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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살미면 신창언 씨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 - 자원순환사회 구축 공로 인정받아 -
  • 기사등록 2016-06-14 13: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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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살미면 신창언 씨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 자원순환사회 구축 공로 인정받아 -

 

 

충주시 살미면 재오개 주민인 신창언 씨(63세)가 10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개최된 제21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 충주시 살미면 신창언 씨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신창언 씨는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 회장으로서 자원재활용기술 개발 및 보급과 함께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폐기물 회수 및 자원 재활용 기술을 개발해 매립과 소각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자원이 순환되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 및 재활용 업계의 현안 해소 등을 위해 발족한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은 회수·재활용업계의 협력 도모 및 권익 증진, 재활용 가능자원의 회수·재활용 촉진과 기술교류 및 정보교환, 자원순환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및 정책개발 등에 앞장서 온 비영리단체이다.

 

신 씨는 가주농공단지 내 신생기업인 ㈜이에스알산업 대표이기도 하며, ㈜이에스알산업은 플라스틱 제조 및 재활용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환경문제가 이슈화 되는 가운데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이 속한 6월에 환경부와 지자체 등에서 환경의 날 행사를 연이어 진행하며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하고 있다.

 

신창언 씨는 “아름다운 지구를 후세에 남겨주려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사회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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