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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식 거절한 것으로 알려진 황 총리-부총리 협의회 개최, 주요 민생대책 신속 집행 지시 - “경제 심리회복을 위한 대책 검토 및 대외리스크 적극 대응‧관리” 지시
  • 기사등록 2016-11-02 14: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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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식 거절한 것으로 알려진 황 총리-부총리 협의회 개최, 주요 민생대책 신속 집행 지시

“경제 심리회복을 위한 대책 검토 및 대외리스크 적극 대응‧관리” 지시

- “평창올림픽 준비 관련 제기 의혹 신속 해소, 이와 별개로 올림픽 준비에 만전 기하도록”

 

2일 오전 신임 김병준 국무총리가 내정된 가운데 마지막으로 보이는 제2차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개최한 황교안 국무총리는 11.2일(수) 아침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 부총리, 외교부‧국방부‧행자부‧문체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당면한 국정현안을 점검하였다.

 

▲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1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이 자리에서 황 총리는 “국가‧사회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인데 이렬 때일수록 정부는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청년 취업준비생, 취약계층 등을 위한 지원대책을 더욱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면서, “11월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소상공인지원 기본계획, 청년고용 확대방안, 학자금지원 종합대책 등 민생지원대책을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고 신속히 집행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황총리는 경제 분야에대하여 경제 부총리에게, 지난 10.31일 발표한 `해운‧조선업 경쟁력 강화방안´과 관련하여, “언론 등에서 실효성 및 충분성 등에 대한 지적이 있는 만큼, 업계‧지역주민 반응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추진과정에서 국민들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다하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내일(11.3)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할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서 “부동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시장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대책이 조기에 착근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라”고 지시하였다

 

특히, “지난 9월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마이너스*로 경제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바, 경제 심리회복을 위한 대책을 검토하고 대외리스크에 적극적으로 대응‧관리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 사회 분야에 대해서는 문체부 장관이 이번 의혹에 대한 문체부 사업 점검과 관련하여 특별전담팀 구성(11.1~) 등 추진상황을 보고하였으며,

황 총리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 문화‧체육사업은 종합점검 결과를 기다리지 말고 그때그때 즉시 조치하고, 대외설명도 적극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평창올림픽 준비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서 신속히 해소하고, 이와는 별개로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올림픽 준비를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이를 위해, 금주(11.4)에 총리 주재 `평창동계올림픽지원회´를 통해 전반적인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방부 장관에게 미국 대선을 전후한 북한의 도발가능성에 대비하여 안보태세 강화를 지속 유지하고,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응징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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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1-02 14: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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