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거리, 우리가 만들어가요!”
“안전한 거리, 우리가 만들어가요!”
- 충북해바라기센터, 초등학생 대상 안전지도 제작 및 공모전 개최 -
충북해바라기센터가 아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지도 제작에 나섰다.
▲ 충주시 충북해바라기센터 초등학생 대상 안전지도 제작
아동 안전지도 제작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주변 500m 내의 안전요인과 위험요인을 파악한 후 지도에 표기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주변 위험지역을 조사해 지도 제작과정에서 발굴된 위험요인을 개선, 어린이들의 시각을 바탕으로 범죄를 예방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관내 8개 초등학교 16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일 남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안전지도 제작에 들어갔다.
센터 관계자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학교 주변의 안전요인과 위험요인을 파악해 표기하며 안전에 대해 자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전의식 강화 및 아동 성폭력 관심 제고를 위해 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성폭력 예방 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6월 30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나 거주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전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북해바라기센터(857-1375~7)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회장 이근명)는 7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 30여명을 모시고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사진=대덕구청)
이번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하는 행사로 봉사회원들이 새벽부터 손수 장만한 불고기, 떡 과일, 음료수 등을 정성껏 대접하고,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생일 축하노래를 부르며 생일 축하금도 일일이 전달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며 초대된 어르신들은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 고맙고 기뻤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완우 기자
-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요!” 참전유공자 위안행사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요!” 참전유공자 위안행사
- 자유총연맹 달천동분회, 감사의 마음 전해 -
자유총연맹 달천동분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8일 달천동 관내식당에서 참전유공자와 미망인 70여명을 초청해 식사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위안행사를 가졌다.
▲ 달천동분회 참전유공자 위안행사
자총 달천동분회는 호국정신을 기리고 6․25 전쟁 및 월남전에 참전해 나라와 겨레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한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6월 위안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감사의 마음이 담긴 식사를 함께 나누며 지난날의 기억을 더듬고 이야기꽃을 피웠다.
행사에 참석한 윤양채 달천동6․25참전전우회 회장은 “개인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나라사랑 정신을 잊지 않고 매년 위안행사를 개최해 줘 감사하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역사적 교훈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깨닫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상복 달천동자총위원장은 “지난날 참전용사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와 행복은 있을 수 없다”며 “오늘의 자리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박수범 대덕구청장, 구민 염원 담은 10만인 서명부, 국토부 전달
박수범 대덕구청장, 구민 염원 담은 10만인 서명부, 국토부 전달
충청권광역철도 오정역·조차장역 신설 및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요구 전달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7일 충청권광역철도망 1단계 사업에 오정․조차장역 신설 및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반영 등을 위한 10만인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 7일 박수범 대덕구청장과 오연진 대덕구 단체협의회장 및 임원들은 국토교통부 방문에 앞서 현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대덕구에 따르면 이날 박수범 구청장과 오연진 대덕구 단체장협의회장 및 임원들이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서명부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시행된 것으로 주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로 당초 목표보다 더 높은 10만 7,310명이 참여했다.
서명부에는 충청권광역철도망 1단계 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오정․조차장역(법동 동양레미콘 이전) 신설 ▲ 신탄진철도 인입선 이설 ▲ 신탄진역 서측(석봉시장) 승강장 기능 추가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내용을 담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서명부 국토부 전달에 앞서 “충청권광역철도가 도시철도로써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용객인 주민들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대규모 주거단지의 교통수요 확보와 도시철도2호선과의 연계성, 신탄진지역 단절 문제 해결하기 위해 대덕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수범 구청장을 비롯한 대덕구 단체장협의회는 오는 11일 대전광역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정용기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주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박 완우 기자
-
오는 10일,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
오는 10일,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
- 성과를 향한 셀프 리더십, 마음을 풀어주는 감성치유 강의 -
㈜동화약품이 오는 10일 오후4시 시청 민원동 3층 탄금홀에서 `성과를 향한 셀프 리더십´과 `마음을 풀어주는 감성치유´란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을 개최한다.
▲ 동화약품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 개최
강규형 ㈜3P 자기경영연구소 대표는 환경과 조건이 동일한데도 성과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자기관리에서 비롯되며, 성과를 높이기 위한 자기경영 방법을 바인더 시스템을 통해 표준화시키고 교육훈련을 통한 습관화로 개인의 성공적인 삶과 나아가 조직과 국가경쟁력 향상시킬 수 있는 기법을 소개한다.
이어 감성치유전문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강윤희 감성치유연구소 소장은 위기의 시대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우리에게 감성치유가 필요한 이유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감성치유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동화약품은 당초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특강을 2012년부터 충주시와 협의를 통해 사회 각 분야의 저명한 강사를 섭외, 무료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강을 매년 6회 개최해 오고 있다.
㈜동화약품은 최근 인문학 강의의 인기와 자기개발, 생활만족도 향상에 대한 기대 상승에 따라 시민들의 참여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훈 서무팀장은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지혜를 넓히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서충주 신도시에 직거래장터 열린다
서충주 신도시에 직거래장터 열린다
- 중앙탑면 농산물 판매, 매주 목요일마다 장터 개설 -
중앙탑면 농민단체협의회(회장 이상기) 주관으로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서충주 신도시 아파트 신축현장 부근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열린다.
▲ 서충주 신도시 중앙탑면 농산물 판매 직거래장터 개설
지난 2일 오후 4시 처음 개설된 직거래장터에는 중앙탑면에서 생산한 방울토마토, 버섯, 쌀 등이 선보였다.
서충주 신도시 내 아파트 건설이 활기를 띠면서 GS자이, 대림e편한, 신우희가로, 미진이지비아 등 아파트 건축현장에 종사하는 근로자 수가 1,000여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들 대다수는 주말이면 서울 등의 수도권으로 돌아가는 점을 고려해 목요일 오후에 장터를 개설해 판촉활동을 하게 됐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신선도와 청정함을 유지하고 있는 제철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충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블루베리, 감자, 옥수수, 복숭아, 사과, 고구마, 쌀, 표고버섯 등 중앙탑면에서 1년 동안 생산되는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신뢰 구축을 기반으로 아파트 입주자들에게까지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
엄태호 중앙탑면장은 “농업의 패러다임이 생산량 증대보다는 양질의 농산물을 어떻게 판매해 소득을 올리는 지로 변하고 있어, 소비자가 있는 곳은 어디든지 찾아가 중앙탑면의 우수한 농산물을 판매하겠다”며 “새로운 충주시대를 여는 서충주 신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는 내년에는 다수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한국전력 수안보연수원 지역봉사 앞장서
한국전력 수안보연수원 지역봉사 앞장서
- 조산공원길 환경정화활동 펼쳐 -
지난 봄 화려했던 벚꽃이 진 자리에 지역봉사의 꽃이 활짝 폈다.
▲ 충주시 수안보연수원 조산공원길 환경정화활동
충주시 수안보면에 위치한 한국전력 수안보연수원 임직원들이 수안보면사무소 직원,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 및 기관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조산공원길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조산공원길은 매년 봄이 되면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벚꽃을 만끽하고, 여름에는 우거진 신록 사이로 자전거를 타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수안보의 명소이다.
이들은 4km에 달하는 조산공원길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영구 한국전력 수안보연수원장은 “평소 많은 관광객이 오가는 조산공원길을 면 직원 및 지역단체 회원들과 함께 정비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수안보 관광특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전력 수안보연수원은 사내에 사회봉사단(단장 박영구)를 설치해 매월 지속적으로 Clean Day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온천탕 목욕봉사, 푸드뱅크 활동, 1사1촌 자매결연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실천하는 청렴, 신뢰받는 공무원´...청렴 워크숍
`실천하는 청렴, 신뢰받는 공무원´...청렴 워크숍
- 시민에게 부담주거나 신세지지 않기, 청렴의 생활화 추진 -
충주시가 청렴 1등 충주를 만들기 위해 직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과 8일 이틀간 시청 남한강 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
▲ 충주시 2016년 상반기 청렴 워크숍 개최
청렴도 향상 교육은 공사 관리‧감독, 인‧허가, 지도점검, 재·세정, 계약·용역관리 등 외부청렴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분야의 실무자, 팀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했다.
기존의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청렴 퀴즈‧게임 등으로 재미있게 구성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공직자들이 청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청렴의식이 공직사회에 깊게 뿌리 내리는 계기가 됐다.
시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리자 및 인‧허가 담당직원 청렴 워크숍 추진과 더불어, 실과소‧읍면동 종합감사 시 반부패‧청렴 순회교육 실시, 타부서 직무연수‧연찬회‧워크숍 시 청렴강사 지원 등 청렴교육의 생활화를 통한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오진섭 충주부시장은 “시민에게 부담주거나 신세지지 않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공직자 스스로의 청렴의식 개선 의지와 부정부패를 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충주시공무원 모두가 각자 맡은 업무분야에서 청렴을 생활화해 `실천하는 청렴,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빨갛게 익은 보리수 열매 따러오세요
빨갛게 익은 보리수 열매 따러오세요
- 오는 10일 소태면 보리수 열매따기 체험행사 열려 -
충주시 소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오는 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보리수길 걷기 및 열매따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 충주시 주민자치위원회 보리수 열매따기 체험행사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는 보리수길 걷기 및 열매따기 행사는 주민화합과 보리수길 홍보를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체험 장소는 소태면 하청마을 오량천변에 조성된 남한강 산책로(등대공원 일원)로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보리수 열매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2011년 지역공동체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소태면 보리수길은 1.4㎞에 보리수 500주가 심어져 있다.
석가모니가 보리수나무 밑에서 도를 깨달았다고 하여 신성시 하는 이 나무는 인도가 원산지이며, 가지가 뻗어서 한 포기가 작은 숲을 형성할 정도로 무성하다고 한다.
열매는 무화과처럼 생기고 2개씩 달리며 지름 1cm 정도이고 검은 자줏빛으로 익으면 식용한다.
이곳 보리수길은 마을주민과 직능단체에서 함께 관리하며 결속을 다지는 장소가 되고 있다.
민병국 주민자치위원장은 “보리수 열매는 기침과 천식 등 기관지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소태면을 찾아 보리수 열매도 따고 보리수길을 걸으며 어릴 적 추억을 떠 올리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충주시,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정식 개최
충주시,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정식 개최
충주시체육회가 조길형 체육회장을 비롯한 유호영ㆍ강성덕ㆍ채홍업 부회장, 이종호 전무이사, 안경기 육상팀 감독, 이태호 배드민턴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9일부터 11일까지 단양군에서 열리는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는 24개 종목 435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우승을 목표로 뛴다.
▲ 충주시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정식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충주시약사회ㆍ효성신협, 비상구급약품으로 온정 전달
충주시약사회ㆍ효성신협, 비상구급약품으로 온정 전달
- 비상구급함 63개 저소득 위기가구 전달 -
충주효성신협(이사장 최종진)과 충주시약사회(회장 남준철)가 저소득 취약가구를 위해 충주시에 구급약품을 전달했다.
▲ 충주시 비상구급함 63개 저소득 위기가구 전달
충주효성신협과 충주시약사회는 7일 저소득 취약가구 등에 전달해 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구급약품 16종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구급약품은 붕대와 반창고를 포함한 소화제와 소독약, 1회용 밴드 등이 구비된 비상구급 약품함이다.
효성신협과 약사회는 지난 2008년부터 8년 째 매년 저소득층을 위해 구급약품을 통해 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최종진 효성신협이사장과 남준철 충주시약사회장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지역사랑을 실천하는데 우선적 가치를 두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더욱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유학 갈 때, 국내 주소 걱정하지 마세요
유학 갈 때, 국내 주소 걱정하지 마세요
행정자치부, 주민등록법 개정안 입법예고
관계법령 및 행정절차 등에 익숙지 않다보니, 의도치 않게 주민등록법을 위반하거나 거주불명자가 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이와 관련, 정부가 보완책을 마련해 앞으로는 이같은 사례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유학, 취업 등을 이유로 90일 이상 해외에 체류하는 경우 국내 주소관리 방안 등을 내용으로 하는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8일 입법예고한다고 말했다.
먼저, 90일 이상 해외 체류하는 경우 부모 등 국내에 주소를 둘 세대가 있으면 그 세대 주소를 주민등록법상 주소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해 해외체류자에 대한 주소관리 방법을 명확히 했다.
국내에 주소를 둘 세대가 없다면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의 주소를 행정상 관리주소로 신고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해외체류 예정자는 출국 전에 부모 등의 주소지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고, 주소를 이전할 곳이 없다면 마지막 주소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의 주소(행정상 관리주소)로 신고하면 된다.
또한, 해외체류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시‧군‧구청장 등은 법무부장관에게 출입국자료를, 외교부장관에게 재외국민등록자료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중 신고 등 주민등록법을 위반한 경우 현재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국회사무처 법제예규 기준에 따라 징역 1년당 1천만 원 비율로 벌금형을 조정하여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개정한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그 동안 해외체류자의 국내 주소 부재로 인한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제고를 위한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주민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백 동석 기자
-
악성뇌종양 표적 유전자 발굴로 정밀의료 시대를 열다
악성뇌종양 표적 유전자 발굴로 정밀의료 시대를 열다
종양의 유전자 변이 진화 특성 분석으로 맞춤치료의 방향성 제시
복지부 지원으로 연구 수행,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네이처 제네틱스´게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내 연구진이 글로벌 협력연구를 통해 뇌종양 환자의 새로운 맞춤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결과를 세계 최고 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 원발암-재발암 뇌종양 유전체 추적관찰을 통해 초기 진단 시부터 존재하는 유전자 변이와 치료에 따라 새로 생성되는 유전자 변이의 양상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뇌종양 치료 내성 및 과돌연변이 관련 유전자를 발굴하였다. (사진=보건복지부)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선도형 특성화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 남도현 교수팀과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라울 라바단 (Raul Rabadan) 교수팀이 수행한 것으로, 지난해 발표한 뇌종양 재발 위치에 따른 유전체 진화 패턴(Cancer Cell 표지 게재, 2015. 9월)에 대한 후속연구이다.
두 연구팀은 악성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의 표준 치료 후 유전체 진화에 따른 치료 내성을 규명하기 위해 뇌종양 환자의 원발암-재발암 유전체 진화 패턴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63%의 환자에서 암의 재발 후 종양의 유전형 타입이 변화되었고, 15%의 환자에서는 과돌연변이(hypermutation)가 발생했다. 또한, 11%의 환자에서는 추가적으로 LTBP4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발생하면서 환자의 예후가 나빠지는 것을 관찰했다.
이번 실험으로, LTBP4 유전자가 재발성 뇌종양의 치료의 신규표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이를 타겟으로 하는 면역치료 및 표적치료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고, 맞춤치료의 가능성을 더욱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동 실험은 그 간 난치암연구사업단이 축적해 온 59명의 환자 데이터를 포함한 미국, 일본, 이탈리아의 114명의 데이터 공유를 통해 수행되어 신뢰성을 높였다.
난치암연구사업단의 남도현 교수는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한국과 미국 간의 활발한 연구 협력 및 유전체 분석 데이터 공유를 통해 이루어낸 성과라는데 커다란 의미가 있으며, 향후 개인 유전체 정보를 이용한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이동욱 국장은 이번 연구는 맞춤·정밀의료가 우선 실현될 가능성이 높은 암 질환에 적용될 대표적인 성과로, 이러한 원천기술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도록 연구생태계를 조성하고, 실제 임상 적용을 위한 정밀의료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R&D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 동석 기자
-
충주, 성폭력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맞손
충주, 성폭력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맞손
충북해바라기센터(소장 김태호)와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미숙)가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7일 아동·청소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주시 성폭력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맞손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충청북도-충주시 여성단체 도·농 교류행사 열려
충청북도-충주시 여성단체 도·농 교류행사 열려
- 다문화가정과 함께 농ㆍ특산물 이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 -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낙정)가 7일 금봉산농원 및 충주한과에서 충청북도-충주시 여성단체 도·농 교류행사를 가졌다.
▲ 충주시 여성단체 도·농 교류행사
이날 도·농 교류행사에는 소비자중앙회 충청북도연합회 관계자 10명이 참석했고,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및 다문화가정 등 40명이 참석해 다문화가족 사회정착 활성화를 위한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직동의 금봉산농원에서 쌈장, 찹쌀떡 만들기를 체험했고, 충주한과 사업장에서는 사과강정과 약과를 만들었다.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은 다문화가정이 우리나라 식생활 문화에 대해 체험을 통한 이해를 목적으로 했다.
도·농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약자들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낙정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도 여성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다문화 가정이 사회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동심으로 그려가는 `충주어머니상상학교´
동심으로 그려가는 `충주어머니상상학교´
-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캠핑장 본격 운영 -
충주시 앙성면에 위치한 충주어머니상상학교가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충주시 앙성면 충주어머니상상학교 본격적인 운영
벽화거리 조성 프로그램인 `소녀의 그림´과 캠핑장 운영이 시작된 가운데, 5월 27일과 6월 3일에는 어린이집 원생 40여명이 낡고 허름한 학교건물 외벽에 동심을 담은 아름다운 벽화를 그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벽화 그리기와 함께 전통놀이 체험, 보물찾기, 전시관 등을 둘러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소녀의 그림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벽화 그리기 수업은 총 8회에 걸쳐 어린이집(유치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 접수 및 문의는 충주어머니상상학교 홈페이지(www.cjmotherland.com)와 전화(☏845-8460)를 통해 가능하다.
현재 벽화 그리기와 캠핑장 운영 이외에도 사물놀이 `몰개´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로 싹 틔우는 지역문화 공동체사업´과 충북문화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꿈꾸는 상상school´이 진행되고 있다.
지역 스토리 랩 운영 지원사업인 `문화로 자라는 우리 얘기´ 프로그램은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어머니의 생애라는 테마로 아내의 바느질(펠트공예), 엄마의 사랑(손 인형극), 할머니의 빛(천연염색체험) 프로그램과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 구절초를 소재로 한 구절초 축제, 그리고 상설 프로그램으로 어머니 주제 전시․체험행사, 캠핑장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조왕주 관광과장은 “아이들과 일상에 지친 시민, 관광객들이 각종 체험과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충주시새마을협의회, 입원한 회원 일손돕기 나서
충주시새마을협의회, 입원한 회원 일손돕기 나서
- 자두 솎아주기, 복숭아 봉지 씌우기 등 도와 -
충주시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장상규ㆍ지종오)가 병원에 장기 입원한 동료 회원의 농사일 돕기에 나섰다.
▲ 충주시 새마을협의회 입원한 동료 회원 농사일 돕기
과수농사를 짓고 있는 홍희자 앙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장기 입원한 탓에 농사일을 할 수 없어 애를 태우는 형편이었다.
회원 50여명은 지난 6일 앙성면 용포리에 있는 5,000㎡의 홍 씨 농장을 찾아가 미뤄진 작업을 하며 농심을 달랬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두를 솎아주고 복숭아에 봉지를 씌우며 흐르는 땀을 훔쳤다.
동료 회원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는 한편, 참여회원 간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충주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회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지종오 부녀회장은 “전국에서 가장 으뜸가는 새마을조직을 만들어 나눔·봉사·배려의 제2새마을운동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을 통한 선진 국민정신 함양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충주시 용산동, 매주 금요일은 `캐주얼데이´
충주시 용산동, 매주 금요일은 `캐주얼데이´
- 에너지 절약과 업무능률 향상 도모 -
충주시 용산동 주민센터가 하절기 공무원 복장 간소화 실천으로 6월부터 매주 금요일을 캐주얼데이로 정하고 간소복 차림으로 근무한다.
▲ 충주시 용산동 주민센터 매주 금요일 캐주얼데이
용산동 주민센터는 열심히 일하는 부서 시상금으로 단체 T셔츠를 구입했다.
6월 첫 금요일인 3일 전 직원이 구입한 티셔츠를 입고 구두 대신 운동화를 착용하고 근무를 시작했다.
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은 직원들이 간소복을 입고 근무하는 것을 보니 평소 대할 때 보다 더욱 친밀감이 느껴진다는 평가다.
윤동성 동장은 “최근 한낮 기온이 30℃를 육박하는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에너지 절약과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매주 금요일을 케주얼데이로 운영키로 했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충주 신선배추 올해 800톤 대만 수출
충주 신선배추 올해 800톤 대만 수출
- 수안보・살미면 배추 대만 수출, 충주시 물류비 지원 -
청정지역인 충주 수안보・살미면에서 재배한 봄・가을 신선배추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대만에 수출된다.
▲ 충주시 수안보·살미면 신선배추 대만 수출
지난해에는 가을배추 141톤이 수출됐고, 올해는 봄・가을배추가 각 400톤씩 800톤 수출될 예정이다.
충주시에 따르면 수안보농협(조합장 이영섭)은 수출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리스마케팅(대표 이용진) 등 2개소와 신선배추의 대만 수출을 계약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수안보와 살미면 지역에서 재배되는 봄배추를 대만으로 수출하기 위한 수확과 선적작업이 진행 중이며, 6월말까지 400톤(한화 126백만원)의 선적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배추의 과잉공급이 이뤄질 경우 거래가 되지 않아 지역농민들이 겪을 시름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배추 수급안정을 위한 계약재배 참여 확대 및 수출농가 육성으로 안정적인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충주시는 수안보농협의 신선배추 수출과 관련 당초예산에 9천만원을 편성했다. 수출물류비 지원으로 수출농가와 수출업체의 유통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정창열 농정과장은 “수출량이 크게 늘어 하반기에 예산 부족분 9천만원을 추가경정 예산에 반영할 계획으로, 수출증대로 인한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카약 타고 캠핑하고 가족과 함께 힐링
카약 타고 캠핑하고 가족과 함께 힐링
탄산온천의 고장, 충주 앙성에서 개최된 제18회 앙성온천 휴양축제가 캠핑객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3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캠핑도 하고 온천욕에 몸도 담그는 힐링축제에는 아빠와 함께한 어린이 카약대회도 열려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 충주시 어린이 카약대회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