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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사 식품원료 22종 유전자 분석법 개발
식약처, 유사 식품원료 22종 유전자 분석법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품제조업체가 부당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불량식품을 적발하기 위하여 동물성 원료 10종과 식물성 원료 12종에 대해 유전자 분석을 이용한 진위 판별법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16년 유전자 분석법이 개발된 22종의 동·식물성 식품원료>
구분
총계(22)
`16년
식품원료
동물성
10
대게, 홍게, 킹크랩, 돌가자미, 줄가자미,
문치가자미, 방어, 부시리, 잿방어, 참치방어
식물성
12
밀크시슬, 익모초, 메밀, 햄프씨드, 귀리,
석류, 사과, 샤프란, 메리골드, 작두콩,
렌틸콩, 병아리콩
이번 진위 판별법 개발은 범정부 추진 과제 중 하나인 `불량식품 근절´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총 231종의 유전자 분석법을 개발하여 값싼 다대기를 섞은 불량 고춧가루, 가이양 내장을 섞은 가짜 창난젓, 국내산과 수입산 홍어 등 유통 식품 진위 판별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분석법의 대상 식품은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대게와 홍게(붉은대게) ▲방어와 부시리 ▲줄가자미와 돌가자미 ▲메리골드와 사프란 ▲밀크씨슬과 엉겅퀴 ▲인삼과 익모초 ▲석류와 사과 ▲햄프씨드‧메밀‧귀리 ▲작두콩‧렌틸콩‧병아리콩 등이다.
예를 들어 대게와 홍게는 찌거나, 절단·분쇄 등 단순가공만으로도 육안 구별하기 어렵고 게맛살, 볶음밥, 튀김 등 다양한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어 이번 유전자 분석법을 이용하여 원재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유전자 분석법의 원리는 동·식물성 식품원료에서 특정 종(種)에만 존재하는 유전자의 특정부위를 찾아내고 중합효소연쇄반응(PCR)을 사용해 증폭시키는 방법으로 절단, 분쇄 등의 단순 가공 식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공식품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중합효소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유전자의 특정한 부위를 증폭시키는 방법>
안전평가원은 이번에 개발된 유전자 분석법을 수록한 `식품 중 사용원료 진위판별을 위한 유전자 분석 방법´을 지방자치단체, 유관 검사기관, 산업체에 배포할 계획으로, 해당 분석법을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식품안전관리에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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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안전성·규제합리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건강기능식품 안전성·규제합리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개정·공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같은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신청방법 및 처리절차를 규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시행규칙이 4월 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안전과 무관한 규제는 해소하여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소비자가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는 시험‧검사기관 규정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영업자 교육 정비 ▲건강기능식품이력추적관리 등록대상자 확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 문제제품 자진회수 의무 신설 ▲품목제조신고 시 검사성적서 인정조항 개선 ▲건강기능식품영업 폐업신고 일원화 ▲기능성 원료·성분 인정 신청자 확대 ▲품질관리실 공동이용범위 확대 등이다.
소비자 20명 이상이 동일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동일한 이상사례가 발생하였을 때 해당 제품과 제조시설에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소비자 위생검사 요청제´의 신청방법과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마련하여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고 안전성 관리를 강화한다.
<소비자 위생검사요청제 : 같은 품목을 섭취하고 같은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20명 이상 발생하였을 때, 피해 소비자의 대표 또는 소비자단체의 장의 위생검사 요청에 따라 소비자 피해 사실 확인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과 위생상태를 조사하고 생산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하는 제도>
건강기능식품 이력추적관리 대상을 연 매출액 10억 이상에서 연 매출액 1억 이상으로 확대하고, 건강기능식품판매업자에 대해서도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또는 기능성에 문제가 있거나 품질 이상을 확인한 경우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의무조항을 신설하였다.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을 준수하면서 품질관리실을 두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품목제조신고 시 자체 검사성적서도 인정하도록 하였으며, 화장품‧축산물‧계열사연구소‧같은 영업자 품질관리실까지 공동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강화하는 동시에 건강기능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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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253차 안전점검의날…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 행사장 점검
대덕구, 제253차 안전점검의날…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 행사장 점검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6일 제25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대덕구의 대표적 축제인 `로하스벚꽂뮤직페스티벌´ 행사장의 안전성 점검을 실시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서 로하스축제 관련 교통·환경·위생·안전 대비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있다.
이날 점검은 대전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의 소방, 건축, 전기, 가스등 분야별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하여 확인 점검을 했다.
또한, 내․외 주요구조물 및 방송장비 등 행사시설의 위험요인과 관람객 동선의 적정상태, 조명, 무대시설 및 부속시설의 전도 위험성 여부 등 축제장 안전에 대해 점검하였다.
구 관계자는 “점검결과 지적사항이나 문제점에 대해 신속하게 보완대책을 마련해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조치하는 등 편안하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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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청소년이 살기 좋은 도시…우리가 만들어요
대덕구, 청소년이 살기 좋은 도시…우리가 만들어요
지난 5일 제5기 대덕구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대덕구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대덕구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사진-대덕구청)
이날 위촉식에서는 10명의 청소년들이 청소년 참여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의 활동 다짐 및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제5기 대덕구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정책 및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지역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 제고와 청소년 권익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1년 동안 청소년 정책 제안, 현재 시행되는 시책에 대한 의견제시 및 모니터링, 각종 토론회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청소년 정책이 기성세대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청소년 시각을 반영하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구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은 청소년 개인적으로 자신의 잠재역량을 개발하고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사회적으로 청소년의 권리신장과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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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도시농업 나눔텃밭 분양대상자 교육 실시
대덕구, 도시농업 나눔텃밭 분양대상자 교육 실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주민 행복도 향상을 위한 나눔텃밭 운영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4일과 6일에 양일간 구청 대강당과 석봉동 금강엑슬루타워 내 커뮤니티존(영화상영관)에서 각각 나눔텃밭 분양대상자를 대상으로 도시농부 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도시농업 나눔텃밭 분양대상자 교육 실시(사진-대덕구청)
지난 4일에는 회덕권역 나눔텃밭(송촌동, 법동 등) 분양대상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에는 금강엑슬루타워 관리사무소의 적극 협조로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존(영화상영관)에서 신탄진권역(석봉동, 신탄진동 등) 분양대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덕구 도시농업 자문위원인 최광렬 전 충남대학교 교수가 4일에, 이상훈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가 6일에 각각 나누어 실시하였으며,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텃밭 관리와 작물 재배에 대한 기본적인 영농지식을 제공하여 새롭게 도시농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쉽게 도시농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대덕구의 나눔텃밭은 주거지에서 가까운 곳에 조성하여 가족과 이웃이 수시로 찾아가 함께 농사를 경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특히 기초생활수급권자, 다자녀 가구, 다문화 가족 등에 우선분양권을 지원해 사용료를 감면하는 등 참여를 확대하여 나눔텃밭이 매년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도시농업 참여자 SNS(대덕구 도시농부의 나눔텃밭 이야기 밴드)를 운영하여 이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도시농업에 대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나눔텃밭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공부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텃밭에서 작물이 잘 자라듯이 주민의 건강과 행복도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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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연축지구 행정복합타운사업 추진 가시화
대덕구, 연축지구 행정복합타운사업 추진 가시화
6일 대덕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본협약 체결
복합타운 예정지역 도시관리계획 변경(GB 해제) 입안제안 신청 예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 연축지구 행정복합타운사업 추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 대덕구(구청장 박수범) 연축지구 행정복합타운사업 추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사진-대덕구청)
6일 구에 따르면 오전 11시 구청 중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덕구 지역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연축지구 행정복합타운사업은 민선6기 출범과 함께 대덕구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중심부인 연축동 일원에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함으로써 단절된 북부 신탄진권과 남부 송촌권을 연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 발전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기반 확보를 위해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대덕구는 민간투자유치 등 사업지원 및 지역주민 협조, 홍보, 행정지원, 사업구역지정,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을 위한 입안 신청을, LH는 사업성 확보계획 수립, 검토, 토지이용계획, 주택건설 계획 등에 대한 수립·검토를 성실히 이행한다는 세부 협력과제 분담 내용을 담았다.
그동안 대덕구는 연축지구 행정복합타운사업의 사업면적 축소 및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과 관련하여 도시관리계획 변경(GB해제) 용역을 추진 중 이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대덕구는 연축지구 행정복합타운 예정지역에 대하여 대전광역시에 도시관리계획변경(GB 해제) 입안제안 신청을 함으로서 사업이 가시화 될 것”이라며 “앞으로 4월중 대전광역시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신청을 통해 올해 말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2021년 말 연축지구 행정복합타운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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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유통 가공식품 중 감미료 사용 안전한 수준
시중 유통 가공식품 중 감미료 사용 안전한 수준
감미료 사용실태 조사 결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과자, 캔디 등 가공식품에 실제로 사용되는 감미료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에서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 감미료의 분석 절차
이번 조사는 설탕을 대신하여 단맛을 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첨가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감미료 사용기준이 설정된 가공식품 30개 유형(906건)을 중심으로 사용실태를 확인하였다.
<식품유형 30종 : 과자, 캔디류, 추잉껌, 빙과류, 빵류, 떡류, 코코아가공품류, 초콜릿류, 잼류, 어육가공품, 액상차, 고형차, 조제커피, 액상커피, 과일채소류음료, 탄산음료, 발효음료, 기타음료(혼합음료, 음료베이스), 간장류, 된장류, 소스류, 드레싱, 배추김치, 기타김치, 조미액젓, 절임류, 탁주, 기타주류, 가공유, 발효유>
조사 대상 감미료는 국내 생산량과 수입량 비중이 높으면서 일일섭취허용량(ADI)이 설정되어 있는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4종이며, 합성감미료 4종에 대해서는 동시 분석법을 개발하여 조사를 진행하였다.
<일일섭취허용량(Acceptable Daily Intake, ADI): 사람이 평생 섭취해도 관찰할 수 있는 유해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1인당 1일 섭취량(단위: mg/kg‧bw/day)>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에 허가되어 있는 감미료는 총 22종으로 이 중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는 식품유형에 따라 사용량을 정하고 있으며,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올배당체는 설탕, 벌꿀 등에 사용을 제한하여 관리하고 있다.
▲ 감미료(4종)의 일일섭취허용량(ADI)
조사 결과,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 총 906건 중 243건(27%)에서 감미료가 검출되었으며 모두 기준치 이내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사카린나트륨은 6개 식품유형(61건)에서 검출되었고, 평균 함량은 조미액젓(543.5㎍/g), 절임류(200㎍/g), 기타 김치(35.8㎍/g) 순이었다.
<사카린나트륨 검출 식품유형(6종) : 과자, 어육가공품, 기타김치, 조미액젓, 절임류, 탁주>
사카린나트륨 평균 함량을 이용하여 일일노출량을 추정한 결과 일일섭취허용량(5mg/kg‧bw/day) 대비 3.6%(0.18mg/kg‧bw/day)로 안전한 수준이었고, 기타 김치, 과자, 절임류 등을 통해 주로 섭취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아스파탐은 11개 식품유형(77건)에서 검출되었으며, 평균 함량은 코코아가공품류(269.2㎍/g), 음료베이스(146.5㎍/g), 캔디류(74.5㎍/g) 순이었다.
<아스파탐 검출 식품유형(11종) : 과자, 캔디류, 추잉껌, 코코아가공품류, 초콜릿류, 탄산음료, 발효음료, 음료베이스, 절임류, 탁주, 발효유>
아스파탐은 일일섭취허용량(40mg/kg‧bw/day) 대비 0.8%(0.33mg/kg‧bw/day)로 안전한 수준이었으며, 일상생활에서 음료류, 과자류, 유가공품 등을 통해 주로 섭취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아세설팜칼륨은 17개 식품유형(87건)에서 검출되었으며, 평균 함량은 추잉껌(305.7㎍/g), 음료베이스(56.3㎍/g), 조미액젓(44.4㎍/g) 순이었다.
<아세설팜칼륨 검출 식품유형(17종) : 과자, 캔디류, 추잉껌, 빙과류, 떡류, 코코아가공품류, 초콜릿류, 어육가공품, 과일채소류음료, 탄산음료, 발효음료, 혼합음료, 음료베이스, 기타김치, 조미액젓, 절임류, 탁주>
아세설팜칼륨은 일일섭취허용량(9mg/kg‧bw/day) 대비 2.9%(0.26mg/kg‧bw/day)로 안전한 수준이었으며, 주로 음료류, 김치류, 과자류, 절임식품 등을 통해 섭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크랄로스는 17개 유형(97건)에서 검출되었으며, 평균 함량은 추잉껌(130.9㎍/g), 빙과류(29.4㎍/g), 혼합음료(18.1㎍/g) 순이었다.
수크랄로스 일일추정노출량은 0.32mg/kg‧bw/day로 일일섭취허용량(15mg/kg‧bw/day) 대비 2.1%로 안전한 수준이며, 음료류, 커피류, 유가공품, 주류 등을 통해 주로 섭취되고 있다.
감미료 2종 이상이 동시에 검출된 유형은 12개(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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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기 식약처장,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방문
손문기 식약처장,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손문기 식약처장이 식품과 축산물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업무를 통합하기 위해 새롭게 출범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충북 청주시 소재)을 4월 5일 방문하여 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홈페이지
지난 2월 일반가공식품과 축산물로 이원화되어 있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관을 통합하여 중복기능을 해소하고 인증기능과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KAHAS)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번 방문은 통합기관으로서 조직 융합과 안정을 강조하고 인증체계 일원화, HACCP 의무적용 확대 등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이날 방문에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식품안전을 보증하는 HACCP 제품 생산비율이 현재 약 70%에 달하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HACCP 적용제품 생산비율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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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국세청 차장, 임환수 청장 접견
카자흐스탄 국세청 차장, 임환수 청장 접견
임환수 국세청장은 ´17. 4. 5.(수) 서울에서 아르진 킵샤코프(Argyn KIPSHAKOV) 카자흐스탄 국세청 차장을 접견하였다.
▲ 카자흐스탄 국세청 차장 접견 시 임환수 국세청장이 아르진 킵샤코프(Argyn KIPSHAKOV) 카자흐스탄 국세청 차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국세청)
카자흐스탄은 오래전 고려인들이 이주(1850년~1930년대 러시아 극동지역으로 이주한 한인들은 1937년소련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하여 정서적으로 한국과 친밀한 국가이며, 또한 중앙아시아 국가 가운데 한국의 주요 투자대상국(對 카자흐스탄 투자는 총 286개 기업, 25.8억 불(´16년 말 누적)로 광업과 제조업이 주축임. 양국 간 교역 ´05년 5억 불→´16년 7억 불)으로 한국기업들의 관심이 크다.
카자흐스탄 국세청은, ´15. 9. 9. 한․카자흐스탄 제2차 국세청장회의 개최(한국), ´15.10.2. 제22차 독립국가연합 국세청장회의 참석 등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선진세정에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특히 한국 국세청의 전자세정 구현 경험,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NTIS)의 구축과정과 성과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상태이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카자흐스탄 국세청의 방문을 환영하고, 국세청 간 협력 강화가 양국 국세행정의 발전과 경제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을 언급하였으며 특히 세정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카자흐스탄 국세청의 전자세정 연구를 높이 평가하고, 제도의 성공적 도입은 물론 안정적 운영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 국세청이 카자흐스탄 세정 선진화를 위한 중요 파트너로 자리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으며 아울러 카자흐스탄 진출 우리기업(진출기업 수 기준 한국의 25위 투자국:195개(´10년 말) → 286개(´16년 말), 투자금액 기준 한국의 25위 투자국:18.3억 불(´10년 말) → 25.8억 불(´16년 말))에 대한 카자흐스탄 국세청의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요청하였다.
카자흐스탄 국세청은 한국 국세청의 협조와 방문 수락에 큰 감사를 표하며, 한국의 선진세정이 기관의 세정개혁․현대화를 위한 시금석(試金石)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표명하였다.
특히 중장기적인 기관발전을 위해 한국 국세청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한국 국세청의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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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국 4H본부와 업무협약(MOU) 체결
식약처, 한국 4H본부와 업무협약(MOU) 체결
미래 청년 농업인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실천캠페인 공동 실시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사회복지법인 한국 4H본부(회장 이홍기)와 함께 미래 청년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영양 교육 및 실천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업무협약을 4월 5일 식약처(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협력 및 교류 증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식품안전·영양교육 및 실천 캠페인 전개 ▲생산단계에서의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교육·지원 ▲지역사회 식품판매 환경 개선 홍보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문기 식약처장, 이홍기 한국 4H본부 회장, 이현규 식품소비안전국장 등이 참석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한국스카우트연맹, 월드비전과 함께 업무협약을 각각 `16년 3월과 ´17년 3월에 체결하고 식생활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한국 4H본부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농업인들의 먹거리에 대한 안전 역량강화는 물론 우수한 먹거리 생산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식문화 확산 및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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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1동, 사랑의 먹거리 나눔 운영`눈길´
대덕구 법1동, 사랑의 먹거리 나눔 운영`눈길´
대덕구 법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원규)에서는 지난 3월 2일부터 거동이 불편하여 중식 등 식사해결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학교급식·푸드뱅크를 활용하여 사랑의 먹거리를 제공해 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지난 4일 대덕구 법1동 행정복지센터 김원규 동장을 비롯한 복지도우미들이 음식(빵 포함)을 나누어 주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사랑의 먹거리는 중리초등학교(교장 이영석), 대전중리중학교(교장 윤병민), 대덕구 푸드뱅크(대표 김익자)에서 후원하고 있다.
김원규 동장은 “남은 음식을 나누어 주·부식비 부담 경감 및 음식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소득층 일부가 결식 우려 상태가 해소될 수 있다”며 “사랑의 먹거리를 후원해 주는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먹거리 나눔은 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 3월 2일부터 내년 2월 28일(월~금 운영, 방학기간은 운영 중단)까지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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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제53회 도서관주간 행사 8일부터…봄나들이는 도서관에서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제53회 도서관주간 행사 8일부터…봄나들이는 도서관에서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관장 방미숙)에서는 오늘 8일부터 제53회 도서관주간(4.12.~4.18.)을 맞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작가 초청 강연, 뮤지컬 공연,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 지난해 `제52회 도서관주간´ 중 `매직, 그림자, 레이저 3색 마술공연´ 모습(사진-대덕구청)
5일 도서관에 따르면 올해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서관의 가치와 효능을 느끼고 보다 자주 도서관을 이용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과 지적 풍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작가 초청 강연과 뮤지컬 공연, 전시회 등 풍성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일 오후 3시에는 (사)색동회 대전지부에서 준비한 가족 뮤지컬 `와글와글 책소동´를 공연한다. 이번 뮤지컬은 김성범 작가의 `책이 꼼지락 꼼지락´ 원작을 각색한 뮤지컬로 그림책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이야기 나라로 초대한다.
또한 15일 오후 3시에는 어린이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주말가족 책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오감을 자극하고, 부모 혹은 또래집단과 교감할 수 있는 놀이형 독서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17일 오후 4시에는 곤충생태교육연구소장 한영식 작가를 초청해 `신비로운 곤충 생태 이야기´ 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어린이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신비로운 곤충 생태이야기와 다양한 곤충의 세계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고, 평소 곤충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문하여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 고민해 보는 강연이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준비한 방미숙 관장은 “도서관이 가족 단위의 도서관 이용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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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식목일 나무심기…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을 봄꽃으로 물들인다
대덕구, 식목일 나무심기…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을 봄꽃으로 물들인다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일 석봉동 소재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에서 대전시와 합동으로 제72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일 석봉동 소재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에서 대전시와 합동으로 제72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단체 및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사말씀, 작업설명, 나무심는요령, 식재작업 순으로 진행됐으며 1ha 면적에 왕벚나무, 이팝나무, 황매화, 목수국 등 7종 3,000본을 심어 앞으로 공원을 봄꽃으로 물들이는 장관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목일 행사를 기념하여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청매실, 블루베리, 체리 등 10종 8,700본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행사 이후에도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 경관 개선과 시민이 즐겨 찾는 공원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무를 식재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나무가 다양한 혜택을 주는 만큼 힘들게 가꾼 산림을 산불로 한 순간에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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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도심들 길고양이 고충민원…전화 한통화로 해결
대덕구, 도심들 길고양이 고충민원…전화 한통화로 해결
`찾아가는 맞춤형 길고양이 민원처리 서비스´ 이달부터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이달부터 올 11월까지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찾아가는 맞춤형 길고양이 민원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 `찾아가는 맞춤형 길고양이 민원처리 서비스´ 이달부터 실시 (사진-대덕구청)
4일 구에 따르면 주택가 쓰레기 문제, 불쾌한 울음소리, 공포감 조성 등 도심 속 불청객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사업은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150두를 목표로`포획활동을 통한 중성화수술(TNR사업)´로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를 억제시켜 주민 고충민원 해소 및 보건위생 증진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를 두고 사업을 시행한다.
민병기 경제복지국장은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먹이 등을 주어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주변 환경, 보건 차원에서도 신고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길고양이 민원에 대한 처리는 대덕구 경제과(042-608-6951∼4)에 신고하면 즉시 현장 출동해 민원내용을 청취하고 포획을 통한 중성화수술(TNR), 광견병 및 기생충 예방접종 등의 순서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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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식후 30분에 약 먹어야 하나요?
꼭 식후 30분에 약 먹어야 하나요?
내가 사용하는 약, 얼마나 알고 있나요?
올바른 약 복용법 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뵥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의 특성에 따른 `올바른 약 복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네이버블러그 이미지사진
이번 정보 제공은 약의 종류나 특성에 따라 식전, 식후 등 복용방법이 다를 수 있어 올바른 약 복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약의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였다.
약은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하며, 식후‧식전‧취침전 복용하는 약으로 나뉜다.
〈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이유 〉
약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는 줄이기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만큼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약 복용법인 `하루 세 번, 식후 30분´은 약물에 의한 위장장애 부작용을 감소하는 동시에 약이 흡수되어 우리 몸속에서 일정하게 약물 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식사시간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의약품을 복용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식사를 거르더라도 위장장애를 유발하는 의약품이 아닌 경우 정해진 시간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식후 복용하는 약 〉
식사 후 복용하는 약은 음식물이 있을 경우 약 효과가 높아지거나 섭취한 음식이 위점막을 보호하여 속쓰림 등 부작용을 감소할 수 있는 약이다.
오르리스타트 성분의 비만치료제는 섭취한 음식으로 부터 지방성분이 흡수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약으로 약효를 높이기 위해서는 식사와 함께 먹거나 음식물이 흡수되는 식후 1시간 이내 복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부프로펜, 디클로페낙 성분의 소염진통제와 철분제는 공복 복용 시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 식전 복용하는 약 〉
식사 전 복용하는 약은 음식물로 인해 약 흡수가 방해되거나 약의 작용기전에 따라 식사 전에 복용해야 약효가 잘 나타나는 약이다.
비스포스포네이트계열의 골다공증치료제는 약흡수가 음식물에 의해 방해되므로 체내에 잘 흡수되기 위해서는 식사 1시간 전에 복용하고, 복용 시에는 약이 식도에 흡착하여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고 복용 후 바로 눕지 않는다.
수크랄페이트 성분의 위장약은 위장관 내에서 젤을 형성해 위 점막을 보호하는 약으로, 식사 전에 복용하면 식사 후 분비되는 위산과 음식물에 의한 자극으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할 수 있으므로 식사 1~2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설포닐우레아계열의 당뇨병 치료제는 식사 전에 미리 복용하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취침전 복용하는 약 〉
약효를 높이거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취침 시 복용이 권장되는 약도 있다.
비사코딜 성분 등 변비약의 경우 복용 후 7-8시간 후 작용이 나타나므로 취침전 복용하면 아침에 배변 효과를 볼 수 있다.
재채기, 코막힘, 가려움, 눈 따가움 등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는 복용 후 졸음이 발생하여 운전, 기계 등 조작 시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취침 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심바스타틴 성분의 고지혈증치료제는 체내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이 활발히 일어나는 저녁에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심바스타틴보다 약효를 나타내는 작용시간이 긴 아트로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은 시간에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다.
이밖에 약 흡수가 음식물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암로디핀, 칸데사르탄 성분 등 고혈압치료제는 식사와 관계없이 정해진 시간에 복용할 수 있으나 혈압이 주로 아침에 올라가는 것을 감안하여 아침에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콜라, 주스, 커피 등과 함께 약을 복용하는 경우 이들 음료가 위의 산도에 영향을 주거나 음료 중에 들어있는 카페인등의 성분이 약의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약은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 소비자가 의약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 사용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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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실험실에서 필로폰 제조
대학 실험실에서 필로폰 제조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용일)는 2017. 4. 3. 대학 실험실에서 감기약과 실험기구를 이용하여 필로폰 약 13그램을 제조한 서울 소재 유명 사립대학교 화학전공 대학원 졸업생등 2명을 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터넷 메신저를 이용하여 필로폰을 제조 판매한 후 수익금을 분배하기로 모의하고,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인 감기약에서 추출한 슈도에페드린을 원료로 이용하여 수회에 걸쳐 필로폰을 제조하였다.
필로폰을 제조한 대학 실험실 모습. [사진-검찰청]
필로폰 제조에 사용된 실험 기구와 화학약품 [사진-검찰청]
필로폰 제조에 사용된 교반기 [사진-검찰청]
피고인 A○○이 직접 촬영해 둔 필로폰 제조공정 사진 [사진-검찰청]
피고인 A○○이 직접 촬영해 둔 완성된 필로폰 사진 [사진-검찰청]
피고인 A○○이 직접 촬영해 둔 완성된 필로폰 사진 [사진-검찰청]
검찰은 최근 인터넷을 통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2016. 12.부터 설치·운영하고 있는『인터넷 마약류범죄 모니터링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필로폰을 비롯한 마약류 제조·판매사범은 엄단하고 해당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폐쇄, 접속차단 등 관련조치를 신속하게 요청하는 등 마약류의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고인 B○○(22세, 무직)은 피고인 A○○(25세, 범행 당시 서울 소재 사립대 화학 관련 대학원생 `17. 2. 졸업)에게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감기약(일반의약품 )을 이용한 필로폰 제조와 제조한 필로폰 판매대금을 5:5로 나누기로 제안하고 피고인 A○○은 2016. 10.경~11.경 ○○대학교 실험실에서 감기약 500정 및 실험실에 있던 실험기구와 화학약품을 이용하여 4회에 걸쳐 필로폰 약 13그램(소매가 390만 원 상당) 제조하였으며 피고인 B○○은 위 필로폰 중 약 8그램을 106만원에 판매하고, 그 중 약 50만원을 피고인 A○○에게 교부(판매처에 대하여는 수사 중)하였다.
피고인들이 제조한 필로폰 13그램은 시가 390만 원 상당으로 약 43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서울지역 필로폰 소매가 및 1회 투약량 0.03그램 기준)이고 특히 이들의 필로폰 제조과정에서 사용되는 독성 화공약품으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폭발, 염산가스 중독사고 등 2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동시에 필로폰 유통의 최상위 단계인 제조사범을 조기에 적발하여 필로폰의 국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번 사건이 `대학교 화학 실험실´에서 판매 등의 목적으로 필로폰을 제조한 최초의 사건이고 화학 전공 대학원생이던 피고인 A○○이 재학 중인 대학교 실험실에서 그곳에 비치된 실험기구와 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필로폰을 제조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향후 대학 당국의 관리·감독의 필요성을 확인한 검찰은 향후 마약류 범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마약류 제조 · 판매자를 엄단하고, 해당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폐쇄, 접속차단 등 관련조치를 요청하는 등 마약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본건 수사과정에서 필로폰 제조방법이 게시된 인터넷 사이트 25건을 적발(그 중 감기약 이용 필로폰 제조방법이 게시된 사이트 18건)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는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과 필로폰 원료물질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의 판매 규제 등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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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금강로하스축제,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로…”
박수범 대덕구청장 “금강로하스축제,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로…”
3일 확대간부회의서 축제 관련 교통·환경·위생·안전 대비 철저 주문
각종 개발사업 및 행사 관련 SNS 활용한 홍보 통해 구정 역동성 확보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6회 금강로하스축제´와 관련해 원활한 교통 소통 및 위생, 안전 대책 등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6회 금강로하스축제´와 관련해 원활한 교통 소통 및 위생, 안전 대책 등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3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 중 금강로하스축제 최종 보고회를 청취한 뒤 “축제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활한 교통 소통과 쓰레기와 화장실, 음식의 위생 문제”라며 “셔틀버스 대수를 늘리고 배차 간격을 좁히는 대책과 아울러 쓰레기와 화장실 주변에 상시 직원을 배치해 청소와 관리를 하는 등의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대책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점검하고 각 부서마다 맡은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해 축제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또한 발생 가능한 수많은 경우의 수에 대비하고 현장에 접목하는 등 축제의 시작부터 끝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고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용객들이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기후적 변수나 각종 이용상의 불편을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면서 사전에 대처하고, 축제 진행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는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박수범 구청장은 또 여성가족과의 마더센터와 공원녹지과의 안산근린공원·한촌 어린이 공원 재정비사업, 건설과의 장동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의 진행과정에 대해서도 “공사 전, 사업대상지에 누가 공사를 하는 지, 어떤 공사를 하는지 사업진행에 대해 현수막과 SNS를 활용하는 등의 적극적인 대 주민 홍보가 필요하다”며 “구정사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구정의 역동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관련 사항을 미리 예측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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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애드, 대덕구에 유아용품 기탁
㈜이앤애드, 대덕구에 유아용품 기탁
㈜이앤애드(대표 백상기)에서는 3일 유모차, 카시트 등 유아용품 12종(2000만원 상당)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지난 3일 대덕구청 사랑방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세 번째)은 ㈜이앤애드 백상기 대표(두 번째)와 기탁식을 갖고 같이 참석한 성우보육원 김익자 원장(첫 번째), 대전자모원 임향이 원장(네 번째),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도율 센터장(다섯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청)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백상기 대표는 “유아용품이 필요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오히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기탁 받은 후원물품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성우보육원, 대전자모원,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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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대전공장, 대덕구에 금강로하스축제 후원금 전달
한국타이어대전공장, 대덕구에 금강로하스축제 후원금 전달
한국타이어대전공장(공장장 이기영)에서는 3일 `로하스 벚꽃 뮤직페스티벌´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대덕구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서 열리는 `2017 제6회 금강로하스축제´ 행사에 도움을 주고자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를 방문해 행사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 한국타이어대전공장, 대덕구에 금강로하스축제 후원금 전달 (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기업의 사회적 기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참여를 바탕으로 올해 음악과 벚꽃이란 메인테마로 새로운 모습으로 개최되는 금강 로하스축제가 전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7 금강로하스축제는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대전MBC FM과 함께하는 금강로하스 전국 청소년 가요제, 금강로하스 걷기대회, 반려동물 슈퍼페스티벌, 엔젤브런치 요리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대전공장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금강로하스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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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문화융화프로그램으로 함께 하는 다문화 사회를 이끈다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문화융화프로그램으로 함께 하는 다문화 사회를 이끈다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관장 방미숙)에서는 지역사회 다문화 인식개선과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다문화 사회 구현을 위해 다음달부터 5월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융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지난해 `무지개빛 다문화 여행´ 수업사진(사진-대덕구청)
30일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되는 `다문화 어울림 여행´은 대전목상초등학교와 대전석봉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부터 개강하며, 어린이들이 다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을 돕기 위해 결혼 이민자 출신의 다문화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아울러 대덕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모국의 동화책 놀이 훈련을 받은 다문화 전문 강사들이 책을 활용해 자국의 문화와 생활 등을 소개하며, 이와 관련된 체험활동을 해봄으로서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했다.
방미숙 관장은 “다양한 문화 접촉을 통해 어린이들이 편견 없는 시각과 포용의 소통방법을 배우고 다문화 어린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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