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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 통일골든벨 충북대회 싹쓸이
충주고, 통일골든벨 충북대회 싹쓸이
- 2016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충북대회에서 최다 수상 -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회장 석종호)는 지난 20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16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충북대회´에서 충주고에 재학중인 이강산(2학년) 군이 영예의 대상인 통일상´, 한상후(2학년) 군이 2위인 `평화상´, 송수근(2학년) 군과 홍혁기(2학년) 군이 3위인 민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충주고 통일골든벨 충북대회 싹쓸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가 충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통일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대회를 주관했고, 충주고 학생 40명을 비롯해 도내 11개 시군에서 선별된 4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예선부터 숨 막히는 경쟁 속에 승승장구 본선에 진출한 충주고 학생들은 북한에 관한 상식뿐만 아니라 근현대사, 문화재, 한국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시군 학생들에 비해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이날 골든벨 대회에서는 충주고가 최다 본선라운드에 진출해 학교상은 물론, 최다 본선입상을 하며 지도교사상(충주고 이혜인 교사)을 받는 등 대회상을 싹쓸이하며 도내 명문고로서의위상을 높였다.
청소년들에게 다소 멀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안보문제, 역사문제를 학생들의 눈높이 맞춰 쉽고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식시키고자 마련된
민주평통 통일골든벨은 충북을 비롯한 전국 지역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로 오는 7월에 `KBS 도전골든벨´ 8.15 특집방송에 출연해 자웅을 펼칠 예정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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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직동 - 서울 문래동 자매결연 체결
충주 호암직동 - 서울 문래동 자매결연 체결
- 우호교류를 통한 상생발전 도모 -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4일 호암직동 주민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 충주호암직동 서울문래동 자매결연 체결
협약은 지난해 7월 충주시와 서울 영등포구가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논의가 돼, 그해 11월 호암직동 농특산물 수도권 나들이 행사를 문래동에서 성황리에 치르면서 본격적으로 협약에 이르렀다.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영철)와 문래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문순)는 우호교류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의 발전과 상생의 길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각종 축제에의 상호 방문과 복숭아, 사과 등 호암직동의 농산물 직거래행사, 직동 체험 관광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우선택 호암직동장은 “호암직동 농ㆍ특산물이 수도권 직거래로 새로운 유통망을 확보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석종사 템플스테이와 직동 내 체험형 농장, 대림산 등산로를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기획한 직동 체험관광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호암직동이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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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대덕구 청년봉사회, 석봉동 독거노인 도배 및 장판 교체 봉사
새마을운동 대덕구 청년봉사회, 석봉동 독거노인 도배 및 장판 교체 봉사
새마을운동 대덕구 청년봉사회(회장 이봉하)는 지난 22일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가구 2세대에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청년봉사회, 석봉동 독거노인 도배 및 장판 봉사
이날 청년봉사회 회원 15명은 어려운 형편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가 곤란했던 독거노인 가정에 찾아가 방안의 무거운 가구와 살림들을 옮기고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여 쾌적한 환경을 선물했다.
모두들 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행복한 표정들이었고 집주인 할머니는 “회원분들의 노고로 이렇게 깨끗한 방이 되었다.
아픈 곳이 많은데 깨끗해진 방에서 지낼 생각을 하니 벌써 다 나은 듯하다” 며 연신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회원들은 “할머니가 기뻐하시는 모습에 뿌듯하다며 깨끗해진 방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이근수 석봉동장은 “15년째 매월 정기적으로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대덕구 청년봉사회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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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방 3개월전망 (2016년 6월~8월)
대전․세종․충남지방 3개월전망 (2016년 6월~8월)
기온은 6월과 8월에는 평년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겠고 7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6월과 7월은 평년보다 다소 적은 경향을 보이겠으나, 8월에는 평년보다 많겠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태풍은 7~10개가 발생하여 1개 정도가 우리 나라에 영향을 주겠다고 밝혔다.
6월 전반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은 가운데 상층 한기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고, 기온 변화가 크겠다.
▲ 2016년 4월 200hPa 속도퍼텐셜 편차도(녹색선 봄철 태풍발생지역 / 붉은영역 기류수렴·태풍발생억제)
(사진=대전시 기상청)
후반에는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다.
7월에는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대체로 흐린 날이 많겠으며,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다.
후반에는 점차 확장하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다.
8월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고 습한 날이 많겠으며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과 함께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 되는 남서류의 영향으로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내릴 때가 있겠으며,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다고 밝혔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엘니뇨/라니냐 전망) 엘니뇨가 약화되어 여름철 전반에 중립상태가 되겠으며, 여름철 후반에 라니냐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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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 농촌일손 돕기 팔 걷어
충주시공무원 농촌일손 돕기 팔 걷어
- 맞춤형 영농지원으로 농가 시름 달래 -
충주시공무원들이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작물 생육초기는 한 해 농사의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비배관리 등 작업을 적기에 마치려면 단기간 동안 많은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하다.
▲ 충주시공무원 농촌일손 돕기 팔 걷어
이에 충주시는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실국별 280명이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한다.
20일 경제건설국 직원 40명이 오후 1시부터 금릉동 소재 이영자(70세) 씨 하우스를 방문해 지난 5월 4일 강풍으로 피해를 받은 비닐하우스 2동을 원상 복구했다.
강풍피해로 무너진 하우스에는 대파 재배를 위한 모종이 심겨져있어 애를 태웠는데, 원래의 모습을 되찾으며 농심을 달랬다.
27일에는 홍보담당관실, 창조정책담당관실, 안전행정국 소속 직원 40명이 산척면 송강리를 찾아 고구마를 식재할 예정이다.
독거농가, 장애농가 등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등을 대상으로 본청 직원들이 일손돕기에 나서게 된다.
일손 돕기와 더불어, 시는 친환경농산과에 농촌일손 돕기 인력알선창구를 개설해 5~6월간 집중 운영한다.
자매결연처 등 연고지를 중심으로 일손 돕기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에는 태부족이다.
시는일손돕기 창구를 총 37개소(행정26, 지도1, 농협10) 개설 운영하며, 영세농가로 나이가 많거나 각종 질병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정구익 식량작물팀장은 “농촌일손 돕기에 관내 기업체나 유관기관에서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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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확대
충주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확대
- 올해 18개통 보급, 도시가스 보급률 90.3% -
충주시가 시민의 연료비 절감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18개통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추진한다.
▲ 충주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확대
2016년 충주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대상구역은 교현1동 13ㆍ14.1통, 연수동 1ㆍ5통, 지현동 1ㆍ7ㆍ8ㆍ9ㆍ16ㆍ19통, 용산동 11통, 문화동 8ㆍ14ㆍ29통, 단월동 2ㆍ4ㆍ5통 등 총 18개통이다.
공급관 설치가 완료된 지역은 용산동 11통 지역을 포함해 7개통이며, 교현동 지역 3개통은 이달에 착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금년도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면 동지역 기준으로 도시가스 보급률이 지난해 88.2%에서 90.3%로 늘어나게 되며, 2018년부터는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한 읍․면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도시가스 공급여건이 열악한 단독주택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2012년도에 조례를 제정해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충청북도 일반도시가스사업자 도시가스 공급규정에서 정한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의 50%를 지원하되, 세대당 최고 250만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가구(건물대장상 동일인)에는 전액을 지원하되, 최고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상덕 경제과장은 “도시가스 공사가 어려운 구간만 남아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지만, 서민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자인 참빛충북도시가스(주)와 긴밀히 협조해 금년도 사업을 원활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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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로비에서 철쭉 분재전시회 열려 27일까지
충주시청 로비에서 철쭉 분재전시회 열려 27일까지
충주분재연구회(회장 김학진)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충주시청 1층 로비에서 철쭉 분재전시회를 열고 있다. 화사하고 탐스럽게 핀 다양한 철쭉들이 보는 이의 시선을 끌며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충주시청 로비에서 철쭉 분재전시회 열려 27일까지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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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교현2동 한마음 체육행사 주민화합 다져요
충주 교현2동 한마음 체육행사 주민화합 다져요
충주시 교현2동체육회(회장 우경제) 주관으로 22일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한마음 체육행사가 22일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연아 닮은 소나무로 유명한 하늘재를 트래킹했으며,
▲ 충주 교현2동 한마음 체육행사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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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뚝딱! 우산수리봉사단
찾아가는 뚝딱! 우산수리봉사단
- 고장 난 우산 무상 수리, 양심우산으로 재활용 -
우산수리봉사단(팀장 최정자)이 고장 난 우산을 무상으로 수리해 양심우산으로 활용하며 자원재활용 및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용산동 주민센터에서 우산수리봉사단 우산수리봉사
봉사단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에서 우산수리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됐으며, 교육 수료 후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5월 11일에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18일에는 용산동 주민센터에서 우산을 수리했다.
수리된 우산은 충주시청 본관과 민원동에 `양심우산´으로 비치해 충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심우산 이용자는 사용 후 제자리에 가져다 놓으면 된다.
봉사단은 앞으로 대형 아파트 단지와 주민센터 등을 대상으로 헌 우산수집에 적극 나서는 한편,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경우 관내 관공서나 복지시설 등에도 양심우산을 확대 비치할 계획이다.
연 6회 정기적으로 장소를 지정해서 `찾아가는 뚝딱! 우산수리 봉사단´으로 봉사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들은 주변에 방치되거나 고장 난 우산을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증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센터(850-7438)에 문의하면 된다.
이옥순 센터장은 “양심우산 운영은 성숙된 시민의식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우산수리봉사단을 통해 자원재활용과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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