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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주),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
한온시스템(주),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
한온시스템(주)(대표집행임원 이인영)에서는 지난 5일 대덕구 대화동 일원에서 임직원 및 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쳐 저소득층 150가구에 총 3만장(1,700만원 상당)의 연탄을 전달했다.
한온시스템 관계자는 “올해 연탄 값이 올라 어려운 이웃들의 걱정이 큰 것 같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연탄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주변의 소외된 계층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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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나눔위원회, 대덕구 사회복지시설에 후원물품 기탁
보쉬나눔위원회, 대덕구 사회복지시설에 후원물품 기탁
한국로버트보쉬 대전공장 보쉬나눔위원회(위원장 정영수)에서는 지난 5일 대덕구 사회복지지설 3곳(늘해랑, 행복이음주간보호센터, 성우보육원)에 컴퓨터, 에어컨, 책상 등 1,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보쉬나눔위원회는 `보쉬가 사회와 나눈다´는 뜻으로 우리 주변에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을 위해 보쉬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기부, 헌열, 연탄배달, 생필품 지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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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후사경 없는 자동차가 나온다
앞으로 후사경 없는 자동차가 나온다
거울 대신 카메라모니터 설치…전기 이륜차 최대적재량 500Kg으로 완화
이르면 내년부터 자동차에 후사경을 대신하여 카메라모니터 시스템 장치를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친환경적인 전기 삼륜형 이륜자동차의 길이와 최대적재량의 규제가 완화되어 도심 밀집지역까지 골목배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카메라모니터 시스템(CMS)
국토교통부(장관 : 강호인)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안전기준 개정의 주요 내용은 첫째, 운전자의 시계범위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후사경 대신, 자동차의 간접시계장치(거울 또는 카메라모니터 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자동차의 앞면과 뒷면, 옆면의 시계범위를 확보하기 위한 장치)로서 카메라모니터 시스템(카메라와 모니터를 결합하여 간접시계확보를 하는 장치)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국제기준에서는 후사경을 카메라모니터 시스템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기준을 채택하여, 이미 2016년 6월 18일부터 발효되어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국내 안전기준도 개선될 것이다.
둘째,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물류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 삼륜형 이륜자동차에 대한 길이와 최대적재량의 기준을 완화한다.
매연과 소음이 없으면서도 골목배송이 가능하여 국민들의 발이 되어 주고 있는 전기 삼륜형 이륜자동차의 길이와 최대적재량의 규제를 완화(길이 : 2.5m → 3.5m, 최대적재량 : 100kg → 500kg)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교통수단이 도심을 자유롭게 다니며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기자동차의 고전원전기장치 절연 안전성 국내기준을 국제기준에 맞춰 개선하기로 한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카메라모니터 시스템이 후사경을 대체할 수 있게 되면, 국내 제작사들의 첨단기술 개발을 활성화하고, 자동차 디자인 및 성능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기 삼륜형 이륜자동차의 길이와 최대적재량의 기준을 완화하여 도심지․근거리 이동이 편리한 친환경․미래형 교통수단의 개발과 보급을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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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직원 생활안전 체험교육…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
대덕구, 직원 생활안전 체험교육…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
지난 4일, 대전시 119시민체험센터서 응급상황 신속 대응능력 배양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4일 대전시 119시민안전체험센터에서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잇따른 대형사고 발생으로 안전문화 정착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안전사고 발생 시 공직사회의 신속한 대응과 수습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소화기, 화재대피 체험, 암흑 탈출체험,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활용방법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앞으로 생사를 다투는 응급상황과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력 향상 등 위급사항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계기가 됐다.
신경식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안전사고 없는 대덕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생활주변 위험요소를 발견하시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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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가족과 함께하는 동민 화합건강대회 성료
대덕구 오정동, 가족과 함께하는 동민 화합건강대회 성료
지난 5일, 가족과 이웃의 행복한 소통 여행
대전 대덕구 오정동에서는 지난 5일 동도초등학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동민 화합건강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오정동 지역협의회(회장 정우영)가 주최하고 오정동 체육회(회장 정우영)와 오정동 학습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지정인)가 주관하에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 실시되는 오정동화합건강대회는 자전거 생태탐방과 제2회 걷기대회와 함께 개최되면서 동민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화합한마당이 추가돼 가족과 함께하는 주민이 직접 개최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식전공연, 공식행사, 본행사, 화합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이날 동민들은 동도초등학교에 모여 오정동 풍물교실 회원들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축사와 준비운동 후에 걷기 참여자는 대전천과 갑천변의 산책로를 통해 안구만리 축구장까지 걸어가면서 망초, 기생화 등 야생화에 대한 생태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갈대숲에서 사진찍기, 추억의 엽서쓰기, 생태퀴즈가 실시됐고,
자전거 참여자는 천변의 자전거길을 통해 대덕구 양묘장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서 생태해설과 국화차 ․ 허브 체험 등을 실시하고 점심 식사 후에 동도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다시 출발했다.
이어지는 화합한마당 시간에는 지역가수인 지선영이 MC를 보며 고성애 난타팀의 난타공연과 레인보우의 색소폰연주로 축제분위기를 띄우고 노래자랑 시간에는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뽐내며 주민화합을 통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흥겨운 한마당이 됐다.
행사를 주최한 정우영 회장은 “오늘 이 행사는 청명한 가을날 천변을 걷고 자전거를 타며 가족 간 이웃이 담소를 나누며 사랑과 건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고 오정동 발전과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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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고추장 담그기
대덕구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고추장 담그기
대덕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양영자)는 지난 4일 오정동 대덕구 새마을회관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대덕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45세대를 초청해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한국 전통 음식인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행사장을 찾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태어난 곳은 달라도 대덕구민이라는 이름으로 다문화가족도 우리 주민”이라면서 “
먼 타국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할 수 있도록 행복한 대덕구민으로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행사를 준비한 양영자 회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대덕구에서 잘 정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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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16년 노사민정협의회 워크숍 개최
대덕구, 2016년 노사민정협의회 워크숍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상생의 노사민정 파트너십 구축 및 구민행복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6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여명의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방안과 위원, 기업체, 노동단체,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 및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간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노사대표는 “노사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통해 지역공동체와 동반 성장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출범 초기 노사민정협의회의 기반과 내실을 공고히 하고 노사화합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노사민정이 함께 고민함으로써 보다 발전적인 방향 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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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정보화마을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 열린다´
`전국 정보화마을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 열린다´
제10회 전국 정보화마을 Festa 2016, 경기 화성에서 열려
전국 221개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한 3천여 종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 정보화마을 페스타 2016
▲ 2016년 정보화마을 농수 축산물 한마당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한 지역특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정보화마을 정책홍보를 위해 열리는 `정보화마을 페스타 2016´이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화성 동탄 센트럴파크 광장에서 진행된다.
`정보화마을 Festa 2016´는 총 3,000여 종의 농·특산물 전시 판매 및 시식, 천원의 행복, 마감특가세일 등 농·특산물 할인 코너와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치 만들기 행사, 정보화마을 인기체험 프로그램,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구성됐다.
매일 오후 진행되는 `천원의 행복´ 사은 행사는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일부 상품을 단돈 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할인행사다.
4일에는 `사랑의 김치만들기´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당일 만든 김치는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인근지역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또한, 모짜렐라 치즈 만들기, 신기한 꽃누르미, 바리스타, 물레와 풍경, 수세미화장품, 커피향초 만들기 등 정보화마을을 대표하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타악 밴드, 퓨전국악 밴드, 버블 매직쇼, 전통놀이 등 각종 공연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어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없다.
이인재 행정자치부 이인재 전자정부국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정보화마을 페스타 2016`을 계기로 도시민들에게 정보화마을과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함을 적극 홍보하고, 도시와 농촌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보화마을 페스타 2016´의 자세한 내용은 정보화마을 페스타 누리집(http://festa.invil.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판매되는 3,000여 가지 상품들은 정보화마을 온라인 쇼핑몰인 인빌쇼핑(http://www.invil.com)´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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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나눔 실천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나눔 실천
대전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회장 이근명)는 3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 30여명을 모시고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이번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하는 행사로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새벽부터 손수 장만한 불고기, 떡 과일, 음료수 등을 정성껏 대접하고,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생일 축하노래를 부르며 생일 축하금도 일일이 전달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초대된 어르신들은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주어 고맙고 기뻤다”고 한결같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근명 회장은 “홀로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많은 경제적 도움을 주진 못하지만 작은 정성에 고마워하고 만족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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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관련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관련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최순실관련 모든사태는 저의 불찰이고 저의 잘못입니다!
4일 오전 10시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최순실관련 모든 사태의 책임은 대통령 자신에게 있다며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대국민 사과를 하였다.
또한 오늘의 대국민 사과문이 국민들에게 얼마만큼의 설득력으로 작용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향후 국정운영의 향방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사진-청와대]
다음은 박 대통령의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전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먼저 이번 최순실 씨 관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고 국정을 맡겨주신 국민 여러분께 돌이키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드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저와 함께 헌신적으로 뛰어주셨던 정부의 공직자들과 현장의 많은 분들, 그리고 선의의 도움을 주셨던 기업인 여러분께도 큰 실망을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바람에서 추진된 일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특정 개인이 이권을 챙기고 여러 위법 행위까지 저질렀다고 하니 너무나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 모든 사태는 모두 저의 잘못이고, 저의 불찰로 일어난 일입니다. 저의 큰 책임을 가슴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
어제 최순실 씨가 중대한 범죄 혐의로 구속되었고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이 체포되어 조사를 받는 등 검찰 특별수사 본부에서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검찰은 어떠한 것에도 구애받지 말고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히고 이를 토대로 엄정한 사법처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습니다.
이미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에도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청와대에 들어온 이후 혹여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염려하여 가족 간의 교류마저 끊고 외롭게 지내왔습니다.
홀로 살면서 챙겨야 할 여러 개인사들을 도와줄 사람조차 마땅치 않아서 오랜 인연을 갖고 있었던 최순실 씨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었고, 왕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곁을 지켜주었기 때문에 저 스스로 경계의 담장을 낮추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돌이켜 보니 개인적 인연을 믿고 제대로 살피지 못한 나머지 주변사람들에게 엄격하지 못한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픈 마음까지 들어 밤잠을 이루기도 힘이 듭니다.
무엇으로도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드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
국민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해 드리겠다는 각오로 노력해 왔는데 이렇게 정반대의 결과를 낳게 되어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입니다. 심지어 제가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거나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기울여온 국정과제들까지도 모두 비리로 낙인찍히고 있는 현실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일부의 잘못이 있었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 만큼은 꺼트리지 말아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저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국민 여러분께 용서를 구합니다.
이미 마음으로는 모든 인연을 끊었지만 앞으로 사사로운 인연을 완전히 끊고 살겠습니다.
그동안의 경위에 대해 설명을 드려야 마땅합니다만 현재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일일이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자칫 저의 설명이 공정한 수사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염려하여 오늘 모든 말씀을 드리지 못하는 것뿐이며 앞으로 기회가 될 때 밝힐 것입니다.
또한 어느 누구라도 이번 수사를 통해 잘못이 드러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할 것이며 저 역시도 모든 책임을 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 안보가 매우 큰 위기에 직면해 있고, 우리 경제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내외의 여러 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국정은 한시라도 중단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의 임기는 유한하지만 대한민국은 영원히 계속되어야만 합니다.
더 큰 국정 혼란과 공백 상태를 막기 위해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은 검찰에 맡기고 정부는 본연의 기능을 하루속히 회복해야만 합니다.
국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 각계의 원로분들과 종교 지도자 분들, 여야 대표님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국민 여러분과 국회의 요구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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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대덕 홈페이지,`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획득
스마트한 대덕 홈페이지,`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획득
웹서비스의 공신력 확보로 주민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
박수범 대덕구청장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정보 제공으로 소통1번지 대덕구 건설할 것”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데이터진흥원이 평가 인증하는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은 콘텐츠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용자가 신뢰하고 쉽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우수사이트를 발굴하여 품질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대덕구 홈페이지는 특히 사이트의 안정성과 이용자 편의성 등 기술 기반에서 높이 평가 받아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품질인증 마크 획득은 홈페이지를 찾는 주민에게 좋은 콘텐츠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좋은 정보를 제공 하는 등 끊임없이 주민들과 소통하는 소통1번지 대덕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와 성․연령․직업별로 선발된 이용자 평가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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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201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 참관
박수범 대덕구청장, 201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 참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3일 오전 10시부터 대덕구 신탄진 소재 KT&G신탄진공장에서 대전시 소방본부와 대전동부소방서 주관으로 열린 `201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27개 기관․단체 450여명과 장비 50대가 투입돼 실시된 훈련으로서 대덕구 이현동 남서쪽 3km지점에서 진도 4.7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여 KT&G신탄진공장 건물 일부 붕괴되고 화재 발생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훈련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대덕구에서는 `대덕구 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재난현장에 의료 및 재난복구장비 인력을 지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재난은 언제든 예고 없이 찾아와 엄청난 피해와 상처를 남기므로 앞으로도 반복적인 연습과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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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시낭송협회, 가을밤을 수놓은 아름다운 시의 향연 펼쳤다!
대덕시낭송협회, 가을밤을 수놓은 아름다운 시의 향연 펼쳤다!
지난 1일, 제17회 대덕시낭송대회 개최
대덕시낭송협회(회장 장춘근)는 지난 1일 오후 7시 대덕구평생학습센터에서 구민의 정서 함양과 문학 저변 확대를 위한 제17회 대덕시낭송대회를 개최했다.
▲ 대덕시낭송협회, 가을밤을 수놓은 아름다운 시의 향연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달 18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13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자작시 `아버지의 지게´를 낭송한 이경미 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참가자들의 시낭송 경연과 함께 플루트 공연, 성악공연, 클래식 기타연주가 어우러져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송정애 대덕경찰서장과 성은숙 제16회 대덕시낭송대회 은상 수상자의 초청시 낭송도 이어져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장춘근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잃어버린 감성을 일깨우는 사색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고,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행사 개최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99년에 시작돼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대덕시낭송대회는 시를 사랑하는 대덕구민을 대상으로 시문학인 발굴과 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해 기획된 대덕구의 대표적 문학 축제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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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주민 행복에 공직자 사명 가져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주민 행복에 공직자 사명 가져야”
“행복이란 일 하면서 보람과 성취감 찾아가는 과정”…“그것이 바로 주민행복”
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와 적극적 행정 수행 통한 주민 행복론 창출 강조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일 “공직자는 주민의 행복과 안녕에 사명감을 갖고 보람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방행정의 종국적인 목표가 주민의 행복과 안녕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이를 위한 행정의 기능과 역할은 더욱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구청장은 “사람마다 기준은 제각기 다르겠지만 행복의 기준은 `금전이나 환경´ 등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사랑과 감사, 나눔, 배려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일을 하면서 보람과 성취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비로소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만큼 주민행복을 위한 공직자들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주민의 안녕과 행복으로 연계시켜 나가는 일”이라며 “이는 `밥벌이´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가치다. 여러분이 못 느낄 수도 있지만, 여러분 하는 일은 매우 매력적이며 긍지를 갖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우리가 하는 일들에 대하여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좀 더 고민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밖에도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 빈틈없고 철저한 분석과 준비를 주문하는 한편 겨울철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누수 방지와 각종 재해․재난에 대비한 안전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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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2017년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일정 발표
행정자치부, 2017년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일정 발표
9급 6월 17일, 7급 9월 23일 필기시험 예정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내년도 지방직 9급, 7급 공개경쟁신규임용 필기시험 일정을 발표하였다.
일정에 따르면 2017년도 9급 공채 필기시험은 6월 17일, 7급 공채 필기시험은 올해에 비해 일주일 앞당겨진 9월 23일에 부산 등 16개 시도(서울 제외)에서 일제히 실시될 예정이다.
<사회복지직 일정은 11월말 발표 예정, 서울시 7·9급 공채는 6월 24일(토) 별도 실시 예정>
지방공무원 공채 시험별 응시원서 접수일, 직렬별 선발 예정인원, 응시자격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시도별로 내년 2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채홍호 행정자치부 자치제도정책관은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내년도 시험일정을 예정보다 빠르게 미리 공개했으며, 행정정보의 공동이용을 통한 가산점의 전산 조회 등으로 최종 합격자 결정기간도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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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발대식 개최
대덕구,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발대식 개최
`걸어서 10분´…대덕구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발전방안 함께 모색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일 송촌평생학습도서관에서 관내 사립작은도서관 20곳 운영자를 대상으로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 지난 1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발대식에서 연합회 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지난 1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발대식에서 20곳 운영자들과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대덕구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는 마을단위 독서문화센터로서의 역할과 주민의 소통 기능 수행을 위해 조직됐으며, 이번 연합회 발대식에서는 참여한 작은도서관 운영자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애쓰시는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발대식이 도서관 운영에 대한 정보 교류와 운영자들의 유대와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작은도서관이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해나가며 독서문화공동체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매년 도서구입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전문성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 사서를 파견해 도서 분류 및 정리 업무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독서문화강좌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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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식 거절한 것으로 알려진 황 총리-부총리 협의회 개최, 주요 민생대책 신속 집행 지시
이임식 거절한 것으로 알려진 황 총리-부총리 협의회 개최, 주요 민생대책 신속 집행 지시
“경제 심리회복을 위한 대책 검토 및 대외리스크 적극 대응‧관리” 지시
- “평창올림픽 준비 관련 제기 의혹 신속 해소, 이와 별개로 올림픽 준비에 만전 기하도록”
2일 오전 신임 김병준 국무총리가 내정된 가운데 마지막으로 보이는 제2차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개최한 황교안 국무총리는 11.2일(수) 아침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 부총리, 외교부‧국방부‧행자부‧문체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당면한 국정현안을 점검하였다.
▲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1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이 자리에서 황 총리는 “국가‧사회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인데 이렬 때일수록 정부는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청년 취업준비생, 취약계층 등을 위한 지원대책을 더욱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면서, “11월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소상공인지원 기본계획, 청년고용 확대방안, 학자금지원 종합대책 등 민생지원대책을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고 신속히 집행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황총리는 경제 분야에대하여 경제 부총리에게, 지난 10.31일 발표한 `해운‧조선업 경쟁력 강화방안´과 관련하여, “언론 등에서 실효성 및 충분성 등에 대한 지적이 있는 만큼, 업계‧지역주민 반응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추진과정에서 국민들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다하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내일(11.3)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할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서 “부동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시장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대책이 조기에 착근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라”고 지시하였다
특히, “지난 9월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마이너스*로 경제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바, 경제 심리회복을 위한 대책을 검토하고 대외리스크에 적극적으로 대응‧관리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 사회 분야에 대해서는 문체부 장관이 이번 의혹에 대한 문체부 사업 점검과 관련하여 특별전담팀 구성(11.1~) 등 추진상황을 보고하였으며,
황 총리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 문화‧체육사업은 종합점검 결과를 기다리지 말고 그때그때 즉시 조치하고, 대외설명도 적극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평창올림픽 준비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서 신속히 해소하고, 이와는 별개로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올림픽 준비를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이를 위해, 금주(11.4)에 총리 주재 `평창동계올림픽지원회´를 통해 전반적인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방부 장관에게 미국 대선을 전후한 북한의 도발가능성에 대비하여 안보태세 강화를 지속 유지하고,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응징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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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2016년 10월 기상특성
대전․세종․충남 2016년 10월 기상특성
높은 기온, 잦은 비, 강수량 많았던 10월
10월 평균최저기온은 1973년 이후 최고 1위, 평년보다 3.1℃나 높아 평년보다 높았던 기온, 최저기온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 (왼쪽)기후평년 값과 2016년 10월 평균 500hPa 지위고도 및 (오른쪽)2016년 태풍 진로도
고기압의 영향 및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었으며, 우리나라 남쪽으로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대전 ․ 세종 ․ 충남 평균기온이 평년(13.6℃)보다 1.6℃ 높았다.(1973년1) 이래 최고 3위)
<1973년 이래 전국 평균기온 최고 순위 : 1위 2006년 16.2℃, 2위 1998년 15.6℃>
고기압 가장자리 및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낀 날이 많아 복사냉각이 약하여 최저기온이 평년(7.8℃)보다 크게 상승하였으며(+3.1℃, 최고 1위), 일교차(9.7℃) 및 일조시간(133.4시간)도 평년(12.8℃, 215.7시간)에 비해 매우 작아 각각 최저 1위와 2위를 기록하였다.
10월 9일~13일에는 중국 북부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도 하였으며, 10월 29일부터 일시적으로 발달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낮았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평년보다 많고 잦았던 강수는 우리나라 남쪽으로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비가 자주 내렸으며 평년(52.1㎜)보다 많았다.(평년대비 215%, 1973년 이래 강수량 최다 5위)
<1위는 1985년 177.8㎜, 2위 1994년 170.5㎜, 3위 1999년 166.0㎜, 4위 2014년 140.9㎜>
10월 2~3일에는 중부지방 중심으로, 16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으며, 7~8일 및 25일에는 전국에 다소 많은 비가 내렸다.
5일에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제주도와 경남남해안으로 북상하면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올해 첫 서리는 10월 30일 서산, 대전에서 관측되었으며, 서산은 평년보다 5일 늦었고, 대전은 평년보다 6일 늦었다.
올해 첫 얼음은 10월 30일 서산에서 관측되었으며, 평년보다 3일 빨랐으며, 올해 계룡산(845m)의 첫 단풍은 10월 14일에 관측되었고, 이는 작년보다는 1일 느리고, 평년보다는 3일 빠른 수준이다.
올해 계룡산의 단풍 절정은 10월 31일에 관측되었으며, 이는 작년보다 5일 느리고, 평년보다는 4일 느린 수준이다.
태풍은 10월에 5개의 태풍이 활동하였으며, 이 중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1개다.
<평년(1981~2010년) 10월 태풍 발생 수는 3.6개이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0.1개임>
제18호 태풍“차바(CHABA)”는 10월에 우리나라에 직접영향을 준 태풍 중의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5일에는 태풍에 동반된 수증기가 강한 바람과 함께 지형과 부딪히면서 제주도와 울산에 매우 많은 비가 내렸으며, 경상도·전라도 및 제주도에 태풍특보가 발효되기도 했다.
올해의 경우, 10월 초까지도 일본 남동쪽 해상에 중심을 둔 북태평양고기압이 강한 세력을 유지함에 따라 제18호 태풍 “차바(CHABA)”는 한반도로상륙하였다.
대기 중층에 평년보다 북태평양고기압이 동서로 길게 확장하여 주로 대만과 남중국해를 향하거나 일본 동쪽 먼 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진로를 보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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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나눔재단, 대덕구 저소득층에 후원물품 지원
횃불나눔재단, 대덕구 저소득층에 후원물품 지원
대전 대덕구 비래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횃불나눔재단(이사장 전병권)에서는 31일 5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200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횃불나눔재단, 대덕구 저소득층에 후원물품 지원
사회복지법인 횃불나눔재단은 2008년 9월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지역사회봉사활동과 각종 사회복지사업, 이웃돕기 기부활동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고 있다.
구는 기탁 받은 후원물품을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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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21 미래 교통안전 종합정책 수립
대덕구, 2021 미래 교통안전 종합정책 수립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31일 대덕구의 2021년 미래 교통안전 종합정책 수립을 위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 토론에는 구청 관계 공무원과 전문기관인 대덕경찰서, 동부소방서, 한밭대학교, 우송대학교,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대전발전연구원, 안실련에서 참여했다.
용역 시행사는 중간보고회시 위원들의 안건을 보고서에 반영하여 제1․2차 기본계획을 모니터링 결과, 교통약자인 어린이, 고령자에 대한 안전대책, 차량에 대한 안전대책, 도로 및 교통안전 시설 개선, 교통사고 응급대응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여 연차별 투자계획을 수립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021 미래 교통안전 종합정책을 매년 단계적으로 시행하면서 일상생활에서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적극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추이 분석에 의하면 대덕구는 6년간(`10~´15) 평균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34명이고 전국 3.26명, 대전시 2.14명으로 타 구와 비교해서 중위권에 속하지만 본 계획안을 대덕경찰서, 동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추진하여 교통사고 제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 계획(안)은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 확정되어 시민들께 공고하고 대전시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게 되며 2017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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