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경로당 60곳 LED조명 교체…밝아지고 에너지도 절약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관내 경로당 60곳의 노후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LED조명등으로 교체 완료하며 에너지복지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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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경로당 60곳 LED조명 교체…밝아지고 에너지도 절약 (사진-대덕구청) |
3일 구에 따르면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고효율 조명을 사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국비 5700만원과 구비 4000만원, 총 사업비 9700만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LED조명은 낮은 전기 소비전력량으로도 기존 조명기구에 비해 한층 밝아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하여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누리시기에 충분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ED조명으로 교체 설치된 덕암동 소재 덕화경로당에 모인 할머님들은 “평소 전기요금을 절약하려고 불도 끄고 생활할 때가 많았는데 요금이 덜 나온다니 좋고 앞도 잘 보이고 분위기가 환해져서 정말 좋다”고 말씀하시며 만족해하셨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고령화시대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 부여와 내실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