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공회전´ 이젠 안 돼요!
`자동차 공회전´ 이젠 안 돼요!
9월까지 전국 지자체에서 자동차 공회전 집중 지도·단속
환경오염 저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친환경운전 실천 필요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전국 지자체에서 이달부터 9월까지 `자동차 공회전´에 대한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한 배출가스를 줄이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단속 지역은 광역지자체 조례에서 정한 전국의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 7,633곳이며 주로 터미널, 주차장, 버스 차고지 등이다.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 : 자동차의 원동기를 가동한 상태로 주·정차 행위를 제한하기 위하여 정한 터미널, 차고지, 주차장 등의 장소>
특히, 서울시와 대구시는 관할지역 전체를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터미널, 주차장, 버스 차고지 등은 중점 공회전 제한장소로 특별 관리하고 있다.
공회전 단속대상은 주·정차하고 있는 차량이 외부 기온 5~27℃에서 자동차 공회전을 하는 경우다. 1차로 운전자에게 경고(계도)가 이뤄지고, 공회전을 5분 이상 계속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온도조건과 공회전 허용시간은 지자체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다만, 외부 온도가 5~27℃를 벗어나면 단속기준이 완화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자체의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된다.
경찰·소방·구급차 등 긴급한 목적의 자동차와 냉동·냉장차, 정비중인 자동차는 단속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집회·시위 관리 등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경찰버스 공회전 방지를 위해 경찰버스가 자주 출동하는 장소에 외부 전기공급시설 10기를 현재 운영 중이며, `16년 말까지 30기를 추가 설치 예정이다.
홍동곤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자동차 배출가스 발생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주·정차를 할 때는 반드시 시동을 끄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며 “운행 중에는 정속도로 운전을 하고 내리막길에서는 가속 페달을 밟지 않는 등 친환경운전을 실천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백 동석 기자
-
`16.8.12일부터 주택청약종합저축 2년이상 가입자 이자율 0.2%p(2.0%→1.8%) 인하
`16.8.12일부터 주택청약종합저축 2년이상 가입자
이자율 0.2%p(2.0%→1.8%) 인하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포함) 2년이상 가입자의 이자율을 오는 `16.8.12일부터 기존 2.0%에서 1.8%로 0.2%p 인하하는 내용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7.22~8.11)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1.5→1.25%)와 그에 따른 시중금리 인하([´16.7.5. 은행연합회 상품별 공시] 정기예금(2~3년) 1.34%)의 영향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국토부는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주택도시기금 기금운용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시중금리에 비해 상당히 높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를 0.2%p 인하하기로 하였다.
<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 조정 내용 >
저축기간
1개월 이내
1년 미만
2년 미만
2년 이상
기 존
0%
1.0%
1.5%
2.0%
변 경
동 일
동 일
동 일
1.8%
다만, 시중 금리를 고려하여 2년 이상 가입자에 한해서만 금리를 일부 인하하였고, 새로운 금리도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에서 정해지도록 하였으며 연말 소득공제(총 급여액 7천만원 이하의 근로자로서 무주택세대주인 경우, 당해 과세연도 납부분(연간 240만원 한도)의 40% 범위내에서 소득공제) 및 기금 디딤돌대출 금리 우대(주택청약종합저축 1년 및 12회 이상 납입자는 (또는 민영주택 지역별 최소 예치금액 납입이 완료된 후 1년이상) 0.1%p, 3년 및 36회 이상 납입자(3년 이상)는 0.2%p 인하) 사항도 계속 유지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변동금리 상품으로서 시행일 이후에는 신규 가입자와 기존 가입자 모두 변경된 금리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구 분
1개월 이내
1개월초과
1년 미만
1년 이상
2년 미만
2년 이상
82.07.23. ~ 85.12.31.
0%
1.8%
3%
6%
86.01.01. ~ 92.07.12.
0%
2.5%
5%
8%
92.07.13. ~ 02.10.28.
0%
2.5%
5%
10%
02.10.29. ~ 06.02.23.
0%
2.5%
5%
6%
06.02.24. ~ 12.12.20.
0%
2.5%
3.5%
4.5%
12.12.21. ~ 13.07.21.
0%
2.0%
3.0%
4.0%
13.07.22. ~ 14.09.30.
0%
2.0%
2.5%
3.3%
14.10.01. ~ 15.02.28.
0%
2.0%
2.5%
3.0%
15.03.01. ~ 15.06.21.
0%
1.8%
2.3%
2.8%
15.06.22. ~ 15.10.11.
-
대덕구, ㈜성경식품서 찾아가는 재활용 아카데미 교육 실시
대덕구, ㈜성경식품서 찾아가는 재활용 아카데미 교육 실시
지난 20일 전직원 100명 대상 위생 및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 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0일 와동 소재 ㈜성경식품에서 찾아가는 재활용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 지난 20일 전직원 100명 대상 위생 및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 교육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날 교육에서는 고온 다습한 7~8월 날씨로 인해 식품제조과정, 보관에서 변질의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직원의 개인위생관리, 손 씻기, 식품원료 보관, 이물질 제거, 위생적 설비관리, 여름철 식중독예방요령 등 대해 최미옥 청소위생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받은 한 직원은 “이렇게 구청에서 회사에 직접 찾아와 위생교육을 해주니 편하고 좋다”며, “평소 위생에 대해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실천사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및 종이팩, 스티로폼, 폐유리병 3분류 배출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성경식품은 평소 철저한 위생관리 및 품질관리로 유명한 기업인데 이번교육을 통해 위생에 대한 지식을 각인하고 위생의식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전국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중리동, 민관협력체계 구축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
대덕구 중리동, 민관협력체계 구축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1일 중리동주민센터(동장 김영태)에서 지역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사진=대덕구청)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주도해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체로 사회복지시설, 의료․교육기관 및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열의가 있는 기관․단체 실무자 중심의 위원 26명으로 위촉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국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국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가 중요하므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내실 있게 운영되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경로당에 구급함 비치로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대덕구, 경로당에 구급함 비치로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1일 대덕구 전체 경로당에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의료 구급함을 비치했다.
▲ 지난 21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화제1경로당을 방문하여 신명호 회장에게 구급함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대덕구 보건소(소장 이오성)에서는 `함께해요! 건강100세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의 기초 건강을 체크하고 상담하는 `2016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를 추진해 오고 있다.
구급물품은 외상 시에 간단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소독약, 연고, 멸균거즈, 바르는 소염진통파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부한 물품의 유효기간 확인 및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구급함을 전달받은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 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이용법을 배워 활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에서 매월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혈당측정 및 심뇌혈관질환예방,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 구강 건강관리, 노인 우울예방, 영양, 운동, 계절별 건강관리 교육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
섬마을 학교에서도 기상청에 대한 꿈을 키워요.
섬마을 학교에서도 기상청에 대한 꿈을 키워요.
대전지방기상청「도서벽지에도 불어라~ 꿈바람!」운영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과 국기기관의 교육적 역할 증대 요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하여 관할지역인 충남 보령시 원산도 광명초등학교(교장 이민철)를 직접 찾아가는「도서벽지에도 불어라~ 꿈바람!」프로그램을 7월 21일 운영하였다.
▲ 섬마을 학교에서도 기상청에 대한 꿈을 키워요.(사진=대전지방기상청)
육지와의 유일한 이동수단인 뱃길이 날씨에 민감하기 때문에 기상청에 관한 관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도서지역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지역기후변화교육 및 기상청 진로체험의 기회가 적었다.
이에 수요자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보강하고자 도서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전달방식을 택하고, 지역 기후변화 대학생 홍보단「마루에 지샌달」팀의 인형극 등 교육 프로그램도 흥미롭고 다양하게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당학교의 「꿈끼체험주간」에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협의 하였다.
풍랑, 특보 등 기상현상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업무소개를 통해 미래의 기상인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 우리 지역특색에 맞는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확산하는 등 일석이조의 교육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외에도 다양한 교육맞춤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해 관할 교육청 및 학교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어나갈 것이다.
박 완우 기자
-
상금규모 약 5억 원의 융․복합 콘텐츠 발굴 공모전 실시
상금규모 약 5억 원의 융․복합 콘텐츠 발굴 공모전 실시
에버랜드, 시제이, 엘지전자, 엔에이치엔 등 콘텐츠 제작과 유통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문화창조융합센터(센터장 강명신)와 함께 오는 9월 5일(월)까지 `제3회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에 참가할 기업과 창작자를 모집한다.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은 세계 시장을 매혹시킬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고 신사업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에 처음 개최되었다.
▲ 제3회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문체부는 1회 공모전과 2회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총 36팀에게 상금을 비롯해 멘토링과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1회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기업이 해외 진출에 성공(아이아라, 프랑스 에디티스 출판사와 계약 체결)하는 등 지원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
제3회 공모전은 `오 크리에이티브 리그´로 공모명(브랜드)을 정하고, 차세대 애니메이션과 가상현실(VR), 홀로그램 공연, 웹툰과 웹드라마, 융․복합 전시 체험, 테마파크, 전통 콘텐츠 등 공모 분야를 기존의 세계적 융․복합콘텐츠 분야와 차세대 게임분야에서 14개로 확대해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에버랜드와 시제이 시지브이(CJ CGV), 엘지(LG)전자, 엔에이치엔(NHN) 엔터테인먼트, 싱가포르 케이라이브(K-LIVE) 등을 협력(파트너)사로 하여 캐스팅형으로 융·복합 콘텐츠를 선정할 계획이다.
차세대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시제이 시지브이(CJ CGV)와 엘지(LG)전자가 플랫폼과 디바이스를 통해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창조융합센터가 우수 창작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가상현실(VR) 어트랙션 분야에서는 에버랜드와 함께 테마파크에 접목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융·복합 전시체험 분야에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공간을 활용한 전시·체험·공연 콘텐츠를, 웹툰과 웹 콘텐츠 분야에서는 엔에이치엔(NHN)엔터테인먼트와 72초티브이(TV)가 각각 참여해 우수 창작자(크리에이터)를 발굴한다.
이밖에 싱가포르 케이라이브(K-LIVE) 센토사에서 공연을 진행할 홀로그램 기반 융·복합 공연 분야, 피엠시(PMC)네트웍스와 함께 하는 창작 어린이 공연 분야, 새싹 기업(스타트업)인 `플랫팜´ 과의 상생적인 사업 연계를 도와주는 이모티콘 분야, 청년 창업을 응원하는 대학생 분야, 새싹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분야 등이 `오 크리에이티브 리그´라는 큰 틀에서 운영된다.
분야별로 1~3개 팀을 선발해 약 30개 팀을 선발하는 이번 공모전은 팀별로 1~3천만 원의 제작지원금이 지원되며 연말 최종 성과 발표회를 통해 선발된 대상 팀에게는 5천만 원, 최우수상 팀에게는 2천만 원 등 총 4억 7천여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문체부 윤태용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민간기업과 협력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이번 공모전은 콘텐츠 기획·제작이 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연결고리가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강명신 문화창조융합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융·복합 콘텐츠의 차별화를 넘어 내실 있는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기업과 새싹 기업 간의 사업 협력 모델을 구축해 세계적 육성 체계(글로벌 엑셀러레이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화창조융합센터 `오 크리에이티브 리그´의 누리집(http://www.ocreativeleagu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 동석 기자
-
주민등록증 발급사실, 문자메시지로 확인하세요
주민등록증 발급사실, 문자메시지로 확인하세요
주민등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앞으로는 주민등록증을 발급 또는 재발급 받을 때 진행상황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 더불어 주민등록증 발급시 스캐너를 통해 지문 등록을 하는 등 발급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22일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제3자의 부정발급, 부정사용 방지를 위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거나 재발급 받을 때 신청‧발급‧교부 사실을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
이 서비스는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증 발급 편의를 위해 지문등록 방법을 개선한다.
잉크를 사용하여 지문을 등록하면 공무원과의 신체 접촉 등으로 불편하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종종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하는 민원인들은 스캐너를 활용하여 지문을 등록할 수 있고, 지자체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잉크방식과 전자방식을 선택‧병행하게 된다.
등‧초본 발급 등 주민등록 민원인의 신분확인 방법도 개선된다.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받는 경우, 지금은 신분증만으로 본인확인을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신분증을 가져오지 않더라도 본인이 원하면 지문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생활 속 규제를 풀어달라는 의견(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지문으로 등‧초본을 발급받을 수 있는 것과 같이,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경우에도 지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요청)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받거나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때 오른쪽 엄지손가락 지문만으로 신분확인을 하고 있으나, 엄지손가락이 없거나 지문이 닳는 등 신분 확인이 곤란한 경우에는 다른 손가락 지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가정폭력 피해자가 폭력을 피해 보호시설에 입소한 경우에는 거주불명 등록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보호시설은 비노출시설로 전입신고가 불가능하여 피해자가 거주불명자로 등록되어 취업 등에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는 보호시설에 입소한 가정폭력피해자는 거주불명 등록대상에서 제외해 마지막 거주지에 주소를 둘 수 있게 된다.
<현행 거주불명등록 제외 대상자 : 현역입영자, 장기요양자, 수감자(주민등록법 시행령 제30조제2항) >
또한, 가정폭력 피해사실 입증서류를 현재 5종에서 8종으로 확대한다.
현 행(5종)
추가(3종)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입소확인서
고소‧고발사건처분결과증명서
사건처분결과증명서
임시보호명령결정서
피해자보호명령결정서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입소확인서
가정폭력상담소의 상담사실확인서
성폭력상담소의 상담사실확인서
가정폭력 피해자가 자신의 주소를 노출하지 않기 위해서, 가해자 등이 피해자의 등‧초본을 열람‧교부받을 수 없도록 신청하려면 가정폭력 피해사실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금은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입소확인서로 제한하고 있으나, 가정구성원에 의한 성범죄는 가정폭력범죄이면서 성폭력범죄에 해당돼 입증서류로 `성폭력´ 피해자보호시설 입소확인서를 추가하고, 상담단계에서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정폭력상담소와 성폭력상담소의 상담사실 확인서도 추가한다.
아울러, 국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주민등록 서식 29종을 국민이 알기 쉽고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전입신고서 등 민원서류 작성시 민원인 작성항목이 최소화되고 행정기관 보유 정보는 공무원이 직접 확인, 처리하는 등 민원서비스가 대폭 간소화된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개정안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여 맞춤형 주민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편의 제고를 위해 정부3.0 정신에 입각하여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백 동석 기자
-
덕암동 복지만두레,`사랑의 삼복나누기 ´행사 개최
덕암동 복지만두레,`사랑의 삼복나누기 ´행사 개최
대덕구 덕암동 복지만두레(회장 장길완)는 20일 관내 어르신 200명을 초청하여 `사랑의 삼복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 덕암동 복지만두레,`사랑의 삼복나누기 ´행사 개최(사진=대덕구청)
이번 행사는 복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고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보양식인 삼계탕과 떡, 과일, 음료 등을 준비하여 대접했고, 거동이 불편하여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에게는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복잔치 행사는 이번이 11년째로 이젠 복지만두레의 가장 큰 행사로 자리잡았으며, 더운 날씨에도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가며 웃음을 잃지 않는 봉사자들의 모습에 나눔의 기쁨을 즐기는 진정한 봉사현장임을 엿볼 수 있었다.
장길완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을 위한 효실천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어르신들이 웃으면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말했다.
박 완우 기자
-
뉴대전로타리클럽, 대덕구 저소득층에 후원물품 기탁
뉴대전로타리클럽, 대덕구 저소득층에 후원물품 기탁
뉴대전로타리클럽(회장 한성갑)에서는 20일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를 방문하여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30포와 발효잡곡 4kg 75포 등 36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 뉴대전로타리클럽(회장 한성갑)가 20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30포와 발효잡곡 4kg 75포 등 36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사진=대덕구청)
한성갑 회장은 “이번 후원물품은 지난 6월에 뉴대전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행사 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10kg 30포)과 발효잡곡(4kg 75포)으로, 대덕구에 거주하는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되어 작으나마 그 분들에게 웃음을 전달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성갑 회장은 현재 청아유통 대표이고 대덕구 체육회 이사직을 맡고 있으면서 대덕구 체육회의 발전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구는 기탁 받은 후원물품을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
대덕구 송촌동 상가번영회 출범
대덕구 송촌동 상가번영회 출범
20일 송촌동주민센터서 설립총회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20일 송촌동주민센터에서 120여명의 회원 및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촌동 상가번영회 설립총회를 개최했다.
▲ 20일 송촌동주민센터서 설립총회 개최
지난 1990년대 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송촌동은 대덕구의 최대 주거밀집 지역이자 최대 상권을 형성하고 있고 각종 기관 및 인프라가 골고루 갖추어진 대덕구의 중심지역으로 자리잡았다.
이 지역 상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상인조직을 만들고자 상가번영회 설립이 추진됐는데 지난 5월 16일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한 후 16일간의 서명운동을 전개한 결과 약 400여명의 동의를 받았고 이번 설립총회에서 정관과 총 29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인준하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1부 개식행사와 2부 총회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1부 개식행사에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박종래 대덕구의회의장, 지역 시․구의원 등 각계 인사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상가번영회의 출범을 격려했다.
이 날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지역을 대표하는 상가번영회가 출범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상권이 더욱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지역발전에도 적극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선출된 김서환 회장은“많은 지역 상인들이 적극 동참해 준 결과 송촌동 상가번영회가 출범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상인들의 복리증진은 물론 다양한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는 상가번영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
“3차원 공간정보 무상으로 받아보세요!”…민간에 본격 개방
“3차원 공간정보 무상으로 받아보세요!”…민간에 본격 개방
-가상현실, 내비게이션, 게임 등의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어 신산업 창출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는 정부가 보유하고 있던 3차원 공간정보의 민간 무상제공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최근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VR, AR) 등의 신산업에서 융‧복합을 통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이 가능한 3차원 공간정보가 주목받으며, 개방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3차원 공간정보를 민간에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3차원 공간정보 개방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여 공간정보 관련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정사사진, 수치표고모형, 3차원 모델 등 3차원 공간정보는 보안상 민간에서는 구축할 수 없는 자료로 현실세계와 유사하게 구축되어 있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게임 등과 융‧복합하여 실감형 콘텐츠 개발과 재난 재해 대응 시스템 개발 등에도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이러한 3차원 공간정보 민간공급 계획 방침에 따라 7.20일 주식회사 카카오(대표이사 임지훈)와 국가 공간정보의 융·복합 활용을 포함한 다양한 공간정보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생 벤처 기업의 인큐베이팅으로 시장 성장 동력 형성함과 동시에 국민 편익을 위한 공간정보 활용 서비스 출시, 공간정보의 융·복합 활용을 통한 산업진흥, 일자리 창출 및 창조경제 지원 등 적극적인 민관 협업 이라는 다각적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협약을 추진한 국토부와 카카오는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지속적인 교류협의를 통해 다양한 공간정보를 국민들에게 개방‧공유할 예정이다.
다만, 3차원 공간정보는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에 따른 공개제한 자료이기 때문에 보안처리 기술을 보유하는 등의 보안대책이 강구된 자(개인제외)에 한하여 제공할 예정이며,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 지원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한 후, 3차원 공간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정부 3.0에 따른 공공정보의 민간개방 정부정책에 따라 “3차원 공간정보의 민간개방을 통해 3차원 기반의 신산업 창출 가능과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도 만들어질 것”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3차원 공간정보 구축 확대와 민간에서 3차원 공간정보를 보다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품질 3차원 공간정보 기반의 융‧복합 공간정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공간정보 기업의 역량 강화와 다양한 공간정보 서비스로 공간정보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2018 강원특선음식 30선´으로 올림픽관광객 입맛 사로잡는다
`2018 강원특선음식 30선´으로 올림픽관광객 입맛 사로잡는다
7. 20. 케이 스타일 허브 한식체험관에서 시연・시식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7월 20일(수) 케이 스타일 허브(K-Style Hub) 한식체험관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함께 강원지역의 전통 식재료와 전통음식을 활용하여 개발한 `2018 강원특선음식 30선´(이하 특선음식 30선)의 시연・시식회를 개최한다.
▲ 정선10선
특선음식 30선은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평창과 강릉, 정선지역의 독특하고 고유한 식재료 및 전통음식을 소재로 국내외 관광객들 취향에 맞는 다양한 음식을 개발・보급하고자 국내의 역량 있는 요리사들이 참여하여 지난해 6월부터 1년여의 노력 끝에 개발을 완료하게 되었다.
특선음식 30선은 평창과 강릉, 정선 3개 지역의 10선들로 이루어져 있다.
`평창 10선(한우불고기, 메밀파스타, 메밀더덕롤까스, 황태칼국수, 송어덮밥, 송어만두, 비빔밥샐러드, 사과파이, 굴리미, 초코감자)´은 영월 출신의 요리사 에드워드 권이 메밀과 황태, 송어 등 평창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융합(퓨전) 형태로 개발했다.
`강릉 10선(삼계옹심이, 째복옹심이, 크림감자옹심이, 초당두부밥상, 두부삼합, 두부샐러드, 바다해물밥상, 삼선비빔밥, 해물뚝배기, 마파두부탕수)´은 가톨릭 관동대 산학협력단의 김호석 교수와 최현석 요리사가 감자옹심이, 초당두부, 해산물 등 강릉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전통 형태로 개발했다.
`정선 10선(곤드레비빔밥, 곤드레버섯불고기, 더덕보쌈, 콧등치기국수, 감자붕생이밥, 황기닭백숙, 황기족발, 느른국, 채만두, 옥수수푸딩)´은 영화 <식객>의 요리감독을 맡았던 김수진 요리사가 곤드레, 황기, 옥수수 등 정선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하여 전통 형태로 개발했다.
이날 시연・시식회에서는 개발에 참여한 에드워드 권과 김수진 요리사, 김호석 교수가 직접 비빕밥샐러드(평창)와 더덕보쌈(정선), 삼선비빔밥(강릉)의 조리 방법을 시연한다. 시연 후에는 평창 메밀파스타와 비빔밥샐러드, 송어만두, 강릉 삼계옹심이, 두부샐러드, 삼선비빔밥, 정선 곤드레비빔밥, 더덕보쌈, 옥수수푸딩 등 3개 지역별로 3선씩 총 9종의 음식을 맛보는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시연・시식회 축사를 통해 “강원지역 고유의 식재료를 토대로 개발된 `특선음식 30선´을 시판하기를 원하는 음식업체에 대한 특전(인센티브) 등을 제공해 많은 올림픽관광객들이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과 강릉시, 정선군에서는 관광객들이 `특선음식 30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음식업체 보급 및 판매를 위한 재료 손질, 조리법 등 레시피 교육을 실시(총 23회, 428명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르면 9월부터는 지역 내 음식점에서도 특선음식이 판매될 계획이다.
앞으로, 문체부는 지역음식점을 대상으로 `특선음식 30선´에 대한 현장교육과 사후 관리 등을 통해 특선음식이 지역의 대표음식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관령눈꽃축제와 평창송어축제, 강릉겨울문화페스티벌, 정선고드름축제와 같은 강원 지역 겨울축제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림픽조직위와 협의하여 선수촌 식단에도 특선음식이 오를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백 동석 기자
-
KT&G 1004 사랑 愛 봉사단, 법2동 사랑의 집수리 봉사
KT&G 1004 사랑 愛 봉사단, 법2동 사랑의 집수리 봉사
지난 16일, 법2동과 민․관 협력 이웃사랑 나눔 실천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권승학)과 KT&G `1004 사랑 愛 집수리 봉사단(단장 서정식)´은 지난 16일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법2동 저소득층을 발굴하여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 KT&G 1004 사랑 愛 봉사단, 법2동 사랑의 집수리 봉사
이번 집수리 봉사는 법2권역 복지통장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통합사례관리사가 KT&G봉사단에 연계하였고, 대상자의 어려운 사정을 전해들은 KT&G봉사단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주고, 식사도 할 수 있도록 밥솥도 지원해줬다.
대상자는 “이번 집수리를 통해 앞으로 살아갈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되었다”며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번 봉사를 지원한 KT&G 신탄진공장은 2001년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월 1가정씩 선정해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평생학습도서관서 책과 함께 신나는 여름방학 보내요
대덕구 평생학습도서관서 책과 함께 신나는 여름방학 보내요!
오는 25일부터 신탄진․안산․송촌평생학습도서관서 여름 독서교실 운영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25일부터 평생학습도서관(신탄진·안산·송촌)에서 어린이들의 즐겁고 유익한 방학생활을 위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2016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 오는 25일부터 신탄진․안산․송촌평생학습도서관서 여름 독서교실 운영(출처=대덕구청)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정말 놀라운 생각, 인공지능!´을 주제로 인공지능 발달 과정과 장단점, 인공지능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과 글쓰기를 진행한다.
안산평생학습도서관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옛놀이로 시원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옛놀이와 관련된 책을 읽고 친구들과 함께 전통놀이 체험, 태평소 만들기 등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다양한 독후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송촌평생학습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떠나자~! 신나는 세계건축여행´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건축물에 얽힌 사연을 알아보고 미래의 건축물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며, 건축 모형 만들기 등 관련 도서와 접목한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여름 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폭넓은 독서 경험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발적인 독서습관을 형성하여 평생교육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여름 독서교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평생학습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daedeok.go.kr/)를 참고하거나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608-5529), 안산평생학습도서관( 608-5558), 송촌평생학습도서관( 608-588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러시아에서도 평생학습 배우러 왔어요!
대덕구, 러시아에서도 평생학습 배우러 왔어요!
지난 15일, 러시아 학습도시 연구단 대덕구 벤치마킹 방문
지난 15일 러시아 평생학습관계자 11명이 대덕구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배우고자 대덕구를 방문했다.
▲ 지난 7월 15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은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 국립 산업기술 디자인 대학교 경영법학 학부 리트비노바 니나 페트로브나 교수(왼쪽에서 여덟 번째)와 대덕구청 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과의 간담회에서 양 도시의 평생학습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대덕구평생학습센터로 옮겨 대덕구가 그동안 추진했던 평생학습사업 운영사례를 공유함으로서 양 도시간 평생학습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그동안 대덕구가 평생학습도시로써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학습으로 행복할 수 있는 학습문화도시 대덕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7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대덕구는 그간 수요자 중심의 신개념 학습서비스인 배달강좌제를 전국 최초로 실시하면서 전국적으로 평생학습 선도도시로써 인정 받아왔다.
민선 6기 대덕구는 주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문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문고리학습, 대덕」을 브랜드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2016년에는 천년 전통의 숨결이 살아있는 회덕향교를 중심으로 `천년전통 회덕학당´ 사업을 비롯해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재능기부강사로 활동을 연계하는 `문고리은퇴자원봉사단´, 학습공동체들의 따뜻한 재능나눔 활성화를 위한 `학습동아리 재능기부활동´,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 확보를 위한 `행복배움터 운영사업´ 그 외에도 대덕학, 생활안전교육 생활화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발굴하여 인생 100세 시대 누구나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 완우 기자
-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
지난 15일,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 후원으로 열려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순)에서는 15일 신탄진동주민센터(동장 송종필)에서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 600여명을 초청하여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대청댐관리단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사진=대덕구청)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하여 매년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순)에서 관내 어르신을 초청 시행하는 행사로써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송종필 동장은 “본 행사는 어르신들이 삼복더위를 무사히 이겨내시길 기원하며 건강식을 제공해 드리는 훈훈한 행사로 살기 좋은 신탄진동을 만드는데 신탄진동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본 행사를 통하여 주민화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신탄진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순)는 이웃돕기 일일찻집, 명절 귀성객 맞이 음료봉사, 저소득층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오고 있다.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201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서 300여명 몰려 성황
대덕구, 201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서 300여명 몰려 성황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6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서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201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에 300여명의 수험생 및 학부모 등이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 지난 16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서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201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에 300여명의 수험생 및 학부모 참여 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설명회에서는 ▲1부 필승 합격 수시 지원전략(하귀성 강사), ▲2부 수능까지 4개월 Master Plan과 효율적 학습전략(이병훈 강사), ▲3부 2017학년도 한남대학교 입학전형(한남대 입학관리팀) 순으로 진행되어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입시전문가들에게 최신 입시정보를 직접 듣게 돼 매우 유익했다”며, “오늘 알게 된 정보를 바탕으로 올해 수시 지원으로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 학부모는 “매번 교육정책과 입시제도가 바뀌어 복잡하고 어려운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게 되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덕구에서 이런 유익한 기회를 자주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는 주민과 함께하는 미래 지향적 희망대덕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꿈과 비전을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
캠핑이 대세다. 캠핑카소유 10년새 20배 증가,
캠핑이 대세다. 캠핑카소유 10년새 20배 증가,
캠핑카차량소유는 남녀 모두 50대가 최대
국토교통부(장관:강호인)는 올 6월말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지난해 말보다 47만 대가 늘어난 21,464,224대로 집계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15.1~´15.6)의 자동차등록대수 증가분 43만 1천 대보다 4만 3천 대(9.97%) 더 증가하여 캠핑문화가 대중 속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캠핑카 전체 자동차등록대수 중 국산차는 약 1,994만 대(92.9%) 이며, 수입차는 152만 대로서 15년 말 대비 수입차 비중이 소폭 증가하였다.(6.6%→7.1%)
연도별 자동차 등록 추이 (2016년 6월말 현재)
연 도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5년
6월
`16년
6월
대수(만대)
1,540
1,590
1,643
1,679
1,733
1,794
1,844
1,887
1,940
2,012
2,099
2,055
2,146
증가(천대)
463
499
533
366
531
616
496
434
530
717
872
431
474
증가율(%)
3.1
3.2
3.4
2.2
3.2
3.6
2.8
2.3
2.8
3.7
4.2
2.1
2.2
* 자동차 1대당 인구수는 2.405명 (인구수 : 51,619천명 - 출처, 행자부 2016.6월말 자료)
또한, 레저 및 캠핑문화 활성화로 캠핑카는 등록대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캠핑카 등록대수가 2007년 346대였으나 올해 6월말 기준 등록대수가 6,768대로 거의 10년 만에 약 20배가 증가하였다.
※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16년 6월 현재 전국에 1,200여개의 등록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고, 캠핑인구는 약 5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생애주기별 등록현황을 살펴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50대 연령의 소유자가 가장 많았다.
신규등록 자동차 신규등록대수는 97만 5천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0만 4천 대 보다 7만 5백 대(약 7.8%)가 증가하였으며 국산차는
-
공중전화부스, 전기차 급속충전소로 활용된다
공중전화부스, 전기차 급속충전소로 활용된다
서울, 대구, 성남, 순천 공중전화부스 충전기 9기 설치 완료
KT링커스와 협력, 2017년부터 설치물량 확대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KT링커스(KT 자회사)와 협력하여 서울시 등 공중전화부스에 급속충전기 9기를 설치하고, 7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대구시 서구 평리동 729-9(평산파출소 앞)(사진=환경부)
▲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 824-7(홀마트 앞)(사진=환경부)
이번에 설치한 9기는 서울시 3기, 대구시 3기, 순천시 2기, 성남시 1기 등이며, 자세한 설치위치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충전소정보 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중전화부스에 설치된 급속충전기의 사용요금은 킬로와트시(kWh)당 313.1원으로서, 올해 4월 11일부터 시행한 공공급속충전기 유료화 요금과 동일하다.
환경부는 공중전화부스에 설치된 급속충전기 이용에 따른 주차요금은 별도로 부과되지 않도록 관할 지자체와 협의했다.
기존에 설치된 공중전화부스 충전기[서울시에서 공중전화부스에 완속충전기 3기 설치(`15.2)]는 완속충전기로서, 충전에 3∼5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이번에 환경부에서 설치한 급속충전기는 25∼3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환경부는 매년 20곳 이상의 공중전화부스에 급속충전기의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공중전화부스 이외에도 대형마트 등 충전기 이용이 편리한 장소에 급속충전기의 설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공공급속충전기 설치 이외에도 전기차 구매자에게 대당 400만원의 완속충전기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국에 5,405기의 완속충전기가 설치되었다.
백 동석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