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용산동, 매주 금요일은 `캐주얼데이´
- 에너지 절약과 업무능률 향상 도모 -
충주시 용산동 주민센터가 하절기 공무원 복장 간소화 실천으로 6월부터 매주 금요일을 캐주얼데이로 정하고 간소복 차림으로 근무한다.


▲ 충주시 용산동 주민센터 매주 금요일 캐주얼데이
용산동 주민센터는 열심히 일하는 부서 시상금으로 단체 T셔츠를 구입했다.
6월 첫 금요일인 3일 전 직원이 구입한 티셔츠를 입고 구두 대신 운동화를 착용하고 근무를 시작했다.
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은 직원들이 간소복을 입고 근무하는 것을 보니 평소 대할 때 보다 더욱 친밀감이 느껴진다는 평가다.
윤동성 동장은 “최근 한낮 기온이 30℃를 육박하는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에너지 절약과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매주 금요일을 케주얼데이로 운영키로 했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