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오송 BRT 전면시행 앞두고 삐걱
상인들 생존권 내세워 중앙차로 시행 반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5월 25일 삼성네거리~오정동 농수산오거리 대전~오송간 일부 BRT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시행한다고 발표하였으나 이구간(일명 오정공구상가) 상인들과 진통이 예상되어 사업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 삼성4가에서 농수산오거리 구간(오정동 공구상가 밀집지역) 상인들이 BRT 중앙버스 전용차로 시행을 앞두고 지역 상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있어서 이구간 중앙차로 전면시행(5월 24일)을 앞두고 진통을 겪을것으로 예상된다.
이지역 상인들(공구상가)은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폐지하고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로 BRT버스 운행을 하여줄 것을 대전시에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왔다.
대전시는 상인대표와 수차레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기위하여 민관 TF팀(상인대표 5명, 대전시청 과장급 이상 6명)을 구성 2개월동안 운행을 하면서 문제점 해결에 노력하기로 하였으나 상인측과 원만한 해결책을 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인들의 중앙차로 폐지는 기존대로 불법주정차(물건구매자)를 묵인해 달라는 점포주의 입장과 공공을 위한 시설물을 사용하는 대전시민과의 사이에서 대전시청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하여 대전시청(교통건설국 버스정책과장 김정홍)은 지난 4월 상인 166명에 대해 개별요구사항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해결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고 말 하면서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 보완하기위해 17~19일 3일간, 시행 후 25~6.1일까지 시간별 교통흐름 등 현장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과장은 앞으로 2개월간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을 통하여 도출된 문제점과 자료분석을 통하여 대책을 논의한 후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