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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노사민정 토론회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
대덕구, 노사민정 토론회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
박수범 대덕구청장, “노사갈등 해소와 일자리 창출 위한 노사민정간 협력 구축” 당부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 대덕구는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사진-대덕구청)
이날 협의회에서는 위원장인 박수범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노·사·민·정 각계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석해 올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했으며, 부의 안건으로 ▲노사문화 우수기업 견학 ▲노사민정 상생발전 공동선언 협약식 등 2건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 위원장인 박수범 구청장은 “노사민정협의회가 고용과 노사를 총괄하는 지역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고, 노사민정의 파트너쉽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노사갈등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민정간 사회적 대화로 협력을 구축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모색과 아울러 좋은 일자리 창출과 상생발전의 노사관계 정립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12년 발족된 협의회는 지역근로자 및 사용자 대표, 고용․노동․경제 전문가 등 23명으로 구성돼 지역일자리 창출과 노사안정 및 협력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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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청렴 1등급, 부패 제로 대덕 실현´직장교육
대덕구`청렴 1등급, 부패 제로 대덕 실현´직장교육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부패 제로와 청렴 대덕을 위한 청렴교육에 나섰다.
▲ 대덕구가 부패 제로와 청렴 대덕을 위한 청렴교육에 나섰다.(사진-대덕구청)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대전시 자치구중 청렴도 1위를 기록한 대덕구는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1등급, 부패 제로 대덕 실현´을 위한 부패방지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두 차례에 나눠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과 공정한 직무 수행 관련 전문 강사인 박연정 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시대에 살아남는 카멜레온 대응법´이란 주제로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청렴 전반에 대하여 구체적 판례와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
구 관계자는 “공직자의 청렴은 행정 가치의 근간으로 청렴과 업무의 투명성을 기본으로 구민의 신뢰, 행정의 혁신 및 구정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아울러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제로 대덕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이 같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우리 대덕구 전 직원의 청렴성은 이미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청정 대덕이라는 공직자상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더욱 더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는 공직자 청렴 생활화를 위해 ▲청렴이행 진단의 날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이행 클린콜제 ▲공무원 청렴학습시스템 ▲청렴교육 이수 의무화 ▲청렴이행 개인마일리지 평가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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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행복한 여성․가족 친화 1등 도시 대덕구´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주민이 행복한 여성․가족 친화 1등 도시 대덕구´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일 대덕구평생학습원에서 양성평등주간(7.1.~7.7.)을 맞이해 `주민이 행복한 여성․가족 친화 1등 도시 대덕구!´라는 주제로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순덕) 주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 대덕구´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사진-대덕구청)
양성평등법기본법 시행 후 세 번째로 맞는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조기 실현을 위한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여권신장을 위해 지역 내 여성단체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주간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양성평등 동영상 상영과 레크레이션, 기념행사로 양순덕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개회선언, 모범여성 18명에 대한 표창에 이어 식후행사로 신명나는 뮤직공연과 전문강사 초청 `양성평등 실현! 여성의 힘으로!´라는 특강과 경품행사 등 다채롭고 알찬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레드카펫을 활용한 포토 존 운영은 인기 만점으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돋보이게 했다.
부대행사로 여성친화도시 및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대덕구 홍보, 보건소 주관 혈당, 혈압체크, 나트륨 줄이기 홍보 등 건강상담코너 운영, 관내 4개 시설에서 참여하여 성․가정폭력 예방 피해사례 홍보관 운영도 병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양순덕 회장은 “주민이 행복한 여성․가족 친화 1등 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들이 시대적 사회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주민이 행복한 여성․가족 친화 1등 도시 대덕구를 만드는 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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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저소득 아동에 장학금 전달
대덕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저소득 아동에 장학금 전달
대덕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양희)에서는 5일 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저소득 아동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지난 5일 대덕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다섯 번째)은 대덕구가정어린이집연합 강양희 회장(네 번째), 오연식 부회장(여섯 번째)과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강양희 회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꼭 필요한 아동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달 3일 열린 대전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일일찻집의 수익금으로 대덕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저소득 아동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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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민선 6기 3주년`더 밝은 희망 그리기´
박수범 대덕구청장, 민선 6기 3주년`더 밝은 희망 그리기´
박수범 구청장, 4일 구민과의 소통의 장 `토크 콘서트´ 통해 밀착 소통 행보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주민 섬기고 소통과 화합의 공감행정에 최선”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구민과의 밀착 소통 행보를 통한 공감행정의 실현에 나섰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구민과의 밀착 소통 행보를 통한 공감행정의 실현에 나섰다. (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4일 대덕구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더 밝은 내일´이라는 주제로 민선 6기 3년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비전을 구민과 함께 이야기로 풀어보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현재의 대덕구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공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박수범 구청장과 주민들은 `여러분에게 대덕구란?´이란 주민 인터뷰 영상 시청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오정·송촌·신탄권역 등 3개 권역별 주민들과 지난 3년의 성과와 오늘의 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아울러 저출산, 청년실업, 여성안전 등 사회적 문제 등을 콕콕 집어 묻는 영상 인터뷰 질의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영상과 대화, 게임이 어우러져 격의 없고 자유로운 토크쇼 형태로 진행돼 많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토크 콘서트 인사말에서 “그동안 약속했던 일들이 하나 둘 가시화되어 가고 있는데 앞으로 1~2년 후에는 이런 성과들이 쌓여 대덕구 희망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고 소통과 화합의 공감행정으로 모두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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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저소득 장애인가구 8세대에 가족사진 전달
대덕구, 저소득 장애인가구 8세대에 가족사진 전달
▲ 저소득 장애인가구 8세대에 가족사진 전달(사진-대덕구청)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4일 구청 사랑방에서 저소득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가구 8세대에 (사)존경배려나눔회, (사)장애인행복나눔회에서 제공한 가족사진 전달식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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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용 늘리려면, 아빠의 가사분담부터 늘려야
엄마 고용 늘리려면, 아빠의 가사분담부터 늘려야
남성의 가사분담률 높은 국가, 맞벌이 부모 비중도 높아
고용노동부는 OECD 통계와 한국노동패널조사를 활용해 자녀를 둔 부모의 고용상황에 대한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 출처-고용노동부
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맞벌이 부모 비중이 낮으며, 이는 남성의 가사분담률이 낮은 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자녀(0~14세)를 둔 부모들의 고용상황을 보면, OECD 국가의 부모들은 약 60% 정도가 맞벌이를 하고 있는 데 반해, 우리나라는 30%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OECD 국가 부모들의 고용형태는 `모두 전일제(41.9%)´가 가장 많고, 이어 `외벌이(30.8%)´, `전일제+시간제(16.6%)´ 순이었으며, 스웨덴, 덴마크처럼 전일제 맞벌이 비중이 높은 국가와 네델란드처럼 전일제+시간제 비중이 높은 국가로 나눠볼 수 있었다.
반면, 우리나라는 `외벌이(46.5%)´, `모두 전일제(20.6%)´, `전일제+시간제(8.8%)´ 부모 순으로 나타나, 맞벌이 부모 비중(29.4%)이 OECD 평균(58.5%)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또한,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전일제 맞벌이 부모가 크게 증가하는 대부분의 OECD 국가들과 달리,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맞벌이 부모 비중이 낮은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있겠으나, 남성의 낮은 가사분담률(무급노동시간 비중)과 장시간 근로로 인한 일과 생활의 불균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맞벌이 부모의 비중이 낮은 국가들은 남성의 가사분담률도 낮았는데, 우리나라도 남성의 가사분담률이 16.5%로 OECD 최하위 수준이었다.
장시간 근로와 여가시간 비중 측면에서도, 대체적으로 맞벌이 부모 비중이 낮은 국가들은 장시간 근로 비중이 높고 여가시간은 짧았다.
우리나라는 주 50시간 이상 일하는 장시간 근로자 비중이 매우 높고, 여가시간(취미활동, 수면시간 등)은 OECD 평균보다 다소 적었다.
고용부 김경선 청년여성정책관은 “우리나라의 일하는 환경이 여성 친화적이지 않아 대부분의 OECD 국가와 달리 맞벌이보다는 남성 외벌이 비중이 높은 게 현실”이라면서, “이번 분석에서 나타났듯이, 일하는 엄마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아빠의 적극적인 가사 참여와 더불어 장시간의 경직적인 근로관행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정부는 사회적 인식 개선과 일․생활 균형(WLB, work & life balance)의 일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근무혁신 10대 제안」*을 실천하는 범국민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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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여름방학 특별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국립과천과학관 여름방학 특별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국립과천과학관(단장 김선호)은 여름방학을 맞아 2017년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여름방학 특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파리지옥은 동물일까 식물일까”(사진-미래창조과학부)
▲ “생활 속 과학!”(사진-미래창조과학부)
이번 여름방학 교육과정은 `물´을 테마로 하여 「스스로 과학탐구」, 「과학융합탐구」, 「메이커교실」, 「진로체험」, 「유관기관 연계 특강」 등 총 5개 과정으로 편성되며, 각 과정별 특색을 가지고 진행될 계획이다.
<여름방학 특별 교육과정 개요>
스스로 과학탐구
과학융합탐구,
메이커교실
진로체험
유관기관 연계 특강
교육대상
초등학생(3~6학년)
유아6~7세, 초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4~6학년)
구성
2개 주제, 8개 반, 128명
8개 주제, 30개 반, 550명
6개 반 115명
2개 주제, 3개 반, 52명
교육기간
• (1기) 7.25.(화) ~ 7.28.(금)
• (2기) 8.8.(화) ~ 8.11.(금)
주제별 상이(1차시)
교육비
• 70,000원(2시간 × 4차시)
※ 회원제 할인혜택 : 20%할인적용(56,000원)
• 10,000원
(2시간 × 1차시)
무료
접수기간
(우선접수) 7.11.(화) 10:00 ~ 7.12.(수) 10:00, (추첨‧발표) 7.12.(수) 17:00
(일반접수) 7.13.(목) 10:00 ~ 7.14.(금) 10:00, (추첨‧발표) 7.14.(금) 17:00
수 업
토론, 실험, 발표
(2시간)
전시관 수업(1시간) + 체험활동(1시간)
진로탐색(1시간) + 체험활동(1시간)
강연‧체험활동(2시간)
「스스로 과학탐구」과정은 `파리지옥은 동물일까 식물일까?´와 `유리잔 미션 임파서블´ 2개의 주제로 구성된, 과학적 사고와 말하기 중심의 수업을 통해 자기주도적 탐구능력을 배양하는 교육과정이다.
「과학융합탐구」과정은 물과 관련하여 다양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원리에 대해 탐구하는 스토리텔링형 교육과정으로 7개 주제, 26개 반, 490명을 정원으로 운영된다.
「메이커교실」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풀뿌리 메이커 운동에 발맞추어 생활 속 발명 아이디어를 구상해 볼 수 있는 과정으로 4개 반 60명 정원으로 시범 운영된다.
「진로체험」은 미래 유망 과학기술 분야를 선별하여 이와 관련된 다양한 탐구․체험 활동을 하는 과정으로, 원래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나 방학을 맞아 총 6개 반 115명 정원으로 개인 단위 접수를 받는다.
마지막으로 「유관기관 연계 특강」은 경인지방통계청, 방위사업청에서 전문가들이 과학관을 방문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로 체험 중심의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으로 총 2개 주제, 3개 반, 52명 정원으로 구성된다.
참가희망자는 7월 11일(화)부터 16일(일)까지 6일간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http://www.sciencecenter.go.kr)[예약/신청]-[과학교육]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이 과정은 학생들과 학부모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 수강기회의 공정한 배분을 위하여 추첨을 통해 수강신청 접수가 이루어진다.
과천과학관 김선호 단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별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방법을 익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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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실시
대덕구 석봉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실시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에서는 3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3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사고발생 사전 예방을 위한 활동시간 단축운영과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석봉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실시(사진-대덕구청)
이근수 동장은 “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장마에 이은 무더위에 어르신들께서는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으며 “안전한 일터가 되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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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경로당 60곳 LED조명 교체…밝아지고 에너지도 절약
대덕구, 경로당 60곳 LED조명 교체…밝아지고 에너지도 절약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관내 경로당 60곳의 노후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LED조명등으로 교체 완료하며 에너지복지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 대덕구, 경로당 60곳 LED조명 교체…밝아지고 에너지도 절약 (사진-대덕구청)
3일 구에 따르면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고효율 조명을 사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국비 5700만원과 구비 4000만원, 총 사업비 9700만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LED조명은 낮은 전기 소비전력량으로도 기존 조명기구에 비해 한층 밝아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하여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누리시기에 충분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ED조명으로 교체 설치된 덕암동 소재 덕화경로당에 모인 할머님들은 “평소 전기요금을 절약하려고 불도 끄고 생활할 때가 많았는데 요금이 덜 나온다니 좋고 앞도 잘 보이고 분위기가 환해져서 정말 좋다”고 말씀하시며 만족해하셨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고령화시대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 부여와 내실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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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민선 6기 4년차도 한마음 한 뜻으로”…공직자 결의대회 가져
대덕구, “민선 6기 4년차도 한마음 한 뜻으로”…공직자 결의대회 가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3일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성과 극대화를 위한 공직자 결의대회를 통해 남은 1년의 최대 성과 도출을 다짐했다.
▲ 대덕구, “민선 6기 4년차도 한마음 한 뜻으로”…공직자 결의대회 가져(사진-대덕구청)
대덕구 공직자 600여명은 이날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6기 4년차 성과 극대화를 위한 공직자 결의대회´를 열어 주민에 대한 무한봉사자로서 공직자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희망대덕 건설을 위해 행정력을 결집하기로 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공직자 대표의 다짐선서와 함께 박수범 대덕구청장의 당부의 말에 이어 부서별 민선 6기 4년차 목표와 의지를 담은 펼침막을 펼치며 각자의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로 마무리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민선 6기 지난 3년 동안 많은 성과를 일궈낸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민선 6기 4년차는 성과 극대화를 위해 600여 공직자가 한마음 한 뜻으로 구정수행에 매진하고 열정을 통해 모두가 꿈꾸는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대덕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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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부녀회`새마을며느리봉사대와 함께 하는 고부나들이´행사 실시
대덕구새마을부녀회`새마을며느리봉사대와 함께 하는 고부나들이´행사 실시
대덕구새마을부녀회(회장 양영자)는 지난 달 29일 속리산 법주사에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눠주기 위해 어르신 20여 명을 모시고 `새마을며느리봉사대와 함께 하는 고부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 새마을부녀회`새마을며느리 봉사대와 함께 하는 고부나들이´행사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날 어르신들은 결연 며느리인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점심을 함께 먹으면서 서로의 정을 확인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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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신탄진공장과 노동조합, 대덕구 덕암동 어려운 이웃에 기부금과 대형냉장고 기탁
KT&G 신탄진공장과 노동조합, 대덕구 덕암동 어려운 이웃에
기부금과 대형냉장고 기탁
KT&G 신탄진공장(공장장 신성식) 및 노동조합(위원장 김의현)은 지난 달 30일에 덕암동(동장 송광호)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부금 250만원을, 복지만두레에 대형 냉장고(11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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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내진보강공사로 내달 6일까지 임시 휴관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내진보강공사로 내달 6일까지 임시 휴관
대전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관장 방미숙)은 건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내진보강공사로 이달 1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전경사진 (사진-대덕구청)
2일 도서관에 따르면 자료실, 열람실 등 모든 시설 이용은 일시 중지 되지만, 휴관기간동안 도서반납일은 자동으로 연장되며 반납함을 이용한 반납은 가능하다.
방미숙 관장은 “이번 공사로 지진 등 재난발생에 대비해 보다 안전한 공공시설물 유지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휴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는 대덕구평생학습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aedeok.go.kr/)를 참고하거나,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042-608-5511)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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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민원창구직원 대상 힐링캠프 실시
대덕구, 민원창구직원 대상 힐링캠프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일 세종시 전동면 소재 베어트리파크에서 민원창구직원 48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 대덕구, 민원창구직원 대상 힐링캠프 실시(사진-대덕구청)
구는 `민원창구직원 힐링캠프´를 통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는 민원공무원의 심리적 안정, 사기진작, 동기부여를 통해 한층 더 주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CS솔루션 최정아 대표는 미술심리를 활용한 감정힐링, 나를 탐구하는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 긍정마인드 훈련을 위한 감정관리 등 교육을 통해 민원창구공무원의 스트레스 관리와 감정트레이닝, CS리더쉽 등 정신건강과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민원인의 불만을 해소하고 민원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민원인들에 대한 상황별 응대 및 대화기법에 대해서도 교육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힐링캠프로 구정 최고의 민원서비스인 발딱행정 실천을 위한 다짐기회를 갖는 계기가 됐고, 행정기관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민원창구 직원들의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통한 심리적 안정 및 양질의 고객만족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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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집중호우 대비 하천 제초 작업 실시
대덕구, 집중호우 대비 하천 제초 작업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여름철 장마대비 하천의 범람을 예방하고 모기 및 진드기 등 유해곤충 발생 방지를 위한 소하천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 하천 제초작업 전 모습(사진-대덕구청)
▲ 하천 제초작업 후 모습(사진-대덕구청)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작업은 신대천, 덕암천 등 관내 주거지 밀집지역을 관통하는 하천으로 총 연장 3.0km(면적 16,000㎡)에 해당하는 하천 및 제방의 잡풀을 제거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김석광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주요 하천에 대해 하반기에도 수목 제거 및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여 주민 밀착 및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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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외품 모기‧진드기 등 기피제 재평가 결과 발표
식약처, 의약외품 모기‧진드기 등 기피제 재평가 결과 발표
이번 재평가는 소비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미 허가‧신고된 `모기‧진드기 등 기피제´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신 과학 수준에 맞추어 다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 식약처 성주희 사무관 식약처 의약외품정책과(사진-식약처)
평가 대상은 재평가 공고 당시에는 206품목이었으나 재평가 과정에서 품목 자진취하, 수출용 전환, 신규허가로 최종 155품목이었다.
평가방법은 `모기‧진드기에 대한 기피 효과´는 해충이 접근하지 않거나 피하는 효과가 95% 이상 최소 2시간 이상 지속되는 지를 평가하였으며, `안전성´과 `모기‧진드기 이외 해충에 대한 기피효과´에 대해서는 업체가 제출하는 독성자료와 효력평가시험 자료 등을 검토하였다.
재평가 공고 이전에는 기피효과로 80% 이상(최소 2시간 이상) 효력자료를 인정했다.
재평가 주요 결과는 ▲안전성·유효성이 입증된 3개 성분(디에틸톨루아미드, 이카리딘, 파라멘탄-3,8-디올), 148개 품목은 사용상의 주의사항 강화 ▲안전성 자료가 부족하거나 강화된 유효성 기준에 미충족된 품목(2개 성분)은 신규 품목 허가 제한 ▲재평가 자료 미제출 품목(2개 성분)은 신규 허가 신청 시 안전성·유효성 심사 실시 등이다.
〈 안전성·유효성 입증 품목 〉
모기‧진드기에 대한 기피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디에틸톨루아미드´가 함유된 89개 품목, `이카리딘´이 함유된 57개 품목, `파라멘탄-3,8-디올´이 함유된 2개 품목은 시판허가가 유지된다.
다만, 해당 제품들에 대한 효력평가 결과와 국외 사용 현황 등을 토대로 해당 제품은 `4~5시간´의 기피효과가 있으므로 이 시간 동안에 추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는 어른이 약을 덜어서 어린이에게 발라주도록 하며, 분무형 액제나 에어로졸제는 얼굴에 직접 분사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추가한다.
특히 `이카리딘´(57품목) 함유 품목은 `6개월 미만의 영아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파라멘탄-3,8-디올´(2품목) 함유 품목은 눈에 일시적이나 상당한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눈에 접촉을 피하도록 하는 내용도 추가된다.
〈 안전성 자료가 부족하거나 강화된 유효성 기준에 미충족된 품목 〉
`정향유´가 함유된 7개 품목은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적합한 자료가 제출되지 않음에 따라 안전성 자료가 추가로 제출될 때까지 허가된 제품의 추가 제조를 중지하고 신규 품목 허가도 제한한다.
다만, 시중에 유통 중인 `정향유´ 함유 제품은 판매가 가능하지만 소비자에게는 강화된 재평가 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권고된다.
`시트로넬라유´가 함유된 제품은 강화된 `유효성´에 대한 평가기준(기피율 95% 이상을 최소 2시간 이상 지속)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향후 기피제로서 신규 품목 허가가 제한된다.
`시트로넬라유´ 함유된 11개 품목은 재평가 기간 중 모든 제품이 자진 취하되었거나 수출용으로 전환되어 국내 시판이 허가된 품목은 없으며, 현재 시중 유통 중인 제품은 판매가 가능하지만 소비자는 강화된 재평가 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권고된다.
`정향유´와 `시트로넬라유´가 함유된 제품은 미국에서 `저위해성 활성물질´로 분류되어 별도 허가‧심사 없이 기피제로 판매가 가능하다.
〈 재평가 자료 미제출 품목 〉
재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자진 취하한 `리나룰´ 함유 품목(1개), `회향유´ 함유 품목(1개)은 향후 신규 품목 허가 신청이 있는 경우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거쳐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리나룰, 회향유´ 함유 제품은 최근 3년 동안 생산실적이 없어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은 없다.
한편 식약처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이 공산품 방향제 일부 제품들이 의약외품 모기기피제와 구분 없이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은 모기기피제의 구매·사용 시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모기기피제는 눈이나 입, 상처부위, 햇볕에 탄 부위에는 바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외출에서 돌아오면 기피제를 사용한 부위를 물과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향기나는 팔찌(공산품)´ 등을 모기기피제로 잘못 구매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모기기피제를 구입할 경우에는 반드시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 표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 기피제의 안전성 등에 대한 모니터링, 외국의 위해사례 및 조치사항 등 정보 수집을 통해 최신의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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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제품에 GMO 검출´관련 조사결과
라면 제품에 GMO 검출´관련 조사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라면 제품에서 유전자변형 대두와 옥수수가 검출된 경위를 조사한 결과, 면의 원료가 되는 미국산 밀과 밀가루에 유전자변형 대두나 옥수수가 미량으로 혼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유전자변형 대두와 옥수수의 혼입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라면 면의 원료가 되는 밀에 대해 수입 국가별로 실시하였다.
미국·호주·캐나다에서 수입된 밀과 밀가루 총 82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미국산 밀과 밀가루에서 안전성 심사를 거쳐 식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대두 또는 옥수수가 17건 검출되었다.
미국산 밀과 밀가루에서 검출된 유전자변형 대두 또는 옥수수 혼입비율은 평균 0.1%(최고 0.39~최저 0.02%) 수준이었다.
호주산, 캐나다산 밀과 밀가루에서는 유전자변형 대두 또는 옥수수가 검출되지 않았다.
[수입국가별 조사건수 : 미국산 51건(선박 내 5건, 사일로 보관 16건, 제분업체 27건, 라면제조업체 3건), 캐나다산 3건(선박 내 1건, 사일로 보관 2건), 호주산 28건(선박 내 5건, 사일로 보관 6건, 제분업체 17건)]
혼입 경위를 조사한 결과, 유전자변형 대두나 옥수수가 미국 현지 보관창고나 운반 선박 등에 일부 남아있어, 밀의 운송과정에 섞여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11년 독일정부 조사에 따르면, 밀과 옥수수 등에 승인된 유전자변형 대두가 0.1% 이하로 검출되었으며, 이 정도 혼입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고 표시는 불필요하다고 결정한바 있다.
우리나라도 비의도적으로 혼입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수입 밀에 대해 대두, 옥수수 등 다른 곡물이나 흙 등 이물질이 5% 이내로 통관되도록 관리하고 있고, 유전자변형이 아닌 농산물에 유전자변형농산물이 비의도적으로 3%이하 혼입된 경우에는 유전자변형식품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
[유럽연합은 비의도적 혼입치 0.9% 이내, 일본은 비의도적 혼입치 5% 이내인 경우 유전자변형식품 표시 면제]
식약처는 미국산 밀 수입업체에 대하여 원료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도록 하고, 미국산 밀 수입시 대두, 옥수수의 혼입여부를 확인하여 혼입된 경우 승인된 유전자변형 대두, 옥수수인지를 검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통단계에서도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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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식·의약품 안전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2017년 하반기 식·의약품 안전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관리는 강화하고 소비자 알권리는 확대하며 절차적 규제는 합리화 하는 방향의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식·의약품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 신영민 연구관(식약처 대변인실)출처-식약처
식품 분야는 ▲부적합 수입수산물 중점관리(7월)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예측시스템 구축(7월) ▲건강기능식품 표시활자 크기 확대(7월) ▲영업자 준수사항 등 알람서비스 제공(11월)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의무적용 대상 확대(12월) 등이 시행된다.
수입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7년 상반기 동안 수입단계 정밀검사 부적합이 2회 이상 발생한 수입수산물을 중점관리 대상 품목으로 지정하여 7월부터 수입신고시마다 매건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7월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예측시스템´을 운영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그 동안 수거검사 결과를 통한 발생 정보 위주로 제공하였던 것을, 해수온도‧염도 등 환경인자 정보와 연계하여 사전에 비브리오패혈증균 주의정보를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한 수 있도록 7월부터 건강기능식품 표시활자 크기가 최소 8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개선된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제조현장을 관리하기 위해 자가품질검사, 건강진단, 위생교육, 수질점사 등 영업자가 주기적으로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사전에 알려주고 자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 알람서비스를 11월부터 제공한다.
안전한 식품 제조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체 중 전년도 매출액 100억원 이상인 영업소가 제조‧가공하는 모든 식품과 국민간식(계란‧순대)에 대해 12월부터 HACCP 의무화가 전면 시행되어, 대상 업체는 11월말까지 HACCP을 적용해야만 생산‧판매가 가능하다.
`18년 1월부터 HACCP 의무화가 시행되는 유가공업체도 12월말까지는 HACCP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의료제품 분야는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 본격 시행(7월) ▲일반의약품 외부포장 표시정보 읽기 쉽게 개선(12월) ▲위해도가 높은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12월) 등이 시행된다.
기존에 허가·신고 되었던 품목이라도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주기적으로 재검토하여 허가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가 7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품목별로 허가‧신고 유효기간 종료 6개월 전에 갱신을 신청해야 하며, 위해우려가 있거나 기간 내 신청하지 않은 품목 등은 판매할 수 없게 된다.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제공 확대를 위해 12월부터는 의약품에 함유된 유효성분, 첨가제 등 모든 성분을 용기‧포장에 기재해야 한다.
특히 일반의약품은 외부 용기‧포장에 `주표시면´과 `정보표시면´으로 구분 기재하고 `정보표시면´에는 표준 서식에 따라 소비자가 읽기 쉽게 표시해야 한다.
의약외품에도 함유된 모든 성분을 용기‧포장에 표시해야 하며, `유효성분´과 첨가제 중 `보존제´, `타르색소´, `기타 첨가제´로 구분 기재해야 한다.
위해성 등이 있는 의료기기를 사용한 환자에 대한 추적관리가 오는 12월부터 가능해져 부작용 발생 시 환자에게 신속하게 알리고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국민들에게 식‧의약 안전정보 제공을 더욱 확대하는 방안으로 식의약 위해정보 대국민 서비스(7월)와 배달앱을 통한 음식점 위생수준 등 식품안전정보 제공(9월)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식의약 위해정보를 국민이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7월부터 전용사이트를 개설하여 한 곳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임산부 등 대상별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 항목을 신설하고 이용자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하여 식의약 위해정보 이용의 편의성을 강화한다.
배달음식 앱 이용자들이 배달음식에 대한 위생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배달앱을 통해 영양성분과 식품안전정보 등을 9월부터 제공한다.
식약처는 국민건강 보호를 위하여 안전과 관련된 규제는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과 무관한 절차적 규제 등은 적극 개선하는 등 안전관리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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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동해안까지 단숨에 달린다…“90분 시대 개막”
서울서 동해안까지 단숨에 달린다…“90분 시대 개막”
서울~양양 전 구간 개통…첨단방재터널‧도로 위 휴게소‧생태지구 조성
올해 동해안 여름 휴가는 서울에서 양양까지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를 타고 갈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울~양양 고속도로 150.2km의 마지막 구간인 동홍천~양양 간 71.7km를 오는 30일(금) 오후 8시에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 위치도(출처-국토부)
▲ 방태천1교 (연장 720m, 높이 65m)(출처-국토부)
▲ 인제양양터널(출처-국토부)
▲ 내린천휴게소(도로 상공형 휴게소)(출처-국토부)
앞서 개통식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경 인제 내린천휴게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개통 구간은 그동안 교통이 불편했던 홍천, 인제, 양양군을 통과하는 노선으로, 2조 3,783억 원을 투입하여 왕복 4차로로 건설됐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완전 개통》
서울에서 동홍천(78.5km)까지는 지난 2004년에 착공하여 2009년에 개통한 데 이어 시작한지 13년 만에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됐다.
이에 따라 서울서 양양까지 이동거리가 25.2km, 주행시간이 40분 단축되어 연간 2,035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양양 : 175.4km→150.2km(△25.2km), 주행시간 2시간10분→1시간30분(△40분) 경제효과 : 연간 2,035억 원 절감(주행절감 616, 시간절감 1,258, 환경저감 161)]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 성장 기반 조성》
이번 개통으로 인천공항에서 바로 고속도로를 타고 양양까지 2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어 서해와 동해가 훨씬 가까워지면서 동서 간의 인적 교류와 물류 이동이 활발해 질 것이다.
경기도 가평과 강원도 춘천~홍천~인제~양양을 잇는 동서 관광벨트가 조성되어, 인제 내린천·방태산·자작나무숲, 양양 오색약수·하조대·낙산사 등 강원북부 지역과 설악산국립공원 등의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휴가철 교통정체 해소》
지금까지는 인천공항에서 평창, 강릉 올림픽경기장까지 가는 길이 영동고속도로와 광주~원주 고속도로 2개였던 것이 3개 노선으로 늘어나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교통량 분산으로 휴가철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영동고속도로와 주변 국도의 교통소통이 한층 원활해져 동해안을 오가는 길이 한결 수월해 질 것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도로 건설》
이번에 개통되는 동홍천~양양 구간은 백두대간의 험준한 산악지형을 통과하는 지리적 특성으로 전체 연장 71.7km 중 터널과 교량이 73%(터널 35개소 43.5km, 교량 58개소 8.6km)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풍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교량에는 방풍벽(3개소)을 설치하였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에 대비하여 토석류 피해 방지시설(31개), 비탈면 경보장치(20개)를 설치하는 한편, 원격조정 염수분사시설(43개)을 설치하여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긴 도로 터널인 인제양양터널(11km)에는 터널 화재 등 비상시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이 24시간 시시티브이(CCTV)를 확인하고, 119 전담소방대(6명)가 상주할 계획이다.
또한, 영상유고 감지 CCTV 등 첨단 방재시설*을 설치하고, 터널 길이에 맞는 환기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터널 천정에 별·무지개 등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운전자의 지루함을 달랠 수 있도록 했다.
[(방재시설) 피난연락통로, 광섬유 화재감지기, 과열차량 알림시스템, 독성가스감지시스템 (환기시설) 수직갱 2개소, 사갱1개소, 제트팬 74대 설치]
아울러, 자연과 조화되는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고속도로 전 구간에 야생동물 유도울타리 설치하고, 수달 서식지 등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의 지형적 특성을 최대로 살려 국내 최초로 도로 위 휴게소인 내린천 휴게소를 설치했다.
휴게소는 건물 아래에 인제 나들목으로 연결되는 도로가 있고, 하늘에서 보면 “V”자 모양의 독특한 형상으로 만들어졌으며, 주변에는 생태습지 산책로, 전망대, 환경홍보전시관을 조성하여 주위 자연경관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토교통부 김정렬 도로국장은 “이번에 완전 개통되는 서울~양양고속도로는 동해고속도로와 연결돼 서울에서 동해안까지 단숨에 이동할 수 있어 강원 북부 및 설악권, 동해안권의 관광 산업이 활성화되는 등 지역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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