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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을 위한 국악공연 `우리의 소리´
충주시민을 위한 국악공연 `우리의 소리´
- 합창, 12현가야금 합주, 민요, 무용, 창극,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 -
(사)한국국악협회 충주지부(지부장 정화순)가 오는 18일 오후4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충주시민을 위한 국악 공연 `우리의 소리´를 들려준다.
▲ 충주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충주시민을 위한 국악 공연 `우리의 소리`
충북문화재단, 충청북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날 공연은 전석 무료이다.
공연은 충주 은파합창단 신서윤의 지휘 아래 합창 `도라지꽃´, `신아리랑´을 시작으로 한유진ㆍ이미아ㆍ최보빈ㆍ김주리의 12현 가야금 합주인 `춘접무곡´이 경쾌한 음율로 관람자들을 힐링으로 이끈다.
백은숙 등 4인이 한강수타령, 양산도, 경복궁타령, 뱃노래, 자진 뱃노래 등으로 신명나게 한바탕 어우러진다.
김수지, 최예지, 박민영이 두레굿에서 농악으로 발전되고 다시 춤으로 승화돼 양손에 북채를 들고 가락위주로 춤을 추는 `진도북춤´으로 전통무용을 뽐낸다.
창극 뺑파전을 이미정 등 5명이 현대적으로 해석한 공연이 펼쳐지고, 이어 김민주 등 5명이 퓨전국악으로 재탄생한 `인연´, `여행을 떠나요´ 등으로 퓨전국악의 진수를 보여주며, 솔쟁이 락스팀이 `버나놀이´의 깜찍한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정화순 지부장은 “국악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국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지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우리의 소리를 통해 민족의 전통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많은 시민들이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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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살미면 신창언 씨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충주 살미면 신창언 씨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 자원순환사회 구축 공로 인정받아 -
충주시 살미면 재오개 주민인 신창언 씨(63세)가 10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개최된 제21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 충주시 살미면 신창언 씨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신창언 씨는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 회장으로서 자원재활용기술 개발 및 보급과 함께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폐기물 회수 및 자원 재활용 기술을 개발해 매립과 소각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자원이 순환되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 및 재활용 업계의 현안 해소 등을 위해 발족한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은 회수·재활용업계의 협력 도모 및 권익 증진, 재활용 가능자원의 회수·재활용 촉진과 기술교류 및 정보교환, 자원순환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및 정책개발 등에 앞장서 온 비영리단체이다.
신 씨는 가주농공단지 내 신생기업인 ㈜이에스알산업 대표이기도 하며, ㈜이에스알산업은 플라스틱 제조 및 재활용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환경문제가 이슈화 되는 가운데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이 속한 6월에 환경부와 지자체 등에서 환경의 날 행사를 연이어 진행하며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하고 있다.
신창언 씨는 “아름다운 지구를 후세에 남겨주려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사회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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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14년부터 국내 2개 대기업 그룹 전산망 사이버테러 공격
북,14년부터 국내 2개 대기업 그룹 전산망 사이버테러 공격
-악성프로그램 `유령 쥐´(Ghost Rat) 이용, 국내 대기업 사이버테러 자행
- 기업 피시관리시스템 취약점 해킹→전산망 통제권 및 문서 탈취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북한이 국내 다수의 대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업 피시관리시스템(M사 제품)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이를 사용 중인 A․B 그룹사 전산망을 ´14. 7.부터 해킹하여 전산망 통제권 및 문서(경찰이 복구하여 확인한 문서 42,608건)를 탈취한 후 전산망 마비 공격 등을 준비해 온 사실을 확인하였다.
북한이 지난 13년 3.20 방송․금융 전산망 사이버테러 공격으로 당시 서버 464대, PC등 48,284대 파괴 → 10일간 업무 마비, 피해액 8,823억 원(KAIST 논문)의 피해를 입힌바 있다.
사이버안전국(사이버수사과)은 과거 발생했던 사이버테러사건을 분석하여 북한이 핵실험 직후 대규모 사이버테러를 일으켜 온 경향을 인지하고 16. 1.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 예상되는 사이버테러를 차단하기 위해 사전 탐지 활동을 진행하던 중, ´16. 2. 북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악성코드 관련 첩보를 입수하여 수사하게 되었다.
또한 수사기간 동안 33종의 북 악성코드를 확보․분석하고, 16대의 공격서버를 확인하였으며, 북이 피해그룹사의 문서를 탈취한 후 삭제한 흔적을 발견해 유출된 문서(42,608개)를 복원하였다.
이 과정에서 지난 2013년 `3.20 방송·금융 전산망 사이버테러´의 공격 아이피와 동일한 북한 평양 류경동 소재 아이피에서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테러 준비, 업무용 파일 탈취 등 행위가 이루어진 사실을 확인하였다.
더불어, 북한은 원격제어, 정찰, 해킹 기능이 있는 다양한 악성코드를 제작하였으며, 주로 중소기업, 대학연구소, 개인홈페이지 등 보안에 취약한 서버를 장악하여 공격서버로 활용한 사실도 확인하였다.
이번 北 해킹에 사용된 기업 피시관리시스템(M사 제품)의 경우, 관리자 권한이 없어도, 원격 접속하여 임의로 파일배포․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치명적인 미인증 우회 취약점이 있었으나, 해당 업체에서는 이러한 취약점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다.
경찰은 수사 초기에 이러한 취약점을 발견하고, 해당 제품을 제작한 M사와 이를 사용하고 있던 160여 개 기관․업체 및 피해 그룹에 즉시 통보하여 취약점을 보완토록 조치하였고, 각 피해 그룹사․유관기관 등과 공동 대응팀을 구성하여 신속하게 피해를 복구하면서 추가 공격의 여지를 차단하였다.
더불어, 북이 이번 범행에 이용한 공격서버에 대한 디지털포렌식(전자증거 분석을 통한 자료 복원)을 통해 북이 탈취해 간 문서 42,608건(방위산업 관련 정보 등 40,187건, 통신설비 등 관련 자료 2,421건)을 확인하고 유출 문서에 대한 정보를 피해그룹사와 관계당국에 통보하여 추가 피해방지 조치 및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하였다.
특히 북한은 국가적 규모의 사이버테러를 시도하기 위해 장기간(´14.7월이후) 사전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일부 그룹사에 대해 사이버테러를 할 수 있는 수준의 서버․피시통제권을 탈취한 상태에서도 즉시 공격하지 않고, 이를 은닉시켜 둔 채, 또 다른 사이버테러 공격 대상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킹을 시도해 온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는 북이, 다수의 사이버테러 대상을 폭넓게 확보한 후 동시에 공격을 가함으로써 국가적 규모의 혼란을 노렸거나, 산업․군사기밀에 관한 주요 문서를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탈취하기 위한 목적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A, B그룹사의 많은 자료 중 방위산업 자료나 사이버테러에 유용한 네트워크 전산 자료를 중심으로 탈취한 사실도 확인되었다.
특히 국가 기간사업이나 군 관련 사업을 맡고 있는 대기업이 사이버테러의 표적이 될 경우, 그 피해가 해당 기업에만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시스템 보안이 강화되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였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북의 사이버공격 대상이 주요 기업까지 확대되는 사실에 주목하고, 앞으로도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한 북의 사이버 공격을 조기에 탐지하고 사전 차단하는 활동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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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돌봄 노인과 자원봉사자간 문화 소통
충주, 돌봄 노인과 자원봉사자간 문화 소통
- 지현동 복지위 주관, 지현새마을금고 영화비ㆍ간식비 후원 -
충주시 지현동 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형기) 주관으로 13일 돌봄 노인과 자원봉사자간 문화로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충주시 복지위원회 돌봄 노인과 자원봉사자간 문화 소통
충주메가박스 영화관에서 돌봄 노인과 자원봉사자 등 200명이 함께 한 가운데 영화 `계춘할망´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이며, 서민금융기관인 지현새마을금고(이사장 안재철)에서 영화비와 간식비용을 후원했다.
그동안 홀몸노인들을 위해 매달 반찬봉사를 하고 있는 향기누리봉사팀, 무료급식과 쌀 나눔 행사를 하는 행복천사, 안부전화를 드리는 희망봉사회 자원봉사자들과 돌봄 노인들이 영화를 보며 문화로 소통했다.
영화를 관람한 자원봉사자는 “전화로 안부확인과 말벗을 해드리다가 어르신들을 뵈니 무척 반가워하신다”며 “영화관 나들이로 인해 노인분들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고 전했다.
김형기 복지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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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목행용탄동 향기누리, 사랑의 반찬 나눔
충주 목행용탄동 향기누리, 사랑의 반찬 나눔
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팀(회장 심영규)이 13일 주민센터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해 홀몸노인 30명에게 방문 전달했다. 회원들은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피며 이웃간의 정을 나눴다.
▲ 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 사랑의 반찬 나눔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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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복싱협회, 국가대표 복싱팀 격려
충주시복싱협회, 국가대표 복싱팀 격려
충주출신 김인규와 대표팀에 격려금 전달
충주시복싱협회(회장 장석재)가 국가대표 복싱팀(감독 박시헌)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을 전달했다.
▲ <사진설명: 충주시복싱협회 임원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리우올림픽 최종선 발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복싱 선수단을 방문, 격려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3일 협회에 따르면 협회 임원들은 오는 16일부터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 최종선발전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인천국제공항에 만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특히 협회 김영탁 부회장(벽엔지니어링 대표)은 이번 최종 선발전에 출전하는 충주출신 김인규(한국체대·4년·-52kg)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출전권 획득을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운동에 정진하는 김인규 선수에게 수년째 매달 장학금을 전달하며, 기업인의 사회 환원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한편 충주공고 출신 김인규는 용인대 함상면 선수와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졸업 후 충주시청 복싱팀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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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직능단체, 쾌적한 환경조성 앞장
충주 직능단체, 쾌적한 환경조성 앞장
- 충주천, 종댕이길 청결활동 나서 -
충주시 직능단체 회원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산천을 누비며 쓰레기 수거에 앞장섰다.
▲ 충주시 직능단체 청결활동
지현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경국ㆍ김진숙) 회원들이 지난 10일 오전 6시부터 충주천과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회원 20여명은 충주천을 가로지르는 용산교 등 교각 아래 하천변의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 수거했다.
김경국 협의회장은 “청결활동을 통해 수질 및 수생태계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산동체육회(회장 윤동성) 주관으로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원 8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종댕이길을 걸으며 청결활동을 벌였다.
회원들은 심항산의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따라 조성된 종댕이길을 걸으면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썼다.
윤동성 체육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종댕이길을 걷고 구석구석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니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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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우륵문화제 슬로건 &포스터 공모
제46회 우륵문화제 슬로건 &포스터 공모
- 7월15일까지 접수, 중원의 문화와 예술의 혼 자유롭게 표현 -
충주시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회장 백경임) 주관으로 제46회 우륵문화제 슬로건 및 포스터를 공모한다.
▲ 충주시 제46회 우륵문화제
공모는 예술과 문화에 어울리는 문화제 특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우륵´이라는 인물의 주제를 갖고 과거의 인물 `우륵´과 상상속의 현대판 `우륵´을 자유롭게 나타내며, 중원의 문화와 예술의 혼을 문화제 성격에 맞도록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우륵이라는 주제와 어울리는가? △슬로건 및 포스터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인가? △타 축제 및 문화제, 예술제와 비슷한 점은 없는가? 등에 중심을 두고 선정한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성인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6월 10일부터 7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은 충주예총 홈페이지(http://www.cjart.or.kr)에서 별도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cj-artist@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1인당 2작품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슬로건 당선작 1인(팀)에게는 50만원, 포스터 당선작 1인(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제46회 우륵문화제 공식 슬로건 및 포스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륵문화제 슬로건 및 포스터 공모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한국예총충주지회(☏043-847-1565)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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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CCTV통합관제센터 절도범 검거 한 몫
충주시CCTV통합관제센터 절도범 검거 한 몫
- CCTV 511개소 864대 가동, 매월 1800건 모니터링 -
충주시CCTV통합관제센터가 여성을 노린 절도범을 발견하고 즉시 신고해 범죄자를 검거하는데 한 몫 했다.
▲ 충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절도범 검거 한 몫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새벽 6시30분쯤 지현동 사과유래비공원 내 정자에서 잠든 여성의 핸드백을 뒤져 금품을 훔쳐가는 남성을 발견한 모니터요원이 즉시 경찰에 알렸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라진 범인을 수사해 검거했다.
2012년 개소한 충주시CCTV통합관제센터는 현재 센터장 3명과 모니터요원 20명이 교대로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5명의 모니터요원이 한 개조로 구성돼 864대의 CCTV를 요원 1인당 170여대씩 관제한다.
야간근무 조는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밤샘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CCTV를 철저히 모니터링 한다.
첫해 1,100여건에 불과했던 연간 모니터 실적이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올해만 해도 5월말 기준 8,600여건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말 영상반출·자산관리 시스템을 신규 도입한 이래 매월 1,800여건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모니터요원 신고로 인한 경찰 출동건수도 2015년 39건이던 것이 2016년 5월말 기준 47건으로 비약적으로 늘어나, 시민 범죄피해를 막아주는 관제센터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충주시는 올해 5억 6천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화질이 낮고 노후화된 CCTV 122대를 교체하고, 어린이 안전 CCTV 8대를 신규 설치하며, 비상벨 시스템도 교체·설치하고 있다.
김기성 정보통신과장은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관제센터를 활용해 앞으로도 다양한 범죄 안전장치를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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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 조직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 조직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 대화동(동장 우광식)에서는 지난 9일 대화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조직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 조직역량강화 교육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날 교육에서는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을 발굴하는 지원방법 및 복지만두레 활동의 의미와 가치에 관한 강의와 함께 앞으로 대화동복지만두레의 발전 방향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우광식 동장은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방법을 서로 모색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전하도록 애쓰겠다” 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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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 시범사업 본격 시행한다
국토부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 시범사업 본격 시행한다!
4.28대책 후속조치로 민간이 소유한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
집주인은 집값의 20%만 있으면 LH로부터 매월 확정수익 받아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4.28대책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민간이 다가구 또는 다세대 등 공동주택을 매입하면서 시세의 50~80%수준에 해당하는 저렴한 월세로 LH에 위탁·임대 하기로 하면, 정부가 매입자금 지원 및 공실리스크 없는 확정수익을 지급하는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4.28대책을 통해 정부가 직접적으로 재정을 투입해 주택을 소유하고,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이 임대주택을 소유할 수 있도록 기금융자, 세제혜택 등을 실시하고, 대신 해당 임대주택을 장기간 거주(8년 이상)할 수 있는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도록 하는 `공공지원주택´ 개념을 도입하였다.
금번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은 현재 추진중인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과 함께 공공지원주택의 대표적 유형으로 민간의 자금투입을 유도하여 국가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그동안 국가재정 투입으로는 확보하기 어려웠던 도심내 적재적소에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도시생활자의 주거비를 실질적으로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 사업은 본 사업에 참여해 기금융자 등 재정지원을 받고자 하는 매수인(이하 “집주인”)의 ① 주택 취득 지원과 ② 주택취득 이후의 임대 위탁관리 순서로 진행된다.
집주인은 최소 집값의 20%만 갖고 있으면, 임대사업용 주택을 취득할 수 있다.(임대용으로만 취득할 수 있고, 주거용으로 취득 불가)
중도금에 해당하는 집값의 50%는 연 1.5% 기금융자를 통해 지원하고, 잔금에 해당하는 30%는 LH가 선지급하는 보증금으로 지원하고다만, 기금융자는 다세대 1호당 8천만원, 다가구 1호당 4억원으로 제한되고, LH 보증금 지원은 기금융자액의 60%로 제한된다.
▲ <집주인이 치루는 집값의 충당구조 (집값1.4억 가정)>특히, 집주인으로부터 임대주택을 위탁받아 관리할 LH는 집주인과 먼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잔금에 충당할 보증금을 선지급하고, 실제 임차인과는 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임대관리를 실시한다.
집주인은 LH가 보증금 채권확보를 위해 전세권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전세권 설정비용은 집주인이 부담한다.
집주인이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고 완전한 소유자가 되면, LH는 집주인으로부터 해당 주택의 임대관리를 위탁받아 수행하며 LH가 집주인에게 지급하는 확정수익은 시세 50~80% 월세에서 융자상환금 및 위탁관리비(월세수익의 5%)를 공제하는 방법으로 결정하며, 모든 공실위험도 LH가 부담한다.
또한, 입주 시 경수선, 임대 중 유지보수와 관련된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LH가 확정수익에서 공제하고 지급하고 임차인은 원룸형(40㎡이하)과 가족형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원룸형은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과 같이 대학생, 독거노인, 대학원생, 사회초년생 등 1인 주거 취약계층에게 공급되며, 가족형은 무주택자로서 도시생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세대주에 우선 공급된다.
이로써 임차인들은 주변 시세 5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를 지불하고, 8년이상 장기거주가 가능해진다.(다만, 주택유형별 입주조건에 부합해야함)
사업을 신청하려는 집주인은 해당 주택을 취득해 8년 이상 임대하여야 하며, 일반형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야 한다.
사업대상은 준공 20년 이내 다가구 또는 85㎡이하의 다세대 등 공동주택이며, 매입시점부터 준공 후 30년(주택사용연한)까지 LH에 위탁임대를 맡길 수 있다.
다만, 집주인이 자신의 비용으로 대수선을 실시하는 경우, LH가 사용연한을 다시 점검한 후 임대위탁 기간을 정할 수 있다.
매수 대상주택에 기존 임차인이 존재하는 경우에도 사업신청이 가능하며, 기존 임차인이 계속 거주를 원하는 경우에는 LH와의 전대차계약을 맺는 방법으로 잔존 계약기간을 보장한다.
특히, 기존 임차인이 집주인 매입임대 임차인 요건에 적격한 경우 시세 50~80% 월세를 부과하며, 적격하지 않는 경우에는 시세 90%의 월세를 부과한다.
집주인이 되려는 매수인이 매도자의 매매동의*를 얻은 주택(소유권이전등기 후 3개월까지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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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금금릉동 새마을, 충주천변 환경정화 나서
칠금금릉동 새마을, 충주천변 환경정화 나서
충주시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진기화ㆍ이순현)가 10일 칠금동 충주천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피티병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충주천변으로 탈바꿈시켰다.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후 회원들은 영농폐비닐 마을공동 간이집하장에서 재활용자원 분리작업을 통해 자원재활용에 앞장섰다.
▲ 충주시 칠금금릉동 새마을 환경정화활동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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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정책토론회 개최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정책토론회 개최
- 장애인 가족지원방안 모색, 제안된 의견 검토 후 시책 반영 -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민자영)가 10일 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 장애인 가족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충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정책토론회 개최
장애인 가족과 대학생 등 150여명의 청중이 참여한 가운데 충주시의회 의원, 충주시 노인장애인과장 및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는 충주시 장애인가족 욕구조사에 대한 결과와 장애인가족 지원 실태 및 과제를 주제로 장애인가족의 특성, 장애인 가족지원서비스 이용실태 등에 관련된 발표가 있었다.
또한 이를 토대로 앞으로의 충주시 장애인가족지원의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토론회에 참여한 한 청중은 “토론회를 통해 평소 관심을 갖지 못한 장애인가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오늘 논의된 여러 방안들이 충주시 시책에도 적절하게 반영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지영분 노인장애인과장은 “토론회에서 제안된 사안에 대해서는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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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바이오 임직원 충주에서 워크숍
㈜씨엘바이오 임직원 충주에서 워크숍
- 1600억 투자, 2020년 서충주 신도시에 둥지 -
㈜씨엘바이오 투자자 및 임직원 등 30여명이 10일과 11일 1박2일 동안 충주 문성휴양림에서 상반기 사업성과와 하반기 업무계획을 공유할 목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 충주시 ㈜씨엘바이오 임직원 워크숍
지난 2월 충주시와 투자협약을 맺은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는 투자처인 충주를 소개하고 임직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자 충주를 워크숍 장소로 선택했다.
㈜씨엘바이오는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부지 3만2천㎡, 건축면적 2만3천㎡ 규모로 2020년까지 1,600억을 투자하고 23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버섯으로부터 분리 가능한 균종인 CL(Ceriporia Lacerata) 균사체를 배양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을 연구개발 및 제조ㆍ판매하는 바이오 연구개발회사이다.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이균사체의 배양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독점적 사업권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
김진수 기업지원과장이 워크숍에 참석해 현재 충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서충주 신도시 개발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종댕이길, 고구려비, 중앙탑, 탄금호세계조정경기장, 무술공원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주여건을 소개했다.
충주시의 발전상과 성장잠재력을 청취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서충주 신도시 충주메가폴리스 내 신축공장 부지를 견학하며 미래의 희망을 안고 돌아갔다.
㈜씨엘바이오는 지난 2월 CL균사체를 활용한 고급 미용비누인 `올인원 크림바´ 2천5백만원 어치를 숭덕재활원 등 5곳의 복지시설에 기증한 바 있다.
이번엔 성심농아재활원을 찾아 올인원 크림바 7백만원 상당을 기증했고,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김진수 기업지원과장은 “충주시와 ㈜씨엘바이오 간 신뢰 및 유대관계가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충주의 장점을 적극 소개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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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 선풍기·에어컨 사용 시 화재주의!
이른 무더위, 선풍기·에어컨 사용 시 화재주의!
주간(6.12-6.18) 안전사고 예보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선풍기·에어컨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5년간(`11~´15) 선풍기와 에어컨으로 발생한 화재건수는 총 380건으로 사상자 40명(사망 7, 부상 33)이 발생하였다.
선풍기·에어컨으로 인한 화재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여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에 최고조에 이른다.
올해는 이른 무더위로 인해 냉방기의 사용이 빨라지면서 벌써부터 선풍기와 에어컨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6월2일 인천 서구 연희동에서는 아이들이 자고 있는 침실에서 선풍기 발화추정화재가 발생하여 건물내부 일부가 불에 타고 진화 되었으며, 6월5일 부산 주례동에서는 복합건물 11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실외기가 주차장으로 떨어져 차량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선풍기 화재는 모터 과열에 의한 경우가 많고, 에어컨은 실외기의 전기합선과 모터의 열축적으로 화재가 주로 발생하여 사용 시 아래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은 선풍기는 사용 전에 먼지를 충분히 제거하고, 오랫동안 사용하여 모터부분이 뜨겁게 느껴 질 때는 사용을 잠시 중단한다.
에어컨은 실외기 전선이 낡거나 벗겨진 경우 전문가를 통해 전선을 교체하고, 실외기에 낙엽이나 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국민안전처 김광용 안전기획과장은 “보도 인근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는 행인이 버린 쓰레기 등이 쌓여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기적으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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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특화도시 충주 찾은 세계 당뇨환자 프로사이클팀
당뇨특화도시 충주 찾은 세계 당뇨환자 프로사이클팀
- 뚜르드 코리아 2016 출전, 당뇨병 인식 변화 활동의 국제적 모범사례 -
당뇨병 환자로 구성된 프로사이클팀이 당뇨 특화도시 충주를 찾았다.
▲ 충주시 당뇨특화도시 세계 당뇨환자 프로사이클팀
당뇨병 환자로만 구성된 `팀 노보 노디스크´는 세계 각국의 선수들로 구성된 프로사이클팀으로, 올해로 4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국제도로사이클대회인 `뚜르드 코리아 2016´ 대회에 출전했다.
`팀 노보 노디스크(TNN)´는 당뇨병을 겪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고 당뇨병을 모르는 이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덴마크의 당뇨병 전문 글로벌 제약회사인 `노보 노디스크´의 협력과 지원을 받아 창단된 팀이다.
2006년 설립자인 필 써더랜드(Phill Southerland)가 조 엘드리지(Joe Eldridge)와 함께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을 격려하고자 제1형 당뇨병을 가진 8명의 사이클 선수들로 팀을 만들어 미 대륙을 횡단하는 3,000마일 레이스를 펼치면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다.
이들은 `Changing Diabetes´(당뇨병에 대한 인식전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현재 사이클 선수와 철인3종 선수들, 육상선수들을 포함한 20여 개 국의 100여명으로 구성됐고, 이번 대회에는 1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TNN 선수단은 혈당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운동선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당뇨병 환자와 그 가족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 일행은 10일 충주 도착 환영식장에서 TNN 선수단을 찾아 당뇨 힐링 1번지 충주를 홍보하는 한편 기념품과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들의 방문은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육성에 매진하고 있는 충주시가 앞으로 국제적 활동영역을 넓혀갈 수 있는 모티브를 제공해 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당뇨병 환자로 구성된 선수단의 이번 방문을 자극제로 삼아 당뇨 힐링 1번지 충주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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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1동, 복지 허브화 복지통장 역할 직무교육 실시
대덕구 법1동, 복지 허브화 복지통장 역할 직무교육 실시
복지사각지대 인적안전망 구축 및 통합사례관리로 맞춤형 복지 구현
대전 대덕구 법1동(동장 김원규)에서는 9일 동 회의실에서 법1동통장협의회(회장 이기숙) 통장들을 대상으로 `동복지 허브화, 복지통장 역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법1동(동장 김원규)에서는 9일 동 회의실에서 법1동통장협의회(회장 이기숙) 통장들을 대상으로 `동복지 허브화, 복지통장 역할 직무교육´을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 인적안전망 구축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복지리더로서 필요한 역할, 동 복지허브화에 따른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사례중심의 강의로 지역사회에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참여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통장들은 복지통장으로서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과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나누는데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기숙 회장은 “우리 통장들은 복지통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손을 내미는 복지통장이 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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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 복지만두레,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에게 건강삼계탕 나눔봉사
대화동 복지만두레,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에게 건강삼계탕 나눔봉사
▲ 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는 9일 대화동주민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50세대에게 건강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는 9일 대화동주민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50세대에게 건강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손수 만든 건강삼계탕을 노인들에게 제공하며 여름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조영희 복지만두레 회장은 “대화동 복지만두레는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봉사조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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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평생교육협의회, 평생학습 발전방안 모색
충주시평생교육협의회, 평생학습 발전방안 모색
-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구현 -
충주시평생교육협의회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하고자 발전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 충주시 평생교육협의회 평생학습도시 구현
10일 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는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추진결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했다.
충주시평생교육협의회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의장으로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장 등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 경험이 풍부한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생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조정 등의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는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평생학습관 운영에 대한 방향성 점검, 하반기 추진사업에 대한 심의, 평생학습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 등 평생학습문화 조성과 관련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시가 성공적인 평생학습도시가 되려면 민․관․학 네트워크가 활발히 이뤄져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에,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찾아가는 평생학습사랑방, 평생학습동아리,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 충주시평생학습 통합정보망 구축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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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니면-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자매결연 체결
충주시 신니면-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자매결연 체결
- 초등학교 동창인 신니면장과 전농2동장 주선, 상생발전 도모 -
초등학교 동창인 이영섭 신니면장과 김윤기 전농2동장이 도농교류의 물코를 텄다.
▲ 충주시 신니면 전농2동 자매결연 체결
이 면장과 김 동장은 신니면 동락초등학교 23회 동기동창이다.
이들은 올 2월 동락초등학교 동문체육대회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는 과정에서 신분을 확인하고 신니면과 전농2동의 상호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서로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사회ㆍ문화적 자원을 서로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하면 좋겠다는데 뜻을 같이하게 됐다.
이것이 시발점이 돼 자매결연 사업 제안 및 주민자치위원회 간 교류계획서를 교환했다.
지난달에는 신니면에서 전농2동을 방문해 첫 만남을 갖는 등 주민자치위원회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는데 이르렀다.
10일 오전11시 신니면사무소에는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2동 김윤기 동장, 박용범 주민자치위원장 등 30여명이 인연의 끈을 맺고자 신니면을 방문했다.
이날 신니면과 전농2동의 상호교류를 통한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이 체결됐다.
신니면에서는 원용석 주민자치위원장과 이영섭 면장을 비롯한 주민 70여명이 참석해 환영인사와 함께 전농2동과의 우의를 다졌다.
결연식은 전농2동 주민자치 현황 및 우수사업 소개에 이어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 및 협약패 교환이 이뤄졌다.
협약체결 후 신니면 특산물인 친환경 방울토마토 따기와 내포긴들마을 한옥체험으로 농촌의 맛과 멋을 느끼는 자리가 됐다.
원용석 신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자매결연 협약체결을 계기로 전농2동과 향후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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