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광교회, 법2동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후원
주영광교회, 법2동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후원
주영광교회(목사 홍은철)에서는 지난 10일 대덕구 법2동(동장 권승학)에 백미 10Kg 70포(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 지난 10일 주영광교회 목사 홍은철(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성도들이 법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홍은철 목사는 “교회의 성도들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돈을 법2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법2동 어려운 이웃 7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안산평생학습도서관, 영․유아 보육기관 대상`찾아가는 북스타트´프로그램 15일부터 운영
안산평생학습도서관, 영․유아 보육기관 대상`찾아가는 북스타트´프로그램 15일부터 운영
대전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오민영)에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영․유아 보육기관 대상으로 `2016 찾아가는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 안산평생학습도서관, 영․유아 보육기관 대상`찾아가는 북스타트´프로그램 15일부터 운영
관내 3~36개월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총 22회 실시했으며, 특히 이달에는 부모와 함께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영‧유아들의 책읽기 교육을 위해 영‧유아 보육기관 5개소를 방문해 `찾아가는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자원 활동가들의 그림책 읽어주기, 동요 부르기, 다채로운 책놀이로 진행되며 참가한 영‧유아들의 연령에 맞는 책 꾸러미도 배부한다.
오민영 관장은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우리 아가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된 `북스타트 운동´은 출생과 동시에 그림책을 나눠주고, 책과 함께 놀게 함으로써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어가자는 운동이다.
기타 자세한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안산평생학습도서관( 042-608-5558)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주관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종합평가…대전서 유일 수상
대덕구,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주관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종합평가…대전서 유일 수상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0일 제주도에서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주관 `2016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전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금강수계관리기금 10억 원 이상 지원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지원사업 등 4개 분야 3개 부문 12개 지표에 대하여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하여 엄정히 선정됐다.
그간 대덕구는 대청댐소재지로서 상수원 수질개선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하여 구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우수사례로 2011년 이후 각종 공모사업 등에 선정되어 덕골 비점오염저감시설(인공습지) 등 4개를 신설했고, 2015년에는 방치되어 주변경관을 저해하던 구 미호동 대청파출소를 매입하여 환경개선은 물론, 장기적으로 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해 주민이용공동시설건립 공사를 추진해 왔다.
또한 각종 사업추진 시 계획단계부터 준공 시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상수원 수질보전에 상충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민이익 증대를 위하여 각종사업을 적극적 능동적으로 추진해 2016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 관계자는 “향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추진 시 대청호 상수원 관리를 위해 단순 소모성 지원사업에서 중장기적이고 생산적 사업을 추진하고 관주도의 획일적 관리를 탈피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관리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저출산 극복´위해 나섰다!
대덕구, `저출산 극복´위해 나섰다!
지난 12일, 도전! 육아골든벨 및 체험놀이 행사 지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창출하기 위하여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대덕구지부(지부장 윤선례)에서 추진하는 `도전! 육아골든벨 및 가족체험놀이´행사를 지원했다.
`도전! 육아골든벨 및 가족체험놀이´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저출산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대덕구가 지난 2012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대덕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유아를 양육 중인 가족 180여 세대가 참여하여 아빠와 아이가 함께 육아 퀴즈 및 가족 목공체험 등 힐링의 시간을 즐겨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의 윤선례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오정동 중부로타리클럽, 따뜻한 연탄 나누기 실시
대덕구 오정동 중부로타리클럽, 따뜻한 연탄 나누기 실시
대전 대덕구 오정동 중부로타리클럽(회장 김왕진)에서는 지난 11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정 4세대를 회원 15명과 함께 방문하여 연탄 2,000장과 백미(20kg) 4포를 전달하고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중부로타리클럽 김왕진 회장과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배달이 끝난 후에는 더러워진 바닥을 깔끔하게 청소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중부라이온스클럽은 저소득가정을 위해 매년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식품, 대덕구 오정동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에 후원
대덕식품, 대덕구 오정동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에 후원
대덕구 오정동(동장 안정봉)에서는 관내 식품유통업체인 대덕식품(대표 김성규)에서 후원받은 돼지등뼈 29상자와 지난 여름부터 오정동주민센터 옥상 하늘텃밭에서 재배한 배추 200여포기를 관내 경로당 11개소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국민 실생활에 도움 되는 아파트 관리비․국민관심질병 예측 빅데이터 분석 대상 수상
국민 실생활에 도움 되는 아파트 관리비․국민관심질병 예측 빅데이터 분석 대상 수상
행정자치부, 공공분야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기관이 보유하거나 업무관련 방대한 규모의 타기관 보유데이터를 융합·분석하여 공공정책수립이 가능하게 하는 빅데이터 분석은 미래 경쟁력의 우위를 좌우하는 중요자원이다.
▲ 왼쪽부터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팀, 경기도팀(행자부 사진제공)
특히, 데이터 기반으로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성과가 높은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대국민 관심도 제고 및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유도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컨퍼런스룸3에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관리자, 담당자 및 일반국민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분야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빅데이터 분석이 완료되어 서비스 중인 스타 프로젝트(Star Project) 분야 8개 팀과 현재 분석 추진 중인 과제 중 기대효과가 우수한 라이징 스타 프로젝트(Rising Star Project) 분야 8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일반국민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이 공동으로 심사하였으며, 영예의 대상(행정자치부 장관상)은 Star Project 분야는 경기도팀, Rising Star Project 분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팀이 차지하였다.
대상을 차지한 경기도 팀의 `공동주택 관리비. 계약형태 분석을 통한 부조리 방지과제´는 `0원 난방비´ 등으로 최근 이슈가 되었던 공동주택 관리비 및 입찰공사 관련 부조리를 근절하여 국민에게 10%정도의 관리비를 되돌려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팀의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질병 예측ㆍ감시서비스과제´는 감염병과 국민들의 관심이 많은 질병에 대해 동네별 위험예측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타 프로젝트(Star Project) 분야 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팀(국민건강알림서비스), 장려상(한국빅데이터협회장상)은 도로교통공단(위험도로예보시스템)과 산림청(산불위험 예보)이 수상하였으며, 라이징 스타 프로젝트(Rising Star Project)의 우수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팀(건강보험 의료이용지도 구축), 장려상은 국민연금공단-남양주시팀(잠재적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과 한국도로공사팀(운전자의 행동패턴 빅데이터를 반영한 고속도로 교통안전관리)이 수상하였다.
또한, 부산대학교 홍봉희 교수의 `빅데이터 지능 : 새로운 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미래에 빅데이터를 통해 어떤 가치가 창출될 수 있는지를 내다볼 수 있는 빅데이터 특강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날 경진대회에 참가한 16개 공공기관이 발표한 공공분야 빅데이터 활용사례는 국민들의 실생활에 활용되고 있고 앞으로 활용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평가단으로 참여한 국민평가단 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에게 공공분야 빅데이터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평가에 참석한 국민평가단 주부 박모 씨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국민평가단과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공동으로 평가를 진행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제가 선정되었다.”라며, ”공공분야 빅데이터가 우리 실생활에 가까이 접근되고 있다는 걸 느꼈으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전 국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빨리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폐회사를 통해 “공공분야의 빅데이터가 우리의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라며, “실질적인 공공 빅데이터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민·관이 함께하는 대덕구 사회복지 연합 사례발표회 개최
민·관이 함께하는 대덕구 사회복지 연합 사례발표회 개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0일 대덕구장애인복지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대덕구 사회복지연합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례발표는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위기가정 발굴과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가 추진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맞춤형 복지팀과 민간기관이 통합사례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통하여 각 기관의 특성에 맞게 사례관리를 공유하면서 사례관리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대덕구 읍면동 복지허브화 맞춤형 복지팀, 구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대전종합사회복지관,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구장애인복지관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사례발표는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4개의 영역(복지관, 노인, 장애인, 공공기관)으로 나누어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역적, 대상자별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례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전문 슈퍼바이저에게 제공 받은 슈퍼비전과 이를 토대로 진행되어진 사례관리의 과정들을 공유함으로써 사례관리자들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역시! 스마트한 대덕구´행자부 주관 새올행정시스템 우수기관 수상
역시! 스마트한 대덕구´행자부 주관 새올행정시스템 우수기관 수상
대전시 유일 행정정보시스템 행정자치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박수범 대덕구청장 “앞으로도 우리 대덕구가 얼마나 젊고 스마트한 지 보여줄 것”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0일 행정자치부 주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기관 10개 기관을 선정하는데, 대전시에서 유일하게 대덕구가 `행정자치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 지난 10일 부산 센텀호텔에서 행정자치부 장관 기관상 수여 모습
`새올행정시스템`은 구청 직원들이 사용하는 내부업무시스템이며, 시스템 개선 및 스마트 현장행정 등 적극적인 활용 및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타 기관의 모범이 되는 우수한 자치단체에게 행정자치부장관이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특히 `스마트한 구청장실´의 기반이 되는 전국 최초로 구축된 `모바일 업무보고´ 및 `결재순번 알림시스템´을 구축, 업무시스템과 연결 운영한 부분과 주민 스마트폰 교육으로 밴드 등 SNS을 활용, 정보서비스를 확대 추진하여 행정업무 효율화에 크게 기여한 부분에서 높이 평가 받아 수상했다.
또한, SNS를 통한 주민소통시스템은 올 9월 국민대통합위원회 주관 `국민통합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많은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맞춤형 교육 등 스마트 시대에 맞는 주민정보화 접근성 강화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끊임없이 주민들과 소통하여 우리 대덕구가 더욱 더 젊고 스마트하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범천골 건강마을 공동체 연합 건강캠페인… `술잔-down, 건강-up, 행복-up`
대덕구, 범천골 건강마을 공동체 연합 건강캠페인… `술잔-down, 건강-up, 행복-up`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0일 법1동 주공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술잔-down, 건강-up, 행복-up´이라는 주제로 `범천골 건강마을 공동체 연합건강캠페인´을 벌였다.
올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이날 행사에서는 대덕구보건소를 비롯한 대덕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대덕구정신건강증진센터, 주민조직인 희망범천위원들과 함께 주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 구강검진, 불소도포, 이동결핵검진을 비롯하여 금연, 절주, 치매예방, 생명사랑, 속풀이 상담소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오성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음주로 인한 질병 검진 및 올바른 건강 상식을 제공해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범천골 건강마을 공동체´는 법1동 주공아파트 내 건전음주문화정착을 위해 협의체로 구성된 7개 기관(대덕구보건소, 법1동주민센터, 대덕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대덕구정신건강증진센터, 중리종합사회복지관, 회덕파출소, 대전법3관리사무소)과 희망범천위원이 힘을 모아 건전음주 실천 운동, 생명사랑운동 등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알코올 및 기타중독 관련 문의는 대덕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042-635-8275)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2017학년도 수능 한파 없을 듯
2017학년도 수능 한파 없을 듯
수능 당일(17일) 구름많겠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 예상
기상청에 의하면 13일(일)~14일(월) 대전, 세종, 충남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들어 구름이 많겠고, 15일(화)은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고 밝혔다.
▲ 11월 17일 예상 모식도
예비소집일인 16일(수)과 수능 당일인 17일(목)에는 이동성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3~5도 가량 높을것으로 보여, 수능 한파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14일(월)~18일(금) 주요도시 기온예보 (단위: ℃)
또한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장 기상정보´를 제공 하며, 시험장 이름(학교명)으로 날씨조회가 가능하다.
<기상지원 기간 : 11월 11일(금) ~ 11월 17일(목)
홈페이지주소 : www.kma.go.kr/weather/special/special_exam_03.jsp
한편 변동가능성을 보면 기압계의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이 발달할 경우, 17일(목) 후반에서 18일(금) 사이 강수 가능성이 있으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
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대덕구 대화동 저소득층에 이불 후원
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대덕구 대화동 저소득층에 이불 후원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최익수)에서는 9일 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대화동 저소득층 20세대를 대상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대화동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에 100만원 상당의 이불 20채를 후원했다.
소외된 계층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 및 이웃사랑 실천에 애쓰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충남지역본부는 대화동주민센터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발굴하여 매월 100만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조영희 회장은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데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도와주신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전달받은 이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회덕선비문화진흥원, 제1회 회덕 선비문화 포럼 개최…발전방안 토론의 장 마련
회덕선비문화진흥원, 제1회 회덕 선비문화 포럼 개최…발전방안 토론의 장 마련
회덕선비문화진흥원(원장 한기범)은 9일 오후 2시부터 대덕구평생학습센터에서 `회덕선비문화의 전통과 현황 및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제1회 회덕 선비문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기범 원장의 기조발표에 이어 토론회 좌장 류칠노 교수(한남대)의 진행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열띤 토론의 장였다.
패널로는 송인창 교수(대전대), 황의동 교수(충남대), 김문준 교수(건양대), 오석민 실장(충남역사문화연구원), 류용환 관장(대전역사박물관), 문희순 박사(충남대)가 참여해 회덕 선비문화의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기범 원장은 “회덕 선비문화의 전통과 현황에 대한 고찰과 발전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집약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물질이 정신을 지배하고 있는 물질만능주의 세상에 충․효․예를 미덕으로 인격 수양에 일평생을 바친 고결한 선비 정신과 문화가 우리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널리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행사 개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회덕선비문화진흥원은 민선6기 박수범 대덕구청장의 공약사항으로 지난 8월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돼 이번 포럼을 비롯한 회덕선비문화 방문 특강 등 회덕 선비문화 진흥과 교육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벤츠, 토요타, 스바루, 시트로엥, 푸조, 짚체로키, 현대 등
벤츠, 토요타, 스바루, 시트로엥, 푸조, 짚체로키, 현대 등
리콜 실시(총 29개 차종 4,770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 한국토요타자동차(주), 스바루코리아(주), 한불모터스(주), 에프씨에이코리아(주), 현대자동차(주), 포르쉐코리아(주), (유)모토 로싸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승합·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E300 등 8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11월 18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배선위치 조정 등)를 받을 수 있다.
(연료펌프배선 결함) 뒷좌석 프레임과 연료펌프 배선 간에 간섭이 일어나 배선이 손상될 경우 주행 중 시동이 꺼져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5년 12월 21일부터 2016년 6월 16일까지 제작된 E300 등 6개 차종 승용자동차 1,317대이다.
(전조등 결함) 전조등 설치 불량으로 광축이 기준보다 위쪽방향으로 설정되었을 경우 반대편 운전자의 눈부심을 증가시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5년 9월 8일부터 2016년 2월 1일까지 제작된 S63 AMG 4M Coupe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 89대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주)에서 수입·판매한 프리우스 승용자동차는 주차 브레이크 케이블의 고정상태 불량으로 케이블이 이탈될 경우 주차 시에 차량이 움직여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6년 1월 7일부터 2016년 9월 20일까지 제작된 프리우스 승용자동차 1,390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11월 10일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추가 장착)를 받을 수 있다.
스바루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레거시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앞면 창유리의 창닦이기 장치(와이퍼)의 모터가 과열되어 작동하지 않을 경우 시야확보가 어려워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09년 10월 6일부터 2012년 8월 23일까지 제작된 레거시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 1,350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11월 14일부터 스바루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판매한 푸조 508SW 1.6 Blue-HDi 등 11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11월 11일부터 한불모터스(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원동기 결함) 캠샤프트 풀리(엔진의 흡배기 밸브를 개폐시켜주는 장치)의 재질불량으로 캠샤프트 풀리가 파손될 경우 엔진작동이 멈출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5년 2월 6일부터 2016년 2월 4일까지 제작된 푸조 508SW 1.6 Blue-HDi 등 9개 차종 승용자동차 380대이다.
(제동장치 결함) ESP(ABS, ESC 등을 통합 제어하여 차량 안정성을 높이는 장치) 유압 블록 내부의 이물질로 인해 ABS(브레이크 작동 시 바퀴가 잠기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 ESC(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로 자동차의 주행 중 각 바퀴의 브레이크 압력과 원동기 출력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여 자동차의 자세를 유지시킴으로써 안정된 주행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등 작동 시 바퀴가 잠길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6년 4월 1일부터 2016년 5월 5일까지 제작된 푸조 2008 1.6 Blue-HDi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 114대이다.
에프씨에이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짚체로키 승용자동차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11월 11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좌석 프레임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좌석 부품 결함) 좌석 프레임 고정 볼트의 조립불량으로 충돌시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좌석이 움직여 탑승자의 부상 발생이 증가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4년 6월 19일부터 2015년 7월 21일까지 제작된 짚체로키 승용자동차 17대이다.
(좌석 안전띠 결함) 유럽기준(UNECE)으로 제작된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제작공정 오류로 뒷좌석 안전띠 리트랙터(좌석안전띠 중 안전띠 일부 또는 전체를 수납하는 장치를 말함)가 유럽기준이 아닌 미국기준(FMVSS)으로 제작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5년 9월 15일부터 2016년 2월 22일까지 제작된 짚체로키 승용자동차 43대이다.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그랜드스타렉스(TQ) 등 2개 차종 승합․승용자동차의 경우에는 전조등 설치 불량으로 광축이 기준보다 좌측방향으로 설정되었을 경우 반대편 운전자의 눈부심을 증가시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6년 9월 28일부터 2016년 9월 30일까지 제작된 그랜드스타렉스(TQ) 등 2개 차종 승합․승용자동차 25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11월 14일부터 현대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조정)를 받을 수 있다.
-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서울~원주 23분 단축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서울~원주 23분 단축
영동고속도로 교통혼잡 개선․물류비용 절감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5년간의 광주~원주 고속도로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11.11(금) 0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 광주-원주 고속도로 사업현황(위치도)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강원도로 가는 접근성이 향상되고, 영동고속도로의 교통 혼잡도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에서 원주로 가는 경우, 영동고속도로보다 거리는 15km, 시간은 23분이 줄어들어 연간 약 1,500억 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된다.
<(현행) : 서울외곽(상일IC) → 중부 → 영동 원주IC (77분, 101Km)(개선) : 서울외곽(상일IC) → 중부 → 광주~원주 → 영동 원주IC (54분, 86Km)>
또한, 내년에 안양~성남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인천공항에서 평창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동계올림픽 주간선도로 역할도 하게 된다.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경기도 광주에서 강원도 원주를 연결하는 57km, 왕복 4차선 도로로 약 1조 6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환경영향 및 수질오염 최소화를 위해 전체 구간의 약 41%를 터널(12개소, 13㎞) 또는 교량(74개소, 10㎞)으로 건설하였으며, 고속도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개 나들목(초월, 동곤지암, 흥천이포, 대신, 동여주, 동양평, 서원주)을 설치하고, 다른 고속도로와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3개 분기점(경기광주, 신평, 원주)을 설치하였다.
<서원주 나들목은 원주시가 원주기업도시 지원을 위해 별도로 추진 중임>
아울러 이용자의 편의 및 안전을 위해 휴게소(광주·양평 양방향)와 졸음쉼터(신평·원주 일방향) 등 휴게시설 6개소를 설치하였다.
통행료는 재정고속도로 대비 1.2배 수준으로 전 구간(57km) 주행 시 승용차 기준 4,200원이다.
또한,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어 사업자가 운영손실을 보더라도 정부가 재정지원을 하지 않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최정호 2차관과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장 및 지역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행사를 개최하였다.
<11.10(목) 오후 3시, 광주-원주 고속도로 양평휴게소>
이 자리에서 최정호 2차관은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동남부와 강원도의 교통여건이 좋아져 지역발전이 가속화되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11월`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실시
대덕구, 11월`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8일 석봉로에서 대덕구 지역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 1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이날 행사에는 다가오는 겨울철 대비 도로 위의 안전을 위해 덕암동 상서교 아래 제설창고와 석봉로․신탄진동로의 제설함 2곳을 방문해 제설장비․자재의 관리상태, 비축량 등을 확인하고 결빙우려지역을 점검했다.
또한 석봉로 인도를 따라 걸으며 국민안전의식 자가진단 캠페인을 펼치고 주변의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스마트폰으로 즉시 신고하는 안전신문고앱 사용에 대해서도 홍보를 펼쳤다.
신경식 안전총괄과장은 “올 겨울 한파 예보가 나오고 있는 만큼 제설 자재와 장비 등 점검을 철저히 해 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주민대상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성폭력예방교육 시범 실시
대덕구, 주민대상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성폭력예방교육 시범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안산평생학습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 원년을 맞아 주민 70여명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리더와 구민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가 무엇이고 대덕구가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은 무엇이 있는지를 소개하고 지역주민의 성폭력예방 인식 고양과 지역안전 파수꾼으로의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법1,2권역(5개동) 주민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실시한 설문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보다 많은 주민들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해 소통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대덕구는 2020년까지 5년간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제로에너지건축, 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다
제로에너지건축, 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다
국제 포럼 개최…산·학·연·정부 400여 전문가 모여 기술·제도 개선 논의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이하 산업부)은 `16. 11. 10.(목) 13:00 일산 킨텍스에서 건축 분야 신(新)성장 동력인 제로에너지건축에 대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로에너지건축 융합 얼라이언스(Alliance, 연합체) 포럼(공개 토론회)`을 개최한다.
국토부와 산업부는 산업 분야 간 융・복합을 통해 경제적인 제로에너지건축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9월 기업·대학·연구소·금융기관 등 50여 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로에너지건축 융합 얼라이언스를 조직했다.
이번 포럼은 `제로에너지건축! 융합을 통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그동안 융합 얼라이언스가 진행한 4개의 분과 활동(건설기술, 신재생·에너지, IT·설비, 정책·금융)을 통해 도출한 사업모델・기술개발・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이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이다.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 내 최초로 건립되는 `제로에너지 건축물인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조감도.
또한, 바일란트 그룹 총괄 사장이자 유럽난방협회(EHI) 부회장인 클라우스 예세(Klaus Jesse)가 `한국형 제로에너지빌딩과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독일 패시브하우스협회(PHI) 제시카 그로브 스미스(Jessica Grove-Smith)가 `미래를 위한 패시브 하우스의 오늘` 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여 제로에너지건축의 성공적인 사례와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포럼은 제로에너지건축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 부처 외에 다양한 분야의 기업·대학·연구소 등 400여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민간 주도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국토부·산업부 관계자는 “산업 분야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공유와 소통을 통해 제로에너지 건축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목표이다. 포럼에서 논의된 사항은 검토를 통해 다(多)부처 공동 기획 사업 등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얼라이언스가 제로에너지 분야의 싱크 탱크(think tank, 두뇌 집단)로 활발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교육감과의 친분을 악용 각종납품 이권에 개입한 일당 검거
교육감과의 친분을 악용 각종납품 이권에 개입한 일당 검거
교육감 친인척이 포함된 경남교육청납품 비리사건으로 총 6명 적발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지청장 허철호)은 경남교육청납품 비리 사건에 대해 수사한 결과 , 경남교육감의 선거 사무장(경남학교안전공제회 사무국장), 경남교육감 친인척 등 5명을 변호사법위반죄 등으로 구속 기소하고, 경남교육감 친인척 1명을 변호사법위반죄로 불구속기소하는 등 총 6명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창원지방 검찰청 전경
이번 사건은 선거사무장 , 교육감 친인척 등 교육감 측근이 선거 기여 및 교육감과 친분을 이용하여 관급자재 발주 담당 공무원들에 특정업체에 발주를 내어 줄 것을 청탁하고, 수주한 업체들로부터 리베이트를 취득한 사실 뿐 아니라, 발주 담당 공무원이 알선 브로커와 유착하여, 발주 대가로 업체 지분 절반을 취득한 후 이를 기화로 지속적으로 뇌물을 취득한 사실도 확인되었다.
A00는 2010년/2014년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현 교육감의 선거사무장 겸 회계책임자를 역임한 사람으로, 교육감 당선 이후 2014. 11.부터는 경남교육포럼(現 교육감 설립) 공동대표, 2015. 10.부터는 경남학교 안전공제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A의 경남학교안전공제회 사무국장 선임시 일부 언론에 교육감 측근 챙기기 채용 인사로 보도된 바 있다.
또한 B는 경남교육감의 이종사촌 동생으로, 2014년 교육감 선거에서 A의 지휘를 받는 지역선거사무소 연락소장을 역임하면서, 일출산악회(일출산악회는위선거를 앞두고 교육감 지지자들로 구성된 사조직으로, 교육감도 고문으로 활동)를 구성하여 부회장으로 활동하였다.
C는 B와의 친분에 의해 2014년 교육감 선거 당시 위 일출산악회의 총무로 활동하면서 B와 C는 1년여간 교육청 로비를 위한 사무실까지 얻어 활동하는 등 교육청 관급자재 발주개입에 따른 리베이트 취득을 업으로 삼는 등의 불법을 일삼아 왔다.
D는 교육감의 외종사촌 형으로, 부산의 업체를 B에게 소개하여 발주 청탁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중간 수수료를 취득하는 한편 교육감 측근들이 발주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B, C는 교육청 공무원 상대 로비 및 관급자재 수주를 수월히 하고자, E를 포함한 특정 시설직 공무원들에 대한 전보인사를 A에게 제안하고 실제 위 공무원들은 B, C의 제안대로 특정 지역 발주담당 부서로 전보하였다.
또한, A는 발주 담당 공무원들을 경남학교안전공제회 사무국장실로 불러 발주 관련 압력을 행사하고 발주 담당 공무원들을 상대로 한 A의 압력에 견디다 못한 한 공무원은 `A가 특정회사 제품을 설계에 반영하라고 압력을 행사하고 자기 말을 안들으면 인사조치를 하겠다고 위협´한다며 그 전횡을 고발하는 내용의 메일을 교육감에 보내고, 교육감을 찾아가 단독 면담을 한 사실도 확인 되었다.
특히 이들은 경남교육청 역점사업인 `학교 안전확보´에 따른 대대적인 안전 시설물공사 발주 기회 등을 이용하여 2014년 경남교육감 선거 당시 교육감의 선거 공약 1번은 『학교 안전』으로, 그 이행을 위한 교육청의 대대적인 안전시설물 공사 발주를 범행의 기회로 삼는 동시에 피고인들은 선거과정에서의 기여 및 現 교육감의 당선에도 불구하고, 내심 기대하였던 경제적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자 범행에 이르게 되었다.
경남교육청의 2016년 학교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상 학교안전 시설공사로 총 1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배정되자 이들은 관급자재 발주에 있어, 대금 1억원 미만 건의 경우는 공개입찰이 불요하며, 발주 담당 공무원의 일방적인 업체선정 수의계약으로 발주가 가능한 사정을 이용하여 소위 선거공신인 피고인들은 교육감과의 친분을 빌미로, 담당 공무원의 업체선정 재량권에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도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감 역점사업의 의미를 무색하게 하였다.
이들은 A, B, C 공범관계의 성립 이후, 독자적으로 추가 이득 취득 및 그 시도 사실을 알게 된 서로간의 불신으로 공범관계가 붕괴되어 C가 허위고소에 이르고, 본건의 실체가 밝혀지는 게기가 되었다.
A는 독자적으로, 학교 안전물품보다 발주금액이 큰 신설학교의 태양광 발전설비, LED설치 등에 있어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하기로 약속하고, 담당 공무원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B는 독자적으로, 관급자재 알선 브로커인 F를 발주담당 공무원 E에게 소개시켜주고, F로부터 주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결국, B의 독자적 이익 취득사실 및 A, B, C간 기수령 리베이트의 분배에 불만을 가진 C에 의해 B에 대한 허위 고소가 이루어지면서 본건의 전모가 밝혀지는 분수령이 되었다.
특히 담당 공무원은 뇌물로 회사 지분1/2을 인수하고 처를 이사로 등재한 후 월급 명목으로 뇌물을 지속적으로 상납받는 대담함을 보이는 한편 발주 담당 주무관인 시설직 6급 공무원 E는 A, B, C에 의해 유력 발주부서로 전보된 후, A, B, C에 협조하여 발주를 내 준 것 외에도, B를 통하여 알게 된 또다른 브로커 F와 유착하여, F가 알선하는 업체선정 대가로 F로부터 E의 처 Y명의로 F가 운영하는 회사의 주식 1/2을 인수하고 Y를 이사로 등재한 후 매월 월급조로 일정한 돈을 수수하였다.
마산지청은 이들이 기수령한 리베이트, 뇌물 등 부당이득 외에도 A는 신설학교 물량 발주가 이루어지면 20%의 리베이트를 받기로 약속된 상태에서, E는 F와의 동업관계가 성립된 상태에서, 본건을 적발함으로써 관련자의 예정된 부당이득 취득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는 한편 관급자재 발주 담당 공무원의 브로커와의 유착관계에 경종을 울리고 수사대상자들이 취득한 이익은 모두 환수할 예정이며 이미 `기소前 추징보전´을 신속히 청구하는 등 범죄수익 박탈 조치를 취하였다.
마산지청은 나아가, 1억원 미만의 관급자재 선정에 있어서는 공개입찰이 아닌 담당 공무원의 상대적으로 폭넓은 재량에 맡겨져 있는 점을 고려, 경남교육청에 본건과 같은 비리를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검찰은, 관급자재 공급업체 선정에 공정성을 기하도록 경남교육청에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본건과 같은 비리가 지역 내 학교 안전에 직결된다는 문제의식 하에 관급공사와 관련된 구조적 비리에 관한 수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사랑의 김장나눔행사´9일부터 열려
대덕구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사랑의 김장나눔행사´9일부터 열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오는 9일부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명순), 중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이원),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 미) 등 주관으로 추운 겨울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개최한다.
법동사회복지관에서는 오는 9일 한국타이어 한가족봉사단과 대한적십자 대전‧충남‧대덕지구 봉사단과 함께 지역내 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한가족 가정 등 총 100세대에 김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중리사회복지관에서는 이달 말경 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과 함께 지역내 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한가족 가정 등 총 300세대에 김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 외 대전사회복지관과 대덕사회복지관에서도 여러 봉사단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 김치를 담그느라 고생은 되지만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서 마음이 훈훈하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