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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관광, 입국에서 출국까지 스마트하게 즐긴다
올림픽 관광, 입국에서 출국까지 스마트하게 즐긴다
`강원관광 모바일앱 시스템´ 구축, 관광안내센터 14개소 설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강원 지역을 방문하는 내ㆍ외국인들이 스마트하게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고 주변 관광지를 찾아 볼 수 있도록 강원도와 함께 체계적인 강원관광 안내시스템을 구축한다.
문체부는 먼저 `강원관광 모바일앱 시스템´을 개발하여 올림픽경기 관람 이동 경로에 따라 입국 전과 입국 후, 경기 관람, 관광, 출국 등 해당 단계에 맞는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 관광안내센터 및 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 디자인
강원관광 모바일앱은 기존의 관광안내시스템과는 차별화되어 여행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여행 중 꼭 필요한 교통, 숙박, 관광 등 유용한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이를 확인・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강원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지, 숙박, 음식점 등 4,500개에 대한 전산자료(DB)를 구축하고, 평창과 강릉, 정선, 춘천, 원주, 양양 6개 시군에 2,100개의 비콘(Beacon)을 설치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비콘 시스템[저전력 블루투스를 통한 차세대 스마트폰 근거리 통신기술로서, 반경 60-70m 범위 안에 있는 사용자 위치를 찾아 메시지 전송(특정장소 안내, 모바일 결제 등)]을 구축한다.
그리고 숙박과 교통 예약시스템 등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연계하여 기차역・터미널 도착 시 교통정보와 관광지 도착 시 인근관광지 추천 및 길 찾기, 맛집・숙박 안내, 올림픽 기간 중 경기장 좌석 안내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원관광 모바일앱 시스템은 올해 10월까지 구축이 완료되면 6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서비스된다.
또한, 이 모바일앱 시스템과 함께 길안내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될 관광안내센터 14개소(평창 8개소, 강릉 5개소, 정선 1개소)가 2017년까지 설치된다.
관광안내센터는 외국관광객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평창동계올림픽 로고를 사용하고 표준화된 디자인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2016년 말까지 강릉과 평창, 정선 올림픽경기장 인근 주요 도로의 관광안내표지판 318개(강릉 182개, 평창 128개, 정선 8개)를 신설 또는 정비한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스마트한 강원관광 안내시스템을 구축해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강원관광 안내시스템이 구축되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올림픽 개최도시를 방문하는 외래관광객의 이동경로와 선호 관광지, 소비 형태 등에 대한 거대자료(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동계올림픽대회 이후 관광객 유치 전략을 수립하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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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우울⦁자살예방 노인 전문자원봉사 프로그램 “노년 행복컨설턴트”진행
충주시노인복지관, 우울⦁자살예방 노인 전문자원봉사 프로그램 “노년 행복컨설턴트”진행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노년 행복컨설턴트”에 선정되어 201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게 되었다.
▲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노년 행복컨설턴트" 진행.
지난 29일 “노년 행복컨설턴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되었다. 이번 사업은 우울⦁자살에 대한 지식과 교육⦁상담 역량을 가진 노인 전문자원봉사자를 35명 양성하여 우울⦁자살 감소 및 예방을 위해 300명의 지역독거노인에게 우울 척도 검사와 정보제공, 캠페인, 공통참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매년 증가하는 노인 우울⦁자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홍보하고, 전문노인자원봉사자를 양성하여 우울·자살에 노출된 노인들을 줄여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힘쓰고자 본 사업에 공모하였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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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종합민원실, `밝고 산뜻하게´새 단장
충주시 종합민원실, `밝고 산뜻하게´새 단장
- 시민사랑방ㆍ안내간판 개선 및 대기용 의자 확충 등 불편해소 -
충주시 종합민원실이 밝고 산뜻하게 새 단장을 완료했다.
▲ 충주시 종합민원실이 밝고 산뜻하게 새 단장을 완료했다. 한층 밝아진 분위기와 편안한 환경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마음이 편안해진다.
한층 밝아진 분위기와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마음이 편안해진다.
무료 민원상담을 하는 시민사랑방의 문턱을 낮춰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벽체와 문을 없앴다.
민원안내 간판에 LED 조명등 삽입 및 창구 안내 글씨도 크게 표시해 해당창구를 찾아 두리번거려야 했던 불편함을 없앴다.
민원 대기용 의자를 확충해 서서 순번을 기다려야 했던 모습이 사라졌고, 산뜻하고 편안한 의자에 앉아 차분히 민원을 처리토록 했다.
또한 민원인 쉼터에 앉아 비치해둔 잡지나 신문을 보면서 힐링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했다.
종합민원실은 출생신고 한번으로 양육수당과 출산장려금 등 출산관련 혜택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은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와 상속을 위한 사망자의 재산확인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여권 신청시 국제운전면허증 동시 발급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캐주얼데이에는 민원실 전 직원이 시원한 소재의 티셔츠 근무복을 착용해 딱딱하고 사무적인 분위기를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로 변화시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민원기 종합민원실장은 “밝고 친절한 웃음으로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소중히 대하고, 고객 감동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토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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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의 최고 전문가를 선발한다
지방행정의 최고 전문가를 선발한다
제6회「지방행정의 달인」접수 마감, 본격 심사 진행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방행정의 최고 전문가(지방공무원)를 발굴·포상하는 「제6회 지방행정의 달인」추천접수를 마감하고,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위원회」위촉을 시작으로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공적확인과 심사를 본격 추진한다.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매년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8명의 달인이 선정되었으며, 그동안 선정된 달인의 노하우가 담긴 우수사례를 지방자치단체에 확산‧전파하기 위해 달인인학개론 책자 발간·배포, 서울신문, 월간 지방자치, KTV 등 언론기관을 통해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지방자치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마감한 결과, 작년보다 11명이 늘어난 총 78명이 접수되었다.
금년 선발규모는 일반행정, 주민안전, 정부 3.0 등 9개 분야에 걸쳐 15명 내외이며, 관계기관 및 학계, 언론계, 민간단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지방행정의 달인 선정위원회」의 공적확인과 엄격한 심사(1차 서류, 2차 현지 검증, 3차 본 심사)를 거쳐 9월경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는 선발된 달인에 대해서는 인증패와 정부 포상을 수여하며,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에게 특별승진, 특별승급, 인사상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사상 혜택 부여를 권고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 심덕섭 지방행정실장은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사업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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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공고 복싱부 이수민, 제6회 아시아유소년국제경기 한국 대표로 출전
충주공고 복싱부 이수민, 제6회 아시아유소년국제경기 한국 대표로 출전
-복싱 1년여 만에 주니어 국가대표 발탁, 대한민국 차세대 복싱 천재로 평가 돼-
전국을 호령하고 있는 복싱의 기대주 이수민(충주공고 2년)이 유소년국제경기에 출전한다.
▲ 충주공고 복싱부 이수민(충주공고 2년)이 제6회 아시아 유소년국제경기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충주칠금중학교(교장 오억균) 복싱부 김재효 코치는 이번 대회에서 주니어 국가대표 코치로 참가, 선수단을 인솔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안동에서 열린 2016주니어국가대표 선발 대회에서 우승해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된 충주공업고등학교(교장 염재덕) 이수민(-48kg)은 다음달 5~17일까지 러시아 야쿠츠크(사하공화국)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아유소년국제경기에 출전한다.
충주칠금중학교(교장 오억균)복싱부 김재효 코치는 이번 대회에서 주니어 국가대표 코치로 참가, 선수단을 인솔하게 된다.
복싱입문 1년여 만에 주니어국가대표로 선발된 그는 타고난 체력, 성실함, 기술과 승부사 기질까지 겸비해 차세대 대한민국 복싱을 이끌 복싱천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코치는 “이번 대회를 위해 착실히 훈련해 임해 왔다. 선발 당시보다 기량이 많이 향상 되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해 금의환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아시아 70여 개국 16세 이하 1천100여명이 22개 종목에 참가해 국가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한국 대표팀은 선수와 임원 등 40여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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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부모교육`행복한 가족교실´성료
생애주기별 부모교육`행복한 가족교실´성료
- 충주, 건강가정 구현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 앞장 -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난 5월부터 8회에 걸쳐 진행한 `행복한 가족교실 Good Mom &Daddy´를 마무리하고 28일 수료식을 가졌다.
▲ 충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8회에 걸쳐 진행한 `행복한 가족교실` 를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건강한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돕고자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진행.
센터는 양육의 양성평등 실현 및 지역 내 건강한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돕고자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충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행복한 가족교실은 총 50명의 부모들이 참여해 좋은 엄마, 아빠가 되고자 노력했다.
자녀와 통하는 의사소통기술 및 발달의 특성을 익히는 시간과 자신의 양육태도를 점검해보며, 부모로서의 가치란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남미옥 센터장은 “첫 회부터 마지막까지 꾸준히 참여하는 부모들의 모습을 보며, 기대했던 이상의 뜨거운 열정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교육으로 부모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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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나눔의 미학으로 행복사회 구현
충주, 나눔의 미학으로 행복사회 구현
- 생일상 차리고, 선풍기와 반찬 등 나누고 -
충주지역에는 나눔의 미학으로 행복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이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 충주지역에는 나눔의 미학으로 행복사회를 구현하고자 생일상을 차려주거나 선풍기와 반찬 등을 전달해주고 있다.
용산동 향기누리봉사단(단장 고종분)이 29일 관내 저소득 홀로노인에게 생일상을 차려드리고 건강을 살폈다.
회원들은 그동안 틈틈이 조성한 기금으로 재료를 준비해 생일을 맞는 노인 55명에게 생일상을 차려주고 있다.
동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봉수)가 같은 날 조동리 일원의 나눔농장에서 감자를 수확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이곳에 배추를 심고 가을에 수확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고, 올해 우호교류 협력을 체결한 합정동 주민들을 초청해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초생활보장수급 탈락자, 홀로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10가구를 선정해 선풍기 10대를 전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박창수 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나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단장 김복순)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구 15곳을 대상으로 정성스런 반찬을 만들어 제공했다.
대소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홀로노인 33가구를 방문해 칼국수 1박스씩을 전달했다.
이순식 위원장은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식사를 거르는 일이 종종 있는 것 같아 간편하게 끓여 드실 수 있는 칼국수를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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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사랑나눔 봉사단,“나눔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한솔제지 사랑나눔 봉사단,“나눔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지난 27일, 대덕구 목상동 경로당에 선풍기 12대 전달
한솔제지 1% 사랑나눔봉사단(회장 배정근, 이하 `봉사단´)이 지난 27일 대전 대덕구 목상동(동장 신현기) 관내 경로당에 선풍기를 기증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 한솔제지 1% 사랑나눔 봉사단(회장 배정근)이 27일 선풍기 기증할 경로당 방문에 앞서 대덕구 목상동주민센터(동장 신현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봉사단은 경로당 6곳을 방문해 선풍기 12대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위로했다.
서승연 들말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에 노인들이 많아 냉방기를 켜도 더위가 가시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었다”며 “뜻밖의 선풍기를 받으니 올 여름은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배정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니 우리 봉사단 회원들에게 큰 보람이고 나눔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솔제지 1% 사랑나눔´행사는 전 직원의 급여에서 1%를 자발적으로 출연해 조성한 기금으로 한부모 가정 및 독거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매년 활발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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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함께 나눠요! 삭막한 담장․옹벽…예술작품으로
재능을 함께 나눠요! 삭막한 담장․옹벽…예술작품으로
대덕구, 『2016년 상반기 담장 미관개선사업』완료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관내 노후 담장·옹벽 등 미관개선을 위한『2016년 상반기 담장 미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 40여명과 대덕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5월 28일 대덕구 법2동 삼정하이츠아파트 버스정류장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재능 나눔! 자원봉사 담장벽화 그리기로 “법동 삼정하이츠(아) 담장, 읍내3거리 경부선 KTX 옹벽”을 대상으로 벽화 그리기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사업의 특징으로는 기업체 및 학교 등 사회 나눔 봉사단과 협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재능기부의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벽화를 통한 학생 및 시민의 문화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특히, 대덕대학교 학생들 및 교수가 디자인하고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 40여명과 함께한 법동 삼정하이츠(아) 담장벽화는 사계절 캘리그라피로 이미지 스토리텔링 도입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디자인에 접목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뜻을 가진 기업체와 학교에서 재능기부해 이런 특색 있는 문화나눔활동이 우리 대덕구에 희망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아 매우 감사하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담장 미관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또한 신규 사업과 함께 기존시설에 대한 유지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82개소의 노후 담장·옹벽 등 시설물에 벽화·타일 및 착시그림 등을 조화롭게 적용한 담장 미관개선사업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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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중 학부모 진로직업체험...“발효음식 배우러 왔어요”
충중 학부모 진로직업체험...“발효음식 배우러 왔어요”
지난 28일 충주중학교(교장 한남수) 학부모회 35명이 학부모 진로직업체험활동으로 신니면 솟대풍경 발표차 연구원을 찾아 우리주변에서 나는 자연식물인 잎, 뿌리, 줄기, 꽃, 열매로 발효효소음식 만드는 법과 꽃차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다.
▲ 충주중학교 학부모 진로직업체험활동으로 우리주변에서 나는 자연식물인 잎, 뿌리, 줄기, 꽃, 열매로 발효효소음식 만드는 법과 꽃차 만드는 과정을 체험.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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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찾아가는 도서회원증 발급서비스`인기´
시립도서관, 찾아가는 도서회원증 발급서비스`인기´
- 독서의 생활화 도모, 10곳 초ㆍ중ㆍ고생 305명 발급 -
충주시립도서관이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도서회원증 발급서비스´가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 충주시립도서관이 `찾아가는 도서회원증 발급 서비스`로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학교생활로 도서관을 쉽게 방문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회원증을 발급해 주는 서비스다.
찾아가는 도서회원증 발급서비스는 학교생활로 도서관을 쉽게 방문하지 못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회원증을 발급해 주는 서비스이다.
시립도서관은 청소년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고 지적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해당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주간 교현초 등 관내 10곳 초·중·고등학교 학생 305명이 학교를 통해 도서회원증을 새롭게 발급받았다.
백인욱 도서관장은 “찾아가는 도서회원증 발급서비스는 학생들이 회원증을 발급받기 위해 별도의 시간을 내야하는 부담을 해소시켜 줄 뿐만 아니라, 방학동안 보고 싶은 책을 쉽게 대출받을 수 있어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회원증은 주민등록상 충주시 거주자이거나 충주에 직장을 둔 시민이면 모두 발급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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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새마을부녀회, 여성친화 안심 골목 만들어요!
문화 새마을부녀회, 여성친화 안심 골목 만들어요!
- 충주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일환, 범죄 예방효과 기대 -
어둡고 인적이 드문 문화동 일원의 골목길이 쾌적하고 안전한 곳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 충주시 문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천옥필)가 벽화사업을 통해 여성 친화적인 안심 골목길 조성에 나섰다. 어둡고 인적이 드문 문화동 일원의 골목길이 쾌적하고 안전한 곳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충주시 문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천옥필)가 색을 입히는 벽화사업을 통해 여성 친화적인 안심 골목길 조성에 나섰다.
부녀회원들은 6월부터 벽화사업을 위해 골목길 곳곳을 누비며 대상지를 선정했다.
또한 벽화 전문가와 해당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담장정리 등 사전작업을 마쳤다.
매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밝고 아름다운 여성 친화적인 소재 구성의 벽화 그리기와 함께 주변 환경개선 활동을 벌이고 있다.
향후 보안등을 설치해 여성과 아이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천옥필 회장은 “안심 골목길 조성은 충주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은 주민과의 친밀감을 도모하고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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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등산할려면 문화재관람료 내놔!
동학사 등산할려면 문화재관람료 내놔!
유명사찰 문화재관람료 명목으로 봉이 김선달 따로없다
휴일을 맞아 세종시인근 계룡산 동학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많은 등산객과 동학사(조계종 비구니절)를 찻은 불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산행을 목적으로 계룡산을 찻은 등산동호인들이 문화재관람료 징수에 황당한 나머지 가던길을 멈추고 우왕좌왕 하고있는 모습
동학사의 명성을 반영하듯 전국에서 많은 등산동호인들이 대형버스를 이용 동학사를 찻았고 그들은 선두, 후미로 나뉘어 기분 좋은 등산을 시작 하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100여미터 차도를 따라 걷다 실망을 금할 수 없었다 이유인즉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임에도 계곡을 불법 개발하여 버젓이 불법영업을 하고, 시민이 이용하는 계곡은 이미 식당에서 돗자리 수십개를 미리 선점하고 영업에 이용하며 음식점마다 호객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불법이 판치는 광경을 보며 10여분을 걷자 동학사 매표소에 이르러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삼삼오오 대책회의를 하는 듯 무리지어 있었다, 다름아닌 입장료가 문제가 되었던 것이다.
계룡산국립공원 명성만 듣고 산행에 오른 이들은 입장료와 무슨 상관이냐는 항의 아닌 항의를 하였고 동학사 직원으로 보이는 이들은 문화재 관람료라며 서로의 입장만 주장하는 등 모처럼 즐거운 등산이 짜증나는 등산으로 이어져 안전산행에 해가 끼치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만 하였다.
문화재관람료는 문화재관람시 징수하여야 하며 만약 초입의 길이 동학사
소유라면 우회도로를 개설 국민 누구나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하고 그렇더라도 이미 관습도로(국가에서 포장한 것으로 예상)로 이용되었다면 도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법은 만인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만 하지만 조계종이라는 힘을 소유한 집단에게는 한없이 비굴하며 평등의 원칙을 스스로 깨는 정부는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정부 스스로 깨닫고 실행할 때 비로서 국민과 소통하는, 신뢰를 받는 정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막대한 입장료 수입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 대형 사찰들의 횡포에 힘없는 서민들의 주머니만 털리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동학사버스주차장에서 올라와 포장길 50M정도 걸으면 동학사 진입로 우측으로 우회등산로가 있으나 국립공원의 홍보부족 등으로 미처 인지하지 못하여 매표소에 이르게 된다(입장료 성인 2,000원).
우회등산로를 이용하면 문화재관람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잘 정비된 계룡산 등산을 할 수 있으며 모든 봉우리와 연결되어 어디서 올라가든 만날 수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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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요!”충주시 여성친화정책 시민참여단 발대
“함께 만들어요!”충주시 여성친화정책 시민참여단 발대
-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현장지원 도맡아 -
충주시가 28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위한 여성친화정책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가졌다.
▲ 충주시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위한 여성친화정책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가졌다.
주부를 비롯해 부녀회장, 통장,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가진 시민 51명으로 시민참여단이 구성됐으며, 금년도 12월까지 활동한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여성 친화적 마인드 제고를 위해 심화교육을 이수하고 도시 기반시설이나 공공시설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사업 홍보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현장지원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후 충청북도여성발전센터 박혜영 박사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시민참여단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시는 향후 시민참여단의 활동에 대한 중간보고회와 함께 연말 최종보고회를 진행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종선 여성청소년과장은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위한 시민참여단의 행보가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며 “시민참여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올 연말까지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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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용품 안전교육 설명회 개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용품 안전교육 설명회 개최
- ㈜서한애프앤씨에서 소방용품 국민참여 공개검사, 안전의식 제고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28일 산척면민을 대상으로 소방용품에 대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소방용품 국민참여 공개검사´를 실시했다.
▲ 한국소방사업기술원이 산척면민을 대상으로 소방용품에 대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소방용품 국민참여 공개검사` 를 실시. 소방용품 안전교육 설명회는 산척면에 소재한 ㈜서한애프앤씨(대표 윤철구)에서 진행.
소방용품 안전교육 설명회는 산척면에 소재한 ㈜서한애프앤씨(대표 윤철구)에서 진행됐다.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서한애프앤씨는 완강기, 안전매트, 구조대 등을 생산하는 소방구조장비 전문업체이다.
산척초․중학교 학생과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제품 설명, 제품제조과정 견학이 이뤄졌다.
또한 소방용품에 대한 투명성, 개방성, 신뢰성 향상 목적으로 실제 완강기를 탑승하는 체험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조태규 산척면장은 “난생 처음으로 소방제품 검사과정과 제품의 공정과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확인했다”며, “화재 발생시 소방용품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알게 돼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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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부3.0성과 주민보고회 성료
충주시, 정부3.0성과 주민보고회 성료
- 충주시 정부3.0 우수사례 소개와 이해의 장 마련 -
충주시가 28일날 시청 탄금홀에서 시민 개개인의 편익을 위한 양방향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성과 주민보고회를 개최했다.
▲ 충주시 시청 탄금홀에서 시민 개개인의 편익을 위한 양방향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성과 주민보고회를 개최.
먼저, 민경창 창조정책담당관이 충주시의 정부3.0 우수사례와 2016년 추진방향에 대해 시민들에게 설명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행정자치부 성과관리과 장헌범 과장의 `국민 생활에 유용한 정부3.0 우수사례´ 소개와 한국교통대학교 김태진 교수의 `사회패러다임 변화와 정부3.0´이라는 주제의 강의도 진행됐다.
2015년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3.0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충주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으로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실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시민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토지 합병신청에 따른 도로명주소 등기촉탁 원스톱서비스 제공, 응급실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공사발생품 홈페이지 사전공개시스템 및 온천수 일일공개시스템과 계약정보 공개시스템 운영, 시유재산 공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민경창 창조정책담당관은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며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시민이 행복한 충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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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16대 새마을회장으로 김기명 회장 만장일치
음성군 제16대 새마을회장으로 김기명 회장 만장일치
음성군 새마을회에서는 임시총회를 거쳐 제16대 새마을회장으로 김기명 회장을 만장일치 추대하였다.
▲ 음성군 제16대 새마을회장으로 김기명 회장을 만장일치 추대하였다. 김기명 회장의 제16대 새마을 회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제30회 음성 실성문화제에서 음성군민대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6월 24일 새마을회 임시총회를 거쳐 김기명 회장 (대덕종합개발(주)대표)이 선임되었다. 대의원 39명중 30명이 참석하여 만장일치 추대되어 “화합하는 새마을을 만들어 잘된 것은 네탓, 잘못된 것은 내탓이라는 마음으로 조직을 이끌어 나가 제2새마을운동으로 나눔·배려·봉사를 실천하는 새마을가족들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라고 당선 인사를 밝혔다.
6월 30일 김기명 회장의 제16대 새마을 회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며,현재 노기숙 사모님과 1남을 두고 있고, 제30회 음성 설성문화제에서 음성군민대상을 수상하였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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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무료접종 첫 주 8,500여명 접종, 안전접종 수칙 준수 당부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첫 주 8,500여명 접종,
안전접종 수칙 준수 당부
질병관리본부는(본부장 정기석) 여성청소년(2003~2004년 출생자) 대상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시행 첫 주, 8,500여명이 예방접종(6.26. 18시 기준)을 마쳤다고 밝혔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현황] [단위: 명]
구 분
6.20.(월)
6.21.(화)
6.22.(수)
6.23.(목)
6.24.(금)
6.25.(토)
6.26.(일)
소계
접종자수
1,169
1,177
1,287
1,036
1,196
2,557
85
8,507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발생 신고는 없었으며(0건), 전국 참여의료기관을 통해 순조롭게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가다실´ 무료접종에 이어, 이번 주(27일)부터는 `서바릭스´도 도입돼 보호자는 일선 참여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원하는 백신을 선택해 예방접종 받을 수 있다.
현재 무료접종이 가능한 참여의료기관은 전국에 8,400여 곳이 있으며, 기관 위치와 보유백신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 가능, 6.24일 기준 참여의료기관 전국 8,440개소>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모바일 앱) 참여의료기관 및 접종 가능한 백신 확인 방법 >
접속> 의료기관 찾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 검색> 참여백신(가다실, 서바릭스) 선택
질병관리본부는 자궁경부암 백신은 다른 영유아, 노인 대상 백신과 안전성면에서 차이가 없는 백신이라고 밝히며, 일반적인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을 잘 지켜 안전하게 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밝힌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은 가급적 건강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을 하고 여러명이 함께 접종의료기관을 방문하기보다는 개별적으로 방문하고 접종의료기관 방문은 오전이나 낮 시간대에 보호자와 함께 하며 예방접종 전 예진표를 꼼꼼히 작성하고, 예진시 의사에게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며 예방접종 후 20∼30분 동안 의료기관에 머물면서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하고, 예방접종 후에는 접종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후에 접종부위 통증과 빨갛게 부어오르는 증상, 면역형성 과정에서 발열,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런 증상은 2~3일 내 치료 없이 회복된다고 설명하며, 접종 후에는 접종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접종부위 통증이 자주 나타나 접종자의 78∼83%가 통증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당국은 최근 백신접종과의 관련성이 없거나, 아직 조사 중인 해외 사례가 백신부작용 사례인양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유통되는 것에 대해 적극 해명하며, 세계보건기구 및 우리나라보다 먼저 백신을 도입한 국가의 이상반응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학부모 및 접종대상자의 이해를 돕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정보´를 일선학교 및 온라인을 통해 알리는 등 백신 안전성 우려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궁경부암 백신 국가예방접종 개시 이후 안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상반응 신고체계를 통해 중증이상반응 의심사례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인과관계 규명, 국가피해보상체계 운영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상반응은 백신을 포함한 모든 의약품에서 발생 가능하지만, 극히 드문 중증이상반응 보다는 백신접종으로 인한 암 예방 효과가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백신을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해 무료접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예방접종 전후 수칙을 잘 준수하고 접종을 받으면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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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음성군보건소,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음성군 보건소는 28일 2층 다목적실에서 보건·체육교사, 자동제세동기 관리자 및 일반인을 170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음성구 보건소는 보건·체육교사, 자동제세동기 관리자 및 일반인을 2016년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
이번 실시한 교육은 한국교통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김병우 교수팀으로부터 4시간동안 심정지에 대한 정의, 심폐소생술 교육(CPR),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의 현장감 있는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일반인 교육대상자 중에는 현재 보건소 심뇌혈관 예방사업으로 운영 중인 건강빨강지팡이 봉사단이 포함되어 있어, 차후 봉사단이 각 읍면지역에서 봉사활동 시 발생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홍범 보건소장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은 정확한 지식과 반복된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므로 매년 실시되는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전하였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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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대금체불업체 입찰 금지한다
건설현장 대금체불업체 입찰 금지한다
-국토부 체불건설업체 입찰참가 불이익 등 체불대책 대폭 강화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그동안 건설현장에서 고질적인 자재대금 및 임
체불 근절을 위해 공사대금지급관리시스템 도입, 체불업체 퇴출환경 조성
등을 골자로 하는 `건설현장 체불방지 대책´을 발표하였다.
그 동안 체불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강화, 보증제도 도입, 하도급 직불제 도입 등을 통해 건설현장의 체불은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다른 산업부분에 비해 여전히 많은 실정이며 특히, 더 이상 피해를 전가할 수 없는 건설현장의 말단에 위치한 자재‧장비업자에 대한 체불이 80%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경제약자‧서민 보호를 위해 건설현장 체불근절 필요성은 매우 크다며 이에 대응하기위해 건설현장 체불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동기를 밝혔다.
아울러 국토부는 처벌강화 등 사후관리 위주 대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하도급자뿐 아니라 하도급자보다 열위에 있는 자재‧장비업자 등의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불방지대책을 마련하였다.
국토부는 발주자가 하도급자, 자재‧장비업자, 근로자 몫의 대금이 적기에 지급되는지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발주자는 체불발생 상황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으며, 체불한 업체에 대해서는 자기 몫 이외의 대금인출을 제한하여 추가피해를 방지한다.
우선 체불발생 우려가 높은 현장에 시스템을 적용하고 대금지급현황을 특별 관리함으로써 체불을 예방하고 체불발생시 피해자는 불공정하도급해소센터(5개 지방 국토청, 건설협회 등)에 즉시 신고토록 안내하며, 건설산업종합정보망을 개선하여 체불피해자가 발주자에게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국토부 소속 5개 국토관리청과 산하 4개 공기업인 토지주택공사,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철도시설공단이 신규로 발주하는 공사부터 도입할 계획이며, 기존에 진행 중인 공사도 발주자-원도급자-하도급자가 합의할 경우에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고, 국가기관인 국토관리청 및 토지주택공사, 도로공사, 수자원공사는 조달청이 개발‧보급한 `하도급지킴이´를 활용하고, 철도시설공단은 자체 구축한 `체불e제로 시스템´을 운용한다.
아울러 체불업체는 공사 수주가 어렵도록 제한하여,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퇴출되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제도를 강화할 방침이고, 현재 저가하도급에만 적용 중인 하도급 적정성 심사 대상에 체불업체가 참여하는 경우도 포함하여, 체불우려 시 하도급자를 변경하거나 특별 관리토록 `하도급 심사기준´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제69회 건설의날 기념식장에 황교안 총리와 나란히 참석한 강호인 국토부장관[사진-국토부]
입찰 시 업체 체불이력 등을 평가하지 않아 체불 사각지대였던 50억 원 미만 소규모 공사도 체불업체에 불이익을 주도록 적격심사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도 기획재정부와 협의하며, 체불을 반복하더라도 동일한 수준의 행정처분(영업정지 또는 과징금)을 부과하던 것을 체불을 반복할수록 가중처벌을 받도록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처분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체불업체는 보증기관 신용평가에 반영하여 보증요율을 가산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며, 신용평가 감점항목에 업무정지‧과징금 처분과 함께 `체불로 인한 시정명령´을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체불업체는 공공공사에서 입찰참가 불이익을 받는 것은 물론, 민간공사에도 참여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 밖에 올해 8월부터 공공공사에서 건설장비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를 발주자가 직접 확인하도록 의무화됨에 따라, 금번 대금지급관리시스템 도입과 함께 보증서 발급제도의 실행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건설산업은 서민경제와 밀접한 만큼 체불은 엄중하게 대응할 계획이며, 참여자간 수평적이고 상호협력적인 관계구축이 건설시장을 선진화하는 지름길”이라면서, “건설인들이 체불로 인해 억울한 피해를 당하는 걱정 없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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