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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계신 부모님 건강, 스마트폰으로 살펴본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 건강, 스마트폰으로 살펴본다
`16년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시범서비스 실시
농촌에 멀리 떨어져 지내는 부모님의 약 복용여부 등 건강정보를 자녀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와 산악 등 위험지역에 고립된 국민을 보다 신속하게 구조 가능한 시스템 등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시행된다.
2016년 u-서비스 지원사업 과제별 사업내용
사업명
주관기관
사업내용
가족협력형 농촌부모 안전 돌보미 사업
대구시
국민안전처
- 독거노인 가구에 웨어러블 심전도기기, 혈압혈당기, 디지털 약상자를 설치하여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가족과 공유하여 건강상태를 확인 및 응급상황 대처
기대효과
․독거부모의 건강상태를 실시간 파악으로 독거노인의 건강관리 제고 및 노인분들의 정신적 고립감을 해소
* 적용지역 : 대구시 달성군 내 100개 가정
대국민 인명구조 수색 시스템 구축
국민안전처
- 산악사고 신고가 접수되면 요구조자 및 수색대원의 위치정보를 119상황실 모니터의 지도위에 실시간으로 표기되어 지형에 따른 수색구역 설정 및 인력배치
기대효과
․산악지역 요구조자 발생 시 위치기반 구조작전 수립을 통해 신속한 인명 구조 실시
․정확한 구조작전 수립에 따라 구조활동에 들어가는 시간 및 예산을 절감
* 적용지역 : 밀양 소방서 및 인근 산악지대
수출입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
해양수산부
- 비콘기술을 통해 수출입 위험물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하여 사고 발생시 신속히 조치토록 지원
*위험물질 종류, 사고대응 방법, 취급요령
기대효과
․사고 발생 시 위험물질별 맞춤형 초동 대응을 지원하여 피해 최소화
* 적용대상 : 수출입 위험물 컨테이너 5,000개
u-공유커뮤니티를 활용한 서초맵 구축
서울시
서초구
- 서초구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프라인 활동(반딧불센터, 나눔가게)의 각종 생활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
*택배보관, 공구은행, 장난감 대역, 나눔가게 상품판매 정보
기대효과
․주민들에게 오프라인으로 제공되던 생활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함으로서 주민의 참여확대 및 생활편리 제고
․일반/공동주택 주거 주민의 소통 기반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 적용지역 : 서울시 서초구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IT기술 기반의 선진 행정체계 구현 및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2016년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4개를 완료하고 2017년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2017년에 실시하는 시범서비스는 ▲가족협력형 농촌부모 안전돌보미 서비스 ▲대국민 인명구조 수색시스템 구축 ▲수출입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 ▲서초맵과 연계한 u-공유 커뮤니티 구현 등 총 4개이다.
가족협력형 농촌부모 안전돌보미 서비스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서비스로, 실시간으로 부모의 건강정보를 자녀와 공유하여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농촌지역의 생활건강 인프라를 개선할 전망이라고 했다.
대국민 인명구조 수색 시스템은 산악지역의 조난자 정보를 119구조대원에게 모바일 위치정보로 실시간 제공하여 구조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국민 생활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수출입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경우 수출입 위험물 표찰을 비콘(Beacon)으로 대체하여 사고발생 시 위험물정보(위험물질 종류, 사고대응 방법, 취급요령 등)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초맵 u-공유 커뮤니티는 일반주택지역 관리사무소(반딧불센터)에서오프라인으로 운영하는 택배보관, 공구은행, 장난감 대여 등의 생활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주민의 생활편리를 제고한다고 밝혔다.
이들 4개 시범서비스는 2년 동안 시범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률 및 만족도를 검증하여 성과가 우수한 서비스는 타 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회수 행정자치부 지역정보지원과장은 “국민 삶의 질 향상 및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지능정보 기반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확산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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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송산 고속도로 승인…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부 완성
봉담~송산 고속도로 승인…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부 완성
수도권 남북방향 고속도로 연결 분기점 3곳 설치…2021년 개통 목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평택-시흥 고속도로) ~ 화성시 봉담읍(봉담-동탄 고속도로)을 연결하는 봉담-송산 고속도로 실시계획을 2일 승인하여 본격적으로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봉담-송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노선도
▲ 수도권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망 봉담-송산 고속도로는 총 사업비 6,911억 원(`06. 7. 불변가), 연장 18.3km로 올해 5월 착공하여 2021년 개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봉담-송산 고속도로 건설로 운영 중인 봉담-동탄 고속도로, `16년 말 착수한 이천-오산 고속도로와 연계해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남측 노선이 완성되며, 화성∼오산∼용인∼이천을 직접 연결하는 고속도로 축이 신설되면 수도권 남부 도시의 교류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 남북방향 고속도로와 연결하는 3개의 분기점(JCT)를 설치해 이용자의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도록 했으며, 화성시 마도산업단지와 직접 연결하는 마도 나들목(IC)등 4개의 나들목(마도, 화성, 남비봉, 남봉담)을 설치해 지역 주민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향상했다고 말했다.
봉담-송산 고속도로는 한화건설 등 11개사로 구성된 경기동서순환도로(주)에서 시행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작년 6월 27일 실시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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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통학버스 안전교육 실시
대덕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통학버스 안전교육 실시
지난 31일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등 300여명 참여
대덕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양희)는 지난 31일 대덕구청소년수련관에서 통학버스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 지난 31일 대덕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강양희 회장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에서 인사 말씀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본부 김진형 강사를 초빙해 가정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운전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학버스 관리요령 및 탑승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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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일자리 정책 최대 활용, 일거양득 효과 거둬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일자리 정책 최대 활용, 일거양득 효과 거둬야”
박수범 구청장, 기간제 적극 활용으로 일자리 창출 및 환경 개선 창출 당부
“본격적 일할 시기…지난해 성과 진취적․발전적 승화시켜야” 강조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일 “기간제 채용을 적극 활용해 경제적․환경적 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 한해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일 “기간제 채용을 적극 활용해 경제적․환경적 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 한해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각 동 환경 개선 사업 등에 저소득층과 노인을 대상으로 기간제 일자리를 활용하면 일자리 창출이라는 경제적 효과도 있지만 동시에 지역 환경을 개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더 많은 일자리 마련을 위해 관련 예산을 추가로 확보한 만큼 노인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창출에 관련 부서를 비롯한 각 동은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또한 연초 업무 추진에 대해 “설 명절을 끝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일할 시기가 당도했다”며 “지난해 거뒀던 큰 성과들에 만족하지 말고, 진취적이고 발전적으로 수성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봄철을 앞둔 안전 대책과 관련해서는 “해빙기 축대나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문제가 발견될 때에는 즉시 조치하는 등의 안전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산불이 발생하면 이를 완전히 회복하는데 50년이 걸리는 만큼 앞으로의 50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산불 발생 방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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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2016 자치행정 나라사랑운동분야´최우수기관 선정
대덕구,`2016 자치행정 나라사랑운동분야´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시 주관 `2016 자치행정 나라사랑운동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응답하라 1945!´, `나라사랑·태극기사랑 걷기대회´ 등 독창적 시책 추진 결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2016 자치행정´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1일 대덕구에 따르면 대전시 주관으로 실시한 `2016 자치행정 평가´ 나라사랑운동 분야에서 대덕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다양하고 독창적인 태극기·나라사랑 캠페인 실천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0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대덕구가 최우수 평가를 받은 나라사랑운동 분야 평가는 3개 분야 8개 목표로 ▲가정집 국기 게양률과 국기 꽂이대 보급 ▲태극기 모범단지 및 거리조성 ▲무궁화보급 ▲국기관리실태 ▲무궁화 동산 조성 ▲국가상징활용 홍보 ▲나라사랑 운동 수범사례 ▲대전사랑운동 수범 사례 등 다양한 항목으로 실시됐다.
대덕구는 활성화된 SNS를 활용한 태극기 달기 인증 캠페인 `응답하라 1945!´ 실시와 광복절을 회상한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걷기대회´, 송촌동의 `독도사랑 플래시몹´, 그리고 대형태극기 제작과 아파트별 태극기 달기운동 추진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시책 추진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015년 장려상에 이어 2016년도에는 최우수 기관 평가를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역시 대덕구 모든 구민들이 나라사랑과 태극기 사랑을 진정한 마음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소통하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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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료·양육수당·유아학비 신청, 이젠 내 손 안에서
보육료·양육수당·유아학비 신청, 이젠 내 손 안에서
2월 1일부터 보육료, 양육수당, 유아학비 「복지로」 모바일 서비스 실시
2017년 말 초중고 교육비 등 6종 모바일 서비스 추가 확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월 1일부터 보육료, 양육수당 및 유아학비 온라인 신청을 모바일(스마트폰)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개인용 컴퓨터(PC)를 통해서만 온라인 신청이 가능했다.
<현재 온라인신청 가능 복지사업 : 보육료, 양육수당, 유아학비, 초중고교 교육비등 총 12종 서비스>
그동안 보육료․양육수당․유아학비에 대한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업무시간 중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 등에게 호응도가 높았던 점(`16년 기준 방문신청의 약 28% 차지)을 감안해, 이번에는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기존 PC에서의 서비스와 동일하게 보육료, 양육수당 및 유아학비 신청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특히 영유아를 둔 젊은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모바일을 이용할 때도 PC와 동일하게 공인인증서 인증 후 서비스 신청을 진행하여야 한다.
모바일로 온라인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안드로이드 마켓에 접속하여 “복지로앱(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실행한 다음 온라인 신청 메뉴로 접속하여 보육료 등 해당 서비스를 선택한 후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3월부터 아이폰 사용자와 모바일 브라우저(웹)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서비스 확대>
구체적인 신청절차는 (1단계) 보육료 등 서비스 선택 및 주의사항 확인 → (2단계) 자녀양육 동영상 시청하기 → (3단계) 가족구성원 정보 조회 후 신청 기본정보 입력 → (4단계) 보육료 자격조회 동의 처리 → (5단계) 보육료나 유아학비 서비스 선택 시 아이행복카드 발급 신청 → (6단계) 신청서 제출 및 신청내용 확인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다만, 보육료 신청을 “어린이집(0~2세)종일”로 신청할 경우에는 신청가능 자격조회에서 가구단위 및 가구원 기준의 추가 자격정보를 작성하고 필요 시 가족정보 제공동의 절차를 거친 후 신청하여야 한다.
아울러, 신청인이 좀 더 간편하게 모바일 온라인 신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에 맞는 간편한 UI(UI(user interface) :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 설계)를 제공하였다.
기존 “온라인신청 홈페이지” 외에 “복지로앱”을 추가적으로 구축하여 신청인 입장에서는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주민센터 방문 없는 온라인 신청 창구가 확대되어 접근이 더욱 용이해졌다.
모바일 온라인 신청을 할 때 이번에 개설된 “복지로앱”으로 직접 접속하거나, “복지로 또는 온라인신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복지로앱´을 다운받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기존 보육 관련 `각 서비스별 홈페이지´(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 : 보육료·양육수당 지원 포털, e-유치원시스템(www.childschool.go.kr) : 유아학비 지원 포털)에도 모바일 서비스 개시를 안내하여 적극적인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요건 및 방법은 `온라인신청 홈페이지´나 `복지로앱 온라인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게시판에 질의하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 또는 유아학비지원 콜센터(1544-0079) 로 문의해도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보육료 등 3종 모바일 서비스 오픈에 이어 올해 말까지 온라인 신청 활용도가 높은 초중고 교육비 등 6개 항목에 대해서도 모바일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월 6일(예정) 사전신청 접수 개시 이후에는 보육료 및 양육수당 신청으로 인해 주민센터의 방문민원이 폭주할 것에 대비하여 인터넷 및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신청인에게는 가급적 온라인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다만, 모바일 온라인 신청 서비스 개시 당일(2월 1일)에는 접속자의 일시적 폭주로 인해 서비스가 원활치 않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서비스 개시 당일을 피하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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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산불감시원 발대식…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덕구, 산불감시원 발대식…봄철 산불방지 총력
31일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및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상황실 운영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31일 봄철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는 산불조심 기간을 맞이해 산불예방과 신속한 진화활동을 위해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방지상황실을 운영한다.
▲ 2017년 봄철 산불감시 및 진화대 발대식
이번 발대식에는 서류 및 체력검증을 통해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19명을 선발해 체계적인 산불진화시스템을 갖추고자 산불소방협회에 의뢰해 산불 감시원들에게 산불 감시와 진화방법 등을 교육했다.
또한 산림연접지 농산폐기물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고, 산불예방 캠페인, 마을방송, 진화차량, 산불예방깃발을 통해 산불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며, 무인감시카메라(4대)를 운용해 입체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됨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감시지역의 소나무가 고사됐거나 감염 의심목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하도록 하는 임무를 병행하기로 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과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우리 스스로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소중한 산림이 산불로 인해 훼손되지 않도록 구민들께서도 산불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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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공동주택 노후공동시설 관리비용 지원신청 28일까지 접수
대덕구, 공동주택 노후공동시설 관리비용 지원신청 28일까지 접수
오는 28일까지 관내 노후 공동주택 대상 수요조사 신청 접수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2017 공동주택 지원사업´수요조사 신청을 오는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 2016년 중리영진로얄아파트 자전거보관대 보수 사진(사업 전)
▲ 2016년 중리영진로얄아파트 자전거보관대 보수 사진(사업 후)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노후 공동시설 관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지 내 도로․경로당․어린이놀이터 보수, 주차장 확보, CCTV 및 공동체활성화 시설 설치 등 사업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의 일부(60~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15개 단지에 약 1억 원을 지원해 노후 공동주택의 단지 내 도로 보수, 주차장 확보 등에 기여했으며, 관리사무소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하여는 맞춤형 지원 시책을 통해 2015년에는 6개 단지, 2016년에는 7개 단지 등 꾸준한 지원으로 관리비용 절감 및 주거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올해는 관내 109개 단지를 대상으로 2월 말까지 수요조사를 위한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지원신청이 많을 경우 지난해 1억 원에 비해 지원금액을 2배까지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어려운 구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므로 관내 노후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원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2월 28일까지 대덕구 건축과( 042-608-5172)로 수요조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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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시․청각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대덕구, 시․청각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민원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 중 노후화된 무인민원발급기 2대(구청, 송촌동주민센터)를 시‧청각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 송촌동주민센터 1층 하나은행 입구에 설치된 시‧청각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
구 관계자는 “이번에 교체한 대덕구청과 송촌동주민센터 1층 하나은행 무인민원발급기는 시‧청각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로 장애인의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이며 “도로명주소, 승용차요일제, 음식물쓰레기, 불법쓰레기투기, 개인정보 보호 등 홍보 동영상도 제공할 수 있어 주민생활 정보 제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는 전체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여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주민등록등본 등 79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오고 있으며, 대덕구청과 신탄진동주민센터의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해 민원편의를 제공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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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혼잡도 사전안내 올해 20곳으로 확대
휴게소 혼잡도 사전안내 올해 20곳으로 확대
청주‧안성‧평창‧덕평 등 6곳 추가…휴게소 주차난 해소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연휴기간에 많은 국민들이 휴게소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국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휴게소의 차량 혼잡도를 사전에 안내하는 서비스를 확대하여 제공한다고 말했다.
▲ 교통정보 수집
현재 14개 휴게소에서 휴게소 진입 전에 전광판을 통해 혼잡의 정도를 미리 알려주고 있으나 올해 안에 20개소로 확대‧운영하고, 내년에는 내비게이션 등과 연계된 주차정보 알림 서비스를 모든 휴게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교통정보 제공
휴게소 혼잡도 사전안내는 휴게소 전방 약 1km 지점에 설치된 휴게소 사전안내표지판에 소형 도로전광표지(VMS)를 설치하여 휴게소들의 혼잡의 정도를 `만차´, `혼잡´, `원할´ 3가지로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행 전․후 효과를 분석한 결과, 약 20~30%의 이용자가 인근 휴게소로 분산되어, 휴게소 주차난이 해소되는 등 혼잡도가 크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휴게소 혼잡도를 분석하여 가장 혼잡한 휴게소를 중심으로 현재 혼잡도 사전안내가 실시되고 있는 14곳의 휴게소 이외에도 적용 대상을 확대하여 올해 안에 20곳의 휴게소에 안내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국토부는 말했다.
또한, 온라인 안내시스템을 구축하여 휴게소 정보 앱, 민간 내비게이션 등에서 모든 휴게소의 주차장 혼잡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휴게소의 주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 말부터는 휴게소 정보 앱, 주요 내비게이션을 통해 사전에 휴게소 주차 가능 대수를 사전에 파악한 후 휴게소를 이용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민 입장에서 고속도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쓰겠다.”라고 전하면서 앞으로 내비게이션과 연계한 정보를 더욱 많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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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설 맞이 소통과 섬김의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수범 대덕구청장, 설 맞이 소통과 섬김의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8일부터 25일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시설생활인을 방문해 소통과 섬김의 시간을 가졌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난 25일 성우보육원에서 아동들로부터 세배를 받고 있다.
박수범 구청장은 관내 장애인, 노인, 여성, 아동, 노숙인 등 13개 시설 가운데 지난 25일 장애인 생활시설인 온달의 집과 아동보육시설인 성우보육원을 방문했고, 다른 시설은 간부공무원들이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구 전체 공무원은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자체 방문계획으로 어렵고 힘들게 지내는 시설을 방문 격려하기 운동을 펼쳤다.
박수범 구청장은 “올해는 특히 경기가 좋지 않아 복지시설에 대한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며 “이럴 때일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보살핌이 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공동체의식이 더욱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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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상전망
설 연휴 기상전망
대전기상청은 설 연휴동안의 기상전망으로 영하의 기온에서 내린 비나 눈이 얼어붙어 교통안전에 유의 해야한다고 밝혔다.
▲ 1월 27일(금) 새벽 한반도 주변 기압계 모식도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7일(금) 새벽에서 아침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03시에서 06시 사이에 눈이 집중되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특히, 구름대의 이동속도가 빨라 강수 지속시간은 6시간 미만이 되겠으나, 대기 하층으로 유입되는 강한 남서풍으로 인해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눈과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있으며 기압골과 함께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27일(금) 새벽에는 진눈깨비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서 내린 눈과 비가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되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한반도 상공 기압계가 조밀해져 충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서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으며 27일(금) 낮부터 28일(토) 아침 사이에는 북서쪽으로부터 확장해 오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일시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고 밝혔다.
해상에서는 기압골에 동반된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26일(목) 밤 서해먼바다부터 물결이 높게 일기 시작하겠고, 27일(금)에는 서해중부 전해상에서 강풍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해상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고 29일(일)에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오전에 충남해안부터 비 또는 눈이 시작돼 낮에는 내륙지역으로 확대되겠으니, 귀경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해중부전해상에서는 30일(월)에는 강풍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해상교통을 이용하는 귀경객과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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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기관장협의회, 설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덕구 석봉동기관장협의회, 설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덕구 석봉동 기관장협의회(회장 이근수)는 지난 24일 석봉동 주민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외롭게 생활하는 독거노인 3명에게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 지난 24일 이근수 석봉동기관장협의회 회장은 동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성금은 석봉동기관장협의회 회원 13명이 마련한 것으로 “추운 겨울에 홀로 사는 석봉동 저소득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에 따라 전달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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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 무사안녕 기원 소망풍선 날리기
대덕구 회덕동, 무사안녕 기원 소망풍선 날리기
정유년 새해, 하나되는 대덕구 만들기에 다 함께 동참해야
대전 대덕구 회덕동(동장 이진산)에서는 25일 회덕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자생단체 주관으로 주민, 학생, 자생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유년 새해 소망풍선 날리기 행사를 가졌다.
▲ 대덕구 회덕동, 무사안녕 기원 소망풍선 날리기
이 자리는 그 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효자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지난해 10월 드디어 LH공사와 대덕구의 업무협약을 맺은 것과 당산 정상에 팔각정 건립, 등산로 정비 시비 확보에 따른 회덕동 주민들이 자축하는 시간을 갖고 개개인의 소망을 적은 소망풍선 날리기로 행사가 진행됐다.
김태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읍내동 당산(제사를 지내는 산)은 회덕동 주민들도 잘 모르고 있는 점도 있었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팔각정과 등산로가 정비되면, 주민들에게 새로운 쉼터가 될 것”이라고 반가워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런 행사는 주민들이 하나되는 중요한 일로 다양한 테마를 선정하여 특색 있게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대덕구의 허리 역할을 하는 회덕동에 행정타운에 조성되면 행정, 복지 차원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도 향상될 것이며, 이를 위해 대덕구 전 공무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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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원대덕구지구협의회, 결연청소년에게 희망의 떡국떡 나눔과 생필품 전달
법사랑위원대덕구지구협의회, 결연청소년에게 희망의 떡국떡 나눔과 생필품 전달
법사랑위원대덕구지구협의회(회장 박흥용)에서는 25일 대덕구지구사무국에서 결연청소년에게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및 생필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
▲ 법사랑위원대덕구지구협의회, 결연청소년에게 희망의 떡국떡 나눔과 생필품 전달
이번 행사에서는 법사랑 위원장 및 결연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떡국떡, 만두, 김, 세제, 화장지 등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결연 청소년 25명에게 전달했다.
법사랑위원대덕구지구협의회에서는 명절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혼이나 방임 등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범죄취약 청소년들을 찾아 결연을 맺고 가정방문 및 상담, 밑반찬 지원 등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청소년유해환경단속, 기동순찰대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노력해 오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필수적이다”며 “법사랑위원의 지속적인 지원은 우리지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오늘 나눔은 법사랑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되어 결연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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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자치단체와 지방청 협의기구 만든다.
“행정자치부” 자치단체와 지방청 협의기구 만든다.
행정자치부장관 소속 `지역경제정책협의회´ 설치.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
지방행정의 종합성과 완결성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별 지방자치단체와 특별지방행정기관인 지방환경청, 지방국토관리청, 지방국세청, 지방항만청 등의 협의기구인 `지방행정·공공기관협의회´ 설치가 추진된다.
난 1월 23일 `국가융합망 추진단 1차 회의 및 ISP사업 착수보고회`에서 보고를 받는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사진- 행자부]
아울러, 행정자치부장관 소속으로 `지역경제정책협의회´가 설치되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으로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위와 같은 내용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정책협의회 운영 규정 개정안」(대통령령)을 마련하고, 1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40일간) 입법예고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그간, 지방자치단체와 특별지방행정기관은 같은 지역에서 유사한 업무를 수행함도 불구하고 각자 소관 업무에 치중하여 연계·협력이 부족하고 주민불편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었다.
일부지역에서는 지역 내 지방자치단체장·공공기관장 회의를 운영하기도 하였으나, 친목 도모를 위한 형식적·비공식적 운영에 그쳐 심도 있는 논의에 한계가 있었다.
개정안은 「지방행정·공공기관협의회」를 설치하도록 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특별지방행정기관 간 상호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협의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개발, 환경, 교육, 노동, 경제 등 분야별로 분과협의회를 둘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협의회의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은 조례로 정하도록 하여 지역의 여건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단위에서도 중앙과 지방의 협력이 활성화되고, 분야별 관계기관 간 협의의 장이 제도화됨에 따라 지방행정의 종합성·효율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장은 해당 시·도지사가 위원은 ㅇㅇ유역환경청장, ㅇㅇ고용노동청장, ㅇㅇ지방국토관리청장 등 기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단체의 장으로 의장이 위촉하게 되며 매월 1회 수시회의를 개최하고 의장, 위원이 요청시 정례회의를 개최하는 등 지자체와 특행기관 간의 역할분담, 협력방안,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국가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한 현장의 추진상황을 진단하고 지역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6년 3월부터 `지역경제정책협의회´가 운영되었으나 개정안은 기존의 지역경제정책협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논의결과에 대한 이행력 확보를 통해 실효성 있는 회의체가 될 수 있도록 법령상 협의회의 설치근거를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정책에 있어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애로사항 해결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대통령령 개정은 전국 단위 뿐 아니라 지역 단위에서도 중앙과 지방 간의 협력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면서, “지역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최종적으로 제공하는 지방자치단체와 특별지방행정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주민에 대한 서비스 품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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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자성을 갖는´전자화물 발견
세계 최초로`자성을 갖는´전자화물 발견
미개척 전자화물 소재의 선도적 연구결과 발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세계 최초로 전자가 물질 내의 독립적인 공간에 음이온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 격자간 전자(interstitial electrons)로 이루어진 새로운 개념의 재료인 새로운 2차원 전자화물의 존재를 계산과학을 통해 예측하고, 이를 통해 자성이 없는 원소들만으로 자성이 발현되는 2차원 전자화물을 합성해 내는 데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소재는 원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성원소의 궤도전자(Orbital electrons)에 의해 그 특성이 결정된다. 그러나 전자화물 소재는 원소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소재 내부의 빈 공간 (real space)에 존재하는 격자간 전자(Interstitial Electrons)에 의해 특성이 결정된다.
연구팀은 글로벌 구조 최적화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실험으로 합성이 가능한 새로운 2차원 전자화물을 찾아냈다.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초고속, 대량 계산을 통해 단지 원소조합만을 입력한 상태에서 가능한 수만 가지의 물질들을 찾아내고, 그 중에서 2차원의 전자화물이 되는 6개의 물질을 단시간 내에 규명해 냈다.
찾아낸 물질들의 열역학적인 특성들을 다양한 전자 계산법을 통하여 규명하였고, 찾아낸 신규 물질들이 실험적으로, 특히 상온에서 안정한 물질임을 보였다.
연구팀은 새롭게 발견한 전자화물인 Y2C 재료를 소재의 국부 영역만을 선택적으로 2000도 이상의 고온에서 녹인 후 결정화 시키는 공정법인 국부용융법(zone melting method)을 통하여, 고순도/고품질의 단결정 소재로 합성하는데에 성공하였으며, 전자기적 물성 분석을 통하여 세계최초로 자기이방성을 보이는 전자화물임을 발견해 내었다.
밀도범함수이론(density-functional theory)을 통한 재료전산모사를 통하여 Y2C 전자화물의 자기이방성의 근원이 격자간 전자가 정렬된 자석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규명하였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원천기술개발사업의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 지원으로 김성웅 교수 연구단(성균관대)이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 미시시피 주립대학 및 군산대학교, 강원대학교 등 국내외 연구진과 공동연구로 수행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미국화학학회가 발간하는 세계 최고권위의 화학 전문과학저널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IF 13.083) 온라인판에 2편이 게재되었다.
김성웅 교수는 “미개척 분야인 전자화물 소재 연구에서 자성이 없는 원소로 구성된 전자화물 소재에서 격자간 전자만으로 자성 소재를 개발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지구상에 매장량이 희귀한 고가의 희토류 원소가 필수였던 기존의 자기 소재 조성을 탈피할 수 있는 새로운 자성소재 구현의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그 시사점이 크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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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새마을부녀회,`사랑의 바자회´개최
대덕구 석봉동새마을부녀회,`사랑의 바자회´개최
대전 대덕구 석봉동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는 23일 석봉동주민센터 앞에서 부녀회 기금마련 및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 석봉동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는 23일 석봉동주민센터 앞에서 부녀회 기금마련 및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에는 회원 18명이 참여해 떡국떡, 김, 미역 등 설을 맞이해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여 기금마련에 힘을 모았다.
바자회 수익금은 부녀회 운영과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드리기, 반찬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심영낙 부녀회장은 “매년 이웃돕기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어렵고 힘든 소외 이웃을 보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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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연중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본격 가동
대덕구, 연중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본격 가동
멧돼지 출현으로 인한 주민 불안감 확 날려버린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3일 도심 및 주택가에 출현하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7 대덕구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본격 가동했다.
▲ 대덕구, 연중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본격 가동이번 기동포획단 가동은 최근 계족산 등산로 등에 멧돼지 출현에 대한 제보와 장동, 연축동, 삼정동, 이현동 등 산림과 인접한 농가의 농작물 피해 제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문수렵인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모범 수렵인으로 전문성이 뛰어나며 총기 소지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렵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 서약서도 작성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하여 기동포획단을 운영하고, 농작물, 분묘 등 재산피해 예방은 물론, 유해야생동물의 개체수 조절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 관계자는 “멧돼지 발견 시에는 당황하지 말고 상황별 행동요령에 따라 대처하고 출몰 목격 시에는 구 환경과(608-6862)와 기동포획단(제1기동포획단장 010-2913-2959, 제2기동포획단장 010-5405-7678, 제3기동포획단장 011-406-7915, 제4기동포획단장 010-6403-4547) 또는 112, 119로 신속히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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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배달강좌 다시 시작…2월 17일까지 강사 모집
대덕구, 배달강좌 다시 시작…2월 17일까지 강사 모집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올해부터 다시 시작하는 배달강좌의 강사를 오는 2월 17일 까지 1차 모집한다.
강사 모집분야는 문화예술, 인문교양, 학력보완, 기초문해, 시민참여, 직업능력 분야로, 강사자격은 1년 이상 강의 경력이나 자격 취득 후 6개월 이상 강의 경력자는 누구나 대덕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lll.daedeok.go.kr)를 통해 등록 가능하다.
또한 강사료가 8년간 동일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강사 사기진작을 위해 2시간에 6만원으로 1만원 인상했다.
배달강좌 학습자 모집은 주민 5인(대덕구민 50% 이상) 이상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하고, 3월부터 첫 수업을 받게 된다.
강좌는 월 단위로 15일 까지 접수 후 심사를 통해 매월 20일 선정, 수강료는 1팀당 5만원이다.
기타 배달강좌에 대한 궁금 사항은 대덕구 평생학습원(608-649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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